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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여라! 팔콤 학교에 나오는 등장인물.
1 이스 시리즈
- 놀랍게도 (원작자의 장난으로 '인 것 같다'라는 말이 붙어있지만) 팔콤학원의 주인공이다. 그렇기에 이 작품의 최대 피해자 겸 상식인(...) 목욕중에 소환당해 변태취급받는 걸로 시작해서 고생이 끊이질 않는다. 공격당할 때 자동으로 함정을 만드는 체질.[1]
- 2권에서 밝혀지는데, 최종보스경력이 있는 주제에 체력이 저질이다.[2] 그래서 요하임에게 그노시스를 강제로 권유 당하는가 하면, 아리안로드에게 특훈받는등 처절하게 굴려진다. 게다가 겨우 고생해서 체력 키워놨더니만, 이번에는 맥주병이라는게 밝혀진다.
미소녀어어어어!.
- 시작부터 라피를 물에 삶으면서 등장. 플레그 마스터의 명성에 걸맞게 미소녀밖에 모르는 바보가 됐다. 처음엔 팔콤학원에 입학하는걸 거부했지만 여학교도 짓는다는 라피의 말에 바로 반응해서 팔콤학원에 입학하게 된다.
- 평상시에는 다르크 팩트를 놀려먹던가 여자에게 하악하는 역할로 많이 등장한다. 제나두에 다암의 탑을 본딴 아돌의 탑을 만들어서 행패를 부리지만 섬멸천사 렌이 끌어모은 파티원들에 못이겨
장비와 레벨를 코스트로 지불하며이스의 책을 이용해서 도망가지만 제나두의 이스는 편리상 지상에 내려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뻘짓이 되어버렸다(...) 댄 러셀과도 세계를 여행했던 같은 모험가로서 죽이 잘맞기도 한다. 3권과 SC 최종화에서는 오즈본과 렉터에게 꼬드킴을 받아 기신을 타고 그들 편에 서버린다.[3]
- 사라 토바 - (이스 1)
갑니닷!, 수정 분쇄점!나만해도 그 빨간머리 검사에게 말을 걸지 않았다면 뒷날 죄없는 미소녀들이 울게 되는일도 없었을거라고 생각하면...![4]
- 원작처럼 차분한 인상의 점쟁이로 보이지만 조상님 닯아 손날로 수정구와 책상을 쪼개버리는 위엄을 보여준다. 원래 인간시절의 모습으로 분장한 다르크를 알아보고 다르크가 자신을 죽였지만 원망같은건 보이지 않고, 되레 차분하게 말상대를 할정도로 대인배이지만 그런 그녀도 붉은머리 검사에게 말를 걸어, 전세계의 수많은 미소녀들을 울게해버린건 엄첨나게 죄책감을 느낀다고(...)
- 아돌빠. 5화에서 첫 등장해서 아돌에게 사과도 있으니 같이 공부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하고는 독사과로 아돌에게 이런저런걸 할 생각에 엄청난 얼굴이 되어 웃는다. 결국 거절당하지만 거절당한 이유가...
- 정작 아돌 왕변태임에도 불구하고 리리아를 피하고 있는데 아돌은 공략 끝난 여자는 쳐다보지 않는다는 개똥철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팔콤학원이 완성되자마자 화려하게 벽을 부수며 등장! 다만 이때문에 다암의 탑을 많이도 부셔먹어서 다르크 팩트에게 찝혀서 부려먹히기도 한다.
여동생을 이기고 싶습니다...
- 원작의 압도적인 포스는 어디로 팔아먹었는지 확실히 실력은 강하지만 왜인지 평가가 박하다(...) 레베의 음식을 먹고 그자리에서 기절하는 등 여러모로 안타까운 포지션. 여동생인 엘레나를 굉장히 두려워하는데, 한 번은 밀리엄이 유시스와 착각해서 체스터를 끌어안은 걸 다르크 선생이 보곤 "진짜 여동생같아 보인다"고 하니 나온 대답이 걸작. "바보같은 소리하지마. 진짜 여동생이었으면 등 뒤를 보인 시점에서 난 이미 죽어있어."(...)
- 엘레나 스토다트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 오빠따윈 쌈싸먹을정도의 최강의 여동생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원래같으면 강자에 흥미를 보이는 셜리 올랜도마저 벌벌 떨면서 인사할정도로 무지막지하게 강한 팔콤학원 최강캐. 거의 볼드모트, 척 노리스 취급을 받는다(…) 게르드에 의하면 패배가 보이지 않는다고. 다만 MP(머니 포인트)를 사용하는 마법소녀 알리사에게 무참하게 털렸다(...)
- 듀렌(이스 셀세타의 수해)
- 프리다(이스 셀세타의 수해)
- 에른스트(이스 6)
- 중중의 중2병 환자로 등장.
- 아돌의 라이벌로 등장 평소엔 아이샤랑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 어째 빈유 가지고 놀림 받는 경우가 많다. 아예 가이우스는 이세계의 공주를 그리겠다고 모델로 했는데, 그린 그림의 형상은 빨래판(...)
- 시즌 2에 첫 등장한걸로 오해받지만, 시즌 1에서도 한화 나온바가 있다.
작아지는 약을 먹고도 작아지지않은 이유가 특정부위가 작아서였다고...
- OVA판 아돌, 북미판 아돌 - 쿠사오 타케시
- 어른들의 사정을 반영하고 있는...해당 작품에서 팬들의 반발을 막기 위한 팬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부분.
- 이 두 아돌들은 아직 고토와리에 미치지 않았다고 판정되어 역대 아돌 시리즈와 함게 송환되었는데, 북미 아돌은 애니 한정으로 은근슬쩍 남아서 등장하고 있고, 등장인물들의 태클에 매번 단말마를 바꾸며 쓰러진다. 또한 자진해서 은근슬쩍 정의전대 팔콤저의 팔콤 레드로 꼽사리 끼었다.[6]
- 유니카 토바 - (이스 오리진)
- 괴력이 한층 강화되었는지 다암의 탑 외벽을 타고 오르며 라도의 탑 대문을 무너뜨리는 위엄을 선보인다.
- 유고 팩트 - (이스 오리진)
- 냉정한 성격을 가진 유고가 열혈남으로 바뀌었다.
2 드래곤 슬레이어 시리즈
- 애니 최종화에 잠깐 등장한 전설의 남자. 하지만 고전 게임이라 그런지 도트 스타일로 등장한다. 제나두의 대다수의 건물들을 치워버리면서(?!) 등장한다. 그래도 성격은 괜찮아서 자신의 가지고있는 아이템들을 잘 빌려주기도 한다거나[7] 도기와 함께 벽 부수기로 대결을 한다거나,드래슬레를 로이아스에게 주었는데 한달 후[8]에 나온다니까 집채로 팔콤학원쪽으로 밀어버리기도 한다.
- 팔콤학원에서도 알아주는 진성변태인 올리비에, 판왕자에게 변태소리를 듣는다
누가 할 소리를!
- 가족들이랑 같이 등장. 니트가 되어버린 로이아스에게 할망구 소리를 듣지만 옆에있던 로이드 배닝스에게 아름다운 마담이라고 불릴정도로 상당한 미인
씨끄러워 망할 할망구! 됐으니까 드래슬레 가져와!
- 드래슬레 패밀리 항목에도 참고하면 알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팬들에게 니트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었는데 팔콤학원에서는 아예 니트에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렸다. 방안에 틀어박혀 있어 얼굴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을 정도이다.
- 케빈 그라함에게 아빠엄마는 인간인데 자기는 왜 엘프이나는 비범한 질문을 날렸다(...)[9]
- 원작에서는 진지한 모습으로 등장. 나름대로 현실의 무서움을 겪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변태황자의 만남으로인해 제 2의 변태왕자가 되어버렸다(...) 올리비에와는 잘 맞는 듯. 애니판에서는 시즌 2에서 등장하지만 시즌 1 12화에서도 올리비에랑 어린애가 된것에 좋아하며 변태짓 하다 변신이 풀려서 티오에게 채포 당하면서 나온바가 있다.
- 플로라 공주(로맨시아)
- 세리오스(영웅전설1)
- 디나(영웅전설1)
- 영웅전설1의 히로인. 기억상실로 나쁜상인에게 잡혀 팔려갈걸 모나가 구해주고 가게 종업원으로 일하고있다. 가격은 1000만 포인트(?!)[12]
- 아틀라스(영웅전설2)
- 영웅전설2의 주인공. 미소녀 바보인 아돌를 억지로 깨우게 만들는 여장을 해도 별 위화감이 없을듯한 외모와 감미로운 미성의 소유자. 어느정도 상식인으로 보여지는듯 하나 과거의 아버지한데 미래에 일어날 일들를 스포일러를 하고 있다.
- 플로라(영웅전설2)
- 원작의 4차원적 면모가 강화된 모습으로 등장. 실의에 빠진 아돌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아틀라스 왕자에게 여장을 권하기도한다
결국 안하지만...여전히 프레이아 여신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13]
- 아리오스(바람의 전설 제나두)
- 시즈쿠 맥클레인이랑 같이 등장. 같은 이름을 가진 인물이 제나두에 또 있다보니까 팔콤학원내에서도 어떻게 불러야하나 살짝 고민할정도, 팔콤학원의 엘리트반 선생으로 취직한다.
3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 영웅전설3 하얀 마녀의 남주인공. 코믹스에선 3권 처음 31화, 애니메이션에선 SC 7화 부터 등장. 아직까진 원작 게임 당시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 영웅전설3 하얀 마녀의 여주인공으로, 쥬리오와 함께 등장. 제나두의 섭리 때문인지 원작 게임에서의 (심하면)선머슴 같던 일면들은 모두 날아가 버리고 참한 소녀같은 모습만 풀파워로 전개하게 되어버렸다. 행동거지가 너무나 달라져서인지, 같은 고향 출신인 랏피 마저도 당황을 넘어 무서움을 느낄 정도.(...) 쥬리오를 똘마니 이상 동생 이하로 취급하고 있다.
- 구스와 목소리를 착각한 올리비에의 나체쇼를 보고 OME를 당한다.
- 하얀마녀(등장인물) (영웅전설3 하얀마녀,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 바다의 함가 시절 어린모습으로 등장. 죽음의 미래를 예견하면서도 자신의 사명을 관철하고, 죽어서도 세계를 구했던 이 엄청난 인물마저 제나두의 섭리를 거스를 순 없었는지, 발랄한 마법소녀가 되어버렸다. 그녀의 등장에 제나두의 모두가 환호하였지만, 크리스와 마찬가지로 본래 세계에서의 모습을 알고있던 랏피는 너무나 달라진 게르드의 모습 앞에 또 한 번 좌절(...) 작가인 아라쿠보 선생에 따르면 원작에서도 수수께끼가 많은 캐릭터였다 보니, 거의 백지상태에서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내는 걸 좋은 기회로 삼아 자신의 머리속에 소용돌이 치던 중2병 정신을 해방시켜 그려냈다고 한다.
- 게르드와 마찬가지로 바다의 함가 시절 어린 모습으로 등장. 가가브 너머에 있는 이계의 여왕 자리를 놓고 게르드와 승부를 벌이나, 사실은 같은 입장에 놓인 친구가 생겨 기쁘면서도 그걸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투른 것일 뿐.
- 아직 여동생인 아이멜을 찾기 전 상태로 등장. 제나두의 섭리로 여동생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만이 극대화 되어, 세상 모든 여동생이 있는 남성들을 증오하며 좀비처럼 돌아다니며 대상자를 습격하는 기행을 보인다. 그러나 이를 불쌍히 여긴 게르드가 '여동생이 되어 드리겠다'고 하자 코피를 흘리며 원츄를 날리고, 결국 자포자기 하며 세상 모든 여자를 (연령에 관계없이) 자신의 여동생으로 삼으려 드는 걸 보면, 여동생이기만 하다면 굳이 혈육인 아이멜이 아니라도 상관 없는 모양.[15]
- 어빈과 함께 등장. 원작 게임과 비교해 크게 달라진 모습은 아직까지 보여주고 있지 않는 중.
- 오빠인 어빈과 같은 시점에 제나두로 왔다. 순수하고 기품있던 원작의 모습과는 달리, 어린시절 어빈이 '너는 내가 지켜주겠다'고 한 약속을 자신의 의식주 모두를 책임지겠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속물이 되어버렸다.
- 같은 작품의 인물들과 함께 등장. 어린 시절 반 쯤 생이별 한 남동생 루카에 대한 마음이 극대화 되어서인지, 어빈 처럼 '남동생이 있는 모든 여자들을 증오'하며 좀비 마냥 배회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맥베인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 원작 코믹스 35교시, 음악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역시나 제나두의 섭리 탓에 악단 전원이 서로 다른 음악성을 추구하게 되어 낙담하는 모습으로 등장, 제나두로 넘어오면서 추구하게 된 음악성은 랩.
- 폴트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 원작 코믹스 35교시부터 등장. 제나두로 넘어오며 추구하게 된 음악성은 엔카. 세계 방방곡곡의 외로움을 가사에 담은 '보라, 우리는 강하다' 라는 노래를 선보인다.[16] 다행히(?) 할아버지와 손자가 서로를 맞디스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등 성격까지 변하게 하진 않은 듯.
- 우나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 원작 코믹스 35교시부터 등장. 제나두로 넘어오며 추구하게 된 음악성은 데스메탈 류인듯.(...) 음악성과는 달리 성격은 그대로이다 보니, 외견과 행동의 갭이 커서 한 번 더 충격을 선사한다.
- 루카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 원작 코믹스 33교시부터 등장. 첫 등장은 영웅전설4이지만, 누나인 루티스와 거의 같은 연배인 바다의 함가 버전으로 등장. 섭리의 영향을 받은 모습은 크게 눈에 띄지 않으나, 터지면 안 될 곳에서 빵 터지거나, 상대방이 자신의 말에 정곡을 못 찌르게 미리 열을 내는 등 어찌됐든 정상적이지 않은 일면도 보여준다.
- 원작 코믹스 33교시, 마찬가지로 바다의 함가 시절 모습...으로 등장해야 하나, 그 분과 같은 섭리의 영향을 받아 랏피와 똑같은 모습이 되어버렸다. 다만 선장모를 걸치고 있어 랏피와는 구분이 가능. 변장의 명수라는 설정에 따라, 원작 게임에서 또 다른 모습이었던 사기꾼 프로드 등 인간 모습으로 '분장'이 가능하지만, 본인은 당장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 보다도 동물 상태에서 분장을 하다 보니 퀄리티가 영 마음에 안드는 듯. [17]
4 영웅전설 궤적 시리즈
괜찮아...몸도 마음도...미소녀야.....
- 메이드복 여장에 눈뜬 변태가 되었다. 에스텔에게 맞고 M에 눈떠버렸다. 자칭 칠흑의 미소녀로 미소녀가 깨워줄때까지 일어나지 않겠다는 아돌을 깨우려다 에스텔에 의해 실패.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여자 수영복을 입고 여성 캐릭터들과 어울리고 있지만, 후반부 유혈이 낭자한 모습으로 응징되었다.
원작의 친절하고 기품있는 성격은 온데간데 없고, 고귀한 신분을 자랑하면서 백성들을 우습게 여기는 막장 왕녀로 변해버렸다. 다른 사람들을 땅 밑을 기는 벌레에 비유하는 등[19], 공궤 FC 시절 듀난 공작도 능가할 정도로 오만한 성격.
- 변태력이 파워업해 대낮에 거리에서 전라로 기타치며 싸돌아다니는 OME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중간 자막에 따르면 IQ 200인 것 같다.애거트에게 하악하는건 변함없지만 여기서 좀 더 발전돼서 빨간머리의 남성만 봐도 하악되는 수준까지 가버였다(...) 스타 트레이더의 아달리를 보자 분해시킬 생각만 해버릴정도모전녀전
- 뮐러 반다르(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벽의 궤적, 섬의 궤적) - 이소베 히로시
- 이작품의 몇안되는 상식인 다만 올리비에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메이드복을 입게되는둥 고생빈도가 많아졌다.
- 기본적으로 왠지 등신같지만 멋있는 캐릭터. 섬멸천사 렌의 의해 집행자의 넘버링은 요리 못하는순이라는걸 알 수 있다.
다시말해 불 다루시는 이 분은 더 못한다는 얘긴가 누구처럼 요리를 통째로 태워먹는걸지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다들 하도 레베레베를 부리니 본인의 본명을 잊어버리는 참사가(...) 팔콤 라디오편에서 카린의 숨겨진 내면을 보면서 나의 카린은 그러지 않아라고 절규한다. 이거 관련 뒷담화를 하다가 카린과 아리안로드에게 걸려서는 질질 끌려가며 "저기 랏피... 넌... 나처럼 되지 마라..."라는 말을 남긴다. 참고로 이 말은 원작에서 레베가 요슈아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의 오마쥬다.안습
- 카린 아스트레이(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 팔콤 라디오편에 등장. 원작과 다르게 사투리를 사용하고, 미소녀에 환장하는 숙녀가 되어버렸다. 레베앞에서는 내면을 숨기고 내숭을 부리는지 요슈아가 매일같이 그 광경을 보면서 웃음을 참아왔다고(...)
- 숨바꼭질중에 다크의 영 좋지 못한 곳에 들어가 두번째로 체포당하게 만들었다. 원래 성격이 팔콤학교 분위기에 맞아떨어지는 지라 이치에 의한 변화가 가장 없는 캐릭터.
- 원작의 실험을 할때의 괴팍한면과 애거트를 구워삶을러는 면이 더 강화되었다.
- 해안가에 쓰러져있는 댄 러셀을 그대로 납치해 그대로 결혼한듯 하다(...)
- 식사회 에피소드에 첫등장. 젊었을적에 전 세계를 돌아다녔던 시절이 있어서 모험가인 아돌 크리스틴이랑 이야기를 나눌정도로 잘 맞는다! 다만 데릴사위라서 서열은 낮은듯하다(...)
- 쿠르츠 나르단(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 카르나(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 그레츠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 팔콤학원의 교직원으로 등장 주 포지션은 팔콤학원의 투명라인(...) 원작에서는 그냥 엑스트라급의 비중을 가지고 있었지만 팔콤학원에서는 사실상 주역급(?) 등장인물. 얼마나 존재감이 없으면, 그 렉터 아란도르도 그가 누군지 알아내지 못할정도이며, 마음에 안들는 사람이 등장해서 그 마음에 안들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해주고 있으면 바로 표정을 바꾸는 쉬운남자. 그나마 같은 교직원인 다르크 팩트가 그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해주고 있다.
- 야윈 늑대 발터(궤적 시리즈)
"...왜 그러나, 즐기라고."
- 키리카 밑에서 밋시인형탈일을 하고있다. 인형 안에 어른이 있어도 즐기라는 렌이었지만 인형탈안에 발터가 나오자말자 그 렌의 멘탈을 뒤흔들어놓아 버렸다.
- 키리카 로우란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영웅전설 제로, 벽의 궤적)
"그래, 우리 회사의 빛을 갚아줄 재능이!!!"
- 태두류의 강자라도 얄쨜없다(...) 이치의 왜곡에 희말려 계속 적자만 보는 프로덕션 사장이 되었다.
크로스벨 경찰이다.
- 원작에서의 직책을 그대로 반영해 경찰 역으로 등장한다. 물론 만화 특성상 경찰은 경찰인데 짤방에 포돌이가 사용되는 용도로만
잡았다 요놈항상 등장한다. 주 피해자는 다크. 또한 로이드의 천연 지골로적인 면모가 한층 더 강화되었는데 기계도 꼬시는 영역에 들어서버렸다(...) 그런 로이드도 가족만큼은 건들지 않겠다는 최소한의 룰은 있는듯(...)에니메이션판 SC 6화 오프닝에서 GO Fight!를 첫번째로 외치는데 어째서인지 오른쪽에서 4번째 로이드가 옷을 벗고 있다.
리얼충 폭발해라...리얼충 대폭발했구나!
- 특무지원과일행이랑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 역할은 로이드의 페로몬에 열폭하는 역할(...) 의외로 아츠속성이 달라지것 말고는 왜곡당한 부분이 없다고 한다. 다만 어빈과 함께 시스콘 기믹이 있다.
체포로군요.진짜다! 진짜 밋시다! 이 방송은 끝내야겠네요. 기다려줘 밋시~!![20]
- 거의 로이드 바닝스와 같은 경찰 기믹으로 등장. 5화에서는 단독으로 범인을 검거하는데 그 범인이란게.. 원작에서는 본인부터 글레머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다른 왕가슴들을 관찰하기도 한다. 중중의 밋시덕후인건 변함없다.
표지에는 등장한 적 없지만의외로 비중은 꽤 되는 편이다. 제나두의 이치에도 별로 변한 게 없어보이는 여전한 츳코미 캐릭터. 물론 로이드가 여자 꼬실때마다 죽은 눈을 하는 것도 여전하다.(...) 사실 영벽궤 본편보다 오히려 비중이 높은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로이드보다 엘리가 제대로 체포한 사람들이 더 많다. 미인이라는 설정답게 은근히 성희롱을 많이 당한다.(...)- 요리치 속성도 여전. 졸면서 요리 만들다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몰라서 먹어보면 레시피를 아는 유격사에게 의뢰했다가 그 레시피 내용물이 힌트 1, 보통 사람은 먹지 않는 겁니다. 힌트2...라는 말에 비명을 질렀다.
나중에는 아예 U마테리얼를 만들었다고 자기입으로 말한다그 경악한 요리실력때문에 맥번에게서 집행자 스카웃을 받은건 덤. - 애니메이션은 시즌 2의 4화 시점에서 등장한다.
- 밀레이유 준위랑 같이 등장 이치에 왜곡되어 난폭운전수가 되어버렸다.
- 자나두에 소환된 인물중 유일하게 왜곡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 본인은 신랑이라고 주장하지만 남들은 다 개 취급 하는데다가, 본인도 무의식적으로 개처럼 굴고 있다.
- 리샤 마오(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섬의 궤적 2) - 사토 리나
다크 팩트의 카운터인의 모습으로 첫등장 그런데 죽은척 하고있는 아돌근처에 있어서 살인범으로 몰린다(...)몰론 인의 정체를 들키지는 않았다.- 평소에는 이라아의 성희롱을 당하는 역으로 등장하다가 테러리스트 C에 의해 의 인(銀)이라는 이유로 정의전대 팔콤레인저의 실버로 가입을 권유받았는데 정작 본인은 핑크를 원했다. 이런 이유로 마법소녀 알리사의 옷 색깔이 전체적으로 핑크빛인 것에 대해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것이냐며 분노했다.(...)
- 시즌 2에서 정식 등장.
- 리샤 마오의 슴가를 주물럭하면서 등장 원작의 아저씨적인 면이 강화되었다. 식당에서 리샤의 슴가의 비밀은 식습관에 있을까라고 말하자 이리아는 리샤의 슴가는 내가 키운거라고 자신있게 말한다(...)[21]
- 시즌 2에서 정식 등장. 분신술 가능.
- 팔콤맨 = ???(스포일러 주의)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벽의 궤적) - 나카이 카즈야
참전! 정의의 전대 팔콤레인저!
- 본래 팔콤맨은 궤적 시리즈의 캐릭터가 아닌 팔콤의 고전게임 소서리안에 등장하는 히든캐릭터인데 본편에 등장하는 팔콤맨은 역대 팔콤맨들로부터 힘을 이어받았다는 설정이다. C를 반강제로 끌어들여서 정의전대 팔콤레인저를 조직하는데 멤버들이 팔콤맨을 제외하면 정의와는 거리가 먼 인물들이 모였다(...)
- 시즈쿠와 사야 맥클레인에게 잡혀사는 이 시대의 가장이 되었다(...) 딸바보 속성이 강화된건 덤.
- 원작과 달리 벽의 궤적 후반이후의 눈 뜬 모습으로 등장. 제나두의 영향덕분인지 무서운 아이로 변했다(...) 아빠인 아리오스에게 벽창호나 유감스러운 아리오스라고 불러 제끼는 무시무시한 모습을 모여준다. 이에 아리오스 맥클레인은 애가 엄마인 사야를 닮아간다고 걱정할 정도(...)
뭐야... 묘하게 열혈한이 돼서 밀레이유는 내가 갖는다 같은 소리를 하게되면 재미있었을텐데.
- 노엘의 난폭운전에 휘말리며 등장. 그렇게 망가지지는 않았지만 랜디가 노엘의 난폭운전으로부터 아가씨들을 구하는 모습을 보고 고의로 랜디를 차에 치었다(...) 은근히 랜디가 열혈한이 되어 밀레이유는 내가 갖는다 소리를 듣고 싶은듯[22]일부로 술에 취한척 랜디와 거사를 치울러고 했지만 친절한(?) 운전기사덕분에 실패한다.
- 시그문트 올랜도(영웅전설 벽의 궤적)
- 셜리 올랜도(영웅전설 벽의 궤적)
- 아버지인 시그문트 올랜도랑 같이 등장. 엘레나를 엄첨난 강자
쌘년로 익식했는지 보자마자 기겁하며 벌벌떨었다.
- 팔콤학원의 체육교사 담당. 원래 소환되었을때는 왜곡되지 않아 평소의 모습대로 날뛰려고 했지만, 칠요교회 인물의 끈질긴 설교를 듣고 맛이 가버려 인물이 변해버려 열혈교사가 돼 버렸다.
- 요아힘 귄터 (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 카네코 히데히코
- 팔콤학원의 양호교사 담당. 체력인 저질인 다르크 팩트에게 그노시스를 강제로 권하려 들었다.
또 졌습니다! 뭐하는 자인가요, 이 로버츠라는 플레이어는. ㅠㅠ성우연기가 귀엽다
- 츄리닝 차림으로 게임을 하고 앉아있다.
뒤발리에게 마실것 부탁하는건 덤나중에 레베의 부탁을 받고[23] 체력이 저질인 다르크를 특훈 시켜준다.
- 7반의 일행과 함께 등장했으나, 본편에서는 주인공인 주제에 별로 비중은 높지 않다. 공부를 못해서 피 클라우젤과 함께 "하면 되는 반(성적 낮은 학생들이 모인 반)"에 들어가버렸다.
게임 내 시스템에서는 전교 7등까지 할 수 있지만 신경쓰지 말자에른스트의 중2병 모습을 보고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그럴 시기는 지나지 않았나요?"라고 조언하자 엘리제가 그의 과거를 놀려먹는 바람에 부끄러움에 절규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걸 보고 비웃는 알리사와 라우라는 덤.하지만 알리사는 남 비웃을 처지가 못 된다는게 함정 - 모두 모여라! 팔콤학원 SC에서는 4컷만화 원작의 안습한 비중을 늘리기 위해서인지 변태 기믹이 추가되었고[24], 당연히 로이드가 잡아갔다. 하지만 3교시에서 탈옥하다 이번에는 티오에게 잡히는걸 보면 FC 당시의 다르크 팩트가 허구한날 체포당하던 기믹을 이어받았다. 하는 짓이 그야말로 쿠마키치(…). 최종화에서는 아돌이 탄 기신을 상대로 검을 휘둘렀지만, 주먹을 맞고 별이 되었다. 그리고 알리사와 라우라는 멋대로 죽은 사람 취급을 했다.
원작에선 분명 맨몸으로 기신을 패는게 가능했을텐데...역시 발리마르가 있어야...
- 7반 일행과 같이 미로에서 떨어져서 등장. 어째선지 린 대신 7반의 주인공 격의 존재가 되어 랏피와 함께 해설하는 역할
이라 쓰고 만담콤비라고 읽는다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팔콤학원 2권과 3권 표지에도 등장.원작에선 맨날 놀림당한 주제에여기에선 남을 자주 놀려먹으면서도 그나마 에스텔 브라이트처럼 어느 정도는 상식인의 모습을 보인다. 물론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해서 랏피 교장을 열받게 만드는 일도 종종 있다(…). 그래서인지 이 만화 내에서는 "초 히로인"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반 배정은 보통반.그런데 알리사 원작 상에서는 전교 8등인데 - 자고 일어났더니 마법소녀로 강제로 변신당했는데, 이 변신상태 한정 팔콤학원 최강캐이다.
본인은 "이 복장 입고 어떻게 밖을 나돌아다녀!"라면서 부끄러워하지만트윙클모나군의 협력요청(이라쓰고 협박이라 읽는다) 때문에 "사마(邪魔)"를 찾는데 처음엔 기존 최강캐 엘레나를 찍어눌러버리더니 나중엔 찾기 귀찮아서 제나두 안의 모든 주민을 쓰러뜨려버리는 일을 저질러버린다.(...) 참고로 팔콤학원 세계관 안에는 아리안로드에 검제 레온하르트에 아리오스 맥레인 기타등등의 궤적 시리즈 세계관 강자가 전부 다 있다고 봐도 되는데 이걸 다 이겼다는 것. 거기에 알리사 모습을 보면 그냥 이긴 게 아니라 가지고 논 수준으로 보인다.(...) 그녀가 이렇게 강한 이유는 마법을 쓰기 위한 MP의 M이 MONEY의 M이기 때문.엘레나 : 자본주의, 너무 강해...! - 다만 이 마법소녀 모습이 주변에는 상당히 괴이하게 보이는지 주위 사람들은 애써 못본척했고(...) 알몸의 올리발트 왕자와 판 왕자와 함께 있는 걸 본 린은 두 왕자를 감싸면서 이쪽을 적대했다.(...)
- 1기때는 밋시 단독으로 "미시시"하고 끝났던 엔딩멘트를 2기부터 아주 짤막하게 담당하는 역할이 추가되었다.
- 라우라 S 알제이드 - 하시모토 치나미(#1), 이세 마리야(후반부)
- 주로 린에게 "그대는 어째서 진심밖에 내지 못하느냐"하고 태클거는 역할[25], 그 외에도 린이나 알리사와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잠시 성우가 바뀌었다. 기존 캐스팅에서는 원 성우인 이세 마리야 그대로였는데 1화 캐스팅리스트에서 바뀐 것으로 봤을 때 P4U 연극의 하차원인이었던 건강문제로 추정. 자국의 왕자인 올리발트를 보고 태연하게 '다른 세계 사람'이라고 칭했다(…).
올리발트가 나체로 나돌아다니니 그럴 만도후반부에는 원래 캐스팅으로 복귀될 예정이다.
- 시즌 2에서부터 등장.
- 시즌 2에서부터 등장. 귀족을 싫어해서 유시스와 대립하는 것은 여전하지만 유시스가 귀족이라는 명목으로 온갖 잡일에 치이는 걸 보고 '귀족도 참 힘들겠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돈지랄 속성이 추가되어서 시그문트와 셜리 등을 보디가드로 고용하기도 한다.
- 시즌 2에서부터 등장. 뭐든 앞에 노블레스를 붙여대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성애자가 돼 버렸다. 겉으로는 툴툴거리면서도 할 거 다해주는 츤데레 기믹이 한층 더 발전해서 귀족의 의무 때문에 주변 여자아이들의 잡무를 떠맡는 호구로 전락했다(…).
노블리스 청소,노블리스 재초작업,노블리스...(이하 생략)
- 시즌 2에서부터 등장. 귀차니즘리스트가 되어버렸다.
- 시즌 2에서부터 등장.
아니 어째서죠 도로테 부장! 당신의 글과 제 그림이라면 최강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 7반 일행중 알리사와 함께 제일 비중이 높은 캐릭터인데, 초반엔 그래도 반장 이미지답게 성적이 좋아서 유시스, 마키아스와 함께 우등생 반에 들어가서는 전혀 말을 듣지 않던 우등반 학생들을 다크 선생에게 인사시켰다가 다크선생이 감동의 울음을 터트리게 만든 전적이 있었으나 갈수록 알리사와는 달리 절대 좋은 걸로 비중이 높아지지 않는다. 엠마가 첫 등장한 이후 팔콤학원에서는 거의 매 화마다 한두번씩은 엠마가 얇은 책 신경쓰고 코피를 내뿜고 BL커플링으로 오해하면서 하악되는 등의 부녀자력을 보이는 모습이 나온다. 안습(...)
도로테는 엠마 만악의 근원. 그런데 정작 도로테는 정상이 됐다
- 사라 발레스타인 (영웅전설 섬의 궤적)
결혼할래! 결혼 할래! 결혼 할래~!!!
- 나이를 반영한 나머지 노처녀가 되었다. 그래서 결혼 타령을 하는데, 어떤때는 이 말을 듣고 오해한 더들리에 의해 연행되기도...[26]
성(姓)적인 선배라면 여기 있다구
- 알리사에게 "랏피하고 목소리 비슷하지 않아요?" 라는 말을 들었다.
- 도로테 (영웅전설 섬의 궤적,영웅전설 섬의 궤적 II)
싫어어어어!! 남자끼리라니 불결해요 엠마씨이이이!!
모든 것이 반대로 가는 제나두답게노말러가 되었다. 그리고는 원작과 정 반대로 엠마가 BL동인지를 내자고 쫓아오고 도로테가 도망치고 있다.(...)
- 정의전대 팔콤레인저의 화이트 담당. 도난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의심받고 잡혀들어가는 동네북이 되었다. 실제로 제나두에서 그가 훔친 건은 없다고.
- C (스포일러 주의!) (영웅전설 섬의 궤적, 섬의 궤적2) - ???(역시 스포일러 주의)
- 제국해방전선의 리더. 어투는 그렇게 달라진건 없다. 정의전대 팔콤레인저의 블랙담당. 팔콤학원 학생회장 선거때 토와 허셜에게 표를 냈다.
- 원작에서 아츠에 특화되어 신체능력이 약하다는 설정이 더욱 강화되어서 다르크 팩트 이상의 약골로 등장한다. 오브먼트를 조작했을 뿐인데 전신의 관절이 부러질 정도(...) 이치에 왜곡당한 지인들을 보며 절규하는 역할이 많은편.
- 이치의 영향을 받아 토발이 질겁할 정도의(...) 착한 성격으로 등장하는데 실은 이치의 영향이 아니라 아티펙트 심판의 반지의 영향 때문이었고 반지를 벗으니 본래 성격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결코 정상은 아닌데 브라이트 남매를 크로스벨 자지추로 안내했지만 진짜로 렌를 찾아왔다고 하니 본인이 깜짝 놀라다거나, 모 사이비 의사가 여신의 존재를 부정하는말을 하자, 두 성배기사가 그 말에 반발을 하며 싸우고 있는데 그 여신을 섬기는 성배기사단의 총장이 여신을 부정하는등 이치에 왜곡당해버렸다.
- 원작에서 C의 총에 맞은 후의 시점에서 제나두에 소환되었는데 깡통로봇 비슷한 모습으로 부활했다. 심지어 근대화 빔을 발사하는것으로 자나두를 도시로 개조할수 있다. 목소리는 렉터가 음성변조기를 사용해서 대신 말하고 있는 듯(...)
- 겁염의 맥번(궤적 시리즈)
전부다.
- 집행자 넘버1답게 레베를 뛰어넘는 요리치(...) 피피로가 제나두에 오고 독요리를 좋아하는 캐릭터가 되었는데 그 피피로가 극찬했다. 피피로를 매료시킨 궁극의 독요리(...)를 대체 어떻게 만들었냐며 물어보는 포크루에게 "전부다"라는 대답을 했다.[27] 하지만 그럼에도 모 U마테리얼 제조기가 더 못하는 모양. 자신의 특별도시락 10개가 모나샵에서 엘리의 특별도시락 1개와 교환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어 엘리에게 집행자 1번 자리를 넘기려고 했다(...)[28]
- 신속의 뒤바리(영웅전설 벽의 궤적, 섬의 궤적 II)
- 원작 53화에서 신속의 스피드로 매점의 모든 음식들을 털어가면서
신속의 빵셔틀등장. 여기서 레베를 이긴 경위가 밝혀졌는데 아리안로드와 맥번에게 시달려 지친 상태에서 99번째 패배후 울먹이길래 레베가 그 얼굴에 이기지 못하고 봐준 사실이 밝혀졌다(...)
이치의 섭리에 왜곡된 부분은 신속 단순이 움직임이 거의 모든 부분이 빨라졌다 예를들면 타자속도로 티오를 이길정도.
5 도쿄 제나두
- 토키사카 코우 - 모리미야시 토박이 게임광이지만 세계를 돌아다닌 아스카에겐 한 수 딸리는 모양이다.
- 히이라기 아스카 - 괴물만 보면 그리드라면서 칼로 썰어버리려는 에이젼트. 당연한 말이지만 피해자는 팔콤학원의 주인공 다르크 선생님이시다(...). 한달에 게임비만 1만엔이나 사용하는 게임광으로, 특히 좋아하는 게임은 어느 붉은머리 검사의 모험담.
달크 선생은 왜 아돌이 주인공이냐면서 분노했다.다만 북미에서 왔다보니 일반적인 아돌이 아니라 북미판 아돌의 팬이다(...)
- 코코노에 토와 - 이름과 생김새가 똑같은 인물 때문에 놀랐다가 자기가 약간 더 키가 크다는 걸 알고 기뻐했다.
그리고 쪼잔하다면서 태클당했다
- 시노미야 유우키 - 주 역할은 "뭘 해도 안되는 역할." 도쿄 제나두의 캐릭터는 무언가를 하다가 실수했을 때 "콤보가 끊겨 패널티가 발생"하는 문제점에 직면해있는데 유우키는 그 중에서도 정점. 뭘 해도 콤보가 빗나가서 첫 등장이 알몸에 타올만 걸친 상태(...)였다. 섭리의 힘으로시스콘력이 파워업해 누나에게 츤츤대던 그 유우키는 어디가고 메가데레(...)를 하고 있다. 어느 정도냐면 누나가 하지말라고 했다고 피해 끼친 사람들에게 도게자하고 끝나면 할복자살을 생각할 정도. 거기에 뭘 해도 콤보가 끊기는데 누나에 대한 애정만큼은 100콤보 이상 띄울 수 있는 모양이다.
- 이쿠시마 소라 -
원작에서도 그랬지만유우키와는 정 반대로 뭘 해도 콤보가 이어지는 캐릭터. 너무 심하게 이어져서 리무진에 고급 모피에 애완견까지 있어 본인은 오히려 곤란해하고 있다. 도기를 샌드백 삼아 유우키를 훈련시킨다(...)
- 타카하타 시오 - 공략왕을 공략할뻔한 남자.
근데 어찌된게 죄다 남캐를 꼬시고 있다(...)
- 호쿠토 미츠키 - 이 쪽은 성격이 반전된 케이스. 품위있는 학생회장에서 욕을 남발하는 폭력적인 여깡패로 돌변해버렸다. 다만 히이라기 아스카의 의견에 의하면 내면은 변한게 없다고.(...)
- 쿠라시키 시오리 - 원작에서는 솔직한 캐릭터였던 것과 정 반대로 거짓말쟁이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6 그 외
- 많은 전사들이 이세계에 날아오자 혼자서는 그들을 관리하기 무리라고 판단하여 팔콤학원을 세운 교장. 선생을 마물 위주로 기용하는데 이유는 제정신이 아닌 전사들의 갱생은 그 반대편에 서있던 존재들이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첫 수업인 다크에게 격려해주는 등 훌륭한 교장선생. 원작도 애니판이랑 비슷하지만 또 다른 역할으로는 아돌의 비상식량 포지션을 가지고있다(...). 랏피의 외견을 담당하는 배우는 단순한 피카드에 불과하며, 목소리는 소냐 벨츠사령관을 데려와서 대신 녹음한다고 한다(...) 알리사 라인폴트 등장 이후 그녀와 만담콤비가 되었다. 물론 열내는 쪽은 언제나 랏피.
안습외형 자체가 변해버려서 크게 와닿지 않지만, 원래 정체를 감안하면 팔콤학원 최대의 피해자. - 사실 랏피도 도리(코토와리)의 영향을 받았는데, 3권에서 쥬리오와 크리스가 보자 원래대로 돌아오려고 했는데 안되는것도 모잘라 아저씨 개그를 함으로 인해 주변 인물들을 썰렁하게 만들어버렸다. 심지어 다르크가 자기처럼 아저씨 개그를 좋아하자 좋아서 서로 얼싸 안기도...[29]
- 아다리 (스타 트레이더) - 타카하시 미나미
- 팔콤 게임에서는 흔치 않은 장르였던 슈팅 게임인 '스타 트레이더' 에서 등장한 캐릭터, 주인공이 타는 전함 펜릴을 관제하는 여성형 AI이다. 원작에서는 목소리만 등장하는 존재여서 팔콤학원에서는 전함 펜릴이 인간 사이즈화 된 모습으로 나온다. 시즌 2 1화에서 아돌을 로드킬 하면서 등장했고 4화에서 엘리트 반으로 전입. 섭리의 힘을 얻은 뒤바리도 대적할 수 없는 팔콤학원의 스피드 최강자.[30]
- 원작 이스 VS 천공의 궤적 얼터너티브 사가처럼 상점주인으로 등장한다. 파는 물건이 좀 다양한데 음식과, 무기 그리고 강화[32] 그리고 미소녀(?!)까지 팔고있는것 같다. 알리사가 트윙클 모나군과 협력해서 주민을 공격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랏피가 "모나는 여기있는데? 아들도 없고."라는 반응을 보이자 "설마 그때의...?"같은 대사를 중얼거리며 걱정이 산더미같은 얼굴을 보인다.(...) 상술도 안좋은 방향으로 뛰어난데 마법소녀 알리사의 마법봉을 보고 양산해서 어린이들에게 팔아먹을러는 에리카 러셀를 보며 온갖 한정판 상술계획을 말하는걸 보면 어른이들은 공포에 떨정도 (...) 이후에도 장난감 장사 (?)관련으로 에리카와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 위의 모나와는 다른 존재로, 마법소녀 알리사의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알리사에게 협력요쳥이라 쓰고 협박이라 읽는 행위를 통해 제나두 전 주민과 싸우게 만든 원흉. 위의 모나 항목만 봐도 알겠지만 사실 이게 본 모습이 아니며, 사마라는 존재를 쓰러뜨리면 원래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흔한 전개대로그 사마의 정체는 자기 자신. 온갖 감동적인 클리셰를 들먹이며 상관없이 자기를 쓰러뜨리라고 하자 알리사는 아주 쿨하게 돈다발로 싸대기를 날린다.쌓인 게 많았나보다그리고 그렇게 원래대로 돌아가게 되자 그 정체는 항목대로(...)
- 정의전대 팔콤레인저의 블루 담당.
- 포린(구루민) - 히노 마리
- 정의전대 팔콤레인저의 그린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