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처급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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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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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7월 3일, 플래처급 DD-575 USS 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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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해군제2차 세계대전 당시찍어낸 구축함 1호. 총 175척이 취역했다.

2 스펙

제원
이전급글리브스급 구축함[1]
다음급알렌 M. 섬너급 구축함
다음 한국해군 동급 전투수상함울산급 호위함
건조 시작1941년 3월 3일
취역 시작1942년 6월 1일
총 생산175척
기준 배수량2,050톤
만재 배수량2,500톤
길이376.5 피트 (114.8 m)
39.5 피트 (12.0 m)
흘수17.5 피트 (5.3 m)
동력원기름보일러 4기 + 2단 기어 스팀 터빈 + 스크류 2기, 60,000마력 (45MW)
최고속도36.5노트 (시속 67.6Km)
순항 거리15노트로 5,500마일 (시속 28Km로 8,850Km)
승조원329명

3 상세

Naval Legends: USS The Sullivans


Tribute to USS Fletcher DD 445 01 10.aviDestroyer Escort USS Saufley(DD/DDE/EDDE-465) 250211-09

1942년부터 취역하기 시작한 플레처급은 미국이 가장 많이 생산한 군함이다. 플레처급은 프랭크.F.플레처 제독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2] 표준배수량 2,050톤, 만재 2,500톤의 구축함이었다. 총 329명의 승조원이 승선하였으며 36.5 노트의 최고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로 구축함의 무장이 어뢰전 중심에서 함대를 보조하기에 적합한 대공ᆞ대잠전을 중시한 설계로 바뀌는 대세를 따라 설계된 군함으로, 주포는 5인치 38구경장 단장포 5문. 시기에 따라서 대공무장 등은 달라지나 가장 흔한 파생형의 경우 40mm 보포스 대공포 10문과 20mm 오리콘 7문[3]을 탑재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 구축함의 완성형이라고 말해도 지장이 없는 걸작 구축함. 무장을 강화한 후기형인 알렌 M. 섬너급 구축함이 존재하지만 플레처급과 동일한 선체에 무장만 20% 강화한 결과 안정성이나 항속 거리 등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그 후기형인 기어링급에 가서야 이 문제가 해결되므로, 결국 대전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구축함은 플레처급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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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치고는 큰 선체에 과도하지 않은 무장을 탑재, 야간전에 올인한 일본 구축함보다야 좀 떨어지지만 충분한 뇌격 능력을 갖추었고 명품 양용포인 5인치 38구경장 포는 포격전에서도 연사력을 이용해 수준 이상의 위력을 발휘했으며, 타국에 비해 월등한 대공 능력[4] 적절한 대잠 능력까지 갖추었다.[5] 대공, 대함, 대잠 등 어떤 임무에 투입해도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낼 수 있는 그야말로 적절하다는 말이 딱 맞는 구축함이다.

타국의 구축함과는 달리 평갑판(Flush Deck)을 채용한 것도 특징으로, 안정성을 약간 희생[6]해 생산성 및 내구성을 중시한 설계였다. 사마르 해전에서 플레처급 구축함 존스턴의 경우 전함의 14인치 포 3발과 6인치 포 3발을 얻어맞고도 스콜로 잠깐 번 시간동안 도로 복구되어 다시 전투에 돌입했을 정도.

4 사용국가

모두 175척을 생산하였으며 전후에 동맹국들에게 대량으로 공여하였다. 대한민국도 미국에게 플래처급을 공여받았다. 플래처급을 사용한 해군은 다음과 같다.

1. 미합중국 해군
2. 아르헨티나 해군
3. 브라질 해군
4. 칠레 해군
5. 콜럼비아 해군
6. 그리스 해군
7. 이탈리아 해군
8. 해상자위대
9. 멕시코 해군
10. 페루 해군
11. 대한민국 해군
12. 에스파냐 해군
13. 중화민국 해군
14. 터키 해군
15. 서독 해군

플레처급은 한국전쟁베트남전에 참전하였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에는 각종 개량을 시행하여 대공 능력과 화력이 대폭 향상되었다. 39척 모두 한국전쟁에 참전했고 이후 한국군이 3척을 구매하였다. 미국에서는 1970년대에 모두 퇴역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5 유명한 구축함들

플레처급 구축함 네임쉽이며 과달카날 전역에서 여러 해전에 참가한 구축함으로 과달카날 해전 제1야전에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전투를 계속하여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은 행운함이기도 하다.[7] 이후 여러 작전에 참여하여 종군훈장 15개를 수상했으며 미 해군 구축함 중에서 15개를 수상한 USS 모리스와 함께 8번째로 많이 받은 구축함이었다.
플레처급으로 이루어진 구축함전대로 31노트 버크로 유명한 알레이 버크 제독대령 시절에 지휘한 구축함전대로 세인트 조지 곶 해전에서 당시 5척이던 제23구축함전대는 동수의 제31구축대를 레이더로 먼저 발견하여 기습, 아무런 피해 없이 3척을 격침시키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이후에도 여러 전과를 거두어 미합중국 대통령 부대 표창 받고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미 해군 구축함전대 중 하나이다.
제23구축함전대 홈페이지
레이테 만 해전의 일부인 사마르 해전에서 대활약한 전설이 된 구축함. 어니스트 에반스 항목 참조.
존스턴과 함께 사마르 해전에서 대활약한 괴물 구축함. 일본군 전함 2척과 중순양함 2척에게 어뢰를 날렸고, 세계 최대 초전함인 야마토급 전함 야마토와 나가토급 전함 나가토를 전장에서 쫓아냄으로서, 구리다 제독이 전황을 파악하는데 큰 어려움을 주었다. 대본영:크고 아름다운 18인치 포가 있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 어뢰에 쫓기던 야마토와 나가토는 물론이고, 구리다 함대의 전함과 순양함들은 히어만을 비롯한 미군 구축함들에게 집중포화를 퍼부었고 사무엘 B.로버츠가 이 공격으로 대파되었지만, 히어만은 포탑 하나가 날아가는 등의 큰 피해를 입고서도 4대의 함재기와 협력하여 토네급 중순양함 치쿠마를 대파했고, 치쿠마는 그날을 넘기지 못하고 격침되었다. 이후 토네급 중순양함 토네가 히어만에게 덤볐지만 토네는 함재기들의 공격으로 도주했고, 구리다 함대는 공격을 중지하고 퇴각했다. 결국 히어만은 이 사마르 해전에서 일본 함대와 맞서 용감하게 싸운 4척의 구축함들중 유일한 생존함이 되었고 대통령 부대 표창을 수여받게 된다.
1943년 4월 5일, 감자 던지기로 일본 해군 잠수함 ロ-34(로-34)를 격침시켰다(...). 정확히는 ロ-34를 발견하고 충각공격으로 격침시키려다가, 기뢰부설함일 수도 있다는 이유로 충각공격을 중지했는데 ロ-34의 승조원들이 갑판 위로 뛰쳐나와 함포를 조준하려고 했기에 그걸 막으려고 메인 주의 명물인 감자를 마구 던졌다고.야이 쪽빠리 자슥들아 이것은 감자여 죽지 않을라믄 까불지덜 말더라고! 야야! 날려라아! 야이 개xx들아 이거 대잠감자야! ロ-34의 승조원들은 감자를 수류탄으로 착각해서 그걸 배 밖으로 버리느라 포격을 시도하지 못했고, 오베넌은 포격과 폭뢰로 Ro-34를 승조원 66명 총원과 함께 격침시켰다. 메인 주 농부들은 이 소식을 듣고 오베넌 함 승조원들의 창의성을 찬양하는 기념패를 보냈다고.마침 함명도 아일랜드계다.[8]
칸코레 갤러리 원문.
빛나는 전공을 세운 위의 군함들과는 달리 안습하달까 사고뭉치같은 함생을 살았던 군함이다. 첫 임무가 프랭클린 델러노 루스벨트 대통령미 해군 최종보스 어니스트 킹 제독이 탄 전함 USS 아이오와 함을 호위하는 임무였는데, 시작부터 닻을 다 안끌어올리고 출항하려다 아군의 배를 닻으로 긁고 지나가며 갑판을 박살 내버렸다. 항해 도중 폭뢰를 떨어뜨려서 유보트가 온걸로 착각한 함대가 USS 포터 함이 자백할 때까지 단체로 회피기동을 해야했으며 기어코 어뢰 사격 훈련에서는 루즈벨트 대통령이 탄 USS 아이오와 함에 실수로 어뢰를 발사하는 대참사를 저질렀다.
이를 수습하는 과정도 가관이었는데, 무선침묵으로 인해 먼저 USS 포터 함에서 USS 아이오와 함에게 발광신호를 보냈다. 그런데 첫번째는 '어뢰가 USS 아이오와 반대편으로 발사', 두번째는 어뢰가 전속력으로 후진 중 이라고 잘못 보내고 말았다. 결국 무선침묵을 깨고 어뢰가 발사됐다고 실토했고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USS 아이오와는 당연히 대패닉. 더 웃긴 것은 루즈벨트는 그 발사된 어뢰를 가까이서 보고 싶다고 하는 골 때리는 시츄에이션을 연출했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아이오와는 무사했으며 대열로 돌아온 USS 아이오와 측에서 16인치 주포 9문 전부를 포터에 겨누며 해명을 요구했다고.
당연히 포터는 함대에서 쫓겨났고, 귀항하자마자 무장한 해병대원들에게 포터의 전 승조원들은 대통령 암살미수죄로 전원 구속당했다. 루즈벨트가 용서해줘서 겨우 살았지만, 다른 배들은 USS 포터 함을 만날 때마다 "쏘지 마! 우린 공화당원이야!ㅋㅋㅋ"[9]라고 인사했다고. 바보다! 이 녀석은 바보다! 이외에도 함대 사령관 숙소에 실수로 포격을 한다던가, 교전 중에 아군기 3대를 격추시켰다는 의심을 사는 등 힘든(?) 함생을 살았으며, 최후에는 발 폭격기카미카제 공격으로 격침되었다. 이 최후도 포터함답다면 포터함다운 최후였는데, 카미카제가 포터 옆 바다로 추락했는데 그게 밑으로 파고들어가서 USS 포터 함 바로 밑에서 기뢰마냥 폭발(...)했고, 함체에 구멍이 나는 등의 피해에도 기적적으로 사상자는 한명도 없었다고 한다.(...)## 건조할때 사신이라도 빙의시켰냐?! 칸코레 갤러리 원문. 만화화. [10] 월드오브 워쉽에서도 소개됬다

6 매체에서의 플레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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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 오브 워플레인에서 해상 중장갑 타겟으로 등장한다. 파괴 시 전술점수 16점을 획득하며, 상대방은 제공권의 최대 16%를 잃는다.
  •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에서 무기실험으로 희생(후반부쯤에 진동탄두를 시험하려는 미군에 의해 격침)당했다. 코믹스판에서 렉싱턴 휘하로 네임쉽 플레처와 2번 함 레드포드 이름이 언급.
  • 게임 네이비필드에서 미국의 첫함선으로 등장한다. 주포가 5마운트이기때문에 3인치연장을 달면 독일의 Z1과 함께 타국1차구축함을 압도하는 강력한성능을 가졌다.
  • 중국의 게임인 전함소녀에 등장한다. 위에서 언급된 감자로 일본 잠수함을 잡은 오베넌과 트롤링의 끝판왕인 윌리엄 D 포터도 나오는데 오베넌은 치마에 감자가 수북히 담겨있는 일러스트고 윌리엄 D 포터는 스킬이 역사고증을 하여 아군의 운 수치를 깎아버린다그런건 고증하지마 심지어 대파 일러도 눈먼 어뢰가 웃으며 발사되는 약을 빤듯한 현실고증 일러스트다. 플레처, 캐신 영, 앤서니, 브레인, 대처, 설리반, 식스비, 오배넌, 윌리엄 D. 포터가 등장.

7 관련 문서

Fletcher-class destroyer

8 관련 항목

9 둘러보기

제2차 세계대전기의 미 해군 군함
초계함(PG)이리급
호위함(FF)타코마급
호위구축함(DE)에바츠급, 버클리급, 캐논급, 에드솔급, 루더로우급, 존 C. 버틀러급
구축함(DD)샘슨급, 칼드웰급, 웍스급, 클렘슨급, 계획 1919 향도, 패러것급, 포터급, 마한급, 그리들리급, 배글리급, 소머즈급, 벤험급, 심즈급, 벤슨급, 글리브스급, 플레처급, 알렌 M. 섬너급, 기어링급
잠수함(SS)O급, R급, S급, 바라쿠다급, 아르고노트급, 나왈급, 돌핀급, 카샬롯급, 포퍼즈급, 살몬급, 사르고급, 탬버급, 거급, 마크렐급, 가토급, 발라오급, 텐치급
경순양함(CL)오마하급, 브루클린급, 세인트루이스급, 애틀랜타급, 클리블랜드급, 파고급A, 주노급A, 우스터급A
중순양함(CA)펜사콜라급, 노스햄프턴급, 포틀랜드급, 뉴올리언스급, 위치타급, 볼티모어급, 오리건시티급A, 디모인급A
대형순양함(CB)알래스카급
순양전함(CC)렉싱턴급
전함(BB)와이오밍급, 뉴욕급, 네바다급, 최대 전함, 펜실베이니아급, 뉴멕시코급, 테네시급, 콜로라도급, 사우스다코타급(1920), 노스캐롤라이나급, 사우스다코타급(1939), 아이오와급, 몬태나급
호위항공모함(CVE)롱 아일랜드급, 차져급, 보그급, 생가몬급, 카사블랑카급, 커먼스먼트 베이급
경항공모함(CVL)인디펜던스급, 사이판급
정규항공모함(CV)랭글리, 렉싱턴급, 레인저, 요크타운급, 와스프, 에식스급, 미드웨이급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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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대한민국 해군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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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함/정백두산급R, 수성급R, 노량급R, 거진급R, 신성급R, 동해급R, 포항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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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위구축함경기급R, 충남급R, 경북급R
구축함해외도입충무급R, 대구/인천R, 광주급R, 충북급R
한국형광개토대왕급, 충무공 이순신급, 세종대왕급, (KDDX)
상륙정서울급R, LSF-1R, LSF-2, 무레나급, 물개급
상륙함LPH독도급
LPD천왕봉급
LST천안급R, 운봉급R, 고준봉급
LSSL영흥만급R
LSM대초급R, 시흥R
항공모함KCVX
기뢰전함기뢰부설함풍도급R, 원산급, 남포급
기뢰소해함금산급R, 남양급R, 강경급, 양양급
구조함창원급R, 청해진, 평택급R, 통영급
군수지원함소양급(초대)R, 천지급, (소양급(2대))
※ 윗첨자R : 퇴역 함선
※ 윗첨자CG : 해양경비안전본부 소속 함선
취소선 : 계획으로만 끝났거나, 취소된 함선
※ (괄호) : 도입 예정 함선
현대의 해상자위대 함선
잠수함쿠로시오R, 오야시오#s-2R, 하야시오급R, 나츠시오급R, 오오시오R,
아사시오급R, 우즈시오급R, 유우시오급R, 하루시오급R, 오야시오급, 소류급
경비정유리급R
구잠정카리급R, 카모메급R, 하야부사급R, 우미타카급R, 미즈토리급R
고속정1호형 미사일정R, 하야부사급
초계프리깃쿠스급R
호위구축함아사히급R, 아케보노R, 이카즈치급R, 와카바R,
이스즈급R, 치쿠고급R, 이시카리R, 유우바리급R, 아부쿠마급, (DEX)
호위함아사카제급R, 하루카제급R, 아야나미급R, 무라사메급R, 아리아케급R,
아키즈키급R, 야마구모급R, 타카츠키급R, 미네구모급R, 2,500톤급, 하츠유키급, 아사기리급,
무라사메급, 다카나미급, 아키즈키급, (아사히급)
미사일호위함아마츠카제R, 타치카제급R, 하타카제급, 공고급, 아타고급, (27DDG)
헬리콥터 탑재 호위함하루나급R, 시라네급R, 휴우가급, 이즈모급
상륙정유라급R, 1001호형R, 2001호형R, 3001호형R, 수송정1호형, LCAC 1호형
상륙함오오스미급R, 아츠미급R, 미우라급R, 오오스미급
소해모함나사미R, 미호R, 하야토모R, 하야세R, 우라가급
소해함야에야마급, (아와지급)
소해정야시마급R, 우지시마급R, 아타다급R, 야시로R, 카사도급R, 타카미급R, 하츠시마급R,
소해정1호형R, 우와지마급, 스가시마급, 히라시마급, 에노시마급
소해관제정후쿠에R, 니이지마급R, 이에시마급
구조함치하야(초대)R, 후시미R, 치하야(2대), 치요다
보급함사가미R, 토와다급, 마슈우급
급유함하마나R
해양측정함아카시R, 후타미R, 스마R, 와카사, 니치난, 쇼난
음향측정함히비키, 하리마
쇄빙함시라세급(초대)R, 시라세급(2대), 후지급R
연습함카토리R, 야마구모급T/R, 미네구모급T/R, 야마기리급T, 카시마, 시마유키급T
연습잠수함유우시오급T/R, 하야시오T/R, 후유시오T/R, 아사시오T/R, 오야시오T
※ 윗첨자R: 퇴역 함선
※ 윗첨자T: 기존 함을 연습함으로 전용
취소선: 계획만 되었거나, 취소된 함선
※ (괄호) : 도입 예정 함선
현대의 중화민국 해군 함선
잠수함하이신급, 하이룽급
고속정PCL급
미사일 고속정하이우급R, 롱치앙급, 쿵후아 6호급,
고속함칭치앙급
초계함핑준(아크)급R 퉈장급
호위구축함충쳉급R 캐논급R 타이위안(로더로우)급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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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 [1]
  2. 태평양 전쟁 당시 활약한 프랭크.J.플레처 제독의 삼촌.
  3. 40mm는 연장 5기, 20mm는 단장 7기
  4. 40mm 보포스와 20mm 오리콘은 2차세계대전 최고의 기관포와 기총으로 평가받았고. 연사력이 뛰어난 5인치 38구경장 함포는 유압으로 포탄을 밀어내는 기구 덕분에 고각을 유지한 상태에서 포탄을 안정적으로 공급했으며 VT신관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것이 미국의 뛰어난 레이더 성능과 조합되어 타국의 방공구축함과 비교해도 전혀 꿇리지 않는 방공능력을 갖추었다
  5. 당대 최고의 신뢰성을 가진 미국제 폭뢰와 함께 유보트와 일본 잠수함 몰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6. 배수량에 여유가 있었던 플레처급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무장을 늘린 알렌 M. 섬너 급에 가선 상기한 대로 이게 문제가 된다
  7. 당시 플레처는 신형 SG레이더를 탑재했고 미국 함대 후미에 있었는데 레이더 정보를 받아 당시 해전에 참가했던 여느 함선들보다도 훨씬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었으며 행운까지 겹쳐서 어뢰에 명중당할 뻔 했는데 어뢰가 배 밑으로 지나가 명중되지 않고 살아남았다.
  8. O'~는 아일랜드계 성씨에 붙는 접두사이다.
  9. 참고로 루스벨트 대통령은 민주당 출신이다.
  10. 단, 만화의 경우 재미를 위해 사실관계에 약간 각색이 들어가 있다. 실제 유보트 습격으로 오해받은 폭뢰의 건은 숨기지 않고 바로 실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