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역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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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 제국의 역대 황제

로마 제국
왕조이름즉위년일퇴위년일재위기간특이사항퇴위원인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아우구스투스BC27.1.16AD14.8.1940년 215일초대황제/최장재위[1]
티베리우스14.9.1837.3.622년 175일
칼리굴라37.3.1841.1.243년 313일암살
클라우디우스41.1.2454.10.1313년 265일중독사[2]
네로54.10.1368.6.913년 243일자살
내란기갈바68.6.869.1.15221일암살
오토69.1.1569.4.1691일자살
비텔리우스69.4.1769.12.20247일처형
플라비우스 왕조베스파시아누스69.7.179.6.249년 360일
티투스79.6.2481.9.132년 82일
도미티아누스81.9.1496.9.1815년 4일암살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네르바96.9.1898.1.271년 131일
트라야누스98.1.18117.8.719년 206일
하드리아누스117.8.11138.7.1020년 338일
안토니누스 피우스138.7.10161.3.722년 246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161.3.7180.3.1719년 10일공동 통치[3]전선에서 병사
루키우스 베루스161.3.7169.18년
콤모두스180.3.18192.12.3112년 291일암살
내란기페르티낙스193.1.1193.3.2886일암살
디디우스 율리아누스193.3.28193.6.165일암살
세베루스 왕조셉티미우스 세베루스193.4.9211.2.418년 64일전선에서 병사
카라칼라,(공동)게타211.2.4217.4.86년 65일공동 통치[4]암살
마크리누스[5]217.4.11218.6.81년 58일암살
엘라가발루스218.6.8222.3.113년 277일암살
알렉산데르 세베루스222.3.13235.3.1813년 5일암살
군인 황제 시대막시미누스 트라쿠스235.3.20238.43년암살
고르디아누스 1세238.3.22238.4.1215일공동 통치자살
고르디아누스 2세238.3.22238.4.1215일전사
푸피에누스238.4.22238.7.2998일공동 통치암살
발비누스238.4.22238.7.2998일암살
고르디아누스 3세238.4.22244.2.115년 296일암살
필리푸스 아라부스244.22495년로마 건국 천년제 거행자살
데키우스249251.62년전사
트레보니아누스 갈루스251.6253.82년암살
아이밀리아누스253.8253.103개월암살
발레리아누스253.102607년공동 통치옥사[6]
갈리에누스253.10268.915년암살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268.9270.12년전염병
퀸틸루스270.1270.54개월암살
아우렐리아누스270.5275.45년암살
타키투스275.9.25276.69개월전임과의 사이에 5개월 공백
플로리아누스276.6276.93개월암살
프로부스276.9282.106년암살
카루스282.10283.810개월사고사[7]
누메리아누스283.8284.111년 3개월공동 통치암살[8]
카리누스283.8285.32년암살[9]
제1차 사두정치[10]디오클레티아누스284.11.20305.5.120년 167일4명의 황제와 공동 통치자진 퇴위[11]
막시미아누스284.11.20308.11.1124년자진 퇴위[12]
갈레리우스293.3.1311.5.518년 69일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293.3.1306.7.2513년 149일
제2차 사두정치[13][14]막시미누스 다이아305.5.1313.58년
발레리우스 세베루스305.5.1307.32년처형
막센티우스306.10.18312.10.286년 10일사고사
리키니우스[15]308.11.11324.9.1815년 315일처형
콘스탄티누스 1세[16]306.7.5337.5.2230년 329일
콘스탄티누스 왕조
콘스탄티누스 2세337.5.223403년공동 통치전사[17]
콘스탄스337.5.2235013년암살[18]
콘스탄티우스 2세[19]337.5.22361.11.324년 196일
율리아누스[20][21]360.2363.6.261년 266일전사
요비아누스363.6.26364.2.17234일
발렌티니아누스 왕조
발렌티니아누스 1세364.2.26375.11.1711년 267일분사[22]
발렌스364.3.28378.8.914년 137일공동 통치전사
그라티아누스367.8.4383.8.2516년 21일암살
발렌티니아누스 2세[23]375.11.17392.5.15[24]16년 184일암살
테오도시우스 1세[25]379.1.1395.1.1716년 16일

2 서로마 제국의 역대 황제

서로마 제국
왕조이름즉위년일퇴위년일재위기간특이사항퇴위원인
발렌티니아누스-테오도시우스 왕조호노리우스393.1.23423.8.1530년 204일동/서로마 본격 분리
콘스탄티우스 3세[26]421.2421.9.27개월
발렌티니아누스 3세425.10.23[27]455.3.1629년 144일암살
최후의 순간페트로니우스 막시무스455.3.17455.5.3175일암살
아비투스455.7.9456.10.171년 101일암살
마요리아누스457.4.1461.8.24년 124일암살[28]
리비우스 세베루스461.11.9465.8.153년 280일암살[29]
안테미우스467.4.12472.7.115년 92일전사[30]
올리브리우스[31]472.3.23
/472.7.11
472.10.23
/472.11.2
214일
/114일
암살[32]
글리케리우스473.3.3474.61년항복[33]
율리우스 네포스474.6475.8.281년퇴위[34]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475.10.31476.9.4309일퇴위[35]

로마 교황에 의해 계승된 서로마 제국 황제의 지위는 신성 로마 제국/역대 황제 문서 참조.

3 동로마 제국의 역대 황제

헤라클리우스 이후로 그리스어를 제국의 공용어로 공인하였기 때문에 이후 황제의 이름 역시 그리스식으로 작성하여 원어를 따라가는 거라고 하는데, 그렇게 보다면 당대에도 별로 쓰이지 않았던 코이네가 아니라 중세 그리스어로 표기해야 함이 옳다.[36] 헤라클리우스의 이 조치에 대해 널리 퍼진 오해를 서술하려면 아마 항목 하나가 더 필요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리스어의 경우 이미 공화정 로마 시대 때부터 제국의 공용어 중 하나였고 군사 용어로서도 일부 부분은 제국 동부에선 디오클레티아누스 이전부터 쓰였다는 게 되겠다. 일례로 이미 켄투리오는 에카톤다키스(Εκατοντάκις)로, 데쿠리오는 데카코스(Δεκάκος)로 불리고 있었으며 유스티니아누스 때 새로 생긴 편제 단위인 "메로스(Μέρος)"는 그리스어다.

동로마 제국 시절에 사용되던 언어는 중세 그리스어였다. 물론 중세 그리스어의 기원은 코이네 그리스어이며, 코이네 그리스어가 보다 단순화된 것이 중세 그리스어이지만, 두 언어가 통용되던 시기는 거의 600년 이상의 갭을 가진다. 현대 한국어훈민정음 시절의 한국어의 갭을 생각해보면 코이네식 발음법으로 표기하는 것은 아주 이상하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동로마 제국이 라틴어 표기를 아예 버렸던 것은 아니며 서방을 대상으로 한 문서에서는 라틴어식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잦았다. 그러므로 라틴어식 인명을 혼용해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게 아니며, 오히려 3세기에도 제대로 쓰였는지 의심이 되는 코이네를 구태여 쓸데없이 고집하는 게 더욱 잘못된 이상한 생각이 된다. 당대 발음과 문화를 굳이 존중한다면 중세 그리스어로 표기해야 마땅하다.

동로마 제국
왕조이름즉위년일퇴위년일재위기간특이사항퇴위원인
발렌티니아누스-테오도시우스 왕조아르카디우스395.1.17408.5.113년 108일동/서로마 본격 분리
테오도시우스 2세408.5.1450.7.2842년 88일낙마
마르키아누스450457.1.277년
레오 왕조레오 1세 트라키안457.2.7474.1.1816년 349일
레오 2세474.1.18474.11.17303일병사[37]
제노474.11.17475.1.953일폐위
바실리쿠스475.1.9476.81년찬탈, 폐위
제노476.8491.4.915년복위
아나스타시우스 1세491.4.11518.7.927년 96일
유스티니아누스 왕조유스티누스 1세518.7.9527.8.19년 22일
유스티니아누스 대제527.8.1565.11.1438년 105일
유스티누스 2세565.11.14578.10.512년 328일
티베리우스 2세 콘스탄티누스578.10.5582.8.14
마우리키우스582.8.14602.11.2720년 106일처형
없음포카스602.11.27610.10.57년 314일찬탈처형
이라클리오스 왕조헤라클리우스[38]610.10.5641.2.11찬탈, 그리스어를 군사 용어로 쓰기로 공식화[39]
콘스탄티노스 3세641.2.11641.5.25공동 통치독살
이라클로나스641.2.11641.97개월
콘스탄스 2세 포고나토스[40]641.9668.9.1527년암살
콘스탄티노스 4세668.9.15685.917년
유스티니아노스 2세 리노트미토스[41]685.969510년폐위
레온디오스6956983년찬탈처형
티베리오스 3세698705.8.217년찬탈처형
유스티니아노스 2세 리노트미토스705.8.21711.11.21복위처형
없음필리피코스 바르다니스711.12.11713.6.3폐위
아나스타시오스 2세713.6.3715.52년폐위처형
테오도시우스 3세715.5717.3.252년반란, 강제퇴위
이사브론 왕조레오 3세[42]717741성상파괴령 시작
콘스탄티노스 5세 코프로니모스[43]741.6.18741.6/7폐위
아르타바스도스741.6/7743.11.2폐위
콘스탄티노스 5세 코프로니모스743.11.2775.9.14복위
레오 4세[44]775.9.14780.9.8
콘스탄티노스 6세780.9.8797.8.18모후에 의해 퇴위병사[45]
이레네 헤 아테네아[46]797.8.18802.10.31반란, 폐위
니키포로스 왕조니키포로스 1세802.10.31811.7.26추대로 즉위전사[47]
스타브라키오스811.10.2812.1.11병사[48]
미카일 1세 랑가베스[49]812.1.11813.7.11자진 퇴위
없음레오 5세 아르메니오스[50]813.7.11820.12.25암살
아모리아 왕조미카일 2세 트라볼로스820.12.25829.10.2
테오필로스829.10.2842.1.20
테오도라842855섭정, 성상파괴령 종식
미카일 3세 메씨소스842.1.20867.9.23암살
마케도니아 왕조바실레이오스 1세[51]867.9.23886.8.29사고사[52]
레오 6세 소포스[53]886.8.29912.5.11
알렉산드로스 2세912.5.11913.6.6공개적으로 기독교 신자임을 부정한 율리아누스 이후의 첫 황제.진정한 마지막 이교도 황제
콘스탄티노스 7세 포르피로예니토스[54]913.5.15959.11.9공동 황제
로마노스 1세 리카피노스920.12.17944.12.20
로마노스 2세 포르피로예니토스[55]959.11.9963.3.15병사[56]
니키포로스 2세 포카스963.8.16969.12.11암살[57]
요안니스 1세 쿠르쿠아스 치미스키스[58]969.12.11976.1.10병사[59]
바실레이오스 2세 불가록토노스[60]976.1.101025.12.15
콘스탄티노스 8세1025.12.151028.11.15
로마노스 3세 아르기로스1028.11.151034.4.11조에의 첫째 남편암살[61]
미카일 4세[62]1034.4.111041.12.10조에의 둘째 남편병사
미카일 5세 칼라파티스[63][64]1041.12.101042.4.20폐위암살
조에[65]1042.4.191042.6.11공동 통치
테오도라[66]1042.4.191042.6.11
콘스탄티노스 9세 모노마호스1042.6.111055.1.11조에의 셋째 남편
테오도라1055.1.111056.8.31복위
없음미카일 6세 브링가스1056.8.311057.8.30폐위
콤니노스 왕조이사키오스 1세 콤니노스[67]1057.6.31059.11.22병으로 인해 자진 퇴위
두카스 왕조콘스탄티노스 10세 두카스1059.11.241067.5.227년 181일
로마노스 4세 디오예니스1068.1.11071.10.243년 297일폐위
미카일 7세 두카스[68]1071.10.241078.3.246년 153일폐위
니키포로스 3세 보타니아티스1078.3.311081.4.43년 4일양위
콤니노스 왕조알렉시오스 1세 콤니노스1081.4.41118.8.1537년 142일
요안니스 2세1118.8.151143.4.824년 242일사고사[69]
마누일 1세 메가스(대제)1143.4.81180.9.2437년 179일
알렉시오스 2세1180.9.241183.9.241년살해[70]
안드로니코스 1세1183.9.241185.9.111년 353일반란, 폐위처형
앙겔로스 왕조이사키오스 2세 앙겔로스1185.9.121195.4.89년 210일폐위
알렉시오스 3세1195.4.81203.7.188년 103일폐위
이사키오스 2세1203.7.181204.1.28194일공동 황제
알렉시오스 4세1203.8.11204.1.28180일살해
알렉시오스 5세 두카스 무르주플로스[71]1204.2.51204.4.1368일폐위처형
흑역사니케아 제국 시기
라스카리스 왕조콘스탄티노스 라스카리스1204.4.131205.3.19340일자칭 황제[72]
테오도로스 1세1205.3.191221.1116년
요안니스 3세 바타지스[73]1221.12.151254.11.332년 331일
테오도로스 2세1254.11.31258.8.183년 289일
요안니스 4세1258.8.181261.12.253년 130일공동 황제폐위
팔레올로고스 왕조미카일 8세 팔레올로고스1258.12.11261.12.253년 24일
콘스탄티노폴리스 탈환, 동로마 제국
팔레올로고스 왕조미카일 8세 팔레올로고스1261.12.251282.12.1120년 356일
안드로니코스 2세1282.12.111328.5.2345년 175일공동 황제
미카일 9세12821320.10.1238년
안드로니코스 3세1328.5.231341.6.1513년 22일
요안니스 5세1341.6.151347.126년폐위
요안니스 6세 칸타쿠지노스1347.3.311354.12.47년 254일폐위
요안니스 5세1354.12.41376.8.1221년 257일공동 황제
마쎄오스 칸타쿠지노스1354.12.41357.12.103년 6일
안드로니코스 4세1376.8.121379.7.12년 323일공동 황제[74]
요안니스 7세137613793년
요안니스 5세1379.7.11390.9.17156일복위
요안니스 7세1390.9.171391.2.16152일복위
마누일 2세1391.2.161425.7.2134년 155일
요안니스 8세1425.7.251448.10.3123년 104일
콘스탄티노스 11세 드라가시스[75][76]1449.1.61453.5.294년 143일수도 함락, 멸망전사[77]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후 명목상의 황제들
왕조이름즉위년도퇴위년도특이사항
팔레올로고스 왕조디미트리오스
팔레올로고스
14531453콘스탄티노스 11세의 동생. 오스만에 항복
토마스
팔레올로고스
14531465콘스탄티노스 11세의 막내동생.
이탈리아로 망명 후 황제의 예우를 받다
로마에서 사망
안드레아스
팔레올로고스
146515021453년 출생. 자식 없이 사망.
동로마 황제 혈통의 소멸[78]
콘스탄티노스 11세 이후로 이어진 제위는 어차피 망명한 상태에서 이어진 것이고 실질적인 지위라고 보기는 어렵다. 결국 마지막 명목상 황제인 안드레아스 팔레올로고스는 방탕한 삶을 살다 재산을 탕진하였고[79], 생활고를 이기지 못해 프랑스 왕 샤를 8세에게 황제 직위를 헐값에 팔았다[80]. 그러나 이미 동로마 황제직은 명예직이나 다름없는 것이었고, 샤를 8세는 로마 황제라는 칭호를 사용하지 않았다. 제국 역사상 가장 긴 왕조였던(1258~1453) 팔레올로고스 왕조는 명목상의 계승권마저 흐지부지하게 소멸하는 모습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1. 정확히는 동서분열 이전까지 최장재위다.
  2. 공식적인 사인은 중독.. 하지만, 소 아그리피나가 암살한 거라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
  3. 로마 역사상 최초의 공동 통치.
  4.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루키우스 베루스 와 마찬가지로 형제가 공동 으로 재위에 올랐다. 모두 동생이 먼저 죽고 형이 이후 단독통치를 했고. 차이점은 루키우스 베루스 는 자연사. 게타 는 카라칼라 의 손에 죽었다.
  5. 이 사람은 세베루스 황제의 일족이 아니다.
  6. 사산조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포로로 잡히신 몸.
  7. 전쟁 중에 쳐놓은 천막에 벼락이 떨어지는 안습이 일어났다. 하지만 사인이 너무 우연적이기 때문에 번개에 의한 죽음은 사실 암살을 은폐하기 위한 연막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8. 암살범은 친위대장 이페르로 추정. 이 때 경호대장이 디오클레스였다. 이가 바로 훗날의 디오클레티아누스.
  9. 디오클레티아누스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던 중에 부하에게 심장을 관통당해 죽었다. 이유는 부하의 아내를 유혹했기 때문이라고.
  10. 부황제에 있었던 기간 역시 통치 기간으로 정의한다
  11. 로마 제국 역사상 최초로 스스로 퇴위한 경우.
  12.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자진 퇴위할 때 같이 퇴위.
  13. 역시 부황제에 있었던 기간도 통치 기간으로 정의한다
  14. 나머지 둘은 위에 서술한 갈레리우스와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이기 때문에 생략한다
  15. 갈레리우스 사후 그 자리를 이어받은 인물. 콘스탄티누스 1세와 324년까지 강화를 맺었으나 결국 밀려난다.
  16.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의 후임으로 기독교를 공인. 기독교 쪽에서는 콘스탄티누스 '대제'라 부른다.
  17. 콘스탄스와의 전투에서 전사했다. 바로 형제싸움.
  18. 휘하 장군 마그넨티우스의 반란이었다.
  19. 콘스탄티우스 1세는 바로 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
  20. 배교자란 뜻의 아포스타타란 별칭이 붙고 최후의 '이교도' 황제로 일컬어지지만 엄밀히 따지면 아니다. 그의 이후로도 공개적으로 이교도를 자처한 황제가 한 명 더 등장하기 때문이다. 서로마 제국만 로마 제국이란 생각에서는 맞다고 볼 수 있겠지만.
  21. 사실 서로마 제국 황제 가운데, '이교도 황제' 는 한 사람 더 있다. 유게니우스(재위: 392년~394년)라는 사람인데, 다만 그는 정치적인 필요상 로마의 전통 종교를 지지하긴 했지만 본인은 기독교도였고 정통 황제가 아니라 테오도시우스 1세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키고 황제를 자칭했다. 따라서, '이교도 황제' 라 불러줄 만 한지는 각자 판단하기 나름.
  22. 콰디족 사절단의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고 열받아서(...)죽었다고 한다.
  23. 그라티아누스 황제가 이탈리아를 따로 떼어주고 임명했다
  24. 실질적으로는 383년부터 테오도시우스가 제국 전역을 통치하기 시작했다. 이 때 그라티아누스가 반란군에게 암살되고 발렌티니아누스 2세는 쿠데타군을 피해서 동방으로 피난을 가기 때문.
  25.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를 모두 금지했다. 기독교 쪽에서는 테오도시우스 '대제'라 부른다.
  26. 콘스탄타누스 가문과는 큰 연관이 없다. 그냥 이름이 같은 것 뿐.
  27. 2년간의 공백이 생긴 이유는 이 때 동로마 제국에 체류하고 있었기 때문.
  28. 사실 암살이라고 하기도 뭐한 게 원정이 실패한 뒤 귀환하던 그의 일행을 리키메르의 군대가 대놓고 공격해 몰살시켰기 때문.
  29. 리키메르의 손에 독살되었다.
  30. 아래에 나오는 올리브리우스가 추대되면서 내전이 일어났다. 최대의 정적이었던 리키메르의 군대가 안테미우스의 군대를 패퇴시키고, 안테미우스는 거지로 분장해서 성당에 숨어들었다가 발각되어 살해되었다.
  31. 레오 1세는 절대로 이 사람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32. 리키메르의 조카인 군도발트가 실권을 잡은 뒤 암살했다.
  33. 군도발트가 올린 허수아비 황제.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서로마 제국 황제로 지정한 율리우스 네포스가 쳐들어오자 항복했다.
  34. 이후 글리케리우스 파 암살자에게 살해되었다.
  35. 오도아케르에 의해서 퇴위된 후 연금받고 살았다고 전해지지만 사망년도는 불명. 율리우스 네포스가 다시 제위에 올랐다고는 하지만, 역사학자들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서로마 제국의 멸망.
  36. 때문에 이 경우 라틴어인 헤라클리우스는 코이네인 헤라클레이오스가 아니라 이라클리오스가 된다.
  37. 독살당했다는 설도 있다.
  38. 그리스어 명칭은 이라클리오스(Ηράκλειος), 중세 그리스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한 황제로 여겨지기 때문에 그리스에서는 준 성인수준으로까지 공경받는 황제이다.
  39. 이 시기부터 황제들의 인명 역시 그리스어로 표기하기 시작했다. 다만 라틴어식 표기를 아주 저버렸던 것 역시 아니니 유의. 국내에선 코이네 표기만 고집하는 이상한 주장이 한동안 대세였다. 여튼 이 시기 이후 동로마 제국의 공식명칭은 전부 중세 그리스어로 통일한다.
  40. 별명 : 털복숭이
  41. 별명 : 코가 없는 자
  42. 이사브리아에서 출생해서 이 황제의 별칭이 이사브리아인이다.
  43. 별명 : 똥싸개... 아기 때 세례받으면서 세례반에 똥을 쌌기 때문.
  44. 하자로스. 어머니가 하자르족이었기 때문에 하자르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45. 눈이 뽑힌 후에 죽은 것은 사실인데, 자료마다 죽은 시기가 제각각이다.
  46. of Athens라는 뜻. 아테네 출신이어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47. 불가르족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고 해골은 은도금되어 크룸의 술잔이 되었다.
  48. 불가르족과의 전투에서 입은 부상으로 사망.
  49. 최초의 성을 가진 황제.
  50. 아르메니아 출생
  51. 출생지는 아르메니아지만 10대에 마케도니아로 이주. 따라서 그가 창시한 왕조를 마케도니아 왕조라고 한다.
  52. 사냥을 하다가 사슴뿔에 들이받혀 죽었다고 하는데 암살을 당했다는 설도 있다.
  53. 별명 : 현자
  54. 별명 : Born in purple. 태어났을 때 부모가 모두 황제와 황후의 신분이여야 이 칭호를 받는다. 태어났을 때부터 황자, 황녀 라는 뜻.
  55. 이것 역시 별명이다
  56. 독살로 추정됨
  57. 요안니스 1세 치미스키스에게 살해당했다.
  58. 별명 : '치미스키스'는 별명. 쿠르쿠아스 가문 출신이다. 어머니가 니키포로스 2세의 여자 형제였으므로 니키포로스 2세의 친조카에 해당한다.
  59. 독살로 추정됨
  60. 불가르인의 학살자라는 뜻
  61. 미카일 4세가 그를 암살하고 조에와 재혼해 황제가 되었다.
  62. 파플라고니아인
  63. 별명 : 땜장이
  64. 미카일 4세의 조카로 그의 양자가 되어 즉위
  65. 여황제
  66. 조에의 여동생, 여황제
  67. 성. 이후부터 모든 황제들은 성이 있음. 왕조가 있는 경우 그 왕조 구성원이 아닌 인물만 성 표기
  68. 성. 실제 불렸던 별명은 '파라피나키스'. 뜻은 '마이너스 1/4'(...). 노미스마 금화로 전에는 밀 1되를 살 수 있었는데 이 황제의 치세 이후 3/4되 밖에 살 수 없어서(...)
  69. 사냥 도중에 날아온 화살에 맞아 패혈증으로 인해 사망
  70. 안드로니코스에게 살해당한 뒤 보스포루스 해협에 던져짐
  71. 별명 : 짙은 눈썹
  72. 정식황제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73. 성 : 테오도로스 1세의 데릴사위. 따라서 아들 테오도로스 2세의 성은 라스카리스
  74. 반란으로 즉위했으나 폐위당했다
  75. 별명 : 어머니의 성. 자신을 드라가시스로 칭하는 것을 좋아했다.
  76. 참고로 이 사람의 조카딸인 조이가 러시아의 이반 3세와 결혼해서, 이반 3세는 이걸로 자신이 '제3의 로마'의 황제라고 자칭했다.
  77. 다만 오스만 제국측 사료나 후대에 서유럽 역사가들이 쓴 사료 가운데에는 흔히 알려진 것과 달리 도시가 함락되는 순간 목을 맸다거나 겁을 먹고 도망치려다가 끔살당했다거나 하는 등의 내용도 보인다.
  78. 다만 토마스 팔레올로고스의 딸인 조에 팔레올로기나가 러시아로 시집을 갔고(시집간 뒤엔 소피아로 개명), 그녀의 핏줄은 이후 1610년까지 이어졌다. 다만 그녀가 낳은 아이들의 성(姓)은 이미 팔레올로고스가 아니었으므로, 팔레올로고스 황가가 조에(소피아)를 통해 이어진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79. 다만 학자들 사이에서는 안드레아스 자신의 씀씀이가 헤펐다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교황에게서 받은 생활비 자체가 부족했기에 방탕하고 뭐고 할 것도 없었다(토마스가 로마로 이주한 이래, 그의 가족들은 로마에 살고 있었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80. 그리고 스페인의 왕 페르난도 2세와 이사벨 1세에게 또다시 팔아먹었지만, 이미 죽어가던 무렵이었기에 돈을 받았는지는 불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