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Age Of Empires

에이지 오브 시리즈
분류본편시리즈 확장팩
엠파이어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로마의 부흥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정복자더 포가튼아프리칸 킹덤라이즈 오브 더 라자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대전사아시아 왕조
미쏠로지에이지 오브 미쏠로지티탄의 복수용의 이야기

1 소개

Age Of Empires 줄여서 AOE
지금은 해체한 앙상블 스튜디오[1]에서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매한 게임 시리즈로 역사를 주제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의 효시격인 게임이다.

1편은 고대(기원전 4000년 - 기원후 500년), 2편은 중세(기원후 500년 - 1500년)의 중세, 3편은 근대(1500년 - 1830년) 때 까지의 시기를 다루었다. 계속 나왔다면 4편은 현대(1830년 - ?)을, 5편은 미래를 배경으로 할 계획이었다.

1편의 경우 여러가지 문명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류의 게임치고는 밸런스가 의외로 잘 맞는 편인데 전체적인 틀 자체를 어느 문명이나 비슷하게 맞춰 버려서(...) 밸런스가 조절에 성공했다. 당시 인기있는 문명은 로마였는데, 테크를 빨리 탈수 있었기 때문. 그외에 도 일꾼이 싸고 빨리 나와서 인기가 많았다.

3편의 경우 대체적으로 오리지날 유럽 문명들이 인기가 많고, 첫번째 확장팩에서 나온 원주민들은 인기가 떨어지다가 두번째 확장팩의 아시아 문명들, 특히 일본이 등장하자 일본 내에서 인기를 끌면서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한 상태이다. 다만 승률은 별로 높지 않다. 그저 일본에서 이 게임이 인기를 끌면서 유저가 많아진 것 뿐이다.

1편의 문제점으로는 스플래쉬 공격에 범위가 퍼질수록 데미지가 감소한다는 개념이 없어서, 투석기가 너무 강했다. 게다가 채리엇의 생산이 가능한 문명과 그렇지 못한 문명의 격차가 너무 컸는데, 이는 채리엇이 생산에 금이 안들어가고 가장 흔한 자원인 나무와 식량만 소비했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멀티에서의 전략은 '청동기 시대 이후 무한 채리엇[2] + 철기부터 남아도는 금으로 투석기 조합'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전술만 판치는 등 문제점이 생겼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청동기 이후부터 플레이어는 항상 금 부족에 시달려서 계속 새로운 금광 멀티를 찾아 먹어야 한다.[3] 하지만 채리엇 플레이라면 금 부족현상이 해결되기 때문이다.

싱글에서도 밸런스가 다소 맞지 않았다. 성직자의 회유가 너무 잘 되어서 기껏 애써 만든 유닛들이 적한테 쉽게 넘어가는 안습의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었다. 그리고 중장보병의 최종 업글 형태인 센츄리온(Centurion)의 기본 공격력이 무려 30 이어서 근접전에서는 그야말로 밸런스 파괴...거기다 방어력도 높아 잘 죽지도 않는다!

이런 탓에 멀티플레이에서는 기본맵인 랜덤맵(Random Map)[4]을 하지 않고 멀티플레이용 맵을 따로 제작해 플레이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실제로 게임을 처음 실행하고 시나리오 페이지 가면 멀티플레이용 기본맵들이 존재한다. 멀티플레이용 맵의 경우 고질적인 문제인 자원부족을 해결하고자 랜덤맵보다 널려있는 자원이 더 많았다.[5] 사실 바리에이션이 많기 때문에 적절한걸 골라 해야 함에도 기본게임만 하는 조건반사의 폐해[6]

더구나 결정적으로 싱글에서 최대 보유 유닛의 한계가 고작 50에 불과했다. 멀티에서는 200이었지만...[7]

이런 문제는 2에 와서는 조금 해결이 되긴 했다.[8] 하지만 1에서 그럭저럭 잘 맞아 돌아가던 밸런스가 더 불안정해졌다. 일단 집[9]이 필요없는 훈족 등 기병이 강한 문명이 아니면 약점이 뚜렷하다. 물론 이는 주류인 랜덤 맵(Random Map)에서 나오는 성향.[10] 전멸전[11] 게임에서는 좀 다르다.

오리지날 시기에는 튜턴이, 확장팩 초기에는 한국이 금지문명이었다. 문명 특성으로 석재채굴속도 보너스가 있는데, 거기에 석재 샤프트 채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돌 캐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이것이 타워관련 보너스(개발무료, 사정거리 증가)와 결합해서 많은 석재를 바탕으로 타워러쉬를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석재는 네개의 자원 중 다양하게 사용되지는 않지만 많지가 않고 또 한번 쓰면 대량으로 사용해야 하기에 이를 빠르고 많은 양을 확보한다는 것은 성과 타워를 많이 짓고 주민(일꾼)이 공방에서 많은 능률을 낼 수 있다는 뜻이며 러쉬중의 주민의 생존공간을 만드는 것이며 전투유닛 또한 체력회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 수 있는 것을 얘기한다.[12] 한마디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의 한국 문명을 소개하면 보병이나 기병의 능력은 뛰어나지 않지만 망고넬 투석기와 특수자원 채취가 엄청난 효율을 보이면서 무상성 전투를 이끌 수 있었다. 1.0c 패치 이후론 메리트가 거의 사라지면서 묻혔고 그 놈의 훈족이 대두되면서 게임 밸런스가 불안정해졌다.

사실 정복자까지 문명 밸런스보다 더 심각하게 안 좋았던 것은 유닛 밸런스였다. 일단 보병양성소에서 나오는 기본 검병 계열이 상당히 호구 취급 받았다. 물론 업그레이드가 다 갖춰진 후반이 되면 검병은 엄청 강해진다. 특히 각종 무금 및 카운터 유닛들을 씹어먹는 그 모습은... 그러나 어떤 유닛이든 업그레이드를 하면 엄청 강해진다. 어쨌든 검병은 원거리, 공성 유닛에게 약한 편이다. 중기병 상대로는 후반에는 가성비가 그럭저럭 좋으나 숫자가 많이 있어야 한다는 점+기동력이 부족하다는 점+대공격 보너스가 없어 창병과 달리 크게 이점이 있는 편이 아니다. 그래서 바이킹이나 심지어 켈트 등의 보병 문명에서도 성주시대까지는 검병보다 석궁병이나 기사를 훨씬 더 많이 활용한다.[13] 그나마 허스칼이나 대청 특공대 등 특수 유닛들은 대체로 취급이 좋아서 다행.

한편 기마궁사는 정복자 기준으로 아즈텍과 마야를 제외한 모든 문명에서 훈련할 수 있다. 하지만 정복자까지 궁사양성소에서 기마궁사를 훈련시키는 경우는 훈족으로 할 때 말고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문명에서 기마궁사는 보병 궁사보다 성능이 특별히 더 뛰어난 것도 아니면서 금만 잔뜩 먹는 유닛이기 때문이다. 그나마 투르크나 사라센, 몽골 기마궁사들은 성능이 훈족의 그것과 유사했지만, 비싼 비용은 어쩔 수 없었다. 더 결정적으로 이들 문명은 일반 기마궁사보다 더 가성비 좋은 유닛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정복자 당시 훈족의 특수 유닛은 타칸이 아니라 기마궁사였다.

하지만 가장 문제였던 것은 해상 유닛들 밸런스였다. 본래 의도된 유닛 밸런스는 다수 갤리선>파괴선>화공선>소수 갤리선이었다. 즉 플레이어들이 갤리선을 주류로 하여 적어도 셋 중 두 개 이상의 해상 유닛을 두루 쓰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실제 플레이할 때는 소규모 해전이 아닌 한[14], 갤리선만 잔뜩 뽑게 된다. 가끔 해안에 있는 성 때릴 때 대포 갤리온배 몇 척을 동원하는 정도? 롱보트거북선이고 일반적인 대전에서는 전혀 안 보인다. 롱보트는 갤리온에 비해 가성비가 딱히 뛰어난 편이 아니고 거북선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해상전이 이런 양상으로 전개되다 보니 갤리온을 아예 못 쓰는 아즈텍은 육상전은 몰라도 해상전에서는 가장 힘이 약하다.

이렇게 불안정한 밸런스는 잊힌 제국 및 아프리카 왕국 등 추가 확장팩이 발매되면서 많이 해결되었다. 기병이 없는 중앙아메리카 문명들의 경우 4.4 패치부터는 독수리 정찰병을 봉건시대부터 뽑을 수 있게 함으로써 초반 찌르기를 더 강하게 가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 외 경제나 군사 업그레이드를 더 손보았다.

유닛 밸런스의 경우 추가 확장팩에서 훨씬 안정적으로 변했다. 앞서 말한 검병의 경우 장검병 및 양손검병의 기본 스탯을 올렸고, 여기에 추가 업그레이드로 건물에 추가 대미지를 주는 방화가 생겨 더 쓸만해졌다. 여기에 잘 안 쓰이지만 공성탑도 4.4패치에서 추가되어 검병을 포함한 보병 유닛들이 담을 넘어 기동전을 펼치기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다. 기마궁사의 경우 기본 가격을 낮추고(이에 따라 훈족의 기마궁사 할인율도 조절) 일본에 혈통업을 주고 투르크에 체력 20을 더 올려주는 고유 업그레이드를 부여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보다 많은 문명들이 기마궁사를 쓰기 편하게 만들었다. 해상전도 4.4 패치로 화공선과 파괴선의 기본 스탯을 상향시키고, 봉건시대에 화염 갤리선과 파괴 뗏목을 뽑을 수 있게 해서 이전처럼 갤리선만 뽑으면 해전에서 밀리게 만들었다.

물론 밸런스 조절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다. 우선 컨커러까지의 문명이 18개였는데 아프리카 왕국의 문명 수는 무려 27개이다. 문명간 대결 시 여러 경우의 수를 따져봐서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데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추후 밸런스 조정시 어딜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그래서 아직도 컨커러일부 모드를 적용해서를 하는 외국유저들도 상당수 있다.

이 후 3에서는 자원 체제가 식량, 금, 목재로 통합되었으며, 홈 시티라고 하는 플레이어의 도시로부터 자원이나 유닛, 건물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경험치라는 개념이 추가되었다. 방어 건물들(마을 회관, 요새-최종방어시설, 감시 초소)에 건설 개수 제한을 걸어놓았으며, 유닛들의 가격 및 성능에 비례하여 인구를 재설정했다(에이지 2에서는 모든 유닛 및 선박이 인구 1이었다). 이 과정에서 어선을 제외한 선박은 인구를 소비하지 않게 되었으나 생산 개체 수가 제한되었다.
또한 2까지는 주민이 자원 수거건물(제제소, 재분소, 채광 캠프 등등)까지 자원을 운반하는 체제였으나, 3부터는 주민이 현장에서 직접 자원을 계속 채취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자원을 무한으로 생산하는 시설(재분소 : 식량, 농원 : 금)이 도입되면서 자원 및 주민 관리에 편리함(?)을 가져오게 되었다.
그리고 2에서는 가이드북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었던 상성관계가 게임 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며 크게 보병, 중보병, 중기병, 경기병, 포병 등으로 분화되었고, 각 국가마다 정찰 및 경험치나 자원을 가진 보물을 확보할 수 있는 탐험가라는 유닛들이 추가되었다(원주민은 대전사, 아시아 국가는 수도승).
또한 유럽이나 신대륙, 아시아 등지에서 금을 주고 고용할 수 있는 용병 계열의 유닛이 있으며, 각 국가별로 다른 국가가 가지고 있지 않는 고유 유닛들을 가지고 있다.
게임 진행도 느릿느릿하던 전작에 비해 많이 스피디해졌다.

3편에서는 둘 사이의 절충을 잡았는지 개성을 부여하는 대신 문명의 숫자를 줄여서 그럭저럭 밸런스를 잡았다. 사실 3편이 가장 공평하다.그렇다고 해서 약한 문명이 없는 건 아니고

AoE의 배경을 대표하는 게임 속의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1편, 2편, 3편에 이어 4편과 5편을 암시하는 듯한 이미지가 있어서 충격을 줬으나 이미 앙상블 스튜디오가 해체했으니 의미가 없어졌다.[15] 다만 해체 이후의 인원들은 마이크로 소프트 내의 스튜디오로 배치되거나 독립해서 회사를 세우거나 하는 등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마이크로 소프트 측에서 생각만 하고 있다면 4편이나 5편이 나올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전략이라는 이미 저물어가는 장르에 나온지도 오래되어 수명이 다해가는 게임이라 이 시리즈 개발에 투자하기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크다.

시리즈의 전통이 있는데, 일꾼(Villager)이 생산될 때 숨소리가 난다. 그리고 일꾼에게 일을 시키면 그 직종을 말한다(나무를 캐라고 하면 '나무꾼'한다든지). 외국말도 다 똑같은데 아무래도 한국말을 알아들으니 한국 일꾼들에게 일을 시키면 기분이 미묘하다.

1에서 임나일본부가 실존했다는 내용의 시나리오가 있었다.해당 기사 이 때문에 한때 MS제품 불매운동까지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비록 패치로 수정은 했지만 제작사인 앙상블 스튜디오는 국내에서 두고두고 미운 털이 박히게 되어 에이지 시리즈와 역사왜곡 꼬리표는 (아직도) 두고두고 따라다니게 된다. 이래서 첫인상이 중요한거다 이것에 대한 사과인지 2에서는 노량해전을 넣었다고는 하지만[16]...1.0c패치로 한국을 너프시키면서 또 까였다. 앙상블은 한국을 싫어하는듯 하다.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나, 역시 게임의 한계 때문인지 온갖 고증오류가 판을 친다. 이는 비유럽권 문명으로 갈 수록 훨씬 심해진다.

참고로 외국에는 AOE 시리즈 전용 위키 & AOE 온라인 위키가 있을 정도로 커뮤니티가 한국에 비해선 많이 살아 있다.

자매품(?)으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가 있다.
빅 대디같은 치트키를 쓰면 본 게임상에서는 안나오는 온갖 황당무계한 유닛을 소환할수 있다.

스타워즈 갤러틱 배틀그라운드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엔진으로 만들어졌다.

이 게임의 강력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게임으로는 엠파이어 어스, 엠파이어 어스 2, 엠파이어즈,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가 있다.


앙상블 스튜디오의 스탭 일부가 뭉쳐 설립한 '로봇 엔터테인먼트'에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을 발표했다. 2011년 8월 16일 발표했는데, 주요 반응은 "아니.. 이게 무슨 초딩겜이야!(…)" 그 이유는 그래픽의 분위기가 예전과 달리 많이 카툰틱해졌기 때문.[17] 시대는 에이지1, 게임 플레이는 에이지2를 기반으로,[18] 에이지3와 미쏠로지에서 선보인 시대 발전시 게이머의 취향에 맞는 보너스를 제공하는 인물 선택에 따른 기술/유닛의 추가/변동으로 같은 세력이라도 게이머의 성향에 따라 다르게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여기에 추가로 유닛들에게 장비를 지급하여 능력치와 외모를 향상시키는 것이 가능해졌다.게임에서도 외모 지상주의라니 더러운 세상! 참고로 유닛들에게 지급하는 장비 중 최고급품은 캐쉬템이다. 외모 지상주의에 황금 만능주의까지 더해지다니 더러운 세상!
등장하는 나라는 현재 그리스, 이집트, 켈트, 페르시아의 4개국이 등장하며, 현재 각국의 유닛/건물/특수유닛 등이 공개되어 있다. 그리스와 이집트는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와 비슷하며, 켈트는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의 노르웨이와 비슷한 분위기, 페르시아는 유닛 체계는 그리스와 비슷하나 중동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 위키(영어)
라이브 계정이 있다면 한국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1과 2의 저작권이 풀렸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는데, 사실과는 다르다. 구글이나 해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위키등 정보가 있을 법한 곳을 찾아봐도 그런 이야기는 없다.

2 게임 플레이 시작 구동

노씨디로 되는 방법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킹스 정식 원본 CD로 본인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age2korpatchui.exe , Age2upA-KOR.exe 를 패치를 받아 놓는다. 반복적으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더 컨커러스 정식 원본 CD를 본인 컴퓨터에 설치를 하고 age2xpatch_v1.0c.exe, Age of Empires II WIN7 PLAYFIX.rar를 받아 놓는다. 그리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더 포가튼을 Download the installer exe 즉 AoFE_Launcher 를 받고 인스탈을 클릭하면 패치를 받는데 그 후 AoFE_Launcher를 클릭하면 CD 없이 게임이 된다. 불편한점은 영어로 게임해야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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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스샷이다.

3 시리즈 목록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캐슬 시즈

4 등장문명

4.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아시리아 - 이동 속도가 빠른 일꾼과 공격 속도가 빠른 궁사를 지닌 문명.
  • 바빌로니아 - 탑과 벽이 튼튼하고 성직자 회복속도가 뛰어난 방어형 문명.
  • 조선 - 중세의 이씨 조선이 아니라 고조선이다. 강력한 보병과 타워를 지닌 문명. 이때부터 한국의 종특은 타워였다.
  • 이집트 - 강력한 채리엇과 수도사를 보유한 문명.
  • 그리스 - 빠른 중장보병과 해군을 보유한 문명.
  • 히타이트 - 투석기와 궁사가 뛰어난 육전형 문명.
  • 미노아 - 값싼 해군과 농업생산량이 뛰어난 문명.
  • 페르시아 - 강력한 코끼리와 기병을 지니고 해군도 강력한 문명.
  • 페니키아 - 저렴한 코끼리와 강력한 해군을 지닌 문명.
  • - 저렴한 일꾼과 강력한 기병을 지닌 문명.
  • 수메르 - 뛰어난 작업효율과 강력한 투석기를 가진 문명.
  • 야마토실존 문명은 아닙니다. 전투순양함의 최종병기 - 저렴한 기병과 강력한 해군을 지닌 공격형 문명.

4.1.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

제목처럼 로마제국 시대의 역사를 다루었다.
캠페인은 "로마의 부흥", "율리우스 카이사르", "로마의 평온", 그리고 "로마의 적들" 네 부분으로 나뉜다.
"로마의 적들"에서는 새로 등장한 문명인 마케도니아와 카르타고, 팔미라가 로마의 적으로 나와, 플레이어가 선택한 로마와 싸운다. 그리고 최종 보스격으로 등장하는 문명은 바로 훈족인데, 로마의 부흥에는 훈족 문명이 따로 없어서 히타이트로 설정된다. 나왔으면 집 안지어도 될 기세
"율리우스 카이사르"에서는 역사적인 내용처럼 해적과 갈리아족과 싸우는 내용이 나온다. 물론 갈리아도 따로 들어가 있지 않아서 이집트가 갈리아로 나온다. 흠좀무…

  • 카르타고 - 근접전에 특화된 전투형 문명.
  • 마케도니아 - 모든 전투에 무난한 기량을 갖춘 문명.
  • 팔미라 - 빠른 생산력과 무역에 특화된 문명.
  • 로마 - 저렴한 건물과 강력한 보병군대를 편성할수 있는 문명.

4.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4.2.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킹

4.2.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

4.2.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더 포가튼

4.2.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더 아프리칸 킹덤

4.3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 네덜란드 - 주민의 생산 한도가 적으나 금을 만드는 은행 건설 가능.
  • 독일 - 고유 기병인 울란이 홈 시티 보급 카드에 딸려옴.
  • 러시아 - 유닛들의 성능이 떨어지지만 물량전에 강함.
  • 스페인 - 타 국가보다 홈 시티 보급에 필요한 경험치가 적음.
  • 영국 - 숙소(밥집)를 지으면 주민 1명이 자동으로 딸려옴, 머스킷총병 및 수류탄 특화 국가.
  • 오스만 제국 - 마을 회관에서 주민이 무료로 자동 생산되는 포병 특화국가.
  • 포르투갈 - 4시대까지 시대 업그레이드와 함께 마을 회관 마차가 딸려옴.
  • 프랑스 - 강력한 주민과 원주민 특화국가.

4.3.1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대전사

  • 수우 - 기병 중심의 게릴라 특화 국가, 대전사의 속도 증가 오라
  • 아즈텍 - 보병 중심의 물량전 중심 국가, 대전사의 경험치 증가 오라
  • 이로쿼이 - 포병 계열이 강한 국가, 대전사의 체력 증가 오라

4.3.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아시아 왕조

  • 인도 - 성지에서 가축이 경험치 생산·가축 도축 불가(야생동물은 도축가능), 주민이 목재 소비[21]
  • 일본 - 사원(밥집)이 자원 생산, 모든 동물이 도축 불가능하나 사원에 동물들이 모여들면(최대 4마리) 사원의 자원 생산속도가 증가.
  • 중국 - 최대 인구가 220, 팔기군 시스템으로 조합 병력 생산, 집과 축사를 겸한 건물인 토루를 보유.

4.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온라인

플레이 가능과 플레이 불가로 나뉘어져 있다.

  • 플레이 불가 - 시나리오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세력들.
    • 아우톨뤼쿠스의 추종자들(Followers of Autolycus)[22]
    • 미케네인(Mycenaeans)
    • 바다리인(Badari)[23]
    • 누비아인(Nubian)
    • 방랑자(Nomad)[24]
    • 바다 민족(Sea People)[25]

출처

5 관련 프로게이머

  • 강병건 - AOE 시리즈의 절대 본좌. 다음 카페나 MSN 존에서 '그런트'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 WCG 초창기부터 꾸준히 출전하며 출전할때마다 메달권을 유지한 전설적인 게이머로 팬들 사이에서는 병건신으로 불리운다. 제1의 우승후보이자 준우승을 해도 이변으로 통할 정도. WCG에서는 01년 은메달, 07년 금메달, 08년 은메달의 성적을 거두었다. AOE 시리즈 뿐만 아니라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도 정복한 초고수. 다만 지금은 직장인이라고 한다.
관련 글 1 관련 글 2 아프리카 TV에서 AOE2 플레이 방송을 할 때도 있으니 관심있는 유저들은 들어가보자.
  • 김형남 - AOE 시리즈의 절대 콩라인. 마찬가지로 다음 카페나 MSN 존에서 'sainttail'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다. 강병건 선수와 함께 고등학교 친구이며, 많은 활동을 했었다. 엠파이어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리그,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등, 함께 세계 대회에 나간적도 있는 게이머이다. 아쉽게도 에이지 리그에서 단 한번도 우승을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에이지계의 콩라인으로도 불리운다. 지금은 부동산 임대업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인상적인 경기는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리그 결승 강병건 선수와 나눴던 마지막 수도 교토에 핵을 맞고 장렬히 GG를 치는 모습.

6 시리즈 발전사

1편
 
2편
 
600px
3편
그야말로 대격변
  1. 원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독립된 회사였으나 2001년 인수했다가 2009년 해체했다.
  2. 게다가 확장판에서는 낫전차가 추가되어 밸런스 완전 붕괴에 일조했다.
  3. 무역가능 유닛으로 무역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에이지1에서 무역은 에이지2와 달리 오직 항구에서 무역선으로만 가능하다. 더군다나 에이지2 이후처럼 무역선을 보내면 자동으로 금을 받아오는 게 아니라, 돌/목재/식량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자원을 금과 바꿔오는 형태였다. 거기다 에이지2처럼 거리가 가까울수록 받는 금의 양도 적었다.이래서 물물교환 경제가 화폐경제에 밀린 거다
  4. 맵이 다른 게임들처럼 고정된 맵이 아닌, 일정한 법칙에 의해 인공지능에 의해 생성되는, 에이지 시리즈의 특이한 방식이다. 하지만 가끔 어느 한쪽에 너무 유리하거나 너무 불리한 맵이 나오는 부작용도 나오곤 했다.
  5. 그와 더불어 기본자원을 높게 설정하기도 한다.
  6. 사실 1과 2는 자원량, 시대 등등을 설정하여 입맛에 맞는 플레이를 하도록 배려하였지만 이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탓에 기본설정 위주의 게임이 주류였고, 그로인해 장시간 플레이라는 악재가 겹치면서 인기가 별로 없었다. 앙상블의 최대 실수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7. 사실 랜덤맵의 경우 인구한계치가 200이 되어도 200을 꽉채울 만큼 자원이 널널하지는 않다. 인구수 50에 맞는 자원량만 배분되기 때문이다. 다만 시나리오 맵일 경우에는 맵에 따라 인구 50이 다소 아쉬운건 어쩔수 없다.
  8. 일단 스플래쉬 공식도 바뀌었고, 무역 역시 무역 마차의 추가와 더불어 무역유닛만 보내면 알아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금을 받아오는 형식으로 변경.
  9. 스타의 서플라이 같은 개념
  10. 2의 경우 멀티플레이 맵이 따로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인구가 기본적으로 200이였기 때문에 그냥 랜덤맵이 주류였다.
  11. 영문으로는 '데스 매치'라고도 한다. 처음부터 많은 자원을 가지고 시작하는 게임으로서 빠른 테크로 스피드한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를 잡기위해 에이지1부터 나온 게임 방식이였지만 일반적인 게임보다는 인기가 덜하다
  12. 에이지 2에서는 모든 인간 유닛들은 힐러가 없어도 마을 회관이나 , 방어탑 안에 들어가면 조금씩 스스로를 치유하는 게 가능했다. 미솔로지부터는 불가능. 하지만 영향을 받은 게임인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시리즈에서는 이 기능이 등장한다.
  13. 참고로 바이킹은 보병 궁사 성능이 좋으나 켈트는 왕정시대 업이 연금술 말고는 하나도 안 될 정도로 안습하다.
  14. 이 때는 서로 화공선 몇 척만 뽑는다. 그나마도 육상전을 위주로 해 해상전은 아웃 오브 안중이 되고.
  15. 5편을 보면 헤일로 시리즈와 흡사한 디자인이 보이는데 이는 원래 헤일로 시리즈 스토리의 전신이 되는 내용을 미래시대로 다루는 5편에 넣으려는 흔적이다. 해체 이후에 남은 인원들이 마이크로 소프트에 옮기면서 이 5편 컨셉을 토대로 헤일로 워즈를 만들었다고 한다.
  16. 그래봐야 미션 딸랑 1개 뿐이다.
  17. 이 때분에 외국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18. 에이지2 시절의 자원 저장 건물, 손수레 업그레이드, 공성망치 등이 돌아왔다.
  19. 모바일 게임
  20. 원거리 공격을 하지 않음에도 긴 장창을 들고 다녀서 보병임에도 사정거리가 있다!
  21. 홈시티 카드로 식량으로 전환 가능. 참고로 일본도 비슷한 카드가 있는데, 일본은 식량에서 목재로 바뀐다.
  22. 아우톨뤼쿠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도적으로, 훔친 장물의 모습을 바꾸는 능력이 있었다고 한다.
  23. 바다리는 기원전4000년경 상이집트 지역에서 번성한 금석병용 초기의 문명이다.
  24. 이들의 유닛들은 이집트의 경우 시대발전시 선택하는 위인에 따라 아군으로 생산 가능하다.
  25. 이집트의 신왕국시대 후반,나일강 델타 지대를 공격하였으나 격퇴당한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