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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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요 햄버거 주력 브랜드
(매장수순, 치킨 배달 주력 브랜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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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웹사이트
한국 웹사이트

1 개요

치킨을 주력으로 하는 패스트푸드 식당으로, 본사는 미국 켄터키 주의 루이빌에 있다.

미국에서는 타코벨, 피자헛 등과 함께 '얌! 브랜드'(Yum! Brands)라는 외식업 회사가 운영한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이들 체인점이 한 건물에서 영업하는 것도 볼 수 있다. 다만 미국 이외의 타코벨, 피자헛, KFC는 현지 기업이 사업권을 사와서 운영하는 경우가 있어 운영사가 각각 다를 수 있다. 한국 타코벨, 피자헛, KFC 역시 운영사가 각각 다르다.

2 역사

1930년대켄터키 주에 사는 할랜드 샌더스(통칭 '샌더스 대령'. 커넬 샌더스라고도 한다.)가 창업하였으며, 중간에 몇번 이리저리 매각되었으며 1986년 펩시코에 인수되었고 1997년 펩시코 외식사업부가 분사하면서 현재 얌 브랜드사 산하에 있다.

샌더스 대령은 인생의 황혼기에 대박을 맞은 경우로, 작은 식당을 차렸으나 1년만에 화재로 모든것을 잃은 뒤 지금 한국 돈으로 10만원 남짓 되는 연금만으로 매우 궁핍하게 생활했다고 한다. 상황이 너무 절망적이었던지라 정신과 치료를 받기도 했다고. 게다가 '대령'으로 불리는 것은 실제 군 복무를 해서 대령 계급에 오른 것이 아니라 친구가 켄터키 주 주지사가 되면서 명예 대령 계급을 수여한 것으로 한마디로 허울만 좋은 명칭이다[1].

결국 이대로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어렸을 때 부터 집안일을 도우면서 익힌 요리 실력으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 노구를 이끌고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자신만의 닭 요리법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빈털터리였던 그는 끼니도 홍보용으로 만들고 남은 자신의 치킨과 비스킷으로 때웠다고 한다. 무려 1,009번의 시도 끝에 한 식당에서[2] 샌더스에게 치킨 1조각을 판매할 때마다 일정 금액의 로열티를 준다는 계약을 체결하였고 샌더스의 치킨이 엄청난 인기를 끌게되자 식당에서 독립하여 KFC라는 개인 식당을 창업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이 창업 스토리가 '아무리 절망적이어도 희망을 놓지 말라' 등의 좋은 교훈이 있기에 EBS TV의 교양 프로그램 지식채널e에서도 소개되었다.

3 상호

KFC는 Kentucky Fried Chicken의 약자이다.[3] 국내 매장 간판에서도 'KFC' 글자보다 작은 크기로 'Kentucky Fried Chicken'이라고 표기하고 있다.
한국은 Korea Fried Chicken , Korea Fresh Chicken

한때 켄터키 주는 상호에 '켄터키'가 들어간다는 것을 핑계로 세수 좀 늘려보려고 했다가 오히려 주 이미지만 나빠졌다. 2006년에 비공개 합의를 통해 'Kentucky Fried Chicken'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출처

일본에서는 보통 "켄탓키(ケンタッキー)"라고 하며, "KFC 어딨나요"라고 물어보면 잘 못 알아들으니 주의바람. 중국 및 중화권에서도 켄터키와 비슷한 발음의 한자인 "肯德基(긍덕기, 중국식으로는 '컨더지'라고 읽는다. 사실 이 표기는 대만쪽에서 먼저 음차한 것이다.[4])"라는 표기를 쓴다. 그리고 미국의 켄터키 주는 肯塔基(긍탑기, 중국식으로는 '컨타지')라고 쓴다.

4 특징

4.1 양념

KFC가 가장 대표적으로 내놓는 구호는 바로 '11가지 비밀양념' 이라고 하는데 이 11가지 비밀양념은 KFC 설립자 샌더스가 치킨 조리법상에서 발견한 양념들로 알려져 있으며 KFC 매장은 물론 KFC 사무실에까지 사실상 극비로 분류되어 있다.코카콜라??? 그렇다보니 양념들의 정체나 비율 등은 아직까지 노출되었다거나 공개한 적이 없는 상태다. 다만 윌리엄 파운드스톤의 빅 시크릿을 포함한 다양한 책에서 KFC 11가지 양념의 성분과 배합비율을 밝혀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코카콜라의 비밀 레시피와 마찬가지로 마케팅 측면에서의 영업비밀 유지 성격이 더 강하다고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샌더스의 조카조카 이자식 너마저인 레딩턴이 오리지널 레시피로 추정되는 자료를 공개해서 진위 여부와 관련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

참고로 이거 오리지널 치킨에 해당되는 얘기다. 현재 한국에서는 핫 크리스피 치킨이 워낙에 잘 나가다보니 KFC하면 오리지날보다 핫 크리스피가 떠오르고 저 11가지 비밀양념을 핫 크리스피에 대한 얘기로 오해할 수 있는데, 이미 부어치킨이라든가 BHC의 핫후라이드 등의 여러 유사 제품이 나온 것을 감안하면 핫 크리스피를 놓고 비밀양념을 논할 수는 없다. 실제로 오리지널 치킨의 경우에는 이렇다 할만한 유사 제품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동키치킨 등이 그나마 좀 비슷한 맛을 내지만, 오리지널 치킨에 비해서는 맛이 다소 약하고 질긴 편이다.

사우스파크에 등장하는 에릭 카트맨이 했던 악행 중에는 오리지널 치킨의 껍데기만 떼먹기가 있다. 이게 왜 악행인가 하면 오리지널 치킨의 맛은 껍데기 부분에 집중되어 있기에 껍데기 없는 오리지널 치킨은 그냥 닭고기맛만 나기 때문. 또한 KFC의 그레이비 소스가 주요한 주제로 다루어진 에피소드도 있었다.

4.2 압력솥

KFC의 치킨은 특이하게도 압력솥에 치킨을 넣고 조리하는 것이었다. 본래 이 방식은 커넬 센더스가 치킨을 조리할 때부터 써왔던 방식으로 처음에는 팬에 치킨을 조리하는 방식으로 갔으나 그 방식으로는 조리를 빠르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생각해낸 것이 바로 압력솥으로 압력솥에 치킨을 조리하면 살코기에 수분이 촉촉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아내면서 압력솥으로 조리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KFC는 센더스의 조리방식인 압력솥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4.3 그레이비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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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치킨도 치킨이지만 이 그레이비 소스가 아주 유명하다. 사우스파크에서도 관련 에피소드가 나올 정도로 해외에서는 KFC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다. KFC의 그레이비 소스는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것보다도 훨씬 맛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한국 KFC에서는 초기에 도입되었으나 단종되었다. 신맛이 있어 입안을 상큼하고 개운하게 해주는 코울슬로와 콘샐러드와는 달리 그레이비 소스를 얹은 매쉬드 포테이토는 비인기 메뉴였고 국내에서는 그레이비 소스의 맛이 무엇보다 맵고 강한 맛에 익숙한 한국인 취향에 안맞았기 때문이다. 초창기 KFC는 미국과 똑같이 오리지널 치킨과 그레이비 소스를 주요 제품으로 홍보했는데 손님들 중 대부분은 오리지널 치킨과 함께 딸려나오는 그레이비 소스가 느끼하고 이상한 향이 난다며 안먹는 사람들이 많았고 자연히 한국 KFC의 매출은 낮았다. 그러다가 조금이라도 강렬한 맛의 크리스피의 평이 오리지널 보다 낫다는 것을 발견, 완전히 크리스피 치킨을 주력으로 삼기 시작,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한 것. 또한 예전에는 파파이스처럼 크리스피 또한 핫과 마일드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핫 크리스피의 매출이 훨씬 높다는 이유로 마일드 치킨을 메뉴에서 빼버렸다.

2011년 머시룸 그릴버거라는 이름으로 '머시룸 그레이비 소스'가 들어간 햄버거가 출시되어서 많은 이들을 설레게 했지만 이름만 그레이비 소스일 뿐 맛은 해외와 전혀 달랐다. 게다가 그마저도 별로 뿌려주지 않아서 있는지도 몰랐다는 평이 대다수다.

이태원 근처의 미군부대 안에 KFC를 비롯한 패스트푸드 매장이 있는데 그 매장에서는 그레이비 소스를 얹은 매쉬 포테이토를 팔고 있다. 참고로 치킨도 오리지날의 느끼함과 익숙하지 않은 허브향이 강하다. 그곳의 버거킹 와퍼에서도 한국에선 맡을 수 없는 허브향이 강하게 난다. 미군 부대 내부에 KFC는 없고 파파이스만 있다

4.4 인테리어

거의 대부분의 가게 앞에 창업자인 샌더스의 조각상(안경 쓰고 지팡이 든 할아버지가 이 사람이다!!!)을 배치하고 있으며, 이 샌더스 상은 은근히 개그 요소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쓰르라미 울 적에의 캐릭터 류구 레나는 이 조각상을 '켄타 군'이라고 부르며 병적으로엄청나게 좋아한다.

1985년 한신 타이거즈센트럴리그 우승을 차지했을 때 흥분한 팬들이 KFC 가게 앞의 샌더스 조각상을 랜디 바스와 닮았다고 오사카도톤보리 강에 던진 적이 있는데, 그 해를 끝으로 한신은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를 두고 커넬 샌더스의 저주라고 한다. 그리고 도톤보리 강에 던져졌던 샌더스 상은 2009년 하천 준설 과정에서 발견되어 한신 팬들에게 충공그깽을 주기도 했다.

5 메뉴

메뉴가 다소 정체되어 있는 파파이스와는 달리, KFC는 신제품 개발에 신경을 쓰는 편이고 이따금씩 히트 상품을 발굴해내는 경우가 많다. 1990년대에는 징거버거, 2000년대에는 타워버거, 2010년대에는 징거더블다운이 있다. 물론 OMG 버거라든가 블랙페퍼버거처럼 영 좋지 않은 제품을 내놓는 불상사도 있었지만 레드스윗버거는?

6 대한민국의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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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대학로점, 2007년.이미지 출처

뚜뚜뚜뚜루 짜라짜라짜~뚜뚜뚜루 뚜루뚜루뚜~
짜짜짜라라 짜라짜라짜 짜짜 짜짜짜라짜~ K~F~C~
누구나 한번쯤 KFC 매장에서 들어봤을 매장음악도 있다. 노래링크 로고송의 원곡은 링크된 내용과 같이 '켄터키 옛집'이란 제목의 미국민요이며, 흑인노예들의 애환을 그린 슬픈 노래라고 한다. KFC가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 당시 첫 광고음악으로도 사용되었으며, 그 이후 로고송으로 어레인지한 것이다.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 편곡을 했어요? 그리고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KFC 맵 배경음악도 로고송 멜로디를 그대로 가져와 리메이크되었다.링크 고만해 미친놈들아 현재까지도 KFC 매장이나 광고 내에서 이 멜로디를 허밍만 '랄랄~라랄~라 라랄라랄라~' 하는 허밍으로 살짝 바꾼채로 리메이크한 버전을 들을 수 있다. 최근에도 KFC 부분이 사용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6년 현재 약 190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운영사는 외국계 사모펀드인 시티벤처캐피탈(CVC)이다. 초창기에는 두산그룹이 KFC의 지분을 인수하여 국내진출에 기여하였으나 두산그룹이 식품업에서 철수를 선언하면서 현재의 CVC에 매각하였다.

6.1 역사


진출 초기인 1985년 말의 광고깨알같은 읍니다. 1986년 광고도 참고.

두산그룹에서 KFC 한국 사업권을 취득하여, 2014년까지는 두산 산하의 SRS코리아에서 운영하였다. 1984년 4월 25일 종로구 종로2가 탑골공원 사거리에 1호점[5]을 개장하고서 매장을 확장해 나갔다. 그러나 2000년대 초부터 두산그룹이 OB맥주 등의 소매업 계열을 버리고 중공업 위주로 구조조정하는 방침을 세움에 따라 한국 KFC 역시 매각 대상이 되었다.

두산은 원래 원래 자회사인 SRS코리아를 통해 한국 버거킹도 운영했는데, 2012년 우선적으로 SRS코리아가 갖고 있는 버거킹 사업 부분을 사모 펀드인 보고펀드에 매각하여 SRS코리아는 KFC만 운영하게 되었다. 2014년 5월 8일에는 SRS코리아의 지분을 또 다른 사모 펀드 씨티벤처캐피탈(CVC)에 모조리 매각함에 따라 한국 KFC를 운영하는 SRS코리아의 지분은 CVC의 소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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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두산에서 운영하던 한국 버거킹과 한국 KFC였으나 매각 이후 운명이 뒤바뀌었다. 보고 펀드에서 운영하는 한국 버거킹(BKR, 비케이알)은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할인 프로모션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비약적으로 성장하였으나 CVC에서 운영하는 한국 KFC는 매출 신장세도 부진하고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났다. 2015년에는 버거킹이 전년도와 비슷한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에 비해 KFC의 영업이익은 11억으로 전년도에 비해서도 뚝 떨어졌다.

CVC에서 KFC 매각을 추진하고는 있으나 이렇다할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가 인수를 추진했으나 인수 실사단계에서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CVC 측에서는 인수 당시 가격인 1000억 원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보고펀드가 버거킹을 인수 3년만에 인수가의 두배인 2100억에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다시 팔아 쏠쏠히 재미를 본 것과 대조적.

6.2 특징

한국의 KFC는 다른 나라의 KFC 매점들과 비교해보면 유독 특이한 점이 있다.

  • 치킨보다는 샌드위치 위주
표면상 주력 메뉴인 치킨보다는 서브 메뉴인 샌드위치들이 훨씬 더 잘 팔린다. 물론 다른 나라의 매점들에서도 샌드위치를 팔긴 하지만 엄연히 주력 메뉴는 치킨이며 치킨 판매가 수익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실제로 미국 KFC의 샌드위치/햄버거류는 2016년 7월 현재 더블리셔스와 치킨 리틀스 딱 두 개밖에 없다. 한국 KFC 만큼 다양한 버거종류의 베리에이션이 있는 나라는 드물다.
  • 핫 크리스피의 인기
기존 오리지널 치킨보다 핫 크리스피가 훨씬 더 인기있다. 한국과는 정반대로 다른 나라에서는 보통 오리지널 레시피의 인기가 핫 크리스피를 압도하는 편이다. 예를 들어 캐나다 같은 나라의 경우는 핫앤크리스피 치킨이 아예 정규 메뉴에 없다. 이는 느끼함보다 매콤함을 선호하는 한국인 특유의 입맛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의 KFC가 이렇게 다른 국가의 KFC와 달라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에서 보편화 된 닭고기를 튀겨먹는 통닭치킨과 사실상 동일한 음식이다 보니 각종 기존 국산 치킨집들이 국내 프라이드 치킨 시장의 점유율을 압도한다는 특이한 사정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동네에 수십 군데씩 있는 배달 치킨집을 KFC가 치킨으로 이길 수는 없기 때문이다. 파파이스 역시 미국에서는 치킨이 주력이지만 한국에서는 샌드위치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KFC가 한국에서 치킨으로 인기를 얻기 힘든 이유는 또 있는데, 한국인들이 치킨을 먹는 습관과 KFC의 메뉴가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 양념치킨이 없다. 갈릭치킨같은 소스를 묻히는 엇비슷한 메뉴가 없는건 아니지만 고정메뉴가 아닌 이벤트 메뉴인데다 흔히 생각하는 양념치킨과는 많이 동떨어진 물건이다.
  • 치킨무가 없다. 2014년 11월 사이드 메뉴로 무, 오이, 양파로 된 믹스피클이란 메뉴가 생겼으나 단종되었다. 코울슬로로 대체할 수밖에 없다.

6.3 재료

  • 2014년 현재 KFC에 납품되는 튀김기름은 기름 70%에 팜올레인 30%인 전용유를 쓴다.
  • 원래 KFC는 펩시로 유명한 펩시코 사의 계열사이기 때문에[6] 해외에서는 펩시 콜라를 사용하지만 한국에서만은 예외적으로 코카콜라를 사용한다. 이유는 코카콜라와 KFC를 국내에 들여온 업체가 두산그룹으로 같았기 때문.
  • 2015년 1월 15일 현재 한국에서 판매중인 치킨 통살버거의 경우 전부 크리스피 패티다. 2016년 1월현재 보스버거로 오리지널 패티가 사용되고 있다 2006년까지만 해도 치킨 휠레버거 / 오리지널 버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고 이후 한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2010년 12월에 오리지널 통살버거라는 이름으로 부활했으나 얼마 못가 2011년 봄에 1+1 행사로 재고를 소진한 뒤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징거버거나 타워버거에 비해 판매량이 너무 적어서 그런듯. +추가 2014년 오리지널 징거더블다운을 한정판매해 오리지널치킨 패티가 부활하기도 했다.
  •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달리 테이크 아웃시 탄산음료를 종이컵 대신 캔콜로 바꿀 수 있다. 종이컵에 담은 탄산음료를 아무리 테이프로 봉해봐야 이동중에 샐 위험성이 높은 데다가 탄산이 다 빠지는걸 생각하면 상당히 편리한 부분이다. 물론 매장마다 달라서 캔콜라로 교환이 안되는 매장도 있으니 미리 물어볼 것.
  • 많은 매장에 드링크 바가 설치되어 있다. 어차피 음료수는 무한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매장에서는 탄산음료를 시키면 하나만 건네 준다. 종류는 코카 콜라, 코카콜라 제로, 환타(오렌지, 포도), 스프라이트. 물론 친환경을 위해 개인컵이나 텀블러 등을 갖고 와서 5회 마시면 음료(탄산음료, 커피에 한함) 1회 무료 제공의 혜택도 있다. 몇몇 매장은 원래 일반적인 리필 방식을 쓰다가 내부 인테리어 변경 후 드링크 바로 교체한 곳도 있다. 드링크 바가 없는 매장이더라도 리필에는 아무 문제없다.
  • 일부 매장에서 규산 마그네슘 을 이용한 기름정재를 한다. 식품첨가물 이라서 안심하면 금물. 미국 제조사의 답변은 자기네들도 산패변동에 대해서는 확답할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무늬만 새거인데 내용물은... 먹거리 X파일 237회 방송. 기름에 비닐을 빠드려서 녹아서 형체가 없는데, 먹어도 죽지 않는다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꽤 오래전부터 아무런 제제가 없었던거 같다.

6.4 배달

한동안 입에 오르내리던 KFC의 유일한 단점으로 한국에 뿌리내린 치킨집이면서 배달이 안된다는 점이었으나 2015년 들어 딜리버리 서비스가 생겼다. (1996년 일산 강촌매장과 강선매장에서 배달서비스를 시작했으나 폐지됨) 최소 배달가능금액은 8000원이고 일반적인 대형 패스트푸드점과 마찬가지로 전국 단일 전화번호를 통해 주문 가능하고 KFC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주문도 가능하다. 다만 운영은 매장에 따라 자율적인지 가능/불가능한 매장이 따로 있으며 매장에 따라서도 24시간내내 하거나 일반 통상영업시간에만 가능한 식으로 배달 운영시간이 제각각 다르다. 때문에 배달하고자 하는 지역에서 배달되는 점포가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기본적인 메뉴들은 대부분 배달이 가능하지만 약간씩 더 비싸고 세트의 구성품이 다르다. 이벤트 상품(특히 할인행사제품)들은 대부분 딜리버리 불가지만 치킨버켓 행사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적용. 다만 약 2천원 내외가 비싼데 이건 그냥 배달료라고 생각하면 될듯.아깝다면 어차피 치킨 먹는 김에 운동 삼아 걸어갔다 오자 .주문시 오리지널로 할 것인지 핫크리스피로 할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

6.5 결제 관련

  • OK캐쉬백 카드로 구매 금액의 순적립률 0.9% 적립 or 10% 차감 조건으로 총 20% 할인.[7] OK캐쉬백의 마이프리미엄 카드를 이용하면 기본 0.9% 적립 후 익월에 0.9%를 더 적립해 준다. OK캐쉬백 겸용인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포텐 신용/체크 이용시에는 사용/적립 내역을 확인한 후 2~3일 있다가 1%를 한 번 더 적립해 준다. 이 때 포텐카드를 쓰면서 추가로 받은 OK캐쉬백은 수수료를 안 뜯고 적립해 주며, 내역에는 "롯데 P+ 포텐체크(or 신용)_KFC"로 나온다.
  • 두산그룹 임직원(매각되면서 사라짐) 중앙대학교 학생은 10% 할인받을 수 있다. 버거킹이랑 동일하게 일부세트와 행사제품에서 적용되지 않는데, 쉽게 그냥 정가상품을 할인받을때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속편하다. 카운터에 물어봐도 "이 세트는 할인폭이 크기때문에"라고만 설명해주고 정확히 어떤 세트가 가능한지는 얘기해주지 않는다. 아무래도 정가상품에만 가능한 모양. 전면부 POS에 자막으로 나간다.
  • 취급 상품권은 KFC 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해피머니 문화상품권, 문화상품권. 특히 해피머니와 문화상품권은 모바일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모바일 전용 상품권을 갖고 있다면 즉시 결제 가능하며, 핀번호만 갖고 있는 경우 해당 사이트에서 캐시 충전 후 모바일 상품권으로 변환하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알바들이 헤메는 경우가 있다.
  • 올레클럽 할인 : 구 KT SHOW 멤버십 때부터 포인트 차감 15% 할인이 제공되었으나 2015년 7월 1일 종료. 치킨세트 및 기타 행사상품 등은 이미 할인되었다는 이유로 제휴할인 미적용이었으며 치킨세트의 가격은 단품 구입시에 비해서는 확실히 싸지만 올레 할인율보다는 낮기 때문에, 차라리 단품을 올레 할인으로 구입하는 것이 훨씬 나았다. 물론 이 경우 포인트 적립은 포기해야 한다.
  • KFC 패밀리카드 : 구매금액의 5% 패밀리 포인트 + 1%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되었으나[8] 2015년 7월 14일 종료.[9] 카드 여러 장을 받아서 홈페이지에 등록해 놓고 사용해도 포인트는 명의 기준으로 합산 관리된 바 있다. 맥도날드의 맥플러스카드, 버거킹의 와퍼카드에 이어 3번째로 패스트푸드 멤버십 카드가 사라진 셈인데 왠지 담합 삘이 난다.

6.6 프로모션

주로 (3~5월)과 가을(9~11월), 그리고 연말연시(12~2월)에 진행하고 있으며뭐야 여름빼고 다잖아 그 외에 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 등의 대형 스포츠 행사에 맞춰서도 기획 중.응? 이말은 곧 거의 1년 내내한다는거 아냐?? 2014년 들어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갈수록 행사가 더 빈번해지는 느낌이다. 한편으로는 2014년 4월 21~27일에는 한국 진출 30주년 기념으로 모든 단품 메뉴 30% 할인 행사를 하기도 했다. 이쯤되면 거의 연쇄 할인마 수준. 꾸준히 뭐 하나쯤은 끊임없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이 끝난 직후인 2014년 10월에는 치킨 2+1 행사, 즉 치킨 2조각을 사면 1조각을 무료로 주며 9조각 13800원으로 사실상 버켓 행사와 동일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쯤되면 행사를 너무 자주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이걸로 매출이 높아진건지 아니면 매출을 올리려고 박리다매형 이벤트를 시전하는건지 모를 지경. 2+1 행사를 내려버리고 할로윈 버켓으로 또 9조각 13000원 행사를 진행했다. 아무래도 투자 수익을 노리려는 사모펀드가 대주주이다보니 어떻게든 매출 신장을 달성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듯.
  • 그 외에도 소셜 커머스를 통해 여러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빈도가 2011년 이후로 많이 늘었다. 지마켓 계열의 G9에서는 점보치킨버켓, 티켓몬스터나 위메프 등에서는 징거버거/타워버거 세트를 판매하는데 대략 15~30% 정도의 만만치 않은 할인율이니 매의 눈으로 지켜보자.
  • 굳이 소셜 커머스가 아니더라도 KFC 모바일 쿠폰의 경우에는 각종 경품으로 활발히 발행되고 있고, 이 때문에 인터넷 중고장터에서의 거래량도 상당해서[10] 현금으로 거래하는 것만 감수한다면 싼 가격에 쉽게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아예 먹튀거나 사용된 쿠폰을 판매하는 사기꾼이 종종 있으니 주의.
  • 2012년부터 치킨 한마리 분량인 9조각 버켓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자주 진행한다. 처음으로 진행된건 2012년 3월 29일 단 하루였는데 이 날 18,900원짜리 점보치킨버켓을 하프버켓 가격인 12,000원에 판매. 손님이 끊이지 않다 못해 치킨을 사려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통큰치킨이 생각나는 파장이 큰 행사였다.
    • 다만 워낙 많은 치킨을 순간적으로 튀겨내야 해서 그런지 사실 행사 당일 눅눅한 튀김옷 등 치킨의 질이 평소보다 약간 안 좋았고 소스나 샐러드 등의 사이드 메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약간 아쉽다는 평도 있었다. 그래도 평소 가격의 3분의 2였다는 것은 확실히 상당한 메리트며, 이후로도 이 행사는 계속해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참고로 일부 행사의 경우 시간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으며[11] 핫크리스피 치킨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따로 요구하면 오리지널 치킨으로도 구매 가능하다. 여담으로 2012년 최초 행사와 비교해보면 2014년 현재는 평상시에 비해 그리 품질차이가 나지 않는다. 관계자매의 눈으로 인터넷을 예의주시하는 모양
  • 이후 9조각 버켓의 할인이벤트는 밥먹듯이 자주 일어나는데, 단적인 예로 2015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 9조각 버켓의 할인이벤트는 무려 20번이나 이루어졌다. 가격대는 대체로 13500원에서 15000원까지 별별 이유를 대며(...) 할인행사를 하는중.제 값에 먹는 게 호구 스팀?
  • 2014년 6월경부터 영수증을 통한 설문조사 완료시 에그타르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버거킹파파이스에서도 동일하게 시행되고 있는데, 단품을 세트메뉴로 업그레이드해주는 버거킹에 비하면 좀 낫긴 하지만 콜라 단품 구매시 치킨 1조각과 비스킷을 무료로 제공하는 파파이스에 비하면... 1개월 유효 기간을 두고 있는 버거킹과 달리 KFC는 2주1주[12]라서 유효 기간이 짧다 버거킹처럼 1개월의 유효 기간을 가지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는데, 대신 설문조사가 발행일로부터 일주일 안에만 가능하다(2016년 4월 현재). 너무 짧다는 비난과 설문조사의 즉시성을 양립하기 위한 수단인듯.
  • 한편, 이 영수증 쿠폰에 적혀 있는 스마트코드는 재밌는(?) 특징이 있는데, 19자리의 코드 중 앞의 6, 7번째 자리, 맨 뒤의 2자리만 랜덤으로 발급되는 코드고, 앞의 다섯자리는 매장 고유 코드, 나머지 10자리는 결제년도, 월, 일, 시, 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DDMMYYhhmm 순) 예를들어, 2016년 1월 2일 12시 정오에 산 영수증의 스마트 코드 번호라면 '#####**0201161200**'이 된다.

6.7 매장

  • 한때 제주도에서는 제주시에만 매장이 두 개였던 적이 있었다. 탑동시네마점과 동문로타리 시네하우스점이었는데 건물주가 같은 사람이었다. 하지만 사업 부진으로 건물을 매각함으로써 모두 철수하였고, 이제는 서귀포시 홈플러스점과 중문점에만 딱 두개가 있다.제주시 학생들: 차비 왕복으로 7000원 들여서 가기엔 그렇다...
  • 울산에서는 주리원백화점이 존재했을시절(1990년대 중후반) 현재의 울산현대점 외에도 성남동에도 KFC매장이 존재하였다. 맥도날드와 거의 붙어있었고 지금은 메가박스로 변경된 울산극장을 포함하여 다른 극장들이 있었을 적에 백화점에서 나온 손님과 극장에서 나온 손님으로 항상 붐볐었다. 하지만 주리원이 망하고 극장들도 사라지거나 메가박스로 변경되는 사이에 성남점은 사라졌다. 그리고 살아남은 울산현대점은 24시간 매장으로 운영중이다. 2015년 10월 28일 기준 해당 점포는 공사중이다. 11월 중순 이후 내부수리를 마치고 다시 영업중.
  • 고양시 일산동구에 아이러니하게도 KFC매장이 단 한 곳도 없었던 적이 있다. 본래 강촌마을과 라페스타 등 여러군데 존재했으나 이후 웨스턴돔 입구쪽으로 이사가더니 자취를 감췄었다. 그러다 2015년 12월 중순, 웨스턴돔에 있던 자리 건너편에 새 매장이 생겼다. 일산서구에는 초기부터 자리하던 주엽역점과 신생점인 레이킨스몰에 매장이 있다.
  • 철수하였던 지역 중소도시에 재진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진주시순천시. 진주시에는 2015년 10월 2일에 이마트 진주점 지하 1층에 진주이마트점으로 재입점했고, 11월 28일에 진주평거점이 오픈하였다. 순천시에는 과거 까르푸 순천점 1층에 있다가 철수한 이후 10여년만인 11월 13일에 순천연향점으로 재진출했다. 참고로 순천연향점의 위치는 광양시 광양읍과 보성군 벌교읍(...)을 시종점으로 하는 시내버스가 정차하는 정류장에서 시장 방향으로 걸으면 4~5분밖에 안걸리는 곳이다. 또한 순천금당고등학교, 순천공업고등학교, 순천동산여자중학교, 순천연향중학교 등 근처에 학교가 많아 하교 또는 야자 전에 간단히 저녁을 해결하러 오는 학생들이 많다. 근데 공고는 야자를 안한다
  • 과거에 있었다가 없어진 군포시 산본에 KFC가 재진출했다. 2015년 12월 오픈. 위치는 과거에 있던 중심상가쪽이 아닌 11단지 능안공원 근처 왕성교회 맞은편에 위치.
  • 김해시에는 2015년 11월 말 기준 KFC가 무려다섯 곳이나 진출해 있다. 첫 점포는 홈플러스 김해점 내 김해HP점이었고, 2012년 여름 메가마트 동김해점 개장과 함께 김해메가마트점이 진출하였으며, 2015년에는 마트내 입점이 아닌 일반점포 형태로 4월에는 김해내동점이, 9월에는 김해율하점이, 11월에는 김해삼계점이 각각 신규진출하였다. 한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면 김해HP점과 김해내동점간은 도보 15분거리.
  • 구리시에선 2000년대 초반 롯데시네마에 입점해 있던 것이 오래 못 가 폐점되고 공백이 있었다가 2012년경 수택3동에 입점을 했으며 남양주시에선 다른 곳 제끼고 진접읍(…) 홈플러스 안에 하나 있다. 그런데 구리점은 수요감소로 갈수록 맛이 떨어지고 있다.[14]

7 다른 국가의 KFC

경제적으로 빈국인 나라를 제외하고 중진국 이상의 어느 정도 경제규모가 되는 나라들 중에서는 아시아 국가에 매장이 많은 경향이 있는 반면, 유럽에는 의외로 KFC가 진출하지 않은 나라가 좀 있다. 사실 유럽권은 패스트푸드점이 약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정서적으로 정크 푸드에 대해서 좋지않은 시선이 강하기 때문.다만 영국은 예외. 이쪽은 맥도날드도 KFC도 꽤 지점이 많다.

KFC는 아시아에 1970년대~1980년대에 적극적으로 시장 진출을 확대했고, 유럽에는 공산주의가 붕괴된 후 동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를 시도하였지만, 서유럽에서는 다소 부진한 편. 현재는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벨기에 같이 경제 수준도 높고 인지도도 높은 나라에 KFC가 없다고 한다. 이들 나라에 맥도날드는 다들 성업중인 것과는 대조적. 터키같은 경우는 아예 자국 전통 음식들에 밀려서 고전 중이라고.

한국 KFC는 상당히 부진한 편이다. 사실 버거킹도 부진한 편이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을 보면, 한국에서 두 체인점을 운영하던 두산그룹 SRS코리아의 잘못이 크다.

중국 내의 KFC의 위상은 가히 엄청나다. 기존 메뉴들이 중국인의 입맛에 맞았을 뿐 만 아니라 현지화 된 메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매우 인기가 높은 패스트푸드 체인점이 되었다.

7.1 남아프리카공화국

최근 아프리카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그 첫번째 타깃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삼고있다. 남아공에는 7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 다만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흑인들 사이에서는 헝그리 라이온이 가격도 좀더 싸고 흑인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하는 경우고 많아서 인기가 덜한 듯하다.

7.2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는 KFC의 프라이가 맥도날드보다 인기있다. 두께가 제법 있는 게 씹는맛이 있다나. 사실 한국 KFC에서 역시 2006~2007년경까지만 해도 두꺼운 프라이를 판매했으나 어느새 맥도날드 등과 유사한 제품으로 바뀌었다.

7.3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동남아시아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에는 각각 400개~500개의 매장이 있어 상당히 인기가 있는 패스트푸드 체인이며, 맥도날드보다도 매장수가 많다.[15]

말레이시아 지점에서는 한국식 양념치킨을 취급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5년부터 버거 + 치킨 + 사이드 + 음료로 구성된 박스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인데 말레이시아에서는 8.95링깃(약 2500원)이고 태국에서는 99바트(약 3300원). 한국에서는 매직박스가 대략 6000~7000원대임을 고려하면 절반 가까이 저렴하다.

7.4 미국

미국에서는 흑인들이 프라이드 치킨과 수박을 좋아한다는 인식이 있고 이 때문에 미국드라마 등을 보면 흑인 캐릭터가 높은 확률로 KFC의 음식을 싸와서 먹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편견이며 일종의 인종차별에 해당한다. 실제로 흑인을 고용한 KFC 광고는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평을 들었을 정도다. 통계학적으로 보아도 흑인이 치킨을 좋아한다는 것은 완전히 낭설이다. 미국의 유명 흑인 코미디언인 데이비드 샤펠은 "(사람이)치킨과 수박을 안 좋아하면 그게 이상한 것이다"라고 비꼬았다. 사실 후라이드 치킨은 미국 남부 스타일 요리의 단골메뉴인데, 미국 흑인 스타일의 요리인 소울푸드는 남부 스타일에 뿌리를 두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 노예들은 주로 남부의 농장들에서 일했기에 미국 흑인 문화에는 남부의 문화도 많이 녹아들어가있다. 그래서 흑인 가정의 잔칫상에는 후라이드 치킨이 꼭 올라오기 마련이다. 편견과 다른 점이라면 백인들도 흑인만큼이나 후라이드 치킨에 환장한다는 것이다...당장 황인인 한국인도 치맥에 환장하지 않는가

그리고 미국 내의 패스트 푸드 식당들 중에서 짠 거로만 따지면 독보적일 정도로 매우 짜다. 크리스피 치킨은 "튀김옷 반죽의 절반은 소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고 웨지감자나 비스킷도 한국보다 더 짜다.

요즘은 미국 내에서도 뉴욕같은 대도시에는
보이지 않고 시골에서만 보이는 듯 하다.

7.5 영국

영국에서는 맥도날드와 함께 대도시부터 어지간한 중소도시까지 다 입점해있는 패스트푸드계의 쌍두마차 수준. 당연하게도(?) 맥도날드의 아성에 도전하는 건 힘들지 몰라도,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이저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 다만 다른 나라와의 차이점으로 들 수 있는 건, KFC마저도 영국요리의 마수(...)를 피하지 못했다는 점. 이상하게 분명 같은 레시피를 사용했을텐데, 뭔가 맛이 없다. 뭐긴 뭐야 영국요리 치킨은 식어있고, 닭이 너무 퍽퍽한 편. 개중 압권은 프렌치프라이로 정~~~말 맛이 없다. 거짓말 안 보태고 젖은 휴지 씹는 기분. 칩스의 본고장에서 이건 다른 의미에서의 신기원. 뭔가 기름에 찌들어서 눅눅한데, 질긴 식감은 정말 불쾌하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소금이 안 뿌려져 있기 때문에, 따로 주는 소금 봉투를 찢고, 용기에 부어서 흔들어 골고루 섞어서 먹어줘야 한다. 물론 나트륨 섭취 조절을 위해서는 긍정적이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덥썩 집어 먹으면 뒤늦게 올라오는 묘한 배신감과 함께 눅눅한 식감 때문에 절망감이 차오른다. 치킨은 기본적으로 오리지널 치킨 하나이고, 메뉴 자체도 단조로운 편. 그리고 한국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짜다.

7.6 일본

일본에는 1000개 이상의 KFC 매장이 있어 미국과 중국 다음으로 매장이 많다. 맥도날드보다는 매장수가 적지만, 그래도 일본 전국에 상당히 많이 분포되어 있는 편. 일본에서는 진출 초기부터 켄터키의 일본식 표기인 ケンタッキー(켄탁키)로 알려져서, 간판은 KFC라고 쓰지만 부를 때는 다들 켄터키라고 부른다. 일본에서 KFC를 물어보려면 켄탓키라고 말해야한다. KFC라고 말하면 다들 ???할 것이다. 또한 로손 등의 체인점에서 쓰이는 적립카드인 PONTA와의 제휴를 통해, 구매시에 포인트를 적립, 사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일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중국어, 영어도 지원하고 있다. 다만, 영어는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판매하는 치킨의 종류는 기본적으로 오리지날 치킨 뿐이며(그나마도 한국과 맛이 약간 다른듯한 느낌. 좀더 껍질에 수분이 많고 눅눅하다.) 기간/수량 한정으로 레드 핫 치킨, 바삭바삭켄터키(껍질이 좀 더 바삭바삭함), 뼈없는 오리지날 치킨 등등 도 존재한다. 의외로 이런 기간/수량 한정 종류의 치킨은 다양하게 잘 나오는 편. 다만 한국에서 파는 크리스피 치킨은 판매하지 않는다.그게맛있는건데.. 대신 맥주와 잘 어울린다

또한 햄버거 종류 메뉴도 상당히 단조로워서, 치킨휠레산도(SAND의 일본식 발음. 일본 KFC에선 ~버거를 샌드라고 부르는 모양이다.버거는 소고기전용, 다른고기를 쓰면 보통 샌드위치), 일본풍카츠샌드 밖에 없다. 맛도 그닥...인 편이고 사이즈도 한국보다 작은 느낌. 그리고 역시 간간히 한정메뉴가 추가되거나 한다.

일본 내에서 인구당 KFC 점포 수가 가장 많은 곳은 오키나와 현. 이유는 미군 기지.

특이한 점으로 일본인들은 크리스마스에는 크리스마스 케익과 KFC의 크리스마스 배럴 세트를 사서 가족, 연인과 같이 나눠먹는 습관이 있다. 일본KFC에게 있어선 이날이 최대 특수이며 무려 약 한달 전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정해진 시간에 찾아가는 제도도 존재할 정도. 외국인들은 대체 왜 크리스마스와 뭔 상관인데 KFC를 먹는건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

여기에는 몇가지 설이 있다.

1. 크리스마스가 공휴일도 아니고 딱히 기념하는 명절도 아니라서 명절 음식 같은 관습이 없어서 서양 명절에 그나마 어울리는 치킨이라서 이렇게 되었다는 설.
2. 외국인이 많이 사는 아오야마, 롯폰기 등의 지역에서 외국인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해야 되는데, 일본에서는 칠면조 같은 건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KFC의 치킨을 사다가 파티를 하던 것이 퍼지게 되어 자리 잡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3. 가장 유력한 설로는 1974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일본 KFC에서 "크리스마스 = 켄터키!"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광고를 했던 것이 널리 퍼져 지금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있다.

2014년 9월 4일부터 할랜드 샌더스옹의 생신(9월 9일)기념으로 이벤트를 하는데... 이벤트 경품이 심히 약을 빨았다. 키보드와 마우스, USB메모리, 귀걸이인데... 키보드는 K,F,C이외의 자판은 전부 치킨모형이 붙어있고. 마우스와 USB메모리, 그리고 귀걸이는 닭다리 모양. 더군다나 크다...

또한 가끔씩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특정 세트상품 구매시 상품을 증정한다. 주로 무민 캐릭터가 많으며, 상품은 머그컵, 접시세트 등등 다양하다.접시사고 경품으로 치킨받아가세요

오사카에 KFC 타베호다이(食べ放題) 즉 뷔페가 있다
오사카 갈일 있으면 한번쯤 가볼것

7.7 중국

중국에는 4000개 이상의 KFC 매장이 있어 미국 이상으로 KFC가 성업중인 나라다.(중국이 미국보다 매장이 100개가 좀 안되게 더 많다.) 중국인들이 원래 닭을 좋아하는데다가, 맥도날드보다 먼저 진출하여 시장을 선점하고,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현지화된 메뉴도 많이 내놓아서 잘 되는 듯(...) 특히 덮밥 메뉴를 파는데, 이게 의외로 맛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 입장에서는 김치없이 느끼한 치킨에 밥만 먹다보면 금세 질리는 사람도 있는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다. [16]피딴+닭고기(혹은 오리고기)죽, 버섯+닭고기죽, 소고기 죽 등. 중국에 갈 기회가 있다면 한번쯤 먹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유쿠, 투도우에서도 동영상 보기 전에 광고로 높은 확률로 컨더지[17]KFC 광고가 나올 정도. 그렇지만 2010년대 들어서 중국인들이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고 불량고기 파동이 여러번 벌어지며 매출이 조금씩 떨어져가고 있는 중이다. 아예 장사가 안 될 정도는 아니라지만 성장세가 꺽인 것.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옌지에도 KFC가 진출했다. 중국 소수민족 행정구역이므로, 중국어와 한국어를 병기해야 하는 규정 때문에 켄터키라는 한글 간판도 있다. 즉 肯德其-KFC-켄터키 이렇게 3개 언어 간판이 달려있는건데 이는 네이멍구 자치구 등 중국 내 다른 소수민족 행정구역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

2016년 남중국해 판결로 반미의식이 확산되어 몇몇 매장이 습격당하기도 하였다.

7.8 대만

대만에는 2015년 2월 현재 128개의 매장이 운영중. 국토 면적에 비하면 꽤 성업 중이며 중국에 비해서는 현지화된 메뉴가 그리 많지 않다. 전반적으로 대한민국의 풍경과 유사한 편.

하지만 딱 한가지로 전세계에 미친 존재감을 과시했으니, 광고 하나는 정말 기똥차게 잘만든다. 2004년에는 대장금패러디한 광고를 내놓는가 하면, 2006년에는 "이건 KFC가 아니잖아!"를 주제로 한 시리즈 광고를 냈는데 사형수 편군대 면회 편은 전세계적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

7.9 캐나다

캐나다는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처음으로 KFC가 생긴 나라다. 현재 전국에 60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 불어권인 퀘벡에서는 프랑스어 약칭을 써서 PFK(Poulet Frit A La Kentucky)라고 한다. 정작 프랑스에서는 그냥 영어 이름 KFC라고 하는 것과 대조적인데, 퀘벡에서는 상호는 불어만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KFC라 하지 못하고 PFK라 하는 것.

7.10 핀란드

특히 핀란드에는 토종 브랜드인 헤스 버거가 강세인 것도 이유고, 핀란드 사람들은 KFC뿐만 아니라 아예 후라이드 치킨을 잘 안먹기 때문에 KFC가 진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수프와 다른 식재료가 들어간 닭요리는 즐기지만, 핀란드 사람들 입장에서 프라이드 치킨은 라면에 비유하자면 면만 있고 국물은 없는 혹은 탕수육에 비유하자면 튀긴 고기만 있고 소스는 없는 식의 생뚱맞은 음식으로 인식된다고 한다. 잠깐 그러면 양념치킨을 팔면 되잖아... 물론 핀란드에는 스프 없는 닭찜요리도 있지만 사실 그것도 닭 속에 감자나 야채를 꽉꽉 채워넣는다. 닭튀김이라는 요리 자체가 핀란드 사람들 성향에는 안맞는 것도 있다.

7.11 필리핀

필리핀에서는 세트메뉴(버거류 제외)에 밥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오리지널의 경우 짭짤해서 밥과 같이 먹으면 시너지 효과로 더 맛있어진다고. 이상하게 더블 다운이 판매중지 되고 5개월 정도 지나고 핫도그 번을 치킨으로 바꾼 더블 다운 도그로 리뉴얼 재판(?!?!)되었다!(...) 근데 정식으로 나오기 전의 광고가 압권이다.[18]

프라이드 치킨 위에 치즈, 페퍼로니, 피망, 과일 등을 뿌려서 피자처럼 만든 치자(Chizza)를 출시하기도 했다(관련 기사). 이 메뉴는 대한민국에서도 2015년 11월 한 달 동안 한정판매가 이루어졌다.

7.12 싱가포르

대규모 쇼핑몰 뿐만 아니라 거리에서도 KFC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싱가포르 동물원 바로 앞에서도 발견할 수 있을 정도니... 싱가포르 KFC가 2015년 8월 17일에 'Yang Yeum(양념)' 치킨을 출시하였다.(관련기사) 네?? 심지어 해시태그가 '#KFCMASHISOYO' 이다. 광고에서는 이 '양념'을 달콤하고 매콤한 한국식 소스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실은 매콤한 소스일뿐이지 한국의 양념치킨과는 애초에 맛이 달랐다. 한번 정도는 시도해 볼만한 맛이다.

8 관련 문서

  1. 남부에서는 원래 중년 이상되는 신사에게 존칭으로 커넬이라고 불러준다. 한국어로 굳이 번역하자면 영감쯤 된다.
  2. 그게 웬디스라는 말이 있다. 자세히는 추가바람.
  3. KFC 베트남의 영문 소개 페이지 : "KFC is the abbreviation of Kentucky Fried Chicken"
  4. 대만 쪽 말로는 '켕떽끼'라고 읽는다. 로마자로 표기하면 Khéng-tek-kî.
  5. 현재도 절찬리에 운영 중. 맞은편에는 버거킹의 국내 1호점도 있다.
  6. 정확하게는 한때 펩시코의 자회사였으나 펩시코의 외식 브랜드들을 떼어내어 'Yum! Brands'라는 회사를 세워 분리시켰다. KFC는 물론, 피자헛, 타코벨등도 이 회사 소속이다.
  7. 쉽게 말하자면,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포인트만 있으면 여기에 10%를 더해서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특히 OK캐쉬백 포인트는 직접 충전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 돈을 보태면 사실상 10%를 그냥 할인받는 셈이니 잘 이용해 보자. 참고로 이건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프로모션인데 어느새 상설 혜택으로 전환되었다.
  8. 2003년 이전에 IC카드 시절에는 10% 패밀리 포인트를 적립해주다가 2003년 3월부터 현재의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8% 패밀리 포인트에 2%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OK캐쉬백의 적립율이 1%로 바뀌었고 2013년 8월 1일부터는 패밀리 포인트마저 5%로 너프한 것. 그래도 적립제도를 폐지했거나 폐지할 예정인 맥도날드/버거킹보다 자비롭다.
  9. 카드 신규 발급은 2015년 1월 14일에 중단되었으며 이 날부터 포인트 사용가능 금액이 1000점으로 하향되었다. 원래는 5000점.
  10. KFC가 근처에 없다거나 혹은 식성에 맞지 않아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11. 오후4시부터 오후9시까지만 판매한 경우도 있다.
  12. 2016/3월 현재
  13. 서울역 동부 출구, 서울역 안, 서울역 서부 출구... 이게뭐야... 롯데마트 안이여서 몰라서 안적었던것인가... 전의 서술에는 꽤 오랫동안 롯데마트 안의 롯데리아에 대한 서술이 빠졌있었는데, 서술자 기준으로 2000년대 초중반부터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수정바람.
  14. 걸어서 10분거리에 버거킹이 생겼고 학원가 수요가 뚝 떨어졌기 때문이다.
  15. 동남아시아에는 KFC가 고급에 속한다. 그건 롯데리아나 버거킹, 맥도날드도 마찬가지다. 파파이스는?
  16. 프라이드 치킨에 버섯+베이컨 소스를 뿌린 덮밥, 로스트 치킨 덮밥, 뜬금없지만 쇠고기 덮밥(...)이 있다. 또한 아침 메뉴로 죽을 판다!
  17. 肯德其. "켄터키"의 중국어 음차
  18. 더블 다운이 리뉴얼 되는데 Sisig 더블다운(채소와 고기를 볶은 것)이나 Pancit 더블다운(필리핀판 잡채)같은(...)게 나온다고 기대하고 있다.
  19. KFC 치킨의 닭다리로 검열삭제를 하는 충공깽한 장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