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공허의 유산, 아둔의 창/전쟁 의회
| 아둔의 창 전쟁 의회 유닛 목록 | ||||||
| 분류 | 기본 유닛 | 네라짐 | 정화자 | 탈다림 | ||
| 관문/ 차원 관문 | 근접 전사(Z) | 광전사 | 아이어 광전사 | 백인대장 | 파수병 | 없음 |
| 원거리 전사(S) | 추적자 | 용기병 | 추적자 | 정화자 사도 (미구현:선동자) | 없음 | |
| 은폐 전사(D) | 암흑 기사 | 복수자 | 암흑 기사 | 없음 | 피의 사냥꾼 | |
| 사이오닉 전사(T) | 고위 기사/ 집정관 | 고위 기사/ 집정관 | 암흑 집정관 (미구현:표식자/ 그림자 집정관) | 없음 | 승천자 | |
| 로봇 지원 유닛(E) | 파수기 | 파수기 (미구현:복제자) | 없음 (미구현:조작기) | 동력기 | 교란기 | |
| 로봇공학 시설/ 차원 로봇공학 시설 | 로봇 강습 유닛(I) | 불멸자 | 불멸자 | 말살자 | 없음 (미구현:저항자) (미구현:분열기) | 선봉대 |
| 로봇 공성 유닛(C) | 칼라이 거신 | 파괴자 | 없음 | 정화자 거신 | 분노수호자 | |
| 우주관문/ 차원 우주관문 | 우주 전투기(X) | 불사조 | 불사조 | 해적선 | 신기루 (미구현:정찰기) | 없음 (미구현:하늘발톱) |
| 공격함(V) | 공허 포격기 | 중재자 (미구현:차원 포격기) | 공허 포격기 (미구현:예언자) | 없음 | 파멸자 | |
| 주력함(C) | 우주모함 | 우주모함 | 없음 (미구현:폭풍우) (미구현:파멸기) | 정화자 폭풍함 (미구현:감독관) | 탈다림 모선 (미구현:하늘군주) | |
※ 분류의 괄호안 문자는 소환 단축키.
※ 공허의 유산 캠페인 이후 DLC나 협동전 전용으로만 등장한 유닛은 추가하지 말 것.
1 유닛 대사
| - 등장 "쓸모없는 놈들을 잡으러 왔다." - 선택 "하아… 공포의 향기." / "약한 자여, 너의 약점이 느껴진다." / "내 사냥감은 어디 숨었지?" / "추적은 계속된다." / "학살을 맛보고 싶다." / "피를 보리라." - 이동 "네가 그리 확신한다면." / "너의 뜻에 따르지." / "기꺼이." / "뭐?" / "Viras Rakan!" / "Skosal vin'shir." / "난 사냥꾼이다." / "그리 되리라." - 공격 "나의 검은 목마르다!" / "죽음은 선물이다!" / "모두 처단해주지!" / "처형을 시작한다." / "수행 중." / "아무것도 남지 않으리." - 반복 선택 "난 약자를 추적한다." / "넌 실망을 주고 난 해답을 주지." "오직 전사만이 공정한 전투를 치를 수 있지. 난 나머지 자격 없는 것들은 제거한다." "적들은 어리석게도 내 기척을 느끼지 못하더군. 기척을 느꼈을 땐 이미 너무 늦고 말지." "약자가 죽어야 강자가 번성한다. 그게 라크쉬르의 의미이자 탈다림의 방식이다." "기사단이여, 넌 우리 방식이 가혹하다 생각하겠지. 하지만 한심한 것보다는 가혹한 게 낫다." "신관은 너의 말을 들어주나? 난 그러지 않거든." - 교전 "즐거운 싸움이 되겠군." |
성우는 맷 호너, 악령, 야그드라를 연기한 박성태로 추정
2 유닛 성능
"내 사냥감은 어디 숨었지?"
탈다림 사회는 냉혹하고 가차없습니다. 군주를 섬기기에 너무 나약하다고 판단되는 이들은 피의 사냥꾼들이 무자비하게 추적하여 처단합니다. 피의 사냥꾼들은 아무도 모르게 먹잇감을 쫓아 공허 정지장에 가둡니다.
- 적 유닛과 구조물을 비활성화시키는 공허 정지장을 가집니다.
캠페인 시 해금방법은 울나르 2번째 임무, 즉 무한의 순환 임무 완료이다.
탈다림 유닛중 지뢰취급 당하는 유닛
Blood Hunter. 탈다림 내에서 "너무 약해서 군주를 섬길 자격이 없다"고 여겨지는 구성원들을 사냥하는 일을 맡고 있다는 설정인, 일종의 내부 숙청자. 플레이어가 보기에는 다른 은폐 전사보다 약해서 이 놈이 더 섬길 자격이 없어보인다. 설정대로라면 약자들만 상대해봤단 소리니 납득이 된다 협동전에서 알라라크가 은폐는 약한 자들의 것이라고 하면서 확인사살.
능력은 10초 동안 적 유닛 또는 구조물 하나를 정지시켜 무적으로 만드는 '공허 정지장'. 자유의 날개 예언 임무에서 제라툴이 쓰던 능력인 '인성공허의 감옥'[1][2]과 유사하지만 자동 시전이 가능하고 대상을 무적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공허의 감옥보다는 중재자의 정지장(스테이시스 필드)과 비슷하다. 일반 조합에 넣는다면 몇 명 만 넣어서 데미지를 보조하고 혼종과 같은 강한 적들을 전투에 제외시킨 후 다구리 하는 용도로 쓰일수 있다. 그리고 협동전에서 보라준이 실제로 그것을 한다. 다만 공중유닛에게는 시전할 수 없으니 밤까마귀, 감시군주, 관측선 등에 대해선 별개의 해결책이 필요하다
3.1 패치전까진 멍청한 인공지능이 하나 남은 적 건물에 계속 스킬을 써서 시간을 지체시키는 경우가 있어 손에 자신이 있다면 자동 시전을 풀어줘도 나쁘지 않다. 허나 수정탑의 부재 같은 이유들로 동력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의 광자포는 예외. 자동 시전이 활성화돼 있어도 무력화를 시전하지 않고 그냥 공격한다. 3.1 패치 이후 정지장에 당한 유닛은 일정 시간동안 다시 정지장에 걸릴 수가 없는데 생존성이 조금 떨어졌지만 협동전상에선 보호막 160, 보호막 회복속도 5배, 죽으면 귀환 등 그냥 은폐없이도 스펙이 캐사기라 그냥 밀고가심지어는 그냥 업그레이드를 안 하는 경우가 많다.
은신한 채 적을 일방적으로 암살해야 하는 암흑 기사의 특성상 적의 탐지기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일단 웬만큼 수가 모이고 세세한 컨트롤에 귀찮아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탐지기를 모조리 무시하고 우겨넣을 수 있는 유닛. 하지만 이 장점이 딜러로서의 발목을 잡아 위의 둘보다 대미지, 생존력이 확연히 떨어지는지라 공격적인 조합으로는 그다지 좋지 않다. '과거의 봉인을 풀고' 미션의 마스터 업적처럼 확실한 잠입이 필요할 경우에나 선택되는 편. 또 상대적으로 테란을 상대로는 다소 힘이 빠지는데 주변 탐지기를 무력화 시켜도 궤도 사령부에서 금방 스캔을 뿌려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 프로토스 상대일 경우 수정탑에 걸면 혼종 네메시스의 위상전환과 마찬가지로 동력공급이 차단되므로 좀 더 유용하게 쓸 수는 있다. 어찌 되었든 분명 성능 좋은 암흑기사지만 캠페인에선 네라짐 암흑기사의 그림자 격노가 워낙 강력한데다 이 쪽이 캠페인 클리어 시간 단축에도 더 유리하기 때문에 선택률은 그다지 높지 않다.
여담으로, 전쟁 의회에서 가장 먼저 합류하는 탈다림 유닛이다. 알라라크의 분파는 이 피의 사냥꾼을 주로 운영하는 듯.파괴파동이나 돌진을 안주고 이상한걸 가르쳤다 알라라크의 유일한 결함 섬기게 할려고 일부러 약한거 가르쳐 준걸지도
- ↑ 공허의 유산에서는 다른 스킬로 바뀌었다.
- ↑ 취소선이 쳐진 문구의 정체는 이 항목을 참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