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후르츠에서 넘어옴)

북한의 동명 행정구역은 과일군 문서를 참조.

언어별 명칭
한자果實[1]태국어ผลไม้
영어fruit[2]베트남어hoa quả
일본어くだもの(果物)프랑스어fruit[* 영단어 fruit와 철자가 같지만 발음이 다르다. 영어로는 '프루트' 비슷하고 프랑스어로는 '프휘'[fχɥi] 비슷한 정도...
중국어水果(shuǐguǒ)독일어Obst[3], Frucht
이탈리아어frutto, frutta[4]러시아어фрукты
아랍어ثمرة ,فاكهة터키어meyve

1 개관

인간이 식용하는 열매류의 총칭.

일반적인 정의는 "나무에서 나는 단맛이 포함된 식용 가능한 열매(목본식물의 열매)"이며[5], 정확한 정의는 "수확하고 나서 식물이 죽지 않는 열매"다. 한해살이풀에서 수확하는 열매는 열매 채소, 여러해살이풀이나 나무에서 수확하는 열매는 과일로 분류하기도 한다.[6] 채소는 식물을 죽여 수확하거나 수확 후 곧 죽는 종류. 국가에 따라 채소로 분류되는 과일도 있다. 예를 들어 토마토는 유럽에선 과일(fruit)인데 미국에선 채소다.[7]
이러한 혼란에는 사실 언어적 차이도 있다. 한국어의 '과일'과 영어의 'fruit'이 완전히 동일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가 아니다.영어 단어 'fruit'는 '과일'보다 좀 더 넓은, 모든 '열매'를 통칭하는 개념에 가깝다. 한국어에서의 과일/채소 분류는 일반인의 인식 범주 이상으로 엄밀하다. 그래서 계통분류학적 지식 수준에 따라 '과일'로 알고 있던 것(특히 파인애플, 바나나)이 뒤늦게 '채소'였다는 걸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단맛을 기준에서 제외하더라도 씨 밖에 열매 부분은 먹을 수도 없고 씨만 먹는 것 (호두, 은행)은 과일로 보지 않는다.

자국에는 없고, 외국에는 있는 과일이 들어올 경우 상당히 비싼 값에 팔린다.

특정 과일에는 알레르기가 존재한다. 알레르기의 특성상 알레르기가 존재하지 않는 과일은 있을 수 없지만 유난히 반응이 자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과일은 꽤 있다. 대표적으로 옻독을 유발하는 망고.

과거에는 고대 그리스의 갈레노스에 의해서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는것을 위험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유럽이나 베트남, 필리핀 등의 지역에 가면 굉장히 흔히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여러가지 과일들은 한컵에 넣어서 컵과일위꼴로 판매 하는 것이다. 물론 여러나라에서 이런 식으로 팔리긴 하지만 크게 대중화 되진 않은 듯. 애초에 한국에서는 대중화 될 일이 없다. 저런 컵 하나에 몇천원씩 하니까

2 과일 목록

2.1 한국에서 생산되는 과일

2.1.1 봄(3~5월)

2.1.2 여름(6~8월)

2.1.3 가을(9~11월)

2.1.4 겨울(12~2월)

2.2 외국에서 생산되는 과일

  1. 여담으로 과일은 고유어가 아니다. 과일은 한자어 과실(果實)이 와전된 말이다. 과일의 고유어는 열매이다
  2. 단, fruit은 열매 전체를 이르는 말이다.
  3. 즙이 많거나 날로 먹는 과일을 뜻한다. 사과라던가...
  4. 전자는 남성명사로 수확물이란 뜻으로도 쓰이고, 후자는 여성명사로 총칭적 표현이다.
  5. 따라서 "풀에서 나는 (단맛이 포함된) 식용 가능한 열매(초본식물의 열매)"는 엄밀히 말해 과일이 아니다. 딸기, 수박, 참외, 바나나 등. 한국의 경우 이러한 것들을 '과일채소(과채류)'라는 범주로 따로 분류한다.
  6. 보통 1년에 1번 수확하니 앞의 정의와 비슷하다.
  7. 미국이 자국의 토마토 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토마토에 채소 관세를 매기려고 법으로 정했다. 비슷한 일이 2011년 11월에도 일어났는데 이번에는 비만을 유발한다며 학교급식에서 피자를 규제하려고 하자 피자를 채소류로 정했다.
  8. 엄밀히 말하면 나무(목본식물)가 아닌 밭에서 나는 거라(초본식물) 채소다. 하지만 보통 과일로 보는 경우가 많다. 참외, 수박 등도 마찬가지. 이들은 과일과는 별개로 '과일채소(과채류)'라고 한다.

3 견과류

딱딱한 껍데기와 마른 껍질 속에 씨 하나만 들어가있는 나무 열매의 부류를 일컫는 말.

4 과일채소

한해살이풀에서 수확하는 열매로 정확히는 과일이 아니지만 풍부한 당분으로 인해 널리 과일로 인정 받는 부류를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수박, 참외 같은 것들이 있는데, 호박 vs 수박, 오이 vs 참외 같은 관계에서 볼 수 있듯이, 앞에 것은 명백하게 채소로 취급하지만, 뒤에 것은 일반적으로 과일로 취급된다. 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서로 사촌 정도로 볼 수 있을 만큼 유사한 식물학적 관계를 가진다.

5 그 외

  • 토마토 : 유럽에서는 과일(fruit) 미국에서는 법적으로 채소[3], 한국에서도 채소다. 뭐야 이거...
  • 땅콩 : 견과류처럼 보이지만, 땅콩은 땅콩나무의 뿌리쪽에서 자란다. 또한, 다른 견과류처럼 씨앗인 것도 아니다. 다만, 견과류(nuts)의 의미를 폭넓게 해석해서 견과류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 딸기 시금치
  • 으름
  • 바나나 : 과일의 대명사 중 하나지만, 여러해살이의 열매이므로 계통생물학적으로는 채소다.

추가바람.

6 과일을 소재로 한 캐릭터

  1. 이건 진짜 열매에서 마늘냄새가 난다. 보르네오 정글이 원산지며 특산품이기도 하다. 구워서 소금뿌려 먹으면 별미라고한다.
  2. 진짜 과육의 색이 하얀색이다. 맛도 매우 좋다는 평가.
  3. 이마저도 주마다 다르다. 뉴저지아칸소에서는 채소, 오하이오에서는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