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

(CJ 엔터테인먼트에서 넘어옴)
대한민국 영화 배급사
메이저CJ엔터테인먼트 (필라멘트 / 아트하우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배급 대행)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콘텐츠 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파라마운트 배급 대행)
쇼박스
중소메가박스 플러스엠 · 씨네그루 · 리틀빅픽처스 · 와우픽처스 · 이수 C&E
외국계 직배사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 20세기 폭스 코리아 · 월트 디즈니 픽처스 코리아 · UPI 코리아 (옛 UIP 코리아)
소니 픽처스 코리아
300px
정식명칭씨제이이앤엠 영화사업부문
영문명칭CJ E&M / CJ Entertainment
업종영화 제작, 배급, 수입업
라인업 소개 홈페이지 유튜브

최초의 오프닝(제일제당 씨제이 엔터테인먼트(...))

지금의 오프닝(0~20초 구간). 합병 이후부턴 미국의 여러 배급사들처럼 로고 밑에 작은 글씨로 A CJ E&M CORPORATION COMPANY가 붙는다.[1]

두 번째 오프닝 (20초부터. 2001년 ~ 2004년[2] 사이에 사용되었다.)

1 개요

대한민국의 영화 투자·제작·배급회사로, NEW,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국 영화계의 4강이다.

CJ그룹 계열로, CGV와 같은 그룹계열사이다. 2011년 CJ E&M으로 합병된 상태다. 정확한 명칭은 CJ E&M 영화사업부문으로, 합병 초에는 CJ E&M Pictures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언젠가부턴 회사명은 CJ E&M으로, 브랜드명은 CJ엔터테인먼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니까 영화를 투자하고 만들고 유통하고 극장에서 상영하는게 모두 가능한 회사. 한국에서도 이 짓이 가능한 회사는 롯데쇼핑[3]과 CJ그룹, 단 두 곳 뿐이다. 사실 이러한 시스템의 원조는 미국의 헐리우드로 대형 영화사들이 이짓을 하다가 반독점법에 걸려서 공중분해가 되었다...

쉬리 개봉 한달전인 1999년 1월, 1997년 외환 위기의 후폭풍으로 투자 대비 이익이 그리 높지 않다고 생각한 삼성에서 삼성 영상사업단을 해체시키자 1995년 드림웍스 창립에 투자하고,[4] 골든 하베스트 영화사와 합작 형식으로 영화관 체인업체 CGV를 설립하여 이미 영화 산업에 발을 담근 경력이 있던 CJ그룹에 삼성 영상사업단 인력들이 다시 모여서 창립한 회사이다. 하필이면 CJ그룹에 모인 이유로는 CJ그룹이 삼성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어서라는 설이 있다.

이후 CJ 엔터테인먼트는 싸이더스(로커스 홀딩스)를 인수. 굴지의 대기업으로 거듭난다. 또한 이 인수합병이야말로 현 CJ의 미디어 수직독점 체제의 기점이 되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 정도로 싸이더스는 영화계쪽을 거의 독점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규모가 엄청났다. 당시 계열사만 봐도

영화 제작사 싸이더스, 시네마서비스,
영화 투자, 배급사 청어람, 아이엠픽처스
음반 사업 및 연예 기획사 싸이더스HQ,
영화관 체인업체 씨너스, 프리머스
영화세트,장비 대여업체 아트서비스
방송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카페 체인점 카페베네
등이 모두 싸이더스의 계열사였다.

싸이더스는 계열사들을 일반적인 수직적 지분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회원사 관계를 통해 상당히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는데 회사의 덩치가 너무 커진 후 이러한 운영방식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회사 안에서 온갖 불협화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 인력들이 차례로 독립해버리고 싸이더스는 정말 한마디로 순식간에 폭삭 주저앉게 된다.# 이후 싸이더스의 모기업인 로커스 홀딩스는 영화 투자, 제작 부분의 계열사를 CJ엔터테인먼트에게 팔았고 현재 CJ엔터테인먼트가 된 것..보통 사람들은 이름도 비슷하고 대중들에게 가장 이름이 널리 알려진 싸이더스FNH, IHQ가 이 회사의 후신격인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합병연혁과 상기한 자급자족 시스템을 싸이더스가 이미 어느 정도 구축해놓았으므로 CJ엔터테인먼트가 오히려 싸이더스의 후신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

2007년에는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배급계약을 맺고 파라마운트와 드림웍스의 배급을 몽땅 독식하고 있었으나 드림웍스가 유니버설 픽처스에 다시 전세계 배급권을 줬으므로 삽질한 꼴이 됐다. [5] 이런 이유로 한 때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작품들을[6] 배급하기도 했지만 하필어벤져스 이후론 그런 거 없다크리. 2015년의 백 투 더 비기닝 이후로는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파라마운트 배급권을 가져간 상태.

뒷설에 의하면 한국의 20세기 폭스라고 불릴 정도로 감독에 관한 간섭이 심하다고 하며, 다른 제작사의 작품을 배급할때 7:3 혹은 8:2로 나눌 정도로 악덕기업이라고 한다.[7]

CGV의 무비꼴라쥬 덕분(?)에, 의외로 수익이 안 날 것 같은 작은 영화의 배급도 많이 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라든지...

2012년 즈음에는 거액을 투자한 영화들이 줄줄이 망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아이맥스 변환 영화(...)였던 7광구마이웨이, 그리고 R2B: 리턴 투 베이스 등. 그리고 대규모 제작비는 아니지만 우생순때 처럼 대박을 터뜨릴 것이라 기대하던 코리아박진영 주연의 5백만불의 사나이도 흥행 실패 크리. 이후 9월에 개봉한 광해, 왕이 된 남자만이 겨우 체면치레를 하였으며 대박을 터트리고 있으며 2012년 12월 24일에 개봉한 타워가 5백만명을 돌파하면서 CJ의 2012년작 블록버스터들 중 그나마 손익분기점에 근접하고 있다. 7광구, 광해, 타워 등은 기획/제작에 CJ가 깊이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논란이 많다.

이상하게도 대작 영화는 잘도 날려 먹으면서 자잘한 저예산 영화들은 의외로 흥행을 성공시킨다. 대작 1편으로 날려먹은 돈을 흥행에 성공한 저예산 영화 6편을 덕분에 손실을 메꾸는 꼴이라고.....

2013년에는 봉준호감독의 야심작 설국열차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패기(!)를 보이며 해외에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해댔고, 국내에서도 생각외로 좋은 흥행성적을 기록하는 중이라 한숨돌린 듯. 다만 이 흥행도 독과점논란에서 비껴갈 수는 없을 듯 하다. 2014년도 예외는 아니어서 수상한 그녀, 명량이 도마에 오르고 2015년에도 계속되었다.

배급시장에서 독과점이라고 욕을 먹고 있는 것과 별개로 스탭들한테 계약서대로 보수는 꼬박꼬박 잘 준다. 이게 뭐 대단한 일인가 싶겠지만, 미루기, 떼먹기가 일상인 한국 영화판에서 계약서대로 제 때에 돈 주는 회사는 CJ를 비롯한 두세개 영화사 밖에 없다. 표준근로계약서를 쓰게 된 것도 국제시장이 최초.

2014년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예고편에서 최초로 CJ의 로고가 뜨기 시작했다. 할리우드 영화 예고편처럼 로고가 뜨고 예고편이 나가는데 우리나라 배급사 역사상 최초로 시도 한것이다.

처음부터 뜬다.이러니까 간지난다

2 역사

2.1 2015년

파라마운트와의 배급계약을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넘겨줬지만, 관객점유율 22.9%를 기록하며 2015년 1위를 고수했다. CJ E&M은 전국 단위로 배급사별 점유율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2008년 이래 8년째 관객점유율 1위를 유지해오고 있다. 단, 쇼박스가 총 7편으로 3446만명을 끌어 모았고, 특히 편당 매출이 387억원으로, 2위인 CJ의 2배나 된다.

베테랑, 검은사제들, 히말라야 등이 2015년의 대표작.

2.2 2016년 : 영 좋지 않다

물론 완전히 나쁜것은 아니지만 2014년과 2015년에 비해서 약해진 편

쿵푸팬더 3가 300만 관객 후반까지 끌어들여 성공했고, 박찬욱 감독인 아가씨도 400만 관객을 모았고, 160억 원을 투자한 인천상륙작전도 700만이 넘는 관객을 모아 흥행에 성공하였다. 문제는 흥행 실패작이 너무 많다.

상반기에 나를 잊지 말아요, 좋아해줘, 시간이탈자,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비밀은 없다 등이 실패하여 고전을 겪었었다. 쇼박스가 검사외전으로 연초부터 수익을 챙긴 것과는 대조적. 그리고 하반기에 100억 원이나 투자한 봉이 김선달이 손익분기점을 못 넘기며 망했다. 물론 다른 영화가 망한다해도 텐트폴 무비가 크게 성공하면 배급사에게 쌓인 손해를 몽땅 메울 수 있지만 텐트폴 무비인 인천상륙작전이 성공은 했으나 너무 많은 제작비 때문에 다른 실패작들의 손해를 메우지 못했다. 심지어 인천상륙작전이 겨우 챙긴 수익을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폭망으로 전부 물거품이 되었다. 이 와중에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에선 밀정을 성공시킴으로 CJ의 또 다른 경쟁 회사로 부상했다. 그렇기에 다음 작인 황정민, 정우성 주연 아수라에 기대를 걸어보았지만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수라마저 뒷심이 나빠 극장 수익만으로는 적자를 기록하고 말았다.

물론 여기까지보면 아주 나쁜것은 아니지만 2014년과 2015년의 성적에 비하면 낮은 성적이다. 2014년에는연초에 수상한 그녀가 800만을 모아 기분좋게 출발하며 명량이 전국 1,700만 명을 끌어들여 한국 박스오피스의 역사를 새로 써서 초대박을 터트렸다. 2015년에도 국제시장이 작년 연말에 개봉해 해를 넘기면서도 강세를 유지해 좋은 출발을 했고, 베테랑이 1,300만을 기록해 역시 CJ의 해임을 증명하였다.

그러나 2016년에는 흥행 실패작이 너무 많고, 여름 성수기까지 성공작들도 그리 크게 성공하지않아 작년과 재작년의 기세를 이어받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CJ가 인천상륙작전으로 관객수를 채우는 동안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에선 부산행으로 CJ의 명량이 세운 역대 최고 오프닝부터 역대 최단 500만 관객 기록을 전부 갈아치웠고, CJ의 해운대가 세운 역대 재난 영화 최고 관객수마저 갈아 엎었다. 동시에 쇼박스에서는 인천상륙보다 저렴하게 만든 터널이 인천상륙작전보다 더 관객수를 끌어모아 CJ보다 더 좋은 투자 대비 이익을 챙겨갔다.

설상가상 눈에 띄는 대박작이 없어서 CJ E&M의 주가까지 떨어져 버렸다. CJ E&M, 실적 발목 잡는 영화 흥행 부진...‘효자종목’ 옛말

3 개봉예정작

4 깡패 배급

CGV를 통한 깡패배급과 자사영화 밀어주기가 있다는 건 확실하다.

상기하였다시피 스크린 수에서 압도적인 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CJ가 맘먹고 자신들이 배급하는 영화를 밀어주게 된다면 영화 관람객들의 선택의 범위가 심각하게 줄어들 정도로 스크린을 몰아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놈놈놈 개봉당시 CJ 소속의 해외 흥행작 배급을 다 뒤로 미뤄버리고 CGV 의 스크린 중 80% 이상을 놈놈놈으로 매워버린 경우를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CJ 제작/배급의 영화 해운대의 경우도 다른 배급작들의 시간을 다 뒤로 미뤄 버리고 개봉관을 꽉 채우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 광해, 왕이 된 남자 역시 마찬가지인데 왕의 남자의 사극 최고 관객수를 깨기 위해서 개봉한지 몇 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상영관수를 억지로 늘려놓고 1+1 초대권을 마구 뿌려대는 망나니짓을 서슴지 않았다. 실제로 11월 중순 경에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는 모두 상영을 종료했음에도 불구하고 CGV에서만 상영관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수능이 끝난후 왕의 남자를 제치고 사극영화 관객 수 1위, 역대 대한민국 영화 관객수 3위라는 업적을 세우는데 성공했다. 이런 짓을 경쟁사들도 배워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수상한 그녀"의 기록을 깨기 위해 롯데시네마에서도 행해진 바 있다.

CGV의 스크린 수가 적다면야 문제가 안되지만, 웬만한 극장 상권이 있는 곳에 워낙 구석구석 들어가있는 CGV이다 보니 독점의 폐단이라는 말이 많다. 요새는 롯데시네마가 그 아성(?)에 도전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상대는 안 된다.

몇몇 지방 상영관의 경우에는, 한달 전에 개봉한 자사 배급영화는 하루에 8, 10번씩 상영하면서, 당일 개봉한 타사 배급영화[8]는 낮에 한번 24시(…)에 한번 상영해주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다. 그나마도 일 주일도 못참고 바로 내려버리더라…

5 필라멘트 픽쳐스

할리우드의 스페셜티 디비전같은 개념으로 필라멘트 픽쳐스 Filament Pictures를 런칭하였으나, 사실상 실패참고 주요 작품으로는 화차(영화)가 있다. 2015년, 돌연변이를 필라멘트 픽쳐스로 배급하였다. 현재는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영화의 배급을 여기서 담당하고있다. 필라멘트 픽쳐스 참고.

이후, CJ그룹 차원에서 다시 스페셜티 디비전을 만들어서 도전하고 나선게 CGV 아트하우스.[9]

6 흥행성적 (300만 이상)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을 기준으로 하였다. 흥행성적이 300만명 이상이거나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목록이다. 아래 목록의 영화는 총 58개로 한국 배급사 중 가장 많은 흥행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위인 쇼박스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순위제목감독관객 수매출액개봉연도기타
1명량김한민17,615,057명135,753,322,310원2014
2국제시장윤제균14,262,199명110,933,990,730원2014
3베테랑류승완13,414,200명105,169,264,250원2014
4광해, 왕이 된 남자추창민12,323,555명88,909,157,769원2012
5해운대윤제균11,324,545명81,025,734,000원2009
6설국열차봉준호9,350,323명67,012,235,200원2013
7수상한 그녀황동혁8,659,098명62,712,072,849원2013
8트랜스포머 3마이클 베이7,785,189명74,842,906,588원2011수입배급[10]
9히말라야이석훈7,759,665명60,174,820,015원2015
10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브래드 버드7,508,976명57,302,548,500원2011수입배급[10]
11써니강형철7,453,586명54,736,395,200원2011감독판 합산
12트랜스포머마이클 베이7,402,732명47,710,604,338원2007수입배급[10]
13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마이클 베이7,393,443명50,699,866,000원2009수입배급[10]
14베를린류승완7,166,473명52,356,646,637원2012
15인천상륙작전이재한7,073,982명55,307,996,003원2016확장판 합산, 상영 중
16늑대소년조성희7,069,346명49,464,685,900원2012확장판 합산
17화려한 휴가김지훈6,855,433명44,098,824,600원2007
18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김지운6,686,007명43,755,375,000원2008
19아저씨이정범6,178,569명47,103,385,500원2010
20전우치최동훈6,065,474명44,093,407,200원2009
21공동경비구역 JSA박찬욱5,795,820명-2000
22타짜최동훈5,685,715명36,182,617,500원2006
23검은 사제들장재현5,442,553명42,407,832,092원2015
24완득이이한5,311,307명38,533,514,000원2011
25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마이클 베이5,295,801명44,012,272,845원2014수입배급[10]
26살인의 추억봉준호5,255,376명-2003
27타워김지훈5,181,014명37,654,858,000원2012
28투사부일체김동원5,074,314명31,959,686,000원2006
29쿵푸팬더 2여인영5,064,796명44,310,427,500원2011수입배급[11]
30도가니황동혁4,662,914명35,567,397,000원2011
31쿵푸팬더마크 오스본, 존 스티븐슨4,654,266명29,998,150,000원2008수입배급[11]
32연가시박정우4,515,833명32,175,400,664원2012
33아이언맨 2존 패브로4,425,003명32,635,195,500원2010수입배급[10]
34강철중: 공공의 적 1-1강우석4,313,102명28,638,465,100원2008
35아이언맨존 패브로4,300,365명27,880,712,500원2008수입배급[10]
36아가씨박찬욱4,299,097명35,296,402,591원2016확장판 합산, 상영 중
37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스티븐 스필버그4,111,753명26,689,440,000원2008수입배급[10]
38댄싱퀸이석훈4,058,225명30,130,775,500원2011
39쿵푸팬더 3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3,984,796명31,340,684,156원2015수입배급[11]
40신기전김유진3,728,439명24,326,406,000원2008
41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이재용3,522,747명-2003
42태풍곽경택3,471,150명22,209,675,300원2005
43스파이이승준3,436,012명24,512,378,305원2012
44이끼강우석3,350,311명25,437,344,000원2010
45한반도강우석3,331,593명20,597,497,600원2006
46그놈 목소리박진표3,143,247명17,598,617,600원2007
47공공의 적2강우석3,134,424명20,091,142,000원2005
48조범구3,125,069명22,960,890,000원2011
49친절한 금자씨박찬욱3,120,195명20,487,044,593원2005
50감기김성수3,117,859명21,774,884,000원2013
51말죽거리 잔혹사유하3,115,767명-2004
52마파도추창민3,090,467명16,751,202,503원2005
53너는 내 운명박진표3,051,134명17,655,244,500원2005
54식객전윤수3,038,868명18,984,549,500원2007
55하모니강대규3,018,154명21,641,865,000원2009
56마더봉준호3,013,523명20,195,373,838원2009
57오싹한 연애황인호3,009,389명22,011,176,000원2011
58드래곤 길들이기 2딘 데블로이스3,000,115명23,980,525,189원2014수입배급[11]
-아수라김성수2,157,030명17,049,416,262원2016상영 중
-고산자, 대동여지도강우석970,267명7,776,578,758원2016상영 중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역대 박스오피스 기준
  1. 사용된 음악은 Andrey Cechelero의 Estesia이다.
  2. CJ그룹의 로고는 2003년에 변경되었으나 2004년까지는 위의 새 오프닝과 혼재되어 사용된 바 있다. 2004년 6월에 개봉한 인어공주의 경우 개봉 당시 새 오프닝 영상을 차용했지만 같은 해 9월에 개봉한 슈퍼스타 감사용의 경우 구 오프닝 영상이 그대로 사용되었다.
  3.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와 멀티플렉스 체인 롯데시네마를 모두 산하 사업부문으로 두고 있다.
  4. 이 인연으로 드림웍스의 작품의 국내 배급은 모두 CJ 엔터테인먼트가 담당하고 있다.
  5. ...그래도 맺은 계약이 있으니 앞으로도 드림웍스의 영화들은 전부 이쪽이 국내배급하게 된다.
  6. 2008년의 아이언맨부터 2011년의 퍼스트 어벤져까지의 네 작품, 다만 인크레더블 헐크유니버설 픽처스가 국내에서도 직접 배급했다.
  7. 이 때문에 화려한 휴가의 제작사 "기획시대"는 흥행에 성공했음에도 부도가 났다고 한다. 지못미.
  8. 참고로, 평균 평점 7/10 정도는 거뜬히 나오는 헐리우드식 블럭버스터/액션 영화였다. 배우들 역시 메이저급 '누구나 다 아는' 배우들이 출연했었고. 그런 영화를 단지 자사 배급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이런 참사를 저지른 것이다.
  9. CJ E&M이 아니라, 극장사업을 하는 CJ CGV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유는 극장사업을 하는 cgv가 자금력 동원에 좀 더 유리했다고 한다.
  10.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한때, CJ에서 파라마운트 픽쳐스 배급권을 가지고 있었었다. 지금은 롯데에 넘겨줬다.
  11. 11.0 11.1 11.2 11.3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CJ가 가지고 있다. 게다가 CJ E&M은 한국 배급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드림웍스 영화 전체에 대한 배급권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CJ가 드림웍스 투자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