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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1] |
주요 임원 | |
회장[2] CEO[3] | 빈스 맥맨 |
인사, 라이브 이벤트 각본 총괄 부사장 (EVP)[4] | 트리플 H |
브랜드 총 책임자 (CBO) | 스테파니 맥맨 |
최고 재무 책임자 (CFO) | 조지 바리오스 |
마케팅 최고 경영자 | 미셸 윌슨 |
자회사 | WWE 라이브러리[5], WWE 스튜디오, WWE 북스[6] WWE 뮤직 그룹[7], WWE 홈비디오[8] |
관련 시설 | WWE 퍼포먼스 센터 |
관련 사이트 | width=30]], width=30]], width=30]], width=30]], width=30]] |
목차
1 개요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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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회사. 그리고 돈을 움직이는 규모로 따지면 세계 최대의 프로레슬링 회사. 메이저라고 불리는 레슬링 단체가 몇 있지만 그 기준이 WWE라면 WWE 말고는 세계에 메이저 레슬링 단체는 없다 고 봐도 무방하다. 본사는 코네티컷 주의 스탬포드에 위치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1980년대 후반부터 WWE의 전신인 WWF가 미군 방송인 AFKN에 방송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케이블시대의 막이 오르면서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한 WWE의 프로그램이 주기적으로 방송되면서 국내의 WWE팬 층을 확보하였다.
현재는 IB스포츠와 FX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빈스 맥맨의 방침으로 WWE가 프로레슬링 단체라는 이미지를 약하게 하기 위해 월드 레슬링 엔터테이먼트(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이름 전부를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WWE로만 표기하기로 했다고 한다.[9]
프로레슬링 단체론 유일하게 뉴욕증권거래소 상장회사다. 종목코드는 WWE.
2 역사
WWE의 기원적 전신은 빈스 맥마흔의 할아버지인 제스 맥마흔이 세운 캐피털 레슬링 코퍼레이션(Capitol Wrestling Coporation, 약칭 CWC)이며 제스 맥마흔이 1954년에 사망한 후 제스의 아들인 빈스 맥마흔 시니어가 1963년에 NWA에 대항하기 위해 WWWF라는 단체를 설립, 이 단체를 국내에서는 실질적인 기원으로 보고 있다.
모기업의 변동은 Capitol Wrestling Coporation(1952~1963) → World Wide Wrestling Federation (1963-1979) → Titan Sports[10](1980~1999) → World Wrestling Federation Entertainment, Inc.(1999~2002) → 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Inc(WWE, Inc).(2002~현재) 현재의 기업 명은 2002년에 생겼다.
자세한 내용은 WWE/역사 참조.
3 WWE의 특징
단체가 궤도를 탄 이후에는 잦은 부상을 입는 레슬러들을 우려해서 위험성 있는 기술의 사용을 금지해왔고 2005년 이후부터는 기존의 없던 수준의 대대적인 위험 기술들의 봉인 조치에 들어가게 된다. 결정적인 계기는 2005년 후벤투드 게레라가 폴 런던을 실명시킬 뻔한 450도 살인 니드롭 때문이다. 물론 그게 결정적인 계기라는 것일 뿐, 그 전부터 계속 기술의 위험성에 관련해서 문제는 터지고 있었다. 이 후 수많은 공중기가 봉인되어 크루저웨이트 급의 경량급들은 졸지에 고자화되어버렸으며, 급기야는 크루저웨이트 타이틀마저 폐지되고 만다. 물론 공중기 외에도 위험성이 있는 기술들이 상당부분 금지되어서 해당 기술들은 부득이하게 형태를 바꿔서 사용하거나, PPV 전용기로 전환되기도 했다.
결국 이러한 경향은 잔기술을 써도 화려해 보이는 거구 레슬러 위주로 영입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거기에 오너인 빈스 맥맨이 빅맨을 좋아하는 성향이 매우 컸다. 크고 아름다운 선수는 아무리 기술이 없고 마이크웍이 떨어져도 일단은 엄청난 푸쉬를 받게 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11]
반면 상대적으로 몸을 혹사시키는 테크니션들은 그다지 푸쉬를 주지 않아 많은 팬들이 TNA등 여타 레슬링 단체들로 흡수되었다. 이런 WWE의 빅맨지상주의는 현재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CM 펑크, 대니얼 브라이언 등의 미들급 테크니션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긴 하지만 사실 이 두 레슬러는 전혀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확 떠버린 케이스라 WWE의 빅맨지상주의가 타파된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물론 그렇다고 과거 망하기 직전의 WCW처럼 테크니션들을 구박하는 정도는 아니고 테크니션 중에서 WWE에서 푸쉬를 받은 선수들도 없진 않다. 단지 그들을 WWE의 얼굴로 내보이는 일은 적다는 것 뿐이다.
정확히 WWE의 입장을 본다면 부상이 잦은 테크니션이나 경량급 하이플라이어들은 당장은 인기를 끌 순 있겠지만, 언제 부상으로 자리를 비울지 알 수 없으므로 메인 이벤터의 존재에 따라 수입이 큰 폭으로 갈리는 WWE의 사정상 이들을 이미지 캐릭터로 세우기엔 조심스럽고, 가능하면 장기간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전한 플레이를 하면서도 인기를 끌 수 있는 선수 위주로 푸쉬를 주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존 시나가 전형적인 그 예이다. 다만 시류에 따라 테크니션들에게도 단기간 푸쉬를 주긴 하지만 결코 그것을 장기적인 계획으로 끌고가지는 않는다.
ROH와 TNA와 비교했을 때 넘사벽의 규모를 자랑한다. 2010년 1월 4일 TNA 측이 자사의 TV 쇼인 IMPACT를 WWE의 RAW와 같은 시간대에 IMPACT를 편성하였고, 그런 가운데 TNA는 헐크 호건을 영입하며 자신감을 보여줬으나, WWE는 브렛 하트를 깜짝 계약하는 반격수를 던졌다. 그리고 1월 4일 RAW에서 진짜로 브렛 하트가 출연했다. 이 날 등장하면서 위에 서술된 1997 서바이버 시리즈 사건에 이어 12년만에 WWE TV쇼에 출연했다. 물론 중간에 명예의 전당에 등장하긴 했다. 자세한 쇼 내용은 브렛 하트 항목 참조.
다수의 스타 레슬러가 거쳐갔으며 지금은 약간의 과도기 상태이다. 상업적으로는 최고의 상황에 있지만, 많은 올드 팬들이 관심을 접는 상황이다. 현재 국내의 WWE 열기가 급격하게 식은 것도 그 증거. 이 때문에 레슬링을 끊은 사람들이 WWE 얘기를 하다보면 주제가 주로 2003년이나 2004년의 WWE 상황에서 정체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이런 상황에서 "WWE는 듣보잡들로만 채워서 망했다." 혹은 "재미없다."는 의견도 종종 나오는데 재미없다는 부분은 주관적인 부분이니 정의하기 힘들지만 절대로 듣보잡들로 채워져서 망하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영원히 더 락과 스톤 콜드가 레슬링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다른 스포츠에서 세대교체를 하지 못한 팀이 쇠퇴의 길을 걷듯, 결국 세대교체는 이루어져야하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레슬링을 끊었으니 새로 나오는 선수들이 누군지 알 수 없는 건 당연하다.
여러 원인이 있는데 뻔히 예측되는 스토리 특히 영원한 WWE 챔피언기믹을 대체적으로 고수하는 존 시나[12]와 2000년대 중반까지 유지되던 시청등급이 RATED PG-14에서 RATED PG가 되었는데 이를 우리나라로 치환하면 15세 이상 관람 가능에서 12세 이상 관람 가능으로 바뀌어버렸다고 보면 된다.
결국 올드팬들이 기대하던 여러 무기를 이용한 하드코어 액션이나 욕설과 여러 조롱이 섞인 현란한 마이크웍이 나올 수 없게 된 대신 어린이와 가족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눈높이를 맞추게 되면서 WWE 애티튜드 시절의 팬들이 최근 WWE에 적응하지 못하고 관심을 끊는 경우가 늘어나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시청 등급 완화로 인해 새로 유입된 팬층도 많고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져 순이익만 따지고 보면 오히려 창단이래 최대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머천다이즈 수익을 신경쓸 수밖에 없는 재정적 상황[13]과 린다 맥마흔의 정계진출 등으로, PG등급이 과거의 PG-14로 회귀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거의 없어 보인다.[14] [15] 그리고 NXT를 설립하여 인디 출신의 인재를 끌어모으는데 힘쓰다보니 과거보다 WWE의 경기력이 더 올라간 점도 있다.[16]
또한 더욱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방향을 추구하던 애티튜드 시대에 비해, 난치병 어린아이들이나 왕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이후에는 여러 선행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2015년 WWE 명예의 전당에서는 최초로 워리어 어워드라는 상이 신설되고 초대 수상자로 당시 소아암을 앓고 있던 한 소년 팬에게 수상하였다.#
선수들의 급여에 관해서는 2008년 스테파니 맥마흔이 밝힌 바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정상급 선수가 PPV에 출장할 시 수당으로 150,000 ~ 200,000달러 정도를 받고 주간 TV쇼에 나올 때는 10,000달러 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WWE의 슈퍼 볼인 레슬매니아에 출연 시는 구매율에 따라 달라지지만 100만 달러 전후까지 받을 수 있다고. 인터뷰 전문
출연료를 제외한 계약금은 선수들의 네임밸류에 의한 편차가 매우 큰데, 자버급의 경우 10만 달러를 넘기 힘든 반면 A급 스타들의 경우 100만달러 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2012년 현재 몸값이 가장 비싼 선수는 존 시나로, 계약금만 275만 달러에 1등석 및 숙소를 제공받고, 머천다이즈 판매수익의 6.25%를 추가 개런티로 받는다. 그런데 10년계약이라는 게 함정
2014년 2월 뜬금없이 빈스 맥마흔 이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과연 빈스가 못하는 감독한테 "You Are Fired!!!" 라고 외치며 심판판정에 항의하던 선수가 심판에게 F-5를 작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Vince McMahon: WWE owner 'sniffing around' Newcastle United with view to incredible takeover bid"
하지만 이는 빈스 회장과 뉴캐슬 양측에서 전면 부인하며 오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팬들은 아쉬워 하면서도 '빈스 영감님이 레슬링 빼고는 운영을 그닥 잘하진 못하니 다행일수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요즘은 그나마도.....)
4 자체 방송국
5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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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WWE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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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존재했던 WWE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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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W는 NXT(리얼리티 쇼)와 통합되어 현재 NXT로 운영되고 있다. * WCW와 ECW는 완전히 폐지된 상태이며 영상 저작권만 관리하고 있다. |
6 기타 프로그램
- 메인이벤트 - 스맥다운 녹화전 진행되며[18] 60분 이내로 짧게 진행된다. 한국에선 IB스포츠에서 방영한다. 메인 브랜드는 아니지만 챔피언쉽 경기도 진행되고, PPV의 스토리라인에도 반영되는 A-급 정도의 쇼였으나, 2014년을 기점으로 미들카터와 자버들만 출전하게 된다. 2016 드래프트 이후부터는 스맥다운 하위리그 프로그램이 되었다. 가끔 브랜드에 상관없이 RAW소속 선수가 메인이벤트에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19]
- 슈퍼스타즈 - - 메인이벤트처럼 RAW녹화전에 진행되며 60분 이내로 짧게 진행된다. 원래 IB스포츠에서 방영했지만 아쉽게도 현재는 한국에서 방영되지 않는다. 2016 드래프트 이후부터는 RAW 하위리그 프로그램이 되었다. 메인이벤트처럼 가끔 스맥다운 소속 선수가 슈퍼스타즈에 등장하능 경우도 있다.
- 애프터매스 - 캐나다의 스포츠넷 360에서만 스맥다운 이후 방송되는 30분짜리 WWE 매거진 프로그램
- 터프 이너프 -
꼴릴 때가끔 진행하는 신인 발굴 프로그램. 말이 신인이지 인디 레슬러가 참가하는 경우도 있다. 시즌 6까지 진행되었다. - 바텀라인 - RAW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IB스포츠에서 방영한다.
- 애프터번 - Smackdown!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한국에서는 FX에서 방영한다.
- 익스피리언스 - RAW, NXT, Smackdown!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 빈티지 - 역대 WWE, WCW, NWA, ECW, AWA의 역사적인 경기들을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2008년 폐지된 히트 대신에 신설된 프로그램.
- 레슬매니아 리와인드 - 역대 레슬매니아를 되돌아보는 프로그램.
- 레전드 하우스 - 과거 WWE에서 활약해 온 전설의 레슬러들의 현재의 근황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 카운트다운 - 팬투표를 통해 각 주제별로 탑10을 선정하는 프로그램
- 디스 위크 인 WWE - WWE RAW, Smackdown!, MainEvent의 한주간 명장면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 먼데이 나잇 워 WWE vs. WCW - 1990년대 중반~2000년대의 애티튜드 시대 당시 WWE와 WCW가 벌인 월요일 밤의 전쟁을 다루는 프로그램. 2004년에 나온 먼데이 나잇 워 DVD의 후계자적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 라이벌리즈 - 과거와 현재의 WWE의 라이벌 선수들끼리의 대립, 명경기를 담은 프로그램
- 토탈 디바스 - WWE 디바들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 WWE 24 - 특정 인물, 특정 사건 같은것을 다큐형식으로 묶어낸 30~40분 가량의 영상, 레슬매니아30,31, 로만레인즈, 킹부커 를 다뤄냈다.
- 스워보드 - 선수에게 몰카를 하는 프로그램.
- 캠프 WWE - 선수들을 패러디한 아동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 WWE Fury - 특정기술을 선정해 그 기술을 20~50번정도 계속 보여주는 프로그램. WWE 유튜브에서 시청가능.
- WWE Top10 - RAW, 스맥다운, 특정경기, 특정상황을 지정해 그것에 대한 선정리스트를 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한다.
7 과거의 프로그램
- 올 스타 레슬링 - 1972년부터 1986년까지 방영. 미들 카운터와 메인이벤터급 스타들이 자버급 레슬러들과 겨루던 프로그램.
- 챔피언십 레슬링 - 1972년부터 1986년까지 방영. 둘 다 WWE가 엔터테인먼트화되기 이전의 프로그램들이었다.
- 올 아메리칸 레슬링 - 1983년부터 1994년까지 방영.
- 레슬링 스팟라이트 - 1984년부터 1995년까지 방영한 WWE 최초의 인터뷰 쇼.
- 튜즈데이 나잇 타이탄스 - 1984년부터 1986년부터 매주 화요일 밤에 방영하던 프로그램.
- 프라임 타임 레슬링 - 1985년부터 1993년까지 방영. WWE 사상 최초로 2시간에 걸쳐 편성한 프로그램.
- 새러데이 나잇 메인이벤트 - 1985년부터 1992년까지 토요일 밤에 방영되던 프로그램. 2006년 부활해서 2년간 총 3회정도 방영한 후 다시 폐지됐다.
- 더 메인 이벤트 - 1988년부터 1992년까지 방영. 새러데이 나잇 메인이벤트의 스핀오프격 프로그램.
- 레슬링 챌린지 - WWE가 영국과 캐나다에 수출하기 위한 프로그램. 1986년부터 1995년까지 방영.
- 매니아 - 1993년부터 1994년까지 방영. 주간 하이라이트와 경기로 구성.
- 액션 존 -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방영.
- 선데이 나잇 슬램 - 1994년부터 1996년까지 방영한 PPV 프리뷰 프로그램.
- 라이브 와이어 - 1996년부터 2001년까지 방영한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 프라이데이 나잇 메인 이벤트 - 1997년에 금요일 밤마다 2차례 방영했던 프로그램.
- 샷건 새레데이 나잇 -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방영.
- 슈퍼 애스트로즈 - 1998년부터 1999년까지 남미계 레슬러들이 주로 출연하던 프로그램.
- 액세스 - 2001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한 레슬링 토크 쇼.
- ECW - 2006년 6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존재했던 브랜드. RAW나 스맥다운과 달리 1시간짜리 쇼였던데다가 로스터층도 꽤 얇았다.
- 선데이 나잇 히트 - 1998년부터 2008년까지 방영된 주간 프로그램. 방영 초반엔 꽤 위상이 높았지만 스맥다운이 생기면서 밀리기 시작했고[20], 2002년 로스터 스플릿으로 RAW와 스맥다운이 완전 분리되자 RAW 소속의 자버급 선수들이 주로 출연[21]하여 경기를 가지는 가운데 그 주 RAW의 하이라이트를 내보내주는 방송이 되었다. 국내에서는 경인방송에서 방영해준적이 있다.
- 벨로시티 -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방송된 히트의 스맥다운 버전. 국내에서는 SBS 스포츠채널을 통해 방영한 바 있다.
- 메탈 / 잭드 - 애티튜드 시절 잠깐 시도됐었던 2군 프로그램. 1999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
- 컨피덴셜 -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되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 WWE 디바 서치 -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방영되었던 디바 발굴 프로그램.
- MSG 클래식 - 2005년부터 2009년까지 MSG네트워크를 통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경기, PPV등을 전문으로 다루던 프로그램.
- 새터데이 모닝 슬램 -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토요일 아침에 어린이 등급으로 방영되었던 프로그램
- A.M. RAW -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미국내에서만 방영되어 온 RAW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8 PPV
8.1 현재 PPV[22]
4대 PPV는 굵은 글씨로 표현됨
2009년 말부터 2010년 초를 기점으로 WWE가 기존에 존재하던 WWE PPV들 중 대부분을 갈아치워버렸다.[23] 이때문에 잠시 레슬링을 끊었던 팬들 입장에서는 과거의 PPV들과 현재의 PPV들을 혼동할 수 있다. [24]
2016년 7월 이후로는 브랜드 분리가 이루어졌고, 4대 PPV를 제외하면 매 달마다 각 브랜드 당 1개씩 PPV를 개최한다. 2017년부터는 1년에 19개씩 개최하는데 머니 인 더 뱅크가 양대 브랜드 통합으로 진행되어 5대 PPV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WWE가 한국에 방영된 이후 최초로 러 독점 PPV는 FX 코리아, 스맥다운 독점 PPV는 IB 스포츠로 나뉘어 방영하게 되었다. 통합 PPV만 함께 방영.)
개최 시기 | 이벤트 |
1월 | 로얄럼블 |
2월 | 패스트 레인 |
3월[25] | 레슬매니아 |
4월 | 익스트림 룰즈 |
5월 | 페이백 |
6월 | 머니 인 더 뱅크 |
7월 | 배틀그라운드 |
8월 | 썸머슬램 |
9월 | 백 래쉬(스맥다운 독점)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RAW 독점) |
10월 | 노 머시(스맥다운 독점) 헬 인 어 셀(RAW 독점) |
11월 | 서바이버 시리즈 |
12월 | TLC(스맥다운 독점) 로드블록(RAW 독점) |
8.2 부활 확정 PPV
- 일리미네이션 체임버 - 노머시 2016 도중 WWE 네트워크 PPV 광고를 통해 일리미넨이션 채임버 PPV 로고가 보여지면서 부활이 확정된다.
8.3 과거의 PPV
- 킹 오브 더 링 - 단독적인 PPV로는 개최되지 않지만, 토너먼트 자체는 WWE 내에서 1-2년에 1번 열리고 있다. 단, 과거에는 6월에 고정으로 개최됐던 PPV였다.
- WWE / ECW 원나잇 스탠드
- 저지먼트 데이
- 노 웨이 아웃
- 노 홀즈 바드
- 더 튜즈데이 인 텍사스
- 그레이트 아메리칸 배쉬 / 더 배쉬[26]
- 뉴 이어즈 레볼루션
- 더 레슬링 클래식
- 리벨리온
- 배드 블러드
-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
- 벤전스
- 인서렉션
- 오버 더 리밋
- 아마게돈
- 언포기븐
- 인 유어 하우스 - 여러가지 부제가 붙어있었다.
- 오버 디 엣지 - 故 오웬 하트가 사망한 문제의 PPV.
- 타부 튜즈데이 / 사이버 선데이 - 시합방식, 상대, 복장, 특별 심판 등이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PPV
- 풀리 로디드
8.4 1회성 PPV
- 디셈버 투 디스멤버 (2006) -
안좋은 쪽으로전설로 남은 PPV. 왜그런지는 항목 참조 - 인베이전 (2001) - WWF vs WCW&ECW 대립의 서막을 알린 PPV.
- 브레이킹 포인트 (2009) - 주요경기가 서브미션 매치로 치러지는 기믹 PPV.
- 캐피톨 퍼니쉬먼트 (2011)
- 페이털 포 웨이 (2010)
8.5 부정적인 반응을 모은 PPV
- 디셈버 투 디스멤버 - WWE 역대 최악의 PPV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망했다. 원래 디셈버 투 디스멤버는 ECW의 PPV 브랜드라서 과거 ECW의 팬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정작 ECW출신 선수들은 별로 나오지도 않았고 나온 선수들도 대부분 들러리화한데다 경기 질도 시망...[27] 그나마 하디 형제가 재결합해서 MNM과 한 경기가 괜찮은 정도다.
- 여담으로 폴 헤이먼은 이 PPV를 보고 백스테이지에서 울었다고 한다(...). ECW를 두 번 죽인 셈..
- 로얄럼블 2008 - 사실 로열럼블 2008은 경기 질적인 면에서는 딱히 깔 구석은 없는 편이고 오히려 로얄럼블 특유의 깜짝 출연자 등장이나[28] 마지막으로 남은 BEST3의 이름값은 역대 로얄럼블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었고[29] 마무리도 적절하게 끝났고 실제로 역대 로얄럼블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30] 문제는 2008 로얄럼블의 주인공이자 위에 언급된 깜짝 출연자이자 우승자가 바로 그분이라는 것.[31] 당시 존 시나는 부상때문에 로얄럼블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한 팬들은 아무도 없었는데[32] 예고없이 30번으로 등장해서 무려 트리플 H와 바티스타를 제치고 우승까지 차지해 버렸다. [33] 주인공이 그분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역대 로얄럼블 중에서는 가장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34]
- TLC 2010 - 메인 이벤트인 존 시나 vs 웨이드 바렛의 경기가 유치한 내용으로 많이 까였다.
- 레슬매니아 25 - 메인 이벤트 이전까지는 근래 최고의 레슬매니아가 될 뻔했는데 메인 이벤트인 트리플 H vs 랜디 오턴의 경기가 굉장히 지루했던 탓에 명성을 반으로 깎아 먹었다. 트리플 H의 권력 중독증 및 그에 대한 비난이 절정에 달했던 PPV.
- 레슬매니아 27 - 메인 이벤트인 존 시나 vs 미즈의 경기가 문제였는데 미즈 자체가 WWE의 메인 이벤터로서 많이 부족한 편이었고 거기다 WWE 최고의 축제인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가 DQ로 끝난 데다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이 갑툭튀한 더 락이라서 매우 논란이 많은 PPV가 되고 말았다. 그래도 레슬매니아 28, 29에서 존 시나 vs 락이 꽤 대박을 쳤고 [35], 경기 질도 양호한 편인 데다가 거기다 두 사람의 상징성으로 보면 레슬매니아 18의 락 vs 호건에 못잖은 만큼 흥행이 안되는 편이 더 신기할 것이다. 또한 이미 할리우드에서 잘나가는 액션 배우가 된 락이 WWE와의 의리를 지킨 점도 있어서 결과적으로 락을 비난하는 이는 거의 없게 되었다. 그렇다보니 주로 경기 결과 쪽이나 레슬매니아 메인 이벤트에 서기에 함량미달인 미즈가 까이는 편.
그분? 그분은 이유가 없어도 항상 까이잖나? - 레슬매니아 30 - 전체적인 PPV의 질은 상당히 양호한 편이었지만 하필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 행진이 브록 레스너에게 저지되는 바람에 WWE 팬들에게 매우 큰 충격을 주었다.[36]
- 로얄럼블 2015 - WWE 월드 챔피언십은 2015년 그 해 최고의 경기 물망에 오를 만큼 좋은 경기였지만 정작 본편인 로얄럼블은 심각하게 망해 버렸다. 2014년 바티스타의 우승은 욕을 먹었지만 경기 자체는 평타는 친 반면, 이번에는 우승자 로만 레인즈에 대한 반감에 대니얼 브라이언의 광속 탈락을 비롯 경기 운영 전체가 결말이 뻔한 엉망인 수준이라 로얄럼블 2014를 가뿐하게 넘어서는 최악의 로얄럼블이 되어 버렸다. 특히 국내 팬들과 매니아들 사이에서 반감이 상당했고 로만 레인즈 안티를 대거 양산했으며 WWE 네트워크를 집단으로 탈퇴하는 움직임까지 있을 정도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패스트 레인 2016 - 잔실수가 좀 있었던 AJ 스타일스와 크리스 제리코의 경기나 너무 자주 붙어 식상하다는 평이 있었던 케빈 오웬스와 돌프지글러의 경기, 빅쇼가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 정도를 확인한 6인 태그팀 매치 등이 그나마 괜찮은 경기로 꼽힐 정도로 모든 경기들의 평이 좋지 않았다. 특히 메인 이벤트에서 로만 레인즈가 3차례 체어샷을 당한 지 정확히 6초만에 딘 앰브로스에게 스피어를 날리고 승리하는 장면은 현 WWE의 문제점을 집약해서 보여준 것이나 다름 없었던 최악의 장면. 또한 기대 이하 였던 커팅 에지 핍쇼의 내용과 뜬금없이 부킹되어 재미 없이 끝난 알 트루스와 커티스 액슬 간의 경기는 대체 왜 했냐는 평가를 받았다. 차라리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던 U.S 챔피언쉽을 킥오프가 아닌 본 경기로 배정했어야 했다는 평가.
- WWE 레슬매니아 32 - 엔딩이 모든 것을 망친 PPV. 사실 결과가 뻔히 예상되었기에 그 결과를 어떻게 보여주는가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했지만 로만 레인즈의 고유하고 유일한 경기운영 [37]에 최고 베테랑인 트리플 H도 어찌하지 못하고 망했다. 오죽하면 팬들이 이틀 전에 열렸던 테이크오버 : 댈러스에서 명경기를 펼친 선수의 이름을 환호했을까. 로만 레인즈를 향한 관중들의 엄청난 야유를 방송에서는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하다가 등장음악 소리가 도중에 작아진 것[38]도 팬들을 분노케하는 이유 중 하나. 한마디로 그들만의 대관식.
- WWE 섬머슬램 (2016) - 기승전병 + 엔딩이 모든 것을 망친 PPV 2. 존 시나 vs AJ 스타일스까지는 반응이 상당히 좋았고 WWE 유니버스 챔피언십과 WWE 월드 챔피언십까지는 그래도 평타 정도는 쳐줬는데 마지막 두 경기에서 그만... 세미 메인 이벤트인 로만 레인스 vs 루세프의 경기는 일단 그 위치에 있었던 것 부터가 문제였다. 당연히 메인 이벤트 및 세미 메인 이벤트가 되었어야 할 WWE 유니버스 챔피언십과 WWE 월드 챔피언십이 위상이 한단계 밑인 WWE U.S 챔피언십 때문에 어정쩡한 위치로 밀려났을 뿐 아니라[39] 경기라도 좋았어야 했는데 정작 경기는 승부는 커녕 투닥대가 끝났을 뿐이었다. 메인 이벤트에 대해서는 더 심한 것이 브록 레스너의 몬스터 기믹 때문에 WWE의 쌍두마차 중 하나인 랜디 오턴을 제물로 던져줬다는 의혹 뿐 아니라 브록 레스너가 시멘트 매치[40]를 한 게 아닌가 하는 의혹까지 겹쳐서 양파 까이듯 까이고 있다.[41]
8.6 특별 TV 쇼
PPV는 아니지만, WWE에서 TV나 WWE 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되는 주요 이벤트.
- 킹 오브 더 링 - PPV로 있다가 지금은 RAW에서의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 슬래미 어워드 - RAW에서의 특집으로 이루어진다.
- WWE 드래프트 - RAW와 스맥다운의 선수들을 맞바꾸는 행사였지만 현재는 RAW나 스맥다운의 경계가 없어지면서 실시하지 않고 있으나 2016년 7월 로스터 스플릿으로 드래프트를 실시할 예정.
- 트리뷰트 투 더 트룹스 - 미군 위문공연 같은 것으로 WWE 네트워크가 생긴 후부터는 WWE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 NXT 테이크오버 - NXT의 PPV로서 WWE 네트워크를 통해 생중계 된다.
- WWE 스페셜 라이브 이벤트 - WWE의 라이브 이벤트로 거의 방송되지 않지만 WWE 네트워크 개국 이후에는 WWE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되는 이벤트도 있다.
- 더스티 로즈 태그팀 클래식 - 2015년 사망한 NXT 각본을 맡고있던 WWE 명예의전당 현액자 더스티 로즈를 추모하기 위해 만든 NXT 태그팀 토너먼트 경기로 NXT쇼에서의 특집으로 꾸며진다. 2015년 일회성일것이라는 추측과는 달리 2016년에도 열리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 WWE 크루저웨이트 클래식 - 트리플 H가 크루저급 디비전 활성화를 위해 만든 크루저급 디비전 부문 토너먼트 경기로 단 이 토너먼트는 WWE 소속이 아니여도 참가 할수 있다.
9 연도별 정리
개최일은 미국 현지 날짜 기준.
이전의 PPV관련 정보는 WWE/역대 PPV항목으로
9.1 2016년 WWE PPV 및 주요 이벤트
- 경기 룰이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 것은 싱글매치입니다.
- PPV 일정은 WWE의 사정에 따라 변경 혹은 삭제될수도 있습니다.
- 단독 PPV인 경우 색깔과 주석으로 표기해 두었습니다. (붉은색은 RAW, 푸른색은 SMACKDOWN Live)
- 4대 PPV는 굵은 글씨로 표현했습니다.
개최일 | 이벤트 | 메인 이벤트 |
1월 24일 | WWE 로얄럼블 (2016) | 30인 로얄럼블 매치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Winner : 트리플 H |
2월 21일 | WWE 패스트 레인 (2016) | 레슬매니아 32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도전자 결정전 트리플 쓰렛 매치 딘 앰브로즈 vs 브록 레스너 vs 로만 레인즈 Winner : 로만 레인즈 |
4월 01일 | NXT테이크오버 : 댈러스 | NXT 챔피언쉽 핀 밸러 vs 사모아조 Winner : 핀 밸러 |
4월 03일 | WWE 레슬매니아 32 |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트리플 H vs 로만 레인즈 Winner : 로만 레인즈 |
5월 01일 | WWE 페이백 (2016) |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로만 레인즈 vs AJ 스타일스 Winner : 로만 레인즈 |
5월 22일 | WWE 익스트림 룰즈 (2016) |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익스트림 룰즈 매치 로만 레인즈 vs AJ 스타일스 Winner : 로만 레인즈 |
6월 08일 | NXT 테이크오버 : 디 엔드 | NXT 챔피언쉽 사모아 조 vs 핀 밸러 Winner : 사모아 조 |
6월 19일 | WWE 머니 인 더 뱅크 (2016) |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세스 롤린스 vs 딘 앰브로스[42] Winner : 딘 앰브로스 |
7월 24일 | WWE 배틀그라운드 (2016) | WWE 챔피언쉽[43] 트리플 쓰렛 매치 딘 앰브로스 vs 세스 롤린스 vs 로만 레인즈 Winner : 딘 앰브로스 |
8월 20일 | NXT 테이크오버 : 백 투 브루클린 | NXT 챔피언쉽 사모아 조 vs 나카무라 신스케 Winner : 나카무라 신스케 |
8월 21일 | WWE 섬머슬램 (2016) | 브록 레스너 vs 랜디 오턴 Winner : 브록 레스너 |
9월 11일 | WWE 백 래쉬 (2016)[44] | WWE 월드 챔피언쉽 딘 앰브로즈 vs AJ 스타일스 Winner : AJ 스타일스 |
9월 25일 | WWE 클래쉬 오브 챔피언스 (2016)[45] | WWE 유니버셜 챔피언쉽 케빈 오웬스 vs 세스 롤린스 Winner : 케빈 오웬스 |
10월 9일 | WWE 노 머시 (2016)[46] | 브레이 와이어트 vs 랜디 오턴 Winner : 브레이 와이어트 |
10월 30일 | WWE 헬 인 어 셀 (2016)[47] | 헬 인 어 셀 WWE RAW 위민스 챔피언쉽 사샤 뱅크스 vs 샬럿 |
11월 20일 | WWE 서바이버 시리즈 (2016) | - |
-월 -일 | WWE TLC (2016)[48] | - |
12월 18일 | WWE 로드블록 (2016)[49] | - |
10 챔피언
상단부터 현재 챔피언인 선수 사진 / 챔피언쉽 명칭 / 현재 챔피언인 선수 명 / 챔피언 등극일 / 기타 사항 순으로 기재 되었음.
10.1 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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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RAW 위민스 챔피언쉽 | 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쉽 |
샬럿 | 브라이언 켄드릭 |
2016년 10월 30일 WWE 헬 인 어 셀 (2016) | 2016년 10월 30일 WWE 헬 인 어 셀 (2016) |
10.2 스맥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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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월드 챔피언쉽 |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
AJ 스타일스 | 돌프 지글러 |
2016년 9월 11일 WWE 백 래쉬 (2016) | 2016년 10월 9일 WWE 노 머시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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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쉽 | WWE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쉽 |
히스 슬레이터 & 라이노 | 베키 린치 |
2016년 9월 11일 WWE 백 래쉬 (2016) | 2016년 9월 11일 WWE 백 래쉬 (2016) |
[52] | [53] |
10.3 N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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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T 챔피언쉽 | NXT 태그팀 챔피언쉽 | NXT 위민스 챔피언쉽 |
나카무라 신스케 | 리바이벌 | 아스카 |
2016 8월 20일 NXT 테이크오버 : 브루클린 II | 2016년 6월 8일 NXT 테이크오버:디 엔드 | 2016년 4월 1일 NXT 테이크오버:댈러스 |
10.4 과거의 챔피언 벨트
(※ 나름대로 굵직했던 타이틀은 볼드처리)
- WWE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쉽 - WWE와 WCW의 통합 이후 각 단체의 월드 타이틀도 합쳐서 만든 벨트.
-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 현 WWE 챔피언쉽의 전신, 이전의 WWE 챔피언쉽과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을 통합한 타이틀.
- (구)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2013년 12월 15일까지는 WWE 챔피언쉽과 함께 양대 월드 챔피언쉽으로 군림했던 챔피언쉽이다. WWE 챔피언쉽과 통합되어 랜디 오턴을 마지막으로 폐지.
- W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 경쟁 단체였던 WCW의 월드 타이틀, WWE 챔피언쉽과 통합되어 크리스 제리코를 마지막으로 폐지.
- ECW 챔피언 - 역시 경쟁단체였던 ECW의 월드 타이틀이자 WWE ECW의 타이틀.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WWE 하드코어 챔피언 - 어느 곳,어느 시간에나 챔피언이 바뀔 수 있음. 2002년 8월 26일자로 인터컨티넨탈 타이틀과 통합되어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RVD를 마지막으로 폐지. 벨트는 믹 폴리에게 영구 수여되었다.[54]
-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 - WWE 태그팀 챔피언쉽과 통합이 되는 과정에서 WWE가 WWE 챔피언쉽의 기록만 인정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2010년 8월 폐지. 뉴 파운데이션(데이비드 하트 스미스 & 타이슨 키드)이 마지막. WWF시절부터 이어져온 챔피언쉽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 WCW 월드 태그팀 챔피언 - 경쟁 단체였던 WCW의 태그팀 타이틀, 2001년 WWE 월드 태그팀 타이틀에 통합되면서 폐지.
- WWE 위민스 챔피언 - 여성 레슬러 디비전을 대표하는 챔피언으로 오랜 역사를 가졌지만 2010년 디바스 타이틀에 통합되면서 그 자리를 넘겨주었다.
- WWE 디바스 챔피언 - 2010년 WWE 위민스 챔피언쉽과 통합 하였지만 레슬매니아 32에서 새로운 WWE 위민스 챔피언쉽이 신설됨에 따라 폐지 수순을 밟게 되었다.
이럴꺼면 왜 바꾼건데 - WWE 유로피언 챔피언
- (구)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 WCW에서 출발한 경량급 디비전의 챔피언벨트로 크리스 제리코, 에디 게레로, 레이 미스테리오 주니어 등 쟁쟁한 역사를 자랑한다. WWE와 통합된 뒤에도 유지되었으나 2007년 폐지된다.[55]
- WWE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 WWE에서 WCW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에서 가져왔지만 별 빛을 보지 못하고 WCW 합병 이후 위의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에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위민스 태그팀 챔피언 - 1989년 폐지
- 마샬 아츠 챔피언 - 1992년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의해 폐지
- 노스 아메리칸 챔피언 - 1981년 폐지
- WWF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 - 1985년 폐지
- 캐너디언 챔피언 - 1986년 디노 브라보가 WWE를 떠나면서 자동적으로 폐지
-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태그팀 챔피언 - 1967년 폐지
- 인터내셔널 태그팀 챔피언 - 1985년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제휴관계가 끝나면서 자동적으로 폐지
- 인터콘티넨탈 태그팀 챔피언 - 1991년 폐지
-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 1985년 10월 31일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제휴관계가 끝나면서 폐지.
10.5 WWE 비 공식 챔피언쉽
- 밀리언 달러 챔피언쉽 - 밀리언 달러맨 테드 디비아시가 만들었다. 해당 항목 참고,
- WWE 인터넷 챔피언쉽 - 잭 라이더가 자신의 유튜브 쇼 "Z! True Long Island Story" 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인터넷 매체를 이끄는 챔피언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 만들었다. 실제로 벨트가 존재하는데 만드는데 2000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게다가 디자인이 한 번 바뀐 상황.
월급낭비다만 실제로 2011년 경 오스트레일리아 투어에서 프리모를 상대로 역대 유일한 인터넷 챔피언쉽 방어전(!!)을 치른 적이 있고, 게임 WWE'13과 WWE 2K14에서는 별도로 인터넷 챔피언쉽 방어전을 치를 수 있다.
10.6 팬메이드 챔피언쉽
- WWE 자버스 챔피언쉽 - 디시인사이드 프로 레슬링 갤러리에서 자버들을 대우해주기 위해서
사실 안습이라며 놀리려고만들어진 챔피언쉽. 항목 참조.
11 로스터
- 레슬러 및 디바, 과거에 활동했던 선수들은 WWE/선수 목록 참조
12 관련 게임
프로레슬링/게임항목과 WWE 게임 시리즈 항목 참조.
13 관련 항목
- WWE 퍼포먼스 센터
- 3MB
- 넥서스
- 뉴 월드 오더
- 다크 매치
- 더 쉴드
- 레슬러 법정
- 레슬링
- 무적 선역 기믹
- 몬트리올 스크류잡 -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악의 사건중 하나
- 빈스 인 더 뱅크
- 쉐이머스요
- 시네이션
- 애티튜드 시대
- 어소리티
- 오함마
- 와이어트 패밀리
- 에볼루션
- 존나세
- 지옥의 비행 사건 - WWE의 대표적 흑역사중 하나.
- 케인배 - 1일챔프 사건
레이미스테리오는? - 코어
- 클릭
- 타이탄트론
- 프로레슬링 갤러리
- 피니쉬 무브
- 하우스 쇼
- WCW
- ECW
- ass
- WWE 스튜디오
- DX
- ROH
- S.E.S
- TNA
- WWE 디바
- You're Fired
- WWE/사건 사고
- CFO$
- Don't Try This At Home
14 그 외
- 한국의 프로레슬링 커뮤니티에서는 2013년 이후의 행보가 마치 개그콘서트의 행보와 매우 유사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 2016년 7월 전직 선수 및 직원들에게서 집단 고소를 당했다. 주요 골자는 선수 시절 엄청난 혹사와 과도한 규제, 없는거나 다름 없는 복지 등
- 프로레슬링 갤러리의 한 갤러가 2016년 초 기준 로스터에 대한 장단점을 기술했다. WWE 선수 로스터에 대한 한국 웹상의 반응을 굉장히 잘 요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