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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프로젝트 문서|프로젝트=나무위키 인터넷 강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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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명칭 | 주식회사 현현교육 | ||||||||||||||||||||||||||||||||||||||||||||||||||||||||||||||||||||||||||||||||||||||||||||||||||
영문명칭 | HYUNHYUNEDUCATION CO. LTD | ||||||||||||||||||||||||||||||||||||||||||||||||||||||||||||||||||||||||||||||||||||||||||||||||||
설립일 | 2006년 1월 1일 | ||||||||||||||||||||||||||||||||||||||||||||||||||||||||||||||||||||||||||||||||||||||||||||||||||
업종명 | 온라인 교육정보 제공업 및 학원사업 |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단기 이해기반 실전형 수능 SKYEDU[2]
아직, 포기할 수 없는 이유 The Supreme 인강 SKYEDU
에스티유니타스(구 에스티앤컴퍼니) 산하의 인터넷 강의 사이트. 대표 김진우.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43[3]에 위치하고 있다.
2 역사
KBS가 출자한 '크레지오에듀'가 전신이다. 2002년 이현이 이를 인수하여 스카이에듀로 브랜드를 변경한 뒤, 스카이라이프에 수능 강의 채널을 만들었다. 2003년에 법인명을 ㈜스카이교육으로 바꾸었다. 2005년 말 ㈜현현교육을 세우고 송파를 시작으로 신촌, 남양주 등지에 스카이에듀학원을 차례차례 설립했으며, 2006년 말 스카이교육과 현현교육을 통합하여 인터넷 강의와 오프라인 학원을 동시에 운영하는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언수외보다는 탐구 영역에서 강점을 보였으며 사측도 '사과탐은 스카이에듀'라는 카피로 홍보를 했었다. 하지만 메가스터디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는 인지도 탓에 그다지 잘나가지는 못했다. 그나마 이현과 황현필 정도가 전국구로 잘 알려져 있던 강사들. 그도 그럴게 이투스도 박담과 강민성밖에 없던 메가스터디 독주시절이니..
2010년 이지영이 EBSi에 출강하면서 사회문화 강의가 초대박을 터뜨리게 되었다. 당시에는 사실상 이현의 윤리, 이지영의 사문, 정원재·최정윤의 과탐이 스카이에듀를 먹여살리는 3대축이었다. 이 때의 포스는 가히 소녀가장 이후 2013년 위너스터디[4]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여 단과학원은 위너스터디로, 사이트는 스카이에듀로 통합되었다.[5]
그러다 2014년 말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였던 이현이 보유주식을 매각, 단기학교 시리즈 운영사 (주)에스티앤컴퍼니(ST&Company)에 인수되어 자회사로 편입되었다.[6][7] 이와 함께 원래 대표였던 이현이 은퇴했으며, [8]가 스카이에듀로 영입, 수능 강의를 찍기 시작했다. 대표이사는 본래 현현교육 직원이던 김진우가 취임했고, 모기업 에스티앤컴퍼니에서는 이상제가 부대표로 취임했다. 또 사이트가 여타 단기학교 시리즈처럼 개편되었는데, 결제 플러그인과 동영상 시스템은 아쿠아 플레이어 등으로 바뀌지 않고 이현 시절의 것을 그대로 활용한다.
3 공격적 마케팅
스베누에듀 현재 당신이 접속하고 있는 이 사이트(나무위키)에도 종종 광고가 보인다. 광고 자체는 구글에 의뢰한 것.
단기학교 계열로 편입되면서 스카이에듀도 단기학교 특유의 공격적 마케팅과 가격 인하를 단행하게 되었다.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스카이에듀의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으며, 수능인강시장을 주도했다.(1위 했다는 뜻이 아니다.)
현재 인강사이트 중 가장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곳이 스카이에듀. 각종 1위 수식어를 계속 갖다 붙이고, 여러 부문에서 불공정행위 논란이 지속되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과태료나 벌금, 소송 비용 등에 나갈 수 있는 돈보다 버는 돈이 더 많으리라고 생각하는 듯.(비슷한 사실 단기학교 문서에서도 확인 가능)
2016년 3월까지 대규모 광고를 내보내며 각종 이벤트 공세를 펼쳤으나, 이후에는 이렇다 할 큰 이벤트가 없다. 또한 이벤트로 출시한 각종 학습 참고서도 전년도에 비해 두께와 분량이 축소했는데, 엄청난 마케팅으로 지출에 타격을 입은 것인지 2015년에 비해 광고 비중이 대폭 감소했다.
아래는 대표적인 몇몇 사례들.
3.1 사이트 개편
단기학교 계열 편입 후 사이트가 기존에 비해 불편해졌다. 인강 사이트 중 독보적으로 불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모든 페이지마다 온갖 배너로 가득 차 있고, 광고 떡칠의 장이 되었으며, 강사별 홍보용 페이지가 별도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 페이지마저 해당 강사의 PR로 가득 차 있어 정작 학생들이 원하는 강좌나 컨텐츠를 찾지 못하고 해메는 지경에 이르렀다. 쉽게 말해, 한눈에 들어오는 직관적이고 편리한 구성은 없고 원하는 곳에 가려면 이것저것 뒤적이면서 찾아봐야한다.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이 못해 버려지는 페이지도 많다. 그러나 스카이에듀의 급성장에 자극을 받은 건지, 일부 타사들도 자기 사이트에 광고떡칠을 하기 시작했다. 이투스는 사이트 구성이 스카이에듀와 비슷해 지는 느낌이고, 메가스터디의 경우도 강사 페이지 구성을 변경해 광고 비중을 높였다. 물론 스카이에듀만큼은 아니지만.
2015년 하반기 메인 페이지 좌측에 'my'라는 메뉴바가 생겼다. 로그인 단추와 각종 단기학교 사이트의 링크들이 달려 있는데, 수능 수험생이 그 서비스를 얼마나 이용할 지를 생각하면 그냥 미래를 위한 광고에 가깝다. 당장 사이트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는 그냥 잉여.
3.2 전과목 0원 프리패스
지금의 스카이에듀를 만든 전략. 전과목 전 강사 전 커리큘럼을 30만원대에 수강할 수 있는 '0원 프리패스'를 업계최초로 만들었다. 게다가 5개 강좌 완강하고 인서울 20개 대학 합격 시 결제수수료 빼고 전액 환불이다! 처음 출시 때는 29만원에 기간 한정으로 판매했지만, 3월 이후부터는 시즌제 패스로 변경하여 시즌을 넘길 때마다 1만 원씩 인상되었다.그래도 강사별 프리패스보다는 가성비가 월등하다. 4월 이후로는 시즌제를 없애고 프리패스가 32만원으로 고정. 6월 말에서 7월 사이 한시적으로 0원 프리패스 구매시 단기학교와 인텔이 공동개발한 단기Tab이라는 이름의 태블릿PC를 무료로 증정했다. 단 단기탭을 받으면 인서울 환급은 포기해야 한다.
김진우 대표에 따르면 엄청난 마진을 포기한 것임에도 매출은 몇 배씩 늘어났다고 한다. 2014년 한 해 매출보다 2015년 상반기 매출이 훨씬 많다고. 이는 신규 회원을 유치한 데 따른 것이며, 학생들이 그동안 전과목 프리패스에 목말라해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분명 연초만 해도 인강시장의 분위기는 스카이에듀의 0원패스를 무시했으나, 6월 모평이 끝나고 이투스와 메가스터디가 차례로 무한패스, 메가패스를 만들었다. 이는 스카이에듀의 0원 패스가 상당히 위협적이었다는 반증이다. 결과적으로 수능인강시장의 화두를 프리패스로 만들었으며, 스카이에듀를 듣든 듣지않든간에 전체적으로 인터넷 강의비가 싸져서 수험생들은 꿀 빠는 중. 실제로 2014년 메가스터디 김기훈 강사의 T-PASS가 50만원이었고, 메가패스가 생긴 지금 29만원에 김기훈의 강의 + 타 메가스터디 전과목 전 강의 + 교재2권 (메가패스 시작 이벤트때는 5권)인 것을 비교해도 수험생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매우 줄어드는 셈이다.
3월 이후 가격이 32만원으로 인상되고, 지속적인 강사 영입으로 인문계 최상위 강사진이라 할 수 있는 이근갑-삽자루-로즈리-이지영 라인업이 완성되자 겨울방학 때 29만원짜리 0원패스를 구매한 학생들은 '보험프패'(수익형 보험 같아서), '부동산패스'[9]라며 찬양했다.
언제나 판매 D-x날이라고 붙어있지만, 당일이 되면 판매기간이 다시 연장된다. 00월 00일 판매마감 이란 문구는 스카이에듀가 아마 가장 즐겨쓰는 문구일듯. 00월 00일 판매마감이라는 광고를 보고 놀라서 광고를 클릭하면 00월 00일 N기 판매마감이라고 뜬다.. 다시 말해 00월 00일 다음날부턴 N+1기가 시작되서 다시 판매(..) 실제로 00월 00일 판매마감이 2014년 12월부터 2015년 6월까지 거의 30번 넘게 달렸었다. 2015년 6월부터 단기탭을 포함한 구성에도 역시나 2015년 7월까지 계속해서 00월 00일 판매마감 문구를 달고 판매했다. 이후 8월에 24만원에 출시한 파이널프리패스도 계속해서 00월 00일 판매마감 문구를 달고 판매했다. 매주마다 판매마감 주의라면서 결국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10개월을 판매했다.. 10월, 기존 프리패스 구매자에게 패스 5만원권 할인권 2매를 제공했다. 1개는 본인이 패스를 재구매할 의사가 있다면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 다른 1개는 후배 추천권으로 다른 회원에게 양도해야만 (받은 사람이) 쓸 수 있다. 이런 장사꾼들 같으니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지만, 스카이에듀 공지사항에는 환급 관련 공지가 없었다. 패스생 전용 멘토링 게시판에 관련 문의가 몇 건 올라왔지만, 업체 측은 "고객만족센터에 문의하라"는 원론적인 공지만 달아놓고 있었다.
12월 7일에(#) 2016 0원 프리패스 인서울 합격자 대상 환급 공지가 메인에 공개되었다. 인서울 합격시 전액환급 또는 원래는 예정에 없었던 N수생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 '프리패스 수강기간 1년 연장' 혜택 중에서 선택가능하다. 2016년 2월 2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양식에 맞게 신청한 뒤 지정된 스카이에듀 이메일로 전액환급을 원할 경우 ①통장사본 ②주민등록증사본 ③대학교 합격증서 ④프리패스 결제영수증 을, 수강기간 1년 연장을 원할 경우 ①대학교 합격증서 ②프리패스 결제영수증 을 보내면 된다.
문제는 역시나 이곳에도 회사 홍보가 추가되어 있다. 프리패스 이용 후기를 SNS 상에 올리는 것을 필수로 해 자동으로 홍보되게 하고 있다. 신청 방법의 주의사항에 무려 빨간색으로 "* 2016 0원 프리패스 후기 URL 미기입시, 신청서 제출이 불가합니다."라고 강조하는 데, 물론 이러한 후기 기재는 구매 당시에는 없던 조건이다. 제세공과금을 빼고 환급금을 지급한다는 내용 역시 초반 프리패스 구매 시에는 없던 조건(초기 구매 시에는 PG사 수수료만 뺀다고 명시)이었는데, 구매 시점과 상관 없이 모두 제세공과금 및 카드수수료를 빼고 환급금을 지불하겠다고 하고 있다.
2015년 11월 17일자로 2017 수능 대비 0원 프리패스를 재판매 시작. 가격은 전년도 최초 판매가격인 29만원에서 9만원 오른 38만원. 수능 전부터 2017 대비 메가패스를 판매한 메가스터디는 전년도 최초 판매가인 29만원에서 10만원을 올린 39만원에 판매를 시작했는데, 그간 보여주였듯 스카이에듀가 업계 최저가로 판매한다는 것으로 광고하기 위해 1만원을 내린 38만원을 정가로 책정한 듯 하다. 2018 수능 대비 0원 프리패스와 2019 수능 대비 0원 프리패스는 2017 대비 프리패스에 비해 각각 10만원, 20만원이 더 비싼 48만원, 58만원이다.
또한 환급 조건에 원래는 없던 내용인 스카이에듀 3월/6월/9월 학평/수능 풀서비스에 성적입력이라는 내용을 슬그머니 끼워 넣었다. 이 조건을 추가하기 이전에 판매된 프리패스는 조건이 성립하지 않는 것이 맞는데, 막무가내로 프리패스 모든 구매자에게 적용시켰다. 전년도인 2015년에 판매된 프리패스 역시, 구매후에 추가된 조건을 내세워 환급에 제한을 두었는데 엄연한 불공정거래행위이다. 해당 조건이 추가되기 이전에 구매한 회원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을 사전에 전혀 알리지 않았고, 풀서비스 출시 후에 쪽지로만 "[in서울 환급] 필수조건인 풀서비스 확인하고 [배송비 무료쿠폰] 받으세요!"라고 알렸다. 쪽지의 내용에는 이런 환급 제한 조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풀서비스를 홍보하는 광고성 메시지에 불과했으며, 보통 쪽지를 확인하지 않는 회원들의 상황과 모바일로만 이용하는 경우 등을 볼 때 환급을 해주지 않겠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는 교육청 주최 학력평가를 볼 수 없는 재수생들을 환급 이벤트에서 배제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간다. 이와 같이 재수생들이 환급을 받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으나, 고객센터에 문의 결과 "N수생의 경우 개인적으로 실시하는 시험의 성적 입력으로 대체하셔도 무방하나, 입력하지 않으시는 경우에는 환급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받았다. 즉, 성적 입력을 아예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환급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3.3 수능특강 무료 배포
광클의 서막 수험생이 네이버시계를 켜두기 시작한 그 이벤트 2015년 2~3월 한 달간 매일 수능특강 책 200권을 사다가 선착순으로 무료 배송했다. 매일 밤 10시부터 신청을 받았는데 2초 마감이라는 전설의 기록을 창출했다. 후반으로 가면 급기야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매일매일 과목이 바뀌고 과목별 대표강사가 쏘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다. "양진영, 차영진, 정상모 선생님이 쏜다!", "이지영, 김정현, 전성오 선생님이 쏜다!" 등.
2016년 1월~2월에도 역시 수능특강을 배포하였다. 이때는 배포할 때마다 신규유저 250명 + 기존유저 250명 총 500명을 선착순으로 배송시켰다.
3.4 1인 1닭 시즌1
2016학년도 신규 입성 강사인 차영진, 조은정, 정상모를 홍보하기 위한 이벤트로, 간단한 문제를 풀고 맞춘 사람 중 일부를 추첨하여 네네치킨, 둘둘치킨, BBQ, 또래오래 쿠폰을 발송해주는 이벤트였는데, 수험생이 아닌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의 직장인들과 잉여들이 매크로를 써서 물량빨로 당첨되는 어이 없는 사례가 있었다. 뒤늦게 사태파악한 스듀는 5치킨 제한으로 변경하고 사죄의 의미로 연장하여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 이벤트는 신의 한 수가 되었다. 스카이에듀의 수능 1위 타이틀은 이 이벤트가 달아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스카이에듀가 제시하는 1위 근거자료는 2015년 1월~2월 사이의 닐슨코리안클릭 페이지뷰 통계자료인데, 이 기간은 1인1닭 이벤트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투스에서는 '진짜 1위' 마케팅을 하면서 "치킨으로는 여러분의 신뢰를 얻을 수 없음을 알기에..."라며 스카이에듀를 저격했다. 그러나 몇달 후, 이투스가 중등 시장에 런칭한 이투스ME에서 스듀와 똑같은 선착순 치킨이벤트를 하기 시작했다. 결국 다 똑같아
3.5 닭치고 피자 이벤트
2015년 5월 학교마다 한 학급에 4 인 1 피자를 제공하는 "닭치고 피자" 이벤트를 실시하였다. 각 반마다 방을 만들어, 학교마다 한 학급식 선착순으로 5월 19일 23시부터 접속해 반 방에 입장해 먼저 설정된 목표수를 채우면 당첨이 되는 방식인데[10], 정작 23시가 되어도 서버가 불안정해서 접속량 폭주가 일어나 서버가 터졌다. 또한 반에 입장한 뒤에도 똑같은 사람이 반복적으로 참가하기를 눌러 인원수를 채울 수 있는 등, 난장판이 따로 없다. 사측은 20일 23시에 다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였고, 이때는 서버다운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중앙유웨이 모의고사 전날이라..
11월 4일부터 약 2주일간 고1,2(현 예비고2, 예비고3)을 대상으로 리턴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11] 이벤트 내용은 시즌1때와 동일하다. 반 당첨과 상관없이 참여만 하면 배송비무료쿠폰, 단과강좌 할인권 2종을 지급했다.
2016년에도 작년 진행되었던 피자 반 배송 이벤트와 동일한 내용을 진행했다. 이번에도 반 당첨과 상관없이 참여만 하면 배송비무료쿠폰, 단과강좌 할인권 2종을 지급했다. 추가로 반 방장에게는 문화상품권 2천원 기프트콘도 줬다. 진행일 당시 접속자가 몰려서 서버가 다운되었고, 결국 그 다음날에 재진행했다.
3.6 슈퍼위크 시즌2
# 7월 13일까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었으며, 7월 14일 오후 11시에 진행되었다. 클릭만 하면 참여가 완료되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비타500 기프트콘,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31 기프트콘, 문화상품권, 아이패드, 노트북을 제공한다.
3.7 월간EBS 무료배포 이벤트(로즈리 신규입성 이벤트)
로즈리가 스카이에듀에 정식 신규입성하기 전에, 예고차원에서 진행한 이벤트. 수능특강, 인터넷수능 요약정리와 각 과목별 전략집 등이 담긴 월간EBS패키지를 매일 선착순 500명 제공했다. 또한 이후 당첨자들에게는 로즈리의 파이널강좌인 'T.G.E.F(The Grand EBS Final)'을 여왕만이 줄 수 있는 선물 이라며 무료로 제공했다.
그러나, 치킨이벤트와 동일하게 이벤트 시간 10분전에 퀴즈를 제시하고, 퀴즈의 답을 입력후 클릭을 해야만 참여가 가능했는데, 이때 진행 기간내내 로즈리에 대한 퀴즈가 나왔다. 로즈리의 EBSi 대표강좌가 무엇인가 등을 물어봤는데, 이때 그래머홀릭, 그래머존 등 희안하게 오답이 많이 나왔고, 심지어 그래머홀릭 강좌 총 시간을 분으로 따지면? 등의 계산문제도 (...) 나왔다. 대기타다가 정작 퀴즈를 틀려서 클릭도 못해보고 끝낸 사람도 많았다. 그래서인지 본래 계획한 5일 진행에서 추가로 5일을 연장해 진행했다.
3.8 1인1닭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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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7월 20일 2017 필수한국사 신규 강사 영입 및 개정수학 강사 홍보 이벤트. 삽자루, 문동균, 차영진, 정상모를 홍보하는 이벤트다. 일주일 전부터 "스듀 또 미쳤다", "이번에도 다 아줌마들이 타가는 거 아녀?"라며 커뮤니티들이 들썩들썩했다. 이벤트 주의사항에는 참여자 연령을 고3(97년생)까지 제한했으나, 재수생들의 강력한 반발이 통해 연령제한이 3수생까지 확장되었다. 시즌1때와 마찬가지로 페이지뷰가 수직상승해 이를 하반기 수능1위 광고에 사용한다. 이투스가 이런 스카이에듀의 마케팅방식에 감동했는지 중등인강 사이트 이투스me를 신규런칭한 뒤 똑같이 심지어 퀴즈 풀고 클릭하는 방식까지 똑같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3.9 프리패스 인증 이벤트
하단 항목에서 언급되었다시피, 알바 동원에 제약이 가해지자 학생을 직접 동원하는 방법으로 마케팅 방식을 변경했다. 프리패스 수강생임을 SNS에 인증하면 수강생에게 D-50 응원선물을 지급했는데, 태그에 스카이에듀 필수와 같은 조건을 달아 게시물 등록과 동시에 자동적으로 스카이에듀가 홍보되었다.
응원팩에는 비타민, 견과류, 폴로사탕, D-50캘린더에 길리안 초콜릿이 들어있었으며, 택배를 받았다는 2차 인증글을 올리면 기프트콘을 추가로 지급했다.
12월, 2017 수능 대비 프리패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고3 웰컴팩을 선물로 주는 프리패스 인증 2차 이벤트를 실시했다. 커다란 투명 지퍼백에 구성품들이 담겨서 오는데, 지퍼백부터 '올게왔군 웰컴투더 고삼월드'라고 써있다. 선물받는 거 고마워 해야하는거 맞지? 선물은 미니시계, 수면용 안대, 카드지갑, A4 L자 화일 3개, 편지지, 스티커, 겨울방학 플래너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구성품에 고3 이라는 약올리는듯한 문구가 박혀있다. 예로, 카드지갑은 흰 바탕에 '내가고삼' 이라는 4글자가 검정색으로 커다랗게 써있다. 물론 수면용 안대에 '기승전꿀잠', '무념무상'이라고 써있는 등 센스도 담겨있다. 또, 모든 구성품에 동일하게 '스카이에듀 리미티드 에디숀' 이라고 써있다.
3.10 2017 스카이에듀X라인프렌즈 플래너 이벤트
2015년 11월, 네이버 라인과 콜라보레이션해서 2017 플래너를 각기 다른 라인 캐릭터가 그려진 4가지 버전으로 출시하였다. 11월 13일 이후 0원 프리패스 구매자에게는 이벤트와 상관없이 지급한다. 플래너 이벤트 홍보 글을 SNS에 올리고 이를 인증한 회원 중 500명을 추첨해 플래너를 지급하는 사전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치킨이벤트와 참여방법이 동일한 선착순 클릭이벤트가 진행되었다. 5일간 진행되었으며, 매일 선착순 500명이 당첨되었고, ID당 1회만 당첨가능했다. 결과는 성공적으로, 진행기간 5일 연속으로 서버를 터뜨려 홍보 기간이 짧았음에도 치킨 이벤트와 맞먹거나 조금 못미치는 화력을 보였다. 이 플래너 이벤트로 여자 회원들이 대거 유입하였는지 이벤트 댓글창과 프리패스 후기 등에 여자 회원들이 많이 보인다.
11월 13일 이전 전과목 프리패스 구매자들은 애초부터 13일 이후 구매자부터 플래너를 준다는 말에 뭔가 억울했는데, 11시까지 대기타다가 선착순에 들지도 못했으니 짜증이 그야말로 폭발해버렸다. 이에 대해 고객센터로 항의를 많이했고, 결국 항의가 먹혀서 13일 이전 전과목 프리패스 구매자들도 프리패스 구매 인증글을 SNS에 올리고 이를 인증하면 전원 플래너를 지급해주었다.
12월 16일 부터 27일까지, 이전의 사전 홍보이벤트와 동일한 방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래너 홍보글을 SNS에 올린 뒤, 이를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플래너를 제공했다.
이후 2학기에는 2학기 분량 플래너만 별도 제작해 반배송과 개별 배송을 이벤트를 시작했다.
플래너가 타 인강업체들에 비해 디자인이 예쁘기 때문에 특히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았고, 요즘 라인프렌즈나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 상품이 인기이기 때문에 재미들렸는지 2학기 에디션 배포이벤트를 지난번 플래너 이벤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래도 일 선착순 1000명으로, 이전 치킨이벤트와 플래너 이벤트때와 비교했을 때 수량을 많이 늘렸다. 그러나 광클이벤트의 특성상 이번에도 서버 다운이 예상된다. 인강들으러 접속했는데 인강 못들음
3.11 월간 김봉소, 월간 정상모 Be Back 이벤트
2017 수능대비 월간 김봉소, 월간 정상모 출시 전 사전이벤트로 진행했다. 매일 500명을 추첨해 미공개 구성품을 지급한다. 본래 계획은 5일간 진행이었으나, 이후 5일이 더 연장되었다. 신청자들에 한해서 전국의 신청자가 정해진 시간에 동시에 치르는 IBT 모의고사를 진행하였는데, 100점을 받은 학생에게는 특별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3.12 워너비 DREAM BOX 이벤트
2015년 12월 14일 부터 진행한 이벤트로, 선착순 500명에게 DREAM BOX를 제공하는, 1인1닭 이벤트와 동일한 진행방식이다. 10시 27분에 문제를 공개하고 10시 30분부터 문제를 맞춘 사람이 선착순으로 당첨되는 형식이다. 하루마다 이근갑(국어), 삽자루(수학), 조은정(강사)(영어), 이지영(강사)(사탐), 박상현(과탐), 강민성(한국사) 총 6개 과목 각각의 1타 강사가 지정되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14일 이근갑 부터 시작해서 15일 삽자루, 16일 조은정(강사) 이런 식이다. 회원당 각 강사별 한 번만 당첨가능해, 모든 강사 지정일에 당첨되면 최대 6회까지 중복당첨이 가능하다. DREAM BOX 구성품은 2017신간교재, 담요, 장갑, 2017 스카이에듀X라인 플래너, 학용품 등이나 여기서 문제가 있다. 교재가 당일 진행한 강사가 아니라 강사도 랜덤으로 발송한다고 한다. 신청하지도 않은 강사 교재가 발송될 수도 있다는 것. 운이 더럽게 없으면 문과인데 박상현 화학교재가 올 수도 있다는 말이다 치킨이벤트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에 많은 학생들이 몰리는 듯. 덕분에 스듀의 유리서버가 탈탈 털리고있다. 2015년 12월 21일 강민성 이벤트때 문제가 네이버에 강민성을 쳐서 나오는 20번째 연관검색어는 무엇인가? (8글자) 였으나 네이버를 쳐봤더니 20번째는 이선재였다. 스듀의통수? 결국 답은 강민성스카이에듀 였고, 심지어 연관검색어에 있지도 않다는... 맞춘 사람들이 더 신기하다는..
그리고 1월이 되어 상품이 발송되었는데, 마치 홍보 시에는 화면에 나타난 모든 상품을 다 주는 것과 같이 하곤 실제 구성품은 매우 초라했다. 교재도 랜덤으로 발송되어 못 받았다는 후기가 더 많이 보이고, 플래너도 역시 랜덤 발송. 심각할 경우 박스 안에 삽볼펜이나 박상현 형광펜 정도만 발송시킨 말 그대로 "박스"를 배송한 경우도 있다.
배송되는 상품은 이근갑 메모패드겁나 길쭉해서 책상 올려놓기도 힘든, 삽자루 삽볼펜, 조은정 손장갑/머플러, 이지영(강사) 쿠션방석, 박상현 해바라기 5색 형광펜무거워서 쓰지도 못하고 필통에 넣어 다닐수도 없는, 강민성 파일가방이 랜덤 배송되었다. 물론 강사의 이름만 해당 상품에 박혀있을 뿐, 강사의이름이 달렸다고 해서 특별한 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받아놓고 쓰지도 않을거거나 쓰기가 불편한 메모패드라던지, 형광펜이라던지 상품이 더 많았다. 교재는 조은정(강사)의 구구단339, 이근갑의 수능마인드확립, 삽자루의 삽자루샘따라하기-확률과통계, 박상현의 개념완성 교재가 랜덤 배송되었다. 실제로 문과생에게 박상현 화학 개념완성 교재가 배송되기도 했다. 중고나라 봇물터짐 학생을 호갱으로 만들었다
그간 스카이에듀의 마케팅 방식이 그래왔지만, 허위 과장 광고의 대표적인 사례임을 다시 보여주었다.
4 특징
- 서울대학교 출신 윤리 강사 이현이 대표이사로 있던 시절, 그 자신이 서울대 출신을 좋아해 대부분의 강사들이 서울대 졸업생이었다. 지금은 비서울대 출신 강사도 영입하지만 아직까지는 서울대출신이 많다.
- 탐구영역 강사를 홍보할 때 특정 과목 위주로 홍보하는것 같다. 스카이에듀 사회 강사였던[12] 이용재에 따르면 자신은 메가스터디에 있을 때 사회문화와 경제도 잘나갔는데 스카이에듀로 오면서 정치와 법과사회만 밀어주다 보니 현재 수험생들 사이에서 자신이 사회문화와 경제는 못 가르친다는 편견이 생겼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결국 메가로 돌아갔다.
- 현재 1타급 강사라고 할 수 있는 신승범, 김성재, 심우철[13]과 같은 강사들이 스카이에듀에서 강의했던 적이 있었다. 재밌는 점은 신승범과 심우철 모두 스카이에듀를 나옴으로써 잘 됐다는 것. 스카이에듀의 기숙학원에 다니던 어느 수험생 말에 따르면 이현이 자신이 갖고있던 신승범 교재를 보더니 '신승범 선생...' 하며 무척 씁쓸해했다고...
- 이런 불만을 회사측도 알고는 있는 모양. 이상제 본부장의 이메일로 사이트 개편에 대한 의견을 보내달라는 공지를 건 적이 있다.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 "수능 끝났닭! 이젠 영단기닭!" 이벤트를 시작했고, 수능 사흘 뒤 열렸던 SKYEDU X JINHAK 정시 설명회에서는 영단기 홍보물을 뿌렸다.
엄청났던 선물공세에 대한 모든 의문이 풀리는 순간. 예비고객 확보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카더라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과목 만점자 16명 중 14명이 스카이에듀 회원이다. 다른 경쟁사 이투스는 12명을 기록, 대성마이맥,메가스터디는 13명을 기록했다.
5 소속 강사(2016년 9월 기준)
5.1 국어 영역
- 국어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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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갑- 한양대 국문과 졸업. 전 위너스터디 대표. 위너스터디-스카이에듀 사이트 통합으로 자연스럽게 스카이에듀에 들어왔다. 노량진 마감강사로 유명하며, 대치동, 목동, 분당 등 전국적으로 많은 단과학원에 출강 중이다. 한편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문제 유출 혐의를 받고 있다. 2016년 6월 22일 경찰이 검찰에게 이근갑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되었으며, 2016년 7월 11일 다시 사전구속영장이 통과되어 구속되었다. 현재 현직 교사들에게 성접대 의혹과 위너스터디 대표시절 회사 주식대금 횡령혐의도 받고 있다. - 홍준석 - 서울대 국문과 졸업. 여타 강사와는 달리 개념에 대한 설명을 수업 중에 길게 하지 않고 교재 '손바닥 정석'으로 대신하는 등 본인 컨텐츠를 위주로 수업한다. 이 때문에 학생의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수험생 시절 이근갑 강의를 들었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헛소문으로 밝혀졌다.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 장유영 -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이근갑의 제자였다고 한다.[14] 출처는 당연히 이근갑. 서초메가스터디 앞에서 세번째줄에서 수업을 들었다고. 2016년부터는 고1,2 교과서 내신 강의도 진행한다.
- 정지웅 - 2016년 3월 18일 입성. 전 이투스, 비타에듀, EBS, 강남구청 강사. 영어영역 정지웅과는 관계 없다.
- 김봉소 - 서울대 국문과 졸업. 강의를 하는 것은 아니고 스카이에듀를 통해 '월간 김봉소'라는 학습지를 판매한다. 대치동에서 김동욱, 박광일과 함께 2천명 가까운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전타임 마감 강사. 현장에서는 대리출석을 방지하기 위해 수강카드 뒷면에 부착된 바코드를 찍고 입실하는 등 수강 규칙이 관리가 엄격한 편. 스카이에듀의 월간김봉소는 현강에서 제공하는 교재의 내용의 일부만 동일하다. 현강에서는 월간 김봉소보다 더 많은 자료를 나눠주고, 기본적으로 월간 김봉소의 자료는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다. 시즌 2 / 4 현강용 실전모의고사는 현강생만 볼 수 있으며, 월간김봉소에서 제공하는 실전모의고사와는 엄연히 다르다. 스카이에듀에서 판매하는 월간 김봉소와 함께 제공되는 모의고사는 이감 모의고사라는 이름이 붙고, 현장 강의 전용 모의고사는 비문 모의고사이다. 이 둘은 겹치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스카이에듀는 이를 적시하지 않고 마치 동일한 자료가 '일부가 아니라 온전히 제공'되는 것처럼 대치동 현장이라고 한다. 애초에 월 수십만원을 수강료로 지불하는 현강과 연 삼십만원을 지불하는 학습지의 자료가 같다면, 누가 현강을 들을까. 원래 2월에 제공해주기로 했던 수능특강 분석 자료집이 5월호까지도 아무 공지사항 없이 제공되지 않다가 많은 수강생들이 항의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들어가서전액환불을 해주는 사건이 있었다. - 권규호 - 2016년 11월 경쟁사 이투스에서 이적할 예정이다. 이투스와 계약만료까지 6년 이상 남아있었으나 스카이에듀측이 계약금과 위약금을 모두 지불하고 영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이근갑의 부재로 인해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 사실 별다른 소속 없이 활동하는 다른 학원 강사들과 달리 권규호는 삽자루가 설립한 강사 매니지먼트 사[15]와 계약된 상태기 때문에 스카이에듀로 이적하는것은 이미 어느정도 예견되었던 일이다.
이렇게 빨리 될줄은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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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수학 영역
- 수학영역
- 삽자루 - 2015년 6월 이투스와 계약해지 후 이적했다. 본인 왈 "갈 곳이 없었다."[16] 영입된 지 며칠만에 차영진을 밀어내고 스카이에듀 자체 1위가 되었다. 과거에 EBSi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현장강의는 노량진스카이에듀학원에서 하며[17] 이와 같은 여러 정황으로 보아 이근갑과 사적인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예전에도 노량진 단과학원에서 최다 수강생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 정상모 - 2014 수능이 끝나고 인강을 그만두고 현장강의만을 했으나 2015년 복귀했다. 개념을 강조하는 차영진이나 실제적 풀이를 강조하는 삽자루와는 달리 시간 단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치동 문과 수학 수강생 수 1위이며[18], 대치동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기피하는[19] 인강에 복귀했지만 대치동 학원가에 소재한 단과학원에서 마감을 기록하고 있다. 강의와 더불어서 '월간 정상모'라는 학습지를 판매한다.
- 차영진 - 2014년 강북메가스터디학원에서 수강생 수 최다를 기록한 스타강사. 원래는 메가스터디에서 데뷔하려고 했지만 메가스터디가 최종적으로 현우진을 영입하기로 결정하는 바람에 없던 일이 되었고[20], 결국 스카이에듀와 계약하게 되었다. 2014년 12월에 입성하였으며 0원 프리패스 런칭과 함께 사측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던 강사 중 하나이며 1인1닭 이벤트와 수능특강 무료배포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이 이벤트로 많은 수강생들이 유입되었다. 덕분에 2015년 양진영을 밀어내고 스카이에듀 자체 1타를 얻었지만 삽자루가 오면서... 스카이에듀 입성 이후부터는 대치동 단과학원에서 현장강의를 한다. 정상모와 마찬가지로 마감이 잘되는 강사이다.
- 양진영 - 전 메가스터디 강사, 위너스터디 수학 대표강사. 위너스터디-스카이에듀 사이트 통합으로 들어왔다. 대표작은 수꼭개 90개념이 있다. 삽자루, 차영진, 정상모가 입성하기 전 2014년까지는 스카이에듀 자체 1타였다. 아직까지 수학인강에서 여강사들 중에서는 가장 알려져 있다.
- 이의태 - 2016년부터 노량진스카이에듀학원에서 강의를 하는 것을 시작으로, 비타에듀를 그만두고 스카이에듀에 신규입성한다고 카페에 알렸다. 1월 15일에 입성하였고 2016년에는 기존 소속되있던 이투스에도 강의를 업로드했다. 2016년 11월 1일부터는 이투스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스카이에듀에서만 강의한다. 권규호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소속 없이 활동하는 다른 학원 강사들과 달리 삽자루가 설립한 강사 매니지먼트 사와 계약된 상태기 때문에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다.
- 박형주 - 과거에 EBSi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문제해결스킬 <맥10>이 있다. 2015년까지만 해도 A형위주로 강의했으나 2016년부터 가/나형 모두 강의한다. 강좌 업로드가 너무 늦게 된다. 9월 기준으로 아직까지 다 완성 못한 개념강좌가 있다.
예쁘다 - 정승준 - 12월 22일, "뼛속까지 문과를 위한 수학"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강사. 대일외고, 서울대 졸업. 서울 성북구 플라즈마유레카학원 강사. 신승범을 대신해 대일외고생들이 많이 듣는 수학 강사가 되었다. 인터넷 강의 경력은 전무하다. 2016년 1월 28일에 입성하였다. 주 특징은 사자성어 강의.
JSJ보고 정승제 떠오른 분들에게 묵념을 바칩니다.[21] 타이틀에서 봤듯이 나형을 강의한다. - 김지석 - 서울대 수교과 출신. 그래서 그런지 서울대 컨셉을 내세우고 있다. 공신닷컴(gongsin.com)에서 대표멘토로 있었다가 스카이에듀에 영입되면서 인강강사로 길을 걷게 된다. 스카이에듀에서 유일하게 공부법 강좌도 파는 강사다.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몇살인지 궁금하다.(?) 지석이형 지석이형 거린다.
- 손광균 - 스카이에듀 원년 강사. 수리논술, 경찰/사관학교 강의도 병행하며 EBSi에서 수리논술 강의도 병행한다.
- 나티배 - 2013년까지는 위너스터디 소속으로 스카이에듀에 인강이 업로드 되었지만, 위너스터디가 사라지며 2014년에는 본인의 사이트에 인강을 업로드하다 2015년 스카이에듀에 입성하며 인터넷 사이트에는 1년만에 복귀했다. 주로 나형을 강의한다.
- 최지희 - 수능 실전강좌가 아닌 고1/2용 내신 강의를 한다.
5.3 영어 영역
- 영어영역
- 전홍철 - 2014년에 들어서 이투스 영어 2위강사로 진입했으나, 2015년 수능 이후 사이트 강사 순서상 6위로 내려갔다. 이는 이투스와 갈등으로 인해서라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본인 주장일 뿐이다.[22] 이후 이투스와 이투스 영어 1타 강사를 계속해서 강의 중에 언급한다.[23] 2016년 1월 1일 이적해 입성하였으며, 현장강의는 노량진스카이에듀학원에서 진행중이다. 강의 도중 학생에게 심한 막말을 한 사건(일명 벤츠사건)이나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적중 공지 오류등으로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굉장히 혹평이 많은 강사 중 한명이다. 2016년 9월 부로 기존 1타였던 조은정을 밀어내고 1타가 되었다.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 조은정 - 공무원단기학교 강사이다. 2010년 티치미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에서 강의한 적이 있으며 이후에는 공무원단기학교에서 공무원 강의를 하고 있다. 공무원 강의 초기에는 전통적 문법보다 구문 등 수능식 공부법을 강조해서 묻혔지만 이명박 정부가 9급 공무원 채용시험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조정하면서[24] 급부상. 이렇게 공무원 강의로 유명하지만 티치미 경력에서 볼 수 있듯 본업은 수능 영어다. 스카이에듀에는 2014년 12월에 입성했으며 스카이에듀 자체 1타가 되었다.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EBS 연계 문항 5개 정답일치라는 대사건이 일어나 이후 많은 수강생이 유입되었다. 이후 9월 모의평가에서는 3개의 정답일치 결과를 보였고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정답일치 2문항을 기록했다. 이후 9월모의평가 정답일치 4문항 기록해서 수강생들로부터 갓은정이라는 찬사를 받고있다.[25] 2016년 2월부터는 월간 조은정을 판매한다.2016년 9월 부로 전홍철에게 밀려 2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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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리- 2015년 7월 스카이에듀로 사교육 복귀했으나 11월말 건강상의 이유로 2016년도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해또다시잠정은퇴 상황이다. EBSi에서 촬영중이던 리딩홀릭도 제작중단되었다. EBSi는 계약 해지 여부가 불명확하나 스카이에듀는 강좌 촬영만 하지 않고 계약 상태를 유지. 강의는 제공하지 않지만[26], '월간로즈리' 라는 학습지를 12월 15일부터 판매한다.[27][28] - 김수환 - 2015년 10월 22일 입성. 강남메가스터디와 서초메가스터디학원에서 현장 강의로만 수업했었다. 인터넷 강의 경력이 전무하여
뇌미남얼굴이 잘생긴 것으로 밀고 있는 중. - OKZ - 본명 오길준.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 강퇴 전력이 있는 문제의 강사이자 대부분의 영어강사들이 오길준의 표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Hailey(헤일리) - 본명 김소연. 듣기 전문 강사였으나 2016년부터 독해,문법 강의 모두 진행한다. 이화여대 경영학과 출신 영어통번역사[29] 겸 영어 강사이다. 윈플스에서 경찰 영어도 강의한다. 2014년 킹콩과 함께 "듣기와 독해 동시정복"이라는 컨셉으로 킹콩X헤일리 2년 프리패스를 판매했지만, 킹콩의 메가스터디 이적으로 흑역사가 되었다. 이후 해당 패스 구입 학생들은 환불이나 다른 강의 무료수강 혜택 등으로 보상을 받아야 했다.
- 박수호 - 스카이에듀 원년 강사. 경찰대학 및 사관학교 대비 논술 강의도 병행한다.
- 김한나 - 여자 축구선수 출신이다. 중학생 때 평양에서 2골을 넣어 봤다고 한다. 거기에 대일외고를 졸업. 재수학원 현장강의 휴강을 많이 한다. 수강생이 적어 강의를 할 맛이 안나는지 2016 수능 직후에 올린 2017 수능대비 커리큘럼 TCC와 비교해서 강의가 굉장히 줄어들었고, 교재도 전혀 발행하지 않고 있다.
- 박희성 - 2015년 12월 말경에 입성. 기초 수능 및 내신 담당이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였다(Great Honor). 대치우리학원 대표 강사이자 김영편입학원 온라인/강남단과 대표강사이다. 특히, 대원외고,한영외고 학생들을 상대로 한 내신 수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과거에 한국경제신문 생글생글 영어 칼럼니스트이였다.
- 니콜[30][31] - 현 영단기 LC/RC 강사이다. 2016년 8월 경 스카이에듀에 조용히 입성(?)된 듯하다. 스카이에듀 강사 목록에 있지도 않고 선생님 페이지도 존재하지 않지만, 내 강의실의 구석 배너를 통해 무료로 영어 듣기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강의 신청 후 약간의 꼼수를 통해 선생님 페이지로 접속가능했지만, 지금은 '2016년 11월에 만나요.'라는 문구가 뜨면서 해당 페이지 접속이 막혔다. 2016년 11월에 입성해 2018수능 대비 커리큘럼부터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3개월정도 미리 투입되어 듣기 특강만 먼저 개설한 상황이다. 정식 입성은 2016년 11월이 맞다. 자세한 사항은 니콜사운드 OT 영상 참고바람. 스카이에듀 내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리 찍어서 올린 2018 수능 대비 커리큘럼 소개 영상이 네이버 TV캐스트에 업로드되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듣기 강의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독해 강의도 진행할 예정인 듯하다. 전에 비타에듀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5.4 한국사 영역
- 한국사영역
- 강민성 - 2015년 11월 대성마이맥에서 이적하였다. 공무원단기학교 강사이기도 하다. 과거에 EBSi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 시행되는 쉬운 난이도의 한국사에 비해 개념강의가 40강이라는 너무 많은 강의 수를 자랑해 수험생들이 기피하고 있다. 본인도 이를 인식했는지 여름방학때 스피드 개념강의를 개강했다.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 박지우 - 2015년 6월 입성. 인강상에서 강사의 긴장이 수강생한테 느껴진다. 강민성이 쉬운 난이도의 필수 한국사에 맞지 않게 개념강의가 40강이라 프리패스 수강생들이 많이 몰리고 있는 듯 하다. 이를 인식했는지 회사 측에서도 강민성과 함께 밀어주는 중.
- 김정현 - 공무원단기학교 강사이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대비도 병행한다.
- 문동균 - 공무원단기학교 강사이다.
- 김창겸 -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도 출강하고 있다.
- 박찬 - 메가스터디의 중등부문인 엠베스트 강사로 시작했다. 이후 고등 부문인 메가스터디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강의 판매를 시작했고, 이투스로 이적했다. 2015년 4월 16일자로 스카이에듀 이적.
5.5 사회탐구 영역
- 사회탐구영역
- 이지영(사회문화, 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 대치동 사회탐구 현장강의 쏠림현상의 주인공. 사회탐구 강사중 유일한 1타임 200명 마감강사이며 전타임 마감강사이다. 기존 사회탐구 1타 최진기에 비해 Q&A게시글 수도 압도적[32] 1위이다. EBSi에서 사회문화 강의로 유명해졌으며, 2013년부터는 생활과윤리를 강의하고 있다.[33] - 사회문화, 윤리 전국 1타 그러나 수능오개념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 문성욱(사회문화, 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 경제도 강의했으나 2017 수능부터 강의하지 않는다.
- 전성오(한국지리, 세계지리) - 전 이화여자고등학교 교사. EBSi에서 한국지리 강의도 하였다.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 한만석(한국지리, 세계지리) - 지리올림피아드대비도 병행한다. 데뷔는 스카이에듀에서 했었으나 위너스터디로 이적했었다. 전략적 제휴에 따른 위너스터디-스카이에듀 사이트 통합으로 자연스럽게 스카이에듀에 복귀했다.
- 김현중(법과정치, 경제) - 공무원단기학교 강사이다. 입성은 2014년 12월. 이때 법과정치를 가르치던 윤영상이 퇴사했다.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경쟁자도 없잖아 - 김창겸(세계사, 동아시아사) - 앞머리가 가발이다. 시작할 때 3사에 모두 능한 이라고 소개한다.
다른 강사들도 3사 다 가르치는데?- 스카이에듀 자체 1타[34] 자기 자신을 부를 때 겸이라고 부른다.
5.6 과학탐구 영역
- 과학탐구영역
- 물리학
- 정원재(물리Ⅰ, 물리Ⅱ) - '수식없는 물리'가 타이틀. 한 수업에서 "인민들 쌀 먹을 돈으로 핵이나 만들고 참 존경스러워"라며 김정일을 비꼬다가 한 극우 커뮤니티 유저의 신고로 회사에 불려가 직원과 식사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물론 비판 목적이었으니 원만하게 해결하고 나왔다고 한다. 모 강사에게 절대성 전리품를 자랑했다고 전해진다.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 강화연(물리Ⅰ) - 2016 수능 대비 EBSi 수능완성 물리1을 강의했었다가 2016 수능이 끝나고 최종퇴사했다. 주요 교재는 단답형 N제
- 김민웅(물리Ⅰ, 물리Ⅱ) -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에서 물리1도 강의한다.
- 화학
- 박상현(화학Ⅰ, 화학Ⅱ) -
대치동 교육특구 전 타임 마감을 자랑한다.[35][36] 불변의 화학 1타였던 이투스의 백인덕을 제치고 2015년 2015.01 ~ 2015.10 사이트 QnA 게시글 수 기준으로 볼 때 전 사이트에서 화학 1위가 되었다. 이후 스카이에듀 메인에 '여러분이 만들어준 진짜 화학 1위'라는 광고를 내걸었다. 2015년 12월부터 월간 박상현이 판매한다. 강사 프로필에 어디 학부 출신인지 기록이 없다. 아는사람은 편집 바란다.사투리 특강도 병행한다. - 이상조(화학Ⅰ) - 박상현에 비하면 당연히 밀리지만 이쪽도 현강 때 학생들이 제법 많다.
- 강선호(화학1) - 2016년 2월 12일 입성. 내신전문강사로 정촉매화학연구소[37] 수석 팀장이다.
- 박상현(화학Ⅰ, 화학Ⅱ) -
- 생명과학
- 최정윤(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 '무조건 이해시키는 생명과학'이 타이틀.[38] 과거에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에서 강의한 적이 있다.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 최수준(생명과학1, 생명과학2) - 대치동 시대인재학원 생명과학2 과목 서바이벌 모의고사반 강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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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생명과학Ⅰ)- i셀파에서 중학교 과학 강의도 했다가 2016년에 엠베스트로 이적했다. 현재 건강상문제로 잠정은퇴이며 2018 수능대비때 복귀예정. - 이준(생명과학1) - 2016년 2월 12일 입성. 내신전문강사로 줄임말 암기팁이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다. 엠디엔피 강사이기도 하다.
- 지구과학
- 최선묵(지구과학1, 지구과학2) - 학원 강사 출신의 EBS 강사. EBS 외에는 인터넷 강의 경력이 전무하다. 12월 22일, "지구과학 종결자" 라는 타이틀이 사이트 내에서 공개되었으며, 2016년 1월 15일 입성하였다. 천체강의 때문에 갓선묵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결국 입성 4주만에 지은주를 밀어냈다. EBSi에서는 지구과학1을 강의한다.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그런데 현재 스듀 지구과학은...읍!읍!갓 자를 너무 남발한다 - 지은주(지구과학1, 지구과학2) - 스카이에듀 1타였던 엄영대가 2014년 12월 메가스터디로 이적하면서 신규영입된 강사이다. 전 티치미 소속. 수강평을 보면 알 수 있듯, 교재에 오류가 많다.
좀 많이 - 김은희(융합과학, 지구과학1) - 지구과학 강사 중 유일하게 고1커리큘럼이 있다.
- 이병희(지구과학1, 지구과학2) - 강의를 디스플레이로 진행한다. 과거에는 EBSi에서 지구과학2 강의도 했었으나 2015 수능을 끝으로 최종퇴사.
- 최선묵(지구과학1, 지구과학2) - 학원 강사 출신의 EBS 강사. EBS 외에는 인터넷 강의 경력이 전무하다. 12월 22일, "지구과학 종결자" 라는 타이틀이 사이트 내에서 공개되었으며, 2016년 1월 15일 입성하였다. 천체강의 때문에 갓선묵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결국 입성 4주만에 지은주를 밀어냈다. EBSi에서는 지구과학1을 강의한다.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5.7 제2외국어/한문 영역
- 제2외국어/한문영역
- 한신실(아랍어)
- 윤선애(베트남어)
- 이화민(중국어)
- 노지영(일본어) - 일본어단기학교 강사이다.
5.8 논술
- 대학별고사 - 논술단기학교와의 콜라보에 따라 별도의 사이트(스듀X논단기)로 분리되었다.
- 인문 논술
- 김윤환 - 대입 수시 인문 논술 전국 1타. 대치/분당 아토즈 논술 아카데미 원장 겸 대표강사.
- 황민
- 임국향
- 심원
- 수리 논술
- 김현팀(김현, 유주오, 이석현)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김현은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에서 수능강의도 병행한다. 과거에 EBSi에서 수능강의도 한 적이 있다.
- 손광균(경찰대/사관학교 병행)
- 차기옥팀(차기옥, 전은관, 심우호, 이대웅)
- 김필훈팀(김성원, 이상남)
- 과학 논술
- 김필훈팀(김필훈, 강병선) - 스카이에듀 자체 1타
- 대학별 고사
- 박수호(경찰대/사관학교)
6 학원
6.1 재수학원
다른 인터넷 강의 사이트도 그렇듯이, 스카이에듀도 재수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부터 전 재원생에게 스카이에듀 전 과목 전 강좌 무료수강 혜택을 주고 있다. 다만 학원생 전부에게 프리패스를 열어주는 것이 아니라 담임에게서 서류와 도장을 받아 양식을 채워 행정실에 제출해야 한다. 재수학원 선생님들의 말에 따르면 차후 재수학원 3개가량 더 만든다고 한다. 참고로 스카이에듀 학원의 슬로건은 You will be Stronger Than You 이다.
학원명 | 주소 | 홈페이지 |
강남스카이에듀학원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718-9 | # |
신촌스카이에듀학원[39][40] | 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 56-74 | # |
송파스카이에듀학원[41][42][43] |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180 | # |
수원스카이에듀학원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선로 733 | # |
인천스카이에듀학원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28 | #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5년 11월 타사를 벤치마킹한 듯한 최상위권 전문 학원 '숨마투스 학원'을 설립했다.
학원명 | 주소 | 홈페이지 | 비고 |
강남 숨마투스 의치대 전문관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73-14 웅진타워(6~8층) | ## | |
남양주 숨마투스 기숙 전문관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모꼬지로311번길 43 | 남학생 전용 | |
양지 숨마투스 기숙 전문관 |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 121-8번지 |
6.2 단과학원
스카이에듀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단과학원은 아직 없으며, 강사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노량진이근갑학원이 전부다.[44] 스카이에듀 소속의 강사들은 대부분 대치학원가등의 대형 학원들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일부 메가스터디 단과학원에서 수업을 하는 강사도 있다.
2015년 12월 28일, 노량진에 스카이에듀학원[45]이 오픈한다. 기존의 이근갑학원이 확정 이전하는 것으로, 노량진스카이에듀학원으로 명칭도 바뀐다.
공개된 강사 라인업은 국어 장유영, 수학 삽자루, 영어 전홍철, 한국사 박지우 등이다.
노량진스카이에듀 단과학원에 온라인 전과목 프리패스에 이어서 공단기에 먼저 도입했던 '현장강의 전과목 프리패스'를 도입한다. 노량진에서 개강하는 모든 강사의 모든 강좌중 4강좌를 마음대로 선택가능하며, 가격은 19만8천원으로 경쟁사들에 비하면 거의 반의 반의 반값수준이다.[46] 이투스 메가스터디 가격 내려야할 생각에 부들부들
2016년 1월부터 수원스카이에듀학원이 오픈, 단과와 재종반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학원명 | 주소 | 홈페이지 |
수원스카이에듀학원(단과)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선로 733 | # |
노량진이근갑학원 |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76 | # |
노량진스카이에듀학원(노량진이근갑학원이 확장이전) |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88 JY빌딩 | # |
7 논란
아래에 나타난 사례들만 해도 불공정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재 받거나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지만, 실제로 조사나 처벌이 이뤄진 적은 한번도 없다. 타 인강 업체도 불량한 서비스는 마찬가지이지만 이 업체는 그 사례가 너무 많아 차고 넘치는 것이 문제. 부정적인 내용이 기입되었다고 해서 문서 자체를 지속적으로 삭제 요구한 이투스교육과 같이 행동하지는 않았지만, 스카이에듀와 관련된 자들로 보이는 사용자들의 기여가 계속되고 있다.
혹시라도 타사의 강사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보고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강사의 차이는 크지 않다.
7.1 4가지의 끝판왕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불친절을 넘어 싸가지가 없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수준.
고객에게 도리어 항의를 하고, 상담 전화 연결은 불통. 네이버 고객센터를 능가한다. 이런 대응은 인강 업계 중 최악이며 유일하다.
일부 학생들은 노예 근성이 있는 건지 최근에 패스를 싸게 파니까 이해된다는 식으로 말하나,
2009년의 게시글에서도 보이듯#, # 태생부터 싸가지가 없는 인간들이다. 오히려 더 심해진듯.
환불을 요구하려고 전화를 걸면 얘기를 듣지도 않고 무조건 거부하는 쪽으로 말하고, 이에 대해 전화를 건 고객이 항의를 하면 아니 제 말을 끝까지 들으시고라며 고객과 싸우려 든다.(수만휘 게시물이 있었으나 스카이에듀에 의해 삭제됨) 남직원, 여직원 성별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이 이렇다.
아래의 게시글 조작에서도 직원들의 행태를 대략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강좌나 각종 사이트 오류 등에 대해 항의를 하면 주로 학생 회원에게 되받아 항의를 하는 일이 잦다. 이전에도 같은 문의를 남겼다 하면, "내가 문의 내역 다 뒤져봤는데 없다" 이런 식으로 나옴..
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사업하는 인강 업계 특성상 타 사이트들은 이미지 관리로 고객센터 직원들을 관리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는데, 여기는 예외. 미성년자가 대부분인 수능 강의 사이트는 이미지 영향이 엄청 크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고객 불만을 들으려고 한다. 여기는 빼고.
이벤트 상품 보내겠다고 쪽지로 보내놓고 계속 오지 않아 고객센터에 직접 문의하니 그제야 택배 "예약 접수" 시키고서는 순차적으로 보내고 있어 늦어진 것이고, 답변일 오전에 보냈다고 배째라 거짓말. 심지어 답변하는 시점에 바로 예약 접수를 시켜 운송장번호가 그때 나와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상품명 등 어떠한 정보가 나오지도 않았음에도 대놓고 거짓말이다. 당일 접수해도 집화처리(상품 발송)이 시작되면 그 직후 바로 운송장이 조회되는데, 집화처리는 커녕 상품 접수조차 하지 않은 상황이라 운송장에 나타나지 않는 증거가 뻔히 있는데 아랑곳하지 않는다.
보통 이런 각종 문제로 불만을 제기하면 무조건 사과부터 하는 것이 정상인데, 여기는 희한하게도 고객과 싸우고 있다.
자기들이 잘못해서 교재 오배송이나 파손, 인쇄 불량 등 파본 교재를 보냈음에도, 사진을 3장 정도 찍어서 보내지 않으면 새로 안 보내준다고 엄포를 논다. 바로 죄송하다고 하며 새로 보내고, 심지어 이벤트 상품의 경우 파본된 상품 외에 다른 것까지 전체적으로 보내는 다른 인강 회사나 일반적인 쇼핑몰들은 대체 뭔가. 심지어 경쟁사로 삼고 있는 이투스는 파본 교재를 맞교환 방식이 아닌, 새 교재를 먼저 배송하고 기존의 파본 교재는 나중에 회수를 한다. 파본 교재에 학습을 위해 필기하고 그 부분을 찢어 가지는 것까지 허용한다. 모서리 흠집과 같이 파손 부위가 비교적 작은 부분은 재판매를 하겠다는 다른 인강 업체들과 생각이 다른데, 이부분에 있어서는 인강 사이트 중 유일한 대응이다.
돈좀 아끼겠다고 책을 여러권 주문해도 완충재 하나 없이 보내는 몰상식한 업체는 이곳 외에도 여러 곳이 있지만, 다른 곳은 최소한 교환을 요구할 때는 제대로 된 포장을 해온다. 그러나 여기는 교환 상품도 검토 없이 그냥 재고 중 하나를 보내고, 포장도 대충해 교환된 새제품도 기존 상품과 별다를 것이 없다. 눌리거나 접히고 뜯기는 정도는 거의 당연. 반품 신청하는 고객만 열받는것.
이후 강력한 항의를 받은 탓에 개선되었는지 여부는 확인 불명이지만, 고객센터에 파본 교재에 대해 문의했더니 사진 요구 없이 곧바로 교환해줬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그건 교재에 따라 다르다. 유료 교재의 경우에도 파본 접수를 잘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고, 특히 이벤트 상품이나 무료 제공된 교재의 경우 파손되어도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며 거부하고 계속 사진을 요구한다. 공짜로 보내준게 어디냐는 식으로 생각하는 듯. 파손 접수 즉시 교환을 신청하는 타 회사와 달리 자신이 담당이 아니라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한다.
교재 배송할 시에 상품 포장 봉투를 제대로 랩핑하지를 않아 배송 과정에서 책이 실종된 봉투가 배송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택배 포장 봉투에 랩핑한 흔적이 전혀 없음에도 무조건 택배사의 잘못으로 돌렸으며, 자신들의 잘못이라고 전혀 인정하지 않았다. 택배사 책임이라고 고객에게 더 항의하는 식으로 나오고, 자신들은 책임이 아무것도 없다는 태도로 나온다.
위는 수만휘에 올라온 스카이에듀 직원들의 싸가지를 고발하는 게시물에 등록된 고객센터의 답변이다.
짧은 시간에 조회수가 1만 건 가까이 되고, 문제를 공감하는 좋아요와 댓글이 200여건 가까이 되는 등 큰 화제가 되었으나 현재 인터넷 상에서 게시물이 사라졌다. 특히 이 댓글들이 대부분 자신도 스카이에듀의 몰상식함을 경험했다거나 파손이 났다는 등 실제 경험담이었고, 비슷한 내용의 다른 게시물도 여러 회원들에 의해 연달아 등록되는 등 싸가지에 대한 증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스카이에듀는 알바로 추정되는 회원들을 대거 동원해 반성없이 무조건적인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히려 다수의 회원들에 의해 역관광.
그러나 하단 "여론 조작-위키 계열 사이트 및 각종 커뮤니티 개입 정황"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2016년 10월 14일자로 위 게시물을 포함해 게시자의 모든 게시물을 삭제+재가입 불가 영구 강제 탈퇴 처리시켜 수만휘에서 게시물 확인은 불가능하다. 또한 위의 게시물 뿐 아니라 이지영 오개념 사건을 비롯해 스카이에듀의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대거 삭제되었다. 스카이에듀가 수만휘의 카페스탭으로 등록되어 있고, 수만휘는 단순한 카페가 아니라 ㈜텐볼스토리라는 상호명으로 등록된 기업이기에 광고 비용을 대는 자신들의 돈줄인 스카이에듀의 뜻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파본이 발생해도 "배송 과정의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택배사를 통해 문의를 부탁 드리며"라고 교환을 거부하고, "회원님께서 받으신 교재 상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으나 저희는 최대한 신경쓰고 새교재임을 여러번 확인하여 드린 방법으로 최대한 신경쓰고 불편을 드리지 않게 해드린 최고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별도로 배송해드린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저희가 최대한으로 신경써 배송해드린 부분이므로 더이상 별도의 어떤 방법으로도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라고 답변 거부&교환 거부하는 싸가지의 끝판왕을 보여준다.
또한 이미 이전에 교환된 책이 아닌 다른 책이라고 해도, 전에 교환을 요구했던 적이 있으면 이전에 동일한 문제로 여러번 교환을 진행 해드렸으니 교환을 거부하며, 자기들의 잘못을 전혀 생각지 않고 고객을 이상하게 본다.
이런 파손 사례는 인터넷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문제는 직원들이 이런 몰상식한 태도로 나오니 정상적인 책으로 교환되었다는 결과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16년 살면서 파손된 책 받는 건 처음이다"(네이버 블로그)
"책이 파손되어 오는 경우가 많았음 접히거나 찢기거나"(수만휘 스카이에듀 후기)
"스카이에듀에서 배송문제로 표지가 살짝 꾸겨지고 찢어짐"(네이버 카페)
"플래너 앞에 흠집이"(네이버 블로그)
"근데 배송 과정에서 약간 흠집이 났떠라구요ㅜㅠㅠ또르르"(네이버 블로그)
"왼쪽 박스보면 찢어져있죠ㅜㅜ 펼쳤을 땐 더해서 좀 많이 속상"(네이버 블로그)
"처음에 박스를 열었을 때 너무 구겨져 있어서"(네이버 블로그)
줄줄이 나온다.
물론 고객센터에 대한 불만은 배를 뛰어넘는다. 당연히 이런 글들은 평가의 일부이다.
스카이 에듀 고객 센터는 상담원이 한명인가 - "월요일에 김수환쌤 논독 언제 올수있는지 물어볼려고 20번이나 전화를 해댔는데 받지도 않고(심지어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요 ㅋㅋㅋㅋㅋ)"(수만휘)
스카이에듀 고객센터 왜 이러냐... - "전화거니깐 뚜뚜뚜 소리만 나고 전화 안 걸리고 막상 연결 성공하면 통화중이라 하고...;; 전화 거는 사람이 그렇게 많나?"(수만휘)
"고객센터에서의 답변이 불친절 했던 때가 있습니다"(수만휘 스카이에듀 후기)
"고객센터전화 연결이 원할하게 되지않았다"(수만휘 스카이에듀 후기)
스카이에듀 극혐이다 하...(수만휘)
다른 사이트의 경우 고객센터 상담시에 자신의 성명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으며 고객센터 직원들 숫자도 타사에 비해 상당히 적은 듯.
각종 이벤트를 행하며 홈페이지 관리를 똑바로 하지 못해 웹 접속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무한정 로딩이 걸리면서 사이트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을 화가 나게 한다. 심지어 주소창에 skyedu.com을 치면 "웹 사이트에서 이 웹 페이지 표시를 거부했습니다. - •이 웹 사이트를 보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라는 오류가 떠 접속이 불가능하기까지 한다.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고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에게도 피해를 주는 셈인데, 담당 직원들은 이를 무시하고 오류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다. 이벤트 자체도 "감사해영 ㅠㅠㅠ", "어맛, 정말요??? 약속했어용~ 데헷 :D"과 같이 비격식체로 학생들을 계속 응대하며, 진행 방식을 항의하는 회원들이 많자 "간지개발자"라는 닉네임으로 "얘들아 형이 힘이 없다"고 댓글을 다는 등 장난성 행위를 지속한다. 문제의 개발자는 사이트 오류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직원임에도 불구하고 오류 복구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경어체 댓글을 지속적으로 남기며 놀고 있다는 점이 큰 문제다. 물론 너무나 당연하게도 인강 사이트 중 고객에게 이와 같이 반말로 장난식으로 대응하는 곳은 여기가 유일하다. 아무리 이벤트라 해도. 2015-16년부터 보인 이런 행위는 점점 더 심해져 직원들의 댓글은 거의 커뮤니티 사이트 수준으로 전락했다. 회사가 고객을 어떻게 보고 있는 건지 대번에 드러나는 점이다.
7.2 사상 최고가 교재 판매
에스티앤컴퍼니(단기학교 브랜드 운영사)에 인수된 후 나온 서비스 중 '대치동 시크릿 모의고사'가 있다. 강남 일대의 학원가에서 사용되는 모의고사를 판매하고, 해설강의를 찍는다는 건데 초반에는 대치동 일대에서만 강의하는 차영진, 정상모 등을 주로했으나 강사 영입이 늘어나면서 존재하는 모든 소속 강사의 모의고사심지어 오길준도 포함에 이 이름을 붙인다. 가격도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데, 모의고사 1회분이 만 원. 그런데 이 모의고사들은 원래 회당 2500원이라는 가격으로 정가가 책정되었던 제품이다. 출간 시에는 그렇게 고지하고는 판매는 그것의 몇배를 불려 받는 건데, 사기나 다름 없다. 대부분의 제품은 봉투도 없이 시험지와 해설지 1장씩 달랑 주고, 심지어는 해설지조차 없는 경우도 많다. 시중에 판매하는 이른바 "봉투 모의고사"는 자체 전용 봉투를 제작해 시험지가 접히지 않게 잘 포장되어 나오지만, 이 회사는 양심도 없이 그냥 일반 종이에 인쇄시키고 반으로 접어서 봉투도 없이 배송시킨다. 그런데 그것이 만원이라는 건.....
인서울 환급 이벤트로 버는 돈의 상당 수를 다시 지출로 나갈 것으로 생각하니 교재 값을 과도하게 올려서 이득을 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보통 절반이나 그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을 회사가 가져가는데, 일반 종이에 인쇄만하고 봉투도 만들지 않아 제작 비용도 얼마 들지 않는다. 거기다 별도로 외부의 출판 전문 업체에 인쇄를 요청하는 강사가 아니라면 강의하는 회사에 인쇄를 요청(인강 사이트는 교재 인쇄를 위해 출판사로도 등록함)하기도 하니, 강사로부터 인쇄비를 추가로 청구한다면 그야 말로 회사는 호갱으로 인해 개이득을 보는 것이다. 실제로 0원 프리패스를 판매한 시점 이후로 교재비를 과도하게 높게 책정했으며, 모의고사 외의 일반 교재도 책 한 권이 2만원을 넘는 경우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2016년이 되면서 모든 교재를 전년도 가격에서 더 높였다. 전부터 교재비가 높았던 자사 수학 강사 양진영은 여기에 더 올려 "출제유형별 실전Skill의 비책 99" 교재는 하나가 35000원(가형, 나형은32000원)이다.
그리고 예상대로... 2016년 5월 오르비에 올라온 한 게시물의 댓글에는 "강사가 가격을 내리려고 해도 회사에서 올리라고 한다는 수강생의 증언이 나왔다.#
이 모의고사 제품들은 별도 모의고사로 제작된 상품들이 아니라 인강 교재 중 일부로 제작된 것이지만, 강좌를 구매하지 않고도 교재를 판매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러고서는 마치 특화된 모의고사라고 광고하는 형국.
그러나 얼마 뒤에 더 심한 베짱 장사를 시작했는데, 월간 대치동이 바로 그것이다. 월간 대치동의 모의고사 1회분 가격은 더 상상을 초월하는데, 단일 교재마다 책정한 가격을 보면 모의고사 1회분이 15000원이다. 타 사이트에서는 아무리 비싸도 최대 5천원 선이며, 전용 봉투까지 있으나 여기는 그런 것 전혀 없다. 당초에는 대치동에서 인기를 끌던 강사인 김봉소를 강사로 영입한 것처럼 홍보해 "월간 김봉소"라는 제품을 출시했는데, 몇달 뒤에 정상모가 가세해 월간 정상모를 팔더니 2016년이 되어서는 소속 강사 중 다수가 판매하고 있다. 다른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홍보 자체는 김봉소가 강의를 하고 현장 강의 교재를 그대로 배송하는 것처럼 하였으나, 교재는 새로 제작된 것이고 그나마도 기출 문제가 대다수다. 또한 김봉소가 강의를 전혀 하지 않고, 왜 해설강의가 없냐는 항의에 자사 소속 강사이던 유현주를 끼워 넣었다. 이에 대한 정보는 차후 하단에 상세정보로 조그맣게 써논 것이 고작이다. 이후 합류한 정상모를 비롯해 다른 강사들은 아예 강의 자체를 찍지 않음에도 엄청난 폭리를 취하며 교재를 판매하고 있다. 인강 사이트에서 교재를 판매하며 강의를 촬영하지 않는 사례로 유일하다.
선착순 2000명 이벤트 (모의고사 1회+120제) 배송비 2,5007월호(모의고사 2회) 23,375원
7월호(학습지 2권+막강ebs+막강고전) 46,750원 배송비 2,500
8월호(모의고사 2회+학습지 2권+출제경향프린트) 58,438원 배송비 2,500
9월호(모의고사 2회+학습지 2권+막강ebs) 58,438원 배송비 2,500
10월호(모의고사 2회+학습지 2권) 46,750원 배송비 2,500
11월호 1편(학습지 2권) 23,375원 배송비 2,500
11월호 2편(모의고사 2회) 23,375원 배송비 2,500
위는 2015년 월간 김봉소에 대해 스카이에듀에서 밝힌 책정된 개별 판매가이다. 기존에 무료 배송이라고 광고하고는 모두 배송비를 추가시켜 놓은 상태였으며, 이벤트로 무료 배송해준다는 상품 역시 마찬가지다. 이벤트로 무료로 준다는 책 역시 모두 가격이 포함되어 있다.
교재 몇 개 끼얹고 모의고사 몇 회분 배부하는 것을 29만 8천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팔고 있으며, 2016년이 되니 이 폭리는 더 심해져서 박상현과 같은 경우 30만원을 훨씬 넘는다. 모의고사의 경우 전용 봉투 없이 일반 종이에 인쇄해 절반을 접어 배송시키는 것까지 같고, 여기에 더해 IBT 모의고사라며 온라인으로 실시해 실제 상품으로는 배송시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 IBT 모의고사는 실시하는 시간 외에 인쇄조차 불가능하며, 파일 다운로드도 불가능하다. 해설지도 없다. 게다가 대치동 시크릿 모의고사와 달리 "월간 대치동" 상품은 교재 해설 강좌도 찍지 않는다. 그나마 있는 것도 회원들 항의로 인한 보여주기 식이다. 다른 강사가 일부 문항만 촬영하는 경우(김봉소)나, 원래 해설 강의 안 만든다고 하며 배째라로 나오다가 요청에 의해서 강의를 찍는다고 말하지만 모의고사 일부 문항만 찍고 대부분의 교재는 강의를 하지 않는 경우(정상모), 강의가 아예 없는 경우(로즈리)로 다양하다.
2015년 부터 월간 김봉소의 "일부" 해설 강의와 홍보를 대행하던 유현주 강사가 2016년 3월 이후로 스카이에듀에서 나갔다. 때문에 그나마 있던 일부 문항 해설까지 안 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월간 김봉소 강의는 계약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는지 강의는 탑재되고 있다. 그러나 2015년에 촬영된 월간 김봉소 강좌를 비롯해 유현주 강사의 강의 일부는 스카이에듀에서 일방적으로 파일 자체를 삭제해 수강이 불가능하고, 기존에 수강을 계속하고 있던 학생들은 파일이 삭제되어 수강이 불가능하게 된 어이없는 사태가 발생했다. 역시 이에 대한 대책이나 파일 복구 등 스카이에듀의 보상은 전혀 없다.
2016년 7월 27자로 알바가 투입되어 봉투 있고 IBT도 실물로 준다며 기여자를 역공했는데, 전년도 제작본까지 그런건 전혀 없었으며 고객의 항의가 지속되자 그나마 보여주기식으로 편지봉투 수준의 형편없는 일반 소형 종이봉투에 어거지로 쑤셔 넣어 보내고 있는 상황. 이러니 찢어짐과 같이 파본이 잘나는 건 당연한데 교환이 까다로우니 그냥 쓰는 경우가 많다. 위의 문단과 같이 교환을 요구하면 자기들은 제대로 보낸 거니 책임 없다며 교환 자체를 거부한다. ibt 모의고사의 경우도 1월호는 아예 배송조차 하지 않고 실시했고 이후에도 제작하지 않았다. 역시 이것도 그따위로 팔지 말라는 항의가 들어오자 후에 실시되는 것부터 보내는 척을 한것. 애초에는 IBT는 실물 모의고사를 제작하지도 발송하지도 않는다며 팔았다. 봉투 모의고사를 이렇게 형편없이 판매하는 곳은 유일한데 적반하장으로 더 큰소리친다.
2016년 5월이 되자 이미 제작해 판매 및 배송까지 완료한 월간 정상모 제품 일부를 리콜하겠다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이는 보여주기식으로, 문자와 메일로만 안내문을 보내고 리콜 신청 기간도 1주일도 안되는 상당히 짧은 기간으로 두었다. 메일 발송 자체가 되지 않았음에도 "수신 거부로 안 된거다"라거나 "스팸메일로 간 것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일삼았는데, 수신거부나 스팸메일로 이동되었으면 그 흔적이 남아있기 마련이다. 심지어 리콜 신청 기간이 끝난 뒤에 SMS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수험생의 경우 핸드폰 이용을 거의 하지 않거나 아예 없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문자 발송으로 끝내는 일방적인 대응이었으며, 교재 해설강의 자체를 찍지 않아 웹 이용이 거의 없는 이용 현황을 무시한 처사이다. 제품 오류로 인해 책임을 지겠다는 상황이면 이유를 불문하고 자체적으로 재배송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대응이지만, 이 회사는 교재의 몇 쪽에 어떤 글자가 있는지 보내라는 식으로 방법을 까다롭게 한다. 이와 관련된 것은 다른 문단에서 나타난 "사진을 찍지 않으면 파본이 아니다"라는 인식과 비슷하다.
그러나 이렇게 엄청난 폭리를 취한 월간 대치동은 점점 교재 구성이 간소화되고 있다. 제공되는 교재의 두께가 점점 얇아지고, 공책보다 못한 책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2016년 9월 하반기 쯤 되자 그동안 이렇게 비싸게 팔았던 상품이 안 팔리니 재고 처분을 위해 일부 상품들만 할인해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30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전체 패키지만 구매 가능하다고 하며 폭리를 취하다, 돈에 눈이 먼 서비스로 인해 역풍을 맞으니 이미 찍어낸 교재를 떨이식으로 처분하기 시작한 것. 마치 특화된 구성으로 새로 뽑아낸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변함 없다. 이러한 행위는 그동안 비싼 값을 주고 교재를 샀던 기존 구독자와 패키지 상품만 새로 구매하게 된 고객 모두를 우롱하는 것이다. 이쯤되면 2016 수능이 끝난 후에는 기존 월간 대치동을 무료 배포 식으로 홍보하며 재고 처분하지는 않을지 의심된다.
당연히 수험생들은 월간 대치동을 비추천하고 있고, 이러니 2017년에는 판매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7.3 비방 광고
차영진을 내걸며 한 광고 문구는 타 강사들을 쓰레기 같다고 비하한 것이었다. #, #
또한 조은정은 스카이에듀에 입성하며 개강한 강좌 동행에서 전명구(김기훈)나 is를 이다라고 한다(이충권)거나 EBS 찍기(심우철) 등을 언급하며 그간 이름있던 수능 영어 강사들의 강의 방식을 연달아 비난햇다.
7.3.1 경쟁사 이투스 디스
2014년 말 대치동 1타 강사진을 홍보하면서 "in서울이 목표라면 공부법이 달라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E사를 추천합니다"라며 이투스를 저격했다. 스카이에듀는 8학군의 특급 비법들을 보유한 대치동 강사들이 강의하며[47], 이투스는 전통적인 비법으로만 승부하는 노량진 강사들이 강의한다는 게 이 광고의 요지인데... 정작 스카이에듀 국어, 수학, 영어 1타 강사들은 대표적인 노량진 스타강사들이라서 광고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묘한 느낌이 일게 했다.
대치동 1타들이라며 소속 강사들을 홍보하고, 이투스의 영역별 대표강사들을 노량진 강사들이라고 저격하는 마케팅까지 펼쳤지만 실질적으로 1타라고 볼 수 있는 대치동 전타임 마감 강사들은 몇 안된다. 수학 정상모[48], 사회탐구 이지영, 화학 박상현, 한국사 강민성, 인문논술 김윤환 정도. 월간 김봉소를 판매하는 국어 김봉소도 전타임 마감을 기록하는 강사이지만 강의는 제공하지 않는다. 국어 홍준석도 대치동에서 인기를 얻고 있지만 김봉소, 김동욱, 박광일에 비해 수강생 수가 적다. 대치동에 출강하는 강사는 수학 차영진, 영어 조은정, 생명과학 최정윤 등이 있지만 이들은 대부분 대치동 출강반이 적거나 반 평균 인원 수가 1타급 강사들에 비해 현저히 적다. 실질적인 대치동 1타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투스교육이 현현교육(스카이에듀 운영사)을 상대로 낸 "14년만에 바뀐 수능 1위" 광고에 대한 광고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2015년 8월 25일 현현교육은 이투스교육의 "14년만에 바뀐 진짜 수능 1위" 광고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에 광고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신청결과 12월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김용대)는 이투스교육 주식회사가 ㈜현현교육(스카이에듀)을 상대로 낸 광고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피고의 ‘14년 만에 바뀐 수능 1위’ 문구 등의 사용을 금지한다”고 결정했다. 결국 스카이에듀는 본안 소송에서 승소하지 않을 경우 ‘수능 1위’ 문구를 인터넷 강의 웹사이트, 신문, 방송, 라디오, 인쇄물, 옥외광고 등에서 쓸 수 없게 되었다.
재판부는 “스카이에듀 광고는 소비자 선택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는 기만적인 광고”라며 “사교육 업계의 경쟁 양상 등에 비춰 이투스의 영업상 이익이 침해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해당 광고 문구를 써서는 안 된다”고 이투스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문구 가운데 ‘○○(과목명) 1위’, ‘가장 많이 둘러본 수능 사이트 1위’는 “근거 사실이 실증된 것으로 보인다”며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스카이에듀는 수능 1위 관련 문구를 대부분 내리고 과목별 1위와 가장 많이 둘러본 수능 사이트 1위라는 문구만 사용중이다.
한편 한편 스카이에듀도 이투스교육을 상대로 광고금지 가처분을 내 지난 10월 일부 인용 결정을 받았다.
재판부는 이투스교육이 광고에 쓴 '14년 만에 바뀐 진짜 수능 1위 이투스', '3개월 만에 S사의 2014년 연 매출 2배 초과 달성' 등의 문구가 매출액이나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업체 1위를 차지했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투스교육이 해당 문구의 비교 기준을 특정 시점의 매출액 등으로 명시하고 있지 않아 증거들만으로는 경쟁 업체들 가운데 1위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봤다.
이투스가 쓴 '2015년 유료 인강 1분기 점유율 50% 이상' 문구 역시 합리적인 비교 기준을 들지 않았고 매출액 역시 추정액으로 사용한 점 등을 근거로 옳지 않다고 봤다.
결국 이투스가 승소하기는 했지만 이투스 역시 자사가 내세우는 광고의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법원의 최종 판단.
사실 업계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스카이에듀가 방문자 1위를 달성한것 자체에도 의문을 표하고 있다. 근거로 사용한 코리안클릭 자료는 보통의 여론조사와
마찬가지로 적은 표본을 바탕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오차가 크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관련 기사는 [1] 참고.
2015년 11월 이후에는 팝업창을 통해 "이투스 프리미엄" 홍보 문구 및 하위 서비스에 대해서 공격하는 광고를 생성. 이에 이투스도 메인 페이지에서 유사한 내용의 광고로 맞대응.
이투스가 강사 영입으로 기존의 업계 매출 1위였던 메가스터디를 누르고 수능 인강 매출 1위로 군림하고 있었으나, 스카이에듀가 에스티앤컴퍼니에 인수되면서 강사 영입과 마케팅으로 성장함에 따라 두 회사가 서로 공격하는 광고가 계속되고 있다. 메가스터디는 과거 스카이에듀처럼[49] 국영수 중 전체 1타 강사 1명과 탐구로 먹고 사는 입장이 됨에 따라 두 회사 모두 경쟁 대상으로 인식하지도 않는 듯. 이투스 항목에서도 유사 내용 확인 가능.
그러나 2016년 7월 12일 모 강사의 횡령, 성접대, 모의평가 유출의혹 등의 혐의가 보도되고 더이상 커리큘럼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자 14일 이투스에서는 이를 저격하여 타사 수강생들에게 '갈아타면 강좌+교재 무료!'라는 문구를 내걸고 수강이력 인증을 통해 교재와 강좌를 뿌리고 있어 스카이에듀는 역관광을 당하고 있다. 추가 바람
7.3.2 ‘수능 1위’ 문구 광고 금지 가처분결정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이투스교육이 현현교육(스카이에듀)을 상대로 낸 광고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피고의 ‘14년 만에 바뀐 수능 1위’ 문구 등의 사용을 금지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카이에듀는 본안 소송에서 이기지 않는 한 ‘수능 1위’ 문구를 인터넷 강의 웹사이트, 신문, 방송, 라디오, 인쇄물, 옥외광고 등에서 쓸 수 없게 됐다.
여태까지 스카이에듀는 온·오프라인 학원업을 운영하면서 ‘1위 만들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위의 결단’ ‘1위가 만든 서비스는 다릅니다’ 등의 문구를 사용해 광고했다. 1위 표현이 기업을 수식하는 문구로 쓰일 경우 대부분 소비자는 매출액과 시장점유율, 유료고객수 등을 기준으로 1위라고 받아들이는 게 통상적이다. 그러나, 스카이에듀에서 주장한 클릭수, 방문자 수, 질문 답변수는 1위의 기준으로 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웹사이트가 업계에서 가장 방문자가 많아 1위라고 광고한 행위가 정당하다는 스카이에듀 측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스카이에듀 광고는 소비자 선택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는 기만적인 광고”라며 “사교육 업계의 경쟁 양상 등에 비춰 경쟁사의 영업상 이익이 침해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해당 광고 문구를 써서는 안 된다”고 경쟁사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수능 1위 문구만 사용이 금지되었지, 과목별 1위와 방문자수 1위라는 문구는 아직 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다지 큰 타격은 입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계속해서 소송을 진행한다고 하니 끝까지 판결이 유지될지 아직 모른다.
결국 2015년 12월 네이버 tv 캐스트 채널 이름을 '14년만에 바뀐 수능 1위 스카이에듀'에서 '스카이에듀'로 바꾸었고 버스광고와 구글광고 등 사이트 외부 광고에서 수능 1위 문구를 완전히 삭제했다. 2016년 1월 12일부로 사이트 상단의 '14년만에 바뀐 수능 1위' 문구 또한 '16수능 만점자 16명 중 14명 배출'로 교체되었다.
소송을 건 이투스교육은 중등인강시장에 런칭한 이투스ME에서는 1위의 근거가 될 수 없다며 비난했던 그 스카이에듀와 같은 방문자수 자료로 "중등 1위" 광고문구를 내걸고 있다.
무엇보다 네이버 데이터렙 검색량이 1위여서 고등 업계 1위라는 것도 보기 힘들다.
7.4 방송 매수
스카이에듀는 케이블방송 채널 tvn "성적욕망"이라는 프로그램에 직접 자사 소속 강사 5명을 투입시켜 방송을 홍보 수단으로 만들었다. 이른바 "대치동 1타 라인업"이라며 새로 입성시킨 강사(국어 홍준석, 수학 차영진/정상모, 영어 조은정, 과학 박상현)들만 투입시켰는데, 저명성이 부족했던 강사들을 방송 프로그램에 직접 내보내 이름을 알렸다. 방송에서는 "6월 모의고사에서 내가 만든 교재에서 5문제가 똑같이 나왔다"(조은정)거나, "한 어머니가 우리 아이 과외해달라기에 거절하는 뜻으로 2000만원 달라고 했더니, 그거면 되겠냐고 얘기했다"(정상모)와 같이 강사들의 자기 홍보가 주를 이뤘다. 또한 스카이에듀는 홈페이지에서 성적 욕망 관련 홍보를 대대적으로 자행했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했다.
7.5 여론 조작
7.5.1 수강 후기 및 게시글 조작
에스티앤컴퍼니로 인수되면서 강사 영입이 늘어났는데, 그와 동시에 게시글의 모니터링 및 조작이 증가했다. 또한 자사 서비스에 관련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인강 갤러리, 공무원 갤러리 등)들을 모니터링하고 홍보글을 올린다는 의혹도 제기된 적었다. 2014년 말부터 2015년도 초반에 영입된 신규 강사들의 학습질문게시판은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설정되어 본인 외에 열람이 불가능하기에, 차영진을 비롯한 일부 게시판에서 조교 또는 스카이에듀 측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반복적으로 게시물을 등록한 것이 발견되었다. 주요 내용은 Q&A 게시판에 몇몇 학생 명의로 무의미한 질문글을 조직적으로 올린다는 것인데, 이는 삽자루가 주축이 된 클린인강협의회에서도 제보게시판을 통해 작성되었던 내용이다.(무려 4차례에 걸쳐 분석까지 했던 제보.1, 2, 3 4) Q&A 조작 의혹에 대해 이상제 본부장이 오르비에 해명게시물도 등록했으나 삭제된 상태이며, 이 진술이 허위라는 내용의 반박 자료가 다시 작성되었다(링크 4번 참조).
후에 삽자루가 문제의 기업과 계약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진짜 받아주는 곳이 없었나 봄..(본인 주장)
수강후기 역시, 타 사이트와 달리 관계자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역시 신규 영입된 강사들은 강사가 채용한 직원(조교, 연구실장 등)과 스카이에듀 측에 의해 집중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별점이 하위인 평점은 직접 댓글을 달아 해명이라 말하지만 학생을 공격하고 있다. 또한 이미 판매가 종료된 강좌들의 수강평도 노출이 되는 타 사이트와 달리 판매가 종료됨과 동시에 강좌 수강평을 삭제해버린다. 별점이 낮은 강좌 수강평은 스카이에듀 측에서 임의로 삭제처리하기도 해 '왜 삭제하냐'는 식의 의견이 다수 제기되었다.
또한 신규 강사의 경우 등록된 수강평이 없으니 '스카이에듀에서 직접 게시물을 등록'. 익명 또는 아이디로 작성된 수강 후기는 컨텐츠팀에서 직접 등록하고, 현장 강의 수강생이 작성한 자료 또는 선생님 카페에 등록된 게시물이라며 홍보를 위해 수강후기를 적극적으로 내부에서 활용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인에는 직접 아이디를 개설해 홍보성 답변을 전문적으로 달고 있다.#
아래 게시물과 같이 질문과 답변을 직원들이 서로 하면서 조작이 대번에 티나는 짓도 서슴지 않는다.
스카이에듀 주문폭주로 인해 배송은 느려도 본부장님께서 직접 배달해주시고 정말 감동이에요 스듀짱짱맨!!!!#
7.5.2 위키 계열 사이트 및 각종 커뮤니티 개입 정황
지금 이 사이트인 나무위키를 비롯해 위키백과 한국어판, 각종 커뮤니티에 스카이에듀 홍보팀과 관련된 이해당사자로 추정되는 사용자들이 현 시점에도 움직이고 있다.[50]
최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에스티앤컴퍼니와 관련된 정황이 보이는 사용자가 홍보 문서를 생성해 문서 삭제 신청 및 사용자 차단 신청이 올라왔고(에스티유니타스 문서 참조), 나무위키 역시 홍보성 기여를 일삼는 사용자들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스카이에듀의 홍보 문구에서도 드러나는데, 나무위키에 언급된 것을 보고 기존에 쓰이지 않던 홍보 문구들을 쓰는 것을 보고 짐작케 한다.
사이트에 접속해 이용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을 확인하면 그를 통해 개선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악용해 홍보 수단으로 거론하고 있다.
예시: 이근갑 문서를 읽고 나서 거기에 언급된 '스터디코드 1위' 기록을 그대로 활용. 최근까지 스터디코드 1위 관련 기록은 거의 묻혀져 있었는데, 갑자기 들춰내서 가져다 썼다. 거기다 기록의 출처년도가 불분명해 "2010년 경"이라고 기록되어 있던 부분을 그대로 "2010년 스터디코드 기준"이라고 인용. 문서에 기록되어 있던 광고 문구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썼다. 이후 이에 대한 부분이 문서에 기록되자, 이해당사자로 추정되는 사용자가 이근갑 문서에 기록된 스터디코드 관련 부분을 문서에서 전부 삭제시켰으며 그럴 증거가 없다며 개입 정황 의혹을 작성한 내용까지 삭제 시킨 역사가 있다.
또한 오르비, 수만휘, 디시인사이드 인강 갤러리 등 수험생들이 이용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스카이에듀에 대한 불만 게시물이 보이면 대부분 글 자체를 삭제 처리해버리며, 재등록 방지를 위해 게시자를 탈퇴시키기까지 한다.
수만휘에 스카이에듀의 이지영 오개념 관련 게시물, 싸가지 없는 고객센터 등의 게시물이 올라왔으나 전자는 게시물 삭제 및 회원 신고, 후자는 게시물 삭제 및 회원 재가입 불가 강퇴 등의 조치를 취했다. 인기글로 등록되고 댓글이 200건 가까이, 좋아요가 100건 가까이, 조회수는 7000 이상을 돌파하니 초강수를 둔듯. 이에 스카이에듀에서는 알바로 의심되는 회원들을 대거 동원해 무조건 적인 옹호글을 싸질렀으나, 오히려 역공을 받았다. 공개적으로 카페 내에 신고나 탈퇴 관련 안내가 게시되지 않은 것을 보면 스카이에듀 측에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임. 후자의 경우 수만휘의 원 게시물을 스크랩한 게시물이 블로그에 남아 있으나, 알바가 동원된 것으로 의심되었던 원 게시물의 댓글은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 연계된 게시물은 몇 개 남아있다. 단 멤버 공개 게시물.#
삽자루 문서를 읽고 "대인배"라는 항목이 기록되어 있자, "대인배 삽자루가 쏜다"라고 언급..
각종 커뮤니티의 이벤트 게시물에서 "혜자"란 언급이 있자 이후 "혜자스듀"라고 줄기차게 써먹는 중.
그러나 현실은..
네이버 지식인에 등록된 한 사용자 의견 발췌.
스듀는 일단 돈을 너무 밝혀요... 그리고 뭐랄까 자기가 잘났다고 계속 치켜세우는 것 같아요.. 여러 선생님들을 만났는데 자신이 잘 가르친다고 치켜세우는 선생님 중 좋게 느꼈던 선생님은 없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인강 사이트도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스카이에듀는 지금 선생님들 질이 좋지 않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스카이에듀는 배제하고 쓰겠습니다.(요약: 스카이에듀=혜자패스인 척하는 창렬패스 중 창렬패스)
7.6 학생 동원 광고
위의 조작 의혹들이 제기되면서 인강 갤러리와 오르비스 옵티무스에서 스카이에듀의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 그런데, 삽자루를 영입하면서 '불법 홍보 행위 적발시 100억 원 보상'을 내걸었고, 2015년 7월 모기업 ST&Company와 함께 클린인강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러나 이 업체 (주)클린인강 협의회가 하는 일이란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불명확하고, 눈에 띄는 실적은 전혀 없다.
이후에는 '알바'를 동원하는 대신 학생 회원들이 직접 홍보 게시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방식을 전환. 타 인강 사이트 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이벤트를 벌이는데, 대부분의 이벤트 참여 조건이 블로그나 커뮤니티 게시글에 홍보 게시물을 작성하는 것. 아니면 네이버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나오는 연관검색어를 이벤트 정답으로 설정해 검색어 순위를 합법적으로 조작(!)하기도 한다.
7.7 개인정보 무단 이용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 기존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02-538-7629 전화번호를 통해 토익 강의를 홍보하는 행위를 저질렀다. 자사 고객의 개인 정보를 동의 없이 계열사에 무단 제공해 영단기를 홍보한 것인데, 사전에 동의를 받지 않았고 개인정보 3자 제공 항목에 동의하지 않은 회원들의 개인 정보를 무단으로 이용해 광고한 것이다. 게다가 자신들이 어디 소속인지,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게된 것인지도 끝까지 밝히지 않고 학교에서 준거란 식으로 얼버무렸다. 학교에서 토익 시험을 응시해서 어쩌구 하며 둘러대는데, 학교에서 토익 시험을 개최하지도 않고 학교가 시험장이었다고 해도 시험을 응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전화를 걸었다. 당연히 공공기관인 학교는 제3자에게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절차가 강화되어 행사가 있을 때 홈페이지에도 학생명을 잘 공개하지 않는다. 게다가 전국 단위로 학교가 사업자에게 개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있을 수 없으며, 무엇보다 저 전화번호는 에스티유니타스 소유 대역이다.
7.8 매출 공개 회피
댓글 알바와 더불어 당사 강사를 전 사이트 통합 1위로 만들어버리게 하여 모든 수험생들을 현혹한 1등 공신.
스카이에듀의 매출 공개 회피로 모든 당사 강사를 매출액이나 현장강의 수강생 수가 아닌 사이트 QnA 수 기준 1위로 만들어버렸다. QnA 수가 많다는 것은 교과 범위를 뛰어 넘는 수준의 강의를 했거나 강의 전달력이 부족하다는 방증이 될 수도 있는데..
원래 스카이에듀의 운영 주체는 주식회사 현현교육이며, '스카이에듀원격학원'이라는 이름은 단지 교육청에 등록된 스카이에듀의 '학원명'일 뿐이었다, 그런데 2015년 5월, 현현교육은 갑자기 스카이에듀원격학원의 소재지를 경기도 구리시(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할)로 옮겼고[51] 같은 자리에 같은 이름의 법인사업체를 설립하여 남양주세무서에 사업자로 등록해놓았다.[52] 이 뒤로 스카이에듀의 모든 수강료와 교재비는 (주)현현교육이 아닌 상술한 '스카이에듀원격학원'이라는 법인사업체의 명의로 결제되고 있다. 이 법인사업체는 관할 업무도 불명확하고 대표자가 본사와 동일하며 전화번호도 현현교육의 전화번호를 공유하고 있다. 즉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페이퍼 컴퍼니라는 소리. 주기적으로 회계법인의 감사를 받고 이를 DART에 공개해야 하는 외부 감사법인인 현현교육과는 달리 이 사업체는 수입과 지출이 공개되지 않는다. 즉 매출의 은폐가 가능하다. 상세 매출이 공개되면 각종 마케팅[53]에 타격이 갈 것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5년 9월, 이투스의 전자공시를 토대로 한 1위 광고에서 스카이에듀는 빠져있다. 스카이에듀의 현재 매출액을 알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투스는 2014년 현현교육 공시자료를 활용해 "S사 작년 총 매출보다 우리 올해 3개월 매출이 더 높아요" 식으로 광고했다.
이후 2015년 12월 '성장률 1위 스카이에듀'라는 카피로 홍보하면서, 스카이에듀는 대성마이맥과 메가스터디의 매출액은 공개된 분기보고서를, 이투스의 매출액은 언론에 공개된 정보[54]를 토대로 데이터를 만들었지만, 자사 매출액에 대해서는 내부 매출이라는 정체 불명의 정보를 이용했다. 이 내부 매출은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은, 다시 말해 스카이에듀가 '주장'하는 매출액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신뢰성이 있는지는 미지수다.
7.9 로즈리 은퇴 은폐
불법 홍보는 아니지만, 강사의 은퇴와 관련하여 해당 소식을 감추려는 꼼수를 자행하고 있다. 2015년 11월 14일 로즈리가 목 건강을 이유로 2017 커리큘럼을 만들지 않고 다시 은퇴하겠다는 공지를 걸었는데, 당일 오후 업체 측이 해당 공지에 대해 접근 제한을 걸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해버렸다. 이에 이튿날인 15일 로즈리가 Q&A 게시판에 지속적으로 은퇴 공지를 올렸으나 그 글도 얼마 가지 않아 회사 측이 삭제. 이후 사측은 로즈리 선생님 페이지 산하 모든 게시판(공지, Q&A, 자료실)을 초기화시켜버렸다. 이시점부터 각종 사이트에 배너광고로 나타나는 강사를 이근갑과 로즈리 두 명만 내보내 로즈리가 스카이에듀 소속이라는 것을 더욱 강조. 사측은 로즈리가 계속 스카이에듀에서 강의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여 로즈리의 이름값을 통해 학생들의 접속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처음 공지가 올라왔을 때도 로즈리가 회사와 자신의 계약 문제로 강의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과 회사에 대한 쓸데없는 억측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으니 스카이에듀 내부와 로즈리 간의 갈등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이후 자신의 공지가 계속 삭제되고 Q&A게시판 글이 비공개로 전환되고, 스카이에듀 컨텐츠팀의 매크로답변이 이어진 뒤 올라온 답변 글에는 스카이에듀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자신과 회사가 수험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크로답변중 협의하고 있다는 문구는 사실이 맞다고 했으며 또한 글 마무리에 "다만 스카이가 억지로 샘의 것들을 없애고 거짓으로 위장하고 그런건 아니니 너무 억측은 자제부탁해"라는 말을 쓴 것으로 보아 회사와 로즈리간에는 갈등은 없는 것은 확실해보이고, 스카이에듀가 학생들의 페이지접속 유도등을 위해 대응을 잘못한 점도 확실해보인다.
회사측에서 로즈리가 더 이상 강의를 할 수 없다는 점을 감추려는 것은 맞으나, 대신 김봉소나 정상모가 판매했던 '월간 대치동'(로즈리는 '월간 북스'라는 표현을 사용했음)등의 다른 컨텐츠를 제작하는 것등의 수험생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했다.
현재 로즈리 Q&A게시판에는 아직까지도 예비수험생을 비롯한 학생들의 항의글이 올라오고 있는데, 역시 전부 스카이에듀에서 비공개 처리하고 있다. 로즈리의 질문 게시판의 공개 여부가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선택되어 있으며, 자신이 공개로 선택한 게시물들도 전부 스카이에듀에서 비공개로 임의 변경. 이에 스카이에듀에서는 "이전까지 확실한 공지를 올릴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학생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비공개로 전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답변. OKZ 같은 경우는 수십개의 게시물을 공지로 올려 놓은 것을 내버려두는데강좌 홍보성이니 유리하거든, 궁색하기 짝이 없다. 또한 각 게시물의 답변자는 로즈리 대신 컨텐츠팀에서 매크로답변을 달고 있다. 2015년 11월 30일자로 스카이에듀 온라인사업부 명의의 게시물이 등록되었는데, 주요 내용은 월간 로즈리로 강좌 판매를 대신한다는 것. 물론 로즈리가 게시한 공지사항은 전부 삭제처리했으며, 답변으로서 이전에 작성한 공지를 덧붙인 수많은 게시물역시 전부 비공개 또는 삭제 처리. 어떻게든지 관련 자료를 팔아서 돈을 벌려는 속셈이 보이며, 그간 보여준 행태로 최고 경쟁상대인 이투스보다 더하거나 동급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돈카이에듀
아래는 로즈리 본인이 올린 사과와 상황 설명.
그러게....급게 먹은 밥은 체하기 마련이고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부를텐데.....
아마 스듀측에서 할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나봐.
샘의 커리를 공개한후 샘이 쓴 정정의 공지가 강제로 다 사라지는걸 보면....
일단, 두말없이 사과할께.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너희에게 피해를 주게되건 사실이고, 어른들의 미진한 대응으로 너희들이 더 진정되지 못하는 상황에~
2017커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제공되지 못하는게 맞아. 대신 스카이가 답변하는 협의중인것도 맞아. 월간북스나 그외의 것들로 말야.
그래서 샘은 일단 내년커리를 공개한 스카이 실수에 혼동하지 말라는 2017커리는 없음에 대한 공지를 먼저띄우게 된거야...
목소리도 건강도 다 사실이고~
환불이고 프패고 샘이 가진 권한이 없어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스카이도 나도 최대한의 피해를 막기 위해 나도 할수 있는한 최선은 다해볼께.
다만 스카이가 억지로 샘의 것들을 없애고 거짓으로 위장하고 그런건 아니니 너무 억측은 자제부탁해.
7.10 환불 규정 무단 수정 논란
2016년 4월 14일자로 전액 환불 거부를 위해 일부 규정을 수정 한 약관을 확정했는데, 내용 일부는 아래와 같다.
단, 사용하지 않는 에듀머니를 환불할 경우에는 에듀머니를 결제한 결제방법에 따라 계좌환불, 신용카드 취소, 문화상품권 캐쉬환불을 하되, 은행이체 및 결제대행 수수료 등 을 공제한 금액을 반환합니다.
수수료를 떼고 환불한다는 곳은 여기가 유일하다.
이근갑의 비리로 환불 요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자, 7월 8일 이용약관이 개정되었다. 개정 후 이용약관에 제 33조 면책사항이 논란이 되었다.[55] 내용은 다음과 같다.
7월 8일 개정, 7월 14일 발효 - 제 33조 면책사항 : 회사는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불가항력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이 면제>됩니다. 회사는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대하는 수익을 상실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음>
모 강사가 구속된 사실이 알려지자[56] 강의가 더이상 업로드 되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한 수강생들과, 강사의 비도덕적인 행동[57]에 대해 실망한 수강생들이 14일 전에 교재나 프리패스상품을 환불받기 위해 게시판을 싹슬이 했다. 그러나 일방적인 이용약관의 개정이 모 강사의 잘못에 대한 회사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현재는 이용약관 개정을 취소하였다.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58]
7.11 이근갑 사태와 관련된 보상 논란
이근갑이 모의 평가 사전 유출 혐의로 조사를 받자(상세 정보는 문서 참조) 회사에게 엄청난 항의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결국 구속되어 더이상 강의 진행이 불가하자 문제 제기는 더 커졌다. 이에 스카이에듀에서는 그의 강의를 듣던 수험생(프패생 포함)들에게 해당 강사의 작년 모의고사와 올해 모의고사 및 강의 무료 제공 (배송비 부담), 기존 단과 강좌 수강생의 수강 기한을 수능일까지 연장, 국어과 교재 무료 쿠폰 3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해당 강사의 강의를 더 이상 수강하지 않기를 원하면서 강의 및 교재의 환불을 요구한 수강생들이 존재하였고, 보상의 적절성 논란이 일자 이에 스카이에듀에서는 현금 환불(이 경우 교재를 본사에 택배로 보내야 한다. 필기 여부 등은 상관 없는 것으로 보임. 어떤 경로로 환불받는지는 추가바람), 혹은 에듀머니(스카이에듀에서 강좌나 교재를 구입하는 데에 쓸 수 있는 사이버머니)로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 강사의 이름을 수강내역에서 보고 싶지 않다면 온라인 문의에 해당 내용을 신청하면 내려주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당사의 대응이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스듀 직원이 직접 방문하고, 그래도 만족스럽지 않다면 대표가 직접 방문하겠다며 수강생들의 불만을 잠재우려고 말로는나름 노력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끝까지 불만족을 주장해 대표의 방문을 받은 수강생이 있을지는 의문.
스카이에듀에서는 환불 관련 문의는 질문게시판이나 일대일 문의에서 해결하라고 안내하였을 뿐, 위와 같은 자세한 내용을 공지하지 않아 환불을 원하는 수험생들 중 상당수가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또한 어느 순간부터 이근갑 페이지에 내건 스카이에듀 대표 명의의 공지 팝업을 제거했다. 사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 학생은 보상없이 계속해서 이용하게 되는 상황.
7.12 과장 및 허위 광고
2015년 9월 '총 장학금 1억' 문구 하에 장학생 선발 이벤트를 실시. 그러나 "2016학년도 수능 만점자 - 제한인원 없음(무제한 지급)"으로 표기된 1인당 천만원을 지급하는 만점자 장학금은 5과목 기준으로 표기. 제2외국어까지 응시해 만점을 받는 학생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단순히 홍보를 위한 꼼수로 보인다.
7.12.1 슈퍼 이벤트 마켓 논란
배송비 무료 쿠폰+간식기프티콘을 추첨을 통해서 주고, 1명에게 아이패드를 주는 슈퍼포인트마켓이라는 이벤트를 2016년 7월 27일자로 시행했다.
7.12.1.1 진실?
스카이에듀에서는 포인트 1000포인트 (1포인트=1원의 가치를 지닌다) 를 사용해 배송비 무료 쿠폰+간식을 얻을 수 있다고 홍보하였고 이에 많은 수험생들이 호응을 보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이벤트의 핵심은 무료로 기프티콘 또는 간식을 지급하는 것이 아닌, 수험생이 보유하고 있는 1000 보너스 포인트를 차감하고 해당 경품을 지급한다는 것. 물론 공지의 내용에 거짓은 없었기에 직접적으로 잘못을 지적할 수는 없지만, 여러모로 애매한 경우라 하겠다. 이 때문에 회원들의 포인트 차감을 염두에 두고 시행한 이벤트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간식으로 메로나, 자유시간 등을 지급하였는데, 당첨 시 지급되는 간식의 가격이 1000원을 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솔직히 스듀같은 기업 입장에서 과자 몇백개는 그냥 거저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참고로 말하지만 마더텅이 교재출시 이벤트로 10월말까지 하는 설문조사 이벤트의 보상이 간식 기프티콘인데 대부분 천원 언저리이다.게다가 마더텅은 공짜로 뿌린다!
물론 배송비 쿠폰도 같이 지급받으니 (교재 주문시 배송비는 2500원.) 이득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다. 기본 배송비가 2500원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지출을 줄일 수 있는 기능은 했지만, 유효 기간이 일주일 정도인 배송비 쿠폰이었던 점이 문제가 되었다. 수험생들이 늘 교재를 구입하는 것은 아니므로 1000원을 주고 구매한 가치에 적합하다 보기는 어렵기 때문.
또한 이벤트 페이지의 디자인 탓에 당첨자는 자신에게 무조건 간식 기프티콘이 당첨된 것처럼 보이나, 상세 정보를 눌러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배송비 쿠폰만 당첨된 경우가 더 많기도 했다.
7.12.1.2 줬다 뺏기
이후에 스카이에듀는 실수로 당첨자 전원에게 기프티콘을 발송했으나, 전산 오류라면서 원래 배송비 쿠폰만 당첨되었던 이용자들에게서 기프티콘을 회수하였다. 보통은 이런 경우에 자신들의 잘못이므로 그냥 사용하라고 하거나 사과와 다른 보상을 하지만, 스카이에듀는 딱히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여주어 비난을 받았다. 이전에도 제보나 행사 등 각종 사유로 포인트를 지급했다가도 해당자가 아니라면서 상품을 주었다가 도로 빼앗는 사례도 있었다.
그래도 이 줬다 뺏기 사례는 그나마 약과이다.
진행 중인 이벤트의 당첨자를 공지하지 않는 것이 상당수인데, 실제로 경품을 수령한 사람이 과연 존재하는지 불명확하다. 아예 공지사항에 올리지도 않아 묻히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공지사항에 올린 것도 당첨자는 개별 연락을 했다고 하는데 연락을 받았다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또한 시험 채점 이벤트와 같이 참여한 사람은 거의 다 상품을 제공한다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나, 역시 실제로 지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에 대해 항의하면 당첨자가 아니라고 발뺌하는 상황. 난 자유시간 잘 받았는데..
7.12.2 이진대 배포 관련 논란
2016년 8월 8일부터 월간 정상모와 월간 조은정에서 핵심 문항을 간추렸다는 "이것이 진짜 대치동이다"(이진대) 선착순 배포 이벤트를 시행했다.
8월 9일 배포에서, 이벤트 퀴즈로 "네이버에 월간조은정을 검색하면 나오는 첫 번째 동영상에서 나오는 문구"를 출제하였는데, 정답은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 였다. 문제는 이떄 관리자가 글자 수를 잘못 이야기하여, 띄어쓰기 포함
"지금_시작해도__늦지_않았다"
가 정답인데,
"지금_시작해도_늦지_않았다"
로 대다수의 응모자들이 착각, 당첨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것을 우연히 빨리 발견한 사람들은 당첨을 받게 되었으며, 나머지는 다소 억울하게 당첨받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에 오답을 기입한 응모자들의 항의가 있었고, 관리자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함과 동시에 이벤트를 하루 연장하여 당첨받지 못한 수험생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7.13 정지웅 강의진행 방해 의혹
물론 스카이에듀가 인강계에서(사실상 모든 기업이라고 봐도 될듯) 가장 몰상식하게 장사를 한다는 것은 위의 여러 문단과 각종 후기를 통해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소속 국어강사 정지웅의 질문게시판에서 스카이에듀가 의도적으로 교재출판을 지연시키고 강의 촬영을 지원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다음은 2016년 8월 18일 한 학생이 질문게시판에 올린 글.
정지웅 선생님 신규 강좌 기다리시는 분들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최근 정지웅 선생님 신규강좌가 올라오지 않고있습니다.
저 역시나 정지웅 선생님 강의를 듣는 수험생입니다.
3월부터 지금까지 선생님과 발걸음을 맞추던 저였는데 작금과 같은상황이 너무 당황스럽네요.
애초 비문학 , 고전시가 강좌는 8/15일 기준으로 모두 올라왔어야 계획된 일정에 들어맞는건데요18일이 된 지금까지 안 올라오고있습니다. 선생님 개인의 사정에서 비롯된것이라면 공지사항에 미리 해명했을것입니다.
선생님께서 지금 곤혹스런 상황에 처해계십니다.
스카이에듀 경영진과 터무니없는걸로 낙인찍혀서 보복당하고 계세요.
고전시가 교재 다 만들어서 출판사에 넘겼는데 출판브레이킹을 걸어놓고 책을 만들어주지않고있습니다.
강의 촬영 또한 촬영기사 및 장비가 부족하다며 강의촬영을 지원해주지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시간은 계속갑니다. 본인과 잘 맞는 강사를 찾아서 공부 잘하고 있었는데 저런 내막때문에 강의 진행이 안된다면 상식 , 법리에도 맞지않는 일 입니다. 저는 최근 3일동안 계속 스카이에듀에 항의하고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꼭대기에 계신분들이 요지부동이니 해결될 실마리가 보이질않아요.
적어도 정지웅 선생님 강의를 계속 들어왔던 수험생 분들.
우리는 그저 수험생이고 스카이에듀 내부의 일이니 앉아서 그저 기다리기만 해야합니까?
스카이에듀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온갖 미사여구로 치장된 저 광고문구는 무엇을 뜻하는겁니까?
믿고 또 믿었는데 제가 오해를해도 단단히 한 모양입니다.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모두 함께 스카이에듀에 항의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힘 없는 한낱 수험생입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말씀 드립니다.
부탁드려요. 스카이에듀에 항의해주세요.
수능1교시의 운명이 여기에 달렸습니다.
8월의 무더운 여름날.
힘없는 수험생이.
이에 대해 정지웅은 해명글을 올렸는데 삭제되었다고 한다.
다음은 한 학생이 캡처하여 질문게시판에 올린 해명글 인용문.
교재 지연과 강좌 지연에 대한 해명교재 출판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상황을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의 대부분의 출판은 에스티앤북스(스카이에듀의 자회사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와 구두 계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약속드린 교재 원고의 대부분은 에스티앤북스에 넘겨진 상태입니드 그런데 스카이에듀 대표가 일방적으로 교재의 출판을 보류했습니다. 원고가 넘겨진 상태에서 에스티앤북스의 담당 직원 분이 교재진행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러한 상황에 대해 스카이에듀 대표에게 항의했으나 아직까지 확인하겠다는 답변 이외에 아무런 답변도 듣지 못한 상태입니다. 저도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또한 수능완성은 2주 째 촬영팀을 보내주지 않아 촬영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황을 계속 지켜보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지금 상황을 전달합니다.
저도 빠른 시일 내에 원만하게 해결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이 공지사항을 여러분들이 왜 볼 수 없는지 저도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자 스카이에듀 측은 "교재에 관련된 것은 출판사 측에 알아보는 중이며, 촬영 관련해서도 갑작스런 스케줄 요청을 주셔서, 인력 및 장비가 없어서 2주만 촬영을 못했"다고 답했다고 한다.
스카이에듀 측의 답변을 전해들은 정지웅은 곧 질문게시판에 직접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고객센터의 어이 없는 답변에 대하여.....고객센터의 답이 어이가 없군요. 강좌 촬영 요청은 1주일 전에 했구요. 출판사에 물어 볼 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스카이에듀 대표님이 나한테 아무런 통보 없이 출판사에 출판을 보류하라고 명령했다고 합니다. 그 상황에서 나는 스카이에듀 대표님과 전체 대표인 윤성혁 대표님께 여러 차례 강의를 진행할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확인하겠다고 답변만 왔고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을 마련해 주지 않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의 나에 대한 원망은 심해지고 그로 인해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오늘 공지를 올리겠다고 스카이에듀 직원분에게 어제 문자를 보냈고 그리고 공지를 올린 겁니다. 그랬더니 학생들이 보지 못하게 처리를 해 버렸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하나뿐입니다. 빨리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강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왜 이런 보복을 당하는지는 지금은 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 ↑ 아무래도 수능 1위라고 자꾸 홍보하다 보니까 이거 과장광고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 있다.
- ↑ 에스티앤컴퍼니 계열로 인수된 후 슬로건. 구 슬로건은 "신수능의 판도를 바꾼 이해기반 강의 SKYEDU"였다. 아직도 학습창에는 구 슬로건이 걸려 있다. 2015년 3월 이후에는 "14년만에 바뀐 수능 1위 SKYEDU"를 쓰고 있으나, 경쟁사들은 이를 허위라고 주장하며, 그 중 한 곳은 자신을 '진짜 1위'라고 주장하며 스카이에듀를 적극적으로 디스하는 광고를 걸고 있다.
- ↑ 원래는 송파구에 있었으나, 2015년 중반기에 이전했다.
- ↑ 사설모의고사와 원서 접수 대행사로 유명한 유웨이중앙교육의 인터넷 강의 사이트 '엑스터디'를 이근갑이 인수해 이름을 바꿔서 운영했었다. 타이포그래피부터 홈페이지 구조까지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메가스터디를 모방한 것이 특징이었다. 전신인 엑스터디라는 이름마저도 당시 유행하던 엑스피드라는 초고속 인터넷(..)의 상표와 광고 컨셉을 모방한 것이다.
- ↑ 다만 위너스터디학원은 2014년 폐쇄되었다. 이 때문에 위너스터디가 사라진 것으로 아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이트 통합은 언제까지나 전략적 제휴의 결과물이고, 위너스터디 법인은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
- ↑ 여기서도 이현의 무한 서울대 편애가 드러나는데, 에스티엔컴퍼니의 공동 대표인 윤성혁, 이정진 모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출신이다.
- ↑ 이전 버전에는 이현이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고 했지만, 이현은 매각 이후에도 현현교육 주식 15.3%를 보유한 대주주로 남아 있다. 2014년 12월 기준 ST&Company의 현현교육 지분율은 43.9%이다. 변동 사항 있을 시 수정바람.
- ↑ 영어 영역의 조은정, 한국사의 김정현, 문동균, 강민성, 사회탐구 영역의 김현중, 또한 일본어단기학교의 노지영
- ↑ 신도시 아파트처럼 헐값에 샀는데 갈수록 가치가 올라서
- ↑ 참여 학급 중 딱 10학급은 인원수만 맞추면 당첨이 확정되는 선빵 피자가 지급된다.
- ↑ 초반 이벤트계획에 따르면 1주일 진행예정이었으나, 연장되었다.
- ↑ 현재는 메가스터디 소속.
- ↑ 현재 신승범,심우철은 이투스, 김성재는 메가스터디 소속이다.
- ↑ 이근갑이 메가스터디 소속이었던 시절의 얘기이다.
- ↑ SJR에듀테인먼트
- ↑ 삽자루는 인강 메이저업체인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마이맥, 비타에듀와 법적으로 관련된 사건이 많기 때문.
- ↑ 이투스와 불협화음이 있은 후에 잠시 이근갑학원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 ↑ 이과 수강생 수 1위는 현우진 단 순수 이과 수강생 수 1위는 문과 출강반이 없는 이창무다.
- ↑ 현장에서만 강의하는 강사들에 비해 인강 강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저격(시중교재 비교대조 워치리스트)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 ↑ 한편 현우진은 대성마이맥에서 데뷔를 꾀했으나 메가스터디의 러브콜을 받아들여 메가스터디에서 데뷔하게 되었다.
차영진 지못미자세한 내용은 현우진항목 참조. - ↑ 실제로 누군지 알려지기 전까지는 정승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 학생들이 좀 있었다.
- ↑ 수능 인강 업계에서 강사 DP 순서는 수강생 순위를 나타내므로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되기 때문에, 임의로 강사 수강생 순서를 조작한 사례는 인강 역사상 전혀 없다.
- ↑ EBS 교재를 가르치는 방식이나 카카오톡 1:1 관리 시스템을 베꼈다고 서로 주장중이다.
- ↑ 이명박 정부가 친재벌 이미지로 인해 지지율이 떨어지던 시기에, "서민을 따뜻하게 보듬겠다"며 실시한 정책 중 하나이다. 이와 함께 나온 정책이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70% 연계.
- ↑ 정답일치는 EBS 연계문항 적중 분류인 지문일치/유형일치/정답일치 중 가장 어려운 기록이다. 강의 교재의 변형문제의 정답과 실제 시험 문항의 정답이 일치하는 식이다. 조은정 이외에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는 이투스의 강원우가 정답일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 ↑ 2016수능대비 기존강좌 '막판역전시리즈(어법.구문.독해)'와 'T.G.E.F(The Grand EBS Final)' 만 제공된다.그러나 '막판역전시리즈'는 어느정도 수능영어를 공부한 뒤 총정리 차원에서 듣는 강좌이고, 'T.G.E.F'는 2016 EBS연계교재 대비 파이널이라
2016수능을 봤을때 EBS만 믿고 공부했던 수험생은 망했으니 말할 것도 없이2017 수능대비에 맞지 않다. - ↑ 물론 프리패스와는 별도인 상품이다.
- ↑ 기존 로즈리 수강생 위로 보상 차원으로 배송비 무료 쿠폰 3장이 지급된다.
- ↑ 위대한 탄생에서 Shayne Orok의 통역사로 나와 화제가 되었다.
- ↑ 본명은 추가바람.
- ↑ 꼼수를 통해 접속가능한 선생님 페이지의 URL을 보면 본명의 로마자 약자는 KEH인 듯하다.
- ↑ 이어서 올해 추석시즌부터 Q&A게시판이 난리났었다. 질문이 눈떠보면 2천개 넘게 달렸고, 강사 본인이 공지사항으로 수능일까지 모든 답변을 약속했으나 결국 수능때까지 답변을 모두 하진 못했다. 수능 전날 밤에 달린 질문들을 실시간으로 답변해주기까지 했다.
- ↑ 생활과윤리 모의고사 해설강의는 EBSi에 먼저 업로드된다.
- ↑ 2015년 12월기준, 스카이에듀에 동아시아사/세계사 과목 강사는 김창겸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 ↑ 다만 사실 별 의미가 없는게 이렇게 따지면 백인덕,정훈구 등 모두 전타임 마감 강사다.
- ↑ 다만 참고로 대치동에서 가장 수강생이 많은 강사는 정훈구이다. 박상현은 대치/분당을 2:1로 출강하는데 정훈구는 분당 출강반이 하나이기 때문.
- ↑ 박상현의 연구소라고 불리는 그곳 맞다.
- ↑ 강의중에 암기도 해야한다고 무암생이라고 불러도 좋다고 하셨다.
사실 이지영이다.안 외우면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 ↑ 외부인의 6월 모의평가 신청을 받는 몇 안되는 학원이다. 다만 마감이 빠르니 응시희망자는 접수시기에 서둘러야 한다.
- ↑ 단 9월 모의평가는 반수반 개강 이후 수용공간 부족을 근거로 외부학생 신청을 받지 않는다.
- ↑ 현재 학원 건물 앞에 9호선 몽촌토성역 공사중이다. 2016년 3월 공사장 소리 때문에 학생들의 불평이 많았다. 현재는 일단락되고 동쪽으로 200m가량 떨어진 올림픽공원 남4문 앞에 몽촌토성역의 새로운 출구 공사중.
- ↑ 학원에서 동쪽으로 멀지 않은 곳에 크고 아름다운 교회가 있는데, 정오에 교회 첨탑에서 종소리가 들린다.
식사 시간!! - ↑ 학원 건물이 노후한 관계로 학원 앞 방이2동주민센터 정류장 앞 도로를 간선 버스, 중장비(크레인, 대형 덤프트럭 등)이 지나갈 때 마치 가벼운 지진이 난 듯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뚜껑이 평평한 샤프를 세워놓으면 쓰러질 정도.
- ↑ 노량진 이근갑학원은 스카이에듀의 학원이 아니라 이근갑의 학원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노량진이근갑학원은 이근갑 이름으로 등록되지 않고 주식회사 현현교육의 이름으로 등록되어있으며 이근갑 외에도 삽자루가 수업중이고, 가끔 스카이에듀 소속의 강사들이 스튜디오 강의를 촬영하러 방문한다. 내부인테리어 등에서 스카이에듀 소속임을 알리는 여러 기하학적 무늬를 발견할 수 있다.
- ↑ 실제로 노량진에는 이근갑이 설립했던 위너스터디학원(현 아모르이그잼 자리)이 있었다. 2013년에 스카이에듀와 통합후에도 위너스터디&스카이에듀학원이 있었으나, 그 해 수능이 끝난 후 철수하였다. 설립된다면 스카이에듀가 노량진에 재입성하는 셈.
- ↑ 메가스터디의 경우 단과 한 강좌만 30만원대이다.
- ↑ 대표적으로 김봉소,정상모,이지영,박상현 등
- ↑ 문과(나형) 한정
- ↑ 심지어 그 당시에는 탐구 전체 1타 강사도 없었다. 이지영은 수험생들이 대부분 몰랐던 신인이었고 박상현은 백인덕의 하위였다.
- ↑ 특히 네이버 지식in에서 스카이에듀 소속 강사 이름이 언급되면 반드시 스카이에듀 네이버 계정이 답변을 한다.
- ↑ 원래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할)로 현현교육과 같았다.
- ↑ 현재는 소재지가 역삼동으로 이전, 원격학원은 강남교육지원청, 법인사업체는 강남세무서 관할이다.
- ↑ 대표적으로 수능 1위를 비롯하여 'XX 1위는 XXX입니다' 등과 같은 1위를 내세우는 광고들
- ↑ 디지털대성과 메가스터디교육은 코스닥 상장사로 매 분기마다 보고서를 작성하지만, 이투스는 비상장기업으로 공개되는 보고서는 연 1회 작성되는 감사보고서가 전부이다. 2016년 3~4월이 되기 전까지는 이투스의 2015년 매출을 외부인이 직접 열람할 방법은 없다.
- ↑ 논란이 되고 있는 강사의 구속 사실이 보도되기 직전인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 ↑ 6모 유출혐의가 밝혀진 후 온갖 드립이 난무했다. 콩밥, 감옥특강, 킁킁거리는게 사실은 모스부로호 스포하는것이다, 수능잘보면 면회가겠다 등등......
- ↑ 강사 뿐 아니라 조교진들의 게시판 검열, 이상제 본부장이 그렇게 외쳤던 진심의 실체와 학생과 학부모 말을 경청하겠다며 무반응으로 학생 능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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