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클리셰, 생존 플래그의 일종.
엄폐가 아니라 주인공(또는 히로인)이 어떤 이유로 물건을 가슴에 품고 있었는데 그 물건에 총알이나 화살이 절묘하게 맞아 박히거나 튕겨나가게 되어서 목숨을 구한다는 클리셰이다.
보통 극적인 연출을 위해
1. 악당이 쏜 총알이나 화살이 가슴에 정확히 맞는다.
2. 악당은 주인공(혹은 히로인)이 죽은 줄 알고 안심하고 돌아간다.
3. 주변 인물 역시 주인공(또는 히로인)이 죽은 줄 알고 슬퍼한다.
4. 그러나 가슴에 품고 있던 물건에 맞아서 무사하다.
5. 주인공(또는 히로인)이 일어나서 그 사실을 설명해준다.
이런 순서대로 가는 경우가 많다.
보통 가슴에 품고 있던 물건은 금속 등으로 된 단단한 물건이거나 성경이나 쿠란, 사전, 공중전화번호책처럼 통념적으로 총알을 막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두꺼우면서 군인들을 위한 포켓사이즈판이 존재하는 책 등이 대표적.[1] 총알 맞을 당시에 지니고 있기 위한 개연성을 추가시키기 위해 주변 인물이 선물해 준 소중한 물건인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게 애인의 사진이 든 로켓(3번항목. Locket) 특히 성경/쿠란 같은 경전일 경우는 신의 가호를 받았다는 식으로도 해석이 가능한데다 독실한 신자라면 보통 심장 쪽의 윗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니니 일석이조.
이걸 역으로 비꼬면 소중한 선물을 갖고 있는게 오히려 화가 되어서 죽었다거나[2], 첫번째는 막았는데 두번째를 못 막는다거나[3], 오히려 파편이 생겨서 죽었다던가 하는 상황이 튀어나온다. 이상혁의 하르마탄의 경우 히로인에게 비늘 하나가 구멍난 갑옷을 선물해 줬는데 히로인이 그거 믿고 날아다니다 안습한 상황이 생겼다.
은근히 비슷하면서도 다른 경우로, 반대로 달고 있는 한 반드시 죽을 수밖에 없는 시한폭탄 류의 장치가 왠 파편에 맞아서 무력화되서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 문자 그대로 다른 의미로 물건에 맞아서 산 케이스.
기본적으로는 과장된 클리셰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1960년대 베트남 전쟁 당시, 한 미군 중사가 총탄에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는데, 자신의 가슴 주머니에 지포 라이터가 들어있던 덕분에 살았다고 하고[4], 아프간에서는 슬로바키아 병사가 주머니에 든 멀티툴 덕에 총상을 면했다. 또한 최근 사례의 경우에는 미국의 어느 가슴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에게 전 남자친구가 앙심을 품고 총을 쐈는데 가슴에 넣은 실리콘 보정물에 총알이 박힌 덕에(...) 살았다고 한다. 2013년에는 미국에서 HTC사의 스마트폰이 총알을 막아줘 살아난 일도 있었다기사링크 2015년 11월 파리 테러에서는 아프리카계 프랑스 청년이 마침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핸드폰을 포켓에 꽂아둔 덕택에 파편을 튕겨내서 목숨을 건졌다. 뜻하지 않은 삼성의 마케팅 효과
2 이 클리셰가 적용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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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추 전국 시대의 제나라 환공은 관중이 쏜 화살이 허리띠 쇠에 맞아 살았다. 이 플래그의 원조 중 원조. 근데 제환공은 관중을 속이기 위해 그러고도 죽은 척을 했다.
-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 사와다 츠나요시는 미래편 최후반 뱌쿠란과의 싸움에서 심장 쪽에 직격을 맞았으나 바리아편에서 란치아가 준 링이 막아서 살아난다.
-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 아이나 사하린
- 괴도 조커 - 조커 : 칼이 발사되는 거라(...) 맞았는데 석류 주스 통 덕분에 살았다. 거기다가 석류 주스 덕분에 속이는 것과 암호 가리기도 가능했다. 근데 이거 다 계산한거다!
- 드래곤볼 - 손오공은 최초로 자신을 압도한 상대 타오파이파이의 도돔파를 심장 부위에 직격당했으나, 마침 타이밍 좋게 가슴에 넣어둔 4성구가 막아주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드래곤볼 끝날 뻔 했다. - 라스트 갓파더 - 영구가 자신의 생부인 카리니를 쏘려는 저격수를 막기위해 영구가 직접 프렌드 쉴드 시전. 그대로 죽은 줄 알았는데 숨을 쉬길래 확인해본 결과 자기 부모 사진이 담긴 팬던트에 총알이 박혔다.
- 마루마 - 폰 비레페르트 경 볼프람은 화살에 맞았지만 품 속에 둔 책 덕분에 살았다. 근데 그 책이...
자기 책 손상시켰다고 마루타로 만들어버릴 기세 - 매직 카이토 - 쿠로바 카이토 : 형사가 쏜 총에 맞았는데 안에 다이아몬드가 있었고 조직의 사람이 쏜 총에 맞았는데 블루 버스데이에 맞았다.
- 명탐정 코난
- 미국의 어느 주유소 알바생 : 몇몇 안되는 실제사례 중 하나. 이 알바생은 총기로 무장한 도둑들이 총을 쐈는데 맞은곳이 심장부위라 사망할줄 알았더니 어느 회사의 스마트폰 배터리가 총알을 막아 사망을 면했다.
-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크리스탈 - 츠키노 우사기는 치바 마모루를 성검으로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려 하나, 본인은 마모루가 가지고 있던 시계에 칼이 맞아서, 마모루는 사천왕의 영혼이 봉인되어 있던 돌들에 칼이 맞아서 정신만 잃고 살아남았다.
그런데 사실 뭔가 어색하다. 이럴 거면 내행성 전사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던져 가면서 고생해준 덕분에 부활할 수 있었다고 하는 게 나았을지도 - 베르세르크 - 그리피스 : 율리유스 백작이 보낸 암살자가 쏜 독 화살이 품 안의 베헤리트에 맞아 목숨을 건졌다.
- 블리치 - 쿠로사키 이치고 : 적이 죽이려고 일격을 날렸는데 알고보니 호로 가면에 맞아 운좋게 버틴적이 여러차례 나온다.
- 사랑의 학교 이원복판 - 갱단 두목 제임스는 매일 행운의 사과를 사과장수 아주머니로부터 샀는데 적이 그의 얼굴로 던진 나이프를 이 사과가 막아주었다. 사실 이 클리셰 중에서 가장 특이한 경우로 이때 제임스는 이 사과를 한손으로 위로 던졌다가 받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즉, 여기 나오는 사례 중에서도 드문, 움직이던 물체에 맞은 경우다.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VS 고온저 은막 BANG!! - 시바 타케루와 에스미 소스케가 서로에게 총을 겨누었으나 타케루는 동전, 소스케는 防의 모지카라 덕분에 살았다. 이 모든 것은 적을 속이기 위한 것이었다.
- 선덕여왕(드라마) - 김덕만 : 미실이 쏜 화살에 맞았지만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소엽도에 맞아 살아남았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 괴한에게 총격을 당했으나 안주머니에 있던 접은 종이가 충격을 흡수하여 치명상을 면했다. 위의 미국 알바생 이야기와 함께 이 항목의 단 둘뿐인 실제 사례.
- 소드 아트 온라인 - 키리가야 카즈토 : GGO 에피소드 마지막에 신카와 쿄지에게 주사기로 석시닐콜린을 주입받았는데 카즈토가 급하게 뛰어오느라 실수로 못 떼고 온 심전도 측정 장치의 전극 하나에 바늘이 명중해 석시닐콜린이 체내에 들어가지 않았다.
- 스틸 레인 - 김기봉:북한군 정찰여단 병사와 교전을 벌이다 가슴을 칼에 찔렸으나, 귀대 전에 어머니가 줬던 지폐뭉치가 막아줘서 살아남았다.
- 슬리피 할로우 - 이카보드 크레인 : 마녀인 레이디 반 타셀의 총에 맞고 쓰러지지만 여주인공 카트리나가 준 마법책을 가슴에 품고 있어서 다행히 총알이 몸을 관통하지 못 했다.
- 아카메가 벤다! - 타츠미 : 작품 초반에 적으로 싸우던 아카메의 일격에 가슴을 당하나, 여행을 떠나기 전에 마을에서 받은 안녕도의 신상을 가슴에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살 수 있었다.
- 에빌리오스 시리즈 - 카일 마론 : 캐슬 오브 헤지혹에서 바니카 콘치타의 모습으로 악마화한 네이 프타피에가 프림을 칼로 찔러 죽인 후 어머니를 죽인 게 너라며 카일에게 달려들어 카일을 칼로 찔렀는데[6], 그 칼이 미카엘라가 준 조개 껍데기 목걸이를 찔러 살았다.
- 언차티드 1 - 빅터 설리번 - 적이 갑자기 발포해서 그 충격으로 쓰러지고 네이선 드레이크도 그가 죽은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네이선 드레이크가 준 일지에 맞아서 살았다.
- 옥탑방 왕세자 - 이각 : 조선시대로 돌아와서 무창군에게 쏜 화살에 맞지만 그 화살이 현대에 있을 때 박하에게 선물받은 목걸이에 정확히 날아가서 살았다. 그리고 무창군은 역모죄로 참수크리.
- 용과 같이 4 - 아키야마 슌 : 최종장에서 무나카타 세이시로가 발악으로 가슴팍에 쏜 총탄이 지폐뭉치에 막혀서 생존. 이 지폐뭉치는 이후 용과 같이 5의 전작 데이터 연동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 용자경찰 제이데커 - 토모나가 유우타 : 노이바 포르초이크가 쏜 총에 심장을 맞지만 주머니에 있던 경찰 수첩 때문에 살았다.
- 은하철도 999 - 2화 화성의 붉은 바람 편에서 제로니모가 쏜 총이 철이의 가슴에 맞았지만 가슴속에 있던 돈주머니에 맞는 바람에 살았다.
- 익시온 사가 DT - 바리아시온이 콘 일행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쐈는데,각자 야한책,가슴패드,경찰뱃지에 맞아서 안죽었다.
- 일상 - 나가노하라 미오 : 자판기에서 눈이 뒤집혀 뽑은 도마
?!가 나카노조 츠요시가 실수로 날린 못을 막았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쿠죠 죠타로 : DIO가 시간을 정지한 상태에서 전방위로 나이프를 투척했으나 옷과 모자(..) 속에 넣어 둔 잡지 덕분에 치명상은 면했다. 이쪽은 일부러 공격을 막기 위해 물건을 넣어둔 케이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키라 요시카게 : 카와지리 하야토가 스트레이 캣을 이용해 발사한 공기탄[7]에 맞지만 품안에 넣어둔 손목시계 덕분에 살았다.
- 진삼국무쌍7 - 오나라 스토리 모드의 양양 전투에서 if 조건을 만족할 경우 적병이 손견에게 쏜 화살이 품 속에 있던 옥새에 맞는 바람에 살아남는다.
-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 쿠루루기 스자쿠 : 1화에서 상관의 총에 맞고 쓰러지지만 품 속의 시계만 부서지고 본인은 경미한 부상에 그쳤다.
- 코믹 메이플스토리 - 슈미 : 9권에서 마왕에게 세뇌당한 바우가 슈미에게 화살을 쏘았는데 그게 도도가 준 목걸이에 맞아서 살았다.
- 크레용 신짱 극장판 14기-전설을 부르는 춤을 춰라! 아미고! - 재클린 피니 : 아미고 스즈키와의 삼바 대결 중 아미고의 부하 치코에게 총을 맞아 정신을 잃어서 다들 죽은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탄환이 목에 걸고 있던 삼바 휘슬에 맞아서 살았다.
- 탐정학원Q - 단 모리히코: 명왕성이 망하면서 Sir 카론이 단 모리히코에게 총을 쐈지만 탐정 인증 메달에 맞아서 살았다. 맞으면서 메달이 마침 5개로 쪼개져서 Q반 5명에게 나누어주었다.
-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 로이드 어빙 : 중후반부에 로이드와 호감도가 높은 4명이 차례대로 로이드를 찾아오는[8] 이벤트가 있는데 이 이벤트에서 코렛트나 크라토스를 선택할 경우 특정한 아이템을 받게 되는데 이 특정한 아이템이 코렛트를 구하기 위해 미토스에게 찾아갈 때 화살이 날아오는 이벤트에서 로이드 대신 맞아서 로이드를 지켜냈다.[9]
- 퇴마록 - 이현암 : 말세편에서 메소포타미아 예언석을 얻기 위해 간 성당기사단 본부에서 그곳에 이미 난입했던 깔끼파 고수들과 격전 중 여성이 날린 추에 가슴팍을 맞을 뻔했으나 윗주머니 속 지포라이터가 이를 막아주며 위기를 모면한다. 이 지포라이터는 혼세편에서 승희가 생일선물로 현암에게 준 생일선물이다.
- 파 크라이 3 - 제이슨 브로디 : 게임 중반부 바스에 의해 가슴에 총을 맞았지만 지포가 총알을 막아주어 살았다.[10]
- 페르소나 3 포터블 - 아라가키 신지로 : 여주인공 스토리에서 커뮤니티 MAX를 달성시 사망 이벤트가 일어날 때 이전에 돌려준 회중시계에 탄환이 맞아서 식물인간상태로 생존. 이후 조건 달성시 엔딩에서 깨어나나 이미 여주인공은...
- 푸른 뇌정 건볼트 - 건볼트 : 베드엔딩에서는 아시모프의 배신으로 인해 총을 맞고 살해당하지만 진엔딩에서는 시안이 만들어준 펜던트 덕분에 살아남는다.
- 풀 메탈 패닉! - 가우룽 : 과거 부상으로 머리에 티타늄을 덧대어 소스케의 저격에서 살아남았다.
- 피를 마시는 새 - 틸러 달비 : 도깨비 감투를 쓰고 몸을 숨긴 스카리 빌파가 정우를 죽이려 하자 정우를 가리며 대신 칼을 맞았지만 품속의 정우의 비녀 때문에 살았다.
- 피터 팬 - 웬디 : 피터 팬이 선물로 준 도토리 단추를 목에 걸고 있었는데, 나중에 네버랜드의 고아들이 오해[11]로 네버랜드에 갓 도착한 웬디를 공격했을 때[12] 이 도토리 단추에 화살이 맞아 무사했다. 피터 팬이 1904년 작품이란 것을 생각해보면 이게 대체 언제 적부터 있던 클리셰인지...
-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 클로디아 엔필드 : 자신의 무기인 판=도라가 가진 미래 예지 능력에서 자신이 죽는 미래를 봤지만 운명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스스로 사망 플래그를 쌓았지만 자신이 사랑했으며, 마지막에 자신을 품에 안고 임종을 지켜주는 모습으로 나왔던 아마기리 아야토가 준 부적이 수리검을 막아주면서 판=도라가 보여준 사망하는 미래가 빗나가며 생존.
- 해리 포터 시리즈 - 해리 포터
- 해적전대 고카이쟈 - 캡틴 마벨러스 : 바스코 타 조로키아 와의 1:1 결투에서. 바스코가 배신한 우주 원숭이 사리의 목에 걸려 있던 장신구가 가슴에 들어 있었고. 이것이 총탄을 막아 줘서 살아남는다. 얄궂게도 이 장신구는 바스코가 직접 행운의 선물이라며 사리에게 걸어 준 것.
3 이 클리셰가 적용되지 않은 예
- 칼 이야기 - 마니와 테후테후 : 가슴 속에 마니와 카마키리의 연지수정 조각을 넣었으나 야스리 나나미의 공격에 뚫려 사망.
- 베르세르크 - 모즈구스 : 온 몸의 비늘이 철갑 수준인지라 가츠의 참격도 튕겨냈지만, 가슴에 성경을 넣어둔 부분이 틈이 되어 결국 몸을 꿰뚫리고 성벽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4 다른 의미로 적용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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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 - 심영[13] -
이런 영웅은 싫어 - 나가[14] - 마션 - 마크 와트니: 자신이 안테나에 맞아서 살았다. 정확히는 안테나에 관통당했지만안테나가 꽂힌 게 오히려 출혈을 막아 출혈과다로 사망하지 않을 수 있었다.
- ↑ 왜 생각될 정도로 단단하거나 두껍다는 표현인가 하면 실제론 저런거 둘러봤자 1800년대 후반 이후의 소총탄은 못 막는다. 다만 권총탄의 경우 백과사전급의 두꺼운 책에 막히는 경우가 꽤 많긴 하며
근데 그런걸 가슴에 품을 수 있을 리가...아래 예시처럼 원래는 전혀 총탄을 막을 수 있는 물품이 아니지만 우연의 극치(도탄으로 인해서라든지 사거지 밖에서 날아와서 탄의 에너지가 크게 줄어있는 상태로 맞았다든가)로 생존하는 사례가 있긴 하다.탄이 불량이라든가살살 쐈다든가... - ↑ 이영도 작 피를 마시는 새에서는 연인이 전쟁에서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한 질긴 가죽목걸이 때문에 목이 졸려 죽은 병사가 나온다.
- ↑ 라이언 일병 구하기 상륙작전 중 엑스트라. 머리에 총탄을 맞았지만 철모가 막았다. 철모를 벗고 신기해하다가 다시 날아온 총탄에 죽는다(...)
- ↑ 미스버스터에서도 나왔지만 원래 지포라이터는 소총탄은 커녕 권총탄도 못 막는다. 흔하디 흔한 .38구경조차. 아래 등장하는 것들 또한 마찬가지다
- ↑ 안에 쇠사슬이 들어있다. 자세한 내용은 토야마 카즈하 항목 참조.
- ↑ 이때 네이는 완전히 미쳐있었기 때문에 프림을 죽인 게 자신이라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 ↑ 공기탄이라고 해서 우습게 보이지만, 전화번호부를 뜷어버릴 수 있는 위력을 지녔다.
- ↑ 예외로 크라토스는 밖에서 로이드의 이름을 부른다.
- ↑ 코렛트와 크라토스를 제외한 다른 캐릭터의 경우 뭔가를 주지 않기 때문에 화살을 피하는 것으로 바뀐다.
- ↑ 그런데 이 지포 바스가 제이슨과 리자를 불태워 죽이려고 할때 망가졌다고 제이슨에게 저승길 선물로 준 지포다.
- ↑ 팅커벨의 농간이 끼어 있긴 했다.
- ↑ 그리고 그 직후에 피터 팬은 아이들을 혼내면서 "너희들 엄마를 데려왔는데 이게 무슨 짓이야? 이 멍충이들아!" 라고 하자 아이들이 "큰일났어! 우리가 엄마를 죽였어!!!"라고 울면서 한동안 대소동이 일어났다.
- ↑ 정확하게 말하자면 영 좋지 않은 물건(...).
- ↑ 본인이 가슴에 칼을 맞고도 죽지 않은게 명찰의 힘이라고 착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