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버스 703

서울특별시 7권역 간선버스
700701†702703704705706707
710†720721740750§751752753
760771
† : 주간선노선 / § : 공동배차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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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탄 종점 시절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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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서울역버스환승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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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네거리. 행선판이 어디서 본 것 같죠?

1 노선 정보

서울특별시 간선버스 703번
기점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자이언트부대)종점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2가(서울역버스환승센터)
종점행첫차03:45기점행첫차05:13
막차23:10막차00:33
평일배차6~10분주말배차토요일 7~11분/일.공휴일 8~11분
운수사명신성교통인가대수28대
노선자이언트부대 - 향양1리 - 연풍리 - 창만2리 - 신산3리 - 광탄삼거리[2] - 광탄면사무소 - 서울시립공동1묘지 - 벽제삼거리(서울시립공동묘지 벽제묘지입구) - 벽제역 - 서울시립승화원(통일로IC) - 동산삼거리(한국지역난방공사 삼송지사) - 구파발네거리 - 연신내역 - 불광역 - 녹번역 - 홍제역 - 무악재역 - 독립문역 - 영천시장 → 금화초교 → 서대문역(농협본사)[3] → 숭례문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 경찰청 → 서대문역(서대문경찰서) → 영천시장 --- 이하 역순 운행

2 개요

신성교통에서 운행하는 간선버스. 개편 전 번호는 158-1번. 운행 거리는 85.9km로, 108번 다음으로 길며, 서울 간선버스 장거리 노선 중 3위이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노선 중 가장 최북단으로 가며, 또한 북한 코앞까지 가는 유일한 서울특별시 면허 시내버스이다.[4]

전체 정류장 목록은 여기로.

3 역사

3.1 개편 전

  • 개편 전 시초는 2000년 6월경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5]에서 서울역으로 오가는 158-3번에서 분리 및 일부 차량들을 차출하여 158-3번 적색번호 노선을 신설해 고양동에서 광탄면으로 진출한 노선으로 시작했었다.
  • 나중에 없어진 번호를 이용해 158-1번이라는 번호를 달고 파주시 광탄면에서 서울역으로 향했던 노선이며, 위에 적힌 대로 경기도에 소재한 서울특별시청 관할 시립묘지를 경유한 덕분에 명절이나 벌초 시즌에 이용객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노선이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 날은 아예 휴일 감차 없이 평일 배차간격으로 운행한다. 그리고 개편 전에 있었던 시계외요금[6]도 좌석버스보다 비쌀 정도로 극악이었다.[7] 광탄면에서 서울역까지 가는 데만 해도 1,400원을 받았다.[8] 여기에 향양리행 지선은 1,600원을 받았다는 후문이 있다.헐 하지만 2004년 이후 거리비례를 받지 않게 되어 사실상 요금이 인하됐다 카더라 물론 요금은 서서히 올라 지금은 그 시절 거리비례까지 재현된 셈이지만.(서울역 - 광탄 간)
  • 158-1번을 달고 다니던 2002년 6월, 일부 차량들을 지선 형식으로 문산시외버스터미널이라고 쓰고 차고지라고 읽는다까지 연장한 후 문산시외버스터미널 하차 허용 및 기점은 현재처럼 봉서리의 문산여고(現 문산수억고)[9] 앞으로 운행했으나 시계외 거리 제한 30km 초과에[10] 역시 파주시청, 신일여객의 태클로 인해 불과 한 달 만에 연장했던 노선을 파주읍(주내삼거리)로 단축한 후, 일부 시간 한정으로 광탄면에서 운행을 끊어서 다니다가 결국 신산리까지 완전히 단축한 흑역사가 있었다. 그렇게 되어 파주읍 지선이 완전히 폐선되었고, 완전히 광탄(신산리)차고지에서 출발·종착하게 되었다.

3.2 개편 후

  • 2004년 7월 1일 서울특별시 버스 개편에 따라 간선버스 노선번호 703번으로 변경.
  • 2006년 10월경 광탄삼거리에서 전진성당 앞으로 차고지를 이전하였다.
  • 2011년 8월 28일 부로 가스 충전 문제로 광탄면 신산리에서 파주읍 향양1리까지 연장이 이뤄졌으며, 차량 주박도 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관리하게 됨에 따라 광탄차고지는 폐쇄됐다.
  • 2012년 6월 8일 향양1리에서 추가로 2개 정류장을 더 정차하게 되어 문산읍 선유리의 옛 자이언트부대까지 연장, 예전에 폐지되었던 문산여고 구간이 부활하여 본선으로 편입됐다.

3.3 문산 입성, 그리고 신일여객과의 치열한 신경전

그리고 신일여객과 던전급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연장이 확정되자 다수의 버스 동호인들은 정식으로 신성교통/신성여객의 차고지를 겸하는 문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기를 바랐으나 파주시청과 신일여객의 반대로 끝내 이뤄지지 못하였고, 일단 파주읍 향양1리에서 출발·도착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실제로 신일여객의 12번과 703번의 전적을 비교하면 평일 기준으로 703번이 배차에 있어서 압도적이라[11] 당연히 신일여객이 703번의 문산시외버스터미널 입성을 싫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703번은 본래 충전하러 다니던 공차회송 구간의 일부가 영업운전 구간으로 전환된 거라서, 배차간격이 변한 것은 없었다.[12]

연장되면서 파주읍 연풍리의 용주골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 외에도 운행 경로에 여러 군부대가 있어서, 정류소 이름에 부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알다시피 파주시에 군부대가 많다 보니.....

선유리 입성 후 야간에 대리운전 기사분들은 이른 새벽에 서울로 가기 위해 단체로 걸어서 자이언트부대까지 이동한 후, 새벽 3시 45분에 출발하는 703번 첫차를 타고 서울로 내려가는 길이 열렸다고 한다.[13]

그러나 2015년 3월 2일 7733번의 증차로 인해 예비차를 뺏긴 것도 서러운데 또 2대가 차출당한다.

3.4 문산시외버스터미널 연장 관련

한편 버스갤러리에서는 문산터미널 정식 연장 떡밥까지 나오고 있었다. 그런데 2012년 6월 8일부터 향양1리에서 추가로 2개 정류장을 더 정차하게 되어 문산읍 선유리의 옛 자이언트부대까지 연장, 예전에 폐지되었던 문산여고 구간이 부활하여 본선으로 편입됐다. 이렇게 되면 자이언트부대에서 실질적인 703번의 차고지인 문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단 5정류장이다.[14] 그리고 신성교통이 운행하고 싶어하는 이 구간은 2016년 7월 25일부터 신일여객이 선유리에 차고지를 마련하여 연장한 9710번이 다니고 있다.

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만 가능했지만, 이마저도 파주시청의 명령으로 불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앞으로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신일여객의 눈치를 보면서2 ~ 3 정류장 정도를 추가로 정차해 문산시외버스터미널로 연장될 것으로 보이며, 한때 문산시외버스터미널에 703번 연장을 암시하는 표지판을 설치했지만 2012년 11월 말 표지판이 사라지고 그 흔적만 남아 있어서 사실상 물 건너간 상황.

그러나 공차 거리의 압박 때문에 성질이 뻗친 신성교통과 서울특별시청이 계속하여 파주시를 압박했고, 끝끝내 파주시청이 동의할 수 없다며 징징대자 결국 국토교통부에 중재를 신청한 상황이라고 한다.서울 유출입 경기도 버스의 증차마저 거부하여 국토교통부의 중재를 받던 서울특별시가 되려 국토교통부에 중재를 신청하는 참으로 아름다운 상황이로다 그런데 706번을 단축하려고 하니까 파주시가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잠깐, 말이 안맞잖아? 706번 단축하려니 엄청 반대하더니 반대로 703번이 연장하려니까 쌩쇼하는 우리의 파주시 인성 오지고요지리고요 [15]

그러나 2014년 3월 8일부터 신성여객이 파주시청에 사전 통보도 없이 몇몇 노선들의 운행을 중단하고 파주시가 이에 강력히 대처할 방침을 밝히면서 703번의 문산시외버스터미널 연장은 더욱 어려워질 듯하다.

근데 서울특별시청 관계자, 파주시청 관계자,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서로 만나서 문산시외버스터미널~자이언트부대 구간을 추가로 정식 연장시 시계외 운행거리 제한 초과 여부를 보았는데, 계산 결과 30km 거리제한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서울특별시에서도 파주시랑 신일여객이 허가만 해 주면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으나.... 연장이 안 되는 것은 신일여객의 갑질과 파주시의 똥고집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신일여객은 2016년 7월 25일에 자이언트부대 자리 인근으로 차고지를 이전했다. 이로 인해 자기 차고지 앞에서 타사 서울 노선이 출발하는 상황이 생기게 됐다.뭐지?

4 특징

문산읍으로 가는 유일한 서울특별시 간선 일반버스이며, 조리읍(봉일천)과 월롱면을 거쳐 문산으로 가는 파주 9710번과 달리 파주읍과 광탄면을 거쳐서 문산으로 가는 노선이다. 문산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운 문산읍 선유리 舊 자이언트부대 부지에서 세종대로네거리를 거쳐 서울역버스환승센터로 운행하는 노선이다. 배차간격은 나쁘지 않은데, 노선 길이는 706번만큼은 아니지만 비범할 정도로 긴 편이어서 순위권에 오른 노선이다. 오랫동안 대체 노선이 없는 파주시 광탄면 주민들의 발이 되어 주었기에 정말정말 중요한 노선이지만, 또 그만큼 신성교통에 애증을 갖게 한 노선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중에서는 드물게 108번[16]처럼 시골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노선이기도 하다.

시골구간 운행 영상. 영상에서 보듯 여느 시골버스처럼 정류장을 전부 다 지나쳐간다.

진관동까지 별로 다를 바 없는 도심지와 건물을 지나다가 고양시만 넘어가면[17] 시골 특유의 풍경, 그리고 여름밤에는 개구리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건물들이 빼곡히 있던 도심을 활보하고 다니다가 어느덧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논밭과 농부들이 모내기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 노선이다. 광탄면에 있는 시경계를 넘어갈 때에는 혜음령 고갯길을 넘어간다. [18]

이 노선은 명절 시즌에 특히 터져 나간다. 바로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에 있는 서울시립공동묘지 때문이다.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서울특별시' 시립묘지인데, 이 서울시립공동묘지를 포함하여 이 노선이 지나가는 구간에 있는 장묘 시설들이 703번의 경기도 구간을 절대로 건드릴 수 없는 이유다. 파주시에 있음에도 용미리 공동묘지의 관리 주체가 서울특별시청 관할이기 때문. 대자동의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터)도 지나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장묘시설 전문 노선이기도 하다.

서울특별시에서 기피하는 혐오시설[19]이 전부 고양시나 파주시 등지에 있어서 근래에 와서 문제가 되고 있다.[20] 명절만 되면 버스고 도로고 뭐건 강남대로에서 볼 수 있는 헬게이트를 방불케 하는 수준인데, 도로 자체가 좁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이기도 하다. 39번 국도에서 벽제역을 지난 뒤 광탄면으로 향하는 78번 지방도로에 접어들면 도로 자체가 편도 1차선이기 때문이다.[21]

선유리 - 벽제삼거리 구간은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에서 제공하는 BMS에 통신시스템 충돌로 인해 차량 운행 상황이 잡히지 않아 대중교통 앱 등으로 직접 확인해야 했으나 2015년 11월부터 신형 단말기의 BMS 기능이 정식 가동을 시작하면서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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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광탄면까지 다녔을 때에는 저상버스를 투입했으나, 1차적으로 항양리까지 연장된 이후에는 저상버스를 760번에 모두 트레이드했다.[23]

용미리묘지로 항상 다니는 노선임에도, 유달리 명절 기간에는 대놓고 용미리묘지 현수막을 차량 정면에 붙이고 다닌다. 대중교통 이용촉진 홍보 차원이거나, 초행자들을 위한 안내일 수 있다.

신성교통이 광탄 입성 후 이동식 충전소를 설치했지만, 충전소 용량 한계로 인해 대다수 차량들은 광탄에서 문산시외버스터미널 옆의 문산신성CNG충전소까지 공차회송을 다녀야 했다. 이로 인해 항양리 및 선유리로 연장되어 공차회송 구간의 일부가 영업운전으로 전환됐다. 현재 이와 비슷한 입장에 놓인 노선이 동성교통의 302번과 303번으로, 중원구 상대원1동에서 분당구 구미동 광역버스 영업소에 있는 가스 충전소까지 무려 15km을 공차회송으로 다니고 있다.

첫차가 이르고 막차가 제법 늦은 버스다. 막차가 선유리에서 23:10분에 출발, 세종대로네거리를 거쳐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24시 40분에 회차하기 때문에 고양동에서 1시가 조금 넘어서도 탈 수 있고, 광탄면에서는 1시 30분에도 탈 수 있다.

9710번이 705번으로 전환 및 단축으로 졸지에 108번과 함께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최북단 노선이 되었다.

이 노선은 서울역사박물관을 무정차 통과한다. 이는 파주 99번도 동일.

여담으로, 다음 및 네이버 지도에는 광탄삼거리 정류장 정차시 향양리 연장 이전 회차 코스로 정차하는 것으로 나온다(...). 실제로는 CU 편의점 앞 정류장에 정차한다.

9710번이 2013년에 705번으로 전환된 후 뉴 슈퍼 에어로시티 신차가 좀 들어왔는데, 705번을 예비[24]만 남기고 모조리 저상버스로 바꾸면서 2013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차량들이 대거 703번으로 트레이드되었다.

5 문산시외버스터미널 연장에 관한 분쟁

5.1 신일여객의 정류소 무시하기

703번의 문산시외버스터미널 입성을 열렬히 반대하는 신일여객이 최근 몹쓸 짓을 감행 중이다. 말하자면 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신일여객 노선을 탄뒤 자이언트부대 즈음에서 이 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하차벨을 눌렀더니 이 노선으로 환승하려는 걸 눈치챈 신일여객 기사가 걍 정류소를 무시하고 몇 정거장 지나서 내려 준 경우인데, 이걸 당한 사람들과 버스 동호인들이 한둘이 아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따라서 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신일여객의 노선을 타다가 이 노선으로 환승하려고 할 땐 주의해야 한다. 기사한테 자이언트부대까지 간다고 하고 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안말하고 걍 자이언트부대에서 하차벨 누르면 기사가 이미 눈치채고 쌩까고 일부러 몇 정거장 더가서 내려준다

이걸 당해서 파주시청에 항의해도 소용없다. 민원 처리를 개판으로 하고 능청망청으로 해결한다. 연락준다 해놓고 아무 연락도 없다. 이걸 해결하고 싶다면, 이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최대한 수집하여 문서로 정리해라. 그런 다음 국토교통부에 알리고, 감사원으로 민원 넣고, 국민 신문고 등등 많은 기관에 넣어 알리자. 되도록이면 빼도박도 못하게 공개로 해놓을 것.

5.2 주의사항

문산시외버스터미널은 신성교통의 차고지일 뿐, 절대로 기·종점이 아니다. 문산시외버스터미널부터 선유리(자이언트부대) 기점까지 가스 충전을 포함하여 무조건 공차회송을 다니며, 이 구간에서는 백날 손 흔들어 봤자 절대로 세워 주지 않는다. 관련 기관에 신고해도 소용없다. 운수 종사자의 지인 또는 회사 관계자가 아닌 이상 함부로 선유리 ↔ 문산시외버스터미널 구간을 타고 다니면 안 된다. 파주시와 신일여객에게 적발되면 누구도 책임 못 지고 감당하기 힘든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25] 정 가고 싶으면 걷거나 다른 노선으로 환승해야 한다.

6 8703번

폐선된 버스 노선입니다.

이 버스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시기 바라며, 이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발생하는 피해는 나무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703번의 하위노선으로, 출근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2008년 7월 1일 신설되었다. 광탄차고지에서 불광역까지 운행하였으며, 1일 2회 운행하였다.[26] 2009년 7월 11일 폐선되었다.

7 연계 철도역

8 기타

운행 중 버스기사가 야동을 보다가(...) 민원접수가 된 모양이다. 참고게시물
  1. ↑ 현재 위 차량 두 대는 대차된 후 각각 705번과 7733번에서 운행 중이다.
  2. ↑ 항양1리로 연장되기 전 기점. 10번과 33번이 서는 등원로 쪽 정류장으로 정차한 뒤 U턴했다.
  3. ↑ 서울역사박물관은 무정차 통과한다.
  4. ↑ 가장 남쪽으로 내려가는 노선은 우신버스의 441번과 502번. 차고지를 이전하면서 이들은 아예 수원시 코앞으로 간다.
  5. ↑ 벽제시립묘지
  6. ↑ 개편 때 사라졌다. 물론 환승할 경우 5km 단위로 추가요금이 부과되는 약간 이상한 형태로 존속되고 있지만.
  7. ↑ 대구광역시의 경우 일반버스 890번이 시경계(사월동)에서 하양읍으로 건너갈 때 경산시장, 압량(금구리), 진량읍을 거치는 바람에 이런 현상이 있었다. 2006년 2월 개편을 통해 이 노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사실상 840번에 통합됐으며, 동년 10월에 대구광역시와 경산시에서 시계외요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개편 전까지 890번은 사월동(시경계)에서 하양까지 풀 코스로 갈 때 무려 3,500원을 받았다. 참고로 당시 일반인 기준으로 대구 일반버스 교통카드 요금이 900원이었다.
  8. ↑ 당시 좌석버스 요금이 1,200원 가량 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비싼 셈이다. 그리고 당시 일반버스 요금은 개편 직전 교통카드 기준 700원. 즉, 기본요금보다 2배의 요금이 부과된 셈이다.
  9. ↑ 설립자 이름을 본따서 2015년에 남녀공학 전환과 함께 개명하였다.
  10. ↑ 서울시, 파주시, 국토부 관계자가 만나서 실측을 해 본 결과 시계외 30km 운행거리 제한에는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11. ↑ 12번 배차간격 10~20분 vs 703번 배차간격 8~15분. 결론은 703번 승!
  12. ↑ 어차피 시골 구간에 타는 승객도 적어서 무정차로 가면 금방 배차간격 줄일 수 있다.
  13. ↑ 최초 연장 당시에는 향양1리까지 새벽에 첫차를 타기 위해 택시를 타고 가야 할 정도.
  14. ↑ 여기서 문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걸어서 15 ~ 20분. 대략 1.5km이다.
  15. ↑ 차라리 신일여객과 신성교통의 공동 배차를 통해 문산역까지 시범 운행하는 것은 어떨런지...
  16. ↑ 그 외에도 6640번, 2228번도 있었지만 6640번은 시흥시 구간이 모두 날아가 버렸고, 2228번은 수도권 전철 중앙선 연장으로 인하여 폐선되었다.
  17. ↑ 교외선 벽제역부터 선유리까지 구간. 특히 벽제역부터 용미리 서울시립공동묘지를 지나 광탄면까지는 이 노선을 제외하면 대체 노선 자체가 없다.
  18. ↑ 최근에 혜음령을 관통하는 터널이 개통되었는데, 703번은 역시 국군고양병원 등을 경유하기 위해 혜음령을 기존대로 넘어간다.
  19. ↑ 장묘시설(벽제승화원, 용미리공동묘지), 철도차량기지(지축차량사업소), 위생처리장, 쓰레기매립장(상암동에 있었던 그것) 등이 대표적인 혐오시설이다.
  20. ↑ 비슷한 사유로 704번도 북한산성 ↔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송추) 사이에는 수많은 서울특별시 도심·서북권의 예비군 훈련장들이 있어서 함부로 노선을 조정할 수 없다. 게다가 704번은 꽤 역사가 오래 된 노선이다.
  21. ↑ 각주를 추가한 편집자는 78번 지방도에 접한 모 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했는데, 추석연휴 때 위병 근무를 섰을 적에 차량들이 도로를 꽉 채워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을 본 적이 있다고 한다.
  22. ↑ 현재는 760번에 운행 중이다.
  23. ↑ 연장된 구간에서도 저상버스 투입에는 문제가 없다. 현재 용미리 쪽 구간은 공사 종료. 왕복 4차선으로 바뀌었다.
  24. ↑ 그런데 이 예비차라는 놈이 2013년식이다.준공영제라지만 설마 돈지랄?
  25. ↑ 이와 비슷한 경우로 부산 58-1번, 부산-거제 시내직행좌석버스가 있는데, 해당 항목 맨 밑을 볼 것.
  26. ↑ 06:30, 06:50
  27. ↑ 연계라고 하기엔 거리가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