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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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명을 사용하는 가수에 대해서는 김C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한국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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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황목 · 황보 · ·



1 개요

돌을 던져 맞춘 세 명 중 한 명이 김씨다.
김(金)씨는 대한민국성씨이다. 대한민국 전체인구 중 20%가 사용하는 가장 많이 쓰이는 성씨이다. 여담으로 외국사람들이 볼때는 이 나라가 김씨들만 사는 나라인가? 할 정도라고 한다[1]


2 외국에서

2.1 중국

중국에도 金씨가 있는데, 성씨 순위로 62위이다. 그러나 중국의 성씨가 수천 개임을 감안하면 중국에서도 아주 흔한 성(470만명으로 62위).[2]


2.2 기타

미국에서도 한국에 김씨가 많은 점을 재미있게 보기도 한다. 미국 드라마 프렌즈에도 언급된다. 외국 인명에 들어 있는 kim은 성씨가 아니라 이름이다. 남자와 여자 이름에 모두 쓰인다. Kimberly, Kimberley, Kimball, Joakim 등의 약칭이기도 하다. 캐나다 뮤지션 중에 Andy Kim이 있긴 한데, 본명은 Andrew Youakim이다.

3 신라 김알지 계열


4 가야 김수로 계열


5 사성 계열

  • 김해 김씨, 우록 김씨(김충선) (정유재란 때 귀화)
  • 함박 김씨 (정유재란 때 귀화): 항왜 김성인을 시조로 삼는다. 함박을 본관으로 쓴 건 대한민국 개국 이후고 그 전에는 김해 김씨를 사용했다. 그의 후손들 중 다수는 지금도 김해 김씨로 남아 있다.
  • 드워프 김씨 시조는 김리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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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자 읽는 법

쇠 금(金) 자는 성씨로 쓰일 때와 지명으로 쓰일 때(김포시, 김천시, 김해시, 김제시, 김화군, 김녕리(제주시 구좌읍) 등)만 '김'으로 읽는다.[6] 그러나 지명으로 쓰일 때도 '김'이라고 읽는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데 비롯한 오해가 있다. '원래 성씨로 쓸 때도 금이라고 읽었으나 조선이 들어선 이후에, 오행 사상에 의하면 김 씨의 (金)가 이(李) 씨의 나무(木)를 누른다 하여 김 씨로 바꿔 부르게 했다'는 설이 그것이다. 하지만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의 권인한 교수에 따르면 근거 없는 설이라고 한다([김 씨 연원에 대한 설]). 위 연구에 의하면 한자 전래 당시의 한자음은 '금'이며, 이후 중국에서 큰 음운변화가 일어났고 몽고(원)의 고려 침략 시기 많은 고려인이 몽고식 이름을 짓는 등 몽고의 영향으로 변화된 발음 '김'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유명 지휘자금난새는 원래 금 씨가 아니라 김 씨다. 그러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금이라고 부를 뿐이다. 금난새의 부친이었던 금수현이 교육자 시절 학교에 같은 성씨인 김 씨 성을 가진 교사들이 많아 금 씨로 고쳤다고(...). 물론 국내에는 쇠 금(金)을 쓰는 금 씨가 없기 때문에 호적상에는 김 씨로 되어있다고 한다. 본관은 김녕 김씨이며 실제 이름은 김난새인 것. 이상하잖아

중국의 일부 방언 사용 지역에서 金 자를 김이라고 읽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객가어에서 이 글자 발음이 gim이다(표기법에 따라 kim으로 쓸 수도 있지만). 《R.O.DTV판에서 김 선생이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여기서의 김 선생은 홍콩인.[7] 베트남에서는 金 자를 낌이라고 읽는다. 캄보디아에도 킴이라는 성씨가 있지만 한자는 다르다. 쇠 금이 아니라 가슴걸이 근(靳)이다.

金씨 성을 갖는 중국인의 이름을 '김'으로 읽을지 '금'으로 읽을지 혼란이 있다. 신해혁명 이후의 인물은 현지음 원칙에 따라 진(병음 jin)으로 읽으면 되겠지만[8], 예컨대 초의 문인 金聖歎은 '김성탄' 혹은 '금성탄'으로 표기된다.

통명을 쓰는 재일 한국인의 경우에 김씨들은 가네다(金田)나 가네무라(金村), 가네바야시(金林) 같은 일본 성씨를 이름으로 많이 빌려 쓴다.

8 로마자 표기

라틴 문자로 표기할 때는 99%의 확률로 Kim으로 쓴다. 종종 Gim(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른 표기) 또는 Gym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Gim의 경우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모르는) 영어 화자들이 이 철자를 '짐'으로 읽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김포(Gimpo)를 짐포라고 읽는 미국인도 있다. Gym의 경우 gymnasium(체육관) 혹은 gymnastics(체조)의 약자로 쓰이는 철자이기 때문에 대다수가 전자와 마찬가지로 '짐'이라고 발음한다. 이를 피하기 위해 Ghim이라고 쓰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실제 사례]).

'김(金)'을 그대로 번역해서 Gold라는 영어 성씨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영미권에서 Gold를 성으로 쓰는 사람도 꽤 많다


9 가상 인물

  1. 한 나라에 전체 인구 중 해당 성씨가 20%이상이 된 나라는 정말 손에 꼽을만큼 찾기 힘들다. 이와 비슷한 예인 나라를 들자면 베트남이 유일하다.
  2. 이전 판에 "한자 표기가 琻, 鍂인 여러 다른 김씨"를 언급하였는데, 鍂은 鈸(금속제 타악기)의 방언으로 병음이 pian(중국한자이지만 병음 pian은 보통 한국 한자음 '편'에 대응한다)이고, 琻 역시 중국한자로 뜻은 '진귀한 옥' 병음은 jin으로 김씨와의 연관성은 없다. 아마도 한글워드프로세서(아래한글)에서 김+F9로 변환하면 金, 琻, 鍂 이 세 글자가 함께 목록으로 표시되는 바람에 그런 듯.
  3. 신무왕의 넷째 아들 김익광의 후손
  4. 경순왕의 넷째 아들 김은열의 후손
  5. 청송(靑松)은 황해도 송화군(松禾郡)의 옛 이름으로, 현 경상북도 청송군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통계청 인구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대략 1,600여명 정도가 있다.
  6. 물론 지명의 金을 전부 '김'으로 읽는 것은 아니다. 금정구(金井區), 금천군(金川郡), 금호동(金湖洞), 금곡동(金谷洞) 등 원음인 ''으로 읽는 지명도 많다.
  7. 그러나 사실 광둥어로는 gam으로 읽는다. 뭐 홍콩에 객가인이 아예 안 사는 것은 아니지만...
  8. 잘 안지켜진다. 무협작가 김용(金庸)처럼 굳어진 예도 있는 거 보면.
  9. 1탄에서는 성씨가 없이 그냥 Dragon이란 이름으로 공개했지만 2탄에서 성씨가 공개된다. 그러나 2탄의 등장 배경이 한국이지만 1탄부터 국적이 중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