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이중잣대
예를 들면 이런 것(후방주의) 저건 합법적으로 까도 되는 것이다!
1 개요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강민주의 노래 로맨스 사랑의 가사.
남들이 하는건 불륜 지들은 로맨스
예지(피에스타)의 '달나라' 중
그리스어 : Μὴ κρίνετε, ἵνα μὴ κριθῆτε: ἐν ᾧ γὰρ κρίματι κρίνετε κριθήσεσθε, καὶ ἐν ᾧ μέτρῳ μετρεῖτε μετρηθήσεται ὑμῖν.라틴어 : Nolite iudicare ut non iudicemini. in quo enim iudicio iudicaveritis iudicabimini et in qua mensura mensi fueritis metietur vobis.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고,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1-2 [1]
네이버 기사.
네이버에 검색하면 19금이 뜬다.
1980년대 후반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주정의당 시절부터 대변인이었으며 당 대표를 맡은 바 있는 박희태가 만들어낸 말이라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1970년대 소설에도 자주 나오던 개드립이다. 실제로 이문열이 1980년대 발표한 단편 '구로 아리랑'에 이와 매우 유사한 문장이 있다.
1996년 여소야대(물론 얼마 후 야당, 무소속 의원 빼내기로 극복(?)되지만) 정국 하에서 정당의 '의원 빼내기'에 대한 비판에 항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치적인' 유행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 야당인 새정치국민회의가 여당이 되자 의원 빼내기를 또 시전해버렸다 앞 버전에서 박 대변인이 총체적 난국(Total Crisis의 초월번역)이나 '호박이 줄 긋는다고 수박되냐' 등의 유행어를 개발하기도 했고, 현재의 폭탄주를 처음 만든 사람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하지만 이건 정치적인 목적에 따른 도시전설이자 모함, 총체적 난국은 이전부터 쓰던 이야기였고 호박... 은 이주일의 유행어 중 하나, 폭탄주는 박희태가 검사 생활하던 때부터 상용화된 것이다. 물론 저걸 대변인 시절에 유행어로 밀어붙인 건 박희태 본인이 맞다. 이문장을 박희태 버전으로 하자면 "내가 하면 딸 같아서 쓰다듬어 준 것, 남이 하면 성추행"이다.박희태 홀마다 성추행 했다.참조
'기혼자와 다른 사람이 서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불륜관계를 어느 시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한 마디로 축약한 것. 상당히 그럴 듯한 데다가 꽤 써먹을 거리가 많은 만큼 현재도 자주 사용한다. 즉, '남들은 안 돼도 나는 된다'는 식의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 훤히 보인다. 한 마디로 이중잣대를 속 시원하게 보여준다.
'사회가 용서치 않는 연애'라는 선정성으로 수많은 아침 드라마나 연애소설의 소재로 쓰이곤 하며, 조연이나 악역이 이러면 불륜이라며 욕을 먹지만 주인공이 이러면 눈물 없이 못 보는 훌륭한 로맨스로 탈바꿈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어떤 일이든 간에 직접 겪은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 고통을 모른다고는 하지만 불륜은 이혼 사유이며 민사상 책임을 진다. 또한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상처입히는 꼴이 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국수주의나 과도한 국가주의 즉 국뽕에 찌들은 쪽으로 치우친 언론이나 네티즌을 비판할떄도 자주 활용된다. 주한미군 등 미국의 정책이나 기관 등이 한국을 위협한다고 신나게 미국을 힐난하면서, 정작 중국 정책이 한국의 안보와 이권을 위협하는 비슷한 사례를 두고선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강변하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타국 비난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같은 행동에 대해 평가해도 자신이나 자신과 가까운 쪽은 봐주는 사람들을 비꼴 때 사용되기도 한다.
진영논리에 사로잡힌 정치적 극단주의자들이 이런 행태를 자주 보인다.
변형판으론 내가 쓰면 사색 남이 쓰면 허세가 있으며, 반대판으론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 속담이 있다.
게임계에서는 이것과는 정반대로 남이 쓰면 캐사기, 내가 쓰면 캐안습 남이 하면 좆사기, 내가 하면 그냥 좆법칙이 있다.한조 무엇인가 하면, 분명 같은 아이템인데 다른 사람이나 적 NPC가 쓰면 존내 무섭지만, 막상 내가 들면 어디에 써먹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한 아이템을 두고 하는 말. 물론 상기했듯 분명 같은 아이템 맞다. 역시 인식의 차이... 같지가 않아! 또 적으로 나오면 강캐지만 내가 잡으면 약캐도 있다.
물론 그밖의 평가에서도 자주 인용된다. 주로 내가 까면 거품작, 남이 까면 취존 안 하는 놈, 이런 식으로.
내로남불(거꾸로) 이라고 줄여부르는 경우, 의외로 사자성어인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있는듯.
2 관련 사례
- 강레오 - 셰프가 재미를 위해서 방송에 출연하면 안 된다면서 자기는 여전히 방송에 출연 중.
- 고양 Hi FC - 성남 일화 천마가 통일교의 후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한 까임을 당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성남 일화 천마는 소속 선수 및 스태프들에게 어떠한 종교 행위도 강요하지 않으며 구단 내에도 통일교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더불어 고양 Hi FC야말로 종교구단 면모를 보였던 바 있으니 성남을 까는 것은 참 우스운 자기 얼굴에 침뱉기다. 실제로 2000년 초반 성남을 비난하면서 안산 할렐루야를 K리그로 진출시킨다는 교계의 움직임에 당시 유니텔이나 넷츠고, 하이텔, 나우누리 축구 게시판에선 엄청나게 교계만 쌍욕을 처먹었다.
- 선교와 기독교공포증, 이슬람공포증 - 이슬람은 샤리아랑 이슬람 근본주의 등과 같은 이슬람 율법을 강요하고 비종교인들을 박해하는가 하면 입국이 불가된 이슬람 나라에 신분까지 속여 들어가 선교하는 주제에 한국에 무슬림이 한두명 정식적으로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내로남불적 태도를 보인다. 이슬람공포증 항목에서도 나오듯이 터키 대사관 직원 한두 명 교체를 가지고 무슬림 선교사가 수백여명이 한국이 오네 엉터리 정보를 들이대며 이슬람공포증으로 선동하는데 이는 다른 종교들이 온갖 방법으로 불법입국하여 선교질하다가 걸려 추방당한 이슬람 근본주의 나라 언론이 보이는 행태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 김성근 - 대한민국 내로남불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 내로남불이라는 줄임말이 대중화된 것이 바로 이 사람 때문이다.
내가 하면 투혼 남이 하면 불펜혹사엄청난 비난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야구계 기본적인 불문율은 물론 엄격하게 명시된 규칙조차 이 사람앞엔 내로남불이다. 자기에게 유리하면 망설임 없이 어기다가 불리해지면 상대팀에게 지키라고 으름장을 놓으며, 사인 뺏긴 사람 잘못이라더니 바로 그 며칠뒤 기아가 사인을 훔쳤다며 하소연하는등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킨 바 있다. 내로남불의 사례는 김성근/구설' 항목 참조.# - 김장훈 - 일베를 극도로 혐오한다면서 오히려 당사자는 일베에서 좋아하는 방식으로 고인드립을 행하고야 말았다.
- 김지미 - 명계남이나 문성근을 비난하며 배우는 정치색을 띄면 안된다고 큰소리치더니만 이전에 새누리당을 옹호하고 새누리당 의원들과 친하게 지내던 걸 자랑하며 자신의 정치색을 띄던게 드러나 비웃음을 받았다.
-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 나무위키[2][3]를 포함해, 인터넷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대규모 온라인 커뮤니티
- 넷우익
- 넷좌익
- 노슬아치 노인들 - 과거 젊었던 시절에는 선대 윗세대들에게 갈굼을 당하고 꿈쩍도 못하였지만 정작 자신이 노인이 되어서는 새로운 아랫세대들을 갈구게 되었다. 근데 젊어서부터 이런 기질을 보이는 노슬아치도 있다.
- 젊슬아치 젊은이들 - 과거 어렸던 시절에는 노슬아치 꼰대들이라고 발악하다가, 정작 나이 좀 차면 바로 내리갈굼 한다.
- N프로젝트
- 다구리
-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에 대한 대한민국의 곡해. 본래의 내용은 항목 참조. 대한민국에서 정치적 극단주의가 심해지면서 중립을 비방하는데 쓰고있다.
- 대선생활백서
- 다른 캐릭터가 쓰면 어퍼, 고로가 쓰면 특수기
- 디시인사이드 - 어지간한 사이트는 모두 포함된 이 긴 목록에서, 이름이 없었던 사이트. 일간베스트와 메갈리아라는 양대 거목을 낳은 모체이지만, 자신들은 모두까기, 모두 병신 논리로 피해간다. 갤바갤을 외치면서 하나로 취급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런 식으로 따지면 하다못해 일베도 자기들끼리 싸우는뎁쇼?
- 딸바보 - 자신도 남의 딸 데려가서 자기 딸 낳게 했으면서 누군가 자기 딸 데려가는 건 끔찍하게 싫어하니 이 항목에 들어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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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란스 시리즈) - 루리웹 - 우익을 굉장히 싫어하면서도 작품에 따라 착한 우익(페르소나, 아이돌 마스터, 아르페지오)과 나쁜 우익(칸코레)으로 나누어 정의한다.
- 메갈리아
- 무리뉴
- 미디어다음
- 박태환 - 약태환 사건 이후 징계를 받다 겨우 2016 리우 올림픽 국가 대표 자격을 얻었지만 성적은 예선탈락. 이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나라가 제대로 지원을 해준게 없다, 국가에 가져다 준 희망과 메달이 몇개인데 고작 약물 복용 한번 한거 가지고 그러냐, 박태환보다 돈 못 벌고 수영도 못하는 놈들이 글 쓴다 그 외에도 많은 헛소리를 하고 있다. 쑨양의 도핑사건때 보여준 우리나라의 비난과 대조적이다.
- 보건복지부 - 서울특별시나 성남시의 청년수당을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하면서도 자기들도 청년수당을 만들었다.
심지어 서울시가 월 50만원인데 여기는 60만원이다. - 북한 - 자신들의 핵개발은 방어용이라 개소리하면서 남한의 군사훈련에 대하여 전쟁도발이라 비난한다.
- 불륜
- 사드 논란관련 - 국내에서는 거기에 사드 배치를 환영한다던 지역에서 막상 배치를 자기 동네에 한다니까 삭발하고 필사적으로 반대하고 심지어 반대시위를 벌이던 단체를 종북이라고 비난하던 그 지역 정치인들이 그런 단체랑 손잡아서라도 막겠다고 하여 종북으로 욕하는 이들이랑 스스로 손잡다는다면서 내로밤불이란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 새누리당 - 밑의 정의당과 더불어서 내로남불이 나오게 된 출처.
- 서윤수 - 리쌍 곱창집 사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자기가 건물주인 리쌍이 관대하게 대해 주는 걸 악용해서 리쌍의 재산권을 침해하고서는 리쌍이 갑질한다고 언론플레이하려다가 거꾸로 여론의 다굴을 맞았는데, 그런 주제에 과거에 철거용역으로 활동하던 사실이 들통나서 아예 매장을 당하는 지경이 됐다(...).
- 세네카 - 로마 제국의 스토아 철학자. 자기는 부를 경멸한다며 탐욕에 빠진 사람을 경계하라 했으나, 정작 본인은 고리대금업으로 큰 부를 쌓았다[4].
- 시사인 - 과거에 조중동 절독에 정당성을 부여하며 주도하였지만##, 막상 시사인 자신이 메갈리아를 옹호하자 사람들이 시사인을 절독하는 것을 두고 언론탄압이라 하였다. 게다가 소속 기자가 브라질 월드컵 때 욱일기로 페이스페인팅한 일본인들을 역겹다 하면서 막상 욱일기와 태극무늬 합성물을 2년동안 게시하고 다녔다.
이쯤되면 회사가 역겨워서 어떻게 다녔나 궁금해진다.재택근무 - 아름드리 위키 - 자칭 페미니즘 진영의 병크나 과실, 사건사고 및 친 메갈 성향은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이러한 것들을 비판한 사람들을 여혐으로 몰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사건 때 욕설이나 비난 없이 티셔츠의 정체를 알려주려 했던 것은 독자였고, 먼저 욕을하거나 조롱한 것은 작가였다. 하지만 아름드리 위키에서는 그런 과정이 모두 생략되어있고 독자들이 작가를 조리돌림하거나 살생부를 만들었다고 서술해놨다.
- 안도 루루카 - 자신은 배신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을 했는데, 자신의 소신이 옳다고 여기는 이기주의적인 면을 보여주었고, 자신을 끝까지 지키려는 남자친구가 자신이 죽을 수도 있는 행동을 하려는 것을 보고 죽여버렸고, 동료들을 위험에 빠뜨렸고, 결과적으로 또 한 명의 동료를 죽음에 몰아넣었다.
- 양띵
- 엘리 비젤 - 유태인계 미국 작가로 나치 홀로코스트에 대한 증언과 책자, 수기로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주제에 시오니즘 찬양에 팔레스타인 학살을 지지하면서 내로남불을 확실히 보여줬다.
- 여성시대
- 오늘의유머 - 자신들의 병크를 정의라 단정짓는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발언들은 묵살.일베나 타 사이트의 병크를 비판하면서 똑같은 짓거리를 한다. 또한 내편 아니면 전부 다 국정원,일베라는 식의 모순된 논리를 가지고 있다.
- 외교 - 정치현실주의적 관점에서 보면 어쩔 수 없는, 약육강식의 국제사회에서 당연하리만큼 취해야 하는 것이 내로남불의 태도이다.
- 워마드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때 김자연을 지지한 웹툰 작가 명단을 나무위키 살생부라 폄하하면서도 정작 자기네들은 여혐불매기업 리스트를 만들었다.##
웹갤에서는 저 명단을 보고 "우량기업 명단", "저기 올라와서 매출이 오름"이런 드립을 친다.게다가 인터넷 및 통신사 3사가 다 포함되어있는데 워마드가 저 보이콧 하면 인터넷 스마트폰 어떻게 쓸지 참 궁금해진다. - 위근우 - 웹툰작가 지망생인 파니 작가가 웹툰계에 회의를 느꼈다는 이유로 트위터로 조리돌림 하였다. 그런데 조리돌림 후 1시간도 지나지 않아 "소중한 감정들을 똥멍청이들에게 뺏겨선 안 된다. 억울함은 진정한 약자들을 위해 지켜내야 한다"라는 말같지도 않은 개드립을 날리면서 내로남불을 인증하였다(...).
리트윗 댓글 : 그래서 그 진정한 약자인 웹망생을 조리돌림 하셨나요? - 윤서인 - 만화계에선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중 하나. 그의 내로남불에 대해서는 윤적윤문서 참고.
- 이슬람 극단주의 - 우리 나라에선 꾸란! 니들 나라에선 우리 존중 좀.
- 이중잣대
- 일베저장소 - 팩트, 팩트를 입에 달고 살면서 자신들을 팩트 저장소로 자칭,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발언들은 당연히 묵살, 타 사이트의 주작, 발언의 모순, 병크를 비판하면서 똑같은 모습을 보인다. 또한 내편 아니면 전부 다 종북,좌좀,전라도식의 모순된 논리를 가지고 있다.
- 청동(인물)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리그베다 위키를 말아먹은 주제에 리그베다 위키 대 엔하위키 미러 가처분 신청 사건을 일으켜 나무위키를 고소했다.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척하는 고도의 내로남불
- 리그베다 위키
- 작품 속 캐릭터들의 위법행위
- 재범오빠 찌찌파티
- 전진석 - 트위터에 지적당하는 걸 싫어하면 꼰대가 된다. 혼내주는 사람을 고맙게 생각하자.출처
그걸 아시는 분이...라고 트윗을 하였다. 하지만 지적당하는 걸 싫어해서는 안된다며 꼰대를 까놓고, 정작 본인은 권위로 자신에 대한 지적을 억누르는 전형적인 꼰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메갈이다라고 신나게 날뛰더니만 정작 자신은 여문하생을 성추행하고 돈도 제대로 주지 않아 메갈리아에게 역시 더러운 한남충 성추행범이라고 혐오를 당하는 꼴에 이르렀고메갈리아 혐오 여론에게도 페미니스트라고 자랑하더니만 정작 자신이야말로 성추행범에 여성 노동착취같은 본모습을 드러냈다고 비웃음당하며 만화가 협회에서 제명당한다. - 제노포비아
- 진영논리
- 진중권 (호남)노인들은 종편보면 안되지만, 자신은 jTBC에 열심히 출연한다.
- 조선일보 : 노동조합을 비난하는데 앞장서면서도 사내에 노조를 가지고 있다. 언론계 대표 강성노조로 꼽힐 정도로.
- 크리스 락 : 흑인 인종 차별은 하면 안되지만, 동양인 차별은 웃음거리로 괜찮다.
-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 친북인명사전 : 친일인명사전이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하면서 본인들은 대놓고 마녀사냥을 한다.
- 트루디 - 언프랩2 내내 같은 구절을 무려 4번이상 우려먹으면서 검은사골이란 별명이 붙었으나 정작 본인은 예지에게 미친개는 식상하다는 소리를 지껄인다던지, 한살 어린 예지한테 언니들한테 예의가 없다고 지껄인 주제에 정작 본인은 6살이상 차이나는 길미와의 디스배틀에서 길미에게 물병을 집어던진다든지, 자기도 다른 참가자 디스는 굳이 랩이 아니어도 신명나게 해대면서 본인이 디스당하면 깊게 빡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기는데, 웃기는건 언프랩2 자체가 트루디 몰아주기로 논란이 심했던 시즌이었고 조금만 신경써도 천사의 편집으로 충분히 이미지를 챙길수 있었는데도 연신 제 무덤을 파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성논란에 휩싸였다. 그리고 본인은 윤미래를 따라하지 않았다고 계속 주장하면서 눈물까지 흘렸지만 길미 및 예지와의 디스전에서 '제 2의 윤미래', '미래 언니는 최고급 분유'라는 말을 하기도 하면서 시청자들한테 의아함을 남기기도 했다. 결국 파이널 배틀도
티파니의 하드캐리를 받고올드스쿨 비트에 본인이 그동안 했던 랩 가사를 통째로 재탕하고 우승했지만 악화된 여론은 전혀 축하해주지 않는 분위기에 힘입어 제대로 묻혔다.근데 어차피 언프2는 예지정도를 제외하면 다들 큰 이득을 보지는 않았다. 안습 - 표현의 자유에 대한 대한민국의 곡해. 대한민국에서 정치적 극단주의가 심해지면서 극과 극은 통하신다고 높은확률로 어디서든 목격할 수 있다. 주 논리는 "우리가 하면 표현의 자유고 니들이 하면 방종."
- 혐한초딩
- 호세 바티스타 - 배트 플립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보이는 인터뷰를 해놓고 2015년 텍사스와의 ALDS 5차전에서 홈런을 때린뒤 파격적인 빠던을 시전하였다. 이후에 터진 벤치클리어링은 덤.
- 황안 - 자세한 내용은 쯔위 국기 논란 참조.
- 해방선 - 반복대사중 내가 하면 해방,남이 하면 훼방 이라고 한다.
그리고 뮤탈을 훼방하고 테란을 야테좆에서 해방시켯다. - 자살도 : 사와다 측 카이 : 남이 살인하거나 사람을 쏜것에 대해 훈장질과 비꼬기 남발하시더니 자신이 자살을 유도하다 실패해 오히려 삶의 의지를 가진 공동체 일원을 살인하였고 이를 들켜 추방당하자 공동체가 잠든사이 거주지에 방화를 저질러 공동체 구성원 모두 싸그리 몰살을 시도하기 까지 한다.
- 이후 실패한 이후 먼저 싸움을 걸면서 료랑 사이 둘만 죽이면 공동체가 와해된다는 사실을 사와다에게 일러바치면서 분쟁을 벌이게 가장 먼저 획책했으면서도 정작 상대방에겐 평화롭게 살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먼저 쌈을 걸었다는 적반하장격인 주장을 한다.
- 최저임금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논란- 최저임금:"하루 6천원이면 황제같은 삶 살수있어", 김영란법:"5만원으로 어떻게 밥 한끼를 먹냐" 높으신 분들의 사고방식 mn648100w668h730f95404__Ym201608.jpg 최저생계비 체험기
- 침대축구
- 정의당 - 설명이 필요한지?
- 한경오 - 2016년 광복절에 워마드에서 안중근, 윤봉길 의사, 안창호 선생을 합성하고 조롱하였다. 이에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이 비판하였고, 파평 윤씨 종친회에도 알려질 정도로 큰 사건이었으나, 정작 한경오에서는 전혀 기사화 되지 않았다. 오히려 티파니의 욱일기 논란을 여혐이라 몰아세우고,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연설을 가지고 뭐라하기에만 바빴다.
어머 박근혜 대통령도 여자이니까 한경오도 여혐언론이네요자세한건 항목 참조 - 한EU FTA :"이명박 정권 시대 체결한 한미 FTA는 나쁜 FTA지만.. 노무현 정부시절 체결한 EU와의 FTA는 착한 FTA"라며 착한 XX 드립이 나왔는데 두 FTA는 농업이나 지적재산권분야의 내용은 대동소이 하다. 몇년만에 여야가 바뀌면서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
- Men do not need a princess - Girls do not need a prince를 미러링한 티셔츠로 남성 정의당 당원이 만들었다. 하지만 상당수의 페미니스트들이 자기 진영이라 할 수 있는 메갈리안들이 저지른 미러링
을 빙자한 민폐와 테러은 감싸거나 유쾌하다는 등 호평을 늘어놓은 반면에, 저 Men do not need a princess 라는 구호에 대해서는 방향만 다른 미러링인데도 매우 반응이 싸늘하다. 이 티셔츠에 대한 아름드리 위키의 반응.여기서는 숫제 Men do not need a princess를 아예 알아. 하녀가 필요한 거겠지.라고 조롱하였다.Girls의 반댓말은 Men이 아니라 Boys라고 지적질한건 덤.알아. 언니가 필요한 거겠지. 그리고 기자 남편도 필요한 거겠지.허핑턴 포스트에도 미러링 티셔츠에 대한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재밌는 점은 Girls do not need a prince 티셔츠를 비판하는 쪽에서는 티셔츠나 슬로건 비판하기 보다는 그 티셔츠를 만든 단체를 비판하는 반면에, 페미니스트들이 Men do not need a princess에 내놓는 평은 주로 디자인이 나쁘다별로 그런거 같지 않는데하녀가 필요하다는거 아닌가. 나야 Thank you지 등, 티셔츠나 슬로건을 직접적으로 비판하기 보다는 돌려까거나 조롱하는 식이다.
창작물의 경우에는 추가 바람
2.1 정치인들
일반적으로 현실 정치의 기본이 내로남불에 가깝다. 그러므로 정치인들 대부분은 오래동안 한 발언을 놓고보면 이런 사례가 많다. 당연하지만, 이게 단순한 정치싸움의 전략인 수준이 아니라, 명백한 병크에 해당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 김진표(정치인) - 교육인적자원부(현 교육부) 장관 시절에 "국립대학 등록금을 사립대 수준으로"라는 발언을 했으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자 비싼 등록금을 비판하며 반값 등록금을 주장하는 이중잣대를 선보였다.
- 문국현 - 창조한국당 문서 참조
- 문재인 - 2003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재직시에는 이런 발언을 했었으나, 2015년 11월 민중총궐기 사태와 관련해서는 이렇게 변신했다(...) 참고로 노무현 대통령도 시위와 관련된 불상사를 막고자 집시법 개정의 검토를 지시했었다.
- 박근혜 - 말하자니 여백이 부족하다. 여기를 보자. 이를 풍자하여 모 언론사는 '박근혜 vs 박근혜'라는 편집동영상까지 만들었다(...).##
- 박원순 - 여성혐오적 표현이 남발된다는 이유로 특정 사이트를 강제로 폐쇄해야 한다는 주장은 자신의 김일성 만세 허용 발언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주장이라, 이중잣대라는 점에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박희태 - 내로남불의 원조라고 흔히 알려진 정치인.
- 유시민 - 김대중 대통령 재임시기 대통령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으나 노무현 대통령의 과한 비판에는 분노.
- 이라크 파병과 관련하여 일부 언론에서 '파도 타기'라는 표현이 등장했을 만큼 잦은 입장 변화로 비난을 받았고, 그 외에도 제주 해군 기지, 한미 FTA 등 동일한 사안에 대하여 정권 교체에 따라 판이한 태도를 보였다.
- 이은재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MS 오피스를 일괄구매한 것을 두고 회사 측과의 밀실거래를 운운하더니, 정작 이때 자신이 과거에 한국행정연구원 원장으로 재직하던 중에 법인카드로 100만원이 넘는 돈을 사적인 용도로 유용한 게 밝혀져 언론사와 국민들에게 신나게 까이고 있다(...)[5].
- ↑ 이게 왜 있나면 본 문서의 관련 사례를 참고.
- ↑ 이는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 포함
- ↑ 당장 다른 사이트는 가루가 되도록 까면서 비판 항목의 문서들이나, 이런 문서의 생성에는 반대하거나 반달을 저지르는 모습은 매우 적절한 예시이다.
- ↑ 훗날 영국의 철학자인 버트런드 러셀은 자신의 저시인 서양 철학사에서 세네카가 지금의 영국인 브리타니아에 많은 돈을 빌려주고는 이자를 비싸게 받아서 이 지역에서 일어난 반란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깠다.
- ↑ 링크된 MS 오피스 사건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얼마나 사무용 프로그램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지를 생각하면 조 교육감이 까일 이유가 전혀 없는 사항이다. 덕분에 이은재 의원은 내로남불에 무식 인증까지 하여 더더욱 까이는 실정이다.
평생까임권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