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미 육군 포 박물관에 전시된 4호 구축전차 70/(V)
1 제원
<4호 구축전차 제원> | |
전체길이 | 8.50m |
전체높이 | 1.85m |
전비중량 | 23t |
탑승인원 | 4명 |
엔진 | 마이바흐-HL120TRM A형 수랭식 60도 V형 12기통 가솔린엔진 |
엔진출력 // 회전수 | 300Ps // 3000rpm |
배기량 | 11.87L |
최고속력 | 40km/h(도로) |
항속거리 | 210km(도로) |
중량당 마력 | 11.63Ps/t |
현가장치 | 리프스프링 |
변속기 | 싱크론 ZF.SSG77 (전진6단 후진1단) |
조향장치 // 구동륜 위치 | 클러치 브레이크 // 전방 |
선회반경 | 5.92m |
무한궤도 폭 // 매수 | 40cm // 좌,우 각 99매 |
접지길이 | 3.52m |
무장 | 75mm PaK 42 L/70×1(초기에는 75mm PaK 39 L/48×1), 7.92mm 기관총 MG34×1, 9mm 기관단총 MP40×1 (전차병 휴대용) |
장갑 | 10 ~ 80mm |
2 개요
Jagdpanzer IV, Sd.Kfz. 162.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구축전차. 4호 전차의 차체에 포탑 대신 높이를 낮춘 전투실을 붙이고, 여기에 판터용의 70구경장 7.5cm 주포를 장비함으로써 중(重)전차와 동급의 화력을 확보하여 우수한 대전차 능력을 갖춘 구축전차였다.
개발이 시작되던 1942년은 화력과 장갑의 부족을 체감한 독일군이 신형전차들을 급히 투입시키던 와중이었다. 3호 전차 등 구형 전차의 생산을 중단하고 추후 생산될 판터 전차 등으로 대체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4호 구축전차도 원래는 3호 돌격포를 단종시키고 생산할 그 후속기종으로 계획되었으며, 4호 전차의 단종까지 예견해 아예 처음부터 신설계를 시작하는 것도 고려되었다.
그러나 1942년 겨울의 대재앙 이후 신설계는 완전히 물건너갔고, 신형 돌격포는 4호 전차의 차체를 유용하게 되었으며, 이 차량이 대체했어야 할 3호 돌격포는 전쟁말까지 계속 생산되었고, 뒤이어 4호 돌격포까지 튀어나오는 촌극이 벌어졌다.
삽질의 연속인 나치 독일의 전차 개발상이지만 그 중에서도 유별나게 4호 구축전차의 개발사는 희안한 병맛 에피소드가 많은데...
3 기갑병과와 포병병과의 싸움
1943년 기갑총감으로 임명된 하인츠 구데리안은 기갑병과의 재편을 추진하면서 돌격포병종을 기갑병과의 대전차병종과 통폐합하려고 했다. 3호 돌격포, 나아가서 돌격포라는 병종은 본디 보병포를 기갑화한 개념이라 자연스럽게 포병 소속이었는데, 이들이 실전에서 대전차용도 내지는 전차대용으로까지 활용되던 현실과는 괴리감이 있었고, 또 당시 수세에 몰린 전황 속에서 히틀러가 돌격포 등의 대전차전력 확보에 열을 올리고 그 역할을 확장시키며 기갑병과를 약화시키자 이를 우려한 것도 있다.
당연하지만 포병병과에서 극심한 반발이 일어났다. 돌격포는 포병병과에게 막대한 전과를 쥐어주던 몇없는 킬러아이템(?)이었으며, 기갑병과는 나치 독일에서 가장 유망한 병과로 손꼽혔었으니, 이미 가진게 많은 기갑병과에서 돌격포를 먹는다니 난리가 날 법도 하다. 기갑병과와 포병병과의 싸움은 곧이어 자존심 싸움으로 커져서 기갑병과에서는 전차를 돌격포로도 쓰면 되는거 아니냐며 헐뜯었고 포병병과에서는 역으로 돌격포의 전과를 과시하며 대전차병종을 포병병과가 가져가는게 맞다고 주장하는 등 개판 5분전이 되고 말았다.
그 와중에 기갑병과의 눈에 들어온 것이 당시 개발중이던 이 4호 구축전차였다. 위에서 서술했듯 4호 구축전차는 본디 3호 돌격포를 계승하는 신형 돌격포였다. 즉 원래는 포병 소속이란 얘긴데 이 신형 '돌격포'를 '대전차 자주포'(Panzerjäger)으로 차종을 변경시켜 훔쳐갈(?!) 공작을 시도했고, 히틀러가 이 건으로 노발대발해서 "이 전투차량은 돌격포다. 기갑병과가 마음대로 이름을 붙이지 말라." 라고 못을 박는 사태에 이르고야 말았다.
결국 차량의 분류는 '돌격포'(Sturmgeschütz)인데, 이름은 '4호 대전차 자주포'(Panzerjäger IV)이 되어 기갑병과가 가져가는 괴상한 타협이 나오고야 말았다.[1]
그런데 이걸로 끝이 아니라...
4 4호 구축전차 48구경장
파일:Attachment/JTank4-48.jpg
저기요, 포가 모자라는데요.
4 호구 축전차
계획상으로는 판터의 7.5cm 70구경장 주포를 장비하려고 했는데, 해당 주포의 재고가 모자라서 황급히 만들어낸 구축전차. 이름은 Panzerjäger IV Sd.Kfz.162 Ausf. F. [2] 판터 생산라인 문제가 더 크다 정확히는 에초에 설계시작 당시 7.5cm 70구경장은 생산도 안되었을 때고 4호구축전차 생산때는 48구경자의 생산 라인을 늘린지 1년도 안되는 시기여서 4호구축 전차에 돌릴 70구경장은 전부 판터 생산에돌려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그 결과 처음계획과 다르게 70구경장 장비는 뒤로 미뤄진것
문제는 이 포를 4호 전차에도 달 수 있었다는 점. 똑같은 포를 장착할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전차가 좀더 여러 상황에 대응하기 쉽기는 하다. 비슷한 걸로 남던 3호돌격포 상부 구조물을 유용한 4호 돌격포도 있지만 이거야 말로 그야 말로 땜빵으로 만든거라 4호 구축전차와 비교해서 모든 면이 밀린다
늦게 설계된 덕에 경사장갑이 전체적으로 도입되었으므로 3호 돌격포 4호전차와 돌격포에 비해 방어력 역시 높아졌다... 대신 더 무거워져서 기동성에 아주 약간이지만 문제가 생겼다. 원래 포탑이 없는 돌격포/구축전차의 기본적인 특성 상 포각 범위를 넘어가는 적을 조준하기 위해서는 차체를 회전시켜야 했고, 사소한 조향 및 변속을 자주 해야하는 특성 상 변속기를 비롯한 기동계통에 더 심한 부담을 주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4호 구축전차는 24톤으로 23톤인 4호 돌격포에 비해 1톤 더 무거웠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기동계통의 부하가 더 가중될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포탑이 없기 때문에 동시기의 4호 전차보다는 3톤이 가벼웠지만, 전방으로 중량이 집중되어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에서 조향 및 변속이 아주 잦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문제였다. 뭐 독일전차는 애초에 차량 회전을 포탑 회전보다 더 선호해서 큰 문제는 아니었지만
일단 성능 자체는 3호 돌격포나 4호 돌격포 보다 높았고, 48구경장 7.5cm 주포의 성능은 대전 말기 기준으로도 충분히 쓸수있는 수준이었다, '이미 더 염가의 대체품이 있는 상황인데다 결과적으로 더 좋은 차량을 만들 수 있는 차체를 낭비한 셈이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당시 작전에 투입할 수 있는 전차 한대 한대가 금쪽같은 독일의 절박한 상황으로는 주포가 더 생산될까지 기다릴 여력이 없었던 상황이었던 만큼 3호,4호 돌격포 보다 확실히 강한 이런 차량을 안쓸수도 없었다.
5 4호 구축전차 70/(V)[3]
파일:Attachment/JTank4-70v.jpg
그래. 난 이걸 원했어.
판터용 주포의 물량 증가 덕분에 도입될 수 있었던 '원래 계획대로의' 4호 구축전차. 판터용 주포를 탑재한 것은 물론이고, 강력한 화력과 낮은 차체 덕분에 상당한 활약을 하게 된다.
우리 말로는 4호 구축전차 70/(V)라고 썼지만, 실제 제식명칭은 'Panzer' IV/70 (V) Sd.Kfz.162/1이다. 돌격포나 구축전차와 같은 무포탑차량의 전과에 고무된 히틀러가 모든 4호 전차 생산을 이 차량으로 전환하도록 지시하면서 벌어진 일이다. 포가 장포신이라고 하여 히틀러에 의해 '랑(Lang, 긴)'이라는 별칭도 붙었고 이후 7,5cm 70구경장 주포를 사용하는 모든 돌격포/구축전차에는 lang이라는 별칭이 따로 붙었다.
그러나 이 구축전차는 차체 전면에 장착된 커다란 주포와 경사장갑 설계의 시너지로 전방이 더 무거워졌고, 이 때문에 차체 전륜중 일부가 잘 파손됐다. 결국 1944년 9월부터는 차체 전륜중 2조를 강철로드휠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렇게 개량을 했어도 결국 거친 지형에서는 기동성이 현격히 떨어졌다. 이미 48구경장 탑재 4호 구축전차도 전술 차원의 기동력에 문제가 있었는데, 여기에 포 때문에 1톤 더 무거워지면서 차체 균형이 완전히 무너진 탓으로 어지간한 지형에서조차 기본적인 전투기동에서 곤란을 겪을 정도였던 것. 승무원들은 이 전차를 '구데리안의 오리'라는 별명으로 불렀다고 한다. 뒤뚱거리는 오리 같다나?
여기에 더해 포구의 위치가 판터보다 한참 낮아지다보니 머즐 브레이크를 달면 포구 화염이 지면에 반사되어 위치를 쉽게 노출시키는 문제가 있어 승무원들이 이를 떼어버리는 현지 개조를 한 경우가 많다. 후기형은 아예 처음부터 머즐 브레이크 없이 생산되었다.
탑재한 70구경장 주포의 화력 하나만큼은 확실했기 때문에 전선에서는 유용하게 활용했다. 4호 구축전차 에이스인 루돌프 로이는 37량의 격파 수를 기록했으며 노르망디에선 대전차보병대대에 배속된 4호 구축전차 중대는 자유 폴란드군의 셔먼 40여대를 격파한 사례도 있었다.
전후에는 소련군에 의해 남은 4호 구축전차를 포함한 독일군 전차 상당수가 루마니아나 체코,헝가리와 같은 동유럽의 위성국에게 공여되었으나 1954년 전부 폐기되거나 박물관으로 직행했고 이 중 일부는 시리아에게 판매되어 이스라엘군과 교전하는 기구한 운명이 된다.
6 4호 구축전차 70 (A)[4]
파일:Attachment/JTank4-70a.jpg
차 밸런스고 뭐고 집어치워! 판터 수준의 주포가 달린 구축전차라고? 당장 내놔!
원래 계획에는 없었던 또 하나의 판터용 주포를 탑재한 4호 구축전차. 이것도 Panzer IV/70 (A) Sd.Kfz.162/1이라는 이름을 가진 데서 알 수 있듯이 그냥 전차로 쓰였지만, 이미 4호 구축전차 70/(V)가 있으므로 이런 물건이 굳이 나올 필요는 없다.
그런데도 이런 물건이 나온 이유는 이미 4호 전차를 생산하던 공장까지 모조리 4호 구축전차 70/(V)로 전환하라는 명령을 내린 히틀러 때문이다. 공장의 생산라인을 전환하려면 시간이 걸릴텐데, 당시 독일군에게는 그럴 여유가 없었다. 4호 구축전차 70/(V)가 다른 대전차 차량을 대체하려면 기존의 차량 생산라인을 일시적으로 중지시키고 재정비할 필요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전차생산이 잠시 중지되므로 동부전선에 가는 전차의 수가 크게 줄어들게 되니 전차병 양성과 공장이 항상 풀가동이였던 소련군의 진격을 막을 수가 없게 되는 상황이었던 것. 그래서 급한대로 4호 전차의 차체에 7,5cm 주포를 탑재하여 만들어진 게 4호 구축전차 70(A)다.
이해가 안 되는 위키러들을 위해 덧붙이자면, 4호 구축전차 70/(V)와의 차이점은 차체를 보면 현격히 드러난다. 구축전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같은 플랫폼의 차대라고 하더라도 일종의 개조, 개수를 통해 높이를 낮춰야 하는데 4호 구축전차 70/(A)에는 일단 급하니까 이 과정을 생략한 것이다. 다시 말해 그냥 4호 전차를 만들기 위한 차체 상태 그대로, 아무런 개조도 없이 구축전차 전투실을 얹은 것이다.
일단 급한대로 앞서 만들었던 48구경장 초기형을 참고해서 일반 4호 전차의 차체에 구축전차용 전투실을 그대로 얹었기 때문에 차체의 높이가 높아지고, 전면 방어력이 약간 약화된데다가 중량은 훨씬 무거워져서(28톤!) 기동성도 현격히 둔화되고 말았다.
그러나 독일군은 찬밥 더운밥 가릴 상황이 아니었기에 그냥 썼다.
만화늑대의 포성에서 1944년 크리스마스 대공세 당시 주인공 하겐이 타고 있던게 이녀석이다. 후에 미군전차에게 피격당하여 격파되는데 기동성이 약화되어있는 모습이 잘 나타냈다.
7 결론
독일군은 죽어라 애를 써서 어떻게든 4호 구축전차를 최대한 전선에 많이 투입했다.
그러나 이렇게 애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독일군이 격파한 연합군 전차보다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고 수송선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연합군의 전차 생산량이 더 많았다. 게다가 연합군에는 4호 구축전차로는 감당하기 힘든 막강한 공군과 대량의 포병이 있었다. 망했어요.
파일:Attachment/JTank4-48-siria.jpg
그래도 총계 1,977대나 생산되었기 때문에 살아남은 차량은 2차대전이 끝난 후 세계 각지로 흩어졌다. 이 중 시리아는 4호 전차와 함께 4호 구축전차 48구경장을 인수해서 이스라엘의 센추리온 전차와 포격전을 주고받기도 했다.
8 매체에서의 등장
- 게임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독일 6티어 정규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J형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된 형태였으나, 9.10 패치에서 HD 텍스쳐와 새 모델링을 받으면서 H형 차체로 교체되었다. 주포에 따라 48구경장을 장착한 기본형과 70구경장을 장착한 Panzer IV/70(V)를 구현할 수 있다. 방어력과 기동력, 위장 성능 모두 뛰어나나, 상위 단계 주포를 받아가는 대다수 구축전차와는 달리 동티어 중형전차급 주포만을 받아갔다는 단점이 있다. 연구하면 56구경장 8.8Cm도 달 수...는 있지만 이 게임에서 56구경장 8.8의 성능이 여러모로 눈물나는 탓에, 사람들이 부르기를 4 호구 축전차, 줄여서 4호구라고 한다(...).
- 애니 걸즈 앤 판처에서 쿠로모리미네 여학원 소속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오아라이 팀에게는 '랑', 그리고 헷처의 오빠같은 녀석으로 불렸다.
- Men of War:Assault Squad 2에서도 독일군 구축전차로 등장. 낮은 차체와 두꺼운 장갑이 메리트이며 전체적인 성능은 준수한 편이다. 상대의 전차를 견제할 때 좋다.
- 워썬더에서는 Jagdpanzer IV Sd.Kfz.162형과 Panzer IV/70 (V) Sd.Kfz.162/1형, (A)이 모두 등장한다. Sd.Kfz.162형이 BR 4.7, 알케트 버전이 BR 5.0, 포마그 버전이 BR 5.3으로, 당연하지만 절대적인 성능은 포마그 버전이 가장 좋다. 하지만 알케트 버전도 약점이 포마그 버전에 비해 많아졌다 뿐이지 포는 포마그와 같은 것을 쓰는 데다가 BR이 0.3 낮기 때문에 상대적인 성능을 비교해보면 알케트도 만만치 않다. 4호 구축전차 특성상 약점을 찌르면 비교적 쉽게 잡을 수 있기는 하지만, 4호 구축전차 시리즈를 운용하는 플레이어들은 먼 거리에서부터 서서히 조여오는 플레이를 선호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잘 안죽는 편이다. 1km 밖에 있는 전차의 오른쪽 부분을 정확히 타격하는 건 매우 힘든 일이라서... 5.0 탑방일 경우 약점이고 뭐고 맞으면 작살나는 152mm 포를 가진 KV-2나 SU-152 정도만 조심하면 멀리서 날아오는 탄에 비명횡사할 일은 거의 없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의 서부전선군에서도 등장하는데 이름이 'Panzer IV/70(V)'가 아닌 'Jagdpanzer IV/70(V)'로 나온다. 전차 및 건물을 상대할 때엔 효과적이지만, 보병에게는 별다른 피해를 입히지 못한다. 또한 차체 선회 속도가 느린 편이라서 기동성이 영 좋지 않다.
- 팬저 제너럴에서는 48 구경장형과 70 구경장형이 등장한다. 그중 70 구경장형은 공방과 기동력이 적절한 균형이 있어 나름 좋다.
9 둘러보기
제2차 세계대전기의 불가리아군 기갑장비 | |||||||||||||||||||||||||||||||||||||||||||||||||||||||||||||||||||||||||||||||||||||||||||||||||||
장갑차 | Sdkfz221, Sdkfz232, Sdkfz250, Sdkfz251 | ||||||||||||||||||||||||||||||||||||||||||||||||||||||||||||||||||||||||||||||||||||||||||||||||||
전차 | 경전차 | 르노 R-35/40, 호치키스 H35, 빅커스 Mk. E, CV-33, 35(t), 38(t), 1호 전차 | |||||||||||||||||||||||||||||||||||||||||||||||||||||||||||||||||||||||||||||||||||||||||||||||||
중(中)형전차 | 소뮤아 S-35,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 ||||||||||||||||||||||||||||||||||||||||||||||||||||||||||||||||||||||||||||||||||||||||||||||||||
구축전차 | 헤처 , 4호 구축전차 | ||||||||||||||||||||||||||||||||||||||||||||||||||||||||||||||||||||||||||||||||||||||||||||||||||
돌격포 | 3호 돌격포, 4호 돌격포 | ||||||||||||||||||||||||||||||||||||||||||||||||||||||||||||||||||||||||||||||||||||||||||||||||||
자주포 | Semovente L40 | ||||||||||||||||||||||||||||||||||||||||||||||||||||||||||||||||||||||||||||||||||||||||||||||||||
차량 | 퀴벨바겐, R-75, 오펠 블리츠 | ||||||||||||||||||||||||||||||||||||||||||||||||||||||||||||||||||||||||||||||||||||||||||||||||||
노획차량 | SU-76, T-34-85 |
현대의 시리아군 기갑차량 | ||
기타전차 | PT-76, T-34/85, T-40/75 | |
MBT | 1세대 | T-55(MV/AM/AMV) |
2세대 | T-62M/K, T-72(A/AV) | |
3세대 | T-72(M/TURMS-T/M1 TURMS-T/B/BM) | |
3.5세대 | T-90(A)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OT-64 SKOT, BRDM-2, BTR-60PB/PU-12, BTR-152, BTR-40 |
궤도장갑차 | BMP-1, BMP-2, BTR-50 | |
자주포 | SU-75, 4호 구축전차*, SU-100, T-34(D-30), 2S1 그보즈디카, 2S3 아카시아 | |
자주대공포 / 대공미사일 | ZSU-23-4 쉴카, ZSU-57-2, 9K33 오사 | |
다연장로켓 | BM-14, BM-24, BM-21 그레드, BM-27, BM-30 스메르치, 63식 다연장로켓, 카이바, 파자르-3, 파자르-5, Ra'ad, 팔라크-2 | |
* 예비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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