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캐릭터/괴물형

< 악당‎ | 캐릭터

1 개요

악당/캐릭터의 유형. 대립하는 상대 편 진형이 말이 통하지 않는 괴물일 경우. 대개는 이 괴물들이 왜 아군을 공격하는 지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이 이유를 알아나가는 것이 스토리 전개의 포인트가 된다. 미스터리 장르에서 많이 보이며, 밝혀지는 괴물들의 공격 원인은 엄청난 반전 포인트가 되고는 한다.

2 목록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 작품 명 - 캐릭터 : 가나다 순으로 작성.
  • 선역이 된 경우나 괴물에서 벗어난 존재는 @ 표시.
  • 이 속성의 주인공은 ♤ 표시,

3 관련 목록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악당/캐릭터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단, 헤이세이 시리즈하고 초대 고질라, GMK(2001) 한정.
  2. 1955년 작품 한정.
  3. 1956년 작품 한정.
  4. 1965년 작품 한정.
  5. 쇼와, 헤이세이 시리즈 한정.
  6. 오른쪽이처럼 숙주의 뇌를 빼았지 못했거나 타미야 료코처럼 인간으로 동화한 경우는 제외.
  7. 단, 이 쪽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이렇게 된 것이며 마지막에는 원래는 그냥 작고 귀여운 달팽이였다는 게 드러난다.
  8. 아바라, 전시갑충 박각시나방, 시도니아의 기사에 등장.
  9. 근데 이 녀석은 타 공룡들과는 다르게 진짜 공룡이라 말하기도 힘들다. 사실 다른 '공룡'들도 유전자 조합으로 만들어지긴 하지만 이 녀석은 대놓고 갑오징어(...)의 유전자가 들어갔다고 하니...
  10. 인격을 가진 괴인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