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축구팀 별명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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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포스터로 본선 32개 참가국의 상징 , 애칭 등을 그림으로 담아냈다. 아프리카 동쪽 소말리아 부근에 착지하는 백호가 바로 우리나라다. 그 위 상공에 날아다니는 천리마는 북한을 상징.

각 나라의 축구 팀마다 별명이 있는데 이런 별명은 각 나라의 역사, 문화, 축구 실력 등을 배경으로 만들어진다.

유럽의 경우, 문장(紋章) 도안이나 국기가 별명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줄무늬 유니폼을 채택하는 국가대표팀이나 클럽은 유니폼 자체 색깔이 별명이 되곤 한다. 그리고 꼭 축구 국가대표팀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인기 종목의 국가대표팀에게도 붙는 별명들이다. 대한민국의 경우에도 태극전사란 말은 올림픽 대표팀에게도 붙는 말이고, 일본의 사무라이 재팬은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의 애칭이기도 하다.


2 국가대표팀

2.1 아시아/오세아니아


2.2 유럽

2.3 북중아메리카, 카리브해


2.4 남아메리카

남미의 국가표팀의 경우 팀 유니폼이 별명으로 굳어지기도 하다.

  • 베네수엘라 - 버건디 군단(La Vinotinto), 평원 사람들(Los Llaneros)
  • 볼리비아 - 초록 군단(La Verde)
  • 브라질 - 작은 카나리아(Canarinho), 선택받은 자들(Seleção), 5회 우승자(Pentacampeões)[17]
  • 아르헨티나 - 하양 하늘 군단(La Albiceleste)
  • 에콰도르 - 삼색 군단(La Tricolor / La Tri), 노란 군단(Los Amarillos)
  • 우루과이 - 하늘 군단(La Celeste), 차루아족(Los Charrúas)
  • 칠레 - 빨간 군단(La Roja)
  • 콜롬비아 - 커피 재배자(Los Cafeteros)
  • 파라과이 - 백적 군단(La Albirroja), 과라니족(Los Guaraníes)
  • 페루 - 하양 빨강 군단(La Blanquirroja), 잉카족(Los Incas)


2.5 아프리카

추가바람


3 클럽 팀

3.1 아시아/오세아니아

3.1.1 대한민국

팀 자체에 대한 별명보다는 전술이나 팀 컬러에 기반한 별명이 많다. 혐칭은 취소선 처리.


3.2 유럽

3.2.1 독일

  •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디 보루센(Die Borussen) - 줄여서 보루센. 보루시아는 라틴어로 프러시아(프로이센)를 뜻한다. 도르트문트가 베스트팔렌, 나아가 프러시아를 상징하는 클럽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한데, 사실은 도르트문트 창단 당시 창단한 사람들이 모였던 양조장 이름이 보루시아여서 그런 명칭을 붙인 것이다. 꿀벌집? 실제 프러시아를 의식해서 갖다붙인 명칭이 아니란 얘기. 오히려 프러시아의 의미로 보루시아를 클럽 네임을 정한 건 옆동네 묀헨글라트바흐이다. 하지만 과거 베스트팔렌 지역이 프러시아에 속하기도 했고, 요즘엔 바이에른 뮌헨에 대항하는 형식으로 보루시아라는 명칭에 프러시아를 대표한다는 상징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 디 슈바르츠겔벤(Die Schwarzgelben) - The Black & Yellows. 클럽을 상징하는 색인 검정색, 노랑색에서 유래.
    • 꿀벌 군단 - 국내에서 사용되는 도르트문트의 별명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자랑한다. 아무래도 팀 컬러부터가 벌을 떠오르게 만든다. 그래서 그런지 팀 마스코트인 엠마(Emma) 역시 벌이다.
    • 돌문 - 국내 한정 도르트문트의 약칭. 12-13 시즌 도르트문트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나온 별명이다. 초반엔 '돌트'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돌문으로 굳어졌다. 참고로 독일어나 영어로 Dortmund를 발음하면 정말 돌문과 유사하게 들린다.
  • FC 바이에른 뮌헨
    • 디 바이언(Die Bayern) - 줄여서 바이언.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언이라고 가장 흔하게 불린다. '뮌헨'보다는 주로 '바이언'으로 불리는 이유는 바이에른 뮌헨 팀 자체가 뮌헨이라는 한 도시보다는 바이에른 주를 대표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 디 로텐(Die Roten) - 팀 고유컬러가 붉은 색이기에 붙은 별명
    • FC 할리우드(FC Hollywood) - 90년대말 조반니 트라파토니, 오토 레하겔 등이 감독이던 시절 선수들이 기량도 형편없고 사생활도 문란해서 스포츠지보다 촌평지에 많이 나와서 붙여졌던 별명.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 FC 바우어른(FC Bauern) - 바이에른 발음이랑 비슷해서 붙여진 별명. 촌놈이란 뜻이다.
    • 레코트마이스터(Rekordmeister) - 각종 기록들을 세운다는 의미이다.
  • FC 샬케 04
    • 디 쾨니히스블라우엔(Die Königsblauen) - 로얄 블루스. 샬케를 상징하는 팀 컬러다.
    • 디 슬래그, 디 크나펜(Die Schlacke, Die Knappen) - 샬케의 연고지 겔젠키르헨이 광산도시여서 붙여진 별명.
    • 샬케公社
    • ㅆㅂ 04(Scheisse 04) - 도르트문트가 웬수 샬케를 부를때 쓰는 말, 샬케 발음이랑 비슷해서 쓰인다. Scheisse는 영어의 Shit에 해당하는 욕이긴 하지만 강도는 훨씬 센편.
  •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디 폴렌(Die Fohlen) - 망아지라는 뜻으로 70년대 당시 헤네스 바이스바일러 감독이 유망주를 많이 기용한 데에서 유래. 팀 마스코트 역시 망아지다.
  • VfB 슈투트가르트
    • 디 슈바벤(Die Schwaben) - 가장 많이 쓰이는 슈투트가르트의 애칭. 지명 이름이며 옛 독일의 공작 작위 이름이다.
    • 슈패츨레 먹는 놈(Die Spatzlefresser) - 슈패츨레라는 남서부 독일 특산물에서 유래. 남서부인을 조롱할 때 쓰이는 말.
  • 함부르크 SV
    • 디 로트호젠(Die Rothosen) - 유니폼 바지가 빨간색이라서 붙혀진 별명.
    • 분데스리가의 공룡(The Bundesliga-Dinosaur) - 지금은 매년 강등권에서 허덕이지만 한때는 정말 잘나가던 클럽이었다. 독일 프로 클럽 중 유일하게 단 한 번도 분데스리가 1부에서 강등당한 적이 없는 클럽이다.[25] 독일 남부의 대도시 뮌헨에 대항하는 북부의 대표 도시라는 상징성으로 인해 저조한 성적과는 상관 없이 독일 내에서의 위상도 높은 편. 팀 마스코트 역시 공룡이다.
    • 생존왕
  • SV 베르더 브레멘
    • 디 베르더라너(Die Werderaner) - 강에서 공 차는 사람들이라는 의미.
    • 디 그륀 바이센(Die Grün-Weißen) - 팀 컬러인 초록색, 흰색에서 유래.
    • 생선대가리(Fischköpfe) - 남부나 서부 클럽이 북부 클럽을 조롱할 때 쓰이는 말. 독일에서는 바다에 인접한 북쪽만 생선을 먹는다.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변덕스러운 디바(Launische Diva) - 프랑크푸르트의 성적이 매 시즌마다 기복이 크다는 것에서 착안한 별명.
  • 1.FC 카이저슬라우테른
    • 붉은 악마(Die Roten Teufel) -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과 아래에 기재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같은 별명을 쓴다. 프리츠-발터 슈타디온 혹은 베첸베어크 슈타디온 여기저기에 붉은 악마 형상의 마스코트가 붙어 있다.
  • 바이어 04 레버쿠젠
    • 네버쿠젠(Neverkusen) - Never + Leverkusen, 평생 우승 못하고 주구장창 콩라인만 한다는 의미에서 붙은 별명. Vizekusen이라는 별명도 비슷한 의미에서 많이 사용된다. Vize는 독일어로 2등이라는 의미다.


3.2.2 잉글랜드 & 웨일스


3.2.3 이탈리아

  • AC 밀란
    • 로소네리(Rossoneri): 빨강-검정이라는 뜻이다.
    • 노인정: 전성기가 지났다고 판단되는 고령(?) 선수들을 자주 영입해서 팀 평균 연령이 30대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던 2000년대의 별명이다.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네라추리(Nerazzuri): 검정-파랑이라는 뜻이다.
    • 라 그란데 인테르(La grande Inter): '위대한 인테르'라는 뜻으로, 카테나치오를 처음으로 개발해 최강으로 군림하던 시기에 붙은 별명이다.
  • 유벤투스 FC
    • 비안코네리(Bianconeri): 하양-검정이라는 뜻이다.
    • 라 베키나 시뇨라(La Vecchia Signora): 늙은 여자, 노파 혹은 노부인. 국내에서는 '올드 레이디'로 칭한다.
  • ACF 피오렌티나
    • 비올라(Viola): 보라색이라는 뜻이다.
  • AS 로마
    • 잘로로시(Giallorossi): 노란색-빨간색을 뜻한다.
  • SS 라치오
    • 비안코첼레스티(Biancocelesti): 하얀색-하늘색을 뜻한다.
    • 아킬로티(Aquilotti): 독수리를 뜻한다.


3.2.4 스페인

  • 레알 마드리드 CF: 블랑코스, 백곰, 백사자, 메렝게스 등 대다수는 하얀 유니폼 색에서 유래했다.
    • 블랑코스(Blancos): 스페인어로 '흰색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의 상징색이 흰색인 것에 기인한다.
    • 저승사자 군단: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를 중심으로 한 황금 세대가 챔피언스 리그 5연패를 이끌 당시의 별명
    • 바이킹 군단(Vikingos): 역시 챔피언스 리그 5연패 당시의 별명이지만 최근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때 종종 사용된다. 아디다스의 레알 마드리드 제품(자켓 등)을 구매 시 잘 살펴 보면 바이킹 자존심(Orgullo Vikingo)이라고 쓰여져 있다.
    • 갈락티코스
    • 백곰 군단
    • 백사자 군단
    • 메렝게스(Merengues): 스페인에서 인기 있는 흰색 디저트 이름에서 유래했다.
  • 레알 소시에다드
    • 도노스티아라스(Donostiarras)
    • 레알(La Real)
    • 소시지(국내 한정): 어감 때문인지 국내 한정으로 소시지로 통한다.
  • FC 바르셀로나
    • 블라우그라나(Blaugrana): 카탈루냐어로 진홍색과 푸른색이라는 뜻으로 유니폼 색상에서 따온 것.
    • 카탈라네스(Catalanes)
    • 엉덩이(Culers): 흔히 '꾸레'라고 부르는 그 어원. 초창기 경기장에 관중들이 빙 둘러 앉았을 때 경기장 밖에서는 엉덩이가 뻥 뚫린 스탠드 사이로 훤히 들여다 보였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어감이 좀 그렇지만 욕이 아니다!
  • 발렌시아 CF
    • 박쥐 군단: 클럽의 상징이자, 엠블럼에 새겨진 박쥐에서 따왔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매트리스 제작자(Colchoneros) - 유니폼이 옛날 매트리스 줄무늬 같은 데에서 유래했다.
    • 인디언(Indios) - 블랑코스(Blancos, 레알 마드리드의 애칭)와 원수지간인 데에서 유래, 레알의 별명인 Blancos는 흰색 외에도 백인이라는 뜻과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 성조기
    • 꼬마(국내 한정) - 아틀렌티코마드리드 에서 유래한 별명.
    • ATM(국내 한정) - Atlético Madrid의 약자, 하지만 현금 인출기란 뜻도 있기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 해축 팬들은 승점 인출기라 해서 ATM 승점 인출기라며 비꼬아 부른다.


3.2.5 프랑스


3.2.6 포르투갈

  • FC 포르투 - Dragões(용), Azuis e brancos(하양-파랑), Portistas(포르투인)
  • 벤피카 - Benfiquistas, Águias(이글스) Encarnados(레즈) Glorioso(영광)
  • 스포르팅 - Leões(사자), Verde-e-Brancos(초록색과 흰색), Lagartos(도마뱀)


3.3 북중아메리카, 카리브해

3.4 남아메리카

3.5 아프리카


추가바람.
  1. 해외에서도 때때로 'Taegeuk Warriors'라고 쓰는 일이 있다.
  2. 유니폼이 새햐얘서 붙여진 별명. 사실 이건 뉴질랜드의 국기럭비의 국가대표팀 별명이 올 블랙스(All Blacks)인 것에서 비유한 것이다.
  3. 깜짝 우승 을 차지한 2004 유로에서 개최국이었던 해양 강국 포르투갈을 개막전과 결승전에서 모두 물리쳐 얻은 별명이라 한다.
  4. 이쪽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전체보다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네덜란드 출신 선수에게 붙여주는 별명에 가깝다. 대표적인 예로 요한 크루이프마크 오베르마스.
  5. 올센의 국가대표팀 임기(2000-2015)에만 사용한 별칭.
  6. 독수리는 독일 국가대표팀 로고로 사용된다.
  7. Mannschaft는 독일어로 '팀'을 뜻한다. 즉, '국가대표'라는 의미. 독일 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별명으로, 아예 독일축구협회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별명이다.
  8. elf는 독일어에서 11을 의미한다. 즉 국가를 대표하는 11명이라는 뜻
  9. 1906년 붉은 유니폼을 입고 네덜란드를 3:2로 꺾으며 붙은 별명. 70년대에는 홈 유니폼을 흰색으로 써서 잠깐 하얀 악마(Les Diables Blancs)로 불리기도 했다.
  10. 그냥 라 로하(La Roja)라고도 부른다.
  11. 원래는 잉글랜드 왕가의 3사자 문장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것이 그대로 FA(잉글랜드 축구협회)의 로고에 반영됐다.
  12. Bleu는 불어로 '푸른색'을 뜻한다.
  13. 포르투갈 국기에 있는 문장의 다섯 방패에서 유래했다. 포르투갈 국대 로고도 여기서 유래.
  14. 1950년대 전성기때 쓰인 별명
  15. 별과 줄무늬, 즉 성조기를 뜻한다.
  16. 온두라스의 국명 Honduras에서 유래했다. 홈 유니폼에도 이 'H'를 새겨넣기도 한다.
  17. 말 그대로 월드컵을 5번 우승했다는 뜻을 가진다.
  18. 가나 국기에 있는 검은 별에서 유래.
  19. '남자 중의 남자'라는 의미로, 대표팀의 용맹성을 강조하는 애칭.
  20. 국명인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 중 이부아르(ivoire)는 코끼리의 상아를 뜻한다.
  21. 개 + 서포터즈의 구 명칭인 그랑블루
  22. 운영주체가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이관되면서 운영비가 크게 삭감된데 따른 별명.
  23. 김도훈 감독 부임 이후. 물론 이 곳이랑은 전혀 관련이 없다.
  24. K리그 전술 네이밍의 사실상 시초
  25. 물론 바이에른 뮌헨도 강등 경험이 없긴 하지만 분데스리가 창립 멤버가 아니라 제외한다.
  26. 까치떼라는 의미다. 희고 검은 줄무늬로 칠해진 뉴캐슬의 유니폼에서 비롯된 별명.
  27. 맨유와 엮기면 '장미 전쟁'이 된다. 이는 맨체스터의 랭커스터 왕국과 리즈의 요크 왕국 간의 '장미 전쟁'과 맞물려 저런 명칭이 생겼다. 또한 현재의 방패모양 로고에 조그맣게 들어가 있는 백장미 로고를 대표 로고로 쓰기도 했다.
  28. 구단주가 멋대로 홈 유니폼을 파랑에서 빨강으로 바꿔버렸다. 카디프 시민들은 속이 끓을 지경.
  29. 헐 타이거즈 이야기 나오기 훨씬 전부터 불린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