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vs. 타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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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왜이리 많이싸워 역시전투종족
흡사 워해머 40K인류제국을 보는 것 같다
같은 게임이나 취미등을 공유하나 전통적으로 디씨인사이드와 타 커뮤니티와의 사이는 '견원지간'이라는 한 단어로 설명이 가능하다. 심할 경우 공식 홈페이지의 게시판들도 싸잡아서 비난하는 경우가 많은 편으로, '공홈종자' 같은 단어가 대표적.

기본적으로 타 사이트들은 디씨인사이드를 '입만 더러운 찌질이 집합소'로 보는 경향이 강하며, 반대로 디씨인사이드는 타 사이트들을 '가식이 쩔고 허세만 잔뜩 든 사이트'로 비난한다. 디시인사이드 자체가 아웃사이더 성향이라 타 사이트에서 디시인사이드를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것보다 그 반대가 더 많은 편이지만 이것을 타 사이트들의 엄격한 규정 (타 사이트 언급 등의 비방적인 내용을 자제하라는 규정)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타 사이트들은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가 벌이던 해킹 사건 등의 병크를 주로 까고, 디씨인사이드에서는 타 사이트의 친목질, 권위주의 등으로 생겨나는 폐쇄적 문화나 운영진의 병크를 주로 깐다. 타 사이트들의 병크로 해당 사이트를 떠난 이들이 DC로 이적하는 경우 타 사이트를 까는 성향은 더욱 강해진다.

또한 디씨인사이드 전반은 남초 성향을 띠고 그 특성 또한 강해 여초 사이트와의 관계 또한 별로 좋지 않으며, 오덕 계열 사이트들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까는 문화가 조성되어 있으므로 공격적이다.[1] 2010년 이후로는 야구 갤러리정치사회 갤러리의 흥기로 인해 디씨 전반이 우익으로 기울면서 정치 성향에 따른 대립도 늘었다. 하지만 2012년 이후엔 일베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극우 성향 유저들이 일베로 몰리면서(...) 정사갤, 야갤의 기세가 꺾이는 바람에 정치성향 대립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둘 다 할 사람은 한다

참고로 이 문서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서 적대적인 관계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갤러리와 다른 팬 사이트들은 거의 무조건 적대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항목에 없지만 개별 항목에 따로 적대관계가 서술되어 있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해 여러 가지로 지적하고 있는 항목들 내용에 서술된 그라갤 관련 내용들.

2 디시인사이드 vs 2ch

해당 문서 참고. 2ch자체가 일본의 디시같은 곳이라 한국의 커뮤니티 전체와 사이가 더럽지만 그중에서도 본좌급의 사이를 자랑한다.

참고 문서 - 이웃나라/안 좋은 사이, 한일관계

3 디시인사이드 vs 웃긴대학

영국VS바이킹
닌텐도VS세가
DC가 '병림픽의 산실'로 인식될 때부터 함께 해온 원년 견원지간 관계로, 대표적으로 일오대첩을 겪기도 했다. [2]

이유도 그럴 것이, 커뮤니티 특성상 서로 마찰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서로 사이트의 속성 자체는 달랐지만, 구조적인 역할 자체가 마찰을 불러 일으켰던 것.

먼저 구조적인 역할부터 설명하자면 이렇다.
초기 DC의 경우 종류별로 단체가 다양했기 때문에 커뮤니티당 모이는 사람들의 수가 비교적 제한적이였고, 이런 성격은 직접 만든것을 서로 공유하며 즐기는 시스템이 형성되는데에 기반을 만들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디씨는 거의 퍼오는게 없고 대다수 직접 만들거나 하는 성격이 짙다. 이렇다 보니 트랜드 생성이 비교적 쉬웠던 것. 무엇보다도 댓글=추천이란 공식은 트랜드를 만들어 내는데 대단한 일조를 했다. 추천은 직접 해야 들어가기 때문에 귀찮아서 안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댓글은 순전히 관심만 가지면 누구나 다 달게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웃대는 초기[3]때부터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분별하는 웃긴자료,대기자료 구조 자체가 메인구조였고, 방문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웃자에 매달리는 경우가 많았다. 무엇보다도 애초부터 퍼오는 자료가 주된 대상이였기 때문에, 사실 창의성 있는 자료는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런 구조는 전문성을 희소시켰고, 역으로 게시판 자체가 사람들의 이목을 쉽게끌어 어떤 자료가 재밌는지 구별하는 구조가 되었기 때문에 디씨와는 반대로 트렌드를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맡았었다. 특히 구조적인 면에서 경쟁자가 없던 웃대는 그런 역할을 톡톡히 해냈었다. 초기에 상당히 참신했던 추천제도를 통하여 웃긴것과 그렇지 않은것을 구별해 내어 웃긴것을 다량으로 정리해주는 편의도 제공해 주었다.

이러한 쌍방의 구조는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했다. 디씨에서 트렌드를 형성한 후에 웃대에서 배포역할을 맡게끔 만들었던 것. 이런 구조적 역할 자체가 결론적으로 경쟁분위기를 초래했지만, 알고보면 두 사이트 성질 자체는 완전히 달랐던 것이다. 오히려 구조적으론 공생관계에 더 가까웠던 것이다.[4]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런 성격때문에 두 사이트의 진로는 완전히 달라졌다. 디씨의 경우 모방이 불가능한 구조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경쟁자란 사실상 없는 반면, 웃대의 경우 누구나 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추천게시판 제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 상대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던 것. 결국 웃대는 이 경쟁속에서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었고, 더이상 트렌드를 유포하는 성격을 잃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남자 중고등학생 위주의 트렌드가 형성되는 분위기 자체가 다양성까지 없애버렸던데다, 웃대의 경영조차도 웃대인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상태로 진행되어 갔기 때문에 힘을 많이 잃게 된 것이다.

결론적으로 웃대나 디씨나 완전히 다른 성질이란 점을 명심해야 한다. 경쟁관계가 생긴것은 중고등학생들의 괜한 자존심 싸움때문이지, 정작 속내를 알고보면 VS라기보단 공생관계에 더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사실 이 항목에 넣는것도 살짝 애매하다.

4 디시인사이드 vs 일베저장소

영 연방 VS 미국
애초에 일베저장소의 태생이 디시인사이드의 일베를 모아두는 곳이었다는 점과 함께 초대 운영자인 모에명수가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출신이고 지금의 일베를 만든 실질적인 일베의 초대 운영자2대 운영자인 SAD도 LG 트윈스 갤러리 출신이라는 점증거1증거2, 현재 일베에 상주하는 유저들의 태반이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야구 갤러리와 같은 디시인사이드 대형 갤러리(정치적 페이소스로는 정치사회 갤러리) 출신이고[5], 문화적으로는 디시의 영향을 수없이 받는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그냥 디시인끼리의 집안싸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서로 패드립치는 아들과 아빠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베저장소에서 쓰는 용어들의 태반(홍어, 민주화 등등)이 거진 디시용어이고 일베에서 직접 만들어낸 용어는 거진 전무한게 현실이다.그런데 모르는 사람은 일베에서 만든줄 안다 그리고 사이트 내의 분위기는 영락없는 디시, 유저들끼리 반말하는 문화는 디시문화 그 자체다. 다만 2014년에 이른 현재 디시는 일베에 대해 부정적이다.그런데 디시가 일베라는 사람도 있다.. 흔한 피해자[6]

디씨에서 일베를 싫어하는 이유는 일단 "일베는 디씨인들 중에서도 상 찌질이들만 모아놓은 놈들인데 디씨와 동급으로 취급받는게 싫다"는 이유[7]와 디시 출신도 아닌 일베만 했던 놈들이 디씨 타령하는게 싫다는 이유. 그게 아니면 그냥 단순히 일베의 드립이 재미없다고 혀를 찬다.[8] 반면 일베는 일단 과거 디씨 출신들도 꽤 되다보니 디씨에 대해 비교적 온건한 편이긴 한데 뭐 일베가 온건하다고 해봤자... 그리고 일베에서는 원래 디씨질하다가 친목질에 넌더리나거나 특정 갤에서 경원시되던 갤러가 일베측의 ("닉ㄴㄴ 친목ㄴㄴ 자짤ㄴㄴ") 정책과 사이트의 유저 편의성에 매료되어 넘어온 경우도 많으므로 디씨는 갤로그 도입 이후로 친목질, 여초갤때문에 망했다며 깐다.

다만 위에서 동급으로 취급받는게 싫다고 적혀있는 것처럼 타 사이트, 즉 제 3자들은 아직도 디씨나 일베나 둘 다 똑같은 사이트로 본다.

야갤이나 해축갤같은 거대 남초갤 유저들이 일베저장소를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그들이 막장이라서가 아니라 허구한 날 타 사이트나 현실에서 일밍아웃 하면서 부심 부려대고[9] 적어도 디시인들은 현실에서 자기가 디시하는 걸 자랑스럽게 밝히고 다니면서 민폐끼치진 않는다[10] 나는 되지만 남은 안된다는 이중잣대 때문이다. 일부심과 이중잣대야말로 디시 유저들이 일베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다. 유머코드의 차이 등은 덤이고 일베의 정치성향이 수꼴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까는 것도 아니다.[11] 물론 이건 거대 남초 갤러리의 입장이고 여초 갤러리나 일반 소규모 갤러리는 일반인들이 싫어하는 이유와 같은 이유로 일베를 싫어한다. 그리고 디시 내에도 덕후 성향의 갤러리에는 일베 유저들이 많다.

여담으로 일베저장소의 서버가 DDOS 공격으로 마비될 때가 잦은데, 그럴때마다 일베저장소 유저들은 국내야구 갤러리로 몰려가서 갤러리를 점령하는 경우가 많다. 항상 아들에게 쥐어터지는 아버지

그래서 야갤러들은 일베의 저 이중잣대를 빗대서[12] 일베 유저들을 통베충이라고 부르며 깐다.[13] 이 때문에 둘간의 관계는 상당히 험악하다. 하지만 정작 일기방패의 혜택을 제대로 보고 있는 대표적인 갤러리라는건 비밀 # #2 ~~
뿐만 아니라 일베 유저들은 디시 등 타 커뮤니티에서 어떤 자료가 올라오면 일베 자료인데 왜 출처를 적지 않았냐는[14][15] 그 소위 출처드립으로 분탕을 쳐대는 게 종특이기 때문에 디시인들 역시 이들을 싫어하지 않을 수 없다.

5 스타크래프트 갤러리 vs PGR21, 포모스

스갤 초창기는 pgr과의 싸움으로 점철된 역사이며 한동안 적대 관계였지만 2007년 프로리그 중계권 사태를 계기로 pgr이 주춤해지자 2008년 이후로는 포모스를 까는 편. 그러나 스갤의 덩치나 영향력이 커져 대부분의 스덕(PGR유저들 포함)들이 스갤질을 병행하기 때문에 2008년 이후로는 큰 다툼은 없다. 다만 pgr에서는 디시식 어체나 행동을 하면 까고,스갤은 pgr을 개인사이트,피지롤,피지랄이라고 까는건 변함이 없다. 서로 둘을 폄하한다.

포모스의 경우 포모스 초창기 시절 많이 깠으나, 도찐개찐이라 서로 별 신경 안쓰는 편. 대다수의 스갤러들이 포모스에 기사보러 가기 때문에 포모스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는 편. 오히려 별 관계도 없는데 스타판을 싫어하는 루리웹을 더 깐다.

그외 와이고수등도 스갤과 겹치는 스덕사이트이므로 까일 뻔 했는데, 스갤러들이 미네랄 배팅하느라고 별로 안깐다.

6 와우 갤러리 vs 와우 플레이포럼

오리말기~불성초기부터 현재까지 오랜 역사를 지닌 적대관계. 오리지널 초에는 대립없이 지내왔다.[16] 애초에 와갤은 다른 와우사이트는 다깐다. 역시 스컬지

대립의 시작은 DC채널 채팅내용을 플포종자가 스샷을 찍어 플포에 올리면서 시작되었다.[17] 이로인해 플포에선 와우내 DC배척 운동을 벌였고 이에 선량하게 게임하던 DC인들이 피해를 입었고[18] 이에 와갤러들도 와갤, DC채널에서 플포첩자[19]들을 배척했다. 여담으로 첩자 걸러내는데 자주 애용됐던게 폐하. 기밀유지를 위해 상세내용은 생략
초기엔 이런 이유였지만 나중엔 플포에서 디씨채널을 점거하고 굴러온 돌이 박힌돌 뽑아버리듯 채널장을 잡고 강퇴, 친목질을 하면서 더욱 골이 깊어졌고 와갤러들은 다른 채널을 찾아 나서고, 플포첩자를 걸러내기 위해 퀴즈까지 만들면서 반쯤 강제로 뉴비배척을 하게 된다.
와갤에서 '기사' 라는 단어를 쓰면 대번에 댓글에 '플포 새x' '플포 종자' 라는 욕설 댓글들이 달리거나 '기 뭐??' 하는 댓글이 달린다.[20]

오죽하면 짤방 같은 자료도 원작자가 플포로 퍼가지 말아달라고 할 정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결국 같이 WOW를 즐기는 사람들인지라 와갤과 플포 둘 다 별 거부감 없이 드나드는 사람들도 있긴 했다. 드러내면 첩첩 하면서 털렸지만... 플레이포럼이 리모델링 이후 망하자 요즘은 이 구도가 희미해진 상황. 와우 플레이포럼 대신 새롭게 와우 커뮤니티의 구심점으로 떠오른 인벤에 대해선 거부감이 덜한편이다. 하지만 이제 인벤은 입벤이 되고 플포첩자는 입벤첩자가 되지

7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 vs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커뮤니티

와갤과 거의 흡사한 테크트리이다. 카페 역병이 디씨채널로 퍼져서 롤갤러들이 채널을 이주하게 되고[21] 그 외 카페의 병크[22]를 신나게 까거나 하면서 사이가 나빠진 것. 초기엔 별로 문제가 없었다. 롤갤 초창기엔 대부분이 카페 유저였고 정보도 카페에 훨씬 많았었다.

8 격투게임 갤러리 vs 테켄 센트럴

한국 특성상 갤러리에서 격투게임 비중은 철권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철권 커뮤니티로는 테켄 센트럴(Tekken Central)이 인지도나 규모나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초창기에는 디씨 격갤러들이나 텍센인들이나 별 문제없이 오순도순 잘 어울렸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를 까대는 키배를 벌이기 시작했다. 특유의 선입견으로 인해 텍센인들은 격갤러들을 '반말이나 찍찍 뱉는 디씨의 천박한 부류' 로 취급했고 이에 반발한 격갤러들은 '그럼 텍센 선비님들은 얼마나 잘났냐' 는 식. 와갤VS플포 등 여타 디시 VS 다른 갤러리와 100% 똑같은 양상이다. 그러나 오프라인오락실에서 실제로 얼굴을 맞대고 보는 사이이다 보니 다른 디씨 갤러리 vs 타 커뮤니티에 비해선 적대감이나 충돌이 덜한 편. 텍센의 캐릭터 게시판지기들 중 몇몇은 아예 격갤에 눌러앉기도 하고 격갤러가 게시판지기가 되는 경우도 있다.

같은 아케이드 계열인 리겜이 거의 물어죽일 듯이 싸우는 것과는 경우가 좀 다른데, 같은 아케이드 게임이라도 격겜은 혼자서는 게임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리듬게임이야 원래 혼자서 하는 게임이라 남이랑 사이 안좋아도 걍 철판깔고 기계에 돈넣고 게임하면 그만이지만 격투게임은 상대가 없으면 게임 자체를 할 수가 없다. 한국 오락실이야 유저 적기로는 두말하면 입아프고...정말 잘못 보이거나 찍히거나 해도 무시하면 그만인 리겜과 달리 남들이 피하게 되면 게임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격갤러라고, 혹은 텍센러라고 상대를 가리면 게임을 할 수가 없게 되기 때문이다. 상대가 싫어도 티를 내거나 할 수가 없다.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쓸데없는 소속감보다는 당장 눈앞의 계급이 더 중요하다(...) 콘솔 온라인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있는데 이쪽도 사람 없기는 마찬가지라 밴 리스트에 오르게 되면 양학밖에 할 게 없어진다.

9 리듬게임 갤러리 vs 다른 리듬게임 커뮤니티

이쪽도 장난아니게 기성 커뮤니티와의 갈등이 심하다. 초창기의 1세대 리갤 정착자중에서는 기존 커뮤니티에서 건너온 사람들의 숫자보다 뉴커머들이 많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기성 커뮤니티 까대기 분위기는 역시나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흥했다.

초기에는 펌프 잇 업의 안다미로 공식홈페이지 게시판과 충돌이 있었다. 몇몇 유저의 공격적인 매너와 말버릇이 문제가 되고, 해당 게시판의 멤버들이 직접 리갤에 원정해서 키배도 왔었으나, 어느새 자연스럽게 갤러리에서도 잘 녹아났다. 또한, EZ2DJ의 스코어러 모임인 이른바 큰카페라고 불리는 다음 최대의 EZ2DJ 카페하고도 EZ2DJ 7th 1.0 발매 당시 롱노트 콤보 적용 논란으로 붙은 경력이 있다. 이쪽은 구성원의 병크보다 구성원의 권위주의와 충돌된 케이스. 투덱케알과도 '기판 조작 실수(?)로 인한 스코어데이터 리셋 사건'으로 인해 불붙을 조짐이 보였으나, 애초 커뮤니티 규모가 작은것도 있고, 이쯤되면 그쪽 커뮤니티에서도 리듬게임 갤러리로 정착한 사람들의 인원이 꽤 되었기때문에 어찌 무마된것 같다. 루리웹과의 마찰도 꽤나 있었는데, 이쪽은 패밀리 사이트로 분화되지 않았던 공략 게시판 시절에 많은 충돌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DJMAX Portable 2JUST 1% 구라사건 (일명 아닌데;;;; 사건)과, 모 유저가 DJMAX BS의 6BFX Nightmare를 대충 쳐도 150만점이 나온다는 발언을 해서 빚어진 사건이 있다. 패밀리 사이트 분화 이후로는 게시판이 정전이 되어서 묻혔으며.[23] 루리웹의 다음 인수 이후 개편을 거치면서 당시의 공략게시판 게시글들이 상당수 날아간 것으로 보인다.
플래티넘 크루와의 관계는 테열거병 항목과 DJMAX TECHNIKA 2/플래티넘 크루&이벤트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본래 DJMAX TECHNIKA 1 시절부터 수많은 사건사고로 마찰을 빚었지만[24] 그 최정점을 찍었던게 DJMAX TECHNIKA 2의 플래티넘 크루 홈페이지였기 때문. 이 당시 리듬게임 갤러리에서는 플래티넘 크루에 상주하는 찌질이 8명을 가리켜 팔걸집이라고 불렀다. 이후 인원이 늘어나면서 팔걸집십상시테킄전사십이지신으로 바뀌었다(...) 미투데이의 경우 트위터보다 한 발 앞서 리듬게임 유저, 그중에서도 특히 유비트 리플즈 유저들이 많이 상주했었다. 이쪽의 사건들을 보면 가히 트위터프로토타입이라고도 할 수 있을듯.
Theme of EZ2Dj의 경우 리듬게임 갤러리에서는 '옆동네'라고 부르는데, 2011년에 일어난 이른바 백조사건[26]부터 시작하여 인적교류가 활발한 현재까지도 계속 갈등이 있었다.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인간군상의 스펙트럼이 디시인사이드 소속인 리갤보다는 상대적으로 다양한 편도 있고,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온갖 병크가 벌어질 가능성도 리갤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기 때문. 구성원의 병크나 과거 행적을 문제삼는 경우도 있고, 운영자의 정책에 불만을 가지는 경우도 많았다.[27] 그리고 기존 커뮤니티에서 리듬게임 갤러리로 넘어온 멤버들 중에서는 리듬게임 갤러리가 생기기 이전부터 테오이에 악감정이 있는 유저도 많다. 테오이가 비교적 오래된 인터넷상의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운영정책과 키배 과정에서 이미 데인 사람들이기 때문. 그래도 요즘은 인적 교류가 많아졌기 때문에 키배의 빈도 자체는 줄어들었지만 심하게 싸울때는 여전히 장난이 아니다. 트위터와는 대략 2012년 경부터 상주 리듬게이머와 마찰을 자주 빚고 있는데, 이른바 2013년 경부터 자주 쓰이는 은어 중 몇개가 트위터 상주 리듬게이머의 양비론을 비꼬는 의미[28]에서 나왔으니 말 다했다.

위에 서술되지 않은 리듬게임 커뮤니티에 상주하면서 리갤 활동을 하는 리갤러들도 많은편이다. 결정적으로 선술된 격투게임 갤러리의 케이스처럼 오프라인인 오락실에서 실제로 대면할수도 있다보니 사소한 충돌이 여러번 일어나는 편이다.

갈등하는 대상들이 깔땐 실컷 까놓고 리갤을 눈팅하면서 정보와 자료를 얻어갈 건 얻어간다는 인식을 지니고 있다. 물론 리듬게임 관련 정보는 레미위키, (일본어가 된다면) BEMANIWiki, 2ch 음게판 등에서도 얼마든지 얻을 수 있고 정보를 얻어가는 사람이 전부 리갤을 까는 것도 아니므로 이러한 인식은 오류에 가깝다.리갤은 싫어하지만 망가나 리갤클박은 좋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유저들 사이에서 입을 탄 네임드 플레이어에 잘못에 대해서 인민재판이 자주 열려서 안좋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29] 오락실에서 자주 보는 편인데 서로 쌩까면서 놀게 되고 리듬게임갤러와 그들이 말하는 친목질유저들 사이에 분쟁도 자주 있는 편이다. 사실 리듬게임 갤러리 내에서 이미 친목질이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친목질 VS 친목질 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게임내 유저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탄 플레이어가 저지르는 잘못이 만번 까여도 싸지만, 디씨 특유에 방식으로 인민재판을 하다가 보니 해당 고정닉들이 오락실에 출몰하면 막갤이나 코갤유저처럼 보며 싫어하는 유저들도 꽤나 있다. 거기에 따지고 보면 디씨특성상 오락실에서는 절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데, 오프라인에서 가뜩이나 자주 보는 오락실에서는 어떻겠는가.[30]

결국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은 3자 입장에서 보면 디씨 VS 타 커뮤니티 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경향이 있다. 좀 과하게 보면 탑랭후빨러와 탑랭혐오까의 전쟁

리그베다 위키도 살아있을 시절(...)에는 까임의 대상이 됐었다. 리듬게임 항목의 내용이 난이도의 독자연구 및 부적절한 서술 때문에 비판의 대상이 되며 리그베다 위키입리겜하는 곳으로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취소선 사용을 싫어하는 사람이 대다수다.고인드립

리그베다 위키 내 리듬게임 수록곡 항목에 직접 플레이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채보만 보고선 자기 마음대로 쓴다고 까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The Sampling Paradise의 경우, 수정 전에는 링클 킹덤 내에서도 돋보이는 스크곡이라는 설명이 있었다. 제대로 된 스크래치곡인 Red. by Full Metal JacketBlack.by X-Cross Fade과 비교해보면... 또한 音楽의 경우, 상당히 고난이도이긴 하지만 개전급은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인데깨오면 덧글에는 ㅁㅊㄷㅁㅊㅇ가 판을치지만팝픈뮤직에서의 악명에 영향을 받은 탓인지 해당 항목의 IIDX란에 개전 이상급의 난이도라는 설명을 추가했다. 직접 플레이한 사람이 개전 이상급이란 말을 지워도 어느 순간에 보면 다시 추가(...)되어있는 괴이한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4년 7월 8일 일베저장소에도 기어이 리듬게임 게시판이 생기고 말았다. 다만 기본적으로 친목을 금기시하는 일베저장소 특성상[31] 게시판 분위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기존 대립구도에 새로운 변수가 될수도 있고 폭풍이 아니라 찻잔속의 태풍으로 그칠수도 있다. 근데 일베 리게도 돌아가는걸 보면 리갤과 똑같이 돌아간다

9.1 EZ2AC 갤러리 vs Theme of EZ2Dj(커뮤니티), 트위터

상술했듯, EZ2AC 갤러리가 생기기전 리듬게임 갤러리가 있을 때도 상당히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리고 EZ2AC 마이너 갤러리의 정식갤러리화-리듬게임 갤러리 연관갤 등록 및 테오이의 지난 몇 년간 이어진 병폐로 인해 탈퇴를 하고 많은 유저들이 이쪽으로 넘어오는 현황이다. 자유분방한 게시글을 지양하는 디시인사이드와는 완전히 상반된 분위기를 가진 곳이기에 지속적으로 까였던 곳이지만, 아무래도 EZ2AC라는 직접적인 테마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속칭 같은 사이트EZ2AC : NT 출시 이후 EZ2AC 시리즈에 엄청난 위기를 몰고 온 수 많은 사건 사고의 도화선이 된 곳인지라 EZ2AC 갤러리에서 매우 적대하고 있는 사이트가 되었다.
Theme of EZ2Dj(커뮤니티)가 없어진 현 상황에서 EZ2AC 갤러리의 주적은 트위터이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때 이 갤러리도 사건에 휘말렸는데, 그 이유로는 게임에 외주로 참여한 Team Progressive의 주 멤버들이 메갈리안을 지지하면서 이에 반발하는 게이머들을 무시하고 모욕했기 때문이다. 이 멤버들이 주로 똥을 싸지르는 활동하는 장소가 트위터이고, 이들과 친한 친목종자들도 트위터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갤러리와 대척점을 세우다가 사이가 극히 험악해졌다. 또한 EZ2AC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동인 작곡가들이나, Team Progressive와 뜻이 다른 동인 작곡가들을 Team Progressive와 친한 친목종자들이 조리돌림하면서 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갤러리에서 크게 반발하면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상황에 이르렀다.

10 정치사회 갤러리, 일베저장소 vs 아고라, 오늘의 유머, 엠엘비파크, 82쿡

이 쪽은 긴 말이 필요없다. 정치 성향이 확연하게 다른데다 서로를 좌빨, 정사충이라는 멸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다른 디씨 갤러리 vs 타 커뮤니티와 달리 타협의 접점이나 협상의 여지같은건 조금도 없다.

10.1 정치사회 갤러리 vs 일베저장소 정치 게시판

대영제국VS아메리카식민지
일베 정게는 특성상 정사갤에 과거부터 상주해오던 이들도 몇몇 있었지만, 반면 이쪽도 소규모 갈등이 있다. 17대 대통령 대선전부터 내내 있던 명빠와 박빠의 갈등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베저장소의 정사게 상주인중 몇몇은 정사갤의 특정 라인 친목질에 질려서 일베로 옮겨온 케이스도 꽤 있기 때문.(위의 DC vs 일베에서 일베측 입장의 맥락과 비슷하다.) 간혹 정사갤은 친목때문에 망했다는 푸념을 지르는 정치게시판 상주인도 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2012년 당시의 이야기고, 18대 대선 이후에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에서 활동하던 유저들이 대거 유입된 이후(일명 정게할배)부터 급속도로 자칭 인터넷 탑골공원으로 변해버렸다. 물론 정사갤의 친목질에 넌더리나서 일베 정게로 이주했던 유저들은 아이러니하게도 홍오쉐리(...)로 몰리면서 쫒겨나버렸다.[32] 이들이 얼마나 꽉 막혀있냐면은 그 극우적이라는 일베조차도 정게 유저들을 향하여 정게할배라고 부르면서 이들을 경멸할 정도[33], 그야말로 앞뒤가 꽉 막힌 수구꼴통이라는 말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11 스타크래프트2 갤러리 vs Play XP

스타크래프트 2 양대 커뮤니티지만 디씨 vs 타 커뮤니티가 으레 그렇듯이 이쪽도 적대관계. 스투갤에서는 XP를 흔히 '공고'라는 속어로 부른다.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나댄다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의미로 그렇게 부르는 것인데… XP야 어찌됐든 실업계 고등학교를 원천적으로 차별하는 심각한 모욕인만큼 그런 문제의식도 없이 낄낄거린다는 것 자체로 빼도박도 못하는 저질인증이다. 물론 XP에서도 스투갤을 쓰레기 취급한다. XP에 원정와 깽판친 꼴을 보면 쓰레기 취급을 안하는게 더 이상할 정도다.

12 야구 갤러리 vs 엠엘비파크 한국 야구 타운, 불펜

이 쪽은 거의 정치사회 갤러리 vs 엠엘비파크 등과 흡사한 관계. 야구 관련도 그렇지만 정치 성향도 달라 서로를 미친듯이 가루가 되도록 까고 있다. 야갤에서는 엠엘비파크를 홍어와 합쳐 '홍팍'이라고 멸칭으로 부르고 있다.
2010년 이후로 야갤은 現 일베와 비슷한 수준의 극우보수 성향을 나타내기 시작했는데 이 전에도 MLB파크와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더더욱 사이가 악화되기 시작했다. 2011~2012년에는 5.18, 3.10(이호성 사망일), 5.23(노무현 前 대통령 투신 자살 사건) 등 주요 날짜에 대대적으로 해킹을 하는 등의 테러를 저질렀다. 2013년 이후로는 여전히 사이가 극악인 것은 사실이나 저러한 테러 행위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 외에도 야갤에서는 MLB파크 회원들의 허세성 글, 좌파적 발언 등등을 비난하며 그것을 긁어오면서 놀림감의 대상으로 자주 쓰이곤 한다.

12.1 각 구단 갤러리 vs 각 구단 공식 게시판

같은 팀을 응원하는 팬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기본적인 디시와 타 커뮤니티의 관계처럼 사이가 좋지 않다. 디시뿐만 아니라 공식 게시판 사용자들도 방향만 다를 뿐이지 디시 못지않은 막장을 자랑하는 편으로[34]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갈매기 마당의 대립이 가장 심하다. 다른 팀 또한 이보단 덜하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관계는 아니다.

LG 트윈스 갤러리와 쌍둥이 마당도 서로 좋지 않은 관계를 자랑하는데, 쌍둥이 마당에서는 LG 트윈스에 대한 조금의 비방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 심지어 "쥐"라는 표현 자체를 용납하지 않는다. 쥐갤에서는 "진정한 팬이라면 그러면 안되여 ㅜㅜ"라며 조롱하고 있고, 쌍둥이 마당에서는 팬심이 없다고 까는중. 유료쥐갤이?.

그리고 SK 와이번스의 경우 2011년 7월 30일 공식 게시판인 용틀임 마당을 아예 폐쇄해버림으로서 이런 대립구도가 사라졌다. 팬들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무개념 프런트 인증.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공홈과 상당히 대립이 심했다.. 공홈과 직접 키배를 떴던 갤 중 하나인데, 이는 공홈 자체도 의견 분열이 심한데 혀갤과 공홈의 대세 여론이 항상 평행선을 달리기 때문이다. 혀갤의 여론이 바뀌면 공홈의 여론도 같이 바뀌는 희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12년 이후로 갤러리에 유입 인원이 많아지며 이런 모습은 많이 줄어들었다. 대신 히사영을 위시한 단관카페랑 치고박는다.

구단 공식 게시판은 아니지만 네이버나 다음 카페등에 존재하는 팀 응원 커뮤니티와 마찰을 빚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로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와 네이버 카페 사자 사랑방이다. 삼갤에서는 네이버카페 이용자를 사사충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네이버 카페의 유저들이 특히나 2군 선수들에 집착을 하고경산 라이온즈 사랑방 현 감독인 류중일 감독을 비판하는데 그 비판수준이 과하다 싶은 정도의 인신공격(예를 들면, 감독 바뀌게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등)이기 때문이다. 엠엘비파크의 삼성팬들과 디시 인사이드의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의 삼성팬들이 정치적 성향이 대척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둘의 공공의 적이 바로 사자 사랑방.

12.2 야구 갤러리 VS 각 구단 갤러리

좀 특이한 사례인데, 둘다 디씨 내 커뮤니티이므로 엄밀하게는 이 항목 자체에는 정확히 부합하지는 않는다. 야갤과 각 팀갤은 그다지 호의적인 관계가 아닌데 이유는 야갤과 팀갤의 구성원의 성분이 다른 것에 기인한다. 야갤이 거의 100% 남자(마초?) 분위기라면, 팀갤은 야갤보다 여자들의 비율이 많다.[35] 쥐갤 제외 당연히 야갤의 주 유저층과 팀갤의 주 유저층의 야구(와 그 외 관심사들)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게 되는데 간혹 이것 때문에 심지어는 다른 팀도 아니고 같은 팀을 응원하는 갤러들 사이에 키배가 벌어진다.

사실 이런 이유 외에도 야갤에서는 두산갤과 롯데갤을 얼빠를 들어 까고, 기아갤과 삼성갤은 지역드립을 치면서 까고[36]LG갤을 DTD+졸렬하다고 까며 SK갤을 김성근 전 감독 광신도갤이라고 깐다. 넥센갤에 대해서는 동정했던것은 예전 분위기고 현재는 타팀처럼 조롱당하는건 마찬가지. 한화갤은 8호선 환승불가 사건으로 인해 까인다.[37] 팀갤 쪽에서는 야갤을 거의 AV충막장동네로(...) 취급하고 무시한다.

12.3 해외야구 갤러리 vs 엠엘비파크 MLB 타운

해야갤은 야갤과는 분위기가 좀 다른 곳이지만, 엠타운이 엠팍 소속이기 때문에 하부항목으로 기록한다. 엠엘비파크가 거대화되고 신규 유입된 야구팬들이 메이저리그에 큰 관심이 없으며 불펜과 한게가 더 덩치가 커졌기 때문에 둘이 별로 싸울 거리도 없고 오히려 해야갤러와 엠타운 멀티를 뛰는 유저도 제법 있다.

다만 엠타운내에서 팬층이 두터운 보스턴 레드삭스팬들이 엠타운을 반쯤 정복한 상태에서 핍박을 못 이겨 탈출한 양반들이 제법 있기 때문에 오히려 엠타운 내 보스턴 레드삭스 팬들에 대한 짜증이 심하고 이 문제로 엠타운과 몇 번 충돌이 있었던 적이 있었다[38]. 이는 해외야구 갤러리뿐 아니라 엠타운내의 타팀팬들(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가장 충돌이 잦은 쪽은 뉴욕 양키스팬들)과도 사이가 안좋다.

실질적으로 해외야구 갤러리와 주적관계는 엠타운,불펜내 국빠들. 메이저리그를 제대로 본 적도 없는 양반들이 WBC와 베이징올림픽등을 통해 수박 겉핥기로 외국 야구를 접한뒤 류현진콜 해멀스급이라는 드립부터 시작해서, 윤석민 메이저 3선발론, 선동열>>박찬호 떡밥 등을 마구 던져대서 해야갤의 조롱을 받는 일이 잦다. 그리고 일부 일빠급 일본야구팬들까지 가세해 다르빗슈 유를 위시한 일본리거들 떡밥까지 풀면 난장판이 된다.[39] 그래도 다른 디씨갤러리와 다른 사이트와의 관계보다는 덜 적대적인 편. 뭐 그렇다고 사이좋은 관계는 아니지만...

13 해외축구 갤러리 vs 아이러브싸커

일명 "알싸" 라고 줄여서 쓰며, 해축갤이 주로 가벼운 농담주고받기 식의 글이 이어지는 반면, 아이러브사커는 상당히 별 거 아닌 일에도 진지한 어조를 유지하면서 글을 쓰기 때문에, 그 덕분에 "하늘에서는 맨유로 이적하길", "맨오와(맨유가 오라면 와야지)", "시즌권 환불합니다 더 이상 뭔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라는 식의 표현을 두고 해축갤에서는 비웃으며 놀리고 있다. 2012년 후반 이후 해축갤이 역사 갤러리에 버금가는 친일 성향을 띠게 된 이후로는 아이러브사커의 한국축구와 한국선수 옹호발언을 두고 조롱감으로 쓰고 있다.

14 수능 갤러리 vs 오르비스 옵티무스

다른 말이 필요없다. 수능계의 웨스트 햄vs밀월

15 던전 앤 파이터 갤러리 vs 던파타임

사실 눈에 띄는 적대관계는 없다. 왜냐면 던파조선, 던파타임, 던전앤파이터 네이버 공식카페(일명 던공카)등 타 커뮤니티들과는 기본적으로 적대관계이기 때문. 게다가 까는곳은 주로 던갤이고 상대들은 거의 관심이 없다. 그래서 커뮤니티간 사건사고들 역시 없다. 던갤에서는 주로 위 커뮤니티들에서 볼 수 있는 친목질, 오덕체, 입던, 그리고 던공카의 인증까지 해가며 친목질 등을 보일때마다 캡쳐해서 깐다. 그런 게시물들은 거의 다음날 일베가 된다. 그러나 던갤도 네임드 간 친목질과 그림쟁이 유저에게 자신의 캐릭터로 짤방을 그려달라는 짤징징 문화의 심화로 인해 그들이 까는 곳과 별반 다를 게 없게 되었다.

하지만 2011년 7월 27일부로 던파타임이 완전히 문을 닫으면서 이제 과거의 대립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던파조선이랑 싸울지도

16 모든 오덕갤 vs 루리웹 vs 네덕

파일:Attachment/디시인사이드 vs. 타 커뮤니티/skip detailed explanation any more.jpg

루리웹, 네덕 참고

16.1 게임 관련 갤러리 vs 루리웹

루리웹을 가식웹이라 부르며 비하한다. 게다가 대부분의 몇 없긴 하지만 비디오 게임 관련 갤러리는 오덕갤이기도 하므로...

16.2 닌텐도 DS 갤러리 vs 루리웹 포켓몬스터 게시판, 포켓몬 매니아

예전부터도 서로 까대는 사이였으며, 2011년 무렵 괴짜 메타몽 몰표 사건으로 인해 한동안 시끄러웠다. 다만 괴짜몽 사건 당시에는 닌텐도 DS 갤러리와 루리웹 포켓몬스터 게시판이 합세해서 포켓몬 매니아를 비판했으며, 포켓몬 매니아가 몰락하고 포켓몬스터 갤러리가 개설된 현재도 종종 갈등이 이어지고는 한다.

16.3 PSP 갤러리 vs 루리웹 PSvita 잡담 게시판

위 닌갤처럼 게임기관련 갤러리 vs 루리웹의 경우.
PSP 갤러리에선 루리웹 유저들의 가식, 병신같은 게시판 관리때문에 가식웹, 졸렬웹 이라 부르면서 혐오한다.
가장 최근 일어난 피갤vs루리웹 사진,글모음
그렇지만 결국 루리웹을 이용한다. 안 그러면 게임정보 얻을 곳이 해외 사이트밖에 없으니까(...)

16.4 칸코레 갤러리 vs 루리웹, 애니 게시판

루리웹에서 함대 컬렉션은 까는 세력과 이에 반발하는 세력이 서로 충돌하여 온갖 치열한 대첩이 터지는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그렇기에 칸코레 인기가 많은 커뮤니티들, 특히 칸코레 갤러리에서는 루리웹의 안티 칸코레 성향을 주시하고 있고 루리웹에서 칸코레 관련 대첩이 터질 때 마다 상황을 비웃고 조롱하는 일이 많다. 그 와중에 칸갤러들이 루리웹에 티나는 어그로를 끌거나 안티인 척 위장하여 분쟁을 조장하고, 이런 내용들을 캡처해서 본진이나 여타 SNS등지에 올려 루리웹을 조롱하는 도구로 쓰고 있다. 루리웹은 결국 칸코레를 골칫거리 어그로나 불러오는 칸드모트 취급하며 강경대응하고 안 그래도 강하던 칸코레 전면금지 주장여론이 더욱 힘을 싣게 되었다. 이후에 칸코레 애니가 노잼 망작으로 드러나고 칸코레 관련 분쟁들이 놀랄만큼 줄어들어 전면금지까지 갈 필요가 없어졌다.

사실 예전부터 애게에서는 칸코레 관련 논쟁과정에서 빠들 뿐만 아닌 극까들도 말을 너무 험하게 쓴다며 비판하는 여론이 많았다. 애게 성향 상 까들을 더 싫어하면 싫어했지 빠들을 더 싫어하진 않는다 오히려 극까(혹은 고도의 칸코레빠)들이 비매너 어그로꾼으로 분류되어 까이는 일이 많다. 다만 극까들을 전부 지능형 칸갤러로 덤태기 씌운다며 불만을 보이는 여론도 있고, 리그베다 위키게시판 등지에서도 이 문제로 키배가 벌어지기도 했다.

루리웹 애갤에서는 칸코레 유저를 크게 두 부류로 나눠 보는데,
1. 일반적인 칸코레 유저들. 칸코레에 대해 나름의 의견으로 옹호하며 도를 넘는 언행을 하지 않는 유저. 이런 유저들은 애게 내에서만 칸코레 유저임을 밝히고 칸코레 관련 글을 써도 그리 심한 공격은 받지 않고, 받더라도 어느정도는 옹호받는다.
2. 칸코레 갤러리 유저들. 분탕질을 통해 게시판을 혼란에 빠뜨리고 즐기는 부류들이다. 루리 애갤에서는 칸갤이 앙망, 조센징 등의 질 나쁜 드립이 일상화되어있고, 북한산 야마토제 사건과 세월호를 모에화한 그림을 그리며 노는 등의 이유로 일베저장소와 동급의 막장 쓰레기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대응한 디시의 대응은 함대 컬렉션/국내 반응을 참조. 당연하겠지만 루리웹에서는 나무위키의 루리웹과 칸코레에 관련된 항목들도 칸빠들의 일기장이라며 깐다.
재미있는건 깡갤과 오유 애니게[40] 사이에는 큰 충돌이 없었는데, 이는 루리웹의 이중잣대 때문이라고 칸코레 갤러리에서는 주장한다. 항목에 자세히 나와있겠지만 루리웹에서 칸코레 규제가 유별나게 심한 건 사실. 오늘의 유머의 경우에는 우익 논란만 있다하면 죄다 가루가 되도록 까기 때문에 칸코레 갤러들이 별 상관 안한다는 모양인데, 물론 진짜 이중잣대가 맞는지 아닌지 판단은 각자 본인의 몫이다.

오늘의유머 VS 일베저장소 구도와 여러모로 비슷한 면이 많다. 박정희, 박근혜, 새누리당을 칸코레로 바꾸면 싱크가 높다

16.5 디시 애갤러스 vs 미연시 갤러리 vs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

개판, 배틀로얄 근데 이건 디씨 내부인데1
일본 애니메이션 갤러리애갤러스를 네덕이 많다고 싫어하고(그래봤자 둘 다 비율상으론 똑같다. 애갤러스는 네덕인걸 알아도 무심한 척 시크하게 갤질을 하는 사람이 많지만, 애갤에서는 네이버 덕후인 게 밝혀지면 고정갤러들에게 상당히 까이긴 한다. 똑같은 오덕끼리 뭘... 여러 모로 애갤러스보다는 신상관리를 잘 해야 한다.) 애갤러스는 일애갤을 뻘글갤이라고 싫어한다. 그런데 애갤러스도 뻘글&망글이 늘고 있는 추세라 거기서 거기.

미연시 갤러리는 애갤러들을 가끔 망가제목이나 물어보러 오는 꼬꼬마들로 취급하며 싫어한다.

16.6 미연시 갤러리 vs 귀차니즘&미연시연방

서로 존대말(최소 반말은 안쓰는) 쓰는 귀미연을 미연시 갤러리는 가식적이라고 엄청나게 싫어한다.[41]물론 귀미연 측에선 자신들 까든 말든 거기 원래 그러니 신경끈다는 자세로 일관. 아예 존재를 무시한다. 안 그랬다면 5년넘게 카페가 유지되지도 못했을 것이다.[42]

16.7 슈팅게임 갤러리동방 프로젝트 갤러리 vs 동방넷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동방넷을 깔 때 다루는 레퍼토리는 대략 다음과 같으며, 다른 분쟁사례와 큰 차이는 없다. 동프갤측에서는 동방넷을 '두부넷'등으로 돌려 표현하기도 한다.

  • '가식'이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글쓰기 문화의 차이
  • 동방넷 관리인의 허세와 병크, 권위주의가 복합적으로 작용(영탈 등)
  • 동방프로젝트에 관련된 새로운 소식의 전달이 늦다[43]
  • 입슈팅

하지만 구성 성분이 크게 다르지는 않은지 동방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동방넷과 관련한 떡밥을 풀면 너희들이 동방넷과 다른 게 뭐냐라는 일갈만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동방넷 사람들은 동프갤에 대해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듯.

슈팅게임 갤러리 개설 초기에는 원코인 클리어를 향하여와의 마찰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었으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둘 다 정전이라 마찰은 거의 없다.

16.8 러브라이브 갤러리 vs 러브라이브! 팬카페

이전부터 디시 특유의 반네덕성향으로 인해 두 커뮤니티간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2015년 럽장판 개봉 이래 몇몇 사건사고를 NLC에서 럽갤 측으로 떠넘기는 일이 겹치면서 럽갤은 NLC를 상당히 혐오하며 NLC 역시 럽갤러를 디시충이라고 무시하는 분위기.

17 애니-미국 갤러리 vs 마블&DC 코믹스 세상 + 고담 애로티카

애초에 미국만화 커뮤니티가 흔치 않기 때문에 서로 적대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마블&DC 코믹스 세상에선 비매너 유저를 미애갤러 취급하기도 한다(예: 저런 유저는 미애갤로 보내야함). 그러나 고담 애로티카는 미애갤에선 부녀자 커뮤니티 취급이다.

18 FPS 갤러리 vs 에펨포

에펨포는 아무래도 거대 네이버 카페이다 보니 규칙 등을 정해놓고 잘 따르는 경우가 있고 활동하는 회원 수도 어마어마 하다.
그러니 회원들 중에 허세부리는 멍청이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들이 FPS 갤러리 유저들의 어그로를 끌어 적대관계를 형성했다.
예전에 엪갤에서 에펨포를 식민지화할려 했으나, 변방갤 답게 화력이 적어 실패했다(...)
그외에도 에펨포에서 건너온 엪갤 유입이 글을 쓰기만 하면 아크둠 스파이!! 하면서 깠으나, 지금은 유입이 적어서 첩자든 뭐든 상관 안한다.

19 기갑 갤러리 vs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 vs 네이버 월드 오브 탱크 카페, 월드 오브 탱크 인벤, 구 리그베다 위키

월탱갤이 없어서 앱갤이나 갑갤이 반 월탱갤 취급받던 북미섭 시절에는 DC 계열 커뮤니티(엪갤,갑갤)와 네이버 WOT 카페간의 반목이 심했다. 네이버 카페측에서는 DC 유저들은 매너와 인성이 없다고 까고 DC 측에서는 자기들끼리 친목질과 텃세를 부리면서 마녀사냥한다고 깐다. 당시의 DC 계열 커뮤니티 유저들도 대부분 카페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서로를 까는 여러번의 스캔글을 주고 받으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태였다.

그리고 월탱갤이 만들어지고 물갈이가 되면서 멤버는 바뀌었지만, 네이버 카페에 대한 불신과 반목은 여전했고, 얼마 되지 않아 시작된 클랜전 이후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를 기반으로 두고 있는 클랜들이 약진을 보이고 카페와 인벤쪽에서 지지하던 클랜들이 클랜전 이전의 예상과 달리 약세를 보이고 일련의 사건들로 카페쪽이 디씨에서는 전혀 기를 못펴는 상태.

그리고 기갑 갤러리와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는 클랜전 이후 트러블과 기갑 갤러리 특유의 친목질때문에 이미 오래 전에 사이가 틀어진 상태. 월드 오브 탱크 갤러리에서는 씹선비에 통수종자라고 욕하고 있고 기갑 갤러리에서는 역시 카페나 인벤과 비슷한 자세를 취하는 중.

다만 2014년에 들어서는 두 곳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많이 보인다. 하지만 아직도 네캎은 네덕이라 욕먹고, 월탱갤도 일베와 동일시될 때는 동일시된다. 그리고 월드 오브 탱크 카페는 떡볶이가 인벤, 디시보다 상대적으로 목소리가 센 곳이라서 인벤한테도 욕 먹기 시작하는 중(...).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거다. 지금은 뭐 놀방에 가깝지만 게다가 인벤을 입벤이라 까던부르던 월탱 카페 내에서도 "정보 찾으려면 인벤가라","여기는 놀방이다"라는 소리가 있을만큼 자성의 목소리도 있다.

2014년 후반 들어서는 좆망겜월탱 한섭의 하향세가 눈에 띄므로(...) 풀이 작아지고 서로의 대립이 많이 줄어들었다. 기갑갤, 월탱갤, 넵갤 등 두루두루 관계가 개선되었고 인벤과도 그럭저럭 친하게 지내는 편. 월탱인벤은 드씨일베한테 점령당하기도 했고... 단 네덕과의 타협은 없다.

월탱갤에서는 리그베다 위키의 월드 오브 탱크 관련 문서 내용을 전혀 믿지 않으며, '분명 타보지도 않은 놈들이 썼거나 타보고 썼더라도 떡볶이가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성향이 강하다. 이는 해당 문서를 수정하려는 월탱갤의 시도가 번번히 롤백당하고 코멘트로 모욕을 하거나 위키방으로 오라고 하는 악질 이용자들이 있었기 때문. 여기에 한국서버 첫 클랜전 도중 인벤, 네이버 카페 등에서 퍼지던 일베클랜 X파일이라는 것이 퍼졌는데 이 X파일이 사실은 자기들 눈에 꼴보기 싫은 클랜들과 자기들과 대립하던 클랜들 목록을 적은 것이라 문제가 생겼었다.[44] 그런데 이걸 리그베다 위키가 여과를 하지 않고 그대로 항목에 버젓이 올리는 병크를 저질렀고 일부 월탱갤러들이 새벽까지 키보드 난투극을 벌인 끝에 겨우 끝내기는 했지만 이 일로 월탱갤은 구 리그베다 위키와 아예 사이가 틀어졌다. 그리고 저 키보드 난투극 과정에서 리그베다 위키 일부 네임드들이 카페쪽 클랜과 연관이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지면서 아예 그냥 네이버 카페보다 더 안좋게 보면 안좋게 보지 좋게 보지는 않고 있다.

20 배틀필드3 갤러리 vs 팀 버닝헤드

21 컴퓨터 본체 갤러리 vs 파코즈

각 항목 참조.

22 MP3P 갤러리, 이어폰, 헤드폰 갤러리 vs 시코, 골든이어스

23 판타지 갤러리 vs 커그판타지 갤러리 vs 시드노벨 공식홈페이지 게시판

24 판타지 갤러리 vs 타입문넷

지금은 다소 밍숭맹숭해졌지만 구글링을 해보자

25 판타지 갤러리 vs 엔젤하이로x리그베다 위키

이 사건은 이미 준 전설급이 되었다. 엔젤하이로 친목질 사건 항목 참조. 그리고 현재 엔젤하이로와 리그베다 위키는 신빙성 거의없고,자기네 규정은 자기네들이 장식으로 알며,좀 비판하면 저그 뺨치는 물량으로 달려드는 불펌에 도가튼 막장of막장 집단이라는 낙인이 찍힌상태.

26 무협 갤러리 vs 문피아

무협 갤러리 측에서 문마교라 부르며 문피아를 깐다. 문피아는 딱히 신경쓰는거 같진 않다.

27 성우 갤러리 vs 캐스팅뱅크

공중파 성우와 케이블 방송 성우 간의 관계에 대한 견해가 많이 차이난다.[45]

28 영화 갤러리 vs 듀나 게시판

이쪽은 급속히 친목화가 진행된 영갤쪽은 관심이 없는데 듀게 쪽에서 열갱뿐만 아니라 디씨 전반의 여성비하적인 표현을 매우 적대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황이다. 구성 계층의 성향상 필연적인듯.

29 연예인 개인 갤러리 VS 팬카페, 팬사이트

연예인 이름으로 개인 갤러리가 생기면 팬카페와 팬사이트와는 적대적이 될 확률이 높다. 일례로 태연 갤러리애프터스쿨 갤러리 등이 이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왜냐면 팬카페 등지에서는 어린 연령대가 많고 팬사이트와 팬카페 무개념 유저, 또는 무개념 갤러의 불펌 문제나 디씨의 '막가는' 성향과 카페나 팬사이트 등지의 '간지러운' 성향상 대립이 극심하다. 근데 다른 사이트에서 디씨 업로드가 워낙 빠르니까 디씨에서 퍼오는 경우도 종종 있는듯.

30 힙합 갤러리 vs 힙합플레야

직접적인 충돌은 없지만 역시나 썩 좋은 관계는 아니다. 힙플 쪽에서는 워낙 디씨의 명성이 크니까 무슨무슨갤하면 좋은 눈치는 아니다. 대략 한두어번 가고 마는 곳. 힙갤 쪽에서는 역시 힙플을 무시하는 편이긴 한데 몇몇 힙갤러들이 힙플에 와서 논 적이 있다. 당연히 힙플 쪽은 썩 좋은 눈치는 아니었다. 하지만 힙플도 예전에는 존댓말 쓰고 개념글이 많았지만 최근의 급속한 변화로 인해 키배, 뻘글, 욕 등이 많아졌다. 물론 힙합 갤러리는 그대로였고(...) 현재 상황은 두 사이트 모두 예전보다 수그러들었기 때문에 딱히 접점은 보이지 않는다.

31 락 갤러리 vs 악숭

직접적인 충돌은 없으나, 간혹 디씨인들이 악숭으로 몰려와 "원정"(...)이라는 이름 하에 별 욕글과 뻘짓을 하고 다니고 있다. 주 시기는 악숭인들이 공연보느라 바빠 게시판이 가장 잠잠할 록 페스티벌 시즌.
ETPFEST 때에는 서태지를 까고(...), 지산 록 페스티벌이나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때에는 해외의 몇몇 뮤지션들을 까는(...) 전형적인 디씨형의 맞춤형(?) 디스와 몇몇 욕설이 담긴 뻘글들이 보인다.
그러나 정작 악숭 내에서는 "초딩들이 방학이라 많이 심심한가 보다."라며 관심글 정도만 보며 어차피 며칠 지나서 록 페스티벌의 후기글로 그 전 글들이 뒤로 한~참이나 밀려나기에(...) 그닥 성과는 보이지 않는 중.
그런데도 마치 연례행사하는 양 매 년 하고 있다는 것도 특징(...).

32 악기 갤러리 vs 뮬(사이트)

33 작곡 갤러리 vs 큐오넷

위와 비슷한 사례이다. 보통 작갤측에서는 큐오넷의 포인트 제한으로 대표되는[46] 빡빡한 정회원조건과 일부 고연령 회원의 꼰대성, 정치성향 표출등의 문제로 싫어하는편이지만 2014년 이후로 작갤의 전체적인 질이 너무 떨어져서... 작갤러가 아니더라도 큐오넷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사람이 제법 있는 편이라 제3자가 흥미가지기에는 큐오넷은 원래부터 싫었지 작갤은 수준이 너무 떨어졌지 해서 어떤 의미로 매치성립의 의미가 없는건지도?

34 기타 미국 드라마 갤러리 vs 밧데리

미드 자막 수급의 신천지로 떠오르고 있는 갤러리인데 나름 빠심이 있어서 성의있게 자막을 만드는 갤러들이 공장 생산식으로 영상이 풀린지 두시간 만에 자막이 나오는 밧데리파일의 품질을 혐오한다.

35 철도 갤러리 vs 바이트레인

이쪽은 진짜로 싸움 직전까지 갈 '뻔' 했다. 주변 사람들이 말려서 면했지만... 그러나 둘 사이의 관계는 계속 악화된 채였으며, 결국 2012년 1월 현재 철도 갤러리에서는 바이트레인의 열차시간표 무단공개, 정모회비 횡령, 우수회원 모임 바이스타의 불법적인 열차예약시스템 문제 등을 제기하며 적극적으로 바이트레인을 공격하는 중.참고링크

36 항공기 갤러리 vs 스사사

추가바람.

37 SLR유저정보 갤러리 vs SLR클럽

이쪽은 에세랄 클럽에 만연한 바이럴 마케팅을 깠다가 고정닉이 봉고차에 끌려간 사건이 있었다. 실제로 각 포럼에 심심찮게 보이는 넴드들은 리뷰용 기기 매매나 행사 우선 초청 등 여러모로 짭짤한듯.

38 마비노기 갤러리 vs 대부분의 마비노기 커뮤니티

마비노기 특유의 유리멘탈 유저들때문에 마갤의 주적이다. 그러나 마비노기 커뮤니티의 운영자들이 마갤러인경우도 종종 있다.

39 마비노기 영웅전 갤러리 vs 마비노기 영웅전 인벤

인벤첩자로 인해 마영전 갤러리는 인벤을 매우 싫어한다.

자세한건 [1]

그뿐만이 아니라 데브캣 측의 갓벤 눈치보기와 갓벤의 여론몰이 때문에 인벤 유저가 아닌 망전 유저들은 대부분 망전인벤을 싫어한다(...) 디씨는 그 중에 하나일 뿐.

40 주식 갤러리 vs 팍스넷

딱히 오덕 갤러리는 아니지만 주식 갤러리에서는 팍스넷 구성원들의 나이가 많다는 점 춘추도 높으신 분들이 잉여롭게 파생질을 공격하곤 한다. 팍스넷에서는 딱히 주식 갤러리를 의식하지 않는듯하다. 어쨌든 편하게 돈벌려는 생각에 대해 동족혐오가 발동하는듯. 하지만 편하게 돈버는 사람은 주갤이나 팍스넷이나 극소수 사실 편하게 돈 잃는 사람들이다.

41 토토 갤러리 vs 토토와 프로토 세상사는 이야기

http://cafe.naver.com/tobaabc
일명 토프세, 복상사라는 식으로 줄여서 쓰고 있다. 토갤에서는 토프세의 엉터리 분석과 적중률을 보면서 "저놈 호구네 ㅉㅉ" 하는 식으로 놀린다. 하지만 정작 토토 갤러리 자신도 그들이 말하는 호구들 천지라는 건 함정.

42 MBC 드라마 갤러리 vs 베스티즈 드라마방

베스티즈 특성상 아이돌이 나오는 드라마에 대해서 매우 호의적이지만 MBC 드라마 갤러리(엠드갤)는 그런거 없다. 엠드갤에서 까인 드라마가 베스티즈 드라마방(베티 드방)에서는 호평 받는 등 서로 극과 극. 사실 성향이 차이나도 극한 대립이라고 보기에 무리인데 둘 다 유저층이 비슷하다.

43 영국 드라마 갤러리 vs 임시대피소

잘 알려지지 않지만 이쪽에 대한 대립도 꽤나 심했던 편. 둘 다 여초현상이 일어지는 익명사이트라는 공통점 하에 덕 사이트인 임대 쪽으로 영드갤 갤러들의 유입이 심해져 벌어진 현상. 덕 사이트인 임대에서 다른거 없이 셜록 하앍하앍, 닥터후 하앍하앍 하는 영드갤러들이 오로지 영국 드라마 하나만 가지고 임대의 유머게시판이나, 연예게시판에 관련장르 유머로 도배를 하다시피 해서 비덕 영드갤년들 꺼져라! 하는 배척 현상이 벌어진다.

44 기갑 갤러리, 해전 갤러리, 항공전 갤러리 vs 유용원의 군사세계(비밀), 자주국방 네트워크(자국넷)

2005년에서 2007년당시 정치적인 문제와 각종이유로 서로대립했었다. 기갑 갤러리, 해전 갤러리, 항공전 갤러리의 성향이 진보쪽이었다면 유용원의 군사세계(비밀)와 자주국방 네트워크(자국넷)의 경우 성향이 우파에 가까웠다.[47] 또한 E-737 에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비밀과 자국넷의 경솔한 언행도 한몫했다.[48] 당시 DC에서는 자국넷을 실질적 수장인 신ㅇ균의 부족한 군사지식에서 나온 망언으로 모자란놈[49][50] 취급하고 비밀은 자유사진자료실 말고는 건질게 없는곳으로 취급한다.[51] 비밀에서는 DC는 그냥 찌질이 집합소로 취급(...)[52][53] 조금 특이한건 비밀과 자국넷의 사이도 썩 좋지 못하다는것이다. 아무래도 서로의 자존심 문제인것 같은데 자세한건 추가바람

45 서울대 갤러리 vs 스누라이프

서울대 갤러리 갤러들이 스누라이프를 주로 랖이라 부르며 깠었다.
물론 서울대 갤러리는 꽤 한산한(즉, 듣보잡)갤러리이므로 스누라이프는 아예 서울대 갤러리의 존재 자체를 잘 모른다.(...) 참고로,,스누라이프는 원래 비운동권이 득세하는 곳이었다 특히 초창기엔 극우 성향의 유저가 득세하는 곳이었다.[54] 다만 총학이 바뀌면서 운동권의 영향력이 커지고, 2008년 촛불시위에 참여한 인원중 상당수가 스누라이프에 유입됨에 따라 정치성향도 바뀌었다. 또한, 2009년 초 서울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식권 위조 사건 후 스누라이프의 성향은 더 좌경화된 양상을 띠었다. 이로 인해 서울대 갤러리가 반(反) 스누라이프 갤러리화 되었고, 현재도 간간히 반(反) 스누라이프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항목 참조.

46 각 대학 갤러리 vs 각 대학 공식 커뮤니티

주로 공식 커뮤니티에서 디씨 대학갤을 대하는 자세는 정신병자 취급이다.

47 엘소드 갤러리 vs 엘소드 정보 포럼(네이버 카페),공홈 자유게시판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커뮤니티 주축 연령대가 조금 다르며, 중고등학생 위주의 엘소드 갤러리에서는 네덕혐오 분위기가 강하다. 그래서 네이버 카페와 네이버 블로거들 그리고 공식홈페이지 자게 등지에서 엘소드 갤러리 내 유포된 게임 관련 최초 정보를 불펌하여 자기들이 최초인 것처럼 쓴다고 싫어한다. 그러나 디시인사이드에서도 불펌은 많다...반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위주의 엘소드 정보 포럼 등에서는 디씨에 대해 적대감은 커녕 이것 저것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우월한(...) 존재로 인식되곤 한다. 이런 인식 때문에 철없는 일부 엘소드 갤러리 갤러의 경우에는 디씨부심을 부리고 다니는 것도 흔히 목격된다. 대게 네이버 카페 이용자이면서도 엘소드 갤러리를 자주 눈팅하고 있으며 또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 등 공생하는 분위기. 거의 적대적 관계인 타 커뮤니티의 디씨와의 관계랑은 조금 궤를 달리하고 있다.

48 프로레슬링 갤러리 vs FTWM

연령대가 달라서 그런지 서로 까기 바쁘다. 프갤쪽은 고등학생~대학생이 주축을 이루는 반면 FTWM은 초등학생들이 메인이기 때문. 프갤쪽은 초딩들이라면서 까고, FTWM들은 레슬링도 못 보는 잉여인간이라면서 깐다. 그런데 이게 터진 사건이 있었으니.. 자세한 것은 프로레슬링 갤러리 참조.

49 워해머 갤러리 vs 워해머 코리아 or 리그베다 위키

DC특성상 같은 팬덤끼리 물고뜯기 바쁘다. 워해머 코리아가 사실상 사망(...)한 현재로서는 리그베다 위키를 돚거위키, 엔하레이븐이라 부르며 까는 중. 자세한 내막은 워해머 갤러리 참조. 사실 리그베다 위키쪽이 까여도 할 말 없긴 하다.

50 라테일 갤러리 vs 라테일시아

DC특성상 또한 같은 계열을 취급하는 타 커뮤니티와 사이가 좋진 않은 케이스. 주로 디시쪽에서 라테일시아를 공격하는 것으로 사료됨. 원래 라시인이 디시인인 경우는 별로 없지만 디시인이 라시인인 경우는 전자에 비하면 많기 때문. 다만 라테일시아의 회원의 주류이자 라테일의 주 소비층인 10대 여성들에겐 디시인사이드가 맞지 않는 것은 사실이다. (연예인과 드라마 갤러리를 제외하면은. 그쪽 계열은 애시당초 10대 여성들이나 그 외의 여성들 위주이기 때문) 국내에선 라테일이 50위권에 머무는 마이너한 게임이기 때문에 야갤 vs MLB파크같은 대형 병림픽은 벌여지진 않는다. 라갤과 라시의 정치적 성향에서 차이가 있느냐고 하기도 뭐하다. 보통 10대 여성들이 정치에 거의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인 듯 하다. 한 번 정치적인 떡밥을 올려보면 알 것이다.
그런데 라갤에 이런 떡밥이 올라있다. 라시를 라갤화시키느냐, 라갤을 라시화시키느냐. 한 라갤러의 답변이다. 라갤을 라시화시키는게 어려워보이지만 라시를 라갤화시키는건 X같은 친목질을 없애고 그놈의 홍조 조면 양슬 강장 강꼬를 다 뺏어야하기때문에 더 힘들다는 사실이다. 분명한 것은 라시가 친목질이 터무니없이 심하고 상기된 그 패션템드립때문에 후자가 어렵다는 근거를 세웠다. 별 수 없다. 10대 여성들이 라시와 라테일의 주 소비층인 만큼 외모(코디)에 민감한 것을 탓하자. 이 점을 보아해선 라시도 병림픽을 벌인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2]
결국엔 게임에 대한 가치관이랑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로 싸우는 것이고, 라테일시아는 친목질이 지극히 일상화되어 있기 때문에 라갤로서는 공격할 거리를 항상 제공받는 셈이다. 또한 라갤이 전력상 우위에 서있기도 하고. 더 필요하다면 라테일항목이나 라테일 갤러리로.

51 인터넷방송 갤러리 vs 코프리카(코프리카닷넷)

애초 인방갤이 당시 코갤방송인에서 친목질을 반대하는 분파가 갈라져 나간 곳이기도 하고 해서 이쪽은 디씨 vs 타 커뮤니티라기보다는 코갤에서 파생된 집단들의 집안싸움에 가까운 분위기다.

현재는 코프리카가 자멸하면서 사실상 이 대결구도는 사라졌다. 대신 방송국 팬들하고 싸우지

52 농구 갤러리 vs I LOVE NBA, NBA매니아

농구갤러리에서는 알럽과 매냐로 통하고 각각 사이트마다 코비를 추종하는세력이 득세하다. 카페 규칙상 욕이 금지이기 때문에 상대방을 비난하기위해 댓글로 비비꼬는 세력들이 많다. 또한 심한 제약과 KBL팀인 LG SK KT등을 르그 스크 크트로 부르는 농갤과는달리 알럽카페에서는 저렇게 부르면 태클과 경고를 먹을 수 있으며 이에대해 농구갤러리에서는 알럽과 매냐를 씹선비새끼라고 까고있다.

53 사이퍼즈 갤러리 vs 네이버 사공카

사공카에서의 별 어처구니 없는 행동들(ex. 캐릭터랭킹 100위 안쪽이면 무조건 추종한다던가, 통합랭킹 4자리면 개고수라고 한다던가, 어처구니 없는 공략들이 올라온다던가) 때문에 사이퍼즈 전체 유저들의 질이 떨어지는 이유로 사이퍼즈 갤러리에서는 사공카를 심심하면 씹어대고 있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의 경우 워낙 분위기가 비슷해서친목질 문제만 아니면 딱히 마찰이 일어날 일도 없기 때문에 그저 소 닭보듯 하는 입장. 예전에 현 사이퍼즈 4대 BJ 중 하나인 이동식의 핵파티 의혹이 있을 때, 관련 매거진을 합심해서 털어버린 적도 있으나, 공홈의 친목질 문제가 아니꼬와서 까는 갤러도 존재한다. 케바케.

54 마구마구 갤러리 vs 네이버 곰카페

네이버 카페 특유의 중2병 스러운 분위기와 네이버 곰 카페가 가운데 투구, 가운데 타격, 잦은 너클볼 투구등을 비매너라고 주장하며 앞서 말한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을 비난하기 때문에 마구마구 갤러리 이용자들은 곰카페에 대해 적대적이다. 마구마구 갤러리항목 참조.

55 인강 갤러리 vs 수만휘

인강 갤러리는 어떤 인강 강사를 까도 웬만해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인 반면에 수만휘에서는 그런게 없다.
"매일 x시간 공부하면 y대 가나요?"등의 게시글, '5등급이 3등급을 가르치는' 공부 조언[55], 하루 열시간이 넘게 공부한다고 주장하다 수능날이 되면 버로우를 타는등의 허풍등을 이유로 인강 갤러리는 수만휘 이용자를 깔보는 경향이 있다.

56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vs 인소야닷컴

디시 특정상 같은 주제를 다루는 타 커뮤니티와 관계가 좋지 않은 케이스. 사실 처음부터 이 구도가 주목받을 만큼 둘 간 사이가 크게 나쁘지는 앟았으나 2014년 7월 스타포스 패치 전 인소야닷컴에서 나온 어그로를 메갤러들이 앞장서서 까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이 둘은 사이가 매우 나쁘다.[56] 메갤 유저가 인소야에 어그로를 끌기 위해 글을 쓰는 경우가 종종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가끔씩 있다. 예시

57 파충류 양서류 갤러리 vs 파사모(파충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같은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지만 파사모쪽에 기본적인 관리조차 못해주거나 매우 좁은 공간에서 기름에도 불구하고 과시적인 행태를 보이며 난 이만큼 많이 기른다며 허세를 부리는 좆중고딩놈들만 모여있다고 깐다. 파사모의 좆중고딩들에게성향에 지친 난민들이 가끔 파양갤로 흘러들어오는 정도.

58 동물-기타 갤러리 vs 네이버 소동물 관련 카페

파양갤 사정과 다를 바 없다. 동기갤에서는 네이버 카페를 찻집으로 부르며 제대로 사육을 하지도 않으면서 동물을 매개로 친목질이나 하는데다, 지적을 하면 강퇴시키거나 극딜을 받는다고 싫어한다. 특히 저연령층이 많은 햄스터 카페들을 가장 싫어하는편.

59 무한도전 갤러리, 나무위키, 오늘의유머, SLR클럽, 일베저장소여성시대를 제외한 모든 사이트 vs 여성시대

디씨와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 여성시대 사실상 거의 모든 커뮤니티를 적으로 돌렸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시대 해명글 조작 사태 참고.

60 몬스터헌터 갤러리 vs 루리웹, 헌터즈카페

닌갤 시절부터 헌터즈는 네덕 계열이라 그리 사이가 좋지 않았지만 몬스터 헌터 갤러리에서 '캣츠비'라는 헌터즈 출신 유저가 몬갤에서 스타나이트 장비퀘[57]를 구걸하다 디씨 특유의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하고 몬갤러들을 전부 고압적으로 무시하는 패드립을 날린 사건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좋지 않았던 헌터즈에 대한 감정이 더욱 악화되었다. 헌터즈 내에서도 닌갤과 몬갤을 일베와 똑같은 취급하는 분위기.

61 오덕갤 vs 오덕갤을 제외한 모든 갤러리

디씨 특성상 오덕 배척도가 매우 강렬하다보니 이렇게 자주 두 세력간의 병림픽이 많이 개최된다.

오덕갤이 아닌 다른 갤러리에 애니관련 짤을 올릴경우,대부분 '에휴 씹덕새끼들 ㅉㅉ' 같은 비하적 댓글이 많이 달린다. 또한, 심할 경우 '오덕들은 전부 태워죽여야 재미있는데'라고 할 정도로 극심한 혐오감을 가지는 갤러들이 많다. 특히 오덕갤 글이 힛갤이라도 올라오는 날엔 헬게이트 오픈.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오덕갤을 제외한)갤러리들 대부분이 오덕까 성향이 짙고 디씨 특유의 호전성 때문이다. 정상적인 커뮤니티 분위기라면 보기싫은 오덕글이 올라와도 속으론 욕하면서도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겠지만, 디시 갤러들의 전투본능은 그걸 참지 못하는 것. 일종의 분노장애와 같다.

재밌는 점은, 오덕갤끼리도 서로서로 까는 일이 많다는 점. 규모가 작은 갤러리들은 별 신경을 안쓰지만, 규모가 좀 커졌다 싶으면 딴 오덕들을 씹덕이라고 욕하는 걸 볼 수 있다. 단적으로 배박이들과 럽폭도들이 같이 잘 노는 것만 봐도... 정작 일반인이 보면 둘다 병신으로 밖에 안보이는데 저러는걸 보면 동족혐오를 느끼거나 그냥 까고 싶어서 그러는듯.[58]

62 상당수의 모바일 게임 갤러리 vs 헝그리앱, 인벤 등의 비 디씨적 모바일 게임 갤러리

디씨 모바게 갤러들의 상당수는 헝그리앱을 헝거지앱이라 부르며 툭하면 구걸이나 공짜로 받아먹으려는 보상충들이 판친다고 까고, 인벤은 입벤이라 부르며 뉴비나 입겜러들이 입을 턴다고 깐다. 이미 상술한 좆목질 등의 문제 역시 마찬가지. 반대로 헝그리앱과 인벤 등지에선 디씨 쪽에서 까니 싫어하거나 디씨 쪽에서사건 하나 터지면 그걸로 까댄다.

이는 같은 게임임에도 사이트 별로 유저들의 취향이나 선호도가 갈리다보니 서로 충돌이 발생하는 것. 여기에 디씨에는 겜에 인생을 판겜창인생 유저들도 많고 이들 중 상당수가 갤에 상주하고 있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고박고 싸우며 의견을 조율(?)하는 반면, 헝그리앱이나 인벤의 경우 게임을 적극적으로 하는 유저의 비율도 적을뿐더러 대부분 뉴비들이 게임 정보를 얻는 정도에서 그치기에 특정 유저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생기는 차이다. 장르중에선 육성방향이 천차만별인 RPG나 TCG 등의 게임 갤러리에서 두드러지는 편. 다만, 최상위권 유저들끼리는 이래저래 정보를 가져오고 가져가며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경우도 있기에 이 점에 한해선 마냥 적대한다고 보긴 어렵다.

63 헤일로 갤러리 VS 그룹 헤일로 갤러리

64 프로레슬링 갤러리 VS 헨리 갤러리

2015년 하반기에 만들어진 슈퍼주니어 멤버 헨리 라우의 갤러리였으나, 프갤러 몇명이 올린 마크 헨리의 사진에 헨리 라우의 팬들이 모욕적인 발언을 한 것을 계기로 다수의 프갤러들이 마크 헨리의 사진을 도배, 압도적인 화력으로 개념글을 싹 차지해 버렸으며 팝콘을 튀기러온 타 갤러의 유입으로 헨리 갤러리는 수많은 동명이인 헨리들이 난무하는 갤러리가 되었다. 현재는 가끔 올라오는 마크 헨리의 사진 외에는 글리젠이 거의 없으며 대립 구도라기 보다는 식민지에 가까운 수준. 오히려 중간에 해충갤에서 밀어주는 티에리 Henri와의 대립구도가 더 컸었다.

수고하셨습니다
  1. 그런데 정작 자기네 갤러리 내의 여갤러와는 친해지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는 게 거의 대부분의 갤러리 상황이며, 위키 갤러리가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를 위시한 모든 서브컬처계 위키들을 종합적으로 까고 있다. 그나마 오덕갤로 분류된 갤러리의 경우는 그 정도가 덜하긴 한데, 그런 경우는 반대로 각 위키들의 신뢰도 여부를 놓고 깐다. 그리고 직접 수정하러 다니지
  2.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많이 까이긴 하지만) DC의 세력이 계속 유지되는 반면 웃대의 세력이 하락세를 겪으면서 이 관계에 대한 인식은 많이 희미해졌다. 요즘이야 디시도 약해지고 성격이 바뀌는 중이라지만.
  3. 라고 해봤자 거의 중초기쯤의 일이다.
  4. 다만, 웃대에서 몇몇 자각없는 사람들이 출처도 안밝히고 퍼오는 사태때문에 경쟁관계처럼 인식이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그때는 지금보다도 오히려 창작활동이 전무한거나 다름없던 시절이였기 때문에 알고보면 경쟁관계라고 하기엔 상당히 무리가 있다.
  5. 이것도 이젠 옛말이다. 지금 일베는 일베를 디시보다 먼저 접한 유저들이 더 많다.
  6. 뒷 이야기로 작성자는 화가 너무나서 때려보라는 도발에 넘어가 영 좋지 않은곳과 얼굴을 한 대씩 때렸다고 한다..그뒤 도발자는 닷씨는 안하겠소했고 화를 풀었다고 한다.
  7. 이는 막장 갤러리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가 악명을 떨치던 시절 타 갤들이 이들 갤러리에 보낸 시선과도 통하는 맥락이 있다.
  8. 사실 이게 가장 큰 이유다. 애초에 대부분의 디씨 남초 거대 갤러리들은 개념이 좀 없어도 재미만 있으면 장땡이라는 주의가 강하며, 자기들이 클린 인터넷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대부분 자각하고 있다. 해당 갤러리의 "개념없음"의 기준이 그럭저럭 양호한 축에 속하는 경우 옛 스갤처럼 화력에 비해서는 악성 드립의 빈도가 낮은 편인 갤이 되는 것이고, 반대로 기준이 극단적으로 널널한 야갤 같은 곳은 헬게이트가 열리는 것이다.
  9. 그러나 일부심은 일베에서도 싫어한다. 실제로 이걸로 글을 올리면 부심 부린다면서 욕먹는다.
  10. 당장 디씨 남초 거대갤 중에서도 막장성으로 톱을 달리는 야갤에서조차도 "야갤럼과 일베충의 차이 - 야갤럼: 현실에서 절대 못 치는 드립을 야갤에서 치면서 낄낄거린다 일베충: 현실에서 절대 못 치는 드립을 아무데서나 치면서 낄낄거린다'라는 드립을 칠 정도이다. 물론 다른 사람이 아니고 야갤에서 일베보고 저러는건 그냥 누워서 침 뱉기에 불과하다.
  11. 사실 야갤의 경우 유머코드나 정치성향은 일베와 일치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일베의 중고딩 혹은 중장년층 양극화 비율이 높아지면서 일베식 유머는 디시에서 자주 까이는 편이다.
  12. 지역드립을 예를 들어보자면 홍어드립엔 명불허전 전라도 어쩌고하면서 전라도 비하를 일삼는 주제에, 정작 일베에다가 통구이 드립이 올라오면 정색빨면서 분탕종자 운운하는 이중잣대를 보여준다. 물론 통구이 드립 치는 야갤러들도 답이 없기는 마찬가지다
  13. 이는 일베저장소 오프라인 사건을 터뜨린 악질 유저들이 수도권을 제하면 대부분 대구경북 출신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잡고 보니 통베충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
  14. 사실 이건 소위 일부심 때문에 그러는 게 아니라, 가령 페이스북 같은 곳에서 일베의 유머 자료가 올라왔을 때, 출처가 적혀있지 않았을 땐 잘만 평범하게 반응하다가 출처가 드러나면 "님아 이거 일베 건데요;;" 으로 시작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을 일베측에선 이해불가를 넘어서 혐오(?)하기 때문에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문제는 디시에서는 출처따위는 안 남기는 게 전통인 동네라서...
  15. 일명 '출처드립'의 기원은 일베가 아는 사람만 아는 사이트일때 오유의 모 회원이 상습적으로 일베의 게시물을 퍼간 뒤 출처 세탁을 한 것에 대해 반감이 생겨서 그렇다는 것이다. 이 사건 이후로 오유와의 사이가 험악해지고 출처 세탁된 게시물이 발견되어 글이 올라오면 위의 주석처럼 댓글을 달거나 워터마크좀 박으라며 댓글이 달리는 걸 볼 수 있다.
  16. 와갤에 플포글 복붙이나 플포글 링크도 했다.
  17. 스샷내용은 닌자범과 추종자들, 뒷담화 등등
  18. 플포나 인벤에선 개인의 사건책임을 길드, 같은 채널사용자에게 확대시키는게 일상이다. 이는 현재까지 진행형이다.
  19. 첩자는 어떤사건이 터졌을때만 와갤와서 스샷찍고 가는 부류, 와우내 DC채널에서 아무말도 안하고 상주하다가 사건터지면 채팅로그 스샷찍는 부류로 나눌수 있다.
  20. 이 때문에 와갤에선 성기사를 박휘라고 지칭하는게 관례, 이런걸 응용해서 버스기사를 버스박휘라고 하던가, 신문기사를 신문박휘라고 하던가...
  21. 디시채널에 상주하던 카페인들의 대표적인 명대사로는 "여긴 원래 욕하는 곳 아니냐" , "여기 디시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욕설은 자제해주시죠" 등이 있다. 카페에서는 제재받는 행동을 하고 싶을 때 와서 난리를 쳐놓고 욕먹으면 하지 말라는 이중적인 모습.
  22. 실력없는 유저들의 어처구니 없는 공략과 옹호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운영자 파란의 more rp사건.
  23. 동시기에 플래티넘 크루가 나와서 유저가 대거 이탈한 것이 결정적인 이유였다.
  24. 대표적으로 이것이 퍼텝 졸업입니다. 도전하시겠습니까? 사건과 1원=1MAX 사건이 있다.
  25. 리갤 내에서는 트위터를 일본식으로 읽은 츠이타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26. 요약하면 리갤측에서 적당한 미녀 사진을 가지고 페이크 프로필을 작성한후, 테오이에 산재한 여답들을 낚은 사건.
  27. 단 해당 운영자는 친목질 논란으로 후에 축출되었다.
  28. '리갤이나 트위터나 둘다 똑같아'의 오타체 똑같아⇒쪽깉이, 리갤과 트위터끼리 서로 똥바르기에서 똥바르기.
  29. 물론 내부에서는 그런거 없고 정사충식으로 드립을 치며 논다.
  30. 마치 처음에는 누가 앞에서 잘못하면 뒷통수라도 후려갈기고 폭풍 갈굼할 기세로 글쓰는데 앞에서는 조용히 매너 있게 게임 하는 이면에서 나오는 점일것이다.
  31. 애초에 게시판 개설을 건의한 사람도 리갤 친목에 넌더리나서 요청했다는듯.
  32. 그중 일부는 뉴○○라는 인터넷 뉴스사이트로 독립하기도 했다. 커뮤니티 게시판들을 부속으로 두고 있기도 하다. 주필 칼럼들이 주로 올라오지만 외부기고도 환영하는듯.
  33. 어느정도냐면 운영자조차도 정게를 깐다(!)
  34. 성적에 관계없이 타팀 이적생을 홀대하고 순혈주의에 과도하게 집착하거나 타팀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는 등의 행동
  35. 물론 야갤과 팀갤 둘 다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그러나 비율이 많지는 않다.
  36. 간혹 롯데갤도 포함된다. 예를 들면 야채드립.
  37. 2012년 현재, 한화가 개막전을 시작으로 하여 한번도 8등을 벗어나지 못한것을 지하철에 비유하여 나타낸것
  38. 이는 엠봑이라는 단어가 해야갤에서 엠엘비파크를 지칭하는 주 멸칭으로 사용하는 것에서 알 수 있다
  39. 그런데 이런 글들은 올라올때마다 당연히 야갤에서도 조롱당하고 무시받는다. 절대다수의 야갤러들은 한국야구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다 알고있다. 그럼에도 특정팀을 욕먹이기 위해서이거나 혹은 재미로 꾸준글로 밀면서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은 욕을 먹거나 말거나 계속 올린다.(...)
  40. 칸코레를 극도로 혐오하는 POV는 루리웹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
  41. 이 존댓말 쓰는 분위기를 하하호호 거린다면서 빈정대는 다른 커뮤니티도 있다.
  42. 계속 테러했지만 운영자들의 대응이 워낙 강해서(광역삭제는 기본) 효과를 못보다 채팅방 테러까지 감행했지만 거의 실패로 끝났다.2011년 이후는 잠잠해진 상태.
  43. 사실 동프갤은 유명 동방 블로그들과 속도를 다툴 정도로 새로운 소식의 전달이 굉장히 빠르다. 다만 정보를 가져오는건 매번 똑같은 1~2명밖에 없다는게 문제지(...)
  44. 저 X파일 목록엔 한국 국가대표들이 있던 ARETE와 명백하게 디씨 월탱갤 출신인 DCWTF 등과 같은 클랜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45. 정확히 말하면 사실 캐스팅뱅크 쪽이 자체적으로 일으킨 병크가 좀 많다. 캐스팅뱅크항목 참조.
  46. 일정 포인트가 되어야 큐오넷측에서 전재되는 일부 강좌 및 DTM관련기사를 읽을수가 있다.
  47. 다만 3차 FX 사업이 매우 무르익을 즈음에는 그 성향이 반대가 되었다. F-35를 지지하고 친미 계열이었던 항공전 갤러리, 유로파이터를 지지했던 반미 계열인 비밀 간으로서...물론 성향만 반대가 되었을 뿐 여전히 사이가 좋지 않았다.~뭐 결국엔 좋지 않았던거잖아?~
  48. E-737 뿐만 아니라 별의별곳에서 망언을 터뜨리고 다녔다.
  49. 어느정도 였냐면 SS-N-12를 미사일 발사관으로 알고있거나 항공모함과 F-35B를 도입해서 평시에는 공군에서 운용하고 전시에는 해군에서 운용하자고 한다거나 한국군은 전차기동을 할때 조종수가 해치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조종하므로 전투가 벌어질경우 북한에 이길수 없다고 하거나 T-50이 최초의 초음속훈련기라고 하는등 한 밀리터리 사이트의 실질적 수장이라 할수있는자의 말이라 할수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
  50. 사족이지만 세종대왕급 진수식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입장할때 모두 일어섰지만 자기는 일어서지 않았다고 자랑스럽게 파코에 올렸다 대차게 까인적도 있다.
  51. 지금도 달라진게 없다.
  52. 실제로 이에대해 알수있는 대목이 대전차 오함마술을 가지고 'DC색기들은 오함마로 전차를 부술수 있다고 주장하는 찌질이다.'라고 한적이 있다.
  53. 물론 지금은 우리민족끼리 테러 사건이나 비록 밀갤쪽은 아니지만 DC의 우경화된 성향때문에 그렇게 나쁘게 보지는 않는다.
  54. 이는 로스쿨의 영향이 컸다.
  55. 사실, 이건 인강 갤러리에도 없는 일이 아니다
  56. 이때를 비롯한 인소야의 어그로가 워낙 답이 없는 수준이라 매의 눈으로 깔 거리를 찾는 디씨가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하긴 했다. 실제로 이런 어그로가 나오지 않는 메이플스토리 인벤, 메공카와는 서로 무관심한 편이다.
  57. 국내에선 정식으로 풀리지 않은 퀘스트. 비공식적으로 소수의 유저들이 프록시를 이용해서 받아온다. 제목은 ?????라고만 뜨는데 이것을 흔히 어둠퀘라고 한다.
  58. 라기보다는 배박이들은 어딜 가든 항상 까이고, 배박이들 입장에선 혼자만 까이는게 억울하니 분풀이 대상이 필요한데 그게 마침 럽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