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테라(포켓몬스터)

프테라
메가프테라 턱돌이?

142MS.png 142 프테라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전국 : 142
성도 : 244
수컷: 87.5%
암컷: 12.5%
바위
비행
프테라プテラAerodactyl
특성(5세대 PDW 특성은 * / 메가진화 특성은 **)
프레셔자신에게 기술을 쓴 상대방의 포켓몬의 기술 PP가 1씩 더 감소한다.
돌머리반동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긴장감상대방이 지닌 열매를 쓸 수 없게 만든다.
**단단한발톱접촉 판정 기술의 위력이 1⅓배 올라간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포획률
142 프테라화석 포켓몬1.8m59.0kg비행45
메가프테라2.1m79.0kg
진화aerodactyl.gif
142 프테라
메가진화aerodactyl.gif파일:Attachment/142 Ptera stone.png
프테라나이트
aerodactyl-mega.gif
프테라메가프테라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0배
강철 물 바위 얼음 전기격투 고스트 드래곤 악 에스퍼 페어리 풀노말 독 벌레 불꽃 비행
종족치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프테라80105656075130515
메가프테라80135857095150615
도감설명
적/녹호박 안에 남겨진 공룡의 유전자로부터 부활시켰다.
우렁찬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날아다닌다.
파이어레드
톱 같은 이빨로 상대의 목덜미를 물어뜯어버린다. 포악한 고대의 포켓몬이다.
리프그린
피카츄호박에서 추출한 유전자를 연구해서 부활시킨 오랜 옛날의 사나운 포켓몬.
금/하트골드오랜 옛날의 사나운 포켓몬. 날개를 펼쳐서 하늘을 미끄러지듯 날고 있었다고 한다.
은/소울실버날카로운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고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여겨지는
거칠고 사나운 포켓몬.
크리스탈오랜 옛날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녔으며,
아무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포켓몬이다.
3세대호박에서 뽑아낸 유전자를 재생해서 부활시킨 공룡시대의 포켓몬.
하늘의 왕이었다고 상상되고 있다.
4~5세대공룡 시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던 포켓몬이다. 톱 같은 이빨을 가지고 있다.
X호박에 남아 있던 공룡의 유전자에서 부활시켰다. 높은 소리로 울며 난다.
Y날카로운 목소리로 울부짖으며 고대의 넓은 하늘을 날아다녔다고 여겨지는
거칠고 사나운 포켓몬이다.

1 소개

비밀의 호박에서 부활시킬 수 있는 화석 포켓몬. 화석 비밀의 호박은 1세대와 3세대 FRLG에서는 풀베기비전머신을 얻은 뒤 회색박물관 뒷문으로 가면 입수할 수 있고, 4세대 DPPt에서는 전국도감 입수 후 화석을 캐다보면 낮은 확률로 나온다.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선 알프의유적 근처에서 바위깨기를 하다보면 얻을 수 있다. 다만 화석은 회색시티에서 부활시켜야 한다. 그동안 프테라를 쓰는건 무리. 2세대 금/은에서는 회색시티 박물관이 사라져서 복원은 불가능하지만 14번도로에서 럭키와 프테라를 교환하자는 NPC가 있다. 문제는 럭키가 워낙 등장률이 낮아서...[1]

6세대에서는 '반짝임의 동굴' 안쪽에서 바위깨기를 하다보면 낮은 확률로 비밀의 호박이 나온다. 가라마을에서 화석 복원이 가능하니 초반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물론 당분간 주력기는 60짜리 제비반환과 암석봉인이다.

금·은·크리스탈 버전챔피언 목호가 사용하며, 금·은의 리메이크작인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1차전에서 사용한다.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의 챔피언 성호검은먹시티 체육관 관장 이향은 2차전에서 사용한다.

2 대전

바위 타입 최속의 어태커. 공격도 높고 스피드쪽은 크로뱃, 쥬피썬더와 동속으로 속공의 절대기준인 130족의 대표주자. 다만 방어쪽이 우수한 것이 대부분인 바위 타입답지 않게 방어력이 치명적으로 약해 보통은 기합의 띠를 사용한 전술을 이용한다.

1, 2세대에는 바위 타입이면서 스톤샤워를 익힐 수 없었다. 2세대까지는 사용가능한 바위 타입 기술이 원시의힘뿐이었다. 그런데 성도 지방의 챔피언 목호가 당연하다는 듯이 스톤샤워를 사용하는 프테라를 꺼내서 굉장히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공식 액플.

3세대에서는 드디어 스톤샤워를 익힐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파이어레드/리프그린의 목호는 이번엔 되려 스톤샤워가 아니라 원시의힘을 채용하고 있다.(...)

4세대에서는 주로 날씨팟[2]스텔스록등의 사용이 많았기에 도발 기술을 쓰는 포켓몬 중에 가장 빠르다는 이유로 도발 요원으로 꽤나 사용되었다. 또한 프테라 스스로도 스텔스록과 날씨 변화기술인 쾌청, 비바라기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두 사람 모두 선봉으로 프테라를 내서 심리전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여전히 방어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이 녀석의 강점인 속도를 무시하고 약점을 찌를 수 있는, 4세대부터 유행이 시작된 선공기에 약하다는 점이 불리했다. 아쿠아제트불릿펀치, 얼음뭉치의 이 세 기술을 가진 적 상대로는 빼지 않으면 그냥 죽었다. 특히 vs핫삼 상대로는 1대 맞자마자 기띠가 발동을 하고 불꽃엄니를 써도 난수가 뜬다. 그 밖에 속도가 빠른 만큼 트릭룸이 깔리면 당연히 망하며 구애스카프를 들고 있는 상대도 주의해야 한다. 또한 공격기 위력의 인플레이션이 진행된 4세대에서 특별히 추가로 얻은 기술이 없기에, 위와 같은 이유들로 4세대에선 3세대에 비해 어태커로서는 상대적으로 약해진 편.

매우 악랄한 전법으로 130의 스피드와 울부짖기 + 날려버리기를 동시에 습득하는 것을 악용한 잠자기, 잠꼬대, 울부짖기, 날려버리기 기배가 있다. 잠자기, 또는 상대의 수면기를 맞고 잠꼬대를 쓸 경우 66% 확률로 날려버리기나 울부짖기를 사용하며 잠꼬대로 발동하는 울부짖기나 날려버리기는 원래의 우선도 -6이 적용되지 않고 순수 스피드에 따라 발동이 되기 때문에 선공으로 상대를 강제교체시킬 수 있다. 스텔스록이나 압정과 함께라면 그저 충격과 공포. 선공기가 전혀 없는 파티라면 날려만 가다가 어어 하는 사이에 그대로 전멸하는 경우도 있다. 붐볼을 채용하면 된다. 릴리요, 대포무노, 칼라마네로는 특성이 흡반이다.

이러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전략성에도 불구하고 6세대 싱글 기준으로 프테라의 취급은 시궁창. 전과는 달리 적의 스텔스록 사용자를 견제하면서 자신만 안전하게 장판을 깔 수 있을 만큼의 화력이 나오지 않기 때문. 또한 약한 내구는 계속된 교체로 꾸준히 장판을 깔아주는 역할 역시 불가능케하여 속전속결로 게임을 끝내야 한다. 다만 130의 스피드의 전략성, 또 대다수의 파티가 프테라를 염두해두고 짜질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직까진 못 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더블에서는 나름대로 네임드들이 선택하는 강자. 고속의 스톤샤워 + 순풍 + 프리폴만으로도 밥값 충분히 한다. 또한 VGC 2014룰에 바위 4배 메이저가 마리나 있기 때문에 엑자몽은 바위 2배지만 고속의 자속 스톤샤워는 더더욱 취급이 좋아졌다.

2.1 특성

특성으론 프레셔와 돌머리가 있는데, 둘 다 쓸 구석이 별로 없다는 게 문제.

프레셔의 경우 맹독/방어/대타출동/공격기의 배치로 라이코와 비슷하게 굴릴 수 있지만 강철타입이라도 나오면 막혀 버리는데다 내구가 워낙 낮아 대타출동이 나온 턴에 부서지기 십상이라 입포케에 불과하다. 6세대에서 대타출동에 약점이 여러개가 생긴지라 더 이상 믿고 쓰기도 어렵다. 틀깨기나 위협 포켓몬의 스카프 착용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다.[3]

돌머리 특성도 미묘하다. 프테라에게는 양날박치기브레이브버드 등 자속성을 살릴 수 있는 반동기가 없다. 돌머리 보유자들은 코뿌리를 제외하면 자력으로 이판사판태클이라도 배우는데 프테라는 오직 3세대 NPC기로 배우기 때문에 6세대 와서는 못 쓰는 것과 마찬가지다. 돌진(......)을 자력으로 배우긴 하는데 이딴 걸 누가 쓸까. 선공기, 도구 등 고화력 고스핏 어태커를 상대할만한 전술이 많이 늘어났고 글라이온, 무장조 등 막이가 나오면 답이 없기 때문에 하나쯤은 줘도 밸런스 붕괴가 일어나지는 않을텐데 왜 고위력 자속기를 안 주는건지 의문. 저 둘 중 하나라도 주어졌더라면 배틀에서 충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특히 130의 스피드로 날리는 무반동 양날박치기는 상당히 위협적일 것이다.

5세대의 드림월드에서 긴장감이란 새로운 특성을 들고 나왔다. 열매를 못 쓰게 만드는 건 좋긴 한데 프테라의 자속인 바위, 비행은 반감 열매를 들고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게 아쉽다.[4] 지진이나 삼색 엄니로 약점을 찌를 때는 도움이 되고, 프레셔나 돌머리보단 훨씬 쓸만하다는 건 다행이다. 참고로 BW에서 스텔스록은 드림월드 특전기로 달려있지만 기술머신이 삭제되고 유전기에도 없기에, 긴장감+스텔스록 조합은 하일링크에서 데려온 걸로 끝장을 봐야 했다. 하지만 NPC기로 스텔스록이 추가되어서 고개체 프테라도 얼마든지 스텔스록을 쓸 수 있다.

여담으로 프테라는 특성이 3개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틀에 나가자마자 특성이 뭔지 바로 들키는 특이한 포켓몬이기도 하다.[5] 프레셔와 긴장감의 경우엔 등장과 동시에 특성이 뜨고 안뜨면 돌머리...

여담으로, 좋은 스펙과 공격적으로 우수한 상성, 없는것과 다름없는 특성에 공격력이나 특성을 활용 못하는 기술폭 등, 시스템적으로 억눌린 것이 많다는 점에서 처한 상황이 포푸니라와 상당히 유사하다.

2.2 메가프테라[6]

메가진화 가능한 포켓몬
1세대메가이상해꽃메가리자몽X메가리자몽Y메가거북왕메가독침붕
ORAS
메가피죤투
ORAS
메가후딘메가야도란
ORAS
메가팬텀메가캥카
메가쁘사이저메가갸라도스메가프테라메가뮤츠X메가뮤츠Y
2세대메가전룡메가강철톤
ORAS
메가핫삼메가헤라크로스메가헬가
메가마기라스
3세대메가나무킹
ORAS
메가번치코메가대짱이
ORAS
메가가디안메가깜까미
ORAS
메가입치트메가보스로라메가요가램메가썬더볼트메가샤크니아
ORAS
메가폭타
ORAS
메가파비코리
ORAS
메가다크펫메가앱솔메가얼음귀신
ORAS
메가보만다
ORAS
메가메타그로스
ORAS
메가라티아스
ORAS
메가라티오스
ORAS
메가레쿠쟈
ORAS
4세대메가이어롭
ORAS
메가한카리아스메가루카리오메가눈설왕메가엘레이드
ORAS
5세대메가다부니
ORAS
6세대메가디안시
ORAS
원시회귀> 가능한 포켓몬 ORAS
3세대원시가이오가원시그란돈
ORAS :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부터 추가 및 공개
공식 홈페이지 소개프테라가 메가진화한 포켓몬, 메가프테라.
메가진화함에 따라 신체의 일부가 돌로 되었다.
원래는 화석에서 복원된 프테라이지만 이 메가진화한 모습이야말로 화석이 되기 전 프테라의 진짜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연구자도 있는듯 하다.

6세대에서 메가진화가 가능해졌다. 특성은 접촉기의 위력을 증가시키는 단단한발톱. 문제가 되었던 낮은 화력이 공격력 증가와 화력 증폭 특성으로 보완되었다.

단단한 발톱이 좋은 특성이긴 한데 기술폭이 좁다는게 여전히 문제다. 프테라에게 접촉기는 깨물어부수기삼색 엄니 등 서브웨펀급 기술이 대부분이며 고위력 자속기가 전혀 없다. 특히 자속이 비행임에도 불구하고 브레이브버드어차피 메가스톤 소지한 시점에서 써먹지도 못하겠지만 애크러뱃 어느 쪽도 배울 수 없다는 점은 고질적인 문제. 드래곤크루제비반환을 배울 수는 있지만 드래곤 타입은 견제폭이 좁고 제비반환은 117짜리 필중기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건 비자속 브버보다 못한 위력이다.(...) 심지어 기존의 주력기라고 할 수 있었던 스톤에지지진 또한 특성 덕을 못 본다. 이러다보니 아예 공중날기를 채용하는 사람도 있는 판국[7]. 이쯤되면 쓰라고 준 특성인지, 놀리려고 준 특성인지 의심까지 되는 상황. 밸런스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해도 같은 특성에 주력기가 전부 특성보정을 받는 메가리자몽 X를 보고 있으면 아닌 것 같다. 그러니까 빨리 양박 브버 주세요. 사실 양박 브버 달아도 돌머리 프테라를 쓰고말지 차라리 스카이스킨을 주던가

몸의 일부가 석화하여 수염이 자라면서 한층 샤프한 모습이 되었으며 설정상으로는 일부 연구자들 간에 이 메가프테라가 멸종해서 화석만 남기 전의 프테라의 진정한 모습이라는 주장이 있다고 한다. 원시회귀? 특히나 입을 다물면 프테라노돈과도 제법 비슷해진다. 그래도 이러한 특징 외에는 익룡의 이미지를 버리고 와이번의 이미지로 탈바꿈해버렸다는 평가도 있다. 특히 날개에 달린 뾰족한 손톱은 흡사 모 수렵 액션 게임간판 비룡종 몬스터와 흡사하다.

여담으로 특성이 단단한발톱인데, 변한 외모는 정작 발톱이라고 보기에 매우 애매하다.(...)

3 기타

모티브는 일단 익룡. 이름은 익룡의 대표주자인 프테라노돈에서 따온 듯 한데, 정작 생김새는 람포링쿠스 계열의 모습이다.[8] 또한 익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드래곤 조련사들이 종종 사용한다. 정작 용각류는 안 쓴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날개가 검이라며 날개로 베어가르기를 시전하다가 나중에 가면 발톱으로 드래곤크루를 쓴다.(...)

2세대까지는 구구 등의 새포켓몬들과 같은 필드 스프라이트를 공유했다. 공중날기로 이동할 때면 구구가 되는 식으로.(...)안습한 전설의 시작 새가 아니라서 브레이브버드를 못배운다기엔 불새는 배울 수 있는데다가 새가 아닌 박쥐도 브버는 배우는지라 제작사에서 일부러 그러는 것이라고밖엔 볼 수 없다.

애니에서는 화석 포켓몬 편에서 등장하는데 한지우의 리자드가 약이 올라서 리자몽으로 진화해서 공중전을 벌인다. 이후 다른 화석 포켓몬들과 함께 지하로 돌아간다.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뿔산, 바람의 영봉에서 등장한다. 프레셔 특성이 있는지라 이 던전에 들어갈 땐 PP맥스를 많이 챙길 것. 성능은 지능스킬 그룹이 바위 타입 중 유일한 D이고, 보조기로는 고속이동, 초음파, 유전까지 가면 카운터 기술인 따라가때리기까지 있고, 공격기술도 삼색 엄니 등 꿀리지 않지만 다수공격기의 부재가 심히 아쉬울 뿐.[9]


프테라의 영칭을 딴 학명을 가진 익룡이 2014년 10월 말에 발표되었다. 학명은 Aerodactylus scolopaciceps[10] 역시 고생물학자들은 덕후가 많다. 하지만 같은 날에 발표된 데이노케이루스에게 묻혀서 안습... 비슷한 예로는 스피노사우루스의 새로운 복원 논란 때문에 묻힌 이크란드라코가 있다. 그리고 화석조차도 일부 표본의 부재로 복원에 대해 의문점이 크다고. 원래는 프테로닥틸루스속의 한 종으로 보았다.

포켓파를레에서는 뿔을 만지면 좋아하고 코를 만지면 싫어한다.

  1. 교환해주는 NPC가 있는 풀숲에서 출현하기는 한다.
  2. 당시에는 비팟/쾌청팟의 경우에 왕구리, 나인테일의 드림특성이 없었기에 선봉으로 나와 날씨를 기술로 깔아주는게 보통이었다.
  3. 스카프를 달고있어서 프테라보다 빠르면 프레셔보다 발동 메시지가 먼저 나오기 때문. 참고로 긴장감은 스피드와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표기된다고 한다.
  4. 비행에 4배 데미지를 입는 놈들은 별로 없고, 바위는 4배 데미지를 아주 많이 찌르지만 대부분 열매를 달아도 한방에 훅 갈만한 수준의 내구를 가진 포켓몬이 대부분이고 또 스텔스록의 존재로 거의 달지 않는다.
  5. 비슷한 경우로는 아보크액스라이즈가 있다.
  6. 재미있게도 혹등고래의 속명이 Megaptera 다. 해당 문서 참조.
  7. 다만 스토리에선 어지간한 건 한방으로 보낼 순 있다. 아무래도 공격 130짜리로 104짜리 자속 공중날기를 쓰는 거니까...
  8. 이빨과 긴 꼬리, 꼬리끝 깃 등은 프테라노돈에겐 없는 란포링쿠스 과의 특징이다.
  9. 방 전체기로 지진, 눈보라, 주변 8칸 공격기로 10만볼트를 배운다.
  10. 프테라 영칭이 에어로닥틸(Aerodactyl)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프테라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