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어/스포츠

주로 팀에 심각한 민폐를 끼치거나 범법행위 등의 물의를 빚고 후폭풍이 거셌던 선수 혹은 관련자 그리고 협회 등의 집단들을 말한다. 이들이 금지어가 된 이유는 원래 뛰었던 팀을 배신하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거나 범죄나 각종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경우 등 여러가지가 있다. 또한 자기 팀을 비방하거나 비하하는 선수 혹은 관련자 언론기레기등도 포함된다. 편집 시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단순한 성적부진 또는 단순 먹튀(ex: 정범모, 숀 헤어, 호세 카페얀 등)를 이유만으로 기재하지 말 것. 항목명이 없는 경우 명확한 이유나 근거를 기재할것..

1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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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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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식축구

3.1 NFL

3.2 대학

4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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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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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스포츠/게임

  • 마재윤, 원종서, 진영수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들 - 레기라인 참조. 단 박명수, 신희승, 문성진, 김성기 등은 무조건 금지어까진 아니며, 좁게는 죄질이 나쁜 마재윤, 원종서만을 금지어 취급하기도 한다. 한 때 박찬수 역시 퇴출 이후 행보가 큰 논란이었지만 전부 전 부인의 거짓말로 밝혀졌기 때문에 죄질이 나쁜 축에 끼는 일은 별로 없는 듯. 다만 제명과 폭행 누명 사건 사이에 있던 인터넷 방송에서의 병크들은 여전히 까이며, 2015년부터는 진영수가 개인방송 시작/SSB 리그 개최로 인해 다시 금지어 취급을 받는다.
  • 장재영 - 워3 프라임리그 맵 조작 사건의 주동자, 덕분에 국내 워크래프트 3리그는 쫑났으며, 현재도 리그 오브 레전드 등 e스포츠가 특정 종목에만 의존하는 문제점으로 이어진다.
  • 박외식, 최병현, 최종혁, 성준모, 이승현, 정우용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들 - 프로게임단의 감독과 프로게이머 출신의 e스포츠 기자가 승부조작에 가담했다.
  • MBC MUSIC - MBC GAME을 밀어내고 개국한 음악채널. 스타크래프트 저작권 분쟁,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도 엠겜 폐국에 영향을 미쳤지만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확산과 사장의 독단 끝에 음악채널로 전환하며 e스포츠 팬들을 헌신짝처럼 배신해버렸다. 또한 폐국 정황이 드러난 이후에도 사과는 커녕 자신들을 비판하는 의견들을 삭제/블라인드 처리하고 홈페이지의 엠겜 시절의 VOD를 모두 날려버리는 등 MBC GAME을 완전히 묻어버리기 위한 시도를 하면서 그야말로 게임 팬들의 치를 떨게 만들고 있다. MBC MUSIC/비판과 논란 항목 참조.
    • 김재철, 안현덕 - 각각 2012년 대규모 언론 파업의 장본인인 전 MBC 사장과 그의 최측근인 전 MBC플러스미디어 사장이자 사실상 MBC GAME을 날려버린 원흉. 전직 MBC GAME 인력의 증언에 따르면 이 두 사장이 취임한 후 가장 먼저 실행한 일은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음악채널 개국을 밀어붙이는 일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김재철의 측근인 안현덕은 과거 MBC GAME HERO의 구단주를 맡으면서 겉으로는 MBC GAME과 구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해 놓고는 온갖 편법을 동원해 엠겜을 폐국한 게임/e스포츠 팬들에게는 원종서 그 이상의 무뢰배, 배신자나 마찬가지이며, 이후에도 자신과 MBC 뮤직을 비판하는 글에 대해 게시중단을 하고 다니기까지 했다. 꼬우시면 등재거절이나 작성금지 요청하시든가
  • 손인춘, 신의진, 서병수, 박주선, 조윤선 등 게임 규제법 도입/서명에 참가한 국회의원들 - 기성세대 등의 표심을 노리고 게임 규제법을 밀어붙이거나 서명에 참가하면서 금지어 취급. 그나마 신의진, 서병수 등과 같이 게임 규제안에서 한 발 물러서서 게임 산업의 우수성을 피력하기 시작한 의원도 있지만 우디르급 태세전환이라며 게임 팬들에게 비판을 받는다.
  • 한국e스포츠협회 - 취소선을 그은 이유전병헌 현 회장이 부임한 뒤로 이전의 병크들을 모두 잊어버리게 할 수 있을 정도로 개념찬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며, 더불어서 전 회장은 민주당 원내대표로서 여성가족부를 맹폭하고 있다. 모든 E-스포츠 팬들이 종신회장을 외치고 있을 정도로 달라졌다.
  • 이용범 - WCG 2003에서 아마추어 신분으로 금메달을 따기도 했지만, 팀 부적응 등을 이유로 게이머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으며 은퇴 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되었다.
  • 이유찬(개명 전 이명근) - 전 하이트 스파키즈의 감독으로 한동욱 사건+승부조작 묵인으로 금지어 확정.
  • 송호창 - 투나 SG-SG패밀리-팬텍 앤 큐리텔 큐리어스(舊 위메이드 폭스의 전신 구단들이다.) 프로게임단 감독으로, 2004년 이후 스타판을 떠나서 요즘 팬들 사이에 제대로 안 알려져 있어서 그렇지 IS 시절 임요환을 비롯한 선수들의 상금을 가로채는 등 IS 해체의 일등공신이며(임요환이 이를 계기로 김성제와 같이 IS를 탈퇴했다.) 이윤열을 비겁한 수법의 노예계약으로 묶어놓고 이재항의 선수생활을 망치고(=강제 은퇴) 센게임 MSL 결승전 1세트에서 이윤열이 최연성에게 지자 이윤열에게 화를 내고 이윤열을 결승전 장소에 버려두고 가버리는 등 악질적인 행동을 많이 벌였다. 이걸 아는 팬들은 송호창을 송10창이라 불러대니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그래도 피망 프로리그 준우승과 스카이 프로리그 2004 2라운드 우승, 그리고 스카이 프로리그 2004 그랜드파이널 준우승과 MBC무비스배 팀리그 준우승 등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해설할때의 능력 등 전반적인 능력은 괜찮았지만, 위에서 설명한 횡포들이 그의 평가를 다 깎아먹었다.
  • 김철 - 조용호, 이병민 반 강제 은퇴/이적에 KT 롤스터 최악의 암흑기를 이끈 장본인.(동시기에 같이 부진한 SKT-T1에 묻혀서 그렇지 이때의 KT는 포스트 시즌 진출 실패 기간이 T1보다 더 길었으며 김철의 임기가 이 기간에 전부 들어간다. 그러니까 너무 많이 했다는 준우승조차도 못 했다 이 말이다.)
  • (프로토스 팬 한정)박문기 - 해당 항목 참고, 토스팬들은 리쌍보다도 박문기를 더 싫어하며 심하면 10문기라고 말하기도 한다.
  • (SKT T1 팬 한정) 진에어 스타리그 2011 - 사실 티원 팬 입장에서 언급하고 싶지 않은 스타리그 자체는 꽤 많지만 이 스타리그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티원팬의 치를 떨리게 한다.
  • (SKT T1 팬 한정) 박성준 - 과거 소속팀이었던 MBC GAME HERO 때와는 다르게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둘 다 활약하지 못했고, 이후 STX SouL에서 T1 시절과는 다르게 스타리그를 우승해서 골든마우스 획득과 프로리그에서도 활약을 해주어 T1팬들에게는 거의 금지어 취급을 당한다.
  • (스타크래프트 2 팬 한정) OGN - 스타 2 전환 후 고작 1년만에 스타리그 폐지, 프로리그 중계 철수는 물론 스타행쇼에서 스타 2 및 SPOTV GAMES를 저격하는 투의 방송을 하며 많은 스타 2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OGN/비판과 논란 항목 참조.
  • (테란 팬 한정)2014 HOT6 GSL Season 1 - 사실 테란 입장에서 치욕적인 리그는 이 리그 외에도 많지만 이 리그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테란팬들의 치를 떨게 만든다. 쉽게 말해 테란 팬들이 이 리그를 보는 시선은 SKT T1 팬들이 진에어 스타리그를 보는 시선과 같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주성욱과 KT 팬들에겐 최고의 리그였지만. 근데 결승장소가 좁디좁은 스튜디오여서 정말로 최고였다고 보긴 좀 그렇다.
  • 기쌍 - 한때 김원기+서기수의 기자를 붙여서 이라고 불렀었다. 둘의 좋은 실력을 찬사하는 의미로 쓰였으나... TSL 사건 이후에는 혐짤과 동급으로 취급되며 금지어 확정.
  • 노대철, 천민기 - 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 항목 참조. 천민기의 경우 승부조작 지시를 거부한 선수로 동정받으며 치료비 마련을 위한 팬들의 성금 모금을 받기도 했지만 훗날 지인을 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금지어 확정.
  • 원종욱 - 전 스타테일 감독이자 e스포츠 연맹 회장. 슬레이어스 왕따/해체 논란을 일으키며 연맹을 말아먹었고, 이후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ESTV 대회 우승자 및 소속 BJ에게 상금/급여를 체불하기까지 했다.
  • 아프리카TV - 스타크래프트 2 승부조작 사건 이전까지 승부조작 가담자인 마재윤, 진영수의 개인방송을 묵인해 팬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 대한민국 국방부 - 이전에 공군 ACE를 창단하면서 세계 최초의 군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군 생활관 게임채널 차단사건을 통해 게임 팬들을 적으로 돌렸다.
  • 최동하 - 프로게이머인지 아닌지는 애매한 데다 마레기를 옹호하는 인물.
  • 창석준 - 1.23 정전사건 당시 이제동의 우세승을 선언해 논란이 있었으며, 이후로도 신상문 PP 사건 등의 논란이 있는 판정에 휩싸였었다.
  • 용태천사 - 윤용태 팬클럽 운영자 시절 윤용태를 비롯해 자신이 친분을 쌓은 타 프로게이머와의 열애설과 실언 등 안 좋은 사건으로 논란이 많다.
  • 이정훈 - MVP 게임단 역사상 한 손안에 들어갈 금지어이자 희대의 먹튀.
  • 박정석 - 선수시절은 당연히 아니고 LOL 감독시절 한정. 특히 CJ 엔투스 시절이 금지어 수준이다.
  • 황효진 - 스타 1 공식리그 종료 이후 소닉 스타리그를 개최하거나 스타 2, 롤챔스 등까지 후원하면서 스폰서를 구하기 어려운 e스포츠의 우군 역할을 했으나 스베누 사태로 인해 실체가 밝혀지면서 금지어 취급.

7 종합격투기/프로레슬링

  • 시마다 유지 - 전 PRIDE FC 레프리이자 프로레슬링 레프리를 겸하고 있으며 2015년에도 격투기 레프리를 겸하고 있다. 격투기팬들에게 있어서는 역대 최악의 레프리이자 선수생명 단축을 유발하는 천하의 개쌍놈 취급. 워크 의혹이나 특정선수 밀어주기식 운영으로도 악명이 높다.
  • 이경숙 前 국회의원 - 프로레슬링, 종합격투기 팬들이라면 이를 가는 주적. 왜냐면 이 의원이 2005년 국정감사 도중에 "이종격투기는 유해하니 방송에서 퇴출하라"고 발언하는 바람에 KBS 스카이 스포츠(현 KBS N Sports)에서 한창 방영하던 스맥다운, PRIDE, 판크라스 등의 프로레슬링/종합격투기 프로그램이 2005년 3월 개편에서 퇴출당하는 비극을 당하기도 했다.
  • 장영철 - 다만 이 경우는 본인의 잘못보단 언론의 잘못이 더 커서... 자세한건 프로레슬링은 쇼다 항목 참조.
  • 조 선
  • 크리스 벤와 - 프로레슬링판 이호성. 일가족 살해 사건을 일으키고 자살하면서 영구제명 및 기록말소(일부 기록은 묵인되는듯) 처분되었다.
  • 헐크 호건 - 인종차별 발언이 적발되어 WWE에서 퇴출.

8 동계 스포츠

8.1 아이스하키

8.2 기타

  • 대한빙상경기연맹 - 일명 빙엿 이들의 만행들은 물론 조직 자체부터 발암물질과 동급이다. 사실 발암물질에게 모욕인 정도.
    • 전명규 빙연 前 부회장 - 빙엿하면 유명한 파벌 분쟁의 원흉 중 하나다.
    • 서호진 -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메달리스트이지만 안현수와의 악연 등으로 더욱 유명하다. 항목 참고.
    • 신다운 - 국대팀 선두유지훈련을 하던 도중 후배 김한울을 때려눕혀 시즌 출전정지 처분을 받게되었다. 이 선수의 항목을 참조할것.
    • 김한울 - 위의 신다운에게 얻어맞았던 선수 맞다. (미성년자 신분으로)음주와 불법도박 논란으로 신다운이 참교육자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 제임스 휴이시 등 편파판정을 하는 심판들
  • 리자쥔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토냐 하딩 - 토냐 하딩 사건 참조.

9 기타 스포츠

  • 박태환
  • 한국수영연맹과 박태환 사태의 관계자들 전원
  • 대한장기협회 - 대한빙상연맹을 유능한 협회로 만들어버리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협회. 다른 협회들은 그래도 대한빙상연맹처럼 파벌 논란이 있어도 동계올림픽에서 꾸준히 메달을 딴다든가, 한국농구연맹처럼 지금은 막장이긴 해도 과거의 인기 덕분에 지금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거나, 아니면 한국권투위원회나 한국씨름연맹처럼 젊은이들에게 외면당하더라도 꾸준히 소규모 대회를 중계방송하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면서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려고 최소한의 시도를 해 보는 등, 전체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어서 대중들에게 비판을 받더라도 한 가지만은 똑부러지게 잘하는 편이라 어느 정도 참작되는데 반해, 대한장기연맹은 다른 협회들이 갖고 있는 장점 하나조차 살리지 못하고 앞에서 설명했던 협회들의 단점만을 모아놓은 총체적 난국 상황에 빠지고 있다.
  • 랜스 암스트롱 -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이클계 퇴출과 함께 기록도 말소되었다. 이후 음주운전과 뺑소니 등등 물의도 빚기까지.
  •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 육상선수로서는 스타였으나 살인사건에 연루되었다.
  • 오은선
  • 대한배드민턴협회[9]
  • 이용대[10]
  • 바바라 차르 - 런던 올림픽 펜싱에서 오심을 저지른 심판
  • 사재혁- 후배 폭행 혐의 및 의혹.
  • 왕기춘 - 병역특례 기초군사훈련 때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강제 퇴소당했다, 여기에 운동 선수들의 체벌을 옹호했다.
  1. 패커스 선수로 은퇴한 뒤 그냥 있었다면 괜찮았을텐데..그 이후 은퇴를 번복, 뉴욕 제츠에서 활동한 것까진 봐줄만 했다만 절대로 입어서는 안될 팀의 유니폼을 입었던 까닭에...
  2. 1급 살인죄로 복역중.
  3. 단지 경기를 보는 안목이 뛰어나다고 팀 단장으로 앉혀놓으면 어떤 사단이 나는지를 몸소 본보기로 보인 인물. 명해설자라고 반드시 훌륭한 단장이 되지는 않음을 증명했다.
  4. 실력으로나 특히 멘탈면으로 많이 까이는 선수였다. 당장 드래프트후에 보였던 행보(라스베가스에서 놀자판 벌이고 있었다.)나 라커룸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버럭한 것등, 프로선수로서 가져야 할 자질이 없는 인물이었다는 평가.
  5. 볼티모어 시절 팬덤 한정. 1984년 NFL판 남패(야반도주)의 주범들.
  6. 미국판 이호성. 홧김에 애인을 살해하고 난 뒤 자살했다.
  7. 클리블랜드의 입장에서야 그렇지만 아트 모델 개인의 입장에는 좀 억울한 일인게 새 경기장을 지어달라고 시정부에 사정했음에도 없다며 콧방귀도 뀌지 않다가 문화시설은 거창하게 지워주고 하다못해 동향 야구팀 구장도 새로지어줬으면서 자기들 구장문제는 나몰라라 식으로 나오면 빡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8. 실력은 그럭저럭 봐줄만 했으나 뭐 좀 해볼만하면 부상으로 결장을 밥 먹듯이 하는 바람에..그 부상이란것 역시 몇개월짜리가 기본이었던데다 심한경우는 부상에서 복귀한지 며칠도 안되 또 부상으로 결장하는 등...
  9. 어이없는 실수로 이용대를 약쟁이로 만들뻔 했다.이용대 항목 참고.
  10. 도핑 사건,하지만 나중에 오해가 풀려 징계도 가볍게 받고 빅리그인 인도네시아에도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