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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순호, 최귀동 등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 가담자들[1] - SK그룹 - 남자부의 우리금융지주와 더불어 배구팬들에게 욕 먹어도 싼 존재다. 97, 98년 슈퍼리그에서 호남정유의 연승을 저지하기도 하는 등 우승 목전까지 갔지만, 우승하자마자 해체된 SK증권 여자농구단과 더불어 준우승 직후 해체로 인하여 기업은행의 창단 전까지 고작 5개팀으로 슈퍼리그-V-리그를 운영해야 했다. 이로인해 스타, 중견급 선수들이 싸그리 은퇴하여 국제 경쟁력이 떨어진 것도 모자라 한국 여자 배구가 제대로 망가졌다. 대표적인 피해자는 이 사태로 인해 강혜미가 현대건설로 이적 오면서 은퇴할 때까지 백업이었던 이숙자.
- 대한배구협회
- 21세기 초반의 잦은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참가 거부 - 이로 인해 몰빵배구의 확산과 스피드 배구를 따라잡지 못해서 한때 세계 6위 팀이 아시아 2류로 전락하고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당시 겨우겨우 결승에 가서 우리에게 져 준우승을 한 이란의 고속성장(2014 월드리그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과 비교되는 국제경쟁력 저하를 보여주며 나락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남자부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아테네, 베이징, 런던에 이어 2015년 8월 7일 아시아 예선서 중국이 4위를 확정지으면서 사실상 리우행 비행기 티켓을 날려먹었다. 그나마 여자부는 김연경이라는 존재가 있기에 런던서 4위를 찍었지만 계약 사태 때에는 서류 조작 등으로 흥국을 지원하며 국제적으로 한국배구를 물 먹이는데 동참했다.
- 월드그랑프리 불참으로 인한 손해 - 이전까지 그랑프리 1그룹서 놀다가 2018년부터 다시 복귀하는데 가장 하위그룹인 3그룹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다.
- 임태희 - 지금 배구계를 속 빈 강정으로 만든 원흉
- 이 시기 협회 신규 건물 매입으로 인하여 협회가 하우스 푸어로 전락해버렸으며, 이로인해 별의별 막장행각을 벌였다. 외국인 선수 이적 동의서에 대한 수수료 부과 추진, 김연경 계약 사태 당시 대놓고 흥국 손을 들어주던 매국노 행각
터키배구협회가 진짜 한국배구협회로 보일정도였다, 국가대표팀 지원이 너무 모자라 1, 2진 구성도 못하고 연맹에 구걸을 하는 행각을 보일정도.
- 남자부의 문성민의 붕대 살 돈이나 더 달라는 발언, 월드리그 화성에서의 일본전 도중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경기장을 나올 당시 들 것도 없이 업혀서 경기장을 나간 것, 여자부의 2012 런던 올림픽 4강신화 당시의 이코노미석 탑승과 김형실 감독, 홍성진 코치, 최광희 전력분석원이라는 단 3명의 코칭스태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우승 이후 회식이 김치찌개였다는 사실은 전설급.
이러니 어떤 미친 구단이 선수들의 차출에 호의적이겠냐?
2 국가대표
- 박정아(배구선수) : 리우올림픽 8강 참패의 1등 원흉이 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금지어가 됐다.
3 리그별
3.1 V리그 남자부
- 서울 우리카드 위비 - 우리금융지주[2], 박희상[3], 김광국[4]
- 구미 KB손해보험 스타즈 - 신영철[5], 이상열[6], 세터들[7], 부용찬 외의 리베로들, 이선규[8]
-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승부조작범 8인[9], 문성민[10],
유니폼,[11] 세터들[12] -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07-08 플레이오프 3차전[13], 10-11시즌 챔피언 결정전[14], 14-15시즌 4위로 인한 봄배구 진출 실패, 프런트[15]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송만덕[16], 14-15시즌 5위
- 대전 삼성 블루팡스 - 05-06, 06-07, 14-15시즌 챔피언결정전[17]
-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 13-14시즌 대한항공전(11월 26일) 3세트 [18],
롤란도 세페다[19] - 전 구단 금지어 - 고희진[20]
3.2 V리그 여자부
- 시리즈 전적 0-3은 자신들이 전시즌 먼저 달성했으니 둘째쳐도 세트 전적이 0-9라는 V리그 남녀부 통틀어 최초의 무득세트 시리즈 패배라는 굴욕적 패배니 금지어. 맥마혼 부상 공백과 김희진의 부상 후유증 핑계를 대지도 못하는 게, 챔결 맞상대인 현대건설을 6라운드에서 잡았을 때는 더 거지 같은 상황[21]이라 더 환장할 상황.
- 1라운드 신인 지명 선수들을 3년도 안되서 트레이드 하거나 내보내서 팀 선수층을 망치고 있다. 성적은 둘째 문제고 이로 인해 15-16시즌 챔피언결정전 무득세트 참패라는 굴욕의 단초를 제공. 1라운드 신인지명을 1년만 망해도 환장할 지경인데 3년 연속으로 망한 픽으로 만들어 버렸다. 아직까진 더 봐야 하기에 취소선 처리. 리우 올림픽 국대 감독으로서 메달 획득 실패는 차치해도 16-17시즌 챔피언전 진출 실패에 팀 성적의 추락이 진행될 경우 금지어 확정.
- 여자부 FA 도입 최초의 먹튀. 그 댓가로 인삼공사로 간 보상선수가 인천 아시안 게임 금메달 리스트라서 간단히 비유하면 2011년 LG 트윈스가 알바생을 얻는 대신 주포를 내준 격
은 인천 아시안 게임까지 한정이다. 지금은 삼성시절 심정수 모드이 되었다.
- 김희경의 은퇴 이후 도대체 누가 들어가도 답이 없는 실정. 이전날 팀의 리베로였던 신예지, 마새롬, 오아영(언니가 GS-인삼공사서 활약했던 레프트 공격수 오현미다), 최양비는 그야말로 안습의 결정체이자 답이 없는 현대의 수비의 주된 요인이다. 그나마 김연견을 제외한 건 그나마 역대 리베로들에 비하면 가장 나은 편이고 아시아 U23 대표팀 주전 리베로였고 거기에 베스트 리베로상까지 받았는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김해란이 대표팀 리베로 후계자로 나현정과 같이 언급한 만큼 제외. 그리고 16-17시즌 후 FA인데 시장에 나온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후하게 말하자면 06-07시즌 산야(경기당 평득이 정대영보다 적었다), 07-08시즌 티파니(사실 당시 한유미 빼고 FA를 다 놓친 상황이라 누가 와도 답이 없었긴 하지만), 11-12시즌 리빙스턴(황연주가 인터뷰에서 자기 머리카락만 챙겼다고 깠다.)만 여기에 속한다.
- 폴리는 역대 외인 선수 중 최고의 활약(유일무이 경기당 25점 이상 폭발에 14-15시즌 3관왕), 케니는 09-10시즌 정규리그 MVP와 10-11시즌 통합우승의 주역, 에밀리는 15-16시즌 16경기 연속 승점 획득 신기록+챔결 우승의 핵심이니 까방권이 수여 되야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금지어까진 아니다. 08-09 시즌 아우리는
타어강으로 아작난 13-14 시즌 바샤는 케니 이전 다득점 선수이자 이다영 픽에 공헌한 점, 12-13시즌 야나는 후반기 활약과 폴리의 영입에 공헌한 점, 11-12시즌 후반기에 뛴 브란키차는 반 시즌만 뛰고도 팀 3위와 준우승을 이끌었으니 제외 사유가 넘친다.
- 이 칼럼 작성 이후 벌어진 602 대첩 당시의 단관과 시구로 인해 팀과 시구자는 아작이 났다.
- 06-07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4차전에서 판정시비로 경기를 지연시키면서 팬들을 열받게 만들었고 우승에 실패하며 2시즌 암흑기로 떨어진게 금지어 사유지만, 08-09시즌 도중 흥국서 황당무계한 이유로 짤린 후 현대건설로 오면서 13-14시즌 타어강 너프 덕에 한 5위가 유일한 옥의 티일 정도로 팀을 통합우승으로 인도하고 왕조시절 못지 않게 알짜선수 천지로 만들어 놨기에 영구까방권을 받았다.
- 농구단에 비하면 턱도 없이 적은 지원으로 인해 드래프트에서 한명만 지명하는 행태가 자주 보이고, 전지훈련도 안 보내주면서 어그로를 끌고 있다.
우승 횟수가 3-1인데 지원이 더 적은 건 대체 뭐하자는 거? 장교수님 또 날뛰어주십쇼 여자선수들은 당신 후배 아닙니까?
- 1990년대 중반까지 약체팀이었던 담배인삼공사를 강팀으로 만들어냈으며 2012 런던 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이룬 감독이지만, 인삼공사 감독시절에는 날개공격수 임효숙(은퇴 이후 임정은으로 개명)에게 대포주사를 맞으라는 강요를 했었다. 그 선수가 거부하면서 결국 김사니를 FA로 데려오면서 도로공사로 내쫓았다.(정확히는 FA 계약을 했지만 보호선수에서 제외되면서 보상선수로 갔다.)
- 06-07시즌 3승 21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22] 참고로 이 때 홈에서 거둔 승리가 고작 1승[23]이었는데 이마저도 1라운드에서 거둔 승리였다. 얼마나 노답시즌이었는지 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 그래서 결국 1시즌 만에 물러났다.[24]
- 못믿쓰고[25] 1호이자 런동님의 원조+강화 버전.
- 인삼공사 3회 우승 중 2번이 이 시기였지만 과도한 몰빵배구와 임명옥의 포지션 변경을 제외하면 제대로 육성한 국내선수는 1명도 없었고 11-12시즌 우승 후 핵심인 장소연, 김세영, 한유미와 다수 백업요원(김회순, 한은지, 오현미 등)의 은퇴와 몬타뇨의 이적, 거기에 프런트와의 불화를 이유로 야반도주하다시피 물러나며 금지어. 그 후유증은 12-13시즌 20연패의 단초를 제공한 장본인으로 금지어 처리.
런동은 선수단과 사이라도 좋았고 후임 감독이 어떻게든 도망간 시즌에 4강이라고 가게는 했지
- 드라간 마린코비치 - 간단히 말하자면 여농의 금지어인 리네타 카이저와 모니카 라이트의 합체 버전, 에스마일린 카리대나 루크 스캇도 이 선수와 비하면 낫다고 봐도 된다. 몸도 멀쩡한데 아예 리그 경기를 안 뛰고도 위약금을 내놓으라 했으니... 근데 3시즌 뒤 이 팀서 뛰는 선수를 미친 듯이 혹사시키는 쓰레기 감독의 노답 행각으로 어찌보면 이같은 행보가 좋은 의미로 재평가가 되는 상황.
돈까지 뜯어갔으면 정말 짱이다
- 연고 개념이 없던 05 반년 시즌과 초창기였던 05-06, 06-07시즌, 성남 연고 시절인 10-11시즌~14-15시즌은 상관이 없다.
- 구미->성남->김천으로의 두 번의 연고이전도 문제지만 이게 공기업 구단의 한계라는 점으로 납득이 갈 쉴드가 있는데 반해 운영에 있어서는 07-08 시즌 종료 후부터 막장 크리를 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프랜차이즈 선수 홀대에 그 댓가가 너무 혹독한 거.
- 공식적으로 FA를 통해 이적한 김사니는 차치[26]해도, 한송이의 FA 당시 이적 불가 병크로 인해 성적도 급추락한 것도 모자라 이미지도 흥국급으로 망가진 것은 물론에 손해[27]를 무진장 봤다. 그 이후 서남원 감독 경질 이후 팀 프랜차이즈인 김해란 트레이드를 시작으로 황민경은 보상선수로, 김미연, 이고은을 트레이드하는 막장 팀 운영에 팬들의 뒷목을 잡게하고 있다.
- 지금은 장소연과 정대영 두 베테랑 덕에 버티지만 은퇴 이후엔 정말 답이 없다. 지명해도 바로 내치거나(지명하자마자 GS칼텍스로 보낸 강민정, 기업은행 창단멤버로 가버린 정다은
그러나 둘 다 현대서 병풍이다. 강민정은 결국 은퇴했고.), 아예 라이트 공격수를 지명하면서 알짜 유망주(그것도 여자배구 유명 센터 공격수의 산실인 부산 남성여고 출신을 말이다. 07년 양효진, 14년 문명화)를 버리는 등 노답 행보. 결국 라이트 공격수(하준임, 표승주)를 센터로 돌릴 정도로 센터 육성을 너무 못 한다. 표승주는 정대영의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GS칼텍스로 갔다.
- 정규리그 1위를 했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여자배구 역사상 최초로 시리즈 전적 0-3으로 스윕을 당하며 준우승을 했다. 우승팀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사실 당연한 결과였다
- 도공판 차일목. 김해란 트레이드 상대였는데 김해란 트레이드 자체를 팬들도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 판에 김해란보다 더 떨어지는 수비력으로 그 놈과 함께 14-15시즌 준우승한 팀을 5위로 추락시킨 원흉. 시즌 후 FA 재계약을 하지말고 내보내긴 커녕 1차에서 1억 1천에 잔류한데다가 배유나를 영입했을 때 보호선수 명단에 제발 넣지 않고 오지영이 그 자리를 꿰차기 바랄 정도[28]면 도공팬들에게 얼마나 신뢰가 떨어졌는지 알 수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당시 팀의 베테랑 선수들이 대놓고 무시했다는 카더라가 있을 정도로 실력 발휘를 못 하고 무너져내렸다. 오죽 답이 없었으면 장윤희가 급히 복귀하는 헤프닝까지...
- 좋은 기억이래봤자 09-10시즌 후반기 연승행진으로 인한 3위 말고는 없다. 두 번의 우승마저 인천과 평택서 달성한 상황이니 할 말이 없다.
- 13-14시즌 챔피언결정전 이후 베띠빨이 드러나며 방만한 팀 운영으로 주축 센터들 FA에서 모두 놓쳤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안은 겨우 한송이 포변일 뿐 장기적인 대안 하나 내놓지 못한채 방만한 팀 운영으로 팀을 막장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13-14시즌 이후 5위, 4위에 방만한 팀 운영으로 팀을 막장으로 만들고 있다.
- 남자 배구단만 밀어주고 유관순체육관을 빌려주지 않음으로 연고지 이전의 단초를 제공. 참고로 현캐와 흥국의 응원단장은 같은사람이고 응원형식도 매우 비슷하다. KOVO 대부분의 구단이 남녀팀 공생인거만 보면 야박하긴 하다.
- 적이어도 아군이어도 팀을 말아먹은 멍장. 현대건설 감독 시절엔 흥국을 완전히 호구로 만들었던 점[29]은 둘째쳐도, 13-14시즌 부임해서의 결과물이
타어강으로 답이 없던 현대건설전을 빼면 이게 팀인가 싶을 정도의 경기력을 만들어냈다.
- 박성희
라고 쓰고 수양딸이자 암덩어리를 필두로 한 토종선수들의 노답 경기력과 드래프트에서의 고거공(강릉여고의 주포 고예림을 거르고 세화여고의 공윤희를 지명) 만행, 외국인 레프트 바실레바에 대한 혹사를 생각하면 치를 떨고도 남을 지경. 동시기 80년대 투수운용 등으로 감독 취급 못 받고 비밀번호를 늘린 김응룡은 그나마 2004년 이후 10년 만의 그라운드 복귀로 인한 현장 감각의 부재, 이전 날 등한시한 육성이라는 핑계가 있고 미약하나마 희망이라도 남긴데 비해, 이 인간은 모기업이 운영하는 세화여중-여고 배구부의 총감독으로 있었다가 감독을 했음에도 발굴한 것도 없고 성적도 이 꼴이라는 거다.
- 현건에서도 배은망덕의 극치를 자랑하는 개쌍년. 또 흥국서도 금지어. 13-14 시즌 이후 인기, 기회 드립을 치며 현대의 1억 2천만원 제안을 쌩까고 1억 7천만원 아님 안 남는다는 폭탄 발언을 하고 떠나면서 현대팬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이게 뭐냐? 대놓고 템퍼링을 했다고 선언하고 떠난 상황.
지가 불꽃여자인 줄 알아요. 고교 선배는 연봉 깎아서 현대로 왔는데
- 흥국 팬들도 좋아 하느냐? 웃기는 소리. 동시기에
국가대표 경험도 없음에도연봉 2억 1100만원을 받고 용인 삼성 블루밍스로 이적한 박하나에 가려져서 그렇지 흥국에서 1년에 무려 4억6400만원(연봉 1억7천만원+보상금 2억 9천4백만원)을 나가게 만들고 친정사랑을 시전하며 대 현건전 전적을 13-14시즌 4-2에서 14-15시즌 1-5로 만들어 낸 주범이라 까인다. 15-16시즌은 만회는 했는데 또 플옵서 이전 날의 투명수지 모드가 발동되면서 또 까이는 상황.
- 박미희가 영입 목적이
본인 부모와의 친분과 팀의 센터진 업그레이드와 중심 잡기그리고 향후 김연경 복귀 꼼수용으로 영입했지만 팀은 4위에 그쳤다. 연봉은 삭감하면 되지만 현대건설에 간 보상금 2억9400만원은 회수가 불가능하다. 거기에다 현대건설은 부천 하나외환과 달리 보상선수 지명권한을 포기하고 한유미, 김세영의 복귀와 정다은 영입을 시전해 '김혜선이나 한지현의 탈망효과? 그걸 바라느니 김연견을 믿고 신인을 뽑는게 낫다!' 라는 이미지를 만들며 대굴욕까지 선사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그걸 메꾸려고 기업은행에서 김사니를 주고 받아온 도공의 보상픽을 오지영에서 곽유화로 급선회하면서 코보컵, 올스타전 이후 후반기 오지영의 활약과 곽유화의 금지약물 복용으로 인한 은퇴, 기존 김혜진 이상으로 화장이 짙어지고 통제도 제대로 안 되면서 보면 볼수록 피꺼솟 수준. 2015년 청주 KOVO컵대회에서 GS전 빼고 두 자리 수 득점조차 없는 점과 현대가 한유미 덕에 영입한 김세영이 1.3억만 받는데도 우승을 일궈내면서 먹튀가 유력해지고 있다. 16-17시즌도 부진하면 박경낭을 능가하는 여배 최대의 먹튀 확정.
- 프런트의 막장 행각(특히 김연경 계약관련 문제 당시 단장인 권광영)
- 엘롯기든 프로아님, 매경 FC가 다 애교인 한국 최악의 구단.
- 신영철과 마찬가지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서는 까이면 안되는 존재지만, 14-15시즌 도중 3라운드 기은전 5세트에서 비디오 판독 오심 논란 당시 경기감독관. 그 경기에서 2:3으로 지고 이 경기포함 6연패 기간 동안 승점 1점에 그치면서 플옵 탈락의 단초를 제공한 장본인. 시즌 중 한양대 감독으로 튀었다. 흥국 팬들에게 있어서는 박근영 그 이상의 존재라고 봐도 된다.
- 흥국생명 코치 시절 故 황현주 감독과 어창선 수석코치와 함께 06-07, 08-09시즌 우승 공신이었다. 황현주 감독과 함께 현대건설로 옮긴 것까진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황현주 감독 후임으로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승격하면서가 문제.
- 짤렸던 이정철, 故 황현주, 어창선 감독도 안 한 흥국생명 상대로 한 완벽한 사기극
아니지. 정의구현[30]을 시작으로 15-16시즌엔 한 술 더 떠 4라운드 이후 노골적인지 진짜 못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지에스와 도로공사에 져주기 게임에 가까운 흥국 엿먹이기를 시전 중. 가뜩이나 외국인 선수 이탈해버린 5라운드에 도로공사와 지에스의 3위 추격까지 허용한 원흉이다. 흥국이 플레이오프 올라가도 금지어 사유가 더 추가될 판이고 플레이오프에도 못 간다면 글씨체가 더 굵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정도면 탈흥국 출신 코칭스태프 중 흥국을 크게 물먹인 악마라고 해도 이상할 거 없다. 그래봤자 기름집 아작내고 망국 살리기의 배후 조종자 이운임보단 양반이다
전유리가 승부조작에 연루되며 제명된 후 아직도 그 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있는데다 카드 돌려막기식 리베로 투입을 하고 있다. 아무리 답없는 수비로 악명높은 현대건설 마저도 김연견으로 해결한데다 2리베로인 박혜미까지 버틴데다 6개팀 중 나이라도 어리지만 흥국생명은 누가 나와도 보호선수에서 제외해도 됐어요를 시전한데다 2014, 2015코보컵, 15-16시즌엔 주옌자, 2016컵대회땐 신연경까지 리베로 투입했다. 김혜선, 한지현 둘 다 최악일 정도다.
- 전 구단 금지어
- 전민정과 전유리 - 이 둘은 세계 최초의 여자 프로스포츠 선수의 승부조작 가담으로 인한 영구제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말이 필요한가?
- 곽유화 - 한국 여자 프로스포츠 선수 사상 최초의 약쟁이. 체격이 중요한 운동선수가 체격을 줄이는 다이어트 약을 먹고 도핑에 걸리고 소명 당시 한약드립 쳤다가 한의사협회의 형사소송도 당할 상황이다.
발모제 잘못 썼다가 엿 되버린 강수일 지못미 - 이성희- 김성근의 살려조와 신치용의 외국인 몰빵배구를 필요악으로 보이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
- 못믿쓰고 2호기. 15-16시즌 최하위를 기록하여 금지어 확정. 감독 부임 후 두 차례의 최하위의 성적을 내며 팀도 말아먹고 있는것도 모자라 그가 키워낸 국내 선수들도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고 용병 혹사(조이스, 헤일리)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 따지고 보면 살려조가 애교일 정도. 특히 작전타임 때 헤일리에게 폭언을 내뱉는 것도 모자라 수시로 패인을 헤일리 탓으로만 돌리고 있어 여론이 상당히 나빠진 상황. 몇몇은 이재영같은 특급선수만 드래프트에서 지명했어도 몰빵은 없었을 것이라고 하지만, GS의 감독대행-감독으로 있으면서 그런 센스 만땅의 특급 선수를 B급 선수[31]로 망가뜨리고 몰빵배구를 한 전력이 있다.
이건 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보다 더하네 이로써 인삼공사는 프로화 이후 감독 전원이 금지어가 되는 불명예를 기록한다. 이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다.
3.3 남녀부 전체
- 이호 : 선수시절은 월드 리베로라고 불리며 문제가 없는데 감독, 코치시절에만 남녀부 통틀어 무려 현캐, 현건, 우카, 도공까지 무려 4개 구단의 공통 금지어가 되었다.
- 먼저 현대건설의 경우, 부임 당시에도 윙 리시버인 윤혜숙에게 의존할 정도로 불안했던 신예지와 오아영을 업그레이드 하긴 커녕 되려 다운그레이드 시켜서 주전 리베로를 3라운더에게 명운을 걸게 만들었을 정도로 악화되어 결국 육성의 신이라 평가받는 황현주 감독이 바로 내쳤고,
- 현대캐피탈에 플레잉 코치로 복귀해서는 자기 친정의 수비망을 더 악화시켜서 박종영, 신동광, 정성민이 모조리 메롱이 되어 결국 이선규를 내주는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여오현을 지르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했고,
- 강만수 감독을 따라 우리카드로 가서는 정민수를 키우는가 했더만 국가대표에서 폭망.
근데 얘가 그나마 덜 망가진 거
- 도공 감독으로서는 오자마자 팀 프랜차이즈인 김해란을 임명옥과 맞트레이드해서 팬들 뒷목잡게 한 것도 모자라 코보컵 2패 광탈. 조 예선 현대건설과의 첫 경기에서 제대로 대첩급 막장경기(1세트 14-25로 털렸고 4세트 15-7이 21-25로 뒤집히며 경기를 내줬다.)를 한것도 모자라 인삼과의 조예선 두번째 경기서는 작전타임 때 경기를 포기하는 듯한 발언으로 도마위에 오른 상황. 선수들과 불화로 사퇴한 것이 원인이 되어 금지어 확정.
양치기 게다가 그 임명옥의 수비력은 김해란에 비하면 허접해서 지금의 성적을 초래하게 만들었으니 도공팬들 입장에서는 감독도 아닌 시궁창 취급.
- 이운임 : 장윤창, 신춘삼을 뛰어넘는 최악의 비디오 판독관
- 그나마 장윤창은 소동 이후 바로 짤렸고 신춘삼은 당시 오심(14.12.17 인천 흥국-기은전 5세트 13-13 상황서 데스티니의 서브 인/아웃)이 호크아이로 확인하는 수준[32]이 아니었기에 아슬아슬한 코스에 들어가 그렇게 볼 수도 있다는 쉴드도 있고 역시 한양대 감독으로 부임하며 떠난데 비해, 이 사람은 더한 비디오 판독으로 욕을 먹고 있음에도 자진 사퇴가 없는 철면피.
- 15-16시즌 현대건설과의 홈 개막전 5세트에서 넷 터치 규정이 강화되어 그 범위가 네트 전체로 확대되었는데, 네트가 엄청나게 흔들림에도 정심 판정을 내려 역스윕 패배+GS의 부진한 성적을 제공했다. 이로 인해 연맹서 징계를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유독 흥국 경기에 배정이 너무 많이 되고 더 노답 판정으로 까이고 있다. 오죽하면 이도희 현장중계+이수정 출전+여자 주부심과 결합시 흥국은 상대가 천적인 기업은행이어도 승점 못 딸리가 없다는 말도 나돌 정도. 이유는 미도파 시절 동료인 박미희 감독의 존재와 현장의 이도희라고 봐도 될 정도로 이재영이라는 자기 팀 후배의 딸에게 한 없이 너그럽게 대처하기 때문.
그래서 현대전서도 오심으로 이기게 했냐?
- 게다가 남자부 경기서도 툭하면 오심으로 빡치게 하는데 16.2.13 5라 수원 한전-옥저전에서 한상규 주심과의 콜라보 오심은 결정타. 1세트 30-30 상황에서 노터치인데도 터치아웃 판독을 내리고 2세트에서는 시몬의 포지션 폴트 항의를 이유로 8년 전 흥국-GS와의 도원체육관 챔결 4차전 당시 격렬한 항의를 한 황현주 감독에 이은 두 번째 완전 퇴장 조치를 내렸는데, 나중에 경기 복기 후 KOVO측에서 완전 퇴장 당한 감독의 추가 징계인 2경기 출장정지+벌금 50만원을 취소했을 정도로 막장 행각을 자행했다.
↑ 특히 염순호, 최귀동은 제명 이후에도 또 다시 승부조작을 시도했으며,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승부조작을 하겠다고 받은 5천만원을 가로채고, 다른 배구선수에게 협박을 일삼기까지 했다.
↑ 배구단에 대한 푸대접, 아산 제 2홈구장 발언들을 감안하면 욕 먹어도 싸다. 언플로 인수하고도 개판으로 운영한 것도 모자라 14-15시즌 시작전 현대캐피탈에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신영석을 상무 복무중임에도 몰래 팔아먹는 등의 선수단을 비참하게 만든 것만 해도... 웅진 스타즈의 행보(첫 인수를 추진했던 회사의 이미지 덕에 퇴짜 맞고 다른 기업이 인수한 것과 선수들의 유리멘탈이 공통점. 게다가 운영하던 자회사 중 하나가 학습지였음을 감안하면 욕하면 안 된다. 그래도 웅진은 인수 경쟁 상대가 없었기에 언플 할 여지가 없었다)와 같은 시기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고공행진을 보면 욕 먹어도 싸다.
↑ 감독 될 당시 전임 김남성 감독의 뒷담화를 유도하여 감독직에서 내친 것도 모자라 폭행과 폭언에 가깝게 내뱉는 작전 지시, 강제로 특정 정당 가입 유도 등의 사고를 쳤다. 이후 엠스플 해설로 있으면서 한 변명
↑ 13-14시즌부터 그야말로 실력 대비 답이 없는 인성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싼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 KB(당시 LIG) 한정으로 하현용, 곽동혁 폭행 사건으로 인해 금지어이다. 반대로 대한항공 점보스 구단이나 한국전력 빅스톰 구단에겐 영웅이나 다름없는 인물이다.
↑ 선수시절엔 팀의 주포였지만, 국가대표 코치로 있을때 박철우 구타사건으로 욕을 먹었다.
↑ 프로화 초창기의 함용철 이후 세터 육성에서 병맛. 황동일, 양준식, 이효동 등 특급 유망주 세터가 와도 첫 시즌만 반짝하고는 무너지기 일쑤. 이젠 권영민이 왔으니 다행인건가?
↑ 대전 삼성화재 소속 당시인 14-15시즌 노재욱 폭행사건. 참고로 16~17 시즌부터 구미 KB손해보험 소속이다. 여기서 잘한다면 금지어 완전 해제까지는 힘들고 천안 현대캐피탈로 옮겨질 확률이 크다
↑ 당시 소속팀 기준으로는 국군체육부대가 가장 많지만, 그 선수들과 은퇴선수들의 소속 팀으로 따지면 무려 8명이 연루되었다. 이는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당시 6명이나 연루 된 하이트 스파키즈보다 많다.
↑ 드래프트 1순위가 유력하였으나 경기대 휴학 후 협회의 동의를 받아 독일의 프리드리히스하펜으로 가버리고 이후 터키 할크방크를 거쳐 복귀할 때에는 현대캐피탈로 복귀(당시 드래프트 최대어인 박준범이라는 주포를 얻을 확률이 가장 높았고, 그게 되면서 하경민과 임시형을 받는 조건으로 보냈다.)하면서 한전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울화통 터지는 존재.
↑ 그나마 잘 나온 09-10시즌부터 11-12시즌 까지의 유니폼마저 승부조작 사건으로 흑역사가 되는 등 안습의 극치를 달렸다. 그러나 13-14시즌 나온 현재 유니폼은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다가 그 이상의 막장을 달리는 팀이 있기에 취소선 처리.
↑ 신인왕에 오른 양준식을 권준형과 맞트레이드, 대한항공에서 강민웅까지 트레이드해옴
↑ 당시 1-1 상황에서 3세트 11-2로 압도적으로 앞서고도 2차전 패전처리용이었던 박철우에게 박살나며 22-25로 세트를 내주고 세트 스코어 1-3으로 졌는데다가, 이 사례가 현재까지 남녀배구 전체 플레이오프에서의 유일한 패승승 스코어이다.
↑ 정규리그 1위로 직행을 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에게 시리즈 전적 0-4(당시 7전 4선승제) 원사이드로 스윕당했다.
↑ 현장 일선의 과도한 경기 개입으로 김종민 감독이 화를 냈고 사퇴에 이르게 된다
↑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그가 스카웃해 온 선수들(권영민, 장영기, 윤봉우, 이선규, 박철우 등)은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의 독주를 마감시키고 전성기를 여는데 공헌하게 된다. 물론 이들로 너무 오랜 세월을 우려먹는 바람에 팀의 체질 개선이 제대로 안 되는 부작용을 낳았지만.
↑ 셋 다 준우승이라서. 산하 야구단의 556보다 심하다 그것도 14-15 시즌은 리그 참여 2년차 팀에게 0-3으로 내준 준우승이라 삼성의 입장에서는 더 흑역사.
↑ 56대 54로 듀스 단일세트 최장시간(59분) 및 합산 최다점수(110점) 신기록 경기인데, 오심이 끼어있어서 이미 이겼어야 할 세트를 진 게 문제. 그 이후 번지점프와 이후 승리는 모른 척하자
↑ 2016 월드리그 진행 중 핀란드에서 호텔 여직원 집단 성폭행에 연루되어 징역 5년형 선고. 국내리그에서 사실상 제명.
↑ 대전 삼성 블루팡스를 제외한 남자부 전 구단 금지어. 이유는 과격한 세레머니가 문제다.
↑ 맥마혼과 김희진이 모조리 출전하지 못한 와중이었다.
↑ 이 성적은 인삼공사 역사상 가장 최악의 성적이다. 20연패를 기록했던 12-13시즌보다도 승률이 낮다.
↑ 이 시즌때는 여자부가 5개구단에 6라운드를 했고 그 중 한라운드는 중립경기여서 홈경기는 10경기에 불과했다.
↑ 다만 김의성 감독시절에는 인삼공사가 주전들의 잔부상과 노쇠화가 심했고 주포 역할을 해 줄 외국인 선수 루시아나가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되어서 그 공백을 메꾸지 못한 것이 컸다. 물론 대체 외국인 선수 하켈리를 영입했지만, 세터와의 호흡문제로 별로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 여기서 못믿쓰고란 못 믿고 쓸 고려증권의 준말로 고려증권 배구단 출신의 일부 무능한 지도자를 말한다. 고려증권 배구단 출신의 지도자라서 대부분 무능한 것은 아니다.
↑ 보상선수인 임효숙(은퇴후 임정은으로 개명)이 12-13시즌까지 윙리시버 한자리를 책임졌다.
↑ 08-09 시즌, 09-10 시즌 연속 꼴지와 한송이를 원래 영입하려 했던 현대건설이 인삼공사에 내준 보상선수가 12-13시즌 이후 팀을 대표하는 공수겸장 레프트로 거듭나 15-16시즌까지 뛴 것인천 아시안 게임 이후의 경기력은 썩 좋지 못했지만..에 비해 본인들이 한송이의 댓가로 흥국서 데려온 이보라는 얼마 못 뛰고 박진왕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로 갔다. 거기서도 부상으로 거의 못 뛰고 은퇴한 건 함정
↑ FA 계약 선수의 자동보호가 안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 99년 슈퍼리그 2차 대회 3-2승 이후 무려 6년간 17연패를 안겼다. 2005 V-리그 당시 2/23 대전 경기에서 거둔 3-0승이 바로 그 연패를 끊은 경기. 그리고 그 당시 흥국 감독은 바로 황현주 감독. 진짜 이런 감독을 두 번이나 물 먹인 것도 대단하다
↑ 김수지를 FA로 내 주고는 작정하고 언론에 흥국 선수들은 답이 없다는 이유로 보상선수를 포기해서 4억6400만원을 날리게 했고 그 보상선수 포기의 후폭풍은 오거곽으로 인한 리베로 라인 폭망, 코보컵 대회 중 신연경의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신인드랩에서 이다영까지 뽑을 수 없게 만든 단초를 제공했다. 참고로 기업은행(정다은을 공짜로 내주면서 센터진이 부실해졌다. 사실 3년 전 윤혜숙을 거저 데려가서 이득본 것을 생각하면 도긴개긴이라고 봐도 된다.), GS칼텍스(김동성 코치가 현대 수석코치로 영전되면서 가뜩이나 당시 이선구 감독이 국가대표팀을 신경 쓰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코칭스테프가 완전히 갈려 팀을 정비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KGC인삼공사(11-12 통합 우승의 주역인 한유미, 김세영이 현대로 복귀하면서 은퇴 선수 관리가 허접함이 들통났다)도 물 먹였지만 흥국생명이 가장 크게 물 먹었고 유일하게 물 먹지 않은 도로공사는 김수지 보상선수 포기로 유일하게 이익을 본 팀.
↑ 지명 당시에는 고교 2년 선배인 김연경의 재래라는 평을 받았던 윙 공격수여서 드래프트 전 지명확률이 제일 높은 인삼공사는 미리 구단비용으로 쌍꺼풀 수술도 시켜줬을 정도니 말이 필요한가?
↑ 그게 아니더라도 초고속 카메라(일명 V캠)가 있으면 다행인데 그게 쓰인건 15-16시즌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