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어/축구

1 국가대표팀

(다른 나라 대표같은 경우는 관점이 다를 수 있으니 유의바람.)

2 K리그

3 국외 프로리그

3.1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2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 리즈 유나이티드
    • 피터 리즈데일 : 큰 돈을 들여 선수를 수도 없이 사서 강팀으로 만들었으나 그 댓가로 재정을 파탄내 팀을 망쳤다.

3.3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3.4 이탈리아 세리에 A[93]

  • ACF 피오렌티나
    • 비토리오 체키 고리 - 1993년에 아버지인 마리오 체키 고리가 죽자 구단을 넘겨받았지만, 다혈질에 욕심이 많은 탓에 그는 하프타임때 라커룸으로 찾아와 알베르토 말레사니(Alberto Malesani) 감독에게 욕을 퍼붓고, 팀내의 선수, 감독은 물론 클럽 출신 최고의 스타인 지안카를로 안토뇨니(Giancarlo Antognoni)를 비롯한 여러 고위층 임원들과도 자주 불화를 일으켜 팀에서 내쫓는 등, 구단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정계 도전 실패와 방만한 경영으로 돈을 이리저리 빼돌려 팀을 위기로 몰아넣었고, 결국 그는 천문학적인 빚을 남긴 채 2001년에 구단주 자리에서 해임되었는데, 이 여파로 피오렌티나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하여 2001/02 시즌을 끝으로 세리에 B로 강등되었는데, 재정 문제로 세리에 C2까지 자동 강등되어 플로렌티나 비올라로 이름을 바꿔야만 했다가 2004년에 세리에 A로 승격하면서부터 본래 팀명으로 회귀했다.

3.5 독일 분데스리가

3.6 프랑스 리그 1

3.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3.8 터키 쉬페르리그

3.9 J리그

  1. 제임스 휴이시 처럼 한국팀 대상의 편파판정을 하는 심판이다. 게다가 승부조작 혐의도 있다. 루준 문서 참조.
  2. 하지만 카마초만의 잘못으로 돌리기는 곤란하다. 해당 문서 참조.
  3. A대표팀 말고 올림픽 대표팀 한정이긴 하지만 북한의 입장에서는 관점에 따라서 충분히 금지어 목록에 추가할 수 있는데 만약 실제로 금지어라면 그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4. 축구장을 무려 처형장으로 이용하였다!
  5. 아무도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6.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짜고 경기해서 알제리가 억울하게 탈락한 일이 있다. 실제로도 독일이 2014 월드컵 16강에서 알제리와 맞붙게 되어 독일팀에게 이를 언급하자 요아힘 뢰프가 "왜 우리 애들이 태어나기 전의 일로 지랄이냐"며 불같이 화를 냈다!
  7. 단 나폴리에서의 향수는 여전히 짙다. 금지어치곤 좋은 기억에 남아있는 편.
  8. 영화 천리마축구단의 시초가 된 그 사건의 패장이다. 대회가 끝나고 이탈리아로 귀국하자마자 관중들에게 토마토 세례를 당했다.
  9. 이 사건으로 이탈리아의 수준은 떨어져 20년 만에야 이를 회복한다.
  10. 해당 항목의 '핵이빨'사건 참조
  11. 마티유 발부에나 섹스 비디오 유출 사건 항목참고
  12. 4국 모두 포함.
  13. 4국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4. 1994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4국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15.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조별예선 탈락도 모자라서 그래 유로 2016 16강전에서 아이슬란드에게 충격패를 당하는 굴욕을 선사했다. 그가 감독으로 있는 동안 이긴 경기들도 경기 내용이 별로였고 미흡한 전술로 각종 뻥축구를 남발한 것도 모자라서 그래 선술했듯이 유로 2016 16강에서 최약체로 평가받던 아이슬란드에게조차 1:2로 역전패당하며 금지어 전락. 안 그래도 금지어인데 글씨체가 더 굵어졌다. 실제로 잉글랜드 축구팬들에겐 2016년 되기 이전에 이미 금지어라 해도 할 말 없었고 호지슨 감독에 대한 여론이 매우 나쁘다. 결국 유로 2016 16강 패퇴 후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16. 유로 2008 예선에서 광탈당했다.
  17. 1978년 당시 결승전,아르헨의 우승에 톡톡히 제 몫을 했다.
  18. 체코, 터키, 아이슬란드 등 실력으로 보면 한참이나 아래인 팀들에게 패해 지역예선 탈락했다.
  19. 2010년의 중동처럼 아무도 지역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20. 수페르가의 비극과 비슷하다. 단 이번엔 가봉/적도기니 영해를 통과하던 대표팀 수송기가 갑자기 말썽을 일으켜 바다 한가운데에서 추락,선수들은 물론이고 승객들,파일럿,승무원,즉 기내에 있던 전원이 익사했다. 2012년 가봉/적도기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후 잠비아 대표팀은 선배들을 추모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21. 마라카낭의 비극 이후 남은 여생 50년 동안 브라질의 유승준 취급을 당했다.
  22. 1934년 선수들을 뺐어간 이탈리아의 라인. 단 포초는 감독이다. (나머지 셋은 선수인데, 돈에 눈이 멀었다는 이유로 까였다.
  23. 조별리그 탈락이 문제인 게 아니라 절대로 패해서는 안되는 상대에게 패해서 탈락한 대회다.
  24. 단, 감독으로서의 마라도나 한정. 선수로서는 여전히 전설이다. 감독으로서 품행이 영 좋지 않았는데, 현지적응훈련을 거의 안해 아르헨티나가 볼리비아에게 1-6으로 패하게 만드는가 하면 본선진출 후 기자회견에서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씹새끼들을 제외한 모든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라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크게 오르기도 했다.
  25.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가서 조별리그 탈락을 한 괴인. 특히 다늙어빠진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와 조직력에 방해가 되는 아리엘 오르테가를 중용한 것은 두고두고 욕먹고 있다. 바티보다 하비에르 사비올라를 엔트리에 넣거나 차라리 그냥 그 어린애를 성인으로 끌어들였어야 했다. 노인학대 대신 아동학대
  26. 지역예선 브라질전에서 골키퍼의 자해공갈로 팀이 실격당했고 이 대회와 그 다음 대회에서 출전금지 처분을 받았다.이 자해공갈도 가관인데, 당시 붙던 팀의 몰수패를 유도키 위해 얼굴에다 따가운 약을 뿌렸다.... 그 골키퍼는 칠레 대표는 물론이고 선수 생활에서도 영구제명을 당했다.
  27. 당시에는 최강의 팀이라 불리며 기대를 받았지만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기대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에콰도르로 망명해버렸다(...).
  28. 1994 FIFA 월드컵 미국에서 자책골을 넣으며 개최국 미국팀에게 패배하는 원흉으로 이후 귀국했다가 그만 흥분한 괴한에게 총맞고 피살되었다.
  29. 펠레의 저주가 언론에 확실하게 각인되는 희생양의 팀이 바로 이 콜롬비아 대표 팀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0. 바이아웃 이적 과정에서 분쟁 발생, 수원을 무시하는 태도로 단단히 찍혔다.
  31. 지나친 저투자로 심지어 삼성 라이온즈 팬들조차 제발 수원 삼성에 투자좀 하라는 말이 많다. 그냥 두산에서 인수 ㄱㄱ 두산은 신입직원들까지 명퇴한다던데 사실 이거 말고도 수원 팬들은 수원 삼성이나 수원 블루윙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같은 단어를 부르는 걸 좋아하지 그냥 삼성 블루윙즈라는 단어를 부르는 걸 싫어한다. 당장 이 나무위키에서도 수원 삼성이나 수원 블루윙즈로는 모두 리다이렉트가 되지만 삼성 블루윙즈로는 리다이렉트가 안 된다.
  32. 사실 말이 좋아 아니지만, 이들은 전 구단 금지어이다.
  33. 2006년 포항팬을 폭행하여, 3년간 심판자격정지를 당한 경력이 있다. 포항 스틸러스 한정으로 불리하게 판정하는 성향으로 유명함. 특히 2014년 8월말 울산전
  34. 포항 감독 부임 후 아챔 조기탈락에 리그에서도 부진한 성적으로 축구명가의 이미지에 먹칠하는 등 성적이 신통치 않은데다 전술 부재로 상당히 실망스런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금지어 위기에 몰려있다.
  35. ACL은 기본으로 가야 될 스쿼드로 겨우겨우 상위 스플릿에 들면서 폭망했다.
  36. 2015년 울산에 부임 후 기대와는 달리 상당히 실망스러운 성적을 내다 승강제 실시 후 처음으로 하위 스플릿에 들면서 축구 명가의 체면을 구겨 팬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J리그에서 사간 도스를 1부로 승격시키는 등 나름대로의 지도력을 인정받은 면도 있기에 그를 좀 더 지켜봐야 된다는 평도 적지 않아 일단은 취소선 처리.
  37. 북패 남패에 이은 또하나의 패륜
  38. 용병 영입 과정에서 에이전트로부터 거액을 받는 등 비리에 연루되어 불명예 퇴진하였다가 나중에 복귀하였다.
  39. S리그에서 뛰다가 방출 후 승부조작 혐의로(브로커)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40. 강운태 시장의 낙하산 인사. 구단 직원 채용과정에서 지원자로부터 1000만원을 받는 등 각종 비리로 2012년 첫 강등팀의 불명예를 안겼다.
  41. 특이하게 전북과 어떤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금지어다. 자세한 내용은 기성용 항목 참조.
  42. 전임이었던 이안 포터필드 감독이 임기 막판 성적 부진으로 사임하자 이번에도 외국인 감독을 써야하지 않겠냐는 의견이 대두되어 데려왔지만...1년만에 찐하게 먹튀했다. 에글리 감독은 이후 감독 커리어가 전무. 그리고 그런 부산을 기다리고 있던건...
  43. 영구결번 항목 참조.
  44. 앙드레 에글리의 사임 이후 부임했지만 계약 보름만에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도망갔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을 말아먹었다
  45. 부임 초반에는 효멘, 세제믿윤 등으로 칭송받던 감독이 2015시즌 들어 팀이 강등권에서 빠져나올 줄 모르자 같은 연고팀 야구단 감독과 함께 대차게 까인 끝에 자진 사퇴했다. 어찌보면 팀 강등의 단초를 제공한 원흉.
  46. 부산 아이파크의 모기업인데 무능한 프런트에 투자도 인색하다. K리그판 인삼공사. 결국은 기업구단 최초의 강등까지 당하고 말았다. ~~
  47. 밀워키 브루어스 구단주였다가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자리에 오른 버드 셀릭의 마케팅 능력을 벤치마킹해야하지 않았을까?
  48. 인물이 아닌 종교 그 자체가 금지어. 일화 시절의 모기업인 통일교의 영향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종교적 색채를 전혀 내지 않는 팀 운영을 했지만 단지 통일교 소유의 구단이란 이유만으로 성남시에서 쫓겨날 뻔했고 FIFA의 개입 가능성이 없었으면 진짜로 쫓겨났을 것이다. 그리고 2013년에는 성남시가 구단을 인수하려고 하자 마귀 들린 팀(…)이라면서 쫓아내야 된다고 개소리주장했다. 마귀 들린 팀이 리그 최다 우승에 아챔 2번 먹은 건 어떻게 설명할겨? 근데 팀 핵심 김두현이 개신교도다
  49. 일화시절 단장, 안익수,신태용 등의 프렌차이즈 스타를 홀대하는 등의 논란이 있다, 오죽하면 별명이 뻐Q남일까....
  50. 한상운, 블라디미르 요반치치, 윤빛가람 이 세명을 일컬으며 특히 윤빛가람은 가장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51. 서울 연고시절의 구단 초대 감독이자 2014년 시민구단 전환 후 초대 감독으로 복귀했으나 그 해 4월 성균관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 0-2로 끌려가며 전반전을 마친 상황에서 김성준과 신인 김남건을 폭행한 사실이 폭로되어 팬들의 엄청난 비난에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자진사퇴하며 금지어로 전락. 여기에 용병 제파로프를 과소평가했던 것은 덤.
  52. 이 시절 컬러로 돌아가길 원하는 성남FC 팬은 없다.
  53. 전남 시절은 이천수가 잘못했지만 인천 시절의 이천수는 문제 일으키지 않고 성실하게 선수생활해왔고 오히려 2015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신적 지주의 역할까지 해주고 명예롭게 은퇴했다. 드디어 정신차렸다.
  54. 단 이건 구단의 잘못도 어느 정도 있는 터라 논란이 있다.
  55. 음주폭행(2010년)
  56. 관때문이야라는 패러디가 나올 정도였다.
  57. 부천과 다르게 이쪽은 프런트간 관계도 최악이다. 아예 구단주인 시장이 나서서 서울을 디스한다.
  58. 안양LG를 북패로 전락시켜서 안양팬들을 눈물짓게한 금지어.
  59. 서울로의 연고이전을 옹호하였다.
  60. 팬들은 제주 구단을 좋아하지 않지만 안양-서울 간과는 다르게 프런트에는 부천SK 출신이 꽤 있어서 그렇게까지 나쁜 사이는 아니고, 제주 서포터측에서도 사과의 표시를 한 점등을 감안했을 때 무조건 금지어로 간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 문서 참조.
  61. 신인 드래프트에서 일부 대학 감독과 선수들 주고받기 의혹과 부천 U-18팀을 통해 학부모로부터 뇌물을 받는 등 비리 논란으로 2014년 1월 불명예 경질됐다.
  62. 인천에 이어 제주에서도 금지어가 되었다. 발모제 발랐다가 도핑 걸려 징계 받는 중에 음주사고 내고도 친구에게 뒤집어 씌웠다.
  63. 전 경남 FC 사장, 용병 영입 과정에서 뒷돈 해먹기부터 심판 금품매수 등 각종 비리문제가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64. 현 경남 FC 구단주로 2014 시즌 강등 직후 구단 해체 등의 논란과 막장급의 구단 운영으로 경남팬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65. 성남 前 사장으로 문선명 통일교 前 총재의 사위. K리그 총재직을 하면서 프로야구에 인기, 중계를 밀리게 만든 원흉이다. 심지어 K리그 총재 중 유일하게 임기를 다 못채우고 불신임 형태의 탄핵을 당하면서 총재직에서 쫓겨났다. 오죽하면 K리그 앤덤을 만든 게 유일한 업적이라는 이야기까지 있을 정도. 그렇다고 구단 운영을 잘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성남이라는 나름 대규모 마켓에서 홍보, 지역밀착을 시도조차 안하고 클럽하우스조차도 지어주지 않아 구단 숙소도 유랑해야 하는 등 팀을 내부에서 부터 곪게 만든 장본인. 물론 클럽하우스는 시와 관계가 틀어져서 불발된 거지만 애초에 지역밀착에 신경 썼으면 그 지경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66. 리그 관련해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문서 참고.
  67. 2014년 브라질 참사 직후 'K리그=C급리그' 발언으로 K리그 전체는 물론 한국의 모든 축빠들의 금지어. 원래 이 사람은 LA 갤럭시 이적 꼬장 건으로 포항에서는 애초부터 半금지어였다. 해당 항목 참조.
  68. 경남 FC 감독 시절 용병 영입 과정에서 용병 몸값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거액을 횡령한 사실이 들통나며 제 2의 변병주로 전락. 굳이 이 것 말고도 이 사람은 안정환 사건의 장본인인지라 이전에도 팬들에게 금지어급으로 까였다.
  69. 제작진은 시즌이 한창인데 챌린지 올스타와 평가전을 추진하여 공중파라는 권력을 이용한 갑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챌린지 소속 팀들은 승격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 기간인데 각 팀들의 핵심급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를, 단지 청춘 FC와의 경기를 위해 차출하겠다는 것은 리그를 무시한 발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하필이면 경기 날짜가 FA컵 4강전이랑 겹치는 것도 단, 이건 이후에 청춘 FC 선수들의 장래를 위한 팀 창단 프로젝트와 얽혀져 있는 것으로 밝혀저 비난의 수위는 좀 낮아졌다.
  70. 종교적인 이유로.
  71. 다만 세스크는 아스날이 우선협상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사지 않고, 그대로 첼시로 갔기에 해명의 여지가 있다.
  72. 나스리도 구단이 맘대로 팔아버린 거라 해명의 여지가 있다.
  73. 아스날을 낙오자 클럽이라고 비하했다.
  74. 제대로 된 지원 없이 빌라를 강등권으로 내몰았으며, 결국 2016년 강등당하는 굴욕을 선사했다. 현재는 중국 기업이 인수.
  75. 처음엔 모이스가 떠난 에버튼을 5위에 올려놓으며 마느님으로 칭송받았으나, 이후 스쿼드값 못하는 성적에 수비불안, 거기에 인터뷰 논란을 양산해내며 에버튼을 그 스쿼드로 10위권 아래로 2시즌동안 끌어내렸다. 결국 15-16시즌 막바지 경질.
  76. 에버턴이 전용기까지 보낼 정도로 시소코 영입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시소코가 막판에 에버턴과의 협상을 파기하고 토트넘행을 택하며 에버턴의 뒤통수를 쳤다.
  77. 이 양반을 빼놓고 리버풀 구단의 금지어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다.
  78. 이 양반은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의 공적이기도 하다.
  79. 이 양반은 텍사스 레인저스, 댈러스 스타스의 공적이기도 하다.
  80. 앤디 캐롤, 스튜어트 다우닝, 찰리 아담, 조던 헨더슨. 다만 헨더슨은 이후 활약으로 인해 먹튀에서 탈출했다.
  81. 리빅아 항목참조.
  82. 리버풀의 골키퍼 코치로 두말 할 필요없는 탑 클래스 골키퍼 페페 레이나, 나름의 커리어가 있던 시몬 미뇰렛, 분데스리가 TOP 3키퍼 출신 로리스 카리우스를 예능인으로 만들고 있다.
  83. 장 알랭 붐송, 타이터스 브램블, 셀레스틴 바바야로
  84. 형편없는 전술능력으로 뉴캐슬을 다시 강등권으로 내몰았고, 경질 이후 라파 베니테스가 와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결국 강등되며 천하의 개쌍놈이 되었다. 오죽하면 2주만 맥클라렌을 빨리 경질했으면 잔류했을거란 말이 나올까...
  85. 세계축구 역사상 최악의 가성비중 한명. 이적료는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최고액이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반면 시즌 중엔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판 할의 삽질도 있었기에 선수 책임만은 아니지만, 이적료가...
  86. 맨더빅아 항목참조.
  87. 3000만 파운드가 넘는 큰 돈을 주고 데려왔더니 팀과 안맞는 선수성향에 본인의 부진이 겹치며 먹튀화되면서 스토크 시티로 임대되었다.
  88. 토트넘 팬들은 아스날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혐오한다.
  89. 아스날 FC 전 구단주로 북런던 더비생성의 원흉의 인물이다. 자세한건 북런던 더비항목과 여기를 참조하자.
  90. 선수단, 보드진과의 불화가 심했고, 결국 선수들을 두 개의 파벌로 쪼개 버렸다. 그 결과 13-14 시즌 스완지의 부진의 원흉이 되어 금지어 취급.
  91. 지난 시즌 재미없는 경기내용에서 비판을 받았는데 올 시즌에는 성적마저 좋지 않다.
  92. 특이점은 둘다 리버풀하고 연관이 있다. 다만 차이점은 전자는 리버풀이 가해자(...)입장이라면 후자는 양쪽 모두 피해자라는 점이다.
  93. 국내 세리에 팬들은 이름 앞 글자만 따서 대괄호에 넣어 금지어로 쓴다. 과거 임요환의 조롱성 별명[임]에서 따온듯 하다. 예)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베]
  94. 국내에서는 노망난 늙은이, 정치범죄자등으로 까이는게 현실이지만 현지팬이나 레전드들에겐 나름 애증의 존재로 존경심을 받는 편. 후술할 콜롬보의 승부조작으로 몰락한 팀을 의도가 어쨌던간에 다시 재건한게 바로 베를루스코니이기 때문이다.
  95. 전 밀란 구단주로 79-80시즌이 끝난 후 발생한 토토나로 승부조작 스캔들의 원흉으로 영구자격정지를 먹고 쫒겨났다. 리베라의 은퇴 이후 안그래도 휘청이던 밀란은 세리에 B강등, 승격, 강등, 승격을 오갈정도로 최악의 암흑기로 접어들었다.
  96. 2000만 달러라는 거액을 쥐어주면서까지 영입했을정도로 세대교체의 선두주자로 낙점받았으나... 3년간 51경기 5골을 기록하며 노쇠한 올리버 비어호프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렸다.
  97. 01-02시즌 22골 라리가 득점 3위, UEFA컵 결승전 리버풀전 2골등으로 명문클럽들의 영입타겟이 되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800만 유로에 영입했으나 3골을 기록하는 부진 끝에 셰브첸코, 인자기에게 주전경쟁에서 밀렸다.
  98. 파우메이라스에서 활약하던 브라질 국대 수비수로, 2002 브라질의 월드컵 제패에 기여했다. 하지만 밀란에서는...미칠듯한 예능감으로 돌고래짓을 하여 1년만에 쫒겨났다. 호세 마리, 하비 모레노와 더불어 3R의 멤버중 한명.
  99. 축구계의 데니스 로드맨이라 불릴정도의 기행을 보인 또라이로 똘기 하나는 마리오 발로텔리, 안토니오 카사노, 한창때의 웨인 루니조차 비교가 안될 정도였다. 매 경기마다 머리색을 바꾸는 건 기본에 온갖 구설수를 일으켰으나 보르도, 프랑스 청대 시절엔 지네딘 지단을 능가하는 재능을 보여주었다. 결론적으로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이후 페네르바체, 마르세유등에서 방출당해 보다못한 밀란이 다시 불러와 은퇴시켜줬다.
  100. 아스날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철지난 유망주 취급받던 센데로스를 네스타의 등부상 시즌 아웃으로 인해 08-09시즌에 임대했지만 노익장을 과시하던 말디니, 파발리에게 밀린건 기본에 얀칼보또못지 않은 돌고래짓을 일삼았다.
  101. 92-93 시즌 선수들 대부분이 금지약물을 복용하여 리그 우승은 박탈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약물 이전에 승부조작을 했다가 적발되어 박탈된 것이며, 챔스 우승은 승부조작과는 무관하여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밀란 팬이나 관계자들은 루디 푈러의 자서전을 토대로 우승 트로피를 박탈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UEFA에서는 사건이 오래되었다고 종결지어버렸다.
  102. 이탈리아의 괴짜 구단주로 월드컵 이전부터 해축팬 사이에선 이미 악명이 높았으며 현재는 탈세혐의등으로 수감중이다. 이 인간의 기행중 최고봉은 리비아독재자 카다피의 아들을 선수로 데뷔시켜 준 것이다. 안정환이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 넣었다고 짜른것으로도 악명 높다
  103. 피구 은퇴이후 포르투갈의 주장을 맡을 정도의 리더쉽과 그에 걸맞는 실력을 겸비했으나 지독한 유리몸으로 거액을 주고 그를 영입한 유벤투스는 피똥을 쌌다.
  104. 유벤투스 수비수 출신 레전드로 프리마베라 감독시절 일말의 성과를 보여주었고, 마침 라니에리 휘하의 유벤투스가 극심한 부진에 빠져 2경기를 남기고 경질 되었는데 임시감독을 맡은 페라라가 성과를 보였기에 내심 과르디올라처럼 되리라 기대를 했는지 정식부임을 하였는데.... 페짜델 일명 잭팟투스의 신호탄이였다.
  105. 페라라와 같은 이유.
  106. 헤이젤 참사 항목 참조
  107. 발렌시아, 스페인 국대에서는 전술의 핵심이자 유럽 최고의 공미였으나 리그 적응 문제와 피지컬에서 약점을 드러내 대실패하였다. 멘디에타의 이적 전부터 지출을 줄이는 흑자경영으로 라치오는 이미 위태위태한 상황이였으나 멘디에타의 실패로 쐐기가 박혔다.
  108. 일명 사태웅. 라치오 첫시즌 전반기엔 골폭풍을 몰아치며 기대감을 품었으나... 메시와 비견대던 유망주 시절(이땐 오히려 사라테를 더 높이 쳐줬다.) 평가가 무색할 만큼 아주 이기적인 플레이의 선두주자로 패스라는 개념은 개나줘버려 143슈팅 3골이라는 희대의 막장 플레이 끝에 사태웅, 응원단장으로 조롱받았다.
  109. 주급 협상에서 이견차를 보이며 끝이 안좋게 헤어졌다. 절친이였던 토티는 아직도 카사노와 어색한 사이.
  110. 에메르손과 함께 카펠로와 함께 떠나버린 프랑스 국적 풀백으로 카펠로가 제비나를 선호하긴 했지만 전성기 당시엔 잠브로타를 오른쪽 윙백으로 밀어버릴 정도로 실력이 있었다. 국대운은 오질나게 없어서 당시 프랑스엔 리자라쥐등이 버티고 있어 꼴랑 1경기 출전이 전부이다.
  111. 이 둘은 유벤투스로 이적한 카펠로를 따라간 케이스로, 재계약 거부등의 태업행동 등으로 인해서.
  112. 세리에 A반통수, 괴통수, 훔통수.
  113. 이들이 폐를 끼치지 않은 세리에 클럽의 팬들에게도 원망보다는 조롱의 뜻으로 거의 금지어 취급을 당하고 있다.
  114. 괴체는 2016년 자신이 통수쳤던 도르트문트로 복귀한다.
  115. 다만 이쪽은 구단 수뇌부와 마찰을 빚은것과 달리 선수동료들과 팬들에게 좋게 이별했었다.
  116. 트레블을 달성한 팀을 이어받았음에도 해가 지날수록 떨어지는 성적과 압박, 이식에 어려움을 겪는 티키타카, 그리고 선수들과의 마찰로 조금씩 평이 안좋아지다가. 팀의 심장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의 이적으로 뮌헨팬 한정 천하의 개쌍놈으로 등극해버렸다. 뮌헨파괴자 바르사에서 뮌헨을 깨부수라는 임무를 받은 스파이
  117. 단 부임 시기나 떠났을 때도 그를 좋게 생각하는 바이에른 팬들이 있어서 완전 금지어라고 보기도 애매하다
  118. 도르트문트로 복귀한 후 본인의 페이스북 사진을 도르트문트시절 뮌헨을 상대로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사진으로 교체해 뮌헨팬들을 자극했다. 분데스 2강 금지어 그랜드슬램
  119. 독일 국대는 웬만하면 방출하지 않는 바이에른 뮌헨이지만 결국 2014년 월드컵 직후 바로 방출했다. 그리고 그 슈바인슈타이거가 간 팀이 맨유.
  120. 단 이쪽도 팀을 몇년동안 이끌었고 트레블에도 크게 기여를 한 팀의 레전드로 평가 받고 있어서 금지어라고 보기도 어렵다.
  121. 9분만에 5골이나 허용하면서 탈탈 털렸다. 분데스리가 최단시간 해트트릭, 분데스리가 최단시간 4골~5골, 분데스리가 교체선수 최다득점까지 신기록 양산.
  122.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당시 이적수속이 완료되었다고 생각할때 아스날 입단을 발표했다.즉,릴과의 이적수속 진행도중 뒤에서는 아스날과 협상 중이었던 것.당연히 아스날에서도 망했다...통수의 최후실제로 박주영이 실패하자,릴 회장은 꼴좋다.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123. 주장까지 맡았지만 라이벌팀 FC 포르투로 이적
  124. 갈라타사라이 유스출신에 갈라타사라이서 대활약하고 세리에 A,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활약했지만 터키로 돌아왔을때 구단이 페네르바흐체였다. 인터뷰에서도 나는 원래 페네르바흐체팬이었음 이란 말과 함께 흑역사 확정.
  125. 페네르바흐체 구단주. 승부조작사건과 관련있다.
  126. 디디에 조코라에게 인종차별발언. 그뒤 조코라에게 거시기를 걷어차인다(....).
  127. 터키 축구협회 회장.
  128.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도 출전하였으나 2007년 자신의 차 안에서 15세 여학생을 성추행한 후 돈 1만엔을 주었는데 자신의 지갑을 여학생의 자전거에 떨어뜨리며 덜미가 잡히면서 구단은 계약을 해지했고 일본축구협회에서는 자격정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