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객

수원시 시내버스 회사
경진여객남양여객수원여객
용남고속성우운수삼경운수
없어진 버스회사
삼성여객신원여객용일여객

1 개요

수원여객운수(주)
파일:Attachment/수원여객/ci.gif [1]
연무동 1반[2](본사)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창훈로 60번길 22-2 연무동차고지 내(舊 연무동 58-1번지)
광교 1반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250 수원동부공영차고지 내(舊 하동 1007-1번지)
영통 2반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00번길 1 영통회차장 내(舊 영통동 980-2번지)
남부 2반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덕영대로1368번길 2 수원남부공영차고지 내(舊 곡반정동 89-3)
이목동 3반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1220번길 46 수원북부공영차고지 내(舊 파장동 23-5)
곡반정동 5반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동수원로 22 곡반정동차고지 내(舊 곡반정동 611)
안녕리 7반경기도 화성시 안녕길 49 안녕리차고지 내(舊 안녕동 188-357)
동탄 7반경기도 화성시 10용사로 636 동탄공영차고지 내(舊 반송동 240)
대표이사조백호
설립일자1962년 3월 5일
업종시내버스 운송업
보유대수583대[3]
슬로건친절한 버스, 타고 싶은 버스. 수원여객운수
홈페이지[1]

水原旅客運輸 / Suwon City Bus

경기도 수원시 면허의 경기도 시내버스 회사. 정식 명칭은 수원여객운수이며 약칭인 수원여객으로 많이 불린다. 계열사로는 수원-화성 간 버스 전문회사인 남양여객, 수원여객계열 차량들이 충전할 CNG의 보급을 담당하는 수원씨엔지 등이 있다. 근데 공영차고지들을 보면 삼천리쪽이나 용남계열 서부씨엔지가 더 많아보인다

수원권(수원시, 화성시, 오산시)과, 안양권(안양시, 군포시, 의왕시[4]), 성남시 , 용인시지역의 버스 운행을 하는 업체다.

전국버스운송조합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총 버스 보유댓수는 무려 583대라고 한다.[5]

2 특징

2000년대 초반에는 888번이라고 무려 시내버스로서 서울특별시에 진입하는 노선도 있었고뭐 지금의 경진여객 777번이나 성우운수 900번도 잘 다니고 있구만..., 지금은 안산면허로 넘어간 일반좌석버스 110번으로 신원여객과 공배로 안산시에 진출하였으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11번으로 안산을 다녔다. 그리고 얼마 전까지 용인시 공영버스 99번을 굴렸지만 경남여객에 넘겼다.

안양권(안양, 군포, 의왕) 유명업체인 삼영·보영[6]과, 안산시의 유명업체인 KW네와 태화상운, 인천광역시 유명업체인 KANG IN보다는 버스 정비 상태는 굉장히 양호한 편이다. 비교할 걸 비교혀야지(...) 과거에는 용남때문에 까였지만 요새는 용남과 비교될 정도.

일부 기사의 승차거부, 불친절과 난폭운행[7]으로 까이긴 하는데 요즘은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다.[8] 승차거부는 굉장히 드물어졌고[9], 불친절한 기사도 상당히 드물어진 편. 물론 용남이 더 친절한건 부정할 수 없지만 다만, 수원여객 기사님들의 일종의 종특이라고 할 수 있는게, 신호위반[10]을 밥먹듯이 한다.[11]

다만 민원 접수/회신의 과정은 상당히 괴악하다. 홈페이지를 통한 답변은 무난하나, 전화를 통한 답변, 특히 기사 교육 문제나 부당요금 문제가 나오면 상당히 불친절해지기로 유명하다.[12] 사실 지속적으로 교양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실제로 하는건지 아니면 해당 기사분들이 들어먹지를 않는건지 모르겠다.

노선운영에서는 노선 하나를 키우는데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용남이 큰맘먹고 88-1, 9-2, 99시리 등을 일 승객 1만명이 넘거나 근접하는 노선으로 키우는 동안 수원여객이 키운 노선은 7, 11, 25번 정도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7번은 원래 어느정도 수요가 있던 베이스에서 수요가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곳으로 변경된 탓이고, 25번202번이 잘되는 모습을 보고 배가 아팠던 수원여객이20번을 광교로 보내버리고 그 구간 수요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두개 다 키웠다고 보기는 어렵다. 11번 마저도 남양여객에 넘어간 뒤에야 장사가 잘되는 것을 보면 정말 안습.

요즘은 7번도 거리에 비하면 폭망수준에다 배차도 도로 40분 수준으로 벌어지면서 의지부족이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25도 늘긴 했지만 아직도 손익분기점조차 넘기 힘든 수준이다. 대신 승객이 92번 수준으로 증가한 노선이 수원 버스 30이다. 이 노선은 초반부터 배차가 좋았기 때문에 승객이 자연히 늘 수 밖에 없었고, 봉담택지의 수요를 독점하기 때문에 잘 나갈 수 밖에 없다. 이렇게 키웠다 하는 노선이 하필이면 경진여객과 공배 노선이라 경진이 다 키웠다고 또 까인다(...)

그래도 최근 트레이드로 단독이 된 1번과 2-2번은 웬일로 휴지 안시키고현상유지를 하며 고정수요를 잡아가고 있고, 망포역 착석보장용2동탄-수원역 용으로 신설한 5-2는 20분 정도의 배차를 유지하여 고정수요층을 만들고 있는 등 최근에는 정신 차린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수요 줏어먹기 하는 노선만 만들다 보니 거의 처음이다시피 한 수원-서천지구 노선이라 가능성이 있는 53번은 굴리는 시늉만 하다가 폐선시켜버리고, 그외에도 2015년 하반기에 줄휴지먹인 노선들 중에서도 포텐을 가진 놈들이 많았다. 용남고속도 줏어먹기 노선을 안만드는건 아니지만...52번도 신분당선 개통될 시 상현역 등을 경유하기 때문에 배차만 줄이면 포텐이 차고 넘치는 노선을 용남에 넘기질 않나...그리고 그냥저냥 다니던 63번을 2동탄에 보내면서, 오히려 감차[13]먹이면서 있던 수요마저도 빼았기고, 39번은 나날이 줄어드는데다 5-4는 2천명에 육박하던 승객이 세자릿수로 떨어지고, 62-1이 3만명을 넘기지 못하기도 하는 등 상당 부분에서 고전하고 있다. 수원여객 안습 게다가 7년전에는 킹왕짱 62-1까지 만들었던 회사인데...

방학, 휴일은 감차를 해서 까이기도 한다.[14] 다행히도 요즘은 토요일, 휴일 감차운행 안내를 하기는 한다. 이게 심각한 구간에서는 한시간에 한두대보기도 힘든 구간도 있다.[15][16] 어쨌든 그러한 이유 때문에 상대적으로 배차간격이나 고객 서비스 같은 면에서 호평을 받는 수원시내의 또다른 시내버스 회사와 비교 당하며 까인다.[17]

참고로 이러저러한 감차크리로 주력 구간 중 하나인 덕영대로-영통-수원역 구간의 밥그릇을 타사에게 갉아먹히기까지 한다. 예를 들면 성우운수900번, 310번. 그리고 분당선 완전 개통으로 망했어요.(...)

시민들이 수원여객 본사와 수원시청에 민원을 넣고 항의를 해서 개선이 된건지 지금은 저런 식으로 막장은 아니다.[18]

3 시계외 구간

시내구간에서는 터줏대감이지만 이상하게도 시외로 나가는 노선은 죽을 쑨다.[19] 가장 큰 이유로는 KD운송그룹을 위시한 경쟁회사라고 쓰고 KD라고 쓴다물량공세, 즉 빗자루질과 좌석버스 고급화(태화상운, 용일여객(폐업 이후 성우운수))[20][21] 등이 있다.

3.1 안양, 의왕 구간

예로부터 황금노선구간인 안양시-동수원 구간을 운행하던 63번64번은 타지역(경기도 광주시) 면허인 KD65번의 물량공세와 배차간격에 밀려 참패를 당했다.[22]

현재는 해당 노선이 변경됐거나 지선들의 경우에는 사라진 상태며, 63번은 결국 시외구간을 단축했다. 그리고 64번은 경수대로를 피해(?!) 정자·천천지구-율전동을 거쳐가는 노선으로 바꿨다. 이 때문에 안습의 63번은 단축 이후에도 시내 구간에서 65번에 당해왔다(...)

3.2 성남, 용인 구간

63번 64번이 65번에 빗자루질 당한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렇지, 또다른 인접지역인 성남, 용인 구간 역시 안습하기는 마찬가지다. 수원-수지-성남으로 나가는 구간은 구 삼성여객 노선인 720, 720-1, 720-2, 730 등 KD노선이 수원에서도 웬만한 지역은 거의 다 커버하기에 안습한 상황(...)

수원-용인 구간의 경우, 수원에 있었다가 지금은 아예 회사 자체가 용인으로 옮겨간 것이나 다름 없는 경남여객용인과 수원을 오가는 각종 버스들이 무지무지 많이 다닌다. 특히 66, 66-4가 대표적으로, 배차간격이 깨지지만 않으면 각각 5~8분, 10분 이내로 다닌다. 이 두 노선이 용인에서나 갈라지지 수원에서는 매산로-중부대로(수원역-화서문-장안문-팔달문-동수원사거리-아주대입구-원천-영통입구-신갈오거리)로 동일하게 다니고 있어서 체감 배차간격은 매우 짧다. 거기다 장안문에서 원천까지 동일하게 다니는 KD의 65나 역시 같은 경남여객의 수원역발 10번 시리즈들도 있어 어마어마한 양의 승객들을 수송한다.

때문에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수원 버스 7(수원-수지-성남)이나 수원 버스 27(수원-신갈-수지), 수원 버스 37(수원-민속촌)도 63번이나 64번 못지않게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23]

3.3 화성, 오산 방면

화성/오산 방면 버스는 매우 수요[24]가 많은 편이지만 상기된 노선들에 비해서는 아직까지는 타사의 경쟁에 밀리거나 그런 것은 덜한 편이다.

그러나 봉담, 향남구간은 애초에 경진여객과 양분하는 형세이고, 16, 32 지선들은 사실상 공영버스 취급을 받고 있으며, 수원역-덕영대로-망포역-동탄은 하필이면 공배노선인 13-5가 정석으로 굳어진데다, 동탄에서 13-5와 달리 중앙차로로 분기하는 7-1은 최근 줏어먹기성장세를 보이는 15번에 많은 수요를 빼앗기고 있다. 2동탄은 수원역쪽은 5-2 하나를 잘 키우고 있지만, 영통쪽은 721에게 63이 처참하게 발리고, 99가 가세하면서 쉽지가 않다. 오산쪽도 비슷해서 오산 버스 202에 20과 20-1의 수요를 따이기도 하고, 8번은 경쟁노선은 없지만 역시 하드캐리중.

3.4 안산 방면

안산행 노선인 11번은 버스에 밀리다가 계열사인 남양여객에 양도했다. 그래도 통계를 보면 13번보다 승객이 많다고(...)한다좌석버스 110번의 경우, 신원여객과 공동운행하다가, 지금은 운행하지 않고 있으며, 공동운행했던 신원여객은, 부도가 나서 그 노선을 용남고속을 거쳐, 경원여객에 넘겼다. 그래서 현재 본사소속 안산 진입노선은 없다.

3.5 타지역의 요청에 대해

화성/용인지역에서 수원에 노선 신규개설/변경을 요청할 경우 웬만하면 수원여객에서 노선을 신설하거나 변경한다. 대표적인 예가 동탄(화성). 그 외에도 용인에 공영버스를 운행했던가 하면[25] 화성시 교통오지에 노선을 운행하기도 한다.인용 오류: <ref></code> 태그를 닫는 <code></ref> 태그가 없습니다이 있다. 그 버스들이 바로 화성시 교통오지로 가는 노선들이다. 자주 안보이는 이유는 단 한대로 운행하기 때문.(...)</ref>

4 차량

전통적으로 현대빠 현대차를 주로 뽑는다. 1990년대 말에 하늘색-흰색 도색 시절에는 대우차를 대량 뽑기도 했으나, 지금은 전부 대차되어 찾아볼 수 없다.

이후 수원시에서 최초로 초저상이 투입되었던 지금은 폐선된 수원 버스 83 출신의 06년식 대우저상이 83-1과 82-1에 투입된 상태이다.[26]

그 대신, 2008~2009년 즈음에 BS106을 몇 대 투입했는데, 현재 대부분이 20(상당수), 20-1(상당수), 37(수원여객분 전량) 등지에 투입되었어 있다. 나머지는 예비차 형식으로 남아있다.

거의 같은 시기의 BS090도 39, 81 등지에 있다.

최근엔 뉴비저상도 출고했다.# 충공깽 어째 군산, 전일여객, 시민여객이랑 하는짓이 비슷하다?그리고 경남여객도 그 대열에 합류 뭐 들리는 말에 의하면 싼 맛에 들여왔다고는 한다.아니 그럼 고상버스, 디젤버스는 비싸단 말인가? 그리고 이 건으로 인해 한 때 매각설이 돌기도 했다.

그러나 잦은 잔고장으로 더이상 출고하지 않을거라는데.. 현대차의 파업 여파로 인해서 인지 꾸준히 중간중간 들여오고 있다.

이에 비해 계열사인 남양여객은 전 차량이 현대자동차 버스로 구성되어있다.[27]

또한 용남, KD와는 다르게저상버스를 많이 운용하기도 한다. 주로 수원역 노선인 7-1, 82-1, 83-1, 92, 92-1, 2-1 등지와 대표노선 62-1 등지에 투입된다. 수원여객이 운행하는 노선 수를 생각하면 많은건 아니지만, 저들의 인가대수만 합쳐봐도 족히 100대는 넘는다. 또한 여러 공배노선들에 용남은 안넣는 저상을 넣음으로서 최근 용남이 까이는데 일조하기도. 다만 의외로 중저상버스는 투입 이력이 전혀 없다.어차피 저상버스로 인정을 안해 보조금이 없는데 왜 뽑겠음?

4.1 예비차 운용

DSC_6061.jpg
3분요리라는 스킬도 자주 쓴다. 예비차에 패널이나 스케치북에 노선번호를 적고 단말기 맞추고 운행하는 것으로써 모든 세팅이 3분 안에 완료 된다고 해서 3분요리라 불린다. 과거에는 하루에 수십대씩 보이곤 했지만 신차가 대거 투입된 2009년부터 3분요리 스킬은 예전에 비해 잘 보이지 않는다. 다만 본노선차량이 차량정비로 빠진 경우에는 가끔 저 스킬을 쓰긴 한다.
차 돌리기 할때도....

근데 문제는 버스 안에 경유지 노선도 등이 없는 것은 당연지사. 아~주 가끔 안내방송이 안 나오거나, BIS에 안 뜨는 경우도 있었으나, 요즘은 3분요리여도 안내방송 잘 나온다. 노하우가 생겼는지 심지어 GBUS TV까지 잘 나오는 차도 많다. 전면 LED전광판까지 쓰는 경우도 많고. 다만 일부 차는 전광판에 '세계 속의 경기도 GBUS라 쓰고 다니기도 하고 전광판이 없는 차는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라고 스티킹하고 다닌다.

2000년대 초중반 DC 버스갤에서 이러한 수원여객의 행태를 비꼬고자 오뚜기 '3분요리'와 수원여객 버스 합성짤을 만들기도 했다. 당시 수원면허 시내버스들은 2002 월드컵에 맞춰 수원화성 이미지가 들어간 노란색, 주황색 도색을 채택했는데 그게 3분 요리의 포장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던 것.(...)

아직까지도 수원시내 지선노선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스킬이나 위에서 보듯이 신차 대량 투입으로 많이 줄었다. 수원여객이 좀 덜하다 싶더니 이제는 같은 수원시내 버스회사인 용남고속까지 이걸 배워서 하고 있다.(...) 남양여객이야 뭐 수원여객계열이니까 거기도 많이 쓰겠지만, 성우운수용인시 면허 경남여객은 대체 왜... 현재는 타지역 면허의 경원여객시흥교통에서도 많이 보인다.

고장차가 나오면 어지간해서는 그 차 빼고 끝인 KD보다는 낫다는 평가.

4.2 도색, 노선도

신차를 투입하면 거의 노선이 왠만하면 바뀌지않는 한 초기 G-BUS 적용시절 노선을 지금까지도 대놓고 복사 붙여넣기급 우려먹기 수준으로 넣는데, 귀차니즘? 이 귀차니즘이 제대로 발동된것이 분당선을 경유하는 노선들이다. 기존노선도 안에 망포역이나 매탄권선역, 수원시청역, 매교역을 추가하지도 않고, 쌔차에다가 기존노선을 붙여놓다가 빨간색으로 '망포역' 이렇게 차에다가 붙여놓는다. 음사장? 용남고속은 분당선 개통했다 싶음 얼른 노선도 다 뜯어고치고 반영했는데 이게 뭐하는 짓거리야 다만 빨간글씨가 강조효과를 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나마 이것도 동탄노선 한정으로만 망포역 종점시절에만 반영했을뿐 분당선이 수원역연장이 될 2013년 말 쯔음엔 뒤늦게 파장동애들도 망포역을 붙이는 선개통후처리를 하기도. 그나마 망포역은 승객이 좀 많아서 많이 적어놓기라고 했지, 심지어 매탄권선역도 경유하는지 조차 모르는경우가 허다하고, 수원시청역이야 모르는 사람이 아니면 다 아니까[28] 그려려니 하겠지만 매교역은 더 심각하다.거기도 세류동이랑 팔달문 적혀있으면 십중팔구 매교역 경유이므로 정작 매교동 주민들이나 수원시내 지리를 잘 아는 사람들은 다 잘만 이용한다.
노선도에 매교역을 반영하지 않은 노선이 있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차량외부마저 매교역을 붙인노선이 하나도 없는 실정. 코레일 : 땡큐 수원여객~

그리고 이젠 신규노선부턴 아예 대놓고 부행선판과 뒷위부차량이 복사 붙여넣기시전을 하신다. 13번 외부뒷면에있는 세무서,엘지빌리지와 수원역,칠보만으로 이게 신차인지 이동분인지 기존차인지도 확인이 불가능 하고그걸 왜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다정말 신차 대거 출고기때부터 13번에 투입되었던 차에는 칠보산이 적혀 있을거고 사이드마커 달려있으면 신차로 알면 되지그것을 18번,61번 노선변경과 신규노선 54번이 글로벌로 격상할때도 마찬가지로 저런 짓을 했다.

32-3번 외부뒷면에 화성소방서를 화서소방서로 인쇄 화서소방서는 없는데... 부착후 운행중 중요한건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게함정

5 흑역사

  • 62-1번에 있던 초기 GBUS적용시절 노선 안내의 신영통구청이 저상으로 트레이드된 지금까지도 그대로 표기되고있다.[29] KT위즈파크까지 넣은 수원여객이지만 아직도 신영통구청은 퍽하니 잘살아계신다. 당시 신영통구청이 뭥미?라는것만으로도 역시 수원여객은 트렌드를 제대로 못읽는구나라고 다들 인정하는 모양. 그리고 신차가 투입되는 2015년에도 대놓고 신영통구청은 아직도 영통구청으로 수정을 안하고 있다. 정작 영통구청다니는 공무원이 62-1의 신영통구청을 보면 무슨생각이들까?
  • 이것만으로도 기가차는데 5-1번의 서수원터미널 단축후의 다은마을을 '다운마을'로 표현하던지[30] 지금은 찔려서 때버렸지만 아직도 남아있는 11-1번의 LG자이(아)라든지. 심지어 어떤 노선에는 창용문이라고(...).
  • 45, 58, 63번이 동탄2신도시로 부분연장이나 구간연장을 할때도 용남고속의 동탄2신도시 혹은 KD그룹 화성여객의 동탄제2신도시가 아닌 동탄2도시로 되어있다.읭?
  • 2-1번 한정으로 본래루트대로라면 부행선판 기준 망포역-영통역-원천주공(아)가 정상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천천주공(아)로 표기되어있다. 제작업체 실수인듯(?)하다.
  • 63-1번이 하이텍고로 연장되었는데, 버스에 하이테크노(...)라고 써있다. 이것도 제작업체의 에러인듯. 2015년 1월 말 현재 "고"로 땜빵해 놓았다(...).

6 여담

  • 좀 오래된 정보이긴 하지만, 화성시에 위치한 안녕동 버스차고지는 물론 가스 충전소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차용도로만 쓰이고있다. 게다가 안녕동차고지에 속한 노선들 조차 운용되지 않아 원성을 사고있다.

7 노선

7.1 용남고속과 공동배차하는 노선

  • 2(수원여대 - 세무서.도청입구)[31]
  • 2-1(영통 - 천천푸르지오)
  • 2-5(곡반정동 - 광교)
  • 3(영통 - 삼환아파트)
  • 13-5(동탄 - 당수동)
  • 37(경기대 - 한국민속촌)
  • 39(서수원터미널 - 동원고) [32][33]
  • 46-1(수원역 - 연화장)
  • 51(수원여대 - 황골) [34]
  • 52(영통 - 오목천동) [35]
  • 55(파장동 - 오목천동) [36]
  • 83(곡반정동 - 팔달문) [37]
  • 92(곡반정동 - 동원고)
  • 92-1(동탄 - 성균관대역)
  • 98 (동탄 - 파장동)

7.2 수원여객만 운행하거나 용남고속 이외 회사와 공동배차하는 노선

  • 1(동탄차고지 - 당수동)
  • 2-2 (영통 - 성대역)
  • 5(영통 - 파장동)
  • 5-1(북부차고 - 동탄1신도시)
  • 5-2(북부차고 - 동탄2신도시)
  • 7(서부차고 - 미금역)
  • 7-1(동탄1신도시 - 경기대입구)
  • 7-2(영통 - 미금역)
  • 11-1(영통 - 당수동)
  • 13(광교산(연무동) - 칠보)[38]
  • 13-1(영통 - 칠보) - 전체적으로 노선이 용남9번과 비슷한데, 9번의 하위호환 완행형이다. 빨리 갈라면 무조건 9번타자.
  • 13-3(광교산 - 칠보산)[39][40]
  • 13-4(동부차고 - 호매실)
  • 13-6(곡반정동 - 칠보)[41]
  • 16(경기대 - 하저리)
  • 16-1(경기대 - 내리)
  • 16-2(경기대 - 수원과학대)
  • 20(동부차고 - 운암단지)[42]
  • 20-1(경기대 - 운암단지)[43]
  • 20-2(오산시청 - 아주대병원[44]
  • 24(경기대 - 동탄)[45][46]
  • 25(파장동 - 정남)
  • 25-1(경기대 - 귀래리)
  • 25-2(파장동 - 문학보건소)[47]
  • 26(경기대 - 수원과학대)
  • 27(파장동 - 수지)
  • 27-1(영통 - 청덕동)
  • 27-5(영통 - 죽전역)[48]
  • 30(파장동 - 봉담)[49]
  • 32(동부차고 - 발안)[50]
  • 32-1(경기대 - 팔탄)
  • 32-2(경기대 - 팔탄)
  • 32-3(동부차고 - 향남)
  • 32-5(경기대 - 동오리)
  • 35(경기대 - 향남) [51]
  • 36(파장동 - 조원동)
  • 42(북부차고 - 수영리)[52]
  • 45(경기대 - 동탄신도시(황계동))
  • 53(광교 - 경희대)[53]
  • 58(경기대 - 운암단지)
  • 61(영통 - 칠보)[54]
  • 62(동부차고 - 성대역)[55]
  • 62-1(동탄 - 칠보)
  • 63 (파장동 - 동탄신도시)
  • 63-1(남부차고 - 하이테크노하이텍고)
  • 63-3(파장동 - 남동탄)
  • 64 (동탄 - 안양역)
  • 80 (곡반정동 - 광교신도시)
  • 82 (곡반정동 - 동부차고)[56]
  • 82-1 (곡반정동 - 수원역 - 곡반정동)
  • 82-2 (영통 - 성균관대역)
  • 83-1 (곡반정동 - 수원역 - 곡반정동)
  • 99(기흥구청 - 고매동)[57]
  • 112(곡반정동 - 율전동)[58]

8 관련문헌

  • 빗자루 배차 : 수요에 비해 과다한 인가대수 혹은 적정 인가대수를 초과한 불법배차 운영을 뜻한다.[59] KD 65번의 경우 정거장 마다 2~3대씩 있는게 보통이었고 기차놀이로 다니는걸 흔히 볼 수 있었다.[60] 이로인해 배차간격이 65초[61]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들었다. 사실 여러대가 몰려다니기 때문에 0에 수렴한다 카더라위에서 말한대로 63번 노선이 수원 이북구간이 잘리고 동탄신도시로 연장된 요즘은 좀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64번과는 경쟁중이다.[62]

9 보유차량

9.1 현재 보유차량

9.1.1 현대자동차

9.1.2 자일대우버스

9.2 과거 보유차량

9.2.1 현대자동차

9.2.2 자일대우버스

10 갤러리

파일:Attachment/수원여객/Example.jpg
수원여객의 마지막 일반좌석버스 차량. 출처는 디시인사이드 버스 갤러리이다.


수원여객 소속 현대 블루시티(!!) (62-1) 지금은 83-1번으로 몇대가 넘어가 운행 중이기도 하다.


수원여객 소속 NEW BS110(!!!) (92번)감격의 눈물~!


수원여객 소속 BS110CN (83-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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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객 소속 뉴 슈퍼 에어로 시티 FL 저상형 (9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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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객 소속 뉴 슈퍼 에어로 시티 저상형 (83-1번)


수원여객 소속 뉴 슈퍼 에어로 시티 (13번)


수원여객 소속 BS106 (37번)


수원여객 소속 현대 그린시티 (13-1번)


수원여객 소속 BS090 (3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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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객 소속 현대 카운티 (27-1번)

11 면허 체계

  • 경기 70 바 1xxx
  • 1996년 면허 체계 개정 이전 : 경기 5 자 1xxx, 4xxx

12 같이 보기

  1. 참고로 저 로고는 옛 수원시의 상징을 약간 바꾼 것이다. 수원시 상징이미지가 바뀐 후로는 운전기사의 모습을 축약표현한 것으로도 보일 수 있다.
  2. 문헌상이나 현장에서 영업소라는 말보다는 ○반 이라는 명칭을 더 자주사용한다.
  3. 2015년 기준.
  4. 과천시 경유 노선은 먼 옛날에는 있었지만(아래 언급될 서울노선) 현재로써는 없다.
  5. 경기도 전체에서 비교할 만한 회사는 경원여객(543대) 정도인데, 경원은 직행좌석버스와 좌석버스도 굴리니 시내버스 굴리는 수원여객의 보유 댓수는 참으로 크고 아름답다.
  6. 여긴 거의 전국 최악 수준이다. 공중파 뉴스에까지 보도되면서 망신 당했을 정도니... 그러나 2007년 GBUS 체제 도입 이후로는 많이 발전했다.
  7. 다른 회사도 그렇지만 친절한 기사는 정말 친절하다.
  8. 심지어 버스갤에서 의견을 받았더니 킬포, 썬진, 천안, 협진 등에 밀려 거론조차 되지 않았다.
  9. 7번은 칠보로 노선이 바뀐 후 승차거부를 하지 않는다. 워낙에 사람이 많아야 말이지..
  10. 그래서 그런지 수원여객 타다가 KD타면 속터져서 죽는다.(...) 왜 신호를 지키는거지?!
  11. 특히 교통량이 적은 도로나 편도 3차선 이내의 도로에서 자주 목격된다. 신호위반을 자주 하는 노선을 꼽자면 13-4번이나 18번.어째 둘 다 수원시 양 쪽 끝에 있는 신도시를 잇는 노선이다?
  12. 얼마나 심각한지 알고 싶다면 수원여객 홈페이지에서 불편합니다 탭으로 가서 검색창에 "김선"이라고 쳐보자.
  13. 인가는 그대로이나 운행대수가 9대로 감소
  14. 사실 휴일 30%이내 감차는 합법이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감차량에 어느정도 융통성을 보이는 반면, 이 회사는 너무 30%를 꽉꽉 채워서 감차해서 그렇지... 심지어 무단운휴한 상태에서 30% 감차를 하기도;;
  15. 63, 64, 20-1, 32 등등 시계외로 진출하는 노선들이 해당.
  16. 반면 용남이랑 공배하는 노선들은 이렇지가 않다. 예를들어 2-1이나 92라든지..
  17. 뭐 상술했듯 공동배차 노선들은 워낙 장사가 잘되니 공동배차를 한거라 배차간격이 좋은 편.
  18. 수원시 민원 회신답변으로는 적발할 때마다 권고를 하고 과징금을 부과한다고는 한다.
  19. 그렇다고 장사가 아예 안 된다는건 아니다. 먹고 살만큼은 되니까 노선 유지를 하지 않겠는가.
  20. 태화상운과 용일여객은 아예 수원-안산 시외버스를 좌석버스로 형간전환 후 기존 시외버스 차량을 그대로 썼기 때문에 좌석버스 고급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21. 이때문에 시내일반 11번남양여객에 넘어가고, 110번은 운행을 중지한 후 11-2번(현재 11-1번으로 통합)으로 변경하여 운행.
  22. 당시에는 심하다 할 정도로 65번의 빗자루질 배차와 샌드위치 방해 스킬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다.
  23. 다만 7번은 호매실버프로, 27번은 용인버스와 KD버스는 안되는 와이파이로 수지~신갈 구간으로, 37번은 수원시내구간 버프로 어느정도 장사가 잘 되며, 분당선이 닿지 않는 신갈~법원사거리~아주대~팔달문(수원역) 등의 구간 덕에 장사는 몹시 잘된다.
  24. 특히 봉담/향남 방면 30/35번은 엄청난 수요를 자랑한다.
  25. 99번 시내버스인데, 과거엔 수원시 면허였지만 정작 수원땅을 1mm도 밟지 않았었다. 수원시 99번(용남고속 운영, 수원여대-동탄)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26. 용남 88, 2-1용남분에 있던 대우저상도 같은 노선 용남분 출신이다.39번 출신도 있다. 현재는 전량 말소. 근데 수원여객은 잘만 굴리던데?
  27. 남양여객에 있던 팬더미디들도 전부 수원여객에 넘어왔다.
  28. 애초에 버스에 수원시청이라고 써 있었으니 알아 들을만 하다.
  29. 저게 무슨 소리냐 하면, 영통구가 분구되어 영통구청이 생겼으니 새로생긴 구청이라 해서, '신영통구청'이라고 써놓은 모양(...) 누가 보면 구청 이전한 줄 알겠다
  30. 물론 지금은 다은마을로 제대로 표기하고있다
  31. 2015년 8월 18일 1번과 통합 후 폐선
  32. 2015년 10월 15일 단독배차로 전환, 용남고속 철수
  33. 지금은 서수원터미널 안 가신다.
  34. 수원여객 운행분 철수, 용남고속에 양도
  35. 39번과 반대로 수원여객 운행분 철수, 용남고속에 양도
  36. 39번과 같이 단독배차 전환 후 2015년 12월 28일자 휴지 선언 그냥 용남에 넘기지...
  37. 2014년 3월 폐선
  38. 수원여객 홈페이지에 메인으로 나온 버스사진의 노선이다. 물론 사진의 버스가 2003년식이라는 건 안자랑 수원의 중심지인 수원역팔달문, 장안문을 지나는데다 광교산 종점까지 올라가는 유일한 버스, 반대편인 호매실지구나 금호동 일대에서도 가장 배차간격이 짧은(평시 6분) 버스인지라 거의 모든 차가 가축수송이다. 원래 칠보산입구(자목마을)도 경유했으나 2007년 주말 불법주차를 피해 운행하다 차가 틈새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 이후로는 13-1번과 13-3번이 칠보산을 경유하게 되었다. 사실 주말 빼고는 수요가 거의 없는 칠보산에 수요가 넘치다 못해 터져나가는 칠보마을을 버리고 굳이 들어갈 필요가 없으니.
  39. 칠보에서 13번과 반대로 돌고 칠보산을 경유하는 것, 서둔동을 경유하지 않는것만 빼고는 13번과 동일. 13-1 출퇴근 급행이다 애당초 13번이 칠보산을 들어가지 않게 변경되면서 신설된 노선이다. 배차는... 해당항목 참조. 그래도 13-1보단 빠르다
  40. 2015년 9월 22일자로 13번의 연무동 입성과 동시에 폐선되었다. 이 노선을 시작으로 여러 적자노선들이 줄지어 휴지를 먹게 된다.냠냠
  41. 곡반정동 기점 최초로 수원아이파크를 경유하는 노선이었으나 112번도 아이파크를 경유하도록 바뀌어서 최초란 수식어를 떼게 되었다. 그리고 분당선 수원역 연장 이후 2014년 2월 폐선. 안습
  42. 32번과 동시에 광교로 바뀌었는데 초기 광교기점당시 20번과는 뗄레야 땔 수 없는 팔달문미경유로 인해 민원은 고사하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이 덕분에 다시 팔달문을 경유하게 되었는데 같은 정류장을 2번경유하다보니 낚이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므로 판때기를 유심히 확인하자.
  43. 20번과는 다르게 세교신도시 경유
  44. 오산 버스 202번과 거의 비슷하다 단 1일 6회운행
  45. 동탄출발 팔달문회차를 경기대출발 다은마을회차로 바꿨다.
  46. 2015년 9월 25일부로 운행중단
  47. 25번 버스를 보다보면 문학보건소란 판때기가 있는데 그것이 25-2번이다.
  48. 2013년 7월 30일부로 폐선
  49. 경진과 공배
  50. 경진 33번과 경쟁/실질적으로는 공배나 다름없다.
  51. 경진 38번과 경쟁/실질적으로는 공배나 다름없다.
  52. 경진여객과 공배.
  53. 62번과 함께 휴지를 드셨다.
  54. 13-1번처럼 칠보에서 반대로 순환하는 것 빼고는 62-1번과 거의 동일. 그런데 버스 번호가 61번이라 그런지 배차간격이 거의 61분...아니 애초부터 61번 차들이 차고지에서 한번에 출발하도록 되어있다. 62-1와의 배차때문
  55. 2015년 10월 26일, 24번에 이어 53, 82 등과 더불어 휴지를 드셨다.
  56. 62번과 같은날 운행중단
  57. 2016년 2월 1일부로 용인시 면허 경남여객으로 이관
  58. 13-6에 이은 아이파크 경유노선 2번째, 원조격인 13-6번은 졸지에 안습
  59. KD 65번 빗자루 배차는 불법배차니 만큼 과징금을 물지만 벌어들이는 수입이 상회하고도 남기 때문에 쿨하게 벌금내고 운행중...
  60. 당시 인가대수는 60대로 1분에 65번을 5~6대는 기본으로 볼 수 있었다고..다만 이 표현이 과장일 수 있는 이유는, 편도로만 1시간이 넘는 노선에서 1분에 6대를 넘게 보려면 적어도 720대는 되어야 한다. 게다가 그보다 오래걸리고, 기사 휴식문제까지 생각해본다면...이거?
  61. KW52초보다는 지금은 덜하다.
  62. 하지만 64번이 장안문-지지대고개 구간을 정자·천천지구 경유로 노선을 변경하여 예전에 비해 수원 내 경쟁은 덜해진 편.
  63. 좌석형차량이다.
  64. 좌석형차량이다.
  65. 좌석형차량이다.
  66. 경기 70바 1018호, 1996년 6월 서울 신촌운수에서 중고로 도입한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