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 인어아가씨/패러디

이 문서는 방구석에 인어아가씨패러디를 모은 항목이다. 겁나 많다

1 본편

1.1 1일차

1일차뿐만이 아니라 이후로도 몇 번이고 등장한다우려먹기 핥는다라는 서술이 있다면 전부 이것으로 생각해도 무방.어지간히도 마음에 들었나보다
햇빛이 선명하게~ 와 같이 몇 번이고 우려먹는 패러디.

1.2 2일차

1.2.1 오전

상당히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 패러디 (3).

1.2.2 오후

아연의 얀데레 기믹의 사실상 시발점(...)

1.3 3일차

1.3.1 오전

1.3.2 오후

1.3.3 한밤중

1.4 4일차

1.4.1 오전

1.4.2 오후

1.4.3 한밤중

1.5 5일차

1.5.1 오전

1.5.2 오후

1.5.3 한밤중

1.6 6일차

1.6.1 오전

1.6.2 오후

1.7 배드 엔딩 1

1.8 배드 엔딩 4

1.9 배드 엔딩 5

1.10 굿 엔딩

1.11 건강을 생각하는.

1.12 하반신이 생선이라도 사랑만 있으면 관계없잖아.

1.13 렛 잇 간.(let's eat 간)

1.14 바니바니 바니바니 당근 당근

1.15 그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1.16 쉽고 빠른 해피엔딩

1.17 일격 살충 납작씨

1.18 무당X무당

1.19 생략되었던 그 전투씬.

1.20 장모님이 이렇게 귀여워.

1.21 아연이가 할 말이 있답니다.

1.22 심령탐정 정이씨. ~나와 그녀와 그녀의 추리~

1.23 Extra. 우리들의 비늘은 언제부턴가 벗겨졌다.

1.24 인어아가씨 School

2 업적

패러디가 아닌 것은 취소선 처리. 취소선과 일반 문장의 역할이 바뀌었다

  1. 그러니까, 앞으로도 살아주세요.
  2. 쏘가리라도 인어가 하고 싶어
  3. 인어, 대지에 서다. - 기동전사 건담 1화의 제목 “건담, 대지에 서다.”의 패러디
  4. 침략! 외래종 생선!
  5. 프로이트 선생상처받지 않아
  6. 하울링의 움직이는 밭
  7. 내가 고라니!
  8. 간의 경계
  9. 이런 무당은 싫어
  10. 당근프로젝트
  11. 방가방가 들쥐
  12. 최근 할멈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
  13. 지느러미만 잡고 잤을 텐데
  14.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15. 솔직히 저런 괴물딱지를 뭔 수로 이기냐?
  16. 광기의 시골 사이언티스트 - 오카베 린타로의 말버릇 “광기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17. 공략집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18. 흑광의 계약자
  19. 무당이 쓰러지지 않아
  20. 시골 보건소의 사신
  21. 최종병기 무당
  22. 장모님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23. 구하려는 것을 그만두었다
  24. 기어이 날 굶겨 죽이겠다 이 말인가? 고자가 됐다..그런 말인가..?
  25. 이렇게까지 해주시니 막 고맙고 그러네요.
  26. 당신의 플레이에 니코니코니
  27. NO EXTRA NO LIFE

3 추가정보

3.1 납작이 - 스킬1

3.2 정이 - 스킬1

3.3 정이 - 스킬2

3.4 인어 실험 노트 A 3/3

4 보너스 목소리

4.1 명아연

4.2 납작이

4.3 명정

5 기타

  • 개그성 이벤트가 나오는 야생의 고라니가 나타났다가, 야생의 멧돼지가 나타나다니의 음악 초반부가 록맨 클래식 시리즈에 나오는 보스 선택 음이 나오면서 포켓몬스터의 테마를 섞어놓은 BGM이 흘러나온다.
  • 가운데손가락으로 안경을 밀어올린다는 대사가 많다. 손을 펴서 올린다면 모르지만 손가락만으로 올린다면...
  • 의외로 드라마 인어 아가씨와 관련된 것은 나오지 않았다.(...)
  1. 1화의 제목 패러디(건담, 대지에 서다.) 업적 항목의 3번과 동일한 듯하다.
  2. 다만 성우가 이를 몰랐던 것인지 특유의"냥↑파스→" 톤은 아니다. 놀리듯이 '물파~스'라고 한다.
  3. 아래 EXTRA STORY에서 또 언급된다.
  4. 위의 5일차와 동일한 패러디.
  5. 그리고 도경의 대답은 "있어. 군대에서..."
  6. 같은 제작사의 '산타는 교복을 입을 수밖에 없어'의 패러디이다
  7.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의 주인공이 첫편에서 니노에게 구출되었을때의 심정을 패러디한 것.
  8. 아연이 성우성우개그이다.
  9. 원문은 "잠깐 기다려, 이건 오해다!!"
  10. 여담이지만 이드립과 바로위의 드립은 작가의 다른작품인 무인세계에서도 써먹었던 드립이다. 다만 굳이 다른점이라면 무인세계에서는 정말로 CG가 안나왔다는것 정도(...). 어찌보면 일종의 셀프패러디.
  11. 스쳐지나가는 캐릭터와 식칼, 고유결계 드립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료우기 시키... 덤으로 지나가는 캐릭터 그 자체는 작가의 전작 무인세계 캐릭터중 하나다. 무인세계가 엮인 패러디가 좀 있는 이유는 무인세계에서 못 다한 패러디의한을 지나가던개가 여기에 풀어서라나 뭐라나(...)
  12. 마요이가 아라라기 이름을 잘못 부른뒤 항상 하는 말인 "실례, 혀 깨물었어요."(카미마시타)의 패러디.
  13. 침대에서 뭘 할 거야? 도 또 나온다.
  14.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페이트 루트의 엔딩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