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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호 덱들간의 균형이 잡혀있던 저번 분기에 비해 이번분기는 극단적인 덱의 편중화가 보이고 있다. 저번분기 탑티어를 유지하던 머메일, 가제트, 태엽, 염성, 암흑계, 벨즈, 히어로 비트 등이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를 유지했다면 이번 분기는 마도로 시작해 2013년 4월 시점에서 마도와 정룡이 전체 입상덱의 7할 이상을 차지하는 밸런스 붕괴를 보이고 있다. 분기 초반을 제외하고 본다면 정룡, 마도, 벨즈 3강이 9할을 차지하고 있는 셈.
엑스트라 팩을 통한 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와 암흑의 장기로 드디어 일본 내에서도 앰흑계에서 진 앰흑계로 진화한(…) 암흑계, 출시 이후 시간이 지나 점점 코나미의 눈에 들어올 때가 되었다고 예측되었던 머메일, 악랄하진 않으나 오랫동안 장수만세를 외치고 있던 히어로 비트, 우주의 섬광 발매이후 염성만 쓸 줄 알았던 야수전사족 만능 서치카드 염무 천기 등이 2월까지만해도 유저들간의 예측 제재 대상에 올라왔었으나, 1차 미확인(2월 중순 당시) 금제 리스트가 나오자 그야말로 충공깽. 왜냐하면위에서 예측했던 카드들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제재를 당할거라 예상했던 카드들은 제재를 가할 필요가 없어져버렸다. 전부 공평하게 마도와 정룡에게 쥐어터지고 있기 때문.
혼자 다 해먹었다고 일컬어지는 [BF(유희왕)|3 선풍 BF]], 3 건 인페르니티, 3 대문 진육무중도 좋게 쳐줘도 전체 입상덱의 3할도 차지하지 못했었다. 물론 아직 이번분기가 시작단계라는 점이 있지만 저번분기까지도 강덱에 분류되던 히어로, 인잭터, 대행자 등이 씨가 말랐다는 걸 보면 기존의 덱들로는 이미 저들을 저지하는건 무리라는게 드러났음을 의미한다.
제재당한 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마이티 금지와 매지션 제한은 정말 큰 타격이다. 의외일 수 밖에 없는게 태엽의 경우 상용화된 증식의 G와 함께 암흑계 등 고타점 덱을 상대하기에도 꽤나 버거운 면을 보여줬고 애초에 저번 분기의 끝물 쯤에 이미 한계를 보이며 우승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덱들 중 하나였다. 그냥 토사구팽이다. 아니면 우승덱 중 적절한 본보기로 하나 처형한 것이던가. 어쨌든 태엽은 평범한 원턴킬 덱의 결말처럼 팔다리가 잘리는게 아니라, 아에 몸뚱아리가 날라가고 말았다.
또한 신의 경고가 제한으로 올라가면서 상대의 포풍특소를 막을 카드도 줄어들었다. 신의 경고가 마도서의 신판을 막을 수 있다는 재정이 떨어졌음에도 제한을 먹으면서 선을 잡고도 신판 견제는 여전히 힘들어지고 있다. 게다가 오랜 세월 메타, 견제 카드의 대표 주자로 사랑받았던 번개왕이 준제한에 올라가며 신의 경고와 함께 대 메타 시대의 위기를 알렸다. 더불어서 번개왕으로 마도 메타하려던 사람의 멘탈에도 위기를 알렸다.
그리고, 9년 만에 크리터가 금지먹었다. 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가 주 원인일 듯. 여자를 잘못 만난 죄 일각에서는 범용 서치 다 죽인다며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지만 데스가이드와 크리터의 연계가 워낙 극악이었으니 합당한 제제라고도 볼 수 있다. 덕분에 암흑계도 어느 정도는 타격을 입었지만 다른덱, 특히 데스가이드의 안정성이 심각하게 떨어짐과 동시에 크리터 의존력이 높던 토끼라기아와 인잭터에 기나긴 우승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금지/제한 공개 초기에 가장 뜬금 없는 것은 일시 휴전이 아닐까 싶지만, 온라인 상에서 마도를 미리 상대해보았던 대부분의 유저들은 공감할 제재였다. 마도서의 신판 + 일시 휴전을 통해 상대가 일시 휴전으로 드로우한 것의 몇 배의 카드를 패에 넣을수 있다는 점이 발견되어 악용이 정말 심각했었다. [1] 게다가 마도가 신판으로 시스티를 소환하고 효과를 쓰면 필드가 비어버린다는 점. 즉 원턴 킬을 당하기 쉽다는 점을 막아주는 것도 탁월한 능력이었다. 현재 화목의 사자와 툰의 목차,갑부 고블린 등이 하는 역할을 복합적으로 해내던 카드였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마도는 그걸 비웃듯, 갑부 고블린과 툰 목차를 모두 활용하여 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으니, 이거 참 아이러니.
속성 서포트를 위해 내준 정룡은 단독으로 덱을 구축. 최강의 덱의 자리를 차지하며 라이다, 스덕버 등 수많은 바리에이션까지 대동하여 유희왕 판을 그야말로 초토화시키고 있다. 히어로에 쓰라고 줬던 에어맨이 생각나는 장면이 아닐 수가 없다. 정룡의 사기성 덕분에 미래융합-퓨처 퓨전을 금지로 보냈던 코나미를 욕하던 사람들은, 이제와서 그 선택은 신의 한수였다고 말하고 있다.
슬픈 것은 그나마 정룡이 제대로 힘을 못 쓰던 분기 초기와 아기 정룡들이 밝히기 전에는 그래도 토끼/태엽/성각/잭터/카오스 드래곤이 난무하던 2012년 3월 금제 리스트에 비해서는 밸런스가 그나마 잘 잡혀있었다는 것. 다들 불평은 했을지언정 2012년 3월 리스트의 악몽이 반복될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않았다. 이 때는 어지간히 더러운 패를 잡지 않은 이상 선턴을 잡았다고 이기지는 않았다. 물론 마도가 지나칠 정도로 높은 화력을 보유한 것은 맞지만 기형적인 덱 구조와 개나 소나 다 어둠의 덱 파괴 바이러스를 굴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분기 첫 주 이후로 한 동안 힘을 제대로 못 발휘하고 있었다.[2] 이 때 까지만 해도 그나마 덱과 사이드를 제대로 활용하면 할 만한 게임이었다. 그러다가 아기 정룡 둘이 나오면서 정룡이 조금 힘을 키우더니, 4개 다 나오니까 제대로 된 헬게이트가 열렸다.
간단히 말하자면 마도와 정룡이 동급으로 사기인데 컨셉이 정반대니 벨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덱이 그냥 정복당해버렸다. 마도는 대충 마법 67.5%, 몬스터 32.5% 비율을 가지고 있고, 정룡은 대략 그 반대의 비율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거기에 마도는 차원의 틈이나 소울 드레인 같은 카드를 별로 신경 안 쓰는 대신, 정룡은 덱 파괴 바이러스를 거의 무시. 거기에 동급의 파괴력이나 패 수복 능력과 묘지 활용 능력을 보유하고 서로 성질이 완전히 다른 선턴 락이 가능하다. 한 쪽은 승령술사 조겐으로 특수 소환을 막아 밀어붙이지 못하게 하고, 반대쪽은 환상수기로 거대한 방어벽을 세우거나 라이다로 상대를 압박한다. 하나를 잡자니 반대쪽에게 당하고, 심하면 사이드를 하면 오히랴 자기 덱도 덩달아 망가진다. 그라면서 이 둘은 서로의 락에게 잘못 걸리면 그냥 GG치고 운 좋으면 그냥 그대로 뚫고 지나간다. 예를 들어 조겐은 염정룡 블래스터에 폭발. 못 죽이면 그냥 GG. 반대로 마도는 라이다 상대로 쥬논이 있으면 패에서 무한 발동으로 광암룡 고자화. 없으면 자원고갈로 패가 안 남는다.
둘 다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벨즈를 제외하면 거의 무조건 매치에서 한 게임 지고 들어간다. 설령 벨즈라고 해도 선공을 못 잡으면 죠겐이나 라이다 때문에 막혀서 패배. 설령 선을 잡아서 오피온이나 다른 대항책을 내놓아도 속도나 전개력, 드로우 능력, 패 보충 능력을 포함한 모든 부분에서 필사적으로 발버둥을 쳐야하며 벨즈가 꼭 다른 덱 상대로 절대적인 우위를 잡는 덱이 아니라 오히려 번개왕 짤빨이 같은메타비트 성격의 덱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벨즈 마저도 곧 무너질 듯.
흔히 티어를 나눌 때 티어1이 우승 가장 유력한 덱, 티어2가 우승 가능성이 좀 있는 덱 식으로 나누는데, 가끔 "티어 제로"라고 불리는 괴물 덱이 나온다. 티어 제로란, 대충 설명하자면 제대로 된 플레이어가 잡을 경우, 더럽게 안 좋은 운이나 메타 덱은 제외하고서는 반드시 대회를 우승하는 덱. 마도와 정룡을 보면 각각으로도 티어 제로로 분류할 수 있는 녀석들이 동시에, 그것도 거의 동등한 조건으로 튀어나와 서로를 물고 뜯고 있는 중. 거기에 티어 1.5에서 2사이 되는 벨즈가 단지 덱의 균형을 유지한 채 둘을 동시에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덱이라는 이유로 겨우 버티고 있는, 처참하기 짝이 없는 환경이다.
사실 현 환경의 문제점인 정룡과 마도는 제재를 가하기도 뭐했던 것이, 두 덱 모두 등장한 것 시점이 현 3월자 금제 후였기 때문이다. 정룡과 마도서의 신판 모두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에서 등장했는데, 3월 금제가 확정되는 것이 2월이라는 것을 고려해볼때 애초에 이것들은 제재를 하래야 할 수가 없다(…).
이런 외부적인 요소를 제하고 봐도, 정룡의 경우 나온 직후에는 정룡덱보다는 속성 서포트로 더 주목을 받았었다. 꼬마 정룡들이 없었기 때문에, 덱이 너무 헤비하고 불안정하면서 패 소모 속도도 미친듯이 빠르다는 점 때문에 정룡들만으로 덱을 짤 경우 불안정성이라는 나름의 약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마도서의 신판의 경우 조겐 발굴 전까지 덱 파괴 바이러스에 이리 털리고 저리 털리고 했다는 점을 고려할때 저 시점에서 뭔 제재를 먹이자는 발상을 하기도 어렵다. 즉, 두 덱은 나름의 약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각각 미래의 카드와 과거의 카드를 투입한 결과 약점이 사라졌다는 것이 현 문제의 근원. 정룡과 마도만이 가지고 있는 문제가 없으니 현 메타 자체를 카운터치는 벨즈만이 대항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지금 저 두 덱이 모든 대회들을 다 휩쓸고 있는 지금 상황에 와선 별 의미없는 이야기다(…). 어느의미 카오스, 다크 다이브 봄버에 이은 제3의 암흑기지만 저 둘이 미친듯한 범용성 때문에 다양한 덱에서 저 카드들이 피니셔로 활약한다는 구도였다면, 지금은 특정 덱만이 다른 덱을 쓸어담는다는 구도라는게 차이점.
2 2013년 3월 금지/제한 리스트
2.1 금지 카드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단 1장도 넣을 수 없다.
종류 |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 변경점 |
엑시즈/몬스터 | 발조공모 태엽마이티 | 제한 → 금지 |
싱크로/몬스터 |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 |
싱크로/몬스터 |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 |
싱크로/몬스터 | 고요우 가디언 | |
싱크로/몬스터 | 다크 다이브 봄버 | |
융합/몬스터 | 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 | |
효과/몬스터 | 크리터 | 제한 → 금지 |
효과/몬스터 | 그로우업 벌브 | |
효과/몬스터 | 멘탈마스터 | |
효과/몬스터 | 피시보그 거너 | |
효과/몬스터 | 레스큐 캣 | |
효과/몬스터 | 교체 깨구리 | |
효과/몬스터 | 혼돈의 흑마술사 | |
효과/몬스터 | 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크 가이 | |
효과/몬스터 | 성스러운 마술사 | |
효과/몬스터 | 빅토리 드래곤 | |
효과/몬스터 | 데블 프랑켄 | |
효과/몬스터 | 사이버 포드 | |
효과/몬스터 | 동족 감염 바이러스 | |
효과/몬스터 | 빅토리 드래곤 | |
효과/몬스터 | 킬러 스네이크 | |
효과/몬스터 | 파이버 포드 | |
효과/몬스터 | 마도 사이언티스트 | |
효과/몬스터 | 처형인 마큐라 | |
효과/몬스터 | 카오스 엠페러 드래곤 -종언- | |
효과/몬스터 | 검은 숲의 마녀 | |
효과/몬스터 | 야타 까마귀 | |
마법 | 미래융합-퓨처 퓨전 | |
마법 | 허리케인 | |
마법 | 대 한파 | |
마법 | 매스 드라이버 | |
마법 | 세뇌-브레인 컨트롤- | |
마법 | 생환의 패 | |
마법 | 차원 융합 | |
마법 | 성급한 매장 | |
마법 | 압수 | |
마법 | 강탈 | |
마법 | 돌연변이 | |
마법 | 천사의 자비 | |
마법 | 유언장 | |
마법 | 왕가의 신전 | |
마법 | 욕망의 항아리 | |
마법 | 짓궂은 쌍둥이 악마 | |
마법 | 고통의 선택 | |
마법 | 마음의 변화 | |
마법 | 악몽의 신기루 | |
마법 | 나비의 단검-엘마 | |
마법 | 강인한 파수병 | |
마법 | 번개 | |
마법 | 해피의 깃털 | |
함정 | 더스트 슛 | |
함정 | 왕궁의 탄압 | |
함정 |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 |
함정 | 파괴륜 | |
함정 | 현세와 명계의 역전 | |
함정 | 라스트 배틀 | |
함정 | 시간봉인 | |
함정 | 제육감 | |
함정 | 왕궁의 칙명 |
2.2 제한 카드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오직 1장만 넣을 수 있다.
종류 |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 변경점 |
싱크로/몬스터 | 진 여섯 무사-Shi En | |
싱크로/몬스터 | TG 하이퍼 라이브러리언 | |
싱크로/몬스터 | 포뮬러 싱크론 | |
의식/몬스터 | 이비리추어 거스트크라케 | |
효과/몬스터 | 태엽 매지션 | 신규 |
효과/몬스터 | 카오스 소서러 | |
효과/몬스터 | 인잭터 호넷 | |
효과/몬스터 | 인잭터 단셀 | |
효과/몬스터 | 레드아이즈 다크니스 메탈드래곤 | |
효과/몬스터 | TG 스트라이커 | |
효과/몬스터 | 카오스 솔저 -개벽- | |
효과/몬스터 | 론 파이어 블로섬 | |
효과/몬스터 | 댄디라이언 | |
효과/몬스터 | 어니스트 | |
효과/몬스터 | 마두귀 | |
효과/몬스터 | 네크로페이스 | |
효과/몬스터 | BF-질풍의 게일 | |
효과/몬스터 | 다크 암드 드래곤 | |
효과/몬스터 | 검투수 베스트로리 | |
효과/몬스터 | 좀비 캐리어 | |
효과/몬스터 | 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 | |
효과/몬스터 |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 |
효과/몬스터 | 저승사자 고즈 | |
효과/몬스터 | 심연의 암살자 | |
효과/몬스터 | 메타모르 포트 | |
효과/몬스터 | 봉인된 엑조디아 | |
일반/몬스터 | 봉인된 자의 오른쪽 다리 | |
일반/몬스터 | 봉인된 자의 오른쪽 팔 | |
일반/몬스터 | 봉인된 자의 왼쪽 다리 | |
일반/몬스터 | 봉인된 자의 왼쪽 팔 | |
마법 | 일시 휴전 | 신규 |
마법 | 태풍 | |
마법 | 탐욕의 항아리 | |
마법 | 원초의 종 | |
마법 | 달의 서 | |
마법 | 여섯 무의 문 | |
마법 | 죽은 자의 소생 | |
마법 | 블랙홀 | |
마법 | 검은 선풍 | |
마법 | 인페르니티 건 | |
마법 | 어둠의 유혹 | |
마법 | 어리석은 매장 | |
마법 | 이차원에서의 매장 | |
마법 | 빛의 원군 | |
마법 | 정신조작 | |
마법 | 원 포 원 | |
마법 | 증원 | |
마법 | 몬스터 게이트 | |
마법 | 리미터 해제 | |
마법 | 희생양 | |
마법 | 카드 파괴 | |
함정 | 신의 경고 | 준제한 → 제한 |
함정 | 희생의 제물 | |
함정 | 매지컬 익스플로전 | |
함정 | 신의 심판 | |
함정 |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 | |
함정 | 빛의 봉인벽 | |
함정 | 전생의 예언 | |
함정 | 정전 협정 | |
함정 | 무모한 욕심쟁이 |
2.3 준제한 카드
메인 덱, 엑스트라 덱, 사이드 덱을 합쳐 최대 2장까지만 넣을 수 있다.
종류 |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 변경점 |
싱크로/몬스터 | 빙결계의 범왕 듀로렌 | |
효과/몬스터 | 쓰쿠요미 | 제한 → 준제한 |
효과/몬스터 | 번개왕 | 신규 |
효과/몬스터 | 신비의 대행자 어스 | |
효과/몬스터 | 데브리 드래곤 | |
효과/몬스터 | 레스큐 래빗 | 무제한 → 준제한 |
효과/몬스터 | 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 | |
효과/몬스터 | 윤회탱구 | |
효과/몬스터 | 트라고에디아 | |
효과/몬스터 | 소환승 서몬 프리스트 | |
효과/몬스터 | 카드 트루퍼 | |
효과/몬스터 | 대천사 크리스티아 | |
효과/몬스터 | 데스티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 | |
마법 | 고등의식술 | 제한 → 준제한 |
마법 | 명추리 | |
마법 | E-이멀전시 콜 | |
마법 |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 | |
마법 | 소집의 성각인 | |
마법 | 히어로 얼라이브 | |
마법 | 왕가의 제물 | |
마법 | 단결의 힘 | |
마법 | 체인 스트라이크 | |
마법 | 마법돌의 채굴 | |
함정 |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 |
함정 | 격류장 | |
함정 | 방해꾼 트리오 | |
함정 | 나락의 함정 속으로 |
2.4 제한 해제
덱 투입 매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종류 |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 변경점 |
효과/몬스터 | 스포어 | 제한 → 무제한 |
효과/몬스터 | BF-달그림자의 카르트 | 준제한 → 무제한 |
효과/몬스터 | 라이트로드 서머너 루미나스 | 준제한 → 무제한 |
마법 | 시엔의 봉화 | 준제한 → 무제한 |
함정 | 마인드 크러시 | 준제한 → 무제한 |
- ↑ 어느 정도였냐면 신판이 나오는 로드 오브 더 타키온 갤럭시 팩의 선행 체험회 대회부터 그런 사람들이 우승했으니 말 다했다.
- ↑ 물론 이 때는 선턴 조겐의 가능성을 아직 깨닫지 못했을 때라 덱 파괴 바이러스에 대한 대항책이 부족했던 것 때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