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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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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 광주 도시철도 | ||||||||||
대전, 충청권 | 대전 도시철도 |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는 수도권 전철에 포함되지 않으나 편의상 하위로 기입한다.
釜山都市鐵道 / Busan M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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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개통예정기준 노선도이다. 단 2호선의 송정연장도 사상하단구간과 비슷한시기에 착공될수있으니 참고바람. | 2009년 당시 중구난방식으로 난립된 부산경전철 계획을 모두 포함한 것이어서 실제로 이렇게 이루어질 지는 미지수이다. 단순히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자. |
부산 도시철도 Busan Metro | ||
개통년도 | 1985년 7월 | |
영업거리 | 131.1km | |
노선수 | 5 | |
역수 | 130[1] | |
운행시간 | 5:20~0:30 | |
운임제도 | 이동구간제 | |
수송인원 | 2억 6400만명 | |
궤간 | 1435mm[2] | |
전기방식 | 직류 1500V 직류 750V | |
집전방식 | 가공전차선 강체가선 제3궤조 하부접촉 | |
운전보안 | ATC/ATO RF-CBTC | |
최소운전간격 | 3분 30초 | |
차량수 | 776량 | |
열차운전선로 | 우측통행 |
목차
1 개요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 김해시 및 양산시에서 운행되는 도시철도. 1~4호선은 부산교통공사(구 부산교통공단)에서 통합 운영하며, 부산김해경전철은 부산김해경전철운영주식회사가 운영한다. 현재 5개 노선이 운행중이다.
비수도권 도시철도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대구 도시철도보다 개통시기가 12년 정도 빨랐다), 1호선의 경우 서울 지하철 2기노선과 맞먹는 승객수요를 보여준다. 서울에 이은 대한민국 2위 규모의 도시철도.
2 노선
- 문서 참고.
3 운임
- 문서 참고.
4 무인화
수도권보다 훨씬 일찍이 매표 무인화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표를 구입하거나 교통카드를 충전하려면 반드시 기계를 이용하여야만 한다. 보통 매표창구는 텅 비어 있는 상태였으나 최근엔 테이크 아웃 커피숍으로 대여중. 사실 커피숍도 별로 잘 안 열고, 특수한 경우에만 임시 매표소로 사용한다. 서면역은 아예 코레일 매표소로 갈아버렸다. 3・4호선의 경우 아예 매표창구가 없다!
전국 최초로 발권기에 터치스크린 방식을 채택하였고, 이 덕분에 그 많던 발권기가 역당 서너 개 정도로 줄었다. 앞에 서 있으면 거리감지 센서에 의해 "구간 또는 역명을 선택하십시오" 라는 음성이 자동 출력된다. 그러나 구형 컴퓨터를 사용하여 반응이 조금 느리니 반응 안한다고 마구 클릭하다 엉뚱한 역에 찍을 수도 있다.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자.
그리고 부산 도시철도 4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은 열차도 무인운전이다.
5 연장
1호선 신평역 - 다대포해수욕장역 간 연장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공사는 2017년에 완공되어 다대포해수욕장역까지 연장개통될 예정이다. 그리고 5호선인 사상과 하단을 잇는 6.96㎞의 경전철이 2016년 6월 15일에 착공되었다. 그리고 부산 2호선 양산역-북정역 연장이 사실상 백지화되고 양산선으로 대체되어 계획되고 있다.
2016년 기준 공사 진행 중인 노선은 1호선 연장(신평~다대포해수욕장) 구간, 5호선 사상-하단구간이 있고, 2016년 건설이 확정된 노선은 양산선(노포~북정)이 있다. 이어서 우선 추진 노선은 1순위 5호선의 서부산 연장 하단-녹산선, 2순위 강서선, 3순위 C-BAY-Park선 4순위 4호선의 기장, 일광 방면 연장선인 기장선 5순위 정관선, 6순위 신정선이 2016년 5월에 도시철도 구축 계획 공청회 에서 발표되었다. 대략적인 사업시행 연도까지 발표했는데 1~3순위 노선은 2025년 이전 추진, 4~6순위는 25년 이후 추진을 계획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경전철 문서 참고.
부산은 도시 곳곳에 도처한 산지들로 인해 도심 번화가 지역이 군데군데 떨어져서 발달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3] 때문에 이런 지역들을 효과적으로 연결 할 수 있는 지선 노선들이 여러 개 계획되고 있으며, 일부는 설계에도 들어갔다. 이 노선들은 대부분 주거지와 중심지를 잇는 단순 노선의 형식에 따라 경전철, 노면전차로 기획되고 있다. 문제는 중전철 직결이나 노선 연장과 같은 방식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데도 예산 타내기가 목적인지 계획을 지나칠 정도로 세부적으로 짜둔 것들이 많다.
6 안내방송
한국어 안내방송의 경우 KBS 성우 출신의 강희선 성우가 녹음하였다. 1996년부터는 서울 지하철 1, 3, 4호선 구간과 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현 서울메트로)의 안내방송을 맡았다. 부산 도시철도에서는 1999년부터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부산 도시철도 열차 내 및 1~4호선 승강장 내 영어 안내방송의 경우에는 원래 수잔 맥도널드가 맡았으나 2008년에 안내방송을 일제히 개정하게 되면서 한국계 미국인인 제니퍼 클라이드가 영어 안내방송을 맡게 되었다.한국역명을 제법 정확하게 발음한다. 흠좀무.[4] 제니퍼 클라이드는 현재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 5~8호선, 서울시메트로9호선, 부산 도시철도, 대구 도시철도, 광주 도시철도, 서울 시내버스의 영어 안내방송을 맡고 있다.
여러 가지 주의사항을 알리는 한국어 보조 안내방송의 경우 KBS 성우 출신의 홍성헌 성우가 녹음하였다. 홍성헌은 한국고속철도와 서울메트로의 안내방송을 맡고 있다. 2008년에 열차 내 주의 안내방송을 남자 성우로 교체하면서 참여하게 되었다.[5]
한편 3호선의 종합운동장역에서는 스포츠 경기 시즌에 따라 스포츠 선수들의 목소리로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대저행 전동차, 수영행 전동차 양 방향에서는 종합운동장역의 안내방송을 송출된다. 하계에는 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이범영의 음성이며 동계에는 부산 KT 소닉붐의 조성민의 음성이다. 항목 참조.[6]
환승음은 호선마다 달랐지만[7] 2013년부터 1호선 환승음으로 통일했다.[8]
시발음은 가수 윤형주가 부른 부산 로고송이다. 맨 처음에 나오는 시발 안내 방송(신평에서 노포로 출발할 때, 이 열차가 어디로 가는 열차인지 안내하는 방송)에서 배경음악이 바로 이 음악이다.
종착음은 개정 전, 1호선은 알비노니의 현을 위한 콘첼토 7-7[9], 2호선은 베토벤의 사장조 미뉴에트, 3호선은 쇼팽의 야상곡[10], 4호선은 하이든의 시계를 사용했다. 개정 후에는 모든 노선이 종착음으로 휴메트로 로고송을 사용한다.[11]
수도권 전철과 달리 과거 부산 도시철도에는 섬식 승강장이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섬식 승강장역에서는 "이번에 서는 OO역은 다른 역과 반대 방향인 왼쪽 출입문이 열립니다. 손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친절히 알려주었지만 섬식형이 많아진 현재에는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라고 방송한다.[12][13][14] 부교공이 달라졌어요
국내 도시철도 최초로 4개국어 방송을 시행한다. 이런 4개국어 방송은 철도역이 있는 부산역과 구포역, 그리고 해수욕장과 직결되는 해운대역과 광안역에서도 송출된다. 예전에는 중앙역에서도 송출되었으나, 현재는 삭제되었다. 무엇보다도, 모든 환승역에서 이런 방송을 송출해 준다.[15] 또한 예전에는 설명충스럽게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n번 계단을, ○○방면으로 가실 고객께서는 n번 계단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라고 2개국어로 송출해 주었다.
도착 안내방송으로는 상행과 하행에 따라 나뉘는데, 상행[16]은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1악장, 하행[17]은 싸구려 MIDI 멜로디[18] 홍난파의 피리다.
7 기타
7.1 자전거 관련
2012년 7월 이전까지는 주말/공휴일에도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할 수 있는 규정이 있었으나, 부산 도시철도 3호선에 한해서만 가능하였다. 3호선 대부분의 수요가 타 노선 환승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3호선 역이 집 주변에 있는 사람조차 누리는 혜택은 제한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12년 7월 1일부터 주말/공휴일에 한하여 부산 도시철도의 전 노선에서 자전거 휴대 승차가 가능해졌다! 단, 비교적 자전거를 둘 공간이 있는 맨 앞 칸이나 뒷 칸에 타는 센스가 필요하다.[19] 그러나 접이식자전거의 휴대승차는 예나 지금이나 전 노선에서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가능하다. 그리고 자전거 승차시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자. 힘이 된다면 일부 계단 옆구석에 있는 자전거 경사로를 이용해도 좋다.
7.2 개찰구 형태
자동 개찰구에는 '삼발이'로 잘 알려진 회전식 게이트를 사용하는데, 관리상의 문제로 2005년에 개통된 3호선까지 이걸로 통일해 버렸다.(장애인용 자동개찰구는 플랩식을 사용한다) 4호선 및 부산김해경전철에서는 플랩식을 사용한다.[20]
7.3 드리프트 구간들
부산 도시철도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드리프트구간이 엄청나게 많다.
-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신평역~하단역구간, 서대신역~동대신역구간[21] 토성역~자갈치역구간[22], 남포역~중앙역 구간, 좌천역~범일역[23] 구간
-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서면역~전포역
무려 90도나 90도 어허구간과 수영역~시립미술관역, 구남역~화명역 구간, 호포역~증산역[24], 그리고 문현역~지게골역[25]이 있다. 위의 네 구간은 종각 드리프트 뺨치는 전국 드리프트 구간의 최고봉이라고도 할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수영역 문서, 서대신역 문서, 토성역 문서, 좌천역 문서, 구명역 문서, 문현역 문서, 전포역문서를 참고할 것. - 부산 도시철도 3호선에는 강서구청역~덕천역 드리프트[26]와 만덕역~미남역 드리프트, 물만골역~배산역 드리프트, 망미역~수영역 드리프트가 있다.
- 부산 도시철도 4호선에는 미남역~동래역 드리프트와 낙민역~충렬사역 드리프트, 명장역~서동역드리프트, 반여농산물시장역~영산대역[27] 드리프트가 있다. 다만 부산교통공사 4000호대 전동차는 고무차륜이기 때문에 타 노선에 비해 매우 조용하다
그런데 바람소리로 시끄럽다. - 다행히도 부산김해경전철에는 네임드급 드리프트라고 불릴 만한 구간은 없지만, 봉황역~부원역구간과 대저역~등구역구간이 김해경전철에서 가장 굴곡이 심하다며 드리프트로 불리고 있다.
또한 대저역~평강역 사이에는 롤러코스터도 존재한다!
(부산 도시철도의 다른 드리프트 구간을 아시는 분들은 이 글에 드리프트 구간 추가 바람.)
7.4 잡상인
어느 지하철이라고 잡상인이 없겠느냐만은...... 그래도 수도권 전철보다는 나으며, 한 역을 지날 때마다 잡상인이 들어오거나 음악까지 쿵쾅쿵쾅거리는 외국의 도시철도보다는 더 낫다. 들어오는 구간은 2량에서 7량까지 (1호선 기준) 가끔 눈이 멀다하고 종이쪽지 주면서 기부를 가장하는데 속을 사람이 있을 리 없다. 실제로 어떤 무개념 초딩이 발로 걷어찼더니 바로 대들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이와 관련된 웹툰
불량품 홍보하는 손수레 양반들도 골치. 대부분 천원에서 오천원 가량만 받아서 판다. 만원을 넘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이 양반들의 특징은 절대 종점에서 안 내린다. 안내리면 역무원이 안내방송으로 쫓아낸다. 도망가느라 바쁜데. 대표적으로 1호선 기준의 경우 범어사나 남산에서 죄다 도망간다 (노포행 기준) 최근에는 잡상인이 한번 들어오면 잡상인이 내릴때까지 역을 출발하지 않는 역무원도 있다.[28]
신고를 해도 도망갈 구멍이 다 마련되어 있어서 잡기가 쉽지 않다. 잡고나면 억울하다느니, 먹고 살기 힘들다느니 변명하기에 급급하기 여념이 없다. 애당초 상종을 말자. 물론 종교인도 있다. 세간에 알려진 바와 같이 사람 하나 붙잡고 강권하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성경 구절 읽으면서 "예수 믿으세요~" 하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7.5 휴메트로 스탬프 랠리
이벤트 공지2012년판 공지
2011년 3월 30일부터 전국 최초로 모든 도시철도역에 각 역의 역세권을 활용한 스탬프를 고객서비스센터(일부 역은 대합실)에 비치하여, 종이만 있으면 찍어갈 수 있게 하고 있다.
50개역 이상을 날인하면 2만원이 충전 된 교통카드, 101개역 전부를 완주하면 4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이 때, 교통카드나 정기권으로 해당 역을 이용해야 하며, 초중고 학생들은 교통카드는 물론 종이승차권(1회권,1일권)으로도 이벤트접수를 할 수 있었으나 2014년 3월 1일부터 중지되었다. 교통카드를 이용한 스탬프렐리 이벤트 접수 또한 2014년 5월 1일부터 중단되어 2014년 4월 30일 이전까지 완주한 승객에 한하여 지급되므로 참고바람.
2015년판 공지
2015년 7월 6일~8월 31일까지 부산 도시철도 개통 30주년으로 진행되며, 30개 역 이상을 완주하면 2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급한다.
7.6 차량번호/승차위치 표기 관련
다른 도시철도들과는 다르게 부산 도시철도의 경우 차량 내부에서 101편성 1호차이면 "1편성 1호차" 이런 식으로 표기한다. 그리고 승차위치 번호도 일맥상통하여 열차 진행방향과 관계없이 그대로 적용된다. 예시로 1호선에서 노포역 방면은 맨 앞이 1호차인 반면 신평역 방면은 맨 뒤가 1호차다. 그리고 노포역 방향은 맨 앞이 1-1, 신평역 방향은 맨 뒤가 1-1이 된다. 이는 승객들이 좀 더 직관적으로 차량의 위치를 알 수 있고, 편성의 호차번호와 승차위치 번호를 일치시키고, 노선도에서의 최단환승거리 안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29]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단점이 있다면 타 지역 사람들은 상/하행선 관계없이 맨 앞을 1-1로 인식하여 환승할 때 곤란할 수 있다는 점. 그래도 부산은 동래역이랑 사상역 빼고는 거의 다 개념환승에 속한다.동해남부선: 어서와?
이러한 구조는 열차 내 노선도에서도 똑같아서 열차 진행방향과 노선도의 방향이 일치한다. 따라서 열차 내에서 노선도만 보고서도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를 알 수 있다.
7.7 역번호
부산도시철도 역번호의 정렬과정은 아래와 같다.
1호선 종점역 중 신평역이 최남단역이라서 101번부터 시작, 2호선 종점역 중 장산역이 최남단역이라서 201번부터 시작, 3호선 종점역 중 수영역이 최남단역이라서 301번부터 시작, 4호선 종점역 중 미남역이 최남단역이라서 401번부터 시작한다. 5호선은 예외로 최북단에 있는 사상역이 501번부터 시작한다.[30]
7.8 건설과정
부산 도시철도 1~4호선 모두 공사과정에서 순탄치 않았었다.
- 1호선
- 2호선
- 3호선
- 당초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 맞춰 개통할려고 했으나 IMF가 터지는 바람에 예산문제로 개통이 몇 년 지연되었다.
- 4호선
- 수안역 일대 공사중에 유물이 출토되었다.
- 5호선(사상하단선, 하단녹산선)
- 엄궁동 구간 지하화 문제로 지하화를 요구하는 엄궁동 주민과 예산 문제를 우려하는 부산교통공사의 의견 충돌이 있어 공사가 지연되었으나 엄궁동 구간도 지하 구간으로 확정되면서 2016년 착공되었다.
- 양산선
- 도시철도를 단선으로 전 구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견 충돌이 있었다. 결국, 단선으로 확정이 되었고 2016년 연말에 착공할 예정이다.
- ↑ 4호선 안평기지간이역 포함
- ↑ 4호선은 1700mm 콘크리트 광궤이다.
- ↑ 부산의 한자 명칭이 가마솥 부에 뫼 산을 쓰는데 산이 가마솥처럼 이리저리 군데군데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다핵 도시이다.
- ↑ 예를 들어, 도시철도 4호선 수안역같은 경우는 영어 역명으로 Suan인데 이를 외국인이 발음하면, 서안등, 심히 골룸하게 읽을 수 있다. 물론 성우들에게는 발음이 어떤지 자세히 가르쳐 주겠지만, 애초에 미국인과 영국인은 발음을 연속적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딱딱 끊어서 발음할 수 없다.
- ↑ 뭐, 사실 차내 질서 안내 방송이라던지, 자리 양보 방송 등은 여전히 강희선 성우가 녹음한다. 이 분은 그저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이 넓습니다. 내리실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라고 할 뿐... 안습.
- ↑ 한국어판 위키백과 인용, 참고.
- ↑ 위키백과 참조, 1호선은 국악-바이날로그, 2호선은 멋쩍은 데이트, 3호선은 돈돌날이, 4호선이 경쾌한 로맨스
- ↑ 참고로 이 환승음은 5678서울도시철도가 종착음으로 쓰는 음악이다. 음악은 국악-바이날로그 댓글을 보면, 수도권의 얼씨구야보다 낫다는 평이 많다.
- ↑ T. Albinoni - Concerto Op. 7 No. 7 in A major for Strings & Continuo 40분 20초부터 듣기
- ↑ Nocturne Op. 9 2번 내림 마장조.
- ↑ 동영상에서 춤을 추는 아이들은 도산어린이집, 부산국제외국인 학교 학생들이며, 촬영 장소는 1호선 동래역과 안평기지 부산 휴메트로 홍보관이다.
- ↑ 처음 4호선에서 왼쪽 출입문 손조심 관련 방송을 하지 않았으며, 추후 섬식이면서 종착역인 경우도 그냥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라고 방송하였다. 2015년 8월 이후에는 모든 섬식 승강장에서 이렇게 방송하는데, 이 때 "내려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도 "내리시기 바랍니다."로 개정되었다.
- ↑ 예전 안내방송이 좋았다는 평도 있는 한편 너무 오버하던 게 없어져서 좋다는 평도 있다.
- ↑ 2호선의 경우에는 조금더 나아졌다. 원래 안내방송이 다른노선보다 늦게나온다. 안내방송 조정전에는 경성대 부경대역의 안내방송의 경우 안내방송이 끝나자말자 출입문이 열렸다. 조정후에는 조금더 짧아지고 좀더 앞에 안내방송이 나온다. 하지만 늦게나오는역은 늦게나온다.
- ↑ 인천 도시철도에서도 모든 환승역에 4개국어 방송을 송출한다.
- ↑ 역번호가 높은 순 → 낮은 순 ex) 노포 → 신평
- ↑ 역번호가 낮은 순 → 높은 순 ex) 신평 → 노포
- ↑ 윈도우용 미디 편집기로 피아노랑 호른 악기를 대충 음표찍어 집어넣은 듯한 느낌이다.
- ↑ 안내문 상에서는 열차의 제일 뒷칸.
- ↑ 미남역은 제외. 미남역은 3호선과 역사를 공용하고, 게이트도 3호선의 것이다. 한 마디로 충무로역과 비슷한 방식.
- ↑ 이 구간은 통칭 대신동 드리프트라고 불린다. 주택가 지하를 저심도로 지나가기 때문에 주민들의 소음 및 진동으로 인한 항의로 인해 저속 운행 드리프트(제한속도 시속 25km/h)가 되어버렸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 ↑ 이 구간도 앞서 말한 대신동 드리프트 못지않게 토성동 드리프트라고 불리운다. 구덕로를 따라서 운행하는데 자갈치역에서 토성역까지는 도로가 곡선이기 때문이다. 직선거리 상으로는 불과 0.6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으나 둘러서 가기 때문에 이동 소요시간이 제법 긴 편이다.
- ↑ 이 구간은 경부선과 주택가 사이 밑을 지나가는데 곡선구간이기 때문에 터널 중간에 기둥이 거의 없다.
- ↑ 이 구간은 3.5km나 되는데도 절반 이상이 곡선구간이다 게다가 곡선구간에서 느리게도 가는데도 소리가 찢어지게난다. 거기다가 철로 노선을 바꾸는 것까지 치면 80%가 곡선구간
- ↑ 곡선구간이면서 위쪽으로 번영로 고가도로가 지나간다.
- ↑ 강서구청~구포 구간은 구포철교를 지나가는데, 드리프트 때문에 옆으로 나란히 달리는 구포대교의 자동차보다 더 느린 속도로 운행한다.
- ↑ 곡선 구간이지만 지상구간이기 때문에 바깥의 경치를 잘 조망할 수 있다.
- ↑ 안내방송으로 내리지 않으면 운행을 안하겠다!!! 라는 식으로 안내한다. 물론 내리지 않을경우 남포등지에 있는 보안관이 제지한다.
- ↑ 실제로 부산 도시철도의 노선별 단일노선도에서는 환승위치가 모두 적혀있다. 상행/하행별로 승차위치를 다르게 하면 상/하행을 각각 매길 수 없다.
- ↑ 하단역에서 서쪽으로 연장하기 때문인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