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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포스터 |
약???????? 무슨 먀약을 하시고 이렇게 만드신 걸까
목차
1 개요
2 프로필
- 가족관계 : 조부-작은할아버지:허정구,셋째 할아버지:허준구(한겨레 출처)
- 부친-허남권(許南權, 1918년 ~ 1950년 6월21일),모친-조계식(趙桂植,?~1953년) 경향신문의 기사
- 병역사항 : 국가보훈처 나라사랑광장 참전유공자 검색
군종 | 육군 |
군번 | 12146629 |
참전지역 | 기타작전 |
계급 | 병장 |
월남전 참전기간 | 1972.05~1973.03 |
담당보훈관서 | 서울 |
- 신체 : 175cm 70kg O형
- 시력 : 좌 4.0 우 4.0 [4]관련자료
- 주량 : 금주
- 흡연량 : 금연
- 취미 : 등산
- 좋아하는 운동 : 체조
- 존경하는 인물 : 박정희 전 대통령
- 기억에 남는 책 : 좁은 문
- 기억에 남는 영화 : 닥터 지바고
- 선호하는 음식 : 된장찌개
- 애창곡 : 봄날은 간다
- 상훈 : 인류평화상, 세계평화복지상
-
약혼녀 : 박근혜[5] - 학력
- 경력사항 :
- 1979년 대한불우자봉사회 회장
- 1980년 박정희사상연구소 소장(현)
- 1980년 (사)남북문화교류협회 부회장(현)
- 1982년 한국전쟁방지국민연합 총재(현)
- 1990년 민족사회단체총연합 총재(현)
- 1995년 새마을정신혁명운동중앙회 총재(현)
- 1997년 민주공화당 총재
- 1997년 同 제15대 대통령후보
- 2007년 경제공화당 총재
- 2007년 同 제17대 대통령후보
- 2015년 민주공화당 총재(현)
- 소속 : 민주공화당(대한민국)/본좌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9년 싱글 Call Me
- 팬클럽 : 붉은천사
- 별명 : 허본좌
- 가훈 : 분사난득사의(忿思難得思義)
- 좌우명 : 진리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없어지지 아니하며 정의는 따르는 자가 없어도 항상 이긴다.
- 저서 :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3,000명의 살생부, 왕도둑 정치꾼 소탕작전, 안보와 경제의 정치공존, 이상정치와 현실역사의 악순환 / 출판예정 : 동방의 등불, 허경영의 메시아, 허경영의 첫사랑
- 신문 : 'Lotto 복권신문'-언론중재위원회에서 '경고문게제' 징계를 받음#
- 주요 사이트 : 미니홈피트위터1트위터2허경영 갤러리공화당본좌엔터테인먼트
인물분류상 정치인이긴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별로 정치인으로 보는 것 같지 않고 연예인으로 인식하는 것에 더 가깝다. 정치인들에 대한 상세 사항이 작성금지였던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상당히 긴 내용이 적혀있었던 걸 보면...
3 행적
- 아버지 허남권은 만석꾼으로 부자였으며 LG그룹의 설립자금을 댔다고 한다. 하지만 소작꾼에게 일만여 마지기의 땅을 무상으로 나눠준 것 때문에 다른 지주들에게 사상범으로 고발당해 한국전쟁 발발 3일 전 1950년 6월 22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사형당했다고 한다.
- 어머니 조계식은 허경영을 임신한 몸으로 남편의 면회를 위해 중랑교 다리 밑 가마니 움막에서 기거하고 있었으며 당시 겨울이라 얻은 산후병으로 3년만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농가에서 주는 방과 잠자리를 거절하고 남편을 살리기 위해 촛불을 켜놓고 기도했다고 한다. 죽기 직전 허경영을 지리산 지수마을에 데려다 놓는다. 이후 허경영은 지수초등학교 38기 졸업생이 됨.
- 허경영이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옥중에서 유언으로 지은 이름으로 자라서 꼭 남북통일을 이루고 서울을 세계의 중심이 되게 해서 가난한 국민들을 구하게 하라는 뜻이 담긴 허락할 허(許) 서울 경(京) 편안할 영(寧)이라고 한다.
- 어머니는 1살 때부터 몸이 너무 아파서 젖을 먹일 수가 없는 중환자였고 마을 사람들이 가마니 움막에서 겨울에 허경영을 낳다가 얻은 병명을 막연히 산후병으로만 알았지만 혹시 전염이 되지 않을까 해서 허경영을 어머니 옆에 가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허경영은 마을 사람들의 젖을 얻어먹고 자랐다.
- 3살 때 어머니의 상여가 나갈 때 동네 아주머니들이 허경영을 보고 "너네 엄마 꽃가마 타고 서울 간다"는 말을 할 때 허경영은 그것을 믿고 춤을 추면서 아이들에게 자랑을 했고 그때 온 동네 사람들이 울었다고 한다. 그 때 허경영은 어머니의 죽음을 알지 못한 채 떠나보냈다.
- 시골의 친척뻘되는 농부의 양아들로 자라는 허경영은 초등학교 시절 새벽 4시부터 6년간 서당을 다녀 주역 등 30여 권의 한문서적과 사서삼경 등 유교서적 등을 모두 배웠으며, 국민학교 졸업 때는 모두 중학교를 갔는데 머슴살이를 하느라 허경영만 중학교를 가지 못했다고 한다.
- 7살 때 기이한 만남이 있었다. 어느 날 오후 늦게 집에서 소죽을 끓이던 중 지리산에서 경주시 불국사쪽으로 가는 길에 들렀다는 한 늙은 탁발승이 집으로 찾아와 시주를 청하자 시주했더니, 스님이"너는 이 집 아이가 아니구나" 하기에 허경영이 "스님은 그것을 어떻게 아십니까?"했더니 "심부름 온 사람은 속히 돌아가야 하는 법, 너의 부모님은 너를 이 세상에 데려다 주면 곧바로 떠나야 하는 거야"하고 했다.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아십니까?" 했더니 "그것은 네 얼굴에 쓰여 있느니라, 너는 지금부터 열심히 한문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너는 14살이 되면 지리산의 정기를 다 받게 될 터이니 그때는 서울로 가서 삼각산의 정기를 받은 뒤 장차 공부를 해서 남북통일을 이루는 정치 지도자가 될 것이며 푸른 대문의 열쇠를 4개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스님은 새삼 강조하라도 하듯이 "네 부모님의 함자가 무엇인고?"라며 질문을 하자 허경영은 "아버지 존함은 허락할 허, 남쪽 남, 권세 권이며, 어머니 존함은 나라 조, 계수나무 계, 심을 식 입니다."라고 하자 그 스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그래! 훌륭한 선물을 주는 사람은 그 대가를 바라지 않고 일찍 떠나는 법이란다. 공자와 석가를 낳은 어머니도 모두 일찍 떠나셨으니라. 그래야 더욱 큰 고통 속에서 강한 열매가 되는 거란다. 또한 가난한 음지의 젊은 시절을 보내 보아야 고통받고 가난한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시킬 수 있게 된단다. 네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을 합쳐보니 허남권조계식은 남쪽 나라의 권세의 월계수 나무를 심는 것을 허락한다로 되어 있으니 한 사람의 인물을 이 땅에 심어놓고 급히 떠나야 하는 이름이란다"하고 말했다.
- 7살 때 나무하고, 풀 뜯고, 소 먹이고, 군불 때고, 겨울에는 소죽 끓이고, 농사일을 도우며 온갖 머슴이 하는 일을 다 하면서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허경영은 스님의 말을 듣고 한문을 배우러 서당에 다니기 시작한다. 그래서 주역 등 30여 권의 한문책을 배워 이미 유학을 거의 끝낸다.
- 서울로 올라오기 얼마 전 이미 20리 길을 걸어 중학교를 통학하는 그 마을의 초등학교 동기생 100여 명은 날마다 예쁜 교복을 입고 떼를 지어 논두렁 길을 걸어 중학교를 통학한다. 하지만 허경영은 항상 새벽 일찍 밭언덕과 논두렁에서 풀을 베며, 이슬에 흠뻑 젖은 채 다 떨어진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이자 안타까움을 느끼고 하루는 친구들이 돈을 모아 서울에 올라가 공부할 것을 종용하며 손에 들고 있는 낫과 지게를 뺏고 대신 신문지에 싼 돈을 건넨 일화가 있었다. 하지만 허경영은 일손이 부족한 양아버지 걱정에 쉽게 떠나지 못했다. 그러던 허경영은 탁발승려의 말대로 초등학교에 졸업하면 서울로 반드시 가야한다고 생각해서 15살에 서울로 올라온다.
- 서울에 도착에 처음에 남대문 시장 지하도 입구에서 구두를 닦으며 무허가 합숙소에서 협성고등공민학교라느 야간중학교를 다녔는데 밤이면 담배연기 때문에 공부를 할 수 없어 결국 수유리 화계사로 찾아가 주지인 승산 이행원 주지스님의 양아들이 되었다. 그곳에는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승려 200여 명의 석림회라는 기숙사가 있었기에 승려가 250여 명되는 대가족이었는데 허경영은 그곳에서 하루에 1,000명 분의 밥짓는 일을 하면서 야간엔 광화문에 있는 야간 고등공민학교를 졸업한다. 그때 허경영은 이미 초등학교 때 유교의 중용사상을 배운 데 이어 그 절에서 불교의 팔만대장경과 불교의 중도사상을 3년간 배웠다.
- 초등학교 때 배운 한문 지식으로 팔만대장경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과정인 협성상업전수학교에 들어갔다. 너무나 절의 일이 많아 고등학교 공부가 어렵게 되자 허경영은 어떤 승려의 안내로 광화문에 있는 학교에서 가까운 세검정의 작은 암자를 소개받아서 그곳으로 떠난다.
- 세검정 암자에서 책가방 1개가 전부인 허경영은 산을 올라가는데 5명의 아주머니가 해저녁에 산에서 내려오기에 "여기 청룡사란 암자가 어디 있느냐?"며 길을 물었더니 그 아주머니들은 "학생이 왜 해저녁에 절을 찾느냐?"며 되묻다가 있을 곳이 없어서 절에가서 낮에 일해주고 밤에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라고 했더니 자기들은 삼각산 제일기도원에서 기도하고 내려오는 길이라면서 광화문에 있는 내수동 교회의 목사님한테 가면 공부할 수 있다며 허경영을 그 교회로 데리고 간다. 그곳에서 허경영은 내수동 교회의 홍근섭 목사의 양아들이 되어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는 2년간 교회를 다니며 성경을 배우며 주일반을 맡아 가르쳤다.
- 교회재정이 어려워서 허경영은 목사님이 소개하는 교인이 경영하는 서울역의 동양당이라는 금반지를 만들어 수출하는 공장에 다니게 되었는데 신주와 금을 녹여서 24K, 18K 등을 만드는 것을 담당했는데 금과 신주를 끓일 때 하얀 밀가루 같은 청산가루를 넣는데 그 일만 2년을 하다보니 매일 청산가루 때문에 코피를 흘려야 했다고 한다.
- 맹장이 터져 복막염에 걸렸었다. 병원에서도 포기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 이 외에도 월남에 파병되었을 때 수류탄 안전핀이 허경영도 모르게 뇌관이 터져 죽을 뻔했으나 살아나거나, 솔방울을 주으러 갔다가 나무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었으나 옷이 나무에 걸려 있었거나, 영화 엑스트라로 출연했다가 폭발사고로 10m가량 붕 떴다 추락하는 등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긴다.
- 고3 시절 학비 마련을 위해 청량리 위생병원(현재 삼육서울병원)에서 1번에 3,000원씩 받으며 매혈을 했다고 한다. 결국 3번째 매혈 후 잔디밭에서 의식을 잃고 혼수상태가 되었다가 깨어났다.
- 학업과 건강문제로 고3이던 19세에 3번째 양아버지가 되는 목사의 집을 나와 홍제동의 안산 꼭대기의 달동네인 판자촌 위쪽 산중턱 약수터 옆에 2인용 군용텐트를 하나 쳐놓고 그곳에서 고등학교 3학년 과정을 다녔다. 광화문의 야간 고등학교가 끝나면 걸어서 홍제동 무악산까지 오면서 도중에 길거리에서 호떡 2개를 사서 텐트에 도착해 저녁으로 1개를 먹고 나머지 1개는 아침 식사용으로 먹었다.
- 군용텐트에서 볼펜 행상을 나가고 내복이 없다 보니 교복 속에 신문지를 감고 학교에 나갔다가 체육시간에 학생들에게 발각되어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그런데 신문지를 몸에 감고 지내면 겨울에 절대 옷에 이가 생기지 않았다. 텐트에 노루가 들어오고 들쥐가 들어와 코를 물어 다친 일 등 수많은 일화가 있었다.
- 눈보라가 치는 날 얼굴에 눈이 떨어져서 깨어보니 천막이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밤중에 천막을 찾으러 돌아다니느라 그만 바위 언덕에서 아래에 있는 판자집의 화장실로 미끄러 떨어져 오른쪽 다리가 부려져 1달 동안 달동네 사람들이 준 라면 등을 먹으며 다리 깁스를 한 채 다리가 나을 때를 기다렸다. 그러다가 다리가 낫게 되자 판자촌 사람 중에서 실내용 샌달을 가내 부업으로 만드는 집이 있었느데 그 주인이 10켤레를 주면서 그것을 팔아서 학교에 다시 들어가라고 한다.
- 실내용 슬리퍼를 신을만한 고급 동네인 장충동으로 갔는데 고급 주택 대문이 열리며 어떤 남자가 당시 처음보는 외국제 고급 자동차를 타고 나오려고 했다. 허경영은 "이 슬리퍼를 다 팔아야 학교를 갈 수 있으니 공부할 시간을 좀 주십시오."라며 슬리퍼를 내밀었다. 그 남자는 허경영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더니 허경영의 손을 잡고 집으로 들어가 양아들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는데 그 인물이 삼성그룹 이병철 前회장이라고 한다.
- 그 이병철 회장이 비선(비공식적 라인)으로 허경영을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정책보좌역으로 소개해주고 20살 허경영은 1969년부터 1979년 박정희 대통령 사망 전까지 10년간 비밀보좌를 했다고 한다.
- 유명한 에피소드로는 서울대 사범대 교수가 IQ를 검사해 430이 나온 일이 있다.[7]
- 1971년에 입대해 2년 뒤인 1973년에 박정희 전 대통령 심부름으로 베트남 전쟁에도 참전했는데 죽을 뻔했다.[8] 베트남 냐쨩 지역에 있는 9사단이 철수하기 시작할 때인데 그 때 적군의 마지막 공세가 심했다. 그래서 철수하려고 냐쨩 깜란 공항에서 보잉 747기가 뜨려고 하는데 챙겨온 짐이 너무 무거워서 못 뜨더라. 적군이 막 쳐들어오는 상황이라 비행기도 못 타보고 죽는가 싶었다. 2시간 동안 비행기 연료를 다 빼버리니까 그때서야 비행기가 이륙에 성공해 안 죽고 살아 돌아왔다.[9]
- 2001년 미국 조지.W.부시 대통령 취임식에 한인 대표단 60여명과 함께 참석.
- 2005년 유엔사무총장 후보 출마.
4 사실
- 허경영과 같이 베트남 전쟁에 파병된 참전용사의 증언에 의하면 허경영이 베트남에서 한 행적은 다음과 같다. 허경영은 항상 정체 불명의 가방을 메고 다녔는데 그 가방 안에는 정장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허경영은 특정 지역에 오면 쓸데없이 정장으로 갈아입고 사진을 촬영한 뒤 다시 군복으로 갈아입고 정장을 가방에 넣었다고 한다.
그 때 그 트럭에 허경영도 타고 있었다. 모두들 야자나무 아래서 땀을 식히고 있는데 갑자기 경영이가 배낭을 주섬주섬 뒤지더니 구겨진 양복을 꺼내서 군복을 벗고 갈아입기 시작했다. 경계 근무하러 나가는 놈이 배낭에 사복, 그것도 양복을 넣고 다니는 것은 기상천외한 행동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럴 경우 다른 사람이면 영창 감이지만 평소에 워낙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하는 경영이라 인솔 하사관도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더욱 웃기는 일은 주머니에서 스카치 테이프를 꺼내더니 귀를 올려붙이는 것이었다. 경영의 귀가 당나귀 귀처럼 늘어졌는지는 모르지만 미리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하겠다고 철저하게 계획을 했었던 모양이다. 그리고는 야자수를 배경으로 마치 관광객처럼 유유하게 폼을 잡고 서서 가지고 온 사진기를 내밀고 다른 전우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했다. 당시 나는 전입한 지 얼마 안 되는 신병이고 경영이는 선임 급에 속했기 때문에 '전쟁터에서 저래도 되나?'하고 어리둥절하기만 했었는데 다른 병사들은 경영이의 특이한 행동에 이력이 났었는지 낄낄거리면서 웃기만 했다. 몇몇 고참들이 야유를 하자 경영이는 "내가 니들에게 무슨 피해주나? 상관 하지 마라" 고 오히려 큰 소리를 쳤다. # |
- 91년 지방의원 선거에서 은평구 구의원과 서울특별시 시의원에 출마했으나 두 차례 모두 낙선했다. 시의원 선거 때의 정당은 민중당[11]
- 94년부터 광고대행사를 운영했다.
- 97년 11월26일 15대 대선 공화당 대선후보로 후보 등록시 9억 9,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며, 0.2%의 득표를 했다.
- 2004년 10월엔 “가수 조용필 씨의 부인인 고(故) 안진현 씨에게 동양화 매매대금을 받지 못했다”면서 조씨를 상대로 50만달러의 매매대금 청구소송을 냈으나, 재판부로부터 ‘원고의 주장은 허위로 판단된다’며 패소판결을 받기도 했다.
- 2007년 당시 거의 망해가고 있던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여 열린우리당 흡수통합 반대 운동을 펼치기도 하였다.
- MBC PD수첩은 2차례에 걸쳐 그의 실체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금욕주의자이며 미혼이라고 주장했지만, 방송은 “허씨가 최소 2번 이상 결혼했으며 2남 1녀를 둔 한 가정의 가장이었다”는 제보자들의 목소리를 방송했다. 방송은 그가 “10억원을 주면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시켜주겠다”는 모습을 방영했고, 허경영과 박근혜와의 결혼설을 보도한 무가지는 경제공화당과 같은 건물이 주소지로 돼 있다고 폭로했다.
- 허경영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맡은 서울남부지법 김선일 판사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선거에 이용한 사실 등이 드러났다. 다가오는 총선에 국민을 미혹해 새로운 범죄를 저지를 위험이 있다”고 구속사유를 밝혔다. 검찰은 허씨가 선거기간 중 제시했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찍은 사진도 합성이며, 부시 대통령에게서 유엔 사무총장직을 제안받았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13] 그리고 유엔사무총장은 다녀온 당시 얘기도 없었다. 공화당 초청을 받아 미국에 다녀온 것은 사실이나, 이는 미국 정당들이 일정량 이상 후원금을 내는 사람들은 전부 초청하기 때문이다. 간단히 얘기하면 자기 돈 내고 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이야기.
- 출처 : 경향신문
- 박근혜와 결혼할 사이라는 헛소문을 낸 것에 대해 박근혜 본인이 명예훼손 혐의로 허경영을 고소했다. 이 일로 허경영은 징역을 살았고 현재 만기출소 했으나 피선거권은 2018년까지 박탈된 상태이다.
본격 정치보복
- 그 외의 의심스러운 내용에 대해서도 입증된 사실이 없거나 허위로 판명났다.
5 공약
5.1 97대선 10가지 혁명 공약
- 정치 혁명 - 국회의원 제도를 폐지하고 남녀동수의 직능의원제를 시행함(...)
- 조세 혁명 - 직접세를 폐지함
- 교육 혁명 - 대학 지망자 전원이 입학 가능하게 함
이미 이루어지긴 했는데 현실은... - 정신 혁명 - 대통령 명칭을 "국민대표"로 변경
- 국방 혁명 - 핵주권 회복(= 핵무기 개발)
- 도덕 혁명 - 조선왕조 부활(!?)
입헌군주제? - 환경 혁명 - 담배 생산/판매 금지
제2의 금주법 - 행정 혁명 - 경기도를 서울특별시로 합병
- 경제 혁명 - 중소기업 장기융자를 무담보로
유령회사 차리고 먹고 도망가면? - 복지 혁명 - 실업자 취직을 국가에서 책임짐
5.2 07대선 33가지 대표공약
- 1. 60세 이상 건국 세대에게 건국 수당 월 70만 원 지급
- 2. 결혼수당 남녀 각 5,000만 원씩 1억 원 지급
- 3. 출산수당 3,000만 원 지급
- 4. 신용불량자 20년 무이자 융자로 해결
- 5. 융자에 대한 이자를 1년 이상 납부한 중산, 서민에게 원금 일부 공제로 부채 수당 지급
- 6. 세금 고지서 폐지와 36가지 세금을 소득세와 간접세로 통폐합
- 7. 중소기업 취직자에 5년간 봉급 외 100만 원 쿠폰, 5년 이상 근무자에게 창업 자금 3억 원
- 8. 산삼 뉴딜정책으로 국민 건강 회복, 생활 재기, 농촌 발전
- 9. 중3 때 평생 전공을 결정, 고등학교부터 전공 1과목만 시험
- 10. 사생활, 국민 생활보호 위해 호적 대사면과 전과 대사면 실시하고 호적에 이혼 기록을 남기지 않음
- 11. 국회의원 100명으로 감축, 출마 자격 고시제 실시하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함
- 12. 정당제도 폐지
- 13. 지자체장 선거 폐지
- 14. 경기도 전체를 서울특별시로, 전국 9개 도(道)를 4개 도로 합병
- 15. 어음보험 공사 신설
- 16. 신원 확인용, 금융거래용 주민등록증으로 새 주민등록증 발급
- 17. 금융실명제 폐지
- 18. 상속세 폐지
- 19. 부동산 실명제, 양도세 폐지
- 20. 네트워크 사업자 보호법 제정
- 21. 장애우 재활 수당, 보행권 지원하고 3급 이상 장애자 국가 취업 우선
- 22. 농지, 농가 거래 자유화 실시
- 23. 새만금(新萬金)을 세계제1의 금융 메카로 하여 국민소득 5만 불 시대 달성
- 24. 농약 생산 완전 금지
- 25. 식수원을 팔당댐에서 소양강댐으로 하여 무공해 식수 제공
- 26. 6.25와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에게 3억 원씩 지급하고 매월 30만 원 연금 지급
- 27. 파업 완전 근절을 위해 노동 3권 중 행동권 대신 경영 참여권을 부여
- 28. 징병제, 예비군훈련 폐지로 전군을 모병제로 확대
- 29. 장기 이식 대기자 구제를 위해 장기를 국가에서 일괄 구매하여 1년 내에 모두 수술
- 30. 국가 외채를 국가 외채 상환 운동 전개로 2년 내에 완전 상환, 화폐 변경으로 900조 회수
- 31. 택시기사를 민정 경찰, 국가 홍보 요원으로 둠
- 32. 동경 기준 시간을 서울 표준 시간으로 변경
- 33.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
10년 사이 2개 공약만이 유지되었다.
5.3 5대 해방 공약
- 1. 시험에서 해방
- 2. 등록금에서 해방
- 3. 군대에서 해방
- 4. 취직에서 해방
??????? - 5. 결혼에서 해방
??????????????????-
6 방송활동
6.1 디스코그라피
6.1.1 음반
앨범명 | 발매일 | 순위 | 비고 |
Call Me | 2009년 8월 14일 | 1 | 싸이월드 차트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Abracadabra를 누르고 순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허경영의 말로는 이 곡으로 수천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1위의 위엄이 실린 기사, 수천억 원의 수익을 올린기사 |
허본좌 허경영 | 2009년 10월 15일 | 1 | 우리나라가 부자가 되는 음악. 980억 원의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한다.해당기사 |
허경영의 크리스마스 캐롤 | 2009년 11월 30일 | 1 | 앨범 수익금 전부를 심장병 어린이에게 기부하겠다고 한다.해당기사 |
Red Angels | 2010년 6월 11일 | 1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응원 앨범. |
롸잇 나우 | 2010년 12월 10일 | 1 | 허경영 : 10차원 우주음악 결정판.지금까지의 곡들이 전부 전국 1등에 들었다고 한다. 해당기사 |
허경영 - Best T7 | 2010년 12월 22일 | ? | 마이클 잭슨도 이루지 못한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 발매한 앨범.해당기사 |
동방의 등불 | TBA | ? | 부산대학교 축제에서 Call Me 영어버전과 함께 발매예정이라고 발표함. 수록예정곡은 세계를 통일할 한반도가 세계를 이끌어 가는 노래인 동방의 등불 및 Call Me 영어버전 外 |
비공개 | TBA | ? | 비공개싱글에서 북행열차라는 신곡이 공개예정12 |
6.1.2 수록곡
- Call Me(디지털 싱글)
- Call Me / 작곡 : 이교원 작사 : 허경영 / 2:50
- 허본좌 허경영(싱글)
- 허본좌 허경영(Ft. Sunny Side) / 작곡 : 조제윤 작사 : 허경영 / 3:05
- 허본좌 허경영(inst.)
- 허경영의 크리스마스 캐롤(앨범)
- intro(새해 인사말)
- 기쁘다 허경영 오셨네(feat:김다은)(title) / 작곡 :조제윤 작사 : 허경영 /2:53
- 징글벨(feat:김다은) / 작곡 : 조제윤 작사 : 허경영 / 3:34
- Red Angels(앨범)
- 붉은 천사(Red Angels) / 작곡 : 임세진 작사 : 허경영 / 2:54
- 붉은 천사(Red Angels)(Inst.)
- 롸잇 나우(디지털 싱글)
- 허경영 - BEST T7
- 동방의 등불(앨범) (발매예정)
- 동방의 등불(title)
- Call Me(English Ver)
- 비공개(싱글) (발매예정)
- 북행열차
6.1.3 노래방 수록곡
곡명 | 수록일 | 수록번호 | 수록회사 |
Call Me | 2009년 8월 20일 | 31527 | TJ media |
Call Me | 2009년 10월 | 46751 | 금영노래방 |
허본좌 허경영 | 2009년 12월 | 86325 | 금영노래방 |
6.1.4 공연 활동
공연명 | 공연일 | 관객수 | 비고 |
소리나눔콘서트 | 2009년 9월 4일 | 3000 | 허경영의 데뷔무대. |
LIVE POWER MUSIC | 2009년 9월 11일 | 5000 | 경기도 군부대 투어 5탄 파주25사단 위문공연. |
RIGHT NOW 콘서트 | 2009년 9월 18일 | 700 | 진중권 교수도 관람, 수익을 용산참사 유족들에게 기부. |
부산대학교 축제 | 2009년 9월 30일 | 2000 | MTV 24 허본좌 허경영 으로도 출연. |
허경영 공식사인회 | 2011년 1월 1일 | 1000 | 허경영의 베스트T7 한정판 지급. |
6.2 예능 활동
- 일본 아사히TV 시사정보프로그램 Wide Scramble)에 소개됨.2007.12.19
- 대한민국 온미디어 계열의 라이프스토리 채널 '스토리온' <박철쇼> 출연 2007.12.28
-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 2007.12.28
- 폭소클럽 출연 (2008년 1월 2일(수) 저녁 8시 50분)
- tvN Enews - 신상정보유출사건 출연 2008.1.8/2008.1.15
- MBC PD수첩에 출연. 2008.10.15,2008.10.22
-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2009년 10월 17일, 11월 28일)
- YK STAR 출소 스케치에 출연. (2009.7.23)
- Y-STAR '궁금타'에 출연 2009.07.29
- 화성인 바이러스 제19회 출연(2009.8.4.화). 얼마 후 제22회에서는 그의 보좌관 박병기도 출연(2009.8.25.화).
- iTVFM 90.7MHz '송영길 정은숙의 신나는 라디오 2부 '화요스페셜' 코너에 출연(2009.08.25)
- MTV 24 : 허경영 편에 출연(2009.10.15).
- OBS경인TV <코미디多 웃자GO > 출연.
- <송영길 정은숙 신나는 라디오>(2009.8.25) 출연.
- '붉은 천사' 발매직후인 2010년 6월 14일 월요일 오후 3시 <생방송 야후쇼!> 출연
- (윗 영상 링크)YTN STAR에 '롸잇나우' 발매기념 1월 1일 팬사인회 출연(2011.1.1).
- (윗 영상 링크)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욕의 맛'편 출연. 인터넷에서 욕 많이 먹는 3명(낸시랭, 허경영, 박성기 기자)으로 출연. 공중부양을 보여줬다가 장성규 아나운서한테 털리는 게 이날 방송의 웃음 포인트.
- SNL 코리아 중2병 학교 편(2014년 6월 7일(토) 저녁 10시)
- 약 3분 40초에 잠깐 등장하는데 5분 33초 부근에서 정체가 밝혀진다.
7 어록
7.1 능력
- 1살 때부터 취침시 1억 2천만 광년 떨어진 곳으로 유체이탈해 우주 시간으로 10시간씩 창조주를 만난다.
- 나는, 채점을 잘못해서 (아이큐가) 430이지 실제는 아이큐가 600이란 말이에요.(화성인 바이러스)
아무래도 0이 하나 잘못 붙여진 듯하다그럼 아이큐 84 원숭이보다 못한거임?[16]
- 아인슈타인, 에디슨도 뇌를 15%밖에 활용 못했는데 난 내 뇌는 100% 활용한다.[17]
- 나는 여러분의 뇌보다 4,000배에서 5,000배 좋다
- 눈빛으로 병들을 고쳐, 내 이름 부르면 모든 게 바뀌어.(허본좌 허경영)
- 1살 때 눈빛으로 병을 고치는 능력을 하늘로부터 받았다.
- 하루 3번 내 이름을 3번씩 부르면 원하는 걸 얻거나 원하던걸 할 수 있다.
- 내 음악에는 특별한 힘 있어 '허경영'이라는 가사가 들어간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병을 치료하고 신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허경영 하면 여러분이 강력해지고. 감히 암세포가 암이 예방되고. 모든 전염병이 예방이 되는데, 그 허경영 할 때 강력한 진동이 있습니다.
- 박태환이가 물에 뛰어 들어갈 때 허경영 한마디만 했으면 그 사람은 세계기록을 깨요.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나와.
- 공중부양을 할 수 있지만 CIA 때문에 하지 않는다. 대통령이 되면 진짜 보여줄 수 있다.
- 출소 전 유체이탈로 수많은 유명인사들을 만났다.
- 내 뒤에는 12명의 천사들이 있다. 일반인들은 안 보이고, 가끔 수녀들이나 목사는 보인다고 한다.
- 김대중 전 대통령 영혼이 죽기 3일 전 찾아왔다.
- 김대중 전 대통령 90살까지 살 분이 박해를 받아 85살밖에 못 살았다.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혼이 죽기 3일 전 나를 찾아왔다.
- 마이클 잭슨의 영혼이 죽기 3일 전 나를 찾아왔다.
- 나에게 찾아온 영혼은 이미 고칠 수 없는 죽은 목숨이다.
- 애로사항이 있는 사람은 나한테 전화만 하면 모두 해결이 된다.
- 내가 예수와 동급이다.
- 제가 한국에 태어난 것은 하늘로부터 받은 명령 때문이다. 그 명령이란 건, 한반도에서 세계 7가지 분쟁 항목을 통일하라는 것이다. 우선 자원전쟁, 환율전쟁, 인종 전쟁, 영토전쟁을 못하도록 중지시키라는 명을 받았다.
- 나는 전 세계 108가지 사상을 어렸을 때 완전히 인수분해 해서 그 사상들이 언제 ‘앵거’되는지 파악했다.
- 앞으로 우주 충돌로 인해 지구가 영향을 받게 되는 날이 곧 올 것이다.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다. 대통령, 아시아 연방 대통령, 더 나아가 세계 대통령이 될 것이다.
- "나는 은하에서 왔다"
- 외계인과 교신 가능하다.
- ‘외계인과의 교신 사실이다. 느낌만으로 그들이 온 것을 알 수 있다. 압구정에서 본 적이 있고 강과 물줄기가 만나는 그런 곳에 그들은 나타난다. 광합성을 하기 위함인데 삼각지도 그런 곳 중 하나이다. 또한 외계인들과 대화도 나눴다. 그들의 언어는 상당히 수준이 높아 일반인들이 들으면 삶의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 내가 본 UFO는 잠실체육관 크기다. 0.1초 만에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수직 상승해 은하계로 날아간다. 엄청난 크기지만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건 순간 집중력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 영혼이 고쳐진 거야. 10차원이에요. 우리는 3차원에 있잖아. 한 차원 한 차원 올라가서 10차원이니까. 여기 70조의 세포를 거기에서 54만 개 염색체를 이거를 눈빛으로 광선을 보내서 그걸 바꿔서 고장 난 데를 고치는 거야. 치료를 하는 거야. 이런 사람은 지구 상에 예수하고 나밖에 없는 거야. 내 다리를 봐요. 십자가 자국이 있죠. 내가 예수 이야기하니까. 모든 몸에 보면 십자가 자국이 다 있어.
- 여러분한테 한강물 걸어가는 거나 이런 거 보여주겠지만 이런 것을 너무 남발할 필요는 없어요. 내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유리 겔러같이 마술이나 마임을 하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그렇잖아요. 매직은 곤란합니다. 난 매직하는 사람으로 오해받을까 봐 안 해요.
7.2 업적
- 이병철 회장의 누님이 우리 집으로 숙모님으로 시집을 왔어요. 그래서 이건희 회장이 우리 옆집에서 초등학교 내가 다닌 초등학교(지수초등학교) 1회생이야. 3학년까지 다니다 서울로 갔는데 나는 거기 38회고 그러다가 서울에 와서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로 19살 때 들어갔죠.
- -말씀하신 건 다 사실이죠? = 사실이지. 요기 (증거) 다 가져왔지 손경식씨라고 CJ그룹 회장. 이분이 이병철 회장 맏며느리에 남동생이예요. 지금 대한상회 회장 그분이 이번에 법원에 증언을 서줬잖아.
- 삼성물산 초대 사장인 허정구씨가 내 작은 할아버지다. 내 할아버지가 이병철 회장에게 돈을 투자해 삼성을 만들었고, 셋째 조부인 허준구씨가 구인회 회장에게 투자해 오늘날 엘지그룹과 지에스그룹을 만들었다.
- 지금도 GS그룹에서 도움받고 있다고 기자 앞에서 말할 수 없다. 전 대통령이 자기 자금 출처 이야기 하던가. 할 수가 없는 이야기다.
- 난 삼성 이병철 회장의 양자 출신이다.
- 진주 지수초등학교, 서울 협성고등조층학교, 협성산업전수학교 다녔는데 검정고시를 봤다. 서울에서 좋은 대학 7곳을 다녔지만, 가능하면 방송통신대 법대만 쓴다.
-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시절 내 제의로 소련 러시아 공화국 가무버 기지에 핵미사일 기지를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비밀리에 인수했다.
-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에 물을 채우고 인공폭포를 만들어 관광대국을 만들어 국민소득 10만 불 관광대국을 만들려 하였다.
- 울산바위 밑으로 운하를 뚫고(중국 용경협/중화민국 타이루꺼 협곡처럼 만든다는 뜻인 듯) 속초일대를 세계 제1의 디즈니,라스베가스 테마파크 조성으로 국민소득 10만 불 달성에 기여.
- 박정희 대통령 각하, 바이칼 호수를 매입하고 물을 받겠다는 나라들이 파이프를 묻는 대신 물값을 몇 년간 유보해주면 우리는 단 한 푼도 들이지 않고 물 공급 파이프 작업은 끝낼 수 있습니다.
- 조지 부시 취임식 관련“전 세계에서 250명이 초청됐는데, 이미 신원조회를 끝낸 사람들이지. 아무나 함부로 못 들어가는 행사였어요. 세 군데라는 것도 그래요. A급과 B급, C급이 있는데 내가 간 곳이 A급이야. 정치인으로는 내가 유일하게 A급 행사장에 들어갔어요. 박근혜, 김덕룡은 상원의원이 주최한 C급 행사장에 갔지.”
- "내가 그 동안에 20살 때부터 기부한 금액이 980억이에요. 내가 우리나라 기부의 효시인데, 이번 수익금으로 한국 소아암재단에 하고 용산 참사 (유가족)에 기부합니다
7.3 박근혜와의 결혼
-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으로 근무하던 시절 딸인 박근혜 씨와의 사이에 수 차례 혼담이 있었다
- 이번에 박근혜가 나하고 약혼하려고 그래요!
- "박근혜 전 대표 수십년 전부터 ‘내 안에 있었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결혼하겠다고 공개청혼했는데, 진척된 게 있나.= 박 의원과 내 관계를 이상하게 보니까, 한나라당도 박 의원 모르게 나를 고발한 것이다. 내 인기가 급격히 올라가니까, “언론대책팀에서 허경영이 잡아라” 해서 소송이 진행된 건데, 진행되든 말든 이 문제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19] 그 발언이 박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것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인기 높은 사람이 박 의원과 결혼하자고 한 게 큰 문제냐. 나는 깡패도 아니고, 불량배도 아니고, 전과자도 아니다. 박 의원은 1970년부터 79년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 보좌역을 할 때 알게 됐다. 개인적으로 행사장 같은 데서 만났다. 한나라당에서 더이상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해서 자세히 말 못한다. 대통령 되면 다 밝힐 것이다. 박 의원을 좋아하는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좋아하니까 딸도 좋아하는 거다.
- “독신인 이유는 박근혜 의원이 수십 년 전부터 마음에 있어서” - 여성들에게 인기도 많았을 것 같은데 왜 독신인가? = 박 의원 정도가 모델이니까 흔들릴 이유가 없었다. 몇십 년 전부터 박 의원이 마음에 있었다. 일반사람들이 현실적인 것을 따지는 반면 나는 섭리를 따진다. 다른 사람들이 향락을 즐거워하는데 나는 금욕이 즐겁다. 명상하거나 혼자 있을 때, 글을 쓰거나 조용히 생각하는 게 즐겁다. 결과보다는 과정, 향락보다는 금욕, 인본주의보다는 신본주의를 따진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링컨이다. 좋아하는 사람은 테레사 수녀와 슈바이처다. 테레사 수녀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고, 이들을 위해 부유한 삶을 포기했다. 이런 테레사 수녀한테 향락을 즐기라고 하면 지옥이다. 나는 국민들에게 모든 걸 주려는 사람이다. 향락을 누릴 생각 없다.
- 한나라당에서 제가 모든 인터넷에서 이명박 후보를 압도하니까 선거대책위와 법률팀 등이 어떻게 해보려고 한 것이다. 또 박사모의 여러 조직이 저에게 많이 오니 그런 이동을 막기 위해서 이명박 법제팀에서 했다고 한다. 박 의원은 고소사실을 나중에 알았다고 한다
- 우리 두 사람 사이에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7.4 미래정책
- UN본부 판문점으로 이전!(17대 대선 공약).
- "북한과 통일 2025년에 될 것" 우선 북한과의 통일은 앞으로 15년 후인 2025년에 되고 세계통일은 30년 후(2040년)에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통일의 중심엔 허경영이 있을 것이다.
그 전에 죽을 것 같다
- 2012년 대선에서 제가 대통령이 된 이후 세계 연방 대통령이 된다고 예언돼 있다. 그렇게 되면 전세계 군사권을 제가 쥐게 되고, 세계의 모든 핵무기는 폐기될 것이다. 또 전세계 군대 역시 해산된다. 다시는 전쟁이 일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 "내가 대통령이 되어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
- 행정수도 옮기면 한반도 불바다.
- "미국-북한 협잡으로 남한 적화""전사자만 3천만명, 방독면 빨리 준비해야"
- 북한이랑 미국이 수교가 돼요. 그럼 북한에 달러가 들어와요. 그걸로 남한을 적화시켜. 그리고 중국을 고립시키는 미국의 전략이야.
- 북한의 생화학탄에 대비하여 전 국민 방독면 지급(17대 대선공약中 세부사항.)
- 복지는 망국이다.지금 국가에서 쓰는 복지예산은 전면 백지화시킬 것이다. 나한테는 복지가 하나도 없다.
- - 인기가 높은데, 인기를 바탕으로 사업이나 다른 분야에 진출할 생각은? = 절대로 다른 일 하면 안된다. 국민들은 나 대통령 만들어 주려고 하는 것이다. 나는 국민과 한반도의 희망이다. 내가 만약 없어져 버리면 국민들의 희망이 없어지는 것이다. 대통령 되면 몽고랑 통일하고 옛날 상고사 영토 찾을 것이다. 히말라야는 우리말 ‘흰마루’에서 나왔다. 아시아 전역이 한반도의 영역이었다. 아메리카 대륙도 한민족의 영역이다. ‘아파치족’이란 말도 ‘아바지족’, 즉 우리말에서 나왔다. 일단 아시아 전체를 연방통일하겠다.
- 아시아 인구가 50억이다. 아시아연방이 통일되면 미국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세계통일이 된다. 모든 무기와 파워는 아시아에 있다. 내가 아시아연방의 초대 대통령이 되면 세계 모든 사람의 생살여탈권을 쥔다. 영혼복제가 어마어마한 장사가 되니 세계의 경제권을 장악한다.
666 일루미나티 음모?결국 영의 혁명, 영의 통일로 들어간다. 그때는 결혼할 때 에이즈검사를 백프로 받는다. 장가가고 싶으면 술집에 가서 여자랑 자면 안 된다. 세계를 하나의 가족으로 고쳐 나가겠다.
- 나는 성씨도 통일한다. 국경도 없앤다. 그게 세계통일이고 차별도 없앤다.
- 내가 대통령이 되면 국회의원들 옷을 모두 벗기는데, 보직을 하나씩 줘서 벗길 거다. 그냥 뺏으면 무시하는 거니까. 그 다음에는 내가 임시 국회의원을 임명해서 국가재건최고회의를 만들 거다.
7.5 평론
- 예산이 없는게 아니다. 나라에 도둑놈이 많은거다! - 전형적인 정치혐오를 선동하는 멘트로, 이로 인해 대중들에게 허경영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는데 뜬구름잡는 소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나마 제대로 된 소리다. 다만, 허경영과는 별개로 방산비리 등 각종 예산 관련 사건이 터질 때 이 발언이 언급되는 사례가 제법 있다.
- 남대문 불낸 서울시장(오세훈)은 프랑스 같으면 총살감이다! 총살 시켜야 될 인간이 서울 시장으로 앉아 있는 거다.
- 북한이 핵을 만드는 불안한 시점이다. 여자가 대통령은 될 수 없다. 나중에 통일이 되고 헌법이 바뀌어서 내각제가 되면 여자 대통령이 나올 수 있다. 일본에도 여자 총리가 안 나온다. 일본에 여자 총리가 나와야 한 20년이 지나서 한국에 여자 대통령이 나온다. 앞서가는 저 일본이 여자 총리를 한명 안 만든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황우석 박사에게 제일 먼저 100만 평 정도 되는 단지를 제공할 거다.
- FTA는 안하면 사기꾼이 된다.
- 김대중은 허경영을 밀게 되어 있다.
- "9.11테러는 미국 국수주의/극단적인 이기주의 때문" - 링컨을 싫어하는 이유는.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아주 국수주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서다. 그 사람 바이블 위해 손을 올려놓고 선서하면서도 미국 국민에 피해가 가면 가차없이 폭격을 한다. 미국 국민들이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빠져 있다. 미국 국민들의 극단적인 이기주의가 있었기 때문에 뉴욕에 있는 빌딩이 무너진 것이다.
- 상대방을 헐뜯어야 대통령이 된다 하면 난 대통령 안 하겠다. 순전히 우리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싶다.
- 서울역에서 노숙자를 보면 나는 잠을 안 잘 거다. 그걸 끝내고 나서야 청와대에서 잠을 잔다. 노숙자 한 사람의 무게는 전 인류의 무게와 같다. 누구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 “이번 대선은 부정선거…투표함 가처분 신청과 선거무효 소송하겠다”
- 선관위원장도 고발하겠다. 이번 대선은 분명 1년 안에 재선거하며, 이명박 당선자는 불명예 퇴진할것이다.
- "이명박 대통령, 오래 가진 못할 것"
- “운하는 외국의 달러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3만명 트럭 운전수들을 거지로 만들고 운전수들의 코 묻은 돈을 뺏는 경제정책”이라고 혹평한 뒤 “그런 운하를 파서 환경을 파괴하는 등의 정책을 내세우는 대통령이 온전하게 5년을 제대로 간다는 것은 우리 국민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
- 모든 아이큐 백단위들은 언론법, 이런 거 하나가 생사를 거는데, 그것은 우리 국민이 싸워야 할 법이 아니다 말입니다. 그건 선거 전초전이야.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서민들 생계에 언론 그게 무슨 상관이 있냐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진짜 여야가 싸워야 할 것은 바로 내가 이야기하는 우리나라의 안보 문제에요. UN본부를 빨리 가져오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동난다는 거. 뭐 이런 거. 이렇게 쎈 걸로 싸워야 하는데, 해괴망측하게, 3년 반이나 남은 대통령 선거에 언론을 서로 장악하겠다고 싸우니. 이게 말이 됩니까. 하하하, 내참.
- 하늘에 또 지구가 있거든. 그 지구에 우리보다 몇만 년 앞서있는 지구인들이 있어. 그 지구인들 비행접시를 빌려와야 돼.
- 앞으로 지구문화는, 21세기는, 은하문화로 옮겨 가야 돼. 이런 비행기가지고는 국제적인 이동수단으로 안 돼요. 맨날 비행기 사고나잖아. 우리도 비행접시를 빌려와서 '무사고!' 완전 사고가 제로인 이동수단을 써야 돼.[21]
- 미국에 150개 원자력발전소가 있다. 3차 대전의 진원지다. 이슬람과 기독교가 한판 붙게 된다. 이슬람 사람들이 내 느낌에 70퍼센트의 발전소에 취업해 있다. 빌딩이나 펜타곤에 비행기 부딪힌 것은 연습이다. 똑같은 한날한시에 원자력발전소 150개가 없어지는 것이 하나님이 예견한 3차대전이다.[22] 성경에 편서풍을 주의하라 그랬는데, 핵이 편서풍을 타고 유럽을 거쳐 중국으로 온다. 북위 38도 이북으로는 피해를 본다. 북한도 그렇다. 하나님이 북쪽의 붉은 악마를 전멸시키려고 하는 거다. 유엔 본부를 판문점으로 유치해야 한다.
- 세계는 하나의 나라가 돼야 한다. 현재 세계는 환율전쟁으로 하룻밤새에 몇천억 원을 손해볼 수 있다. 약소국들은 미국의 환율놀음에 놀아날 수밖에 없다. 미국은 사실 장사를 할 필요도 없다. 돈만 찍어내도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전세계 통화가 단일화 돼야 하는 이유다. 또 세계 국가도 연방 국가로 전부 통일이 돼야 한다. 연방국가란 화의부동이다. 하나가 아니지만 화합이 되는 구조이다. 세계를 연방화 하면 환경도 파괴되지 않고 자원전쟁을 안 하니 서로 더욱 아껴쓰게 된다.
- 민주공화당을 대륙통일당으로 바꾸고, 젊은층 당원 100만 명을 모집해 내년 총선에 출마시킬 계획이다. 나 역시도 ‘전국구 출마냐’,‘지역구 출마냐’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군소정당의 당 총재로서 당 후보들의 선거 지원을 위해 비례대표 1번을 배정받거나 현재 살고 있는 서울 은평(을), 고향인 서울 중랑(갑)에 출마하겠다.
- (2011년)연말 안에 사면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모종의 교감이 있다. 사면권자의 권리는 대통령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될 것으로 본다. 또 특별하게 잘못한 것도 없다. 내가 사면이 되지 않으면 다음 정권은 1~2년 밖에 유지할 수밖에 없다. 정권에 이상한 일이 발생할 것이다. 예를 들면 노무현 탄핵과 같은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7.6 인기 관련
- 창조주가 감옥에 있을 때 유체이탈해 온 나에게 'Call Me'를 주고 이걸로 명예회복을 할 수 있다고 했다.
- 마이클 잭슨의 영혼이 죽기 3일 전(여주교도소 복역 중. 마이클 잭슨은 2009년 6월 26일 사망) 나를 찾아왔다.
- Call Me, 롸잇나우 빌보드 1위 올리겠다.
- ‘뮤직뱅크’를 비롯한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빌보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할 자신이 있다.
- 대통령에 당선된다 하더라도 연예인 활동은 계속할 생각이다. 내 노래가 리메이크 될 것이다."내가 부른 콜미의 경우 행운의 노래로 불려질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이 불렀다는 입소문이 나면 빌보드 차트 1위쯤은 간단하다.
- 무중력춤을 하느라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서 (콜미) 라이브가 불가능하다.
- '콜미’로 수천억 원의 수입을 벌어 들였다.
- Call Me 이후 노래 6곡을 만들었는데 전부 전국 1등 노래가 됐다. '붉은천사', '콜미', '롸잇나우' 크리스마스 캐롤도 불렀다. 캐롤은 구세주의 이름이 들어간 부분을 전부 허경영으로 바꾼 노래인데 인기가 좋다.
- 다른 가수들 음악은 1~2차원의 음악인데 제가 만든 콜미는 ‘10차원 음악’이다. 따라서 내 노래는 ‘우주음악’이라 부른다. 내 음악은 듣는 사람의 호르몬을 바꿔놓는다. 그리고 노래 내용 그대로 이뤄진다. 인간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현실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차원 음악’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1차원은 선, 2차원은 평면, 3차원 공간, 4차원은 꿈이다. 5차원은 본능, 6차원 잠재의식, 7차원은 무의식, 8차원은 초월의식, 9차원은 치료의식이다. 마지막으로 10차원은 창조의식이다. 그래서 내노래는 환경을 바꿔주고 행복이 오게하는 창조노래이다. 한마디로 인간이 원하는 모든 게 노래에 담겨있다.
- 그럼 이것은 10차원 음악이고, 다른 음악은 2차원 음악이에요 맞죠? 10차원 음악은 뇌에 호르몬을 바꿔서 뇌 기능을 바꿔버려요 아시겠죠?
- 내 노래에 대한 반응이 아주 열광적이다. 노래가 중독성이 있다며 하루에 1만 통씩 전화가 온다.
- 나한테 전화해서 자살하겠다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상담을 통해 매일 200~300명 아이들의 자살을 방지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부모에게 말 못하는 내용도 나에게는 모두 털어놓는다. 청소년들이 콜미를 통해 나와 교류하게 된 것이다. 엄청난 효과가 있는 노래이기 때문이다.[23]
- 부산대학교 공연 후 대학생들이 다 따라와 부산 도로가 마비됐다. 학생들이 나 한번 만지려고 3겹, 4겹으로 올라탔다.
- 너무 열광하니까 거기서 깔려죽을 뻔 했지. 밝히면 여성들이 죽겠더라고 그래서 어떤 방법을 썼지 그냥 가만 있었으면 일반사람들은 압사했을 거야.
-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기 전에도 미리 분위기를 잡고 노래를 부른다. 보통 제가 노래 끝나고 가면 고속도로 톨게이트까지 몇천 명이 따라 나오는데 제가 정부를 비판하는 말을 하면 행사가 성토대회가 되고 제가 폭군의 우두머리로 보여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초등학교 앞 지나가면 수백 명이 몰려와 지나갈 수가 없다.
- 애들이 하는 말이, 부모까지 전부 허경영 지지자로 바꿔놨다고 한다.
- 지금도 1초에 한 통씩 일만 통의 전화가 팬들로부터 걸려온다.
- "초중고생 한 천만 명이 나하고 일촌도 맺고 일촌 맺을려고 대기도 하고 해서. 나의 지지자 중에서 투표권이 없는 사람이 1,000만 명 정도 있어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초중고생의 지지를 한 1,000만 명 받는 사람은 없어요. 그게 엄청난 변수가 될 겁니다. 나중에."
- 감옥에서 1시간씩 전체 운동시간이 있는데 그 때 재벌 100명이[24] 다 내 지지자가 됐다.(화성인 바이러스)
- “18대 땐 당선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미 인터넷에서는 60%가 내 지지자로 바뀌었습니다. 거짓말 아니에요. 어제 코엑스에 갔는데 모든 사람이 창문을 열고 ‘다음에 꼭 대통령으로 나와라’는 말을 밥먹듯 해요. 전화를 걸어온 청소년들은 ‘다음엔 내가 투표권이 있으니 그때 꼭 찍겠다’고 말합니다. 누가 나 보고 왜 대통령에 나오냐고 묻습디다. 나는 대통령이 목적이 아니라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에펠탑에 올라가는 거, 에펠탑이 목적이 아니라 파리 시내 경치를 보기 위해서죠. 국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겁니다. 지금은 일단 노래지만요.
- 나는 그림 같은 것도 안 그려서 그렇지. 실제 그리면 따라올 사람이 없고. 미대 교수라도 내 그림을 따라올 수가 없죠. 또 시를 한 500개 외우니까. 어려서부터 클래식이나 바그너나 뭐 일반 대중가요. 뭐 참 이미자 노래에서부터 현미라든지 최근에 포미닛이나 뭐 핫이슈 이런 음악에까지 모든 장르를 좋아하니까. 일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보다 한 100배는 내가 많이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정서적으로 좀 특이하다고 봐야죠. 그건 내 지능 때문에 그럴 거예요.
- 이미 인터넷은 장악을 했으니 방송국 인수나 설립을 통해 '본좌 허경영쇼'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서히 방송을 장악할 것이다. 현재 케이블 TV 방송국 규모 정도면 쉽게 인수할 수 있다.
- “대통령이 되어도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을 계속할 것”
- EXO는 나를 모방한 것. 나는 12명 초능력 모두 할 수 있다.
7.7 그 외
- 내가 지금 물을 먹는데 한나라당이 독을 탔을 수도 있잖아? 물도 함부로 못 먹어.
- 나이보다 젊어보인다. 건강 및 외모 유지 비결은. =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결과보다는 과정을 생각한다. 돌아오는 현실에 불만이 없다. 운동도 한다. 삼각산에 10분 안에 올라갈 수 있다. 일반 사람은 2시간 걸리는데, 나는 10분 만에 독파한다. 내 근육이 일반사람과 달라 산을 빠르게 올라도 숨이 가쁘지 않다. 시력 좋은 사람도 2.0이지만, 나는 4.0이다. 그런데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은 일찍 죽는다. 운동을 많이 하면 안 된다. 많이 하는 게 좋은 게 아니다. 복식호흡을 하는 게 좋다. 현실세계보다는 내세에 관심이 많다. 술, 담배, 커피, 콜라, 사이다는 절대 안 먹는다. 술, 담배, 커피 등은 주로 녹이는 역할을 한다. 녹이는 물체는 영원하지가 않고, 인체에 유해하다. 젊은 사람들이 술 안 먹는다고 해서 싫어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완전 엉터리
- "그것이 알고싶다 100% 거짓말" 친자식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까지 받을 용의가 있다"
- "보육원을 5개 운영했는데 보육원에서 애들을 돌보던 사람들을 내 호적에 올리고 고아 4명을 입양했다. 실제 부인은 아니다"
- 저에 대해 박 전 대통령과 사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강연한 내용을 녹화한 비디오테이프가 있다. 그것을 제가 경찰에 제시하겠다
-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지구 수리공인데 사소하게 감정적으로 고소해야 하나? SBS PD를 고소하고 싶지 않고 그 PD 가정을 지켜주고 싶다."
- 장국진 박사 인터뷰, 용태영 변호사 자진출두, 백남억 공화당고문, 손경식 CJ그룹 회장 출두명령 사실확인증명서,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
- 짤방으로 유명해진 발언으로 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없어가 있다.
- "허허... 우리 당원만 30만 명인데 어째서 표가 이거밖에 안나왔을까? 이건 명백한 선거조작이다!" -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한 직후 발언. 참고로 이 당시 허경영은 10만 표를 받고 낙선했으며 이 선거에서는 이명박이 당선되었다.
8 근황 및 향후 활동
- 김구라와 구라만땅쇼 기획중./2009년 출소 때부터
- 케이블 TV를 인수해 본좌 허경영쇼를 준비중./2009년 출소 때부터
- 콜미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면 부산대학교에 재방문 예정
- 크리스마스 이브에 축지법으로 선물전달 예정.
- 강의를 많이 함/2010년 6월
- 책을 10권쯤 집필/2010년 6월
- 청소년들의 공중부양을 위한『허경영의 공중부양 축지법』 2010년 8월 출간예정
- 『동방의 등불』『허경영의 첫사랑』『허경영의 메시아』곧 출간예정.
- 동방의 등불 마무리작업 중1/2011년 8월
- 동방의 등불,Call Me(English ver),북행열차 공개예정./2011년 8월
- 전국 8개도시 콘서트와 팬클럽 창단식 예정.[
- 엔클코리아에서 팬클럽 창단 소셜펀딩 진행중(2011년 8월 15일~2011년 9월 15일)
- 트위터를 통한 전국 '게릴라 팬미팅' 준비중./2011.8.1 첫 팬미팅 부터
- 2012년 대한민국 제 18대 대통령선거 출마예정
- 가상공약(출처:화성인 바이러스 허경영 편)
- ①경복궁에서 대통령 취임식,청와대 이름을 경복궁 별관으로 변경
- ②국민의 관혼상제를 챙기는 모성정치 실현, 결혼수당 남녀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 지급, 출산시마다 출산수당 3,000만원 지급, 사망수당 1,000만원 국민 생일날 대통령 축하 생일카드 전송
- ③구청마다 1개씩 무료급식소 운영 하루 3끼 서민들에게 제공
- ④만65세 노인들에게 건국수당 매월 50만 원씩 지급
- ⑤중소기업 취업자에게 매달 100만 원쿠폰 5년간 지급
- ⑥중3때 평생전공 결정, 시험은 1과목만 실시, 시험문제 해결
- ⑦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기
- ⑧경기도 전체를 서울 특별시로 포함 - 전국 4개도로 축소(서울, 충경도, 경전도, 전경도 / 전국을 가로로 나누는 방식)
- ⑨동경기준시간을 서울 표준시간으로 변경
- ⑩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
- 19대 국회 입성 예정
- 과거에 서비스 되었었던[25] 불패 온라인이란 게임의 홍보 모델로 채용되어 그의 아스트랄한 이미지를 여과 없이 활용, 마치 약을 한 사발 들이킨 듯 한 분위기의 홍보 경력이 있었는데, 서비스 중단된 해당 게임을 리뉴얼해 이름을 바꾸어 2014년 말에 서비스를 시작한 UD 온라인[26]이란 게임에서도 홍보모델로 재차 채택, 그 눈부신 모습을 재차 선보이셨다.
- 2016년 4월 19일에 원효대교와 한강대교 사이에서 그가 리스[27]한 롤스로이스 팬텀이 3중 추돌사고[28]를 일으켜 합의를 했다고 했으나, 4월 25일, 볼보 XC60 운전자가 경찰에 사건을 접수하면서 4월 27일에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그에게 출석 통보를 내렸다.
예전에는 초능력 운전이라고 BMW를 손놓고 탔는데 롤스로이스는 직접 운전했나보다.롤스로이스도 손 놓고 탄 적 있다.
9 여담
- 장해영의 '못생겨서 미안해요' 뮤직비디오에 출연.
- '새치'로부터 Call Me 의 답가 '스딴뜨도웨'를 받음(2009.09.10).
- 소녀시대-원더걸스와 듀엣하고 싶다고 고백.
- MC몽이 롸잇나우를 피쳐링할 예정이었지만 병역비리 사건으로 무산.
- 일본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의 부인 하토야마 미유키가 일본의 허경영 소리를 들음
- 일본 '스마일당 총재' '맥 아카사카'가 일본의 허경영이라는 소리를 들음.
- 도쿄 도지사 후보 '무소속' '토야마 코이치' 역시 일본의 허경영이라는 소리를 들음.
어째 일본에는 허경영과가 3명이다?! - 일본 '세계경제공동체당 대표' '마타요시 미츠오'는 자신의 풀네임을 유일신 마타요시 미츠오 예수 그리스도라면서 스스로를 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997년에 오키나와 현지사에 출마한 것을 시작으로 도쿄 도지사 등 꾸준히 선거에 얼굴을 비추면서, 당시의 총리나 대립후보자들을 자신이 지옥불에 손수 던져 넣겠다며 협박(?)을 계속하고 있다. 위의 세사람에 비해서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낮아서 일본의 허경영 소리는 안듣지만, 당 이름부터 해서 스스로 신통력을 주장한다던가 하는 등 실질적으로는 허경영과 가장 가까운 정치인일 듯.
- 빵상아줌마(황선자)가 외계인과 교신한다,우주신과 소통한다 는 등의 소리를 해 '허경영' 소리를 들음.
-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행방불명'으로 군대를 면제받고 연평도 포격 사태시 보온병을 보고 포탄이라고 하며 " 자연산만 찾는다"는 발언을 해 『허경영』소리를 들음.
- 허경영 수사를 지휘한 성영훈 검사는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 로 승진함
- 허경영이 구속되는 날(2008.1.23.) 숭례문이 전소.
- 2008년 1월 29일~2009년 3월 4일까지 서울 남부 구치소에서 수용되어 재판 받아 징역 1년 6월을 확정 지은 후 이송되어 여주교도소에서 같은 해 7월 23일까지 수감.
- 그는 교도소 출소 일주 일전 상담직원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그 동안 편하게 휴가를 지내고 나가는 기분이며, 담배연기를 싫어했던 생활습관상 수용 기간이 편했다. 더불어 사회에서 생활할 때는 TV를 시청할 시간이 없었는데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고시원 같은 느낌으로 글을 쓰기도 했다. 접견은 친지와 지인들 그리고 자녀들이 다녀갔으며, 영치금도 여유가 있어서 생활은 어렵지 않았으며, 건강도 아무런 탈 없이 잘 지내다 나가서 좋다. 수용생활을 하는 동안 부당한 처우나 피해를 입은 적은 없으며, 근무자들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어서 힘들지 않았고, 출소 후 토크 쑈 사회자가 되어 방송활동을 하고 싶으며, 정치적으로 알았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볼 생각이다. 더불어 미결 구금일수가 회복되어 10일 일찍 나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 편한 곳에서 전쟁터로 일찍 나가는 것 같아서 부담스럽다."
- 박병기 보좌관은 허경영 총재가 5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와 별도로 그림을 매우 잘 그린다고 한다.
- 허경영을 사칭한 가짜 트위터 계정'@HuU_President'가 등장해 곤욕을 치름(2011년 7월)
- 이말년도 패러디한 적이 있다.
- 허경영 이야기를 듣다가 감동받은 한 네티즌이 자체적으로 허경영의 일생을 그린 만화가 있다.# 운 좋게도 허경영을 지지하는 어떤 분이 이 만화를 잘 봐서 출판계획도 잡히고 출판 후에는 서점에서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10 선거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 선거종류 | 소속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1991 | 1991년 지방선거 (서울 은평구의회 갈현1동) | 무소속 | 1,565 (21.1%) | 낙선 (3위) | |
1991 | 1991년 지방선거[29] (서울시의회 은평 1선거구) | 민중당 | 2,451 (8.1%) | 낙선 (4위) | |
1997 | 제15대 대통령 선거 | 공화당 | 39,055 (0.2%) | 낙선 (7위) | |
2004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1번) | 민주공화당 | - | 낙선 | |
2007 | 제17대 대통령 선거 | 경제공화당 | 96,756 (0.4%) | 낙선 (7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