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주인공인 스폰지밥에 대해서는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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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제 : SpongeBob SquarePants |
재능TV: 보글보글 스폰지밥 |
Nick 코리아: 네모바지 스폰지밥 |
EBS: 네모네모 스펀지송[2] |
목차
1 개요
타임지 선정 최고의 애니메이션
자타공인 니켈로디언 최고의 인기 애니메이션[3]
1999년 5월 1일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처음으로 방영한 바닷속의 도시인 비키니 시티(Bikini Bottom)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시트콤 형식의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정신줄이 놓아지면서 집중하게 되며, 성별, 인종, 나이 불문하고 그 특유의 컬트적인 매력에 빠지게 된다. 매일 전세계 2천 7백만 명이 시청했다고 한다. 초창기의 포켓몬스터의 광풍을 시청률에서 잡아버린 작품도 이것이다.
2 특징
애초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 수준을 아이들 시점으로 맞춰 알기 쉬운 사이코드라마라고도 칭할 정도이지만 도저히 아동용으로 볼 수 없는 그로테스크한 연출[4]이 종종 등장하며, 때로는 성인들의 취향에 맞는 풍자와 심리 묘사를 간간이 보여주는 절묘함도 보인다.
좋게 말하면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개성이 강하고, 나쁘게 말하면 개성이 너무 강해서 등장인물 중 정상인이 딱히 없다. 그나마 정상인의 역할(?)에 가까운 징징이가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정상은 아니다. 애초에 등장인물들이 인간이 아니다. 해양 생물이다.[5] 그리고 '수중세계에 다람쥐가 사는 것은 반칙이다!'라는 식의 트집 잡기를 하면 도저히 못 볼 테니, 모순점에 대해서는 가벼운 유머로 웃고 넘기는 걸 추천한다. 당장 미국 원본 주제가에도 'If nautical nonsense be something you wish...'라는 가사가 있다.[6]
참고로 작가인 스티븐 힐렌버그는 해양생물학자다. 그래서 등장인물들의 설정을 따지고 보면 의외로 현실성 있다!
실사와의 합성이 종종 이루어지는 연출 방식이 돋보인다. 자나깨나 몸조심 에피소드에서는 고릴라와 얼룩말이 인형탈로 실사로 나오고, 용왕과 스폰지밥의 요리 대결 에피소드에서는 목욕하는 남자가 실사로 나온다..[7] 으악 내 눈 거품병 치료 에피소드에서는 실사로 스펀지와 뚱이가 손으로 쥐어져 나간다. 지상생물(다람이)과 수중생물 내기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실사 인형극으로 연출되고,조개 에피소드에서는 실사악단이 등장한다.
스폰지밥 팬클럽 회장 누더기 선장이 나오는 에피소드라면 완전 실사판이다!
바다 속이지만 바다(해수욕장)가 있고[8] 수도꼭지에서 물을 받아먹기도 하며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그냥 그러려니 하자. 이건 만화다. 불을 피우는 경우도 있는데, 공짜 풍선의 날인 줄 모르고 풍선 1개를 주인 몰래 가져갔다가 양심에 찔려 도망 다니는 에피소드에서는 불을 피우고 뚱이와 스폰지밥이 쉬고 있는데 뚱이가 "여긴 바다 속인데 어떻게 불이..."라고 한마디 하자마자 바로 불이 꺼졌다![9] 그런데 얼마 안 가서 뚱이가 자기가 자기의 초콜릿을 먹어두고는 스폰지밥이 훔쳐먹은걸로 오해하고 화를 내며 장작을 짓밟자 다시 불이 붙는다. 이쯤되면 불은 그냥 개그 소재다 이후의 에피스드들에서는 불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계속 등장한다. 심지어 휴대도 가능하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고릴라가 나타나서(고릴라는 실사로 사람이 고릴라 인형탈을 쓰고 나와서 연기한 것이다.) 뚱이와 다람이를 자루에 담아 마구 구타하고 스폰지밥을 2동강을 내버리는데, 스폰지밥이 "왜 바닷속에 고릴라가 있지?" 질문하자 고릴라가 놀라면서 "....그러고 보니. 왜 내가 여기 있는 거지?"[10] 하더니만 나타난 얼룩말(물론 마찬가지로 사람이 인형탈을 쓰고 연기)을 타고 멀리 노을 지는 바다로 사라진다.
등장인물이 즉흥적으로 지어내는 말도 안 되는 발언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모습들을 감상하는 것도 이 만화의 소소한 재밋거리 중 하나이다. 예를 들자면 '검은 옷의 살인자' 에피소드에서 징징이가 지어낸 괴담이 같은 상황으로 일어나는 것과[11], '웃음 보따리'에서 스폰지밥의 웃음소리가 듣기 싫어 징징이가 거짓으로 지어낸 '웃음 보따리'라는 신체부위가 진짜로 터져버리는 상황 등이 있다. '구조대원 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서 이 연출이 두드러지는데, 스폰지밥이 "나도 래리만큼 멋지다구.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나는 당장..." 이라고 말하기가 무섭게 화창하던 하늘에서 번개가 치며 '당장 뭐? ^^' 라고 묻기라도 하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그래서 스폰지밥이 멈칫하다가 최대한 정말 일어날 수 없는 일로 꾸며서 "아이스크림 차에 치여 버릴 거야!" 라고 말한다. 기다렸다는 듯이 하늘에서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며 아이스크림 차가 떨어지고(...) 스폰지밥이 다급하게 "근데 안 죽어!"라고 외치자 아이스크림 차가 떨어지다가 제동을 건 뒤 땅에 살포시 내려앉은 다음 떠나버린다.
스폰지밥의 상징중 하나가 바로 노래인데 매시즌마다 다양한노래가 나오고 그퀄리티 또한 상당해서 수많은 음악관련상을 휩쓸었다. 한국에서는 찢어진 바지가 가장유명하고 외국에서는Sweet Victory가 가장유명하다
일부 특별 에피소드를 제외하면 스폰지밥의 한 에피소드의 길이는 약 11분이다. 긴 에피소드는 2~4편 분량을 묶어서 편성하며, 짧은 에피소드는 4분과 7분으로 나누는 편.
3 제작 비화
-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참고한 정보들도 있습니다.
원작자 스티븐 힐렌버그의 원래 직업은 해양생물학자로서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작가의 의도서부터 해양 생물로 만화를 그리면 어떨까?라는 의구심에서 출발했는데 이게 대박을 쳤다. 상세히 얘기하면 스티븐 힐렌버그는 1980년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해양 연구소의 해양 생물학 및 기술과에 입학하여, 졸업 후엔 잠시 해양 과학과 해양 역사 교육 활동을 하기도 했는데 그 무렵 지금의 스폰지밥에 전조가 되는 만화를 제작해 연구소를 방문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고, 만화를 출판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무 회사에서도 그 만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
해양 연구소 재학 중에 스티븐 힐렌버그는 애니메이션 축제에 참석하여 애니메이션 분야에 경력을 쌓기로 하였고, 이때 칼아츠로 이동해 실험적으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자신의 논문을 바탕으로 한 필름을 작성해 영화제에서 상영하게 되는데, 마침 영화제를 관람하던 관객 중 한 명으로 있었던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의 원작자 조 머리가 그 영화를 마음에 들어 해 힐렌버그에게 애니메이션 작업 요청을 제안했고, 이를 받아들여 힐렌버그는 감독으로 제작 현장에 합류해 프로듀서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처음에 자신이 창작할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만들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나,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의 작가진 중 한 명이던 마틴 올슨은 자신을 격려해준 것으로 인해 서서히 애니메이션 제작을 결정했다고 스티븐 힐렌버그는 인터뷰에서 답했다. 힐렌버그는 조금씩 자신이 만들 작품의 일부 캐릭터를 개발하기 시작했고, 당시에 가장 인기 있었던 애니이던 렌과 스팀피의 원 버디 코미디 스타일(one buddy comedy style)을 참고해 하나의 메인 캐릭터로 작품의 노선을 집중해보기로 결성했다. 힐렌버그가 스폰지밥을 처음 디자인했을 때 모습은 실제 스펀지와 다름없었으나, 그 캐릭터의 성격을 결정하는 데엔 힐렌버그가 감상했던 찰리 채플린, 로렐과 하디, 제리 루이스, 피위 허먼이 영향을 끼쳤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파일럿 에피소드 초기 오프닝
차기작의 주인공인 스폰지밥을 맡을 성우는 스티븐 힐렌버그와 인연이 있었던 탐 케니로 정해졌고, 처음엔 주인공의 이름을 SpongeBoy로 결정하려 했었다. 그러나 니켈로디언 법률 부서가 spongeboy란 단어는 청소용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그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12] 당시 플레밍 캐럿 코믹스의 제작자인 밥 부던 또한 같은 이름의 캐릭터 상표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힐렌버그는 이름을 바꿀 때 여전히 스폰지란 단어를 사용할 것임을 생각했고, 카툰을 감상하는 시청자가 치즈맨 같은 캐릭터의 실수를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이름을 스폰지밥으로 바꾸었다. 이렇게 차기작의 모태가 결정되어 파일럿 필름을 제작 중이던 1997년에 스티브 힐렌버그는 하와이안 셔츠를 입은 다음에 바닷속 캐릭터의 모델과 테마를 설정하는데 적합한 하와이 음악을 연주한 적도 있었다. 사실 초창기 힐렌버그가 총책임자를 맡던 시즌에선 배경으로 하와이 음악이 연주된 에피소드들이 꽤 있었다.
이후 스티븐 힐렌버그는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총책임자(executive producer)를 맡았으며 극장판 개봉 후에 스스로 총책임자 직위를 사임하였으며 같은해 스태프진들도 미스터 로렌스, 톰 야스미, 폴 티빗을 제외한 대부분의 멤버들이 제작현장을 떠났다. 힐렌버그 폴 티빗에게 showrunner로서 자신의 역할을 넘기면서 추가로 감독 프로듀서, 작가, 감독, 스토리 보드 아티스트의 직위를 넘겨주었는데, 사실 이미 폴 티빗을 마음에 드는 멤버 중 하나로 점찍고 있었고, 전적으로 그를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후 2015년 복귀해 9시즌 중반부터 공동 총책임자로 활동해나가고 있다.
4 한국 방영
그레샴의 법칙의 산 증인
EBS에서는 2001년 7월 4일 네모네모 스펀지송이란 제목으로 한국에 첫 선을 보였으며[13], 이후 2002년부터 재능TV에서 보글보글 스폰지밥이란 제목으로 재더빙해 방영한 바 있다.[14] 이 재능TV 방영분을 투니버스로 옮겨서 방영했으며, Nick 코리아가 정식출범하면서 그리로 옮겼다.[15] 원래 스폰지밥을 방영하던 니켈로디언의 지사 닉 코리아에서 방영하기 때문인지 2009년경부터 은근슬쩍 원제에 가장 가까운 네모바지 스폰지밥으로 바꿔서 방영하는 중이다.
이러한 사정 때문에 방송사마다 등장인물 이름이 약간씩 다르다.[16] 예를들어 퐁퐁부인(EBS판은 빵빵부인)은 퍼프 선생으로 영문판 이름이랑 동일해졌다가 다시 퐁퐁부인으로 돌아왔으며 인어맨과 조개소년도 머메이드맨과 굴보이로 변경됐으나 얼마안가 다시 인어맨과 조개소년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현재는 닉판+재능판 재탕을 방영하고 있으므로 최신 방영분에서 사용하는 명칭들로 알고 있으면 된다.[17]
재능TV의 스폰지밥 두 실력파 성우인 전태열성우와 스펀지송 성우인 김승준 성우가 주인공을 더빙 했는데, 보통 자신이 쭉 보고 들었던 성우를 더 선호하게 된다. 현재 인지도 면에서는 스폰지밥이 더 알려져,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태열 성우의 목소리가 대부분 익숙하지만 EBS 시절부터 봐온 사람들은 성우미청년 전문 성우인 김승준과 오인성, 김민석이 더빙한 EBS판을 좋아한다.
물론 둘다 괜찮다는 평가를 받지만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며 성우들의 연기도 안정적인 EBS판에 비해, 재능TV판은 약간 붕 뜨는 느낌을 준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한 EBS에 비해 재능TV판은 대사가 매끄럽지 않다. 아무래도 시청 연령대를 어린이로 잡아서 그런듯하나, 문장의 살을 다 깎아내어 간결하게 하여 대화가 부자연 스럽다. 실력있는 성우들이 그래도 살려낸 케이스.
초기에는 EBS판 스펀지송의 인지도가 높았다. 먼저 방영되었는데다가 무엇보다 대사가 깔끔하고, 시끌벅적한 애니메이션인 만큼 성우들 또한 싸우거나 투닥거리는 장면등을 동시 더빙할때에도 얼버무리지 않고 잘 소화냈으며, 문장에 내용이 잘 담겨있어 라디오로 청취해도 될 정도다.15년이 지난 지금와서 봐도 전혀 거부감없이 잘볼 수 있게 되어있다. 어린이가 보기엔 좀 뭐한 풍자와같은 부분들 또한 그대로 더빙되어있다.[18]그러나 스펀지송은 새로운 에피소드 더빙이 거의 되지 않았고 어쩔수 없이 스폰지밥으로 갈아 타게되고 결국에는 재능TV판에 비해 EBS판은 인지도 면에서 재능TV판이 앞서게 되었다. 물론 재능TV 또한 EBS와 달리 어린이들이 보기에 적합하게 신조어도 간간히 나오고 고급어휘는 거의 나오지 않아 어린이들이 보기에 문제가 거의 없다.
덧붙여 EBS판의 경우 지상파 더빙작의 특성상 1인 다역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주인공 성우들조차도 엑스트라, 해설자 역할을 하기도 했다지만 실제로는 Nick과 재능방송에서도 중복 더빙이 많았다. 물론 스펀지송 빼고. 또 엑스트라를 연기할땐 목소리를 바꿔서 했다. 닉에서는 해설도 자주 바뀌면서 전태열 성우(스폰지밥)가 중복더빙을 하기도 했다.(스폰지밥 겸 해설) 그리고 김승준의 노래실력을 감상할 수 있다.[19]
둘의 차이를 자세히 비교하면, 번역 부분에선 EBS판은 속담이 많이 들어갔고[20] 할로윈같이 서양권의 문화를 다룬 에피소드에서는 만화내에 자막으로 주석을 달면서 이해를 돕기도 했다. 다만 대사가 재능방송 및 닉판은 ebs에 비해 의역이 덜 되어서 대화와 어휘가 부자연스럽고 방영 당시 유행어를 활용했다. 그래서 10년 넘게 지난 현재 보면 되게 유치하게 느껴진다.[21]
또한 EBS판은 옛날옛적에 편에선 스펀지송(스폰지밥)과 별가(뚱이), 깐깐징어(징징이)가 원시인으로 등장하는걸 그대로 연기했는데 성우들의 더빙력을 감상할수 있었다.[22] 다만 재능판은 더빙 자체를 안했는데, 설정 자체가 원시시대라 번역하기 곤란해서였을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EBS의 경우 대부분 노래를 더빙했는데 찢어진 바지가 대표곡으로 많이 알려졌다. 반면 재능판은 더빙 없이 자막으로 내보냈으며, 괴짜악단 편에 나오는 Sweet Victory도 마찬가지로 무번안했으나 크리스마스 스페셜편 노래(#)나 F.U.N송(##)은 개사도 적절하고 EBS판 못지 않은 수준. 아무래도 앞의 두 노래는 뭔가 어른의 사정 때문인듯 보인다.
여담으로 네이버 등의 포털사이트에 스펀지송, 또한 스폰지밥 관련 블로그 포스팅등이 메인에 올라오면 스폰지밥이 맞냐 스펀지송이 맞냐 하는 원조 가리기 릴레이가 펼쳐진다. 애초 원제가 스폰지밥이긴 하지만 국내에서 EBS가 먼저 스펀지송으로 들여왔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는 남은 상황.[23]
EBS판 오프닝은 어린이들이 부른 노래에 원본에서 나오던 영어식자를 모두 없앤채 방영되었고 재능TV판 오프닝은 영어판과 가장 비슷한 구성이다. Nick에서 최초로 더빙한 분량에서는 오프닝 노래 가수로 은초딩을 섭외했다!
그러다 2008년부터 1년간 투니버스에서 재능판 방송분을 다시 틀어주기 시작했다가 2012년부터 재방영한 뒤 2013년으로 넘어오면서 닉 더빙판 에피소드도 들여오기 시작했다.
2012년 12월 24일,SBS에서 크리스마스 특집을 방송했다.[24] SBS가 서양 애니메이션을 방송한 건 Winx Club 이후 4년만. 그러고 보니 스폰지밥으로서는 공중파 첫 등장이다
그리고 2012 SBS 가요대전의 레드카펫을 장식했다!! 니켈로디언 한국판이 2011년에 SBS로 편입돼서 가능했던 것.
2016년에 신 에피소드들을 방영하면서 일부 CJ E&M 성우들이 참여했다.[25] 대표적으로 양정화, 소정환.
5 주제가
5.1 원판
Are you ready kids? "Aye Aye Captain" I can't hear you! "AYE AYE CAPTAIN" Oohh... Who lives in a pineapple under the sea? "Spongebob Squarepants" Absorbant and yellow and porous is he! "Spongebob Squarepants" If nautical nonsense be something you wish "Spongebob Squarepants" Then drop on the deck and flop like a fish! "Spongebob Squarepants" READY? Spongebob Squarepants Spongebob Squarepants Spongebob Squarepants SPONGEBOB SQUAREPANTS! AH AHH AHH AHAHAHAHAHAHAHHH... |
5.2 EBS판
다들 준비 됐나 네 선장님! 안 들린다~ 네 선장님!! 깊은 저 바닷속 파인애플 네모네모 스펀지송 네모난 몸매에 구멍 송송! 네모네모 스펀지 송 물도 즐거움도 모두 쏙쏙 네모네모 스펀지 송 사람도 고기도 모두 하하 네모네모 스펀지 송 네모네모 스펀지 송 네모네모 스펀지 송 네모네모 스펀지 송 네모네모~ 스펀지 송 |
5.3 재능TV판
모두 잠수 준비 네 선장님! 잘 안 들려↗요~ 네 선장님! 우~ 와우~ 깊은 저 바닷속 파인애플 보글보글 스폰지밥 네모난 얼굴에 동그란 눈 네모바지 스폰지밥 문어도 인어도 모두 친구 보글보글 스폰지밥 사랑과 희망이 보글보글 네모바지 스폰지밥 출발! 네모바지 스폰지밥 바다친구 스폰지밥 보글보글 스폰지밥 스폰지밥~ 내 친구~ |
5.4 닉 코리아판
가수는 은지원. 2009년 8월 첫 선을 보였다가 2010년부터 사용중이다.
준비됐나! 네 선장님! 잘 안 들려! 네 선장님! 오와우~ 깊은 저 바닷속 파인애플 네모바지 스폰지밥 네모난 얼굴에 동그란 눈 우리 친구 스폰지밥 문어도 인어도 모두 친구 네모바지 스폰지밥 사랑과 희망이 보글보글 우리 친구 스폰지밥 출발! 네모바지 스폰지밥 바다친구 스폰지밥 우리친구 스폰지밥 스폰지밥~ 내 친구~ |
6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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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2004)
파일:Attachment/네모바지 스폰지밥/spongemovie.jpg
2004년, 국내엔 2005년에 개봉한 첫 극장판이 있었던 것은 본 사람들은 다 알 것이다.
일주일 안에 조개시티에 있는 바다왕의 왕관을 찾아와 왕관 도둑으로 누명 씌인 집게사장을 구하기 위한 스폰지밥과 뚱이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90분 러닝타임치곤 스토리 전개의 짜임새와 전개 템포도 적절한 편. 스토리 초반엔 본편처럼 병맛나는 상황은 별로 없지만서도, 구 시즌 스폰지밥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캐릭터들 행보에서 보이는 엽기적인 코미디도 그대로다. 중반에서 후반에 들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마지막에서의 포텐 터지는 전개가 볼 만하다. 엔딩에선 스토리와 잘 어우러지게 된 주제 속에서 말하는 교훈을 잘 전달해주어 스폰지밥답지 않게 훈훈함이 남는 등 묘하게 기승전병 속에서도 극장판다운 감동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정말이지 여러모로 조금 나이들어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수작이다.
그 재미를 자랑하기라도 하듯 개봉성적도 초 대박이다. 북미 8천 541만 7988달러, 해외 1억 4천 16만 1762달러 로 제작비3천만 달러를 훌쩍 뛰어 넘는 대박을 거둬들였다. 특히나 스폰지밥과 뚱이가 다죽어가면서 구피구버(더빙판은 띵콩땅콩)노래를 부르는 부분은 극중 최고의 하이라이트. 원작과 더빙판 모두 혼신의 연기를 쏟아내서인지, 스폰지밥 답지않게 비장미가 넘처흐른다. 올드 스폰지밥 팬들 중 안 본 사람은 시간 있으면 한 번 보는 게 좋다. 다음 티비팟에서 더빙판을 풀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 흥행은 전국관객 7만으로 그리 성공하지 못했다.
좀 늦었지만 2013년 추석 시즌에 닉 코리아에서 TV방영도 됐다.
여담으로 관련 플래시 게임이 있다. # 그냥 보통 레이스 게임처럼 스폰지밥과 뚱이가 버거차를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게임이다. 의외로 오픈월드. 그러나 플래시라는 한계로 구조물도 몇개 없고, 인구수는 극초반 집게사장 이외에는 나오지도 않는다. 게다가 배경음악은 연속으로 재생되고 벽에 이리저리 부딪치면은 스폰지밥과 뚱이가 이상한 소리(?)를 계속 내면서 하다보면 오히려 무서워질 지경..
6.2 스폰지밥3D(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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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판 포스터 | 한국 포스터 |
스폰지밥 버전 어벤저스 어째 한국 포스터는 변신 전 모습이다 다람이의 미칠듯한 위화감
2015년 2월에 3D로(!)#[26] 《The SpongeBob Movie: Sponge Out of Water》란 제목으로 개봉하였다.
실질적 감독은 폴 티빗이지만, 스티븐 힐렌버그도 스토리 작가로 영화에 참여했었다. 악역(???)으로 다름아닌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출연한다. 목소리 출연이 아니라 실제 출연이다. 이 영화 역시 한국에서 개봉되었다. 찌질하면서도 비장미가 넘치던전작과는 달리 감동적이거나 특별한 메세지는 없어서 딱 어린이용 영화라는 느낌. 서로 협동하는 '팀'이 주제로 간간히 언급은 되지만 이야기 전체를 관통하거나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는 못해서 못해서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냥 킬링타임용 어린이 영화로 보는 의견들이 대부분이다. 다만 작중에 등장하는 개그는 스폰지밥 스타일 그대로라서 개그물로서는 여태까지 봐왔던 원작의 이야기들처럼 충분히 재미를 볼 수 있다. 여태까지 등장한 스폰지밥 에피소드들의 오마쥬들이 많이 보인다. 가령 플랑크톤과 스폰지밥이 노래하는 부분이라던가 로봇집게 에피소드를 노린 듯 집게사장이 진짜 로봇이 되거나 징징이의 오징어 댄스 등등. 성우진은 물론 그대로 유지됐으며 추가로 컬투[27]가 더빙에 참여했는데 이들의 역할은 다름 아닌 갈매기들.[28]
여담으로 Epic Rap Battles of History의 Epiclloyd와 Nicepeter가 카메오 출연하였다. [29]
한국 더빙판 연출은 박선영 PD가 하였다. [30]
트레일러 중간에 나오는 OST는 건즈 앤 로지스의 Welcome to the Jungle
이 영화 또한 대박으로 7400만 달러로 만들어져 북미에서만 1억 6천만 달러, 해외 1억 6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억2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한국 전국관객은 30만.
6.3 3번째 극장판(제목 미정)(2019)
파라마운틴 측에서 스폰지밥 극장판 제 3작이 제작 결정 되었다.해당 기사
개봉일은 2019년 2월 8일
감독은 전작인 스폰지밥 3D를 맡았던 폴 티빗이 또 맡는다. 제기랄
자세한 정보가 나오는대로 추가바람
7 뮤지컬
2016년 뮤지컬 버전 제작이 발표되고 6월 시카고에서 막을 올렸다. 2017년 경 브로드웨이 진출을 목표로 하는 중.
인기 만화를 뮤지컬로 만든다는 점에서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대충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작품의 주목할만한 점은 바로 작곡가들을 비롯한 제작진들. 모든 넘버를 제각기 다른 뮤지션들이 작사, 작곡했는데, 그 중에는 신디 로퍼, 스티븐 타일러, Still Alive를 작곡한 조너선 콜턴, 존 레전드, TI, 그리고 심지어 故 데이빗 보위까지 있다. 또 만화의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들을 무대 디자인과 의상을 통해 잘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8 비디오게임
2000년대 극초반에 게임보이 전용 소프트웨어인 "Legend of the Lost Spatula"를 시작으로, 미국의 THQ가 한동안 비디오게임 버전을 배급해왔다. 국내에도 "Battle fot the Bikini Bottom" 등의 PC 게임 여럿을 시작으로 "Light, Camera, Pants!"와 "Creature from the Krusty Krab"의 플레이스테이션 2 버전이 수입되었고, 스폰지밥의 아틀란티스의 닌텐도 DS 버전, 그려라, 터치!: 보글보글 스폰지밥 에디션을 비롯해 주로 닌텐도 DS 게임이 배급되었다. THQ가 없어진 뒤에는 액티비전이 스폰지밥 판권을 이용해 게임 2편을 만들었으나, 이후에는 별 소식이 없으며 국내에도 발매되지 않았다. 자세한 게임 리스트는 추가바람.
9 플래시 게임
스폰지밥에는 플래시 게임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주로 자동차 끌기, 빵 굴리기, 선 긋기 같은 그러한 류들의 플래시 게임이 많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 해당 사항은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에도 이와 비슷한 포스트들이 즐비하게 모여져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10 논란
10.1 동성애?
2005년 스폰지밥을 둘러싼 동성애 관련 논쟁이 있었다.
'크리스찬 모니터링 그룹'이라는 미국의 보수 기독교단체가 'Rock-a-bye bivalve'(한국명 : 두 남자와 아기 바구니)라는 스폰지밥과 뚱이가 부부 역할을 하며 조개를 키우는 에피소드 내용이 게이 부부를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파일:Attachment/네모바지 스폰지밥/발렌.jpg
또한 발렌타인 데이때 스폰지밥과 뚱이가 서로 선물을 주는 에피소드가 친구 사이로는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미국발렌타인 문화를 잘 모르나 보다
그리고 에피소드 '20,000 patties under the sea' 또한 스폰지밥 게이설의 의혹을 증폭시켰다. 미국 위키백과를 참조하면 해당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bye 징징아! bye 집게사장님! (느끼하게) bye 징징아" "뚱이:스폰지밥 너 징징이에게 bye를 두번했어." "스폰지밥:난 징징이를 좋아해."라는 대사가 나온다.
그러나 이와 같은 주장은 대부분의 학부모들에게 허무맹랑하다는 소리만 듣고 일축되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 도덕 위원회가 스폰지밥이 동성애를 조장한다며 수입을 막으려는 시도를 했다. 해당 기사 하지만 무산된 듯.
10.2 동심파괴?
초반 1~3시즌까지는 사회 풍자적 요소나 컬트적인 패러디 요소가 많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기에는 이해 안 되고 무서운 에피소드가 많았다.
정확히는 그런 에피소드들은 소재나 표현 자체가 어린이용이 아니였다. 나이를 먹고서 봐야 웃음 포인트가 이해되는 내용들인데 이걸 어린이 시청시간대에 집중편성한 이유는 세상을 알게 하기 위한 조기교육? 편성을 허락한 방송국 직원만이 알 것이다.[31] 대표적인 게 삐걱대는 장화(Squeaky Boots) 에피소드[32]나 달팽이 삼총사(I Was a Teenage Gary) 에피소드[33][34]. 또한 핑핑이가 목욕을 피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프랑스 식당에 전화를 걸어버린적이 있다...
'괴상망칙 냄새버거(Nasty Patty)'란 에피소드가 있다. 내용은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 온 위생 감독관을 가짜로 착각하고 냄새버거를 만들어서 골려주려고 한다. 그런데 그 감독관이 냄새버거를 먹고 죽자[35] 집게사장,스폰지밥은 그 시체를 숨기려고 애를 쓴다는 내용인데, 숨기기 위해 시도하는 방법이라는게 냉동창고에 시체 보관하기나 외진곳에 땅을 파서 묻어버리기 같은 위험한 내용[36]이라서 한국에선 EBS판은 짤리고 재능방송판에서만 방영했다. 참고
그 외에도 스폰지밥 일행이 초월적인 존재를 만나 저항도 못하고 당하거나, 뇌나 눈, 근육 등이 나오고, 블랙 유머가 첨가되어 어린이들은 이해하기 힘든 에피소드도 많다. 그리고 플라잉 더치맨(바다 도깨비)이 등장하는 에피소드의 대부분은 이런 컨셉이다. 혐오스러운 그림체가 튀어나오는건 물론이고, 결말도 괴상하게 끝난다. 참고로 이런 동심파괴 에피소드에서는 보통 징징이가 피해자 역할을 맡는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장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캐릭터이기 때문인 듯 하다.
하지만 이런 블랙 코미디 덕분에 스폰지밥은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큰 장점이 생겨났으나...
10.3 올드팬들의 이탈
스폰지밥이 인기를 끈 건 상술한 특유의 블랙 코미디 덕분이기도 하지만 당시 스티븐 힐렌버그 감독만의 돋보이는 풍자와 센스 덕에 어른, 아이 나눌 것 없이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게 됐었다. (그 때 당시의 팬들은 '올드팬'이라 불린다) 하지만 힐렌버그 감독은 3시즌때 사임해 이후 사실상 폴 티빗으로 고정되었고 이로 인해 올드팬들은 4시즌부터 못보겠다고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3시즌까지는 스폰지밥 특유의 풍자와 위에도 설명했듯이 어른들도 즐길수 있는 개그, 그러면서도 교훈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연출덕에 전연령층이 볼수 있었으나, 4시즌부터 너무 아동층을 겨냥한 만화로 바뀌고 후술할 여러 이유들로 인해 올드팬들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9시즌 중반부에 스티븐 힐렌버그 감독이 복귀하여 제작 과정에 참여하면서부터 3시즌까지의 스폰지밥스런 모습이 다시 나타나고 있으며, 이에 올드팬들은 일제히 힐렌버그의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
3시즌 까지 자주 나오던 음악, 사실상 스폰지밥의 상징이라고 봐도 좋은 <What Shall We Do with the Drunken Sailor?>음악도 폴 티빗 이후로 점점 사용빈도가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언제부턴가 아예 없애버렸다. 다만 시즌9 중반 힐렌버그가 복귀한 시점, 운전은 힘들어 편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상당수의 팬들을 충공깽하게 만든 최악의 에피소드가 있다. 제목은 안면마비(Face Freeze). 내용은 처음에 스폰지밥과 뚱이가 우스꽝스러운 얼굴을 만들며 노는데 그것을 본 집게사장은 계속 그렇게 하면 얼굴마비가 와서 얼굴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러나 스폰지밥과 뚱이는 사장님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해서 얼굴을 이상하게 만들다가[37][38], 금세 얼굴이 굳고 만다. 결국 스폰지밥과 뚱이는 다람이네 집으로 가 다람이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다람이의 마사지로 인해 얼굴은 더 괴상하게 변하고, 집게리아에서는 그것을 보고 화난 집게사장과 웃던 징징이 마저 얼굴이 이상하게 변해버리게 돼버리는 내용이 큰 충격을 주었다. 본편 링크. 충공깽 주의!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 입장에서도 혐오스러울 정도이다.
이 에피소드는 미국에서 스폰지밥 최악의 에피소드로 뽑혔는데 한국 니켈로디언에서 더빙 방송했다(!!!) 심지어 팝콘타임 안내광고 에다가 일부분을 사용했다.[39]
또한 캐릭터들의 설정붕괴가 일어났다. 뚱이의 무개념 및 민폐짓 증가와[40] 다람이의 과학자 설정,[41] 퍼프 선생(퐁퐁 부인)의 스폰지밥에 대한 태도 변화 등이 있다.
캐릭터의 그로테스크한 얼굴 표정 삽입 증가, 아동층에 집중된 스토리텔링, 부자연스러운 개연성 전개 & 엔딩 연출,[42] 비키니 시티 시민들을 포함한 캐릭터들의 비정상적 행동 & 바보스러움이 초기 시즌에 비해 늘어난 것도 올드팬들에게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현재 스폰지밥의 '더럽고 괴기스러운 아동용 슬랩스틱 코미디' 이미지는 폴 티빗이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4시즌을 기점으로 달라진 연출에 따라 엇갈린 평가를 종합하면 일찍이 데뷔 전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서 이후, 우당탕탕 로코와 친구들의 참여 작가 중 하나로 전연령층이 접근할 수 있는 블랙 유머 스토리텔링을 연출한 스티븐 힐렌버그와 데뷔 초반에 'recess', 캣독에서 보조 제작진으로 참가해서 어린이 위주의 애니메이션 연출을 발휘한 폴 티빗의 작가주의 표현이 근본부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것도 문제의 원인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오와콘이라고 평하는 모양이다.
그렇다고 올드팬들 말대로 진짜 폴 티빗으로 감독이 바뀌고 나서 스폰지밥이 망한 것도 아니다. 아직도 닉에선 스폰지밥이 독보적이다. 당장 자료만 봐도 알 수 있는데 대부분의 순위를 스폰지밥이 독식해서 아예 스폰지밥을 제외한 순위를 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2013년도 니켈로디언 미국내 시청률 TOP 50 또한 스폰지밥은 매년 개최되는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애니메이션상을 13번을 수상하면서 압도적인 1위를 수성하고 있다.
10.4 기타
한번 정치적 논란이 발발한 에피소드도 있었다. 2013년 11월 11일 현지에서 방송한 '스폰지밥, 넌 해고야!(Spongebob, you`re fired!)' 에피소드의 줄거리가 실업에 관련된 묘사에 대한 정치적 논쟁을 불러일으켜 media matters for america에선 뉴욕 포스트와 폭스 뉴스[43]가 자료화면 및 내용을 우파 편향적으로 인용했다고 주장하면서 연이은 비평(criticism, 비판과 동일한 의미)이 일어났으며, 니켈로디언은 이 에피소드에 담긴 메시지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였다. 이런 논란으로 인해 해당 에피소드는 니켈로디언 북미 채널에선 재방송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어 위키피디아 문서 참조해서 작성할 것.
'고운 말을 씁시다(Sailor mouth)'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욕설을 하는 장면[44]에 대해 부모 텔레비전 위원회와 워치독 미디어 그룹이란 단체에서 내용이 어린이들한테 비속어, 욕설, 폭력 유발을 암시하고 있다고 까이기도 했다.
또한 암울하다고 볼 수 있는 에피소드가 한 편 존재한다. 시즌8, 169화 '지금 행복하니?(Are You Happy Now?)' 편. 이 에피소드에서 징징이는 자신에게 행복한 기억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극심한 우울증에 걸린다. 사실 이제야 걸린 게 신기하다 이때 징징이가 자살을 연상케 하는 행동을 한다. 오븐 속에 머리를 깊숙이 넣고 다 탄 쿠키를 꺼낸다거나, 이걸 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서까래에 밧줄을 매달더니 새장을 설치한다거나... 결국 결말은 징징이가 수많은 스폰지밥 모형을 박살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든다는 스폰지밥스러운 엔딩이긴 하지만 징징이가 우울증에 걸린 부분이 정말 우울하게 나오는 데다가 자살을 연상시키는 폭력적인 장면들 때문에 호불호가 꽤 갈리는 에피소드다.
생각해보면 아동용 애니메이션답지 않은 장면들이 꽤 있다. 극장판에선 스폰지밥이 뚱이와 아이스크림을 연거푸 마시고 꽐라가 되거나 쉘 시티의 정체를 알아내고 스폰지밥이 무척 당황해하는 장면이 있고, TV 시리즈 본편에선 집게사장과 스폰지밥, 뚱이가 밤에 아무도 몰래 집에 들어가서 여성용 속옷을 훔치는 장면도 있으며[45], 낮에 스폰지밥이 어느 TV 프로를 보는데 핑핑이가 다가오자 "핑핑아!"하고 깜짝 놀라며 미식축구 채널로 돌린 뒤 스포츠 채널을 보고 있었다고 변명하는 장면이 있다던가[46] 또한 스폰지밥이 투시 망원경을 샀는데 사람들 몸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옷만 보인다고 하였다. 참고 : Top 15 Dirty Jokes In Spongebob[47] 스폰지밥의 15가지 그림자
참고로 스파르타 리믹스로 많이 쓰이는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기도 하며, 뚱이가 스폰지밥에게 땅딸이(tubby)란 말을 듣고 흥분하는 장면도 관련 합성 영상에서 종종 써먹는 경우가 있다.
비키니 시티 전체가 폭발되는 장면에서는 당연히 비키니섬 핵폭발 실험 (hd) 이런 장면이 항상 나온다. 핵폭발 실험장소로 여러번 카메라에 찍혔기 때문이다.
11 출연 캐릭터
현재 방영중인 Nick의 명칭을 기준으로, EBS판은 괄호로 기재했다.
11.1 비키니시티 등장 캐릭터
- 네모바지 스폰지밥(스펀지송)네모네모 스펀지송 SpongeBob Squarepants
- 뚱이(별가)별가사리 Patrick Star
- 징징이(깐깐징어)깐깐징어 왕
족발 Squidward Tentacles - 집게사장
악역(게걸사장) Eugene Harold Krabs - 다람이(파다) Sandy Cheeks
- 플랑크톤(플랑크톤
봉팔이) Sheldon Janet Plankton - 캐런(캐런) Karen
- 퐁퐁부인(빵빵부인) Mrs. Puff
- 핑핑이(달퐁이) Gary
- 진주 Pearl
- 네모바지 스폰지밥/기타 등장인물
11.2 실사 등장인물
12 설정
13 설정오류
옴니버스 형식이라 그런지 에피소드 간의 연관성이 상당히 적은 편이며 그 때문에 설정충돌이 일어나는 일이 상당히 많다..
심지어 한 에피소드 내에서 설정이 충돌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스폰지밥은 옵니버스 형식의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유독 정해진 설정없이 매번 재밌을만한 형식으로 설정을 변형해서 쓰기 때문에 이 애니메이션에서 설정오류를 따지는 건 현재 의미가 없다. 때문에 읽을 때 유의하자.
세계선이 무한 변동중
13.1 스폰지밥의 뼈 존재 유무
자나깨나 몸조심 같은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의 뼈가 보이는데 두 남자의 아기바구니, 집게리아 홍보 대 작전 등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뼈가 없는 걸로 묘사가 된다. 연골?
13.2 뚱이의 코 존재 유무
못생김+입냄새=스폰지밥 에피소드에선 스폰지밥의 지옥같은 팥빙수 냄새 때문에 사람들이 피하지만 뚱이는 코가 없어 냄새를 맡지 못하는 걸로 묘사가 된다.
하지만 페인트 소동 에피소드에서는 뚱이 코가 있는 걸로 묘사된다. 그것도 코털까지 한가득 뽑아낸다. 게다가 청결함을 좋아하는 스폰지밥과 불결함을 좋아하는 뚱이가 다투는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뚱이보고 코가 없다며 까자 뚱이가 얼굴에 힘을 줘서 코를 만들어낸다. 심지어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아예 힘을 줘서 배(!)에 코를 만들어서 냄새를 맡기도 한다(?!).
그 외에도 뚱이는 코가 없어서 냄새를 맡지 못해 아예 새로운 코를 이식받는 에피소드도 있는데, 아무래도 이건 그때그때에 따라 다른 듯[48]
13.3 뚱이의 집
내 집이 최고야 에피소드에서는 바위집을 이불처럼 쓰는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바보들의 행진처럼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뚱이의 바위집 밑에는 가구도 있고 방도 있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다.집을 다시지은걸수도있다
그러나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후자의 묘사가 설정으로 굳어진듯하다.
13.4 집게리아 위치
어떤 에피소드에선 집게리아가 파인애플 집 오른쪽에 있으나 다른 에피소드에선 뚱이 집 왼쪽에 있다. 그 이유는 도로가 타원형으로 되어있어서이다
13.5 집게리아의 조개간판
'직원교육용 비디오' 에피소드에서는 한 노인정을 집게사장이 사서 간판의 'Rusty Krab'에 'K'자만 쓴걸로 나왔지만, '집게리아 해적선'에서는 해적 생활한 집게사장이 재정문제때문에 선원들을 내쫒고 그의 해적선을 팔때 거기에 있던 간판을 뜯어서 만든걸로 나온다. 직원비디오는 어디까지나 연출이고 실제로는 해적선에 뜯어 온것이 진짜다.
13.6 집게사장의 과거
집게사장의 집안과 형편이 가끔 바뀌기도 한다. '직원교육용 비디오'에서는 어릴 때 모습이 나오는데 그때는 평범한 집안으로 나오고, '예전엔 친구였네'에서는 가난한 집안으로 나오고, '집게리아 해적선'에서는 해적 집안으로 나온다.[49]
또 군인시절때에 대해선 '징징이 사장되다'편에서는 당일 취사병이었다고 하지만 '진정한 용기'에서는 다른 근육질 해병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던 해군 출신인걸로 밝혀진다.
정황을 봐선 가난했던 해적 출신인듯. 해군을 지냈지만 할아버지의 부탁으로 해적이 되었다고 한다.
13.7 다람이의 털
'바보들의 겨울나기'에서는 그냥 동물처럼 털이 자라는 특성이었지만, '다람이로 변장한 플랑크톤'에서는 털이 탈착식으로 나온다.
탈모 때문에 가발처럼 털을 다루게 된 것일지도
13.8 집게리아 화장실의 칸 수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는 2칸이지만 '아악! 성게다'에서는 3칸으로 나온다.
14 기타
- 간혹 스폰지밥을 스폰지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사실은 해면(海綿) 일명 바다솜이라는 정말 단순한 생물이다.
그래선지는 몰라도중국어판 제목이 해면보보(海綿寶寶, 하이미옌바오바오)다. 어차피 인공 스펀지나 바닷속 해면이나 둘 다 중국어로 해면이기도 하고. 아마 해면이라는 동물이 거의 모든 동물과 비교해도 하등동물에 속하기 때문에 다소 바보같은 성격의 설정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50]
- 한국에서 하청제작 즉, 작화를 한국 업체인 러프 드래프트 코리아에서 맡고 있기 때문에 시즌1 5화(피자 배달 에피소드)[51]에 나온 보트의 기어조 종간에 앞으로 가, 뒤로 가처럼 간혹 한글이 나오기도 한다[52]. 단 EBS판에서 본 경우를 제외한 한글이 나오는 것은 EBS측이 임의로 넣은 것이기 때문에 상관없다.닉 코리아판에서도 시즌 6 이후부터 임의로 한글이 나온다.(가령 '두 시간 후'라던가...) 아무튼 이 덕분에 극장판 방영기념 특별 영상에서는 미국 외의 다른 문화권에서의 스폰지밥 열기를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두 장면에 한번 꼴로 한국이 자주 나왔다.
- 정원 치워드립니다!(Reep blower) 에피소드는 현재까지 방송된 스폰지밥의 에피소드 중에서 유일하게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녹음되어있지 않은 에피소드이다. [53]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The endless summer(끝없는 여름) 에피소드는 한국에서 지금까지도 방송되지 않은 유일한 에피소드이다.
- 피클이 빠졌어(pickles)에피소드에서 더블 게살버거 재료가 나온다 빵위에 고기 상추 치즈 양파 토마토 캐첩 겨자 피클 빵을 얹으면 된다. 물론 게살버거의 비법은 고기 패티 만드는 법에 있기 때문에 상관은 없다.
애초에 그냥 평범한 햄버거 조리법이잖아
- 대한민국에서 방송된 시리즈는 총 시즌9 일부 편들까지 공개되었으며 현재 미국에서는 시즌9까지 나왔다. 조만간 시즌10도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 한국판 스폰지밥 시즌4부터 집게사장(Eugene Krabs), 다람이(Sandy) 외 각종 조연 캐릭터 성우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성우가 교체되었다. 이 때문에 일부 몇몇은 예전 성우가 그립다거나 성우가 왜 바뀌었나 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이름마저 바뀐 캐릭터들도 있기에 여러모로 호불호가 꽤 갈리고 있다.
사실 재능판도 그렇게 완벽한 더빙작이라고 보기엔 어렵지만
- DVD는 미국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딸과 함께 보는 애니메이션이란 타이틀로 미국 현지의 서점에서 절찬 판매중이다.[54]
- 징징이(Squidward Tentacles)가 오징어가 아니라 문어가 맞다는 설이 있는데 제작자 측에 따르면 원래 징징이를 문어로 기획했다고 한다. 실제로 해당 애니메이션의 관계자는 징징이의 촉수(tentacle)를 기존 문어와 같이 8개로 하면 너무 번잡해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6개로 만들었다고 한다.[55]
-
중국 현지화 버전이 있다. 내용은 공산주의 체제의 위대함을 선전하는 내용이다. #1 #2물론 진짜 중화인민공화국판 보통화 녹음은 따로 있다.
- 2014년 1월 28일 즈음에, "이 프로의 제작이 중단될 거"라는 루머가 떠돌았었으나, 다행히 단순한 루머로 그쳤다.
- 여담으로 '딱 한입만' 에피소드중 삭제된 장면이 있다, 삭제된 이유와 영상은 이곳에서. 징징이가 게살버거를 먹으려고 집게리아로 몰래 처들어갈때 불+기름 트랩 부분에서 징징이가 고생하는 장면[56]이 짤린 건데 이유가 혐오스럽거나 무섭지는 않은거고, 그냥 애들이 불장난을 따라할까봐 삭제되었다고 한다.그러나 EBS에선 별 문제없다고 판단했는지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했다. 수정을 한 버전은 JEI 재능방송 판.
- 리듬게임도 나왔다. 제목은 SpongeBob Squarepants Hit the Beat. 안다미로[57] 제작으로, 전체적인 구성은 태고의 달인에서 동과 캇의 구분을 없애고 센서 하나에 뭉쳐놓은 형태. 특성상 토이즈 마치처럼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 러시아에서는 군가 대신 쓰인다고 카더라.
- 하나같이 도시사람들 인성이 말도아니다. 특별편에서는 하늘을 나는 스폰지밥을 모두 부려먹고 바지까지 터트렸다. 게다가 스폰지밥이 아닌 바지의 장례식을 치뤘다. 심지어 뚱이 취직하다라는 편을 보면 진짜 화가 난다고 느껴질 정도다. 뚱이가 심하게 넘어진걸 보고 돈내고 보고 웃는던가..
- 스폰지밥 시즌1 1편 'Help wanted'에서 스폰지밥이 버거를 만들 때 나오는 곡의 가수가 높은 톤의 목소리라 중년의 여성이 부른 것이라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Tiny Tim' 이라는 남자 가수가 부른 것이다! Living in the Sunlight, Loving in the moonlight라는 곡
- 보다보면 한 화에서도 앞뒤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방금전까지는 줄이 있다가 바로 잠깐 뒤에 없어진다든가 밝았다가 어두워지는등 오류가 많다.
- 에피소드를 제작할때는 작가들이 팀을 만들어 초기 스토리를 작성한다고 제작진 중 하나인 루크 브룩쉬어가 밝혔다. 스토리를 쓸 때 작가들은 종종 에피소드의 스토리 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개인 생활 경험을 사용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59]
- 대부분의 에피소드는 11분 분량으로 2편이 제작된다. 이것에 관련해 힐렌버그는 의도적으로 30분 분량의 쇼를 결코 작성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말했으며, 에피소드를 제작하는데 보통 9개월은 소요된다고 폴 티빗은 인터뷰에서 말했다. 1시즌에는 셀 애니메이션 방식을 사용했으나, 2시즌부터 디지털 잉크 및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0주년 특집으로 만든 스톱 모션 오프닝은 로스엔젤레스에 마련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런 스톱 모션 방식은 8시즌의 "스폰지밥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도 활용하였다. 1시즌부터 5시즌까지는 20개의 에피소드를 제작해서 방송하였지만, 6시즌부터는 6개 분량의 에피소드를 더 늘려서 제작하고 있다.
- 2016년 1월 15일, 원판 징징이 성우인 로저 범패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 유튜브에선 스폰지밥 특유의 개그 장면들과 대중가요를 합성한 'Spongebob 노래제목' 영상이 인기가 많다. 대표적으로 스폰지밥 강남스타일 스폰지밥 Black and yellow 스폰지밥 Thrift shop 스폰지밥 Moves like jagger 스폰지밥 Timber 스폰지밥 Fireball 스폰지밥 Can't hold us 스폰지밥 Whistle
왜 이렇게 많아가요와 스폰지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적절한 합성과 상당한 퀄리티로 원작 뺨치게 재미있다.역시 양덕댓글에도 "So cute" 혹은 "Hilarious"라는 평이 대부분.
- 스폰지밥과 뚱이가 현실세계로 나오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있는데, 1편은 웬지 어린이 동화같은 느낌이라서 스폰지밥과 뚱이만의 귀여움 그리고 주인공과의 이별에서 약간의 감동이 느껴지지만, 2편은 대놓고 개그화(...) 된 느낌이 든다.(...) 그렇다고 스폰지밥 특유의 귀여움은 사라진게 아니고 오히려 스폰지밥다운 개그에 오히려 한 층 더 쌓았다.
14.1 Youtube Poop
2016년 현재 유튜브에서 합성되고 있는 북미권의 인기 필수요소 중 하나이다. 사실 스폰지밥에 관련된 유튜브 합성물은 2007,8년부터 업로드되기 시작했으나 2012년 들어서 Spingebill이란 단어로 합성되는 비디오들의 비중이 증가하기 시작해 현재는 주요 합성요소가 되었다.
그렇지만 때때마다 니켈로디언의 소유 기업인 바이어컴이 인기 영상을 삭제하는 시도를 간간이 진행하면서 관련 합성 유저들은 자연히 비디오에 바이어컴 까기를 시전하는 경우도 현재진행형이다. 밑의 유저들 중 일부 유저는 이러한 상황들을 겪은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영상들이 삭제당해 미리 백업했던 영상으로 다시 업로드하기도 했다.
관련 유저들은 emperorlemon계정, thecoldcoal계정, trudermark계정, coolcat001100계정, cartoonlover98계정, sinn3d-tragedy계정, awfulfawful계정, PotatoShitz계정 등이 존재한다. 시청시 영상에 따라서 유혈 장면, 혐오 장면이 나오는 것도 존재하므로 시청하기 전에 주의하길 바란다.
합성 영상들 중에서 인기있는 영상은 1~3시즌 에피소드의 장면을 활용한 영상이 많으며,[60] 캐릭터들의 성격을 바꿔놓거나 원작보다 더 악랄하게 만들어놓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영상에서 캐릭터들이 성관계를 벌이는 장면들이 나오기도 한다.(...)
15 밈
'너 지금 초콜릿이라고 말했니?
캐릭터의 특성상 특이한 표정 또는 상황이 많고, 그때문에 밈도 많은편이다. 우리나라에서 크게 일어났던 밈으로는 동전줍는 징징이같은게 있다.
- "Did You Say Chocolate?"
- "마법의 소라고둥"
- "Handsome Squid"[61]
- "뭣이 중헌디"
- 아무도 신경안써
등등 다양한 밈이 존재한다.
16 에피소드 목록
16.1 시즌 변천사
시즌 5까지는 시즌당 20부작이었다가 시즌 6부터는 26부작으로 늘어났다. 예외적으로 시즌 10은 13부작.
- 시즌 1(1999~2000) : 유일한 셀화 제작 방영분이다.
- 시즌 2(2000~2003) : 이 시즌부터 디지털 제작으로 변경되었다.
- 시즌 3(2001~2004) : 스티븐 힐렌버그가 단독으로 총책임자를 맡은 마지막 시즌이다.[62]
- 시즌 4(2005~2007) : 총책임자가 폴 티빗으로 바뀌었다.
- 시즌 5(2007~2009)
- 시즌 6(2008~2010)
- 시즌 7(2009~2011)
- 시즌 8(2011~2012)
- 시즌 9(2012~) : 2016년 현재까지 방영중인 시즌. 2015년부터 스티븐 힐렌버그가 복귀해 폴 티빗과 공동 총책임자를 맡는다.
- 시즌 10(2016~) : 2016년 10월 15일부터 방영 중. 이 시즌부터 인트로가 다시금[63] 변경되었다.[1]
- 시즌 11 : 제작 중.
16.2 스페셜 에피소드
17 관련 인물
- 스티븐 힐렌버그 - 스폰지밥의 원작자.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맡고 스폰지밥의 총책임자 자리를 폴 티빗한테 맡기고 은퇴했다가 시즌9 중반부에 다시 돌아왔다. 단 폴 티빗이랑 공동총책임자로 활동하기로 한듯.
- 폴 티비트(Paul Tibitt) - 시즌 4부터 새롭게 감독을 맡았다. 그리고 스폰지밥 올드 팬들에게는 만악의 근원으로 인식된다(...). 스폰지밥 올드 팬들한테는 마베 맞먹는 영원한 동네북. 시즌9 중반부에 힐렌버그가 돌아오면서 공동총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 톰 야스미(tom yasumi) - 시즌1부터 시즌9 현재까지 제작에 참여 중인 원로 스태프진 멤버 중 1명. 성씨를 보면 알겠지만 일본계이다.
- 셤 코헨(sherm cohen) - 1994년부터 애니메이터로 활동 중인데, 렌과 스팀피, 헤이! 아놀드의 제작진 중 1명으로 참여했었고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스폰지밥 제작에 임하면서 스토리보드, 작가, 디렉터 업무를 맡았으며, 스폰지밥 극장판 1편의 캐릭터 디자이너 & 작화감독을 맡았다. 이후 2005년부터 피니와 퍼브, 마이티 B, 악동 버토우스키 킥 등의 작품에서 주로 스토리보드 업무를 맡다 2013년에 스폰지밥 극장판 2편의 시퀀스 수퍼바이저로 활동하면서부터 다시 스폰지밥 제작현장으로 복귀하였다. 트위터 주소는 [2]
- 앨런 스마트(allen smart) - 시즌4부터 새롭게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시즌9 중반부부터 톰 야스미와 공동 애니메이션 디렉터를 맡고 있다.
- 카즈(kaz)
얼티밋 스폰지밥- 시즌1과 시즌3에서 에피소드 메인 작가진으로 참여한 시나리오 작가로, 시즌3 이후부터 오래동안 스폰지밥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으나 시즌9 중반부에 다시 시나리오 작가로 복귀했다. - 미스터 로렌스(mr. rawlence) - 시즌3 이후 스티븐 힐렌버그와 대부분의 스태프들이 제작현장을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스폰지밥 제작에 참여 중인 원로 스태프진 멤버 중 1명.
- 데릭 드라이먼(Derek Drymon) -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다.
- 빈센트 월러(Vincent Waller) - 2005년부터 2015년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으며, 같은해부터 프로듀서 업무에 활동하기 시작했다.(영어 위키피디아 출처) 트위터 주소는 [3]
18 비행기 도색을 쓰는 항공사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항공기 도색으로 쓰는 항공사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는 일본의 바닐라 에어와 영국의 식민지이자 속령인 케이맨 제도의 지역 항공사인 케이맨 항공이 스폰지밥 도색을 입혀서 썼던 것으로 나왔다.
19 관련 문서
- ↑ 위의 로고는 니켈로디언 로고가 바뀌면서 2009년부터 사용중이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의 로고는 당연히 니켈로디언 구로고가 붙어있다.
- ↑ 특이하게 이쪽만 스'펀'지 로 표기했다.
그것만 특이한게 아닐텐데? - ↑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 최우수애니메이션부분 13회 최다수상
- ↑ 고어까지는 아니지만 아주 세세하고 정밀한, 그러니까 보통 이 만화 수준으로는 나오지 않는 작화가 나온다. 그런데 그 작화가 하나같이 너무 세세해서 역겨울 정도.
그래서인지 징징이는 'disgusting(역겨워)'을 입에 달고 산다.당장 스폰지밥이 울먹이는 모습을 묘사한 장면만 주목해보시라. 참고로 이러한 작화의 원조가 미국 현대 애니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렌과 스팀피이다. - ↑ 인어맨과 조개소년은 원래 인간이었는데 인어맨은 인어의 힘을 받아서, 조개소년은 배 밑 따개비를 떼는 것을 인어맨이 착각해서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초인(영웅)이 되었다.인어맨의 옷을 보면 아마 아쿠아맨을 모티브로 딴 걸지도 모른다.
- ↑ 스폰지밥 공식 DVD의 영한완역대본에서는 '선원의 허황된 얘기를 원한다면'이라고 해석한다.
- ↑ 참고로 모델은 스폰지밥 미국 성우인 톰 케니
- ↑ 해수욕장의 이름은 Goo Lagoon. 단 이 점은 진흙탕이라는 설정이다. 그런데 실제로 바다에는 또 다른 바다가 존재한다! 염분 밀도가 달라서 층이 생기는 현상이다.
- ↑ 하지만 스폰지밥과 뚱이가 집 앞에서 캠핑하는 에피소드에선 불이 잘도 피웠고, 그 불에다 마시멜로(한국어판(재능방송판)에선 찹쌀떡으로 나왔다.)를 구워먹었다.
- ↑ 니켈로디언 판에서는 "에.. 그러니까 고릴라는 어 바다.. 나 어떻게 해!!!" 라는 투로 말한다.
- ↑ 물론 살인자가 실제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불이 깜박거리고 전화벨 소리가 울린 뒤 수화기 너머에서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 ↑ 이때 이미 더빙 작업은 완료되었으며, 그 때문에 첫편인 help wanted 편에서 스폰지밥의 이름은 스펀지보이로 나온다.
- ↑ 2001년에 시즌 1~2를 들여온 이후 2002년(시즌 3), 2006년(시즌 4 초반), 2007년(시즌 4 후반 ~ 시즌 5 극초반)에 새 에피소드를 들여와 2009년까지 방영했다.
- ↑ 시즌 3까지. EBS판보다 짧다.
- ↑ 2007년 7월 16일부터 시즌 4부터 시즌 5 91화까지 방영되었고 92화는 2008년, 93화부터는 2009년부터 소량의 에피소드를 몇차례 새로 들여와 방영했다.
- ↑ 예외. 플랑크톤('랑'과 '랭'.), 진주, 컴퓨터 아내(케런)
- ↑ 한 채널에 반영구적으로 정착하기 전까진 성우, 명칭등이 자주 변경된 비슷한 사례는 짱구는 못말려, 명탐정 코난 등이 있으며 자주 있던 사례들이다.
- ↑ 플랑크톤이 자신을 대학 나온 지식인이라 말하여 타 등장인물들과 다름을 어필하는 장면과 무직인 별가를 비꼬는 장면 등
- ↑ 근데 여기서 더욱 웃긴 사실은 재능TV와 Nick에서 스폰지밥을 맡은 전태열 성우가 EBS판에서 단역으로 많이 나온 것이다.
- ↑ 캠핑 에피소드에선 깐깐징어(징징이)가 클라리넷을 불기 시작하자 스펀지송(스폰지밥)이 마시멜로를 쏴서 저지하고는 괜찮냐고 묻자 "병 주고 약 주냐?"라고 했다. 또한 더러운 말 에피소드에선 게걸사장이 욕을 하는 장면에서 "운이 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란 말을 한다. 또한 스펀지송이 게살버거 조리비법을 까먹는 에피소드에서는 게걸사장에게 "꽉 막힌 굽쇠." 라고 말하기도 했다.
- ↑ 재능판에서도 속담을 활용한 적이 있다. '죄짓곤 못살아'란 에피소드에서 뚱이가 자신의 초콜릿을 스폰지밥이 훔쳐간 줄 알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라고 말했다
- ↑ 원시시대란 설정을 반영해 발음을 은근히 바보같이, 또 약간 흐리게 했다. 스펀지송은 스펀지또, 별가는 벼우가, 깐깐징어는 까까 이런식으로.
- ↑ 재능방송판에서 스폰지밥 팬클럽 회장이라고 주장하는 누더기 선장이 나와서 스폰지밥에게 온 팬레터들을 읽는데, 나레이션으로 "서울에↗서↘ 스펀지송↗이↘" 라고 흘러나온다.
굳이 두 번 강조한다.재능에서도 이런 논란을 인식은 하고 있었던듯. 참고로 원래의 대사는 "Name and address withheld!(이름과 주소는 비공개!)" - ↑ 니켈로디언 한국판에선 17일에 방송한 에피소드. 기존 제작방식에서 벗어나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채택했다.
- ↑ 이중 신용우는 몇년 전부터 단역 캐릭터들을 맡으며 참여한 경력이 있다.
- ↑ 원작에선 다람이가 처음으로 등장한 에피소드에선 스폰지밥이 다람이의 집에 갔다 말라죽다 겨우 살아났지만 그건 다람이가 건조한 공기를 쓰기 때문이고 다른 에피소드에서 육지로 나온 장면이 몇게 있는데, 멀쩡한 걸 보아 그리 건조하지는 않은 모양이다. 극장판에선 지상으로 나오면 숨을 못쉰다는 설정 그대로이고, 스폰지밥이 마법 돌고래를 도와준 덕에 지상으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 ↑ 스폰지밥역의 전태열과 김태균의 인연 덕분인 듯.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미리 언급되었다.
- ↑ 영화를 직접보면 알지만 의외로 이 갈매기들 비중이 꽤 되는 편이다.
악당이랑 떠들거나 구경하는 것밖에는 없지만 - ↑ 또한 영화 종반부에 나오는 마법 돌고래와 갈매기들의 랩배틀도 이 둘이 만들었다.
영화 제작진들중에 ERB팬이 있었나 보다다만 국내의 더빙판 랩배틀은 갈매기의 목소리가 너무 쉬어서 뭔 소리를 하는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 ↑ 한국판 DVD 크레딧 끝부분에서 나온다.
- ↑ 그런데 초창기 스폰지밥의 텔레비전 시청등급은 TV-Y로 전체관람가 맞다. 2006~2007년을 기점으로 TV-Y7(7세 이상 관람가)으로 등급이 올랐다.
- ↑ 스폰지밥이 신경쓰이는 소음이 나는 장화를 계속 신고 다니자, 집게사장이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그것을 먹어버린다. 하지만 뱃속에서도 소음은 멈추지 않았다는 내용. 사실 이건 에드거 앨런 포의 고자질하는 심장의 패러디다.
애들이 이런 걸 어떻게 알아. - ↑ 스폰지밥이 실수로 핑핑이의 영양주사를 맞게되어 서서히 달팽이로 변하고 징징이도 감염시킨다는 내용. 1957년에 개봉한 호러영화 I Was a Teenage Werewolf의 패러디다.
이건 어른도 모르겠다 - ↑ 그 외에도 스폰지밥에서는 영화나 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베껴서 작품 속에 묘사한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4기의 '인어맨과 조개소년의 시간여행' 에피소드에서도 드러난다. 스폰지밥과 뚱이가 인어맨의 비밀기지에 놀러가서 타임머신을 발견했는데 인어맨이 분명히 절대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것을 건드렸다. 그러자 타임머신은 제 멋대로 작동되면서 스폰지밥과 뚱이를 인어맨과 조개소년이 젊었을 당시, 맨레이(광선맨)와 싸우고 있던 장소로 데려간다. 당시 인어맨이 맨레이를 물리치기 위해 타타르 소스(...)를 준비했었는데 뚱이가 그것을 다 먹어버렸다
역시 민폐 캐릭터그로 인해 역사가 바뀌게 되었고 다시 타임머신을 타고 현대시대로 되돌아오고 보니 이미 지구는 맨레이가 지배한 뒤. 그런데 그 장면에서 잘 보면 곳곳마다 맨레이의 초상화가 걸려있고 심지어 텔레스크린 속의 맨레이 얼굴의 눈동자가 시선을 따라 움직이기까지 하며 "맨레이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라고 나와 있다. 이것은 바로 조지 오웰의 1984를 패러디한 것이다 - ↑ 사실은 그냥 목에 파리가 걸려 기절한 것
- ↑ 물론 실패한다.
- ↑ 급기야 스폰지밥은 자기 얼굴을 달팽이 모양(=핑핑이)으로, 뚱이는 자기 얼굴을
자자 빙크스물개 모양으로 만들었다. - ↑ 이를 본 다른 사람들은 공포를 느꼈고 심지어 도망가버렸으며 다람이는 스폰지밥과 뚱이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정상이 아니라며 한소리를 한다. 그리고 이건 절대로 힐렌버그의 작품이 아니다. 시즌8 폴 티빗의 작품이다.
- ↑ 한국판 기준 8기이다.
- ↑ 초기의 뚱이를 보더라도 민폐를 끼친게 있긴했지만 스폰지밥에게 상담과 위로를 해주며 위험할때 몸을 내던질정도로 의리파인데 후반에 그런 모습이 많이 사라지고 아예 자기편할때만 친구랍시고 이익을 챙겨먹을려는 무개념이미지가 커졌다.
- ↑ 다만 다람이의 경우 맨 처음 시즌을 보면 어떻게해서 바다 맨밑에 자신의 집이 지어져있고 어떻게 로켓을 구해서 달에 갈수가있는지 의문점이 나와있어 과학자란 설정으로 이런 시설들을 만들었다면 납득이 가능하기에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논란이 덜한 편이다. 하지만 폴 티빗 이후 다람이가 스폰지밥을 실험 대상으로 쓰려는 시도가 늘고 있는 등 매드 사이언티스트 이미지가 강조되고 있는 것은 지적 받을 만 하다.
- ↑ 한 에피소드에선 집게사장이 다람이의 실험용액으로 일부러 거대한 버거 패티를 만들어내 비키니 시티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놓곤 끝에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끝나며, 위의 얼굴 마비 에피소드에선 얼굴 근육이 심하게 망가져 표정이 매우 으스러진 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집게사장이 그 상태로 웃는 결말로 끝나는가 하면, ' 죽음의 경주' 편과 밑에 기재된 '너 지금 행복하니?' 편에서도 보듯이 폴 티빗으로 감독이 교체된 이후 이러한 에피소드들이 상대적으로 늘어났다.
- ↑ 참고로 둘 다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하고 있다.
- ↑ 그렇다고 정말로 실제 욕이 쓰인 것은 아니고, 배의 엔진소리나 돌고래의 울음소리 등의 소음으로 표현되었다.
- ↑ '스폰지밥 블랙 유머 Top 15' 중 14위
- ↑ 사실 이 장면에 나오는 TV 프로는 '성게가 흔들거리는' 화면으로, 어린이 프로에 나올법한 단순한 음악과 화면일 뿐이다.
음란마귀?스폰지밥이 어린이 프로를 즐겁게 보다가 핑핑이가 다가오자 민망해서 채널을 돌렸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상황이 상황인지라 뒤에 소개될 '스폰지밥 블랙 유머 Top 15' 중 3위에 뽑혔으며, 유튜브의 합성 영상들에서숙제를 한 것뿐인데 데스노트로 합성되었듯이스폰지밥이 더 엄하고 선정적인 프로를 보는 경우로 활용당하기도 한다. - ↑ 설명하자면 15~12) 섹드립, 11) '고운 말을 씁시다(Sailor mouth)' 에피소드에 나온 선원 유머. 전형적인 아재개그로 우리나라에서도 잘 번역했다. "사실 절대로 사용하면 안 되는 말이 13가지가 있다고." "7개 아니었던가요?" "그건 해적들 얘기고."
징징이님이 이 유머를 싫어합니다.9) 월경 8) 임신 7) 게이 6) 섹드립, 5) 스폰지밥이 메어 놓은 해마를 놀이기구인 줄 알고 그곳에 동전을.. 4) 으악 내 눈 3) 야동 2) 섹드립 1) 비누 좀 주워줘이봐 징징이 - ↑ 코피도 나던데 집게사장이 코가 없는데 왜 코피냐냐고 말한 장면도 있다. 정말 의문이다.
- ↑ 할아버지가 해적이었으므로 어머니 대에는 가난했을 수도 있다.
- ↑ 우리나라에서 '스펀지(sponge)'는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진 인공품을 주로 의미하나, 영미권 등에선 해면동물과 인공품으로서의 스펀지를 두루 아우르는 말으로 쓰인다. 애초에 인공품 스펀지가 등장하게 된 배경도 비싼 해면동물과 동일한 기능을 하나 단가가 저렴한 무언가를 만들기 위함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자. 스펀지밥은 진짜 스펀지가 맞다. 해양학자인 작가가 동물계 중 가장 하등한 스펀지를 불쌍히 여겨 주인공으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다.
- ↑ 미국 방영은 10화이다. 2분 3초부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누가 1분 3초래 - ↑ 다른 나라 더빙에서도 수정없이 똑같이 나온다!
- ↑ 그이유는 원래는 대사가 있었으나 녹음장치의 고장으로 나오지 않았다.그래서 그런지 말하는 묘사가 거의 없고 딱한번 짧게 말할때 자막으로 나온다.
- ↑ 오바마는 정상회담에서도 스폰지밥 이야기를 자주 꺼냈었다고...
- ↑ 징징이의 휴일 에피소드에서 징징이가 진짜 문어 형태로 된 모습이 나왔는데, 여기서도 촉수가 6개다.
- ↑ 수정된 버전에선 그냥 징징이가 게살버거 창고에 도달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 ↑ 신 태고의 달인을 한국에 정식유통했다.
- ↑ 참고로 이 음악은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에도 나온 바 있다.
- ↑ 예를 들어, sailor mouth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욕설을 하는 모습은 3시즌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았던 데릭 드라이먼(2005년부터는 빈센트 월러가 담당.)이 자신의 어머니 앞에서 f-word를 쓴 경험을 영감으로 썼다고 한다. 또한 secret box 에피소드에 대한 아이디어도 드라이먼의 어린시절 경험 중 하나에서 따왔다고 힐렌버그가 밝혔다.
- ↑ 단 징징이의 자살은 시즌4의 장면이 활용된 것이 있다.
- ↑ 우리나라에서 변역된 이름은 EBS판:잘생겨진 징징이 Nick판:꽃보다 징징이
- ↑ 여기까지를 구에피소드라고 칭하고 시즌 4부터는 뉴 에피소드라 칭한다
- ↑ 이는 중간에 클레이 애니메이션 인트로로 1번 변경된 경력이 있었기 때문.
- ↑ 디씨 보이스리플 갤러리의 유저가 제작. 이후 다른 유저들에 의해 고퀄로 다시 제작되기도 하였다. 자매품으로 일베하는 징징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