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 생물목록

조강(鳥綱, Aves)은 공룡상목의 한 분기군으로, 한 쌍의 날개와 다리를 가지고 있다.

※ 한국에 서식하는 새의 자세한 정보와 생김새는 한국의 조류 참고.
※ 앞에 '†'가 붙은 항목은 멸종했다는 뜻.
※ S = 여름 철새, W = 겨울 철새, P = 나그네새
※ S/R, W/R = 일부 텃새화된 철새

1 고조아강(Paleornithes)

1.1 아비알라이(Avialae)

1.2 아베브레비카우다(Avebrevicauda)

1.3 피고스틸리아(Pygostylia)

1.4 에우오르니테스(Euornithes)

1.5 오르니투라이(Ornithurae)

2 신조아강(Neornithes)

2.1 고악하강(Paleognathae)

  • 타조목(Struthioniformes)[2]
  • 레아목(Rheiformes)
  • 도요타조목(Tinamiformes)
  • 모아목(Dinornithiformes)

2.2 신악하강(Neognathae)

2.2.1 가금상목(Galloanserae)

2.2.2 신조상목(Neoaves)

  • 칼새목(Apodiformes)
  • 황새목(Ciconiiformes)

2.2.2.1 Afroaves

  • 쥐새목(Coliiformes)

2.2.2.2 Australavis

  1. 조류로 봐야하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보면 오늘날의 조류보다는 공룡에 더 가깝다.
  2. 이 분류군을 한 목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별개의 목으로 분류해야 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말이 많다.
  3. 별개의 목이었으나 현재 기러기목으로 통합
  4. 매목에서 수리목으로 독립했다.
  5. 황새목 수리과로 분류되기도 한다. 다만 이렇게 분류하는 경우는 지금은 상당히 드물다.
  6. 옛 명칭이 원숭이잡이수리였다고 한다.
  7. 쌀나라국조
  8. 다만 이 분류군의 경우 단계통군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으며 독립적인 콘도르목으로 보는 경향도 있다
  9. 한글로 뜻풀이를 하자면 괴물새과. 콘도르와 함께 콘도르목으로 묶자는 주장이 있다.
  10. 과거에는 두루미목으로 분류되었으나 이제는 독자적인 목으로 분류된다. 느시사촌목이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