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반목(龍盤目, Saurischia)은 장골, 치골, 좌골이 세 방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좌골에서 치골이 앞으로 향하는 공룡이다.
1 에우사우리스키아과(Eusaurischia)
1.1 †용각아목(Sauropodomorpha)
1.1.1 구아이바사우루스과
1.1.2 테코돈토사우루스과
1.1.3 고용각하목(Prosauropda)
1.1.4 용각하목(Sauropoda)
1.1.5 신용각하목(Neosauropoda)
- 케티오사우리스쿠스
- 크세노포세이돈
- 디플로도쿠스상과
- 마크로나리아
1.2 수각아목(Theropoda)
1.2.1 신수각류(Neotheropoda)
1.2.1.1 †코일로피시스상과(Coelophysoidea)
1.2.1.2 †딜로포사우루스과
1.2.1.3 †케라토사우루스상과(Ceratosauria)
1.2.1.4 †아벨리사우루스상과(Abelisauroidea)
- 노아사우루스과
- 아벨리사우루스과
1.2.1.5 †테타누라(Tetanurae)[4]
1.2.1.6 †코일루로사우리아(Coelurosauria)[7]
- 주올롱
- 스키우루미무스
- 티라노랍토라(Tyrannoraptora)
1.2.1.7 마니랍토리포르메스(Maniraptoriformes)[11]
- †오르니토미모사우리아
- †마니랍토라(Maniraptora)[12]
- 알바레즈사우루스상과
- 테리지노사우루스상과
- †페나랍토라(Pennaraptora)
- 카에그나투스상과
- †파라베스(Paraves)
- †에우마니랍토라(Eumaniraptora)
- 드로마이오사우루스과
- 트로오돈과
- 조강(Avialae)
- ↑ 최근 새로운 속으로 다시 인정되었다.
- ↑ 원시조룡류로 보는 이들도 있다. 수각아목 스템 쪽으로 나갔다가 다시 수각아목으로 복귀
- ↑ 2016년 연구에 의하면 노아사우루스과가 아닐 가능성이 다시 제시되고 있다.
- ↑ 한자어로는 경미류(硬尾類). '뻣뻣한 꼬리'라는 뜻.
- ↑ 케라토사우리아라는 의견도 있다.
- ↑ 한자어로는 조수각류(鳥獸類).
- ↑ 한자어로 공미룡류(空尾龍類) 그리스어로 '꼬리가 비어있는 도마뱀'.
- ↑ 단, 정말로 티란노사우루스상과인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 ↑ 티라노사우루스의 아성체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 ↑ 별개의 속인지에 대해서 논란이 있다.
- ↑ 한자어로 '수도룡형류(手盜龍形類)'.
- ↑ 한자어로 '수도룡류(手盜龍類)'.
- ↑ 인게니아라는 속명을 쓰고 있었으나 이 속명이 이미 선충류의 속명으로 쓰이고 있어서 한동안 학명이 붙어있지 않다가 2013년에 새롭게 속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