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문서 : 클리셰
1 개요
일종의 관용어이자 클리셰. 말 그대로 들어오기는 쉬워도 나가기는 힘든 상황을 의미한다. 특히, 창작물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비밀결사나 악의 조직들은 죄다 진짜로 이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니다. 실상은 들어오는 것도 마음대로 하기 힘든 조직들이 대다수지만.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의 명대사 중 하나로 잘 알려졌다. 참고로 엉덩국이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를 통해 처음 만든 대사가 아니라, 아래 김국환의 노래나 맹꽁이 서당 짤방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이전 세대부터 관용적으로 많이 쓰던 표현이다. 단지 호모포비아 내지는 캐주얼 호모적인 성향과 맞물려 임팩트가 커서 그렇지. 그래서 그런지 엉덩국은 자신이 유행시킨 대사가 아니라고 밝혔다. 나름대로 대인배려나...
우선 2000여년 전 이솝 우화에서도 병든 사자가 동물들에게 자신이 병에 걸렸으니 동물들에게 자기가 있는 동굴로 병문안을 오라고 해놓고는 병문안을 온 동물들을 잡아먹는 이야기가 있다. 직접적으로 이 말이 나온 것은 아니긴 하지만 엄연히 이 클리셰가 차용된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지난 18세기 초(…), 이탈리아의 바로크 작곡가였던 피에트로 로카텔리는 그의 최악최흉의 난이도로 유명한 악랄한 바이올린 카프리치오 악보에다 "facilus aditus, difficilis exitus"라고 썼다. 번역하면 레알 말 그대로 "들어오기는 쉽지만 나가기는 힘들다(Easy to enter; difficult to escape)"는 뜻(…). 이 작곡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해당 항목 참고.
또한 1976년 이글스는 들어올 땐 자유지만 나갈 수는 없는 호텔 캘리포니아를 다룬 노래를 불렀다. 가사를 찬찬히 살펴보면 화자가 호텔에서 나가려고 했지만 경비원에게 걸리고 힘이 빠졌는진 모르지만 체크아웃은 자유지만 나가지는 못한다는 말을 듣는다. 해당 가사 일부분의 내용은 "You can checkout any time you like, but you can never leave(당신은 아무때나 나갈 수는 있지만, 이 곳을 영원히 떠나지는 못할 겁니다)!"이다.
1986년 《트랜스포머: 더 무비》에서 나온 대사 중에 "You check in but you don't check out(당신은 들어올 수는 있지만, 나갈 수 없다)."로 나온 적이 있다. 일부 배포되어 있는 자막에는 "오는 것은 마음대로 와도, 가는 것은 마음대로 못 가지."라고 의역되어 있다. 이 만화의 영향인 것 같다.
1972년 김삼 화백의 <007 우주에서 온 소년>에도 이 대사가 나온다. 친위대장의 칼을 두 손으로 잡고 도로 던져 맞히는 장면이 압권.
1998년에 가수 김국환의 곡 〈바람 같은 사람〉의 첫 가사는 “올 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 때는 그냥 못 가요”다. 미래를 내다본 김국환 씨의 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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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 서당의 임꺽정 야사(夜史) 부분에서도 같은 대사가 나온다. 그것도 2번이나. 그리고 악튜러스에도 비슷한 대사가 나온다. 다만 이것들은 시기상으로 엉덩국의 작품보다 더 먼저 나왔기에 패러디는 아니다. 사실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때는 아닌 상황이 워낙 많아서 이 대사는 자주 쓰인다.
만화 교도관 나오키에서도 1권 126쪽에 나온다.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의 주인공 동해가 "들어올땐 맘대로 들어왔을지 몰라도 나갈땐 마음대로 못 나가"라고 말했다. 찰지구나 동해야
쥬니어네이버의 웹 게임 동물농장 컨텐츠인 동굴탐험의 최종보스인 마도사도 이 대사를 날린다.(...) 동물에게 성 정체성을 일깨워주려는 마도사
야인시대에서는 임화수가 사표를 쓰겠다는 눈물의 곡절을 폭행하며 이 대사를 한다.
또한, 모 고등학교에서는 이 원작을 각색해서 연극으로 만들기도 했다. #1(삭제됨), #2
괴테의 희곡인 파우스트에서도 매우 유사한 대사가 등장한다.
또한, 문정후 저의 《영웅 초한지》(2003년 7월 15일 초판 발행)에서도 비슷한 대사가 등장했다.
반대도 있다. 윤흥길의 소설 《날개 또는 수갑》에서는 등장인물 중 우기환이 회사의 정책 방침에 크게 반발하며 사장에게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못 들어오는 회사지만 나갈 때는 마음대로 나갈 수 있다며 사표를 제출할 의사를 밝힌다.
SK 텔레콤의 2014년 6월 새로운 광고에서 전지현이 이 대사를 약간 변형하여 사용한다….[1] 광고도 탄 엉덩국 만화 대사.
아침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4년 12월 17일자에서도 대사에 이 드립이 한 번 쓰였다. 다만 약간 변형을 한 대사이지만 뜻은 같다고 볼 수 있다.
10년 8월 14일자 무한도전 세븐 특집에서 쌀자루 안에 있는 글자를 찾기 위해 시민과 함께 도와주지만 중간에 여성 시민이 제갈길 가며 하하가 이 대사를 사용했다. 또, 15년 1월 10일자 무한도전 나 홀로 집에 특집에서도 케빈이 이 대사를 사용했다.
15년 3월 22일자 런닝맨에서도 들어올땐 자유였지만 나갈때는 R코인 하나라고 응용했다.
2001년작 한국 만화 '반서유기'에서도 이 대사가 쓰였다.
학습만화 WHY?(!)-독일편 52페이지에 '들어오는 건 너희 마음대로였지만 나가는 건 안 돼'라는 대사가 쓰였다...
중국어 학습만화 '씽씽 중국어 탐험대'에서도 쓰인 적이 있다.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에서도 보스 장군인 링 장군이 "내 기지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 때는 마음대로 못 나가는 곳이지."를 시전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6.4 패치에서 무라마나를 더 이상 활성화/비활성화 할 수 없다는 설명에 '켤 때는 맘대로였지만' 이라는 드립을 시전했다.
정말로 무시무시하군
2 해당되는 것들
2.1 현실
- 나무위키, 위키피디아 등의 위키 거의 전부 - 회원가입 없이도 편집 자체는 가능하지만 회원 한정으로 편집 허용, 이미지 업로드, 이슈 트래커 작성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항목을 편집하기 위해서 회원가입을 하곤 하지만 문제는 탈퇴가 절대 불가능하다. 게다가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IP상태로 편집을 하게 된다면 관리자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이상 과거에 편집했던 기록이 당신의 IP주소와 같이 영구히 남게된다. CCL 배포 조항의 저작권자 표기를 지키기 위한 방편이다.
야, 얀데레?!어차피 나갈일이 없다 - 입대희망자에게 군대
- 특정시즌에는 들어가는 것도 어렵지만, 입영시기를 선택해 신청하면 명목상으로는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입대할 수있다. 그리고 나갈 땐 당연히 마음대로가 아니다….
일단 들어가면 남자들만 득실거린다는 공통점은 있 Ang?
- 결제 대행 업체의 ATM 전부
- 시간대 및 예외 사례가 있는 ATM도 있지만 결제 대행 업체의 ATM[2]들은 인출 취소 버튼 자체가 없어서 여기에 100% 해당된다. 인출할 돈을 선택하기 전에 생각을 잘 해두자. 추가로 수수료도 해당 도시나 마을 버스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 (대체로 1,000원을 넘어갈 것이다.)
- 개미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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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바감히 동성애 모임을 탈퇴해? 보복 폭행한 10대들 - 경찰차 : 도주를 막기 위해 차 문은 밖에서만 열리도록 되어 있다. (안에는 문 손잡이가 없다)
- 낙장불입
- 노가다/게임
- 다단계 사업
- 대부분의 해외 사이트 :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같은 일부 대규모 사이트를 제외하고는 자진 탈퇴가 불가능하다.
- 담배
- 덕질, 오타쿠웨이
입덕할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탈덕할 땐 아니란다. - 도박류 전반
- 독립 리그: 새로 계약서 쓰면 그만인 완전 자유이적 시장제도를 쓰는 프로축구와 달리 KBO리그같은 미국식 독립리그는 프로 입단부터 퇴단까지 자체 규정에 따라서만 가능하며 웨이버 공시,임의탈퇴,지명할당등 퇴단하는 과정이 복잡한 경우가 많다.
- 디시인사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
입갤은 있어도 탈갤은 없다탈퇴 시에도 글이나 댓글은 남아있다. - 락스타 소셜클럽: 탈퇴 버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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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에 쌓이는 방사능
- 세슘이나 스트론튬 같은 방사성 물질들은 일단 체내로 들어가면 배출되기 매우 어렵다. 현재로서는 반감기가 다 지나길 기다리던가, 프러시안 블루와 같은 의학용품을 사용해 배출을 최대한 촉진하는 방법밖에 없다.
물론 반감기가 오길 기다리면 그 전에 다 죽게 되겠지만….
- 방화대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일부인지라 이 다리를 건너게 되면 신공항요금소나 청라요금소까지 가야 고속도로 밖으로 나갈 수 있다(...). 청라IC가 생기기 전까지는? 그 때는 신공항 요금소에서 회차하거나 영종도 공항입구IC까지 가야했다.
찰지구나[3] - 보증, 그리고 연대보증
- 보험: 회원가입할 때나 보험료 낼 때는 굽신대면서 다 받아주더니, 정작 보험금을 청구하면 안면몰수하고 갑자기 가입자에게 역으로 소송드립으로 협박하거나 범죄자 취급해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가입하기 전에 주의할 것. 약관을 꼼꼼히 읽어두자.
- 북한, 2013년 4월 3일 이후의 개성공단: 개성공단에서 빠져나와 남측으로 입경하는 건 가능하지만 개성공단으로 들어가는 것을 북한에서 막았다. 나갈 때는 마음대로지만 들어갈 때는 아닌 경우.
- 북한의 은행: 입금은 마음대로지만 출금은 못한다! 자세한 건 북한의 화폐개혁 항목 참조.
장롱에 쌓아두면 된다. -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 가면 탈출 속도가 광속을 넘어 어느 것도 탈출하지 못한다. 근데 블랙홀은 들어갈 때에도 마음대로가 아니다(...).
- 블로그:마음만 먹으면 블로그를 폐쇄하고 탈블할 수 있겠지만, 탈덕만큼 쉽지 않은데다가, 일부 교류하던 블로거들이 초기화 및 폐쇄하는 것에 대해 도망치려 한다거나, 자신을 버렸다고 뒷담화 하는 후폭풍이 생겨날 수도 있다. 게다가 진짜로 폐쇄하고 은퇴해도, 블로그 하던 때를 잊을 수가 없어서 은퇴를 번복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간혹 나오기도 한다. 그 외에도 네이버 블로그는 계정 자체를 없애지 않는 이상, 블로그 자체를 없앨 수가 없다. 초기화만 될 뿐...
- 비만: 한번 비만이 되면 정상 체중으로 돌아가기가 무척 힘들며,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해도 요요 현상없이 유지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속한다.
- 사이비 종교 일부: 대표적으로 JMS
- 사채: 사채업의 세계에 접근하는것은 쉽지만 빠져나오긴 어렵다. 이들은 이자도 독촉도 법의 눈을 피해가기 때문에 사채를 쓰려면 인생을 포기하고 받아라.
- 손가락에 맞지 않는 반지
- 낄 땐 들어가는데 도로 뺄 땐 진땀 다 뺀다.
- 서울의 동부간선도로 중 강남구 구간(남쪽 방향): 청담대교부터 수서까지 출구가 없다. 출구를 만들 공간이 없는 탓도 있지만, 만일 길을 여기로 들었다면... 또한 강변북로에서 청담대교 오르는 것도[4], 건국대에서 청담대교 진입하는 것도 희한하게 설계된 곳이다.
그리고 중간에 엄청 끊겨 있는 데도 동부간선으로 편입되어 있지... - 술[5]
- 스마트폰 구글 서비스 몇몇 기종에선 로그아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휴대폰 초기화를 한다면 어떨까? -
스쿨카드 : 입금할 땐 마음대로지만 출금할 땐 아니다. - 아르헨티나 : 아르헨티나의 국적법 한정. 말소가 불가능하다.
- 야와타노 야부시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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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 애슐리 매디슨 : 해외 불륜 조장 사이트로, 가입 시 무료지만 탈퇴하려면 2만원을 내야 하던
병신같은시스템. 간통죄 위헌결정으로 법적인 규제가 풀리자 직접 한국에 상륙했다. - 온실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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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음악대장: 결국 하면 된다 백수탈출 덕분에 나갈 수 있었다. -
유희열의 보컬 셔틀들: 김연우, 김형중, 성시경 -
윤종신 산하 수많은 음악 노예들[6] - 이슬람
- 이슬람으로 개종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떠날 때는 아닌, 즉 이슬람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할 경우 죽음을 당하거나 온갖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 이슬람 극단주의: 탈레반, 알 카에다, 헤즈볼라,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국가
-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한번 탑승하면 반대편으로 돌아올 수 없다.(...)
- 자유로의 장월IC: 김포관산간 도로 말고, 출판단지쪽 한정. 출판단지로 나가는 건 쉽지만, 거꾸로 여기서 자유로로 들어오려면 약 500m를 더 내려와서 구산IC까지 내려와야 한다(...) 더군다나 그쪽 도로 상태가 영 좋지 못한지라...
이런 버스들은 어떻게 계속 다니는거지(...) - 재범: 상습범. 처음 범법은 가볍게 저질렀다가 충동, 쾌락, 사회적인 낙인, 생활고 등으로 결국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 제2중부고속도로 :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기종점 사이 진출입로가 없는, 직통 고속도로이다. 특히 산곡분기점 -> 마장분기점 방면이 그러한데,[7] 여기서 진행방향 잘못 고르면 별도의 진출입로가 없기 때문에 이 고속도로 종점까지 나가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밀려서 가게 된다!!
레알 복불복 게임[8][9] - 조직폭력배: 조폭이 되는것은 순전히 그들의 의사다. 다만 나가려고 하면 같은 조직원들로부터 살해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 주식: 주식은 살땐 맘대로지만 팔땐 원하는 대로 못팔고나간다.
- 정의당 - 탈당버튼의 위치를 마음대로 바꾸는 사건이 발생했다.
- 철도 건설 : 짓는 것은 마음대로지만, 바꾸는 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 고난도의 건설 기술을 필요로 한다.
- 케이블 타이: 한번 연결을 하면 단단히 고정되어 빼내기가 쉽지 않다.
근데 약간의 노하우만 있다면 쉽게 빼낼 수 있다.[10] - 타진요: 자진 탈퇴가 불가능하다.
- 타클라마칸 사막: 현지어로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사막이다.(…)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하는 건 딱히 안 어려운데 졸업하기가 힘들다. 1학년때 입학한 사람을 100으로 쳤을때 그 100중에 4학년까지 남아 있는 학생이 50~40이 채 안된다. 그런데, 이건 미국 등의 대학교와 조건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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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 - 호남고속도로 용봉IC: 고속도로에서 나갈 수는 있지만 고속도로로 들어가기는 불가능하다. 정확히 말하면 1973년부터 1987년까지는 군 전용 진입로만 있던
레알 들어올 땐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땐 아닌[11] 나들목이었으나, 1987년에 서광주-동광주 확장으로 없앴다가 10년 뒤에 용봉동 비엔날레로 인하여 진출로만 새로 지었다. 어쨌건 이런 특징 때문에 2016년 후반부터 진입로 건설에 들어간다고 한다. 아마 확장 공사와 비슷하게 추진될 듯. - 혼인신고: 대한민국의 재판실무상, 일단 혼인신고서가 수리되고 나면, 사실은 혼인의 의사가 없었다는(그래서 혼인이 무효라는) 주장은 웬만하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일방이 사망한 후에 혼인신고가 된 경우(오늘날에는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1960년대까지만 해도 왕왕 있었다), 당사자가 공전자기록불실기재 및 동행사죄로 형사처벌 내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경우(혼인의 의사 없이 혼인신고를 하면 이 죄에 해당한다) 외에는 혼인의 무효 주장이 거의 안 통한다고 봐도,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이혼을 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2.2 가상
- osu! - 아이디 삭제가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
- 가상현실 게임을 주제로 한 작품의 작중 게임들 대부분 - 소드 아트 온라인, 로그 호라이즌 등
- 나루토 - 인주력[12]
- 대부분의 메카물의 주인공 메카 : 파일럿 등록 시스템이 되어 있어서 등록 해제가 불가능하거나 어렵다. 그리고 이는 어쩌다가 해당 메카를 탄 주인공(대부분 민간인이거나 초짜)이 해당 메카를 계속 타야 되는 이유가 된다.
- 덴마 - 실버퀵
- 마리사와 6개의 버섯 - 삼월정의 소굴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큐베와의 계약
- 계약 취소가 불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소울 젬 참고.
- 반역의 이야기 - 큐베 본인 괜히 에너지를 더 얻으려고 위험한 실험을 하다 악마가 나오자 도망가려다 잡혀 역으로 노예가 되었다. 항목 참고.
- 붐비치-게임내 프로토타입 방어시설 그래플러
- 메탈슬러그 시리즈 - 전진은 마음대로만 후진은 아니란다.
- 명탐정코난 - 검은 조직
- 모게코 캐슬 - 나올 때 마음대로가 아니다. 어쩌다 선택을 잘못 하거나 모게코들에게 잡히면 바로 끔살크리.여학생이라면 검열삭제를 하기도 한다...
- 사이보그 009 - 블랙 고스트
- 주인공 9명을 사이보그로 개조한 악의 조직으로 이 경우는 들어올 때도 나갈 때도 모두 마음대로가 아닌 사례가 있다. 이 조직을 배반한 자는 죽음을 당하게 된다.
-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 홍콩행 게이바
- 슈퍼전대 시리즈
-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 - 전진은 마음대로지만 후진은 아니란다.
- 에네위키 뷰어 - 외부 사이트에 들어갈 때는 마음대로지만 위키로 돌이갈 땐 아니란다
- 엘더스크롤 시리즈 - 소울 케언
- 블랙 소울젬에 붙잡혀서 소모당하면 가게 되는 일종의 저승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것 자체는 (그런 곳에 자의로 들어가야할 이유가 없긴 해도)자의로든 타의로든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한번 들어가고나면 특수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빠져나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 주인공 3인방이 호기심에 엘드란의 로봇에 올라타자 바로 맡겨버린다.
- 플래시 행성의 토착민(플래시 성인)이나 플래시성에 장기 거주한 자의 경우, 플래시 행성이 아닌 행성에 장기간 머물 경우 반 플래시 현상이 일어난다.
- 카게로우 프로젝트 - 메카쿠시단. 그룹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강제 가입이다. 덕분에 메카쿠시단에게 간호를 받은 신타로와 카노의 장난으로 키도가 새 멤버로 착각해 데려온 모모는 강제 가입.
- 악튜러스 - 라크리모사 폐광, 콘스텔라리움 던전, 바아라
- 그 밖에도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 NPC들의 대사들이 포진되어 있다.
시대를 앞서갔다
- 언더테일 - 에봇산에 오르면 돌아오지 못한다는 전설이 있으나 주인공은 산에 올라서 지하세계에 떨어진다. 이 역시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결계로 인해 나가는건 힘들다.
칫, 결계인가 - 이솝 우화 - 사자와 여우 편의 사자의 동굴.
- 일상 - 나카무라 선생한정, 시노노메 연구소 - 나갈때마다 하카세가 잊고 놔둔 강력 풀을 밟는다.
- 젤다의 전설 시리즈(게임) - 그냥 문열고 왔는데 바로 철창이 닫히며 보스(중간보스)전이 시작된다.
링크는 항상 속는다. 매일 속는다 문이 닫히면 2초쯤 뒤에 반응하며 뒤돌아본다 청각에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다 -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 아르제날
- 포켓몬스터 - 포켓몬 리그
- 피안도 - 피안도 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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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큐어 시리즈 - 호텔 캘리포니아 - 경비원 曰, 체크인도 체크아웃도 자유지만 나갈 때는 아니다.
- 회색도시 - 허건오가 신호진과 문현아가 도망치려 하자 “들어올 땐 마음대로여도 나갈 땐 아니라는 말, 모르냐?” 라고 말한다.
나갈 방법이나 생각하라고! - BEMANI 시리즈 - 일부 특수 선곡 폴더[13]
- Elysion(낙원 퍼레이드) - 지망구 왈, “오는 자는 막지 않으나 가는 자는 결코 용서치 않는다!”
- Warhammer 40,000 -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인류제국의 공세를 피해 워프 우주로 도망친 것은 좋았으나 나오지는 못하게 되었고 그 결과 유일한 출입구인 아이 오브 테러를 통해 탈출을 감행하는 블랙 크루세이드를 수차례 진행했지만...
- 1408(소설, 영화) - 1408호실
2.3 다른 곳
-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 홍콩행 게이바
사실 이 둘은 페이크다. - 게이(동음이의어)
- ↑ 정확히는 “나갈 땐 마음대로 나갔지만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와.”
- ↑ 쉽게 말해 지하철이나 편의점에 있는 ATM.
- ↑ 물론 수원문산고속도로의 서울-문산 구간 시점이 방화대교인지라 향후 수원방향으로 빠지게 된다면야 나갈 수는 있다. 문제는 해당 진출입로가 해당하는 광명-서울 구간이 수원문산선 중 유일하게 착공을 못한 구간이라는 점(...)
- ↑ 90도 돌기 위해 450도를 회전하며, 지하철을 피해가느라 다른 한강다보다 훨씬 높이 가기 때문에 곡예운전 같다.
- ↑ 담배, 마약류와 비교했을 때는 그나마 중독성이 약해서 알코올 중독만 아니라면 나가는 게, 즉 끊는 게 불가능한 것 까지는 아니다. 다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거의 항상 따라다니기 때문에 끊기가 힘들 뿐.
- ↑ 실제 음악 노예(…)라 불리는 뮤지션들이 윤종신과 꽤 오랫동안 같이 음악 작업을 하다 보니 나오는 농담
이자 개그 소재이다. - ↑ 반대방향은 이천휴게소가 있어서 바꿔 타는 게 가능하다.
- ↑ 물론 이 방향 같은 경우 경기광주IC에서 나갈 수는 있다. 다만 일반 IC처럼 나가기에는 구배나 드리프트가 극악이라 쓰기가 힘들 뿐더러, 기본적으로 나들목 전용이 아니다.
- ↑ 물론 광주원주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중간에 진출입이 가능해지기는 할 것이다. 물론 일반 도로로 갈아타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 ↑ 요령만 있으면 풀 수 있다. 다만 그것도 도구가 있거나 양 손이 자유로울 때의 이야기라서, 손을 뒤로 돌려서 케이블 타이로 묶거나 한 경우엔 자력으로 풀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등에서는 수갑 대신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 ↑ 물론 당시 군 전용이었던 탓에 들어갈 때도 마음대로는 아니었다.
- ↑ 한번 미수가 봉인되면 인주력 본인의 의지로는 절대 해제할 수 없다. 누군가가 대신 풀어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인주력도 같이 죽는다.
- ↑ beatmania IIDX 시리즈의 엑스트라 폴더, 유비트 시리즈의 Unlock Challenge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