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의 군사 | ||||||||
인도군 | 파키스탄군 | 방글라데시군 | 스리랑카군 | 부탄군 | 몰디브군 | 네팔군 |
영어 | Indian Army |
축약어 | IA |
힌디어 | भारतीय स्थलसेना(바라티야 스탈라세나) |
인도군 | |
GFP 순위[1] | 4위(2016년 4월) |
상비군 | 1,325,000 명 (2011년) |
예비군 | 1,747,000 명 (2011년) |
3세대 전차[2] | 977 대 |
2세대 전차 | 2,418 대 |
1세대 전차 | 550 대 |
전차 총합 | 5,000 대 (2011년) |
장갑차(APCs/IFVs) | 3,000 대 (2011년) |
견인포 | 10,000 문 (2011년) |
자주포 | 1,00 대 (2011년) |
수송 차량 | 8,660 대 |
4.5세대 전투기[3][4] | 146 기[5] |
4세대 전투기[6][7] | 91 기(+44 기)[8] |
3세대 전투기[9] | 163 기[10] |
지상 전용 공격기 | 178 기 |
제트 훈련기 | 33 기(+? 기) |
조기경보관제기(AWACS) | 3기 |
조기경보기(AEW) | 0기 |
전자전기(SIGINT/ISTAR) | 3 기 |
공중급유기 | 6기 |
공군기 총합 | 약 1,300기[11][12] |
헬리콥터 | 848 기[13] (2011년) |
항공기 총합 | 2,462기 (2011년)[14] |
항공모함 | 1 척 |
GFP 기준 구축함[15] | 8 척 |
GFP 기준 호위함[16] | 12 척 |
초계함(고속정) | 31 척[17] |
SSBN | 1척(+2 척)[18] |
SSN | 1 척(+6 척[19]) |
1,000톤이상 재래식 잠수함 | 14 척(+32 척) |
잠수함 총합 | 16 척(+40 척) |
전투함 총합 | 175 척 |
예산 | |
국방비 총합 | 479억 달러 (2015년) |
목차
1 개요
인도 공화국의 군대. 현재 세계 4위의 군대로 모병제를 실시하고 있다. 국방예산은 2011년 기준으로 16조 5천억 루피 (미화로 360억 달러)를 지출한다.
해군은 영국 식민지 시절의 경험을 통해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최강이다. 1990년대까지는 해군력에서 중국을 앞섰으나, 중국 해군이 2000년대 들어 엄청난 확장을 한 결과, 해군력도 인도군보다 못하지 않다. 중국해군도 작전반경을 동중국해, 남중국해를 넘어 인도양(아프리카 동해안)까지 확장할 정도라서 인도도 적지않게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파키스탄과 근 50년 동안 세 차례에 걸친 전쟁을 벌여 풍부한 실전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적인 항모운용국이다. 항모 운용경험은 아시아 국가 중 최고로 길다. 장차 중국군과 해양패권을 두고 다툴 것으로 여겨지는 유력한 후보이다. 뛰어난 전투실력을 가진것으로 유명한 전투종족인 시크교도와 구르카족들을 병력으로 보유하고 있는 군대이기도 하다.
인도 해군은 원자력 잠수함 보유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으나 내부의 갈등으로 인해 오래도록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소련으로부터 찰리급 순항미사일 원자력 잠수함 1척을 임대해서 몇년 썼으나 제대로 된 공격 잠수함이 아니라 별 재미 못 보고 반환. 그러나 찰리급에 탑승했던 승조원들은 이후 인도 잠수함대의 중심 인물들로 성장하였다.
2009년 들어 드디어 자국산 탄도미사일 원자력 잠수함(SSBN) '아리한트'함을 진수시키고(진수식에 총리 부부가 직접 참석할 정도로 기대가 크다), 러시아에서 슈카B/바스급 잠수함 1척을 도입하여 호위용으로 쓸 계획...이지만 아리한트는 원자로 트러블로 진수하자마자 다시 도크로 들어갔으며, 러시아에서 오던 아쿨라급 잠수함은 동해를 지나다가 화재 사고를 일으켜 다수의 사망자 발생.
인도 공군의 경우 200시간 가까운 비행 훈련을 하기로 유명하며, 미 공군도 인정하는 몇 안되는 공군이기도 하다. 특히 전술적 이점을 많이 살리는 군대이기도 하고, 조종사 개개인의 기량도 뛰어난 편이다.[20] 2004년 미 공군과의 합동훈련인 Cope India 2004에서 F-15 편대를 압도한 적이 있다. 물론 인도 공군은 GCI를 받으며 Su-30K[21], MiG-21 Bison, 미라지 2000 16대가 모든 고도를 점유하고 AWACS 지원도 못 받는 미 공군 F-15 6기 편대를 압박해서 얻어낸 전과다. 이래도 되나?
어쨌든 이러한 공군의 비결(?)은 따로 있으니, MiG-21을 1년에 4대씩 꼬박꼬박 40년 가까이 비전투 추락시키면 되는 거다(…). 참고로 2005년에 140대 추락을 달성했다. 물론 MiG-21의 복좌형이 훈련기로 많이 쓰이긴 했다지만 이건 90년대 이후고 그 전만해도 그냥 날다가 추락... F-104가 떳떳하게 고개를 드는 몇 안되는 나라다(…). 거기다가 영국과 프랑스에서 잘만 운용하는 재규어 또한 걸핏하면 추ㅋ락ㅋ.
잦은 사고로 이미지가 나쁜 공군이지만 전력유지와 향상에 대한 투자의지는 대단해서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기종에 대해서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이거나 계획에 있다.
간단히 살펴보면 다양한 종류로 도입한 MiG-21기체 중 상태가 양호한 것 위주로 Bison으로 성능향상 후 운용 중에 있고 MiG-27은 수명 연장과 전자장비의 성능향상을 2009년에 완료하였다. 인도 공군이 보유한 MiG-29의 경우에는 1980년대 도입한 초기 형들인데 90년대 엔진을 교체하고 몇 차례의 성능향상이 진행되었고 2000년대 들어서는 보유하고 있는 69대를 수명 연장 및 파조트론 (Phazotron)사의 Zhuk-ME 레이더를 장착 등을 포함한 대대적인 성능향상으로 MiG-33 수준으로 성능개량사업을 진행중에 있고 50여대 규모의 다소 미라지 2000H를 엔진 ,레이더 ,무장 ,항전장치 등을 최신형인 미라지 2000-9수준으로 향상하는 계획을 2011년 말에 확정하고 진행 중이다. 그 외에도SPECTAT 재규어 공격기의 성능개량을 기획 중에 있고 아직 배치가 끝나지도 않은 SU-30MKI를 SU-35로 성능향상을 벌써 고려하고 있는데 SU-30MKI의 경우에는 짜증나는 부품 수급 때문에 러시아군과 동일한 부품사용으로 부품난에서 탈출하고자하는 의도도 있는 걸로 보인다. 그리고 프랑스와 협상하면서 라팔전투기도 도입할 예정이다.#
육군의 경우 되도록이면 자국산화를 꾀하고 있다. 물론 자국산화를 하면서 검증된 외국의 기계나 기술을 많이 접목시키는 등 나름 좋은 시도를 하고 있으나...긴 말 할 거 없이 공전절후의 병맛전차 아준 전차의 원산지가 이 나라다. 거기에 더해 제식 소총은 조금만 추워져도 총열이 무너지고 탄창이 무너지는 INSAS 소총.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국산 무기가 병맛인것도 영국의 영향인건가 그리고 이제 이 병맛은 공군에도 전염되었다
여하튼 이 나라도 의욕은 높은 편인데 운영이나 전술, 정부(아준 전차를 뽑으라고 한 것만 봐도…)가 그다지 유능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긴 하다. 인도군 자체도 정부가 추진한 자국산 무기를 사기 보다는 외산 무기를 꽤나 자주 많이 사는 편인데, 정비라든가 기타 지원 시스템에 있어선 타국에 비해 떨어지는 면이 많기에 아예 주기적으로 새 장비를 사는 것이 오히려 싸게 먹혀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부분의 군사장비는 주로 러시아제 사용중이나 유럽권 국가의 무기도 상당수 도입하여 사용중에 있다. 러시아는 인도에 항공모함이나 원자력 잠수함 등의 정치에 민감한 고성능 최신 무기도 판매할 정도로 인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전투기도 주로 러시아제이며 PAK-FA 개발에도 참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협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의 군사관계는 순탄하지는 않다. 러시아 병기 구입 시에 러시아는 비싼 값을 부르거나 도입일정을 지연시켜 인도와 갈등을 빚고 있는데[22] 특히 이미 도입한 장비의 부품을 인도가 주문한 시기에 제대로 공급하지 않아 수시로 러시아에 항의 하기위해 사절단을 보내야 되었고[23] 2011년에는 자체적으로 러시아를 배제하고 부품 공급 조달자 선정을 시도할 정도였다. 인도는 이러한 무기 공급의 어려움으로 자국산 병기의 개발과 생산을 늘리려 시도 중이지만 개발능력의 부족과 함께 아준 전차로 대표되는 암담한 수준의 인도 방위산업으로 인해 무기 도입의 다변화로 국방력을 향상시키려 하고 있다. 그로인해 인도의 핵무기 개발로 미국무기만이 아니라 유럽의 무기 도입선까지 끊어버려 인도의 정치가와 군관계자들의 증오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미국과의 군사협력 강화와 동시에 C-130[24], C-17, P-8 대잠 초계기 등을 도입중이거나 협상 중에 있고[25] 차기 중등 전투기 사업에서는 러시아의 MiG-35를 초기에 탈락시키고 라팔과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최종 후보에 두고 선정 중에 있는 등 예전에 비하면 러시아의 무기에 대한 의존도가 많이 낮아지고 있다. 그러나 핵잠수함이나 항공모함과 같은 정치적인 문제가 걸린 무기들은 러시아만이 공급해줄 수 있기에 어쩔 수 없이 러시아에 대한 의존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는 국경분쟁을 일으켰던 적도 있는 만큼 중국과 대립 관계이고, 파키스탄과는 당연히 주적 관계이다. 그래서 인도를 견제하려는 중국과 파키스탄은 밀접한 동맹관계를 맺었으며, 반대로 러시아는 또 중국을 견제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인도를 밀어주는 구도. 사실 핵무장이나 탄도 미사일 개발 등도 중국과의 패권 다툼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그러나 역시 아직까지 인도의 핵무기는 그 위력이 미지수이다[26]
탈와르급 등 신형함의 건조로 원양 작전능력이 향상되면서 2008년 11월부터 소말리아 해적 소탕 작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15척의 해적 모함을 격침 시켰다. 탈와르급 3번함인 타라르함은 2009년 11월18일 오만 해역에서 먼저 공격해온 해적 모선을 격침시켰는데 실은 해적에 납치된 태국 어선으로 밝혀졌다. 쿠알라룸푸르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해사국 해적 정보 센터에서 2009년 11월 26일 “문제의 해적 모선이 해적에게 납치된 태국어선이었다”고 발표했다. 13명의 선원중 한명만이 살아 남았고 그 한 사람도 인도 해군이 구출해준 것이 아니라 수영으로 가까운 육지까지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자랑스럽게 해적소탕작전의 성과를 발표한 인도군 입장에서는 공개적으로 망신만 당한 셈이다.
2010년부터 인도군 3만 6,000명이 중국 국경지대로 재배치되고 있다고 한다. 티베트 지역의 칭짱철도 개통으로 향상된 중국군의 수송 능력에 대비하기 위해서라고 하며 2011년 3월까지 완료 했고 추가로 2017년까지 10만의 병사를 배치 할 예정에 있다. 중국과의 긴장감이 다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링크링크
전시회에 출품한 실물 미사일을 한국에 한 달동안 방치하는 사고를 치기도 했다.#
인도는 미사일 기술이 발달한 국가이다. 2014년, 사거리 4,000km에 달하는 '아그니-4'의 시험 발사에 성공하여 중국의 대부분 지역을 핵으로 공격할 수 있게 되었다.[27] 사거리 5천km의 '아그니-5'도 2015년 1월에 시험발사를 했다.
최근에는 온갖 난리를 치는 낙살라이트 반군에 대한 토벌을 시작했다. 반군에 대한 토벌은 정예부대들 뿐만 아니라 특수부대들까지 대규모로 투입되었다. 물론 낙살라이트 반군은 산악과 정글에 의존하며 게릴라전을 펼치기 때문에 인도군으로서 토벌이 쉽지 않을 듯하다.
2 예산과 경제규모
(2000년~2014년) 인도의 명목 GDP [28], 경제성장률, 국방비 흐름[29] | |||||||||||||||
종류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추정치 |
전체 명목 GDP(10억달러; 약 1조원) | 476 | 493 | 523 | 618 | 721 | 834 | 949 | 1,238 | 1,223 | 1,365 | 1,708 | 1,880 | 1,858 | 1,876 | 2,047 |
경제성장률(불변가격; %) | 3.8% | 4.8% | 3.8% | 7.8% | 7.9% | 9.2% | 9.2% | 9.8% | 3.8% | 8.4% | 10.2% | 6.6% | 4.7% | 5.0% | 5.6% |
영어위키 국방비 자료[30]: SIPRI(10억달러; 약 1조원) | 14.4 | 14.7 | 14.8 | 16.1 | 20.1 | 22.9 | 24.1 | 27.6 | 33.3 | 39.6 | 45.4 | 49.8 | 47.7 | 47.4 |
중국 춘추시대 초기 제나라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관중(관이오)이 말하길 부국강병, 즉 경제력이 곧 군사력이라 했다. 사실상 군사력과 경제력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국가의 경제규모나 경제력이 떨어지면 군사력도 쇠락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군사력의 예산 항목을 볼 때는 해당 국가의 경제성장률, 명목 GDP도 함께 보아야 한다. 이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GDP 대비 국방비도 국방예산의 중요한 참고자료이다. 신흥공업국과 브릭스의 하나인 인도는 지속적으로 경제규모가 확대되었지만 2011년을 정점으로 명목GDP와 국방예산이 정체되는 국면에 빠졌다. 하지만 불변가격으로 집계한 경제성장률은 다른 국가와 다르게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2011년 이후 명목상의 GDP기준 성장률이 일시적인 저성장 상태였으나 2014년에 탈출하였다. 2011년 이후 국방비도 정체되는 추세였으나 2014년 이후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3 수뇌부
통수권자 | 국방장관 |
프라납 무커지 대통령[31] | 아락카파람빌 쿠리엔 안토니 |
참모의장[32] 겸 공군참모총장 | 육군참모총장 | 해군참모총장 | 통합참모의장[33] |
공군대장 아룹 라하 장군 | 육군대장 달비르 싱 장군 | 해군대장 R. K. 도완 제독 | 공군중장 PP 레디 장군 |
오랫동안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은 탓인지 정복에 훈장을 주렁주렁 매다는 관습이나 군복 자체 등에서 영국군과 판박이고 계급 체계도 비슷하다. 같은 이유로 문민통제 또한 강력한 편인데 1947년 독립 이후에 아시아 국가에서 흔하게 일어났던 군사 쿠데타가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4 인도군 총 전력
4.1 인도 육군
인도 육군의 견인포 시범
인도 육군의 전차 | |||
이름 | 종류 | 제조국 | 보유 수량 |
T-90S/T-90M | MBT | 러시아/인도 | 1050+ 대 |
T-72M | MBT | 소련 | 2418 대 |
T-55 | MBT | 소련 | 550 대 |
아준 전차 | MBT | 인도 | 248 대 |
인도 육군의 장갑차 | |||
이름 | 종류 | 제조국 | 보유 수량 |
BMP-2 | IFV | 소련 | 1800+ 대 |
BMP-1 | IFV | 소련 | 700 대 |
FV430Mk2(FV-432) 트로잔 | APC | 영국 | 80 대 |
OT-64SKOT | APC | 체코/폴란드 | 157 대 |
BRDM-2 | 수색 장갑차 | 소련 | 255 대 |
Ferret | 수색 장갑차 | 영국 | 100 대 |
PRP-3 | 지휘 장갑차 | 소련 | ? 대 |
NAMICA | 대전차미사일 장갑차 | 인도 | 13 대 |
CMT | 자주 박격포 | 인도 | 198 대 |
4.2 인도 해군
- 항목 참조: 인도 해군
4.3 인도 공군[34]
인도 공군의 전투기 | |||
이름 | 종류 | 제조국 | 보유 수량 |
Su-30MKI(Su-27) | 다기능 공중우세기 | 러시아/인도 | 157 대[35] |
MiG-29 | 공중우세기 | 소련 | 67 대 |
미라지 2000H | 전투기 | 프랑스 | 57 대 |
HAL 테자스 | 전투기 | 인도 | 7 대 |
MiG-21 | 요격기 | 소련 | 152 대 |
MiG-27 | 공격기 | 소련 | 102 대 |
SPECTAT 재규어 | 공격기 | 프랑스/영국 | 120 대 |
인도 공군의 공중급유기/조기경보기 | |||
A-50EI AEW | 조기경보기 | 러시아 | 3 대 |
IL-78MKI | 공중급유기 | 러시아 | 7 대 |
5 인도군의 장비 목록
5.1 육군
현대의 인도군 보병장비 | |||
개인화기 | 소총 | 돌격소총 | INSAS/1B1 INSAS, T91 전투소총, AKM, Vz.58*, AK-103, CAR-15, TAR-21 |
저격소총 | 갈라츠, 드라구노프 SVD59, PSG-1, 마우저 SP66, NTW-20/비드완사크 | ||
기관단총 | SAF 카빈 2A1, UZI, MP5 | ||
권총 | 자동권총 9mm 1A, 글록 17 | ||
지원화기 | 기관총 | INSAS LMG, 네게브, PKM, MG 2A1/5A/6A, M2 브라우닝, NSV, KPV | |
유탄발사기 | GP-25, MGL 40mm, AGS-17, AGS-30 | ||
대전차화기 | RCL Mk II, RCL Mk III, 106mm M-40A1*, 밀란 1/2T, 스파이크, 9K113 콩쿠르스, 9K133 코넷, B-300/시폰, RPO-A 시멜 | ||
박격포 | OFB E1 51mm*, OFB E1 81mm, L16 81mm 박격포, OFB E1 120mm | ||
맨패즈 | FIM-92 스팅어, 9K38 이글라 | ||
개발중인 제식화기 | 현대 기관 카빈, 다구경 개인화기 체계, 칼란티크 마이크로, 아모그 카빈, 엑스칼리버 소총 | ||
* : 도태 여부 미확인 |
현대의 인도군 기갑차량 | ||
MBT | 1세대 | 센추리온R, T-54BR, T-55(A/Mod)R |
2세대 | T-72A, 비쟈얀타R | |
3세대 | T-90S 비쉬마, T-72M1 아제야 Mk.1 · 2, 아준 Mk.1 · 2 | |
3.5세대 | T-90MS | |
경전차 | PT-76 | |
장갑차 | 장륜장갑차 | OT-64, BRDM-2, FV701 패랫 |
궤도장갑차 | BMP-2 사라스, BMP-1R, FV432, PRP-3, NAMICA | |
차량 | 소형 | 마힌드라 550 D×B, 미쓰비시 파제로, 마루티 집시, 윈디 505 |
트럭 | KrAZ-6322, 스와라즈 마츠다, 이스즈 F시리즈, VFJ-LPTA713TC · 스탈리온 Mk.(3/4), 타트라 LPTA1615TC/1621 · 프리마 4038S/4938S · BEML 시리즈 | |
자주포 | CMT, FV433 애봇R, 2S1 그보즈디카, K-9 바즈라-T | |
자주대공포/단거리 대공미사일 | ZSU-23-4 쉴카, 2K22M1 퉁구스카, 소스나-R, 9K35 스트렐라-10, 9K33 오사 | |
다연장로켓 | BM-21R, BM-27 우라간, BM-30 스메르치, 피나카 Mk.1 · 2 · 3 | |
※ 윗첨자R : 퇴역 차량 |
- 개인화기
- 기갑장비
- 포병, 대공차량
5.2 해군
5.3 공군
- 미라지 2000H
- SPECTAT 재규어 공격기
- 해리어
- BAE 호크 고등 훈련기
- C-130J 수송기
- MiG-21 Bison 외 7종
- MiG-23BN/UM
- MiG-25 정찰기 5대
- MiG-27
- MiG-29B/S/K형
- Su-30MKI -수호이
- PAK-FA 도입예정
- HAL TEJAS 경전투기
- A-50 AEW 조기경보기
- IL-78MKI 공중급유기
- Tu-142 초계기
- P-8I 대잠초계기
- Dhruv 경헬기
- Mi-8
- Mi-17
- Mi-24
- Mi-26
- Mi-35
- LCH (Light Combat Helicopters)경공격 헬기
- ↑ http://www.globalfirepower.com/ 이는 종주국이었던 영국군(5위)을 능가하는 것.
- ↑ 전차를 세대별로 구분하는 기준
- ↑ 4.5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 4.5세대 분류법 (2)
- ↑ 인도 해군, 공군, 해병대의 항공기 보유 수량
- ↑ 4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 4세대 전투기 분류법(2)
- ↑ 훈련용으로 4기의 MIG-29를 더 보유하고 있음.
- ↑ 3세대 전투기 분류법 참고.
- ↑ 훈련용으로 2기의 해리어를 추가 보유하고 있음.
- ↑ 고정익기는 약 1,050기
- ↑ 별도로 인도 해군에서 181기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음.
- ↑ 인도 해병대에서 140기의 헬기를 보유하고 있음.
- ↑ 인도 항공기 총합의 출처
- ↑ GFP는 한국이나 통상적인 기준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기준으로 삼는다.
- ↑ GFP는 호위함이란 단어를 한국 보다 더 큰 배수량의 배를 부를 때 사용한다. 한국은 이 기준에 들어가지 못하는 1000~2000 톤급의 배도 호위함으로 부른다.
- ↑ GFP는 초계함이나 고속정을 모두 초계함으로 처리했다. 초계함이나 고속정은 대규모 함대전에서 유효한 전력이 아니다. 이것들은 특작부대를 막을 때 한정적으로 유효하다.
- ↑ 자세한 내용과 출처는 SSBN 항목을 참고하기 바람.
- ↑ https://en.wikipedia.org/wiki/Indian_Navy_SSN_programme
- ↑ 미공군의 평가로는 포스트 스톨기동(코브라기동)에 집착하는 점만 제외하면 우수하다는 평가
- ↑ N001VE 레이더 탑재기로서 능동유도미사일인 R-77을 사용할수 없다. 인도공군 전투기들이 R-77을 사용할수 있게 된건 데이터링크 시스템이 탑재된 2008년부터이다.
- ↑ 대표적인 사례가 항공모함인 비크라마디티야함이다.
- ↑ 러시아와 인도의 군사협력관계의 상징과도 같은 Su-30MKI마저도 부품수급의 곤란으로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리도 있었다.
- ↑ 인도 공군참모총장은 C-130J를 인도받는 날 인도공군에 있어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는데 왜 역사적인 날이냐 하면 최초로 인도일보다 빨리 받아봤기 때문이란다...
- ↑ 아직까지는 무기금수조치로 미국에게 당한 감정이 있기에 전투기와 같은 핵심 전력은 미제를 기피하고 있다. 중형 전투기 선정사업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에 방문한 만모한 싱 총리에게 미국산 F-16이나 F/A-18의 도입을 직접 부탁했지만 초기에 탈락했다.
- ↑ 생각보다 파괴력이 적은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자국에서도 나오고 있다.
-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281006
- ↑ (2000년~2014년)인도의 명목 GDP, 경제성장률 흐름
- ↑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 SIPRI)-군비자료
- ↑ List of countries by past and projected military expenditure (current US$)
- ↑ 다만 대통령이 국왕과 비슷한 국가통합의 상징인 인도의 특성상 명목상 통수권자이다.
- ↑ 인도군의 경우 돌아가면서 각군 참모총장들 중 한 사람이 겸직하는 체제로 되어 있다.
- ↑ Chief of the Integrated Defence Staff
- ↑ List of active Indian military aircraft
- ↑ 2012년 시점에서 계약한 기체를 모두 인도 받으면 170대를 보유 하게 되며 인도군은 최대 272대 정도를 보유 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 ↑ 경찰의 주요 무장 중 하나로 인도 뭄바이 테러 진압에도 등장.
- ↑ 일부 특수부대에서 사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