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뮤지컬
1 개요
배열은 가나다순
★-흥행이 한국 한정인 경우
☆-아직 한국에서 공연하지 않은 경우[1]
뮤덕들의 적극적인 추가바람 & 항목생성바람
2 영어권 작품
- 갓스펠
- 갬블러
- 거미여인의 키스☆[2]
- 고스트
- 구텐버그
- 그리스
- 금발이 너무해(리걸리 블론드)
- 나인
- 남태평양☆
- 네모바지 스폰지밥☆
- 넥스트 투 노멀
- 넌센스
- 노틀담의 꼽추(디즈니 뮤지컬)(북미판)☆
- 뉴시즈
- 닥터 지바고[3]
- 달콤한 채러티
- 더 북 오브 몰몬☆
- 두 도시 이야기
- 드라큘라[4]
- 드림걸즈
- 라이온 킹
-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 라카지[5]
- 락 오브 에이지
- 러브 네버 다이즈☆
- 레 미제라블[6]
- 렌트
- 록키 호러 쇼 : 영화화 버전인 록키 호러 픽쳐 쇼 항목 참고
- 리틀 샵 오브 호러스
- 마틸다☆
- 맘마미아
- 맨 오브 라만차
- 머더발라드
- 메리 포핀스☆
- 미션[7]
- 미스 사이공
- 백비트
- 뱃보이
- 베어 더 뮤지컬
- 보니 앤 클라이드
- 뷰티풀 게임
- 브라이트 스타☆
- 브로드웨이 42번가
- 브링 인 다 노이즈 브링 인 다 펑크☆
- 브링 잇 온☆
- 블러드 브라더스[8]
- 빌리 엘리어트
- 빌어먹을 양키스
- 빨강머리 앤☆[9]
- 사운드 오브 뮤직
- 사이드 쇼☆[10]
- 스위니 토드
- 스칼렛 핌퍼넬
-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 스팸어랏 (원작인 몬티 파이튼의 성배 항목 참조.)
- 스파이더맨☆
- 스프링 어웨이크닝
- 스핏파이어 그릴
- 스쿨 오브 락☆
- 스타라이트 익스프레스☆
- 시카고
- 쓰릴 미★
- 씨 왓 아이 워너 씨
- 아가씨와 건달들
- 아나스타샤☆
- 아메리칸 싸이코☆
- 아메리칸 이디엇
- 아이다
- 알라딘☆
- 알타보이즈
- 애니
- 애비뉴 Q[11]
- 어쌔신
- 에드거 앨런 포(뮤지컬)
- 에비타
- 엣지스
- 오페라의 유령
- 오클라호마☆
- 올리버!☆[12]
- 올슉업
- 왕과 나
- 요셉 앤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
- 원스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 위드아웃 유
- 위 윌 락 유
- 위키드
- 인 더 하이츠
- 집시
- 저지 보이스
- 제인 에어☆[13]
- 조로
- 조지와 함께 일요일 공원에서☆
- 지붕 위의 바이올린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지킬 앤 하이드★
- 찰리와 초콜릿 공장☆
- 체스
- 캬바레
- 캐치 미 이프 유 캔
- 캣츠
- 컨택트
- 컴퍼니
- 코러스 라인
- 키다리 아저씨
- 키스 미 케이트
- 킹키 부츠
- 투모로우 모닝
- 틱, 틱, 붐!
- 판타스틱스
- 팬텀[14]
- 프로듀서스
- 프리실라
- 페임
- 피핀
- 하이스쿨 뮤지컬
- 해밀턴☆
- 헤드윅
- 헤어☆
- 헤어스프레이
- 헤이 자나[15]
- 헬로 돌리☆
3 프랑스어권 작품
4 이탈리아어권 작품
5 독일·오스트리아권 작품
6 동유럽권 작품
7 일본 작품
8 한국 작품
어쩐지 흑역사화 된 게 많아보이는 건 기분탓이다[25]
- 가야십이지곡
- 고래고래
- 곤, 더 버스커
- 곤 투모로우
- 공동경비구역 JSA
- 궁
- 그날들
- 글루미데이 / 사의찬미[26]
- 기발한 자살여행
- 김종욱 찾기
- 광화문 연가
- 까르페디엠
- 난쟁이들
- 난타
- 내 마음의 풍금
-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 넌 가끔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 딴 생각을 해
- 늑대의 유혹
- 달빛요정과 소녀
- 달을 품은 슈퍼맨
- 달콤한 나의 도시[27]
- 더데빌
- 덕혜옹주
- 대장금[28]
- 댄싱 섀도우[29]
- 데스노트[30]
- 도리안 그레이
- 디셈버
- 라디오 스타
- 라 레볼뤼시옹
- 런웨이★비트
- 로기수
- 마당을 나온 암탉
- 마리아 마리아
- 마마, 돈 크라이
- 마이 버킷 리스트
- 마타하리
- 막돼먹은 영애씨
- 명동 로망스
- 명성황후
- 모비딕
- 무한동력
- 뮤직박스
- 미녀는 괴로워
- 미스터 마우스
- 미스터 쇼
- 미아 파밀리아
- 미오 프라텔로[31][32]
- 바람의 나라
- 바람직한 청소년
- 번지점프를 하다[33]
- 불의 검
- 블랙 메리 포핀스
- 비스티[34][35]
- 빈센트 반 고흐
- 빨래
- 뿌리깊은 나무
- 사랑은 비를 타고
- 사춘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과 원작이 같다)
- 살리에르
- 살짜기 옵서예
- 삼천
- 상자 속 흡혈귀
- 서편제
- 셜록 홈즈
- 스페셜 레터
- 쌍화별곡
- 쓰루 더 도어
- 식구를 찾아서
- 신과 함께
- 심야식당[36]
- 아가사
- 아랑가
- 아르센 루팡
- 아리랑
- 아보카토
- 왕세자 실종 사건
- 엄마를 부탁해
- 여신님이 보고 계셔
- 영웅
- 영웅을 기다리며
- 오 당신이 잠든 사이
- 오디션
- 오케피[37]
- 요덕스토리
- 윤동주, 달을 쏘다
- 의형제[38]
- 이순신
- 인당수 사랑가
- 인터뷰
- 잃어버린 얼굴 1895[39]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젊음의 행진
- 주홍글씨
- 지구멸망 30일 전
- 지하철 1호선
- 천국의 눈물
- 천사에 관하여: 타락천사 편
- 총각네 야채가게
- 친구
- 찍힌놈들
- 카페인
- 커피프린스 1호점
- 코믹 메이플스토리[40]
- 콩칠팔 새삼륙
- 키다리 아저씨
- 퀴즈쇼
- 투란도트
- 트라이앵글
- 트레이스 유
- 파리넬리
- 파리의 연인
- 페스트(뮤지컬)
- 푸른 눈 박연
- 풍월주
- 프라미스
- 프랑켄슈타인
- 피맛골 연가
- 화랑
- 화성에서 꿈꾸다
- 형제는 용감했다
- ↑ 공연 예정이긴 하지만 아직 첫공을 하지 않은 것도 포함
- ↑ 연극으로는 올라온 적이 있긴 하다.
- ↑ 한국,미국,호주에서 합작으로 만든 뮤지컬이라 한국 창작으로 볼 수 있는 여지도 있긴 하다. 하지만 초연은 호주에서 올렸으니 일단은 영어권 작품으로 표기.
- ↑ 제목이 드라큘라인 뮤지컬은 동유럽권의 체코버전과 브로드웨이버전 두개이다
- ↑ 원제는 '라 카지 오 폴'.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 제목이다.
- ↑ 90년대에 한국어판 공연을 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저작권 개념이 미흡하던 시절 올라온 불법 해적판(...)공연인지라... 정식 라이센스 공연은 2012년 11월에 드디어 초연했다.
- ↑ 부정적인 이유로 유명해졌다.
- ↑ 영국 배경을 대한민국의 20세기 중반으로 현지화한 작품인 의형제가 올라오기도 했다.
- ↑ 이 작품은 한국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 마이너지만 실은 캐나다에서는 알아주는 뮤지컬. 1960년대에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샬럿타운 페스티벌에서 초연한 뮤지컬로 TV영화가 원작이다. 노래는 사운드 오브 뮤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꽤 노래 퀄이 좋다. 현재까지 50주년을 맞을 정도로 캐나다 최장수고 50년동안 계속된단 것도 꽤 엄청나다. 현재는 PEI 관광수입을 벌어들이는 요소 중 하나이며 일본 극단사계에서도 공연을 한다. 최근 영화화도 확정되었다.
- ↑ 드림걸즈제작진이 만든 뮤지컬. 경제적성공은 못했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작품. I will never leave you의 경우 많은 배우들이 불렀다.
- ↑ 2013년 9월 외국 배우들의 내한공연으로 한국 초연.
- ↑ 레미즈와 마찬가지로 1990년대 해적판으로 올라온 공연이 있긴 했다.
- ↑ 두 개 이상의 프로덕션이 있다. 둘 다 흥행 못 함.
- ↑ 위의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원작을 가지고 있으나 이야기는 다르게 각색한 작품이다.
- ↑ 초연은 자나 돈트 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었다. 사실 이쪽이 원래 제목.
- ↑ 국내에서는 로미오 앤 줄리엣이라는 제목으로 공연
- ↑ 2004년 라이센스 공연
- ↑ 몇 년째 들어온다는 카더라만 돌고 대관이 안됐다고 한다
- ↑ 아래에 나오는 엘리자벳의 아들 이야기다. 원 제목은 '루돌프-마지막 키스' 이지만 한국어 제목은 '황태자 루돌프'.
하기야 한국에서 루돌프 하면 루돌프 사슴코를 떠올릴 테니... - ↑ 라이센스 버젼은 엘리자벳
- ↑ 한일 합작
- ↑ 스칼렛편과 레트 버틀러편이 있는데, 주로 버틀러편을 공연하는 비율이 더 높다.
- ↑ 오스칼편, 오스칼과 앙드레편, 페르젠 편, 페르젠과 마리 앙투아네트편, 외전 편 등으로 나누어 따로 공연한다.
- ↑ 한일 합작
- ↑ 흑역사라기보다는 한번 공연하고는 다시 올라오기가 영 요원한 것들이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 흥행에 실패해서 그렇지 작품성은 괜찮은 것들이 꽤 많고,
물론 작품 자체가 시망이라 다시 올라오기 요원한 경우도 없지는 않다사실 라이센스로 들여온 외국 작품들은 거기에서 흥행을 했기에 들여오는 거라서...(그리고 주변의 뮤덕에게 물어보면 위의 라이센스 작품 중에서도 흑역사급의 흥행참패나 대형사고를 낸 것들은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 2015년 3연에서 이름이 사의찬미로 바뀌었다.
- ↑ 흑역사화
- ↑ 드라마를 그대로 옮긴 버전이 있고 대폭 수정해 경희궁에서 올린 고궁 버전이 있다. 단 전자는 현재 흑역사화
- ↑ 유명은 유명이지만 흑역사
- ↑ 한일 합작
- ↑ 위의 미아 파밀리아의 프리퀄
- ↑ 2015년 11월 4일, 제작사인 MJ starfish 공식 트위터로 3부작인 <아폴로니아>의 제작이 예고되었다. 2016년 11월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 ↑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로 제작했다.
- ↑ 초연 시절 비스티 보이즈. 하정우 주연의 영화 비스티 보이즈를 뮤지컬로 만든 것이지만 호스트바라는 배경만 같고 전혀 다른 내용이다.
- ↑ 기획사인 네오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 영화 비스티 보이즈의 작가이다. 뮤지컬 비스티 보이즈가 원래 자신이 진행하고 싶었던 방향이라고 언급한 적 있음.
- ↑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 ↑ 한일 합작
- ↑ 위의 블러드 브라더스를 한국 배경으로 번안한 작품이다.
- ↑ 서울예술단 작품. 엄밀히 말하면 가무극이다.
- ↑ 동명의 아동 만화를 홀로그램 뮤지컬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