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작품 목록

1 개요

배열은 가나다순

★-흥행이 한국 한정인 경우
☆-아직 한국에서 공연하지 않은 경우[1]

뮤덕들의 적극적인 추가바람 & 항목생성바람

2 영어권 작품

3 프랑스어권 작품

4 이탈리아어권 작품

5 독일·오스트리아권 작품

6 동유럽권 작품

7 일본 작품

8 한국 작품

어쩐지 흑역사화 된 게 많아보이는 건 기분탓이다[25]

  1. 공연 예정이긴 하지만 아직 첫공을 하지 않은 것도 포함
  2. 연극으로는 올라온 적이 있긴 하다.
  3. 한국,미국,호주에서 합작으로 만든 뮤지컬이라 한국 창작으로 볼 수 있는 여지도 있긴 하다. 하지만 초연은 호주에서 올렸으니 일단은 영어권 작품으로 표기.
  4. 제목이 드라큘라인 뮤지컬은 동유럽권의 체코버전과 브로드웨이버전 두개이다
  5. 원제는 '라 카지 오 폴'.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 제목이다.
  6. 90년대에 한국어판 공연을 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저작권 개념이 미흡하던 시절 올라온 불법 해적판(...)공연인지라... 정식 라이센스 공연은 2012년 11월에 드디어 초연했다.
  7. 부정적인 이유로 유명해졌다.
  8. 영국 배경을 대한민국의 20세기 중반으로 현지화한 작품인 의형제가 올라오기도 했다.
  9. 이 작품은 한국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은 마이너지만 실은 캐나다에서는 알아주는 뮤지컬. 1960년대에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샬럿타운 페스티벌에서 초연한 뮤지컬로 TV영화가 원작이다. 노래는 사운드 오브 뮤직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꽤 노래 퀄이 좋다. 현재까지 50주년을 맞을 정도로 캐나다 최장수고 50년동안 계속된단 것도 꽤 엄청나다. 현재는 PEI 관광수입을 벌어들이는 요소 중 하나이며 일본 극단사계에서도 공연을 한다. 최근 영화화도 확정되었다.
  10. 드림걸즈제작진이 만든 뮤지컬. 경제적성공은 못했지만 매니아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작품. I will never leave you의 경우 많은 배우들이 불렀다.
  11. 2013년 9월 외국 배우들의 내한공연으로 한국 초연.
  12. 레미즈와 마찬가지로 1990년대 해적판으로 올라온 공연이 있긴 했다.
  13. 두 개 이상의 프로덕션이 있다. 둘 다 흥행 못 함.
  14. 위의 <오페라의 유령>과 같은 원작을 가지고 있으나 이야기는 다르게 각색한 작품이다.
  15. 초연은 자나 돈트 라는 제목으로 올라왔었다. 사실 이쪽이 원래 제목.
  16. 국내에서는 로미오 앤 줄리엣이라는 제목으로 공연
  17. 2004년 라이센스 공연
  18. 몇 년째 들어온다는 카더라만 돌고 대관이 안됐다고 한다
  19. 아래에 나오는 엘리자벳의 아들 이야기다. 원 제목은 '루돌프-마지막 키스' 이지만 한국어 제목은 '황태자 루돌프'. 하기야 한국에서 루돌프 하면 루돌프 사슴코를 떠올릴 테니...
  20. 라이센스 버젼은 엘리자벳
  21. 한일 합작
  22. 스칼렛편과 레트 버틀러편이 있는데, 주로 버틀러편을 공연하는 비율이 더 높다.
  23. 오스칼편, 오스칼과 앙드레편, 페르젠 편, 페르젠과 마리 앙투아네트편, 외전 편 등으로 나누어 따로 공연한다.
  24. 한일 합작
  25. 흑역사라기보다는 한번 공연하고는 다시 올라오기가 영 요원한 것들이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 흥행에 실패해서 그렇지 작품성은 괜찮은 것들이 꽤 많고,물론 작품 자체가 시망이라 다시 올라오기 요원한 경우도 없지는 않다 사실 라이센스로 들여온 외국 작품들은 거기에서 흥행을 했기에 들여오는 거라서...(그리고 주변의 뮤덕에게 물어보면 위의 라이센스 작품 중에서도 흑역사급의 흥행참패나 대형사고를 낸 것들은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6. 2015년 3연에서 이름이 사의찬미로 바뀌었다.
  27. 흑역사화
  28. 드라마를 그대로 옮긴 버전이 있고 대폭 수정해 경희궁에서 올린 고궁 버전이 있다. 단 전자는 현재 흑역사
  29. 유명은 유명이지만 흑역사
  30. 한일 합작
  31. 위의 미아 파밀리아의 프리퀄
  32. 2015년 11월 4일, 제작사인 MJ starfish 공식 트위터로 3부작인 <아폴로니아>의 제작이 예고되었다. 2016년 11월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33.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로 제작했다.
  34. 초연 시절 비스티 보이즈. 하정우 주연의 영화 비스티 보이즈를 뮤지컬로 만든 것이지만 호스트바라는 배경만 같고 전혀 다른 내용이다.
  35. 기획사인 네오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이 영화 비스티 보이즈의 작가이다. 뮤지컬 비스티 보이즈가 원래 자신이 진행하고 싶었던 방향이라고 언급한 적 있음.
  36.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이다.
  37. 한일 합작
  38. 위의 블러드 브라더스를 한국 배경으로 번안한 작품이다.
  39. 서울예술단 작품. 엄밀히 말하면 가무극이다.
  40. 동명의 아동 만화를 홀로그램 뮤지컬로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