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정치체계, 지리 등에 대하여 정리한 항목이다.
목차
1 지도
2 국가와 조직
2.1 우주력(SE) 1년까지
- 북방연합국가&3대륙합주국(? ~ AD 2039)
- 지구통일정부(AD 2129 ~ AD 2704)
- 시리우스 식민정부(AD ? ~ AD ?)[2]
- 은하연방(AD 2801(SE 1) ~ SE 310)
- 수도: 알데바란 성계 제2행성 테오리아
- 정치체제: 민주 공화제
- 최고 정치기구: 은하연방의회
- 기년법: 우주력(SE)
2.2 은하제국 성립(제국력 1년) 이후
2.2.1 은하제국(RC 1(SE 310) ~)
2.2.2 자유행성동맹(SE 527(RC 218) ~ SE 800(NRC 2))
- 수도: 하이네센 성계 하이네센 하이네센 폴리스
- 정치체제: 민주 공화제
- 군사: 자유행성동맹군
- 후신: 엘 파실 혁명정부 -> 이제르론 공화정부 -> 제국령 바라트 성계 자치령
- 기년법: 우주력(SE)
2.2.3 기타
3 지명
3.1 제국
- 발할라 성계
- 오딘에 있는 고급장교 클럽(술집)으로서 볼프강 미터마이어와 오스카 폰 로이엔탈의 단골클럽이었다. 애니판 묘사에 의하면 독수리 홀로그램이 있기도 했다.
- 행성 라파트
- 카스트로프 공작가의 영지. 막시밀리안 폰 카스트로프가 카스트로프의 난을 일으켜 제국정부군과 교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원작에서는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10일 만에 반란을 제압한 것 외에는 설명이 없으나 애니판에서는 아르테미스의 목걸이를 설치했던 곳이기도 하다.
- 행성 베스타란트
- 행성 제너&니드리히&존다크
- 행성 클라인게르트
3.2 동맹
- 류카스 성계
- 동맹의 물류기지가 있던 곳으로 버밀리온 성역 회전이 진행될 때 나이트하르트 뮐러가 공격한 곳이다. 오브리 코크란이 저항을 포기하면서 뮐러가 예상보다 빨리 버밀리온으로 향할 수 있었다.
동맹군 패배의 원흉
- 외전 <오명>에서 언급되는 알레스하임 성역 전투가 있었던 곳. 제국과 동맹의 접경지역에 있었다.
- 엘류셀러 성역
- 엘 파실[15]
- 엘 파실 중앙 경기장
- 행성 마스지드
- 타나토스 성계
- 행성 파라스[16]
- 탓시리 성역 - 탓시리 성역 회전의 전장.
- 프레뷔도 성역 - 다섯 개의 얼굴을 가진 고대 슬라브 신화의 군신인데. 장년기의 항성들 외에 가스처럼 생긴 네 개의 거대한 행성을 가졌다 해서 그와 같은 이름이 붙여진 이름이다.
- 슈바라 성계 - JL-77 기지가 설치되어 있던 곳.
- 포리슨 성역
- 버밀리온 성역 회전이 마무리 될 무렵 양 웬리의 책략에 따라 도피한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 제독이 거점으로 사용하던 다얀 한 기지가 있었다.
- 프레몬트 거리
- 행성 란테마리오
- 행성 루지애너
- 행성 샨플
- 행성 네프티스&카파&파르메랜드 - 구국군사회의 당시 반란이 일어났던 행성들이지만 비중이 없다(…).
- 행성 미트라[17]
- 소행성 루드밀라 보급기지[18]
3.3 페잔
3.3.1 지명
- 아씨니보이어
- 페르라이덴 계곡 - 페잔에 있는 계곡으로, 카이저 라인하르트가 황비 힐다와 함께 이곳에서 신혼여행 겸 휴양을 했다. 을지판에서는 펠라이틴 계곡으로 표기되었다.
- 오카나간 산지 - 아드리안 루빈스키가 은신하고 있던 지역 중 하나.
3.3.2 건물
- 베른카스텔 호텔[19]
- 지구교 페잔지부
- 코벨크 스트리트
- 페잔의 지명. 제국군의 단속을 피해 숨어 있던 율리안 민츠가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과 주요 간부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봤다.
- 페잔 은하제국 판무관 사무소, 웰제데 임시 황궁
- 원래는 은하제국의 판무관 사무소였으나 호랑가시나무관이 소실되면서 임시황궁으로 개조됐다. 그리고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최후를 맞이한 곳.
- 페잔 의과대학 부속병원
- 페잔 자유행성동맹 판무관 사무소
- 페잔 중앙우주항
- 페잔 항로국
- 호랑가시나무관
- 호텔 블타바
- 호텔 발트안델스
3.4 기타
- 항성 아르토뮤르
- 애니판 <반란자> 편의 하메룬 2호 조난사건에 등장하는 항성이다. 결국 하르트만 베르트람과 자이데룬의 목숨을 건 수리작업으로 베르트람은 자이데룬을 구하고 아르토뮤르의 열기에 사망했지만 항성풍을 역이용하여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 항성 알테너
- 행성 레그니처 조우전의 배경. 적도 반지름 7만 3300km, 질량 2X1027t, 평균 밀도는 m3당 1.29g. 행성의 중심에는 중금속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6,400km 직경의 핵이 있으며 그 위에는 압축된 물과 얼음으로 된 지표면과 헬륨 및 수소로 이루어진 대기가 있다 고체 암모니아의 구름이 흐르고 있으며 대기중 온도는 -140.6℃, 시속 2천km의 바람이 부는 곳이었다.
- 행성 조스트[20]
- 크로이츠나하3 - 사이옥신 마약 사건의 배경으로 유인콜로니.
- 카지노 슈바르츠슈타인[21]
- 크로이츠나하3 - 사이옥신 마약 사건의 배경으로 유인콜로니.
- 플라잉 볼 경기장[22]
3.5 군사거점/기타
- 3원수의 성채(신제국령 페잔)
- 페잔 성계에서 구 은하제국령 방향으로 지어지는 요새로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와 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 그리고 칼 로베르트 슈타인메츠를 기념하는 뜻에서 그들의 이름을 붙인 요새다.
- 가르미슈 요새
- 가이에스부르크 요새
- 렌텐베르크 요새
- 샤텐부르크(신제국령 페잔)
- 라인하르트 폰 뮈젤과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최초의 전투인 베드라이 기지 공방전을 경험했던 곳이다. 이제르론 회랑의 동맹측 출구에 위치, 이제르론 요새에서 자유행성동맹령 방향으로 8.6광년 들어간 공점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는 28시간, 1년은 668일이다. 항성의 빛이 지표에 도달하기까지 1000초 이상이나 필요하고 668일 중 600일 이상이 겨울인 한랭의 행성이기에 혹한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인간이 살기에는 부족한 혹한의 불모지이지만 행상의 위치와 더불어 적도에서도 두께 13.5km에 이르는 얼음 밑에 니오브, 바나듐, 산화티타늄, 금속 라듐, 루테튬, 로듐, 히토류, 순수 실리콘 등 귀종한 광물자원의 존재가 확인됨에 따라 은하제국군과 자유행성동맹군의 치열한 격전지가 되었다. 제국군은 이행성의 평야에 베드라이 기지를 건설하였고 이에 대응하여 자유행성동맹군은 베드라이 기지에서 북서쪽으로 600~700km지점에 위치한 산악지역에 기지를 건설하였다. 참고로 이 행성은 같은 이제르론 회랑의 동맹측 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행성 레그니처의 중력에 이끌려 2만여 년 후에 소멸될 비운의 운명을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