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세계관

소설 은하영웅전설의 정치체계, 지리 등에 대하여 정리한 항목이다.

1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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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가와 조직

2.1 우주력(SE) 1년까지

2.2 은하제국 성립(제국력 1년) 이후

2.2.1 은하제국(RC 1(SE 310) ~)

2.2.2 자유행성동맹(SE 527(RC 218) ~ SE 800(NRC 2))

2.2.3 기타

3 지명

3.1 제국

오딘에 있는 고급장교 클럽(술집)으로서 볼프강 미터마이어오스카 폰 로이엔탈의 단골클럽이었다. 애니판 묘사에 의하면 독수리 홀로그램이 있기도 했다.
  • 행성 라파트
카스트로프 공작가의 영지. 막시밀리안 폰 카스트로프카스트로프의 난을 일으켜 제국정부군과 교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원작에서는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10일 만에 반란을 제압한 것 외에는 설명이 없으나 애니판에서는 아르테미스의 목걸이를 설치했던 곳이기도 하다.
은하제국의 행성. 애니판 13화에서만 언급되는 행성으로 라인하르트가 청야전술을 행할 때 각각 모르간&단크&하펜이 징발 담당을 맡았다.
  • 행성 클라인게르트
애니판 13화에서만 언급되는 은하제국의 행성으로 클라인게르트 자작의 영지. 울리히 케슬러청야작전을 수행하면서 옛 연인과 만나기도 했다. 그외 게임 은하영웅전설 4EX에서는 암릿처 성계의 행성 클라잉겔트로 등장한다.

3.2 동맹

소설에서만 언급되는 성계. 황 루이가 여기서 발생한 수송선단 사고 사례를 들며 제국령 침공작전에 반대했다. 원인은 전쟁으로 인한 민간인력 부족.
  • 류카스 성계
동맹의 물류기지가 있던 곳으로 버밀리온 성역 회전이 진행될 때 나이트하르트 뮐러가 공격한 곳이다. 오브리 코크란이 저항을 포기하면서 뮐러가 예상보다 빨리 버밀리온으로 향할 수 있었다. 동맹군 패배의 원흉
외전 <오명>에서 언급되는 알레스하임 성역 전투가 있었던 곳. 제국과 동맹의 접경지역에 있었다.
버밀리온 성역 회전이 마무리 될 무렵 양 웬리의 책략에 따라 도피한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 제독이 거점으로 사용하던 다얀 한 기지가 있었다.
  • 프레몬트 거리
  • 행성 란테마리오
  • 행성 루지애너
  • 행성 샨플
  • 행성 네프티스&카파&파르메랜드 - 구국군사회의 당시 반란이 일어났던 행성들이지만 비중이 없다(…).
  • 행성 미트라[17]
  • 소행성 루드밀라 보급기지[18]

3.3 페잔

3.3.1 지명

  • 아씨니보이어
  • 페르라이덴 계곡 - 페잔에 있는 계곡으로, 카이저 라인하르트가 황비 힐다와 함께 이곳에서 신혼여행 겸 휴양을 했다. 을지판에서는 펠라이틴 계곡으로 표기되었다.
  • 오카나간 산지 - 아드리안 루빈스키가 은신하고 있던 지역 중 하나.

3.3.2 건물

페잔에 있는 거대한 광장으로 볼프강 미터마이어가 대민범죄(소설판에선 강도, 애니판에선 강간까지 추가)를 저지른 병사 3명을 공개처형한 장소.
  • 베른카스텔 호텔[19]
  • 지구교 페잔지부
  • 코벨크 스트리트
페잔의 지명. 제국군의 단속을 피해 숨어 있던 율리안 민츠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과 주요 간부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봤다.
  • 페잔 은하제국 판무관 사무소, 웰제데 임시 황궁
원래는 은하제국의 판무관 사무소였으나 호랑가시나무관이 소실되면서 임시황궁으로 개조됐다. 그리고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최후를 맞이한 곳.

3.4 기타

  • 항성 아르토뮤르
애니판 <반란자> 편의 하메룬 2호 조난사건에 등장하는 항성이다. 결국 하르트만 베르트람자이데룬의 목숨을 건 수리작업으로 베르트람은 자이데룬을 구하고 아르토뮤르의 열기에 사망했지만 항성풍을 역이용하여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 항성 알테너
원래는 행성 하나 거느리지 못한 듣보잡 항성으로 악명높은 이제르론 요새가 건설된 곳. 작중에서 항성 알테너가 직접 언급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행성 레그니처 조우전의 배경. 적도 반지름 7만 3300km, 질량 2X1027t, 평균 밀도는 m3당 1.29g. 행성의 중심에는 중금속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6,400km 직경의 핵이 있으며 그 위에는 압축된 얼음으로 된 지표면과 헬륨수소로 이루어진 대기가 있다 고체 암모니아구름이 흐르고 있으며 대기중 온도는 -140.6℃, 시속 2천km의 바람이 부는 곳이었다.

3.5 군사거점/기타

  • 3원수의 성채(신제국령 페잔)
페잔 성계에서 구 은하제국령 방향으로 지어지는 요새로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아달베르트 폰 파렌하이트, 그리고 칼 로베르트 슈타인메츠를 기념하는 뜻에서 그들의 이름을 붙인 요새다.
페잔 성계에서 구 자유행성동맹령 방향으로 지어지는 요새로 그림자의 성채란 뜻이다.
라인하르트 폰 뮈젤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가 최초의 전투인 베드라이 기지 공방전을 경험했던 곳이다. 이제르론 회랑의 동맹측 출구에 위치, 이제르론 요새에서 자유행성동맹령 방향으로 8.6광년 들어간 공점에 위치해 있으며 하루는 28시간, 1년은 668일이다. 항성의 빛이 지표에 도달하기까지 1000초 이상이나 필요하고 668일 중 600일 이상이 겨울인 한랭의 행성이기에 혹한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이렇듯 인간이 살기에는 부족한 혹한의 불모지이지만 행상의 위치와 더불어 적도에서도 두께 13.5km에 이르는 얼음 밑에 니오브, 바나듐, 산화티타늄, 금속 라듐, 루테튬, 로듐, 히토류, 순수 실리콘 등 귀종한 광물자원의 존재가 확인됨에 따라 은하제국군과 자유행성동맹군의 치열한 격전지가 되었다. 제국군은 이행성의 평야에 베드라이 기지를 건설하였고 이에 대응하여 자유행성동맹군은 베드라이 기지에서 북서쪽으로 600~700km지점에 위치한 산악지역에 기지를 건설하였다. 참고로 이 행성은 같은 이제르론 회랑의 동맹측 출구에 위치하고 있는 행성 레그니처의 중력에 이끌려 2만여 년 후에 소멸될 비운의 운명을 안고 있다.
  1. 우주성이 위치함
  2. 지구의 멸망 이후 내분을 겪음
  3.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원수로 임명받은 곳.
  4. 흑진주의 방의 옆에 있는방.
  5. 외전 1권에 언급된 볼프강 미터마이어가 수감된 곳. 이곳에서 라인하르트 폰 뮈젤에게 구원받았다.
  6. 제바스티안 폰 뮈젤이 사망한 병원.
  7. 은하제국 어디에나 있는 것으로 추정.
  8.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 군 복무 당시 가장 강력하던 우주해적 세력을 뿌리뽑은 지역.
  9. 은하영웅전설 6권 <지구쇠망의 기록>에서 언급된 성계.
  10. 라그랑 그룹이 창설된 곳.
  11. 제1행성 외에는 언급된 것이 없다.
  12. 원작에서는 하이네센의 이웃 행성. 애니판에서는 하이네센의 도시로 바뀜. 게임판 (4)에서는 별도의 행성으로 등장한다.
  13. 이하의 지역들은 전부 애니판 설정지역.
  14. 애니판에 이름이 나와 있다.
  15. 엘 파실 성역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16. 월리스 워릭의 고향. 지사에 당선되어 4년을 지낸 곳이다.
  17. 1권에서 양 웬리가 여행을 떠난 행성.
  18. 볼프강 미터마이어에 의해 파괴된다. 바운즈골은 사망, 데슈는 도주에 성공.
  19. 10권과 애니판 최종화에 나온 호텔.
  20. 애니판 외전 <오명> 편에 나온 행성으로 크로이츠나하3가의 회전궤도 중심에 있는 별이다.
  21. 애니판 <오명>에서 나온 건물.
  22. 제국과 동맹 양쪽에 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