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Myers-Briggs Type Indic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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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개발된 일종의 성격유형 테스트로, 캐서린 쿡 브리그스(Katharine C. Briggs)와 그의 딸 이저벨 브리그스 마이어스(Isabel B. Myers)가 카를 융의 성격 유형 이론을 근거로 개발한 성격유형 선호지표이다.

현재 성격 검사 중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 작게는 잡지 등 흥미 위주의 성격 테스트로, 크게는 기업체 등 진로 선택을 위한 인성 검사로 다양하게 쓰인다.

2 구성

서로 극과 극인 한 쌍의 성격이 존재하는 4가지의 척도가 있으며, 다음과 같다.

  • 주의초점 - 에너지의 방향 (E 비율 50%, I 비율 50%)
    • 외향형 (Extroversion) - 사교적인 타입. 여러 친구와 두루 사귀길 좋아한다. 생각하기 전에 먼저 행동한다.
    • 내향형 (Introversion) - 사색적인 타입. 한 두명의 친구를 깊게 사귀기를 좋아한다.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한다.
  • 인식기능 - 인식을 하는 유형 (S 비율 75%, N 비율 25%)
    • 감각형 (Sensing) - 민감한 타입. 숲보다 나무를 본다. 다소 꼼꼼하다. 객관적인 규칙대로 한다. 현재에 충실하며 현실적이다.
    • 직관형 (iNtuition) - 본능, 직감에 충실한 타입. 나무보다 숲을 본다. 다소 두루뭉술하다. 자기만의 방식이 있다. 미래를 추구하며 이상적이다.
  • 판단기능 - 어떤 일 등을 결정하는 유형 (T 비율 남성 60% 여성 40%, F 비율 남성 40% 여성 60%)
    • 사고형 (Thinking) - 업무 중심 타입. 사람보다 일, 명분을 중시한다. 논리적인 성향이 강하다.
    • 감정형 (Feeling) - 인간 중심 타입. 일보다는 사람을 중시한다. 공감적인 성향이 강하다.
  • 생활양식 (J 비율 50%, P 비율 50%)[1]
    • 판단형 (Judging) - 질서정연한 타입. 정리하기를 좋아한다. 직선적인 성향이 강하다.
    • 인식형 (Perceiving) - 융통적인 타입. 편하게 되어 있기를 좋아한다. 수용적인 성향이 강하다.


이를 토대로 하면 다음과 같이 16가지의 성격 유형이 나온다.
(아래 표는 MBTI Form G에 의한 배치)

ISTJISFJINFJINTJ
ISTPISFPINFPINTP
ESTPESFPENFPENTP
ESTJESFJENFJENTJ

2.1 검사 방법

일반적으로, 한 문항에 단어나 문장 등으로 이루어진 한 쌍의 선택지를 만들어 놓은 설문지를 이용해 검사하며 수검자는 설문지에서 각 문항별로 자신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낸 선택지를 골라가면서 검사하는 방식이다.

2.2 16가지 성격 유형

한국 MBTI 학회에선 16개 유형에 대해서 나름대로 별칭을 만들어 붙인 것이 있는데, 그 별칭들 중에 어떤 유형에 대해서는 전혀 뉘앙스가 살지 않는 별칭도 있다. ISFP 유형의 별칭은 갑자기 뜬금없이 "성인군자형" 이며, 그 옆의 ISFJ는 심지어 "임금 뒤편의 권력형" 이어서 당사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하의 SP/SJ/NT/NF 분류는 데이빗 커시[2]의 기질분류법에 따른 것. 각각의 분류에는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을 가지고 별명을 붙이기도 했는데 일례로 NF는 아폴로적이라고 보았다. 각각의 유형 우측의 별명은 한국 MBTI 학회에서 붙인 별명들. 하단에는 이해를 돕도록 각 유형의 특징을 해설하였다.

  • ISTJ - 세상의 소금
내향적, 현실적, 사고적, 직선적인 타입.
  • ISTP - 백과사전
내향적, 현실적, 사고적, 두루뭉술한 타입.
  • ISFJ - 임금 뒤편의 권력
내향적, 현실적, 감정적, 직선적인 타입.
  • ISFP - 성인군자
내향적, 현실적, 감정적, 두루뭉술한 타입.
  • INTJ - 과학자
내향적, 미래지향적, 사고적, 직선적인 타입.
  • INTP - 아이디어뱅크
내향적, 미래지향적, 사고적, 두루뭉술한 타입.
  • INFJ - 예언자
내향적, 미래지향적, 감정적, 직선적인 타입.
  • INFP - 잔다르크
내향적, 미래지향적, 감정적, 두루뭉술한 타입.
  • ESTJ - 사업가
외향적, 현실적, 사고적, 직선적인 타입.
  • ESTP - 수완 좋은 활동가
외향적, 현실적, 사고적, 두루뭉술한 타입.
  • ESFJ - 친선도모
외향적, 현실적, 감정적, 직선적인 타입.
  • ESFP - 사교적인 유형
외향적, 현실적, 감정적, 두루뭉술한 타입.
  • ENTJ - 지도자
외향적, 미래지향적, 사고적, 직선적인 타입.
  • ENTP - 발명가
외향적, 미래지향적, 사고적, 두루뭉술한 타입.
  • ENFJ - 언변능숙
외향적, 미래지향적, 감정적, 직선적인 타입.
  • ENFP - 스파크
외향적, 미래지향적, 감정적, 두루뭉술한 타입.

2.2.1 SJ 계열(전통주의자, the Guardian)

  • ISTJ - 세상의 소금형
  • ISFJ - 임금 뒤편의 권력형
  • ESTJ - 사업가형
  • ESFJ - 친선도모형

2.2.2 SP 계열(경험주의자, the Artisan)

  • ISTP - 백과사전형
  • ISFP - 성인군자형
  • ESTP - 수완 좋은 활동가형
  • ESFP - 사교적인 유형

2.2.3 NT 계열(관념주의자, the Rational)

  • INTJ - 과학자형
  • INTP - 아이디어뱅크형
  • ENTJ - 지도자형
  • ENTP - 발명가형

2.2.4 NF 계열(이상주의자, the Idealist)

  • INFJ - 예언자형
  • INFP - 잔다르크형
  • ENFJ - 언변능숙형
  • ENFP - 스파크형

3 비판

MBTI는 회의주의자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성격지표이다. 설명들 중 상당수가 바넘 효과에 의지한다는 점이 지적되는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쟁점들이 있다.

3.1 16가지 그룹으로 포괄이 가능한가?

대표적인 비판 중 하나는 "사람의 다양한 성격 유형을 16가지 그룹으로 묶어서 다 설명할 수 있느냐"는 것. 그러나 심리검사를 넘어서 모든 종류의 유형화와 분류는 인위적인 기준을 정해서 나누는 것이므로, "16가지만으로 어떻게 설명하느냐"는 논리적이지 않은 비판에 속한다. 또한 MBTI 검사자들 스스로도 이 검사가 인격이라는 복합적인 대상의 모든 측면을 포괄하지 않는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학문적 정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재미로 해보는 대중심리학" 수준으로 검사를 가볍게 다루는 점은 지적받을 만 하다.#1 #2

3.2 편향된 채점방식의 문제

판단기제인 T와 F의 채점 방식의 경우, 같은 문항에 대해서도 남성의 점수와 여성의 점수가 다르게 매겨져 있다. 이 점 때문에 심리검사가 성차별을 조장한다는 비판도 있고, 편향성 없이 만들어진 심리검사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을 하게 된다.

3.3 검사가 가지는 가정들

사실 MBTI에 대한 유효한 비판은, 아래와 같은 몇 가지로 압축될 것이다.

MBTI는 문항에 대해 응답자가 스스로 판단하여 점수를 매기는 자기보고식 검사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가 으레 그렇듯,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자신의 실제 모습에 비교했을 때 응답을 속여서 하거나, 표면적으로는 똑같은 점수를 매겼다고 하더라도 사람마다 그 점수에 부여하는 의미가 일관적이지 않다는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
  • 성격에 대한 유형론적 접근이 가지는 통계적 가정의 문제
MBTI와 같이 성격을 '유형'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려면, (외향성-내향성 축을 예로 들었을 때)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외향성-내향성 분포는 뚜렷하게 외향적인 사람들의 집단과 뚜렷하게 내향적인 사람들의 집단으로 양분되어야 한다. 그러나 경험적으로 보나 통계적으로 보나, 사람들의 성격이 가지는 분포는 이러한 양극화된 분포보다는 정규분포와 비슷한 형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향성과 내향성에 있어 어느 정도의 평균을 중심으로 정도의 차이를 가지는 것이며, 이를 억지로 이분법적으로 나누고 이해하려는 유형론의 시도는 비합리적인 가정인 경우가 많은 것이다.
  • MBTI가 택하고 있는 성격 지표들의 현대심리학적 타당성
현대 심리학에서 많이 의존하고 있는 성격 측정 체계인 Big5의 경우, 요인분석이라는 통계적 기법을 통해 인간의 성격 구조가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성 or 정서안정성 등의 다섯 가지 축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반복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이 요인구조와 MBTI가 완벽히 일치하는 부분은 외향성-내향성 차원 뿐이고, 사고-감정 차원은 친화성이나 신경성 등의 차원과 일부 겹치는 부분을 인정할 수 있을 뿐이다. 또한 감각-직관 차원은 인간의 일반적 추론 및 사고방식으로서의 접근은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과연 이러한 요인들이 '감각적 인간' 또는 '직관적 인간'과 같이 성격으로 성립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적 성격심리학에서 MBTI지표들은 이미 학문적으로는 큰 의미는 없다. 그러나 MBTI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행된 심리검사라고 할 수 있으므로(이것을 MMPI와 같이 유의미한 심리검사로 인정하지는 않는 것이 주류 심리학적 입장이지만), 엄청난 표본 수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나 기타 심리연구에 응용할 수 있는 가치는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다.

3.4 비판에 대한 반박

하지만 위와 같은 일부의 시각만으로 MBTI의 타당성을 일축해버리기엔 이르다. 현대 심리학에서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는 Big5의 테스트인 NEO-PI-R 검사를 창안한 McCrae & Costa 는 1989년에 상호 연구를 통하여 MBTI의 유효성을 인정하였을 뿐 아니라 또한 MBTI의 4가지 지표가 Big5의 5가지 지표중 신경성 척도를 제외한 나머지 4가지 지표와 큰 연결점이 있다는 결론을 낸 적이 있다.[3]

성격검사이니만큼 주로 Big5와 비교되어 비판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검사-재검사의 신뢰도는 MBTI와 Big5와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Big5의 검사인 NEO-PI-R은 상당히 높은 검사-재검사 일치율을 보인다는 주장도 있지만 (N= .92, E= .89, O= .87, A= .86, C= .90), 이는 각 지표의 수치일 뿐이다. 상기한 수치의 곱은 0.92 * 0.89 * 0.87 * 0.86 * 0.90 = 0.55 로 결국 55%로 떨어지며 (신경성 척도를 제외하면 60%이다), 이는 MBTI의 검사-재검사 일치율인 60%와 별반 차이가 없다. 이는 자기보고(self-report)형 심리검사의 한계로, MBTI뿐만이 아닌 어떠한 자기보고형 심리검사들도 피할 수 없는 비판이다.

또한 MBTI 지표가 정규분포적인 성격을 정확히 두 방향으로 양분화한다는 주장도 섣부른 면이 있다. MBTI의 이론적 배경을 살펴보면 최초에 칼 융은 극단적 유형보다는 오히려 중간 범위에 가까운 이들이 더 많음을 설명한 것을 알 수 있다.[4] MBTI의 창시자인 마이어스 또한 초기에는 중간 범위의 유형을 고려하였지만 지표의 간결함과 편리성을 위해 서서히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여 왔다.[5] MBTI의 기본 이론이 보여주는 성격 유형의 개념은 무 자르듯 나누는 개념이 아니라 "정도차"와 같은 거시적 관점에서의 방향성을 보여줄 뿐인 것이다. MBTI에는 기본적으로 4가지 지표가 있고 총 16가지 유형이 존재하지만, 각 지표의 정도차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스펙트럼이 의외로 훨씬 다양하다. 이를 감안해 현재에도 불분명한 지표가 결과로 나오는 경우 양쪽 성격을 모두 고려하며, 비교적 최근의 검사지인 Form Q를 보더라도 각 지표에 하위지표가 존재하며 검사결과의 정도차에 따라 이를 그래프로 표현하여 스펙트럼을 쉽게 알게 해 준다.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대중성을 바탕으로 한 엄청난 표본 수가 쌓여있고, 이를 이용한 다양한 연구가 앞으로도 무수히 가능하다는 점에서 MBTI의 효용성을 "무의미"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MBTI검사의 광범위한 표본을 토대로 한 2003년의 한 연구에서 Bess/Harvey/Swatz는 MBTI가 다른 "과학적"인 성격검사와 비슷한 수준의 타당성과 유의미함을 가졌다고 주장하며, 여러 기관이나 기업에서 그 쓰임새가 실증적으로 정당화될수 있음을 보여준다.[6]

이같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MBTI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바 없다고 간혹 비판되곤 하지만 사실 이 부분은 MBTI역사가 아직 짧아 그런 면이 크다. 또한 무엇보다도 대중적으로 너무 크게 성공했기 때문에 필요이상의 비판을 많이 받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MBTI가 널리 퍼져있는 만큼 오용되는 사례도 더 많다고 할수 있다. 또한, 최초의 이론적 구조가 과학적 방법론보다는 많은 부분 직관적 추론에서 출발하였다는 데에서 비판이 있다. 이는 Big5와 같이 충분한 과학적 방법론적 절차를 거친 검사에 비해 MBTI가 갖는 약점이라 할 수 있다.

4 효용성과 한계점

그래서인지 심리학보다는 오히려 경영학이나 행정학 쪽의 조직행동(organization behaviors) 이론에서 더욱 환영받는 분위기다.[7] 사실 심리학을 연구하는 "과학자" 들에게 MBTI는 "의학자가 세상 사람들의 심장의 위치의 미묘한 차이를 연구하는 것" 만큼이나 무의미한 학제이지만, 적합한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용인술이 필요한 경영자들에게는 굉장히 실용적인 테크닉이기 때문. 똑같은 사람이라도 회계는 젬병이면서 마케팅은 펄펄 나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에 해당하는 사람도 있다.[8] 오너의 입장에서 각 사원들의 이런 성격적 특성을 알기는 힘들기 때문에, 적지 않은 기업들이 사원들을 대상으로 MBTI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당연하게도 TO라는 현실의 벽이 있기에 MBTI도 그렇게 큰 도움이 되진 못하지만.

MBTI와 뇌과학을 연결하여 이해하려는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경우. 심리학을 전공한 위키러 분들은 이 단락을 자유롭게 수정바람.

그 외에도 대부분의 대중심리학이 다 그렇긴 하지만, 일반인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MBTI 유형들이 굉장히 오용되는 사례가 많다. 이성교제를 하는데 섣불리 유형간 궁합(…)을 따지는가 하면, 유형간 속궁합까지 나올 기세 자신의 평소 편견 및 고정관념을 정당화시키는 도구로 쓰기도 한다. 예를 들면 "어쩐지 저 사람 재수없더라니 그 유형이었어? 안되겠네" 하는 경우.(…) 또 어떤 중2병 사람들은 첫인상만 척 보면 그 사람의 유형을 알 수 있다고 망상 생각하기도 한다. 게다가 한 번 봤을 뿐인 사람을 가지고 그 사람이 속한 유형 자체를 판단하는 경우도 종종 목격된다. 텀블러 같은 데에는 자기 프로필에 자기 유형을 올려놓기도 하고 혈액형 성격설처럼 뭔가 그럴싸한 분석을 내놓으면서 문제를 만들기도 한다.

4.1 한국에서의 MBTI 검사에 대한 통계

심혜숙, 1990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내향(I) 64% 외향(E) 36%
감각(S) 75% 직관(N) 25%
사고(T) 남 68%, 여 60% 감정(F) 남 32%, 여 40%
판단(J) 남 60%, 여 70% 인식(P) 남 40%, 여 30%

참고로 인터넷에 소위 "약식 MBTI 검사지" 같은 것들이 종종 돌아다니는데, MBTI 질문지와 해설은 이곳에서 저작권을 갖고 있다. 그래서 MBTI 관련 동호회나 카페 등에서도 약식 검사지의 배포는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상태.

4.2 한국 내의 MBTI 검사의 현실

한국에서 MBTI를 쓰는 사람들은 정말로 검증받은 임상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가 아니라 그냥 간단하게 교육받은 사회복지사나 종교계 강사 등의 비율이 월등히 많다. 아마 중고등학교 임원 수련회에서 MBTI를 맨 처음 접한 독자들도 꽤 있을 것이다. 설마 이런 곳에 제대로 된 심리학자를 데리고 오지는 않겠지.

단적으로 말해서, 나름대로 교육을 받았다는 사회복지사들 중에서도 수박 겉핥기 식으로밖에 내용의 이해가 안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판단 기제의 T-F는 일상 생활에서 말하는 '이성'과 '감정'과는 의미가 약간 다른데도 그 의미로 해석하고 가르친다든지[9] INTJ 유형은 실제로 지적 능력이 좋은 것이 아니라 흔히 '지적 능력'이라고 일컬어지는 '분석적인 판단'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임에도 지적 능력 자체가 뛰어나다는 분위기를 은연중에 심어준다든지...[10]

5 검사를 받는 방법

16Personalities라는 해외 사이트에서 MBTI 검사를 무료로 해 볼 수 있다. 한국어도 지원된다.

6 MBTI 유형별 인물

이 문단에는 집단연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틀이 달린 문단에는 독자연구를 담을 수 있습니다. 모든 의견은 사실에 근거하여 기술해주시기 바라며, 출처 제시를 권장합니다. 또한 각 의견들은 정당한 반론에 의해 수정될 수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하기 전에 문서 내 검색을 통해 중복된 내용인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집단연구 문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항목은 실제 인물과 가상 인물들을 16개 성격 유형으로 나눈 것이다. 이는 MBTI 16가지 유형을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그 유형이 실제 유형과는 다소 다를 수는 있다. 즉, 어떤 인물이 100% INFP다 가 아니라, 이 인물은 INFP가 유력하다라거나, 일반적으로 대부분이 INFP로 보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 항목을 너무 신뢰하지는 말고, INFP가 대충 이런 유형이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좋겠다.

6.1 실제 인물[11]

실존인물의 경우 외부적으로 보여진 모습을 토대로 추정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MBTI 유형과 다를 수 있다. 만약 유명인 중에 MBTI 검사를 실시한 경우에만 ※를 붙일 것.
다음은 MBTI Form G에 의한 배치 순서에 따른다.

  • ISTJ - 세상의 소금형
조지 워싱턴, 나탈리 포트만, 앙겔라 메르켈, 나경원, 서현(소녀시대)
  • ISTP - 백과사전형
조지 해리슨, 톰 크루즈, 밀라 요보비치, 김연아, 크리스탈(fx)
  • ISFJ - 임금 뒤편의 권력형
엘리자베스 1세, 폴 매카트니, 타이거 우즈
  • ISFP - 성인군자형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마이클 잭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정형돈
  • INTJ - 과학자형
베토벤, 존 케네디, 콜린 파월, 아놀드 슈왈제네거, 존 내쉬, 블라디미르 푸틴, 서태지, 펩 과르디올라, 박정희, 안철수, 박신양, 임요환
  • INTP - 아이디어 뱅크형
소크라테스, 르네 데카르트, 뉴턴, 카를 융,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에이브러햄 링컨, 빌 게이츠, 허지웅, 진중권, ※성준(연기자), 이세돌
  • INFJ - 예언자형
괴테, 마틴 루터 킹, 마더 테레사, 넬슨 만델라, 윤동주, 니콜 키드먼, 멜 깁슨, 지미 카터, 김윤아, 김성령, 최민수 , 임재범
  • INFP - 잔다르크형
셰익스피어, 톨킨, 조니 뎁, ※스티븐 콜베어, 이건희, 김C, 이소라(가수), ※정려원, ※엄태웅, 임수정
  • ESTJ - 사업가형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이명박, 김태희
  • ESTP - 수완 좋은 활동가형
어니스트 헤밍웨이, 맥아더, 빌 클린턴, 마돈나, 브루스 윌리스, 강호동, 박명수, 서인영, 이미숙, 안선영
  • ESFJ - 친선도모형
링고 스타, 유재석, 김성주, 김창렬, 이효리
  • ESFP - 사교적인 유형
마릴린 먼로, 하동훈, 황정음, 기성용
  • ENTJ - 지도자형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조지 워커 부시, 해리슨 포드, 우피 골드버그, 조세 무리뉴
  • ENTP - 발명가형
알렉산더 대왕, 에디슨, 알프레드 히치콕, 존 레논, 톰 행크스, 신해철, 스티브 잡스, 김어준, 노무현, 김구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이유
  • ENFJ - 언변능숙형
링컨, 오프라 윈프리, 마이클 조던, 버락 오바마, 이승기, 노홍철, 홍석천
  • ENFP - 스파크형
하이든, 맥 라이언, 정준영 , 김가연

6.2 가상 인물

가상인물 또한 외부적으로 보여진 모습 (ex. 말, 행동, 인간관계 등)을 토대로 추정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MBTI 유형과 다를 수 있다. 당연하지 캐릭터한테 MBTI 검사지를 줘서 시험칠 수도 없는데
다만 기준이 모호할 경우 다수가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의견을 따른다. [12]

널리 알려진 가상인물을 중심으로 추가바람.

  • ISTJ - 세상의 소금형
오비완 케노비,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징징이, 베지터, 채치수, 아키야마 미오, 크리스토프(겨울왕국), 이바라 마야카, 징베, 미즈노 아미
  • ISTP - 백과사전형
아라고른 2세, 셜록 홈즈, 인디아나 존스, 맥가이버, 롤로노아 조로, 오레키 호타로, 미호크, 벤 베크맨, 드래곤볼 18호, 서태웅, 텐오 하루카
  • ISFJ - 임금 뒤편의 권력형
샘(반지의제왕), C-3PO, 존 왓슨, 타카스 류지, 코토부키 츠무기, 텐죠인 아스카
  • ISFP - 성인군자형
록키 발보아, 해리포터, 뚱이, 이카리 신지, , 브룩(원피스), 왕경태(영심이), 토니토니 쵸파, 카이오 미치루
  • INTJ - 과학자형
간달프, 한니발 렉터, 스네이프, 다스 시디어스, 플랑크톤, 나카노 아즈사, 엘사, 우치하 사스케, 어둠의 유우기, 그레고리 하우스, 란지에 로젠크란츠
  • INTP - 아이디어 뱅크형
요다, 볼드모트, 아야나미 레이, 니코 로빈, 나가토 유키, L(데스노트), 크로커다일, 페가서스 J. 크로퍼드, 아사쿠라 요우, 채승은
  • INFJ - 예언자형
배트맨, 알버스 덤블도어, 지탄다 에루, 우치하 이타치, 휴우가 히나타
  • INFP - 잔다르크형
프로도 배긴스, 루크 스카이워커, 홀든 콜필드, 톰(500일의 썸머), 채소연, 아사히나 미쿠루, 히라사와 유이, 아이사카 타이가, 올라프(겨울왕국), 영심이, 어린 왕자, 흰수염, 아이언 메이든 잔느, 세이버(5차)
  • ESTJ - 사업가형
보로미르, 썸머(500일의 썸머), 집게사장, 키타무라 유사쿠, 고길동
  • ESTP - 수완 좋은 활동가형
한 솔로, 조커(DC 코믹스), 드레이코 말포이, 카와시마 아미, 후쿠베 사토시, 상디, 신형만, 나미(원피스), 아이노 미나코
  • ESFJ - 친선도모형
히라사와 우이, 한스(겨울왕국), 봉미선, 키노 마코토
  • ESFP - 사교적인 유형
아나킨 스카이워커[13], 론 위즐리, 강백호, 우솝, 우즈마키 나루토, 죠노우치 카츠야
  • ENTJ - 지도자형
레아 오르가나, 프랭크 언더우드, 미네르바 맥고나걸, 야가미 라이토, 카이바 세토, 토오사카 린, 히노 레이
  • ENTP - 발명가형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잭 스패로우, R2D2,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스즈미야 하루히, 프랑키, 부르마, 노하라 신노스케, 조커, 닉 와일드
  • ENFJ - 언변능숙형
파드메 아미달라, 파라미르, 라크스 클라인, 주디 홉스
  • ENFP - 스파크형
빨강머리 앤, 스폰지밥, 손오공(드래곤볼), 쿠시에다 미노리, 타이나카 리츠, 안나(겨울왕국), 아마네 미사, 둘리, 몽키 D 루피, 카이도(원피스), 쥬다이, 츠키노 우사기
  • INFP나 ENFP 중 하나 - 오즈
  1. 융의 사상과 거의 무관한 지표다.
  2. 교육현장에 MBTI를 접목시키는 쪽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이며 책도 몇 권 쓴 양반이다. 2010년 전후쯤에 국내 모 신문사의 교육문제 관련 기사에 전문가 코멘트를 한 적도 있다.
  3. http://www.researchgate.net/publication/20447534_Reinterpreting_the_Myers-Briggs_Type_Indicator_From_the_Perspective_of_the_Five-Factor_Model_of_Personality
  4. Jung, 1971. Jung, C. G. (1971). Psychological Types. In W. McGuire (Ed.) The Collected Works of C. G. Jung (Vol. 6), Bollinger Series XX.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5. Garden, Anna-Maria. 1991. Unresolved Issues with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Journal of Psychological Type, Vol.22, 1991
  6. http://citeseerx.ist.psu.edu/viewdoc/download?doi=10.1.1.99.4902&rep=rep1&type=pdf
  7. 사실 이런 분야가 유형론이 굉장히 힘을 얻는 편이다.
  8. 싫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그 싫어하는 일을 맡기면 업무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심하게는 이직까지 고민하게 된다. 동기부여의 측면에서도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9. MBTI에서 말하는 T-F 기제의 정확한 의미는, T기제는 자신의 내면 상태와 여러 개념들을 서로 투사하지 않는 분절적인 판단, F기제는 자신의 내면 상태와 여러 개념들을 서로 투사하는 투사적인 판단을 의미한다. 일상적인 의미에서의 '이성'과 '감정' 따위의 뜻이 아닌 것이다. 실제로 중학교 때 진로상담반에서 MBTI를 한 뒤 T유형과 F유형으로 조를 나눠서 '내가 다니고 싶은 학교'를 설정해 보라는 과제를 주고, T유형의 조에서 '시험을 1년에 2번만 치는 학교'라는 답이 나오니까 이것을 예로 들면서 "시험을 1년에 2번을 치기는 해야 하는 학교를 원하니까 이성적이다"라고 해석해 준 적이 있다고 한다. 전형적인 바넘 효과피그말리온 효과에 입각한 해석이며, 자신이 쓰는 심리검사의 이론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무책임한 해석이다.
  10. 객관적인 분석을 좋아한다는 성격 때문에 이 유형의 성격 가운데 지능이 좋은 사람이 상당수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MBTI를 공부해 본 사람이면 다들 알듯이 I, N, T, J 유형 하나하나가 독립성의 상징인데 그것들 4개가 전부 겹쳐 있다는 점 때문에 남의 이야기는 들을 생각도 안 하고 아집으로만 가득찬 꼴통들의 비율도 만만찮게 많다. 실제로 관련 서적에서도 INTJ 유형의 아집에 대해서 반드시 언급하고 있다.
  11. 5번 항목의 16personalities의 결과를 참고하였다.
  12. 구글 등의 외국 mbti포럼 사이트에서 다수가 인정하는 의견을 중심으로 하였다.
  13. 검은 갑옷을 입은 그 분이 된 후에는 ESTJ 성향이 강해졌다는 의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