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익산군에서 넘어옴)

전북익산으로 들리는 몬데그린에 대해서는 천지패황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전라북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전주시*군산시익산시
정읍시남원시김제시
자치군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임실군순창군고창군부안군
밑줄은 도청 소재지 / 별표는 특례시.}}


파일:익산 로고 초소형 배경 제거.gif익산시
함열읍
오산면황등면함라면웅포면
성당면용안면낭산면망성면
여산면금마면왕궁면춘포면
삼기면용동면
법정동창인동1가창인동2가중앙동1가중앙동2가
중앙동3가평화동갈산동주현동
인화동1가인화동2가동산동마동
남중동모현동1가모현동2가송학동
목천동만석동현영동신용동
신동영등동어양동신흥동
금강동석탄동팔봉동덕기동
석왕동은기동정족동임상동
월성동부송동용제동석암동


益山市 / Iksan City



파일:Attachment/snapshot j 20120103 0002.jpg
KBS 항공 1호기에서 촬영한 익산시 전경

457362_3925_1034.jpg
익산시청 전경. 통합 전 이리시청으로, 1970년 12월 준공되었다.[1] 주소는 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 32번길 (舊 남중동 60).

250px
익산시
益山市 / Iksan City
국가대한민국
면적506.64㎢
광역시도전라북도
하위 행정구역1 14 14
시간대UTC+9
인구301,204명
(2016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594.78명/㎢
시장정헌율
초선(2016년 재보궐선거)
시화국화
시목소나무
시조비둘기
슬로건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
시청 소재지전라북도 익산시 인북로 32번길
홈페이지 카페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1 개요

호남의 관문

전라북도 중서부에 위치한 . 인구 약 30만 명으로 호남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며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원광대학교가 소재한다.

본래 익산 시내는 솜리, 솜니로 불렸다. 일본식 지명인 이리(裡里)는 이곳의 순우리말(구어) 옛 지명인 솜리, 솜니(솝리)를 한자로 옮긴 것. 널따란 만경평야에서 구릉이 져, 멀리서 보면 속(솝)으로 들어간 마을이라는 뜻. #[2] 그래서 구 익산군 지역에 사는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 중에는 아직도 '장보러 솜니 나간다' 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이렇듯 솜리는 만경강을 낀 만경평야 내 작은 촌락을 가리키는 곳이었는데, 조선총독부가 만경-김제평야에서 수탈한 의 수송을 위해 호남선을 부설하고 익산역(당시는 이리역)을 세우면서 급격히 외형을 달리하게 되었다. 호남선(서울특별시-목포시)과 전라선(전주시-이리-군산시)이 교차하는 철도 교통의 중심으로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급격한 도시화가 이루어졌다.

백제 이후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익산 지역의 중심은 미륵산 근처의 금마와 호남대로의 길목인 여산이었다. 평지 위에 인위적으로 설계된 익산 시가지(이리)는 백제 시절의 시가지(로 추정되는 곳)와는 다른 위치에 놓이게 되었고, 덕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로 등재된 미륵사지왕궁리 유적 등이 보존된 측면도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최근 미륵사 등 대규모의 백제 고도 유적지가 발굴되는 것으로 보아 백제 무왕 전후 대에 이 곳으로의 천도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실제로 왕궁리 유적이 발견됨에 따라 한때 백제의 수도였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아직까지는 확실하지는 않다.

현재는 저렴한 집값[3]과 수출자유지역(공단)을 무기로 전통적 고도인 전주와 오래된 항구도시인 군산과 함께 느슨한 농공도시로서 전북의 발전축을 형성하고 있다. 동학농민운동의 중간 기폭제가 된 삼례 집회(교조 신원 운동)가 열린 완주군 삼례읍과도 접해 있으며, 한국의 자생종교인 원불교(삼성그룹 가의 종교로 유명)의 발원지라는 역사성을 배후로 최근 새만금 개발과 중국 경제의 발흥에서 발생하는 변화의 중심에 있기도 하다.

2 역사

해당 문서 참조

3 지리

북으로는 금강을 경계로 충청남도 부여군, 논산시와 접하고 동으로는 완주군전주시, 남으로는 만경강을 경계로 김제시와 접하고 서로는 군산시와 접한다. 지형은 서쪽과 중앙, 동쪽에 노령산맥의 줄기로부터 이어진 낮은 산[4]들이 있고 북쪽의 금강 유역과 남쪽의 만경강 유역에는 충적평야가 나타난다.

호남·전라·장항선이 교차하며 호남고속도로가 동부를 지나는 금마 진입로가 있고 1번·23번 국도 등 10여 개의 국도와 지방도를 이용해 전국 각지로 연결되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지역적으로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의 경계지점이기 때문에 한 쪽의 일기예보만 믿으면 낭패보기 일쑤다. 양쪽의 일기예보를 적당히 혼합 파악할 필요가 있다.

강수량 자체도 전국적으로 하위권에 위치하며 시외계역으로 빠지는 순간 광활한 호남평야가 나타난다. 배수지 역할을 할 논밭이 허벌나게 넓기 때문에 익산에서 물난리 났다는 말은 거짓말.[5] 도시 자체의 배수로 정비도 잘 되어 있다. 비 때문에 담이 무너지면 뉴스에 나오며(...) 축대 붕괴라도 발생하면 두고두고 까인다(...).경사났네 경사났어 시민들은 장마철에라도 무언가 붕괴되어 있으면 굉장히 신기해 한다. 거짓말 같아 보이지만 진짜다 정말로. 강우경보도 소용없다 카더라

그런데도 가뭄으로 인한 단수도 없다. 30년을 통틀어 단 한 번 단수예보가 뜬 적이 있었는데 바로 다음날 비가 쏟아져 취소되었다. 따라서 많은 익산시민들은 자연재해와는 거리가 먼, 살기 좋은 땅이라고 자부한다.

2012년 태풍 볼라벤 때에는 비보다는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다른 지역들에 비하면 피해가 상당히 적은 편이었지만 많은 익산 시민들에게는 공포였다고 한다. 매미 이후로 도시 곳곳에 나무가 쓰러질 정도로 강하게 영향을 준 태풍은 볼라벤이 처음. 교외지역의 과수원이나 비닐하우스도 피해를 많이 입었다.도심에 나무 뽑힌것 보고 기절한 사람도 있다 카더라

3.1 도시의 지위 문제

익산이 전라북도 도청 소재지가 될 한 적이 있었다.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전주의 전라북도 경찰국 무기고가 화재로 폭발하면서 그 불똥이 바로 앞의 도청으로 옮겨 붙어 도청 청사가 불타버렸다. 그래서 도청을 새로 건축하게 되었는데 이때 도청을 전주에서 교통의 요지 이리로 이전하여 신축하는 방안이 제기되었고 이것이 뜻밖의 호응을 얻은 것. 도의회에서 도청을 현 위치에 신축할 것인가, 이리로 이전하여 신축할 것인가를 두고 표결에 들어간 결과, 단 한 표 차이로 전주 현 위치에 신축하는 것으로 결정났다. 그 결과 도청은 2005년 전주 서부 신시가지로 이전할 때까지 전주시 중앙동에 계속 남게 되었다. 그런데 만약 이리에 도청을 이전했다면 1977년 이리역 폭발사고 때 파손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새옹지마라고나 할까.

새만금의 영향으로 현재 군산시가 인구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서 익산시의 전라북도 규모 2위의 도시의 위치가 흔들릴 수도 있겠다. 군산시 쪽의 새만금 간척지에 대형 산업단지들이 줄줄이 들어서게 된다면 유입인구가 상당히 늘 것이므로...익산시의 인구가 정체상태임을 감안하면 분발해야 하는 상황.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약 7천명의 인구가 감소해 2010년 현재 약 30만 2천명으로 집계되어 이런 추세라면 30만선이 적어도 2년내에는 붕괴될 기세다. 2011년에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를 둘로 나누는 마지노선인 인구 30만명에 간당간당해 이에 놀란 익산시가 익산시에 거주 중인 타지역 사람들[6]을 권유해 순식간에 5천명의 전입인구를 늘려 겨우겨우 2개의 선거구를 유지하는 해프닝도 일어났다.

위의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북 제2의 도시임에도 다른 지역에서는 no.3 군산시에 비해 인지도가 밀리는 듯하다. 박명수, 고은 등으로 대표되는 군산 출신 유명인이 많아서 그런 건지... 전주 혁신도시를 빼고는 전라북도의 신도시(...)인 탓이 클 것이다.

전북일보나 익산신문 같은 지역언론에 의하면 익산시에서 내세우는 브랜드가 애매모호한 상황이라고 한다. 보석도시라는 이미지는 보석가공산업이 사양길로 들어들면서 뻘쭘해졌고, 미륵사지 등을 내세운 백제의 고도 역사의 도시라는 이미지는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경주나 공주에 비하면 유적이 적은 편이라 분위기가 안나고... 이래서 황등석재를 내세워 돌의 도시, 정책적으로 여성친화도시 체감가능한건 분홍택시뿐이라카더라 등 온갖 브랜드를 만들어 홍보하고 다니고 있는데 별 효과가 없다는 것. 확고한 브랜드가 없고 이도저도 아닌 이미지만 만들다보니 오히려 익산시의 이미지적 정체성이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는 얘기라고 한다. 사실 익산시민들 입장에서도 시에서 이렇게 자꾸 만들어내는 이미지들이 별로 공감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4 교통

철도 초강세 지역이다. 시내지역에서 고속도로까지 생각보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도로를 이용한 타 지역 접근이 번거롭다. 반면 호남고속철도의 완공으로 서울까지 1시간 20분 정도면 주파하게 되면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전주-남원-순천-여수 등 전라선 연선, 정읍-광주-목포 등 호남선 연선으로의 접근 역시 철도가 소요시간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5 경제

5.1 산업

지리 교과서나 학습서에서 지역 특산물을 설명할 때 익산에는 보석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익산에서는 보석이 산출되지 않는다. 단지 보석 가공업체의 수가 많을 뿐으로 시에서도 보석 가공을 밀어주는 편이지만 요즘은 그마저도 시원치 못하다는 평가가 많다. 시 동쪽으로 두개의 공단이 존재하지만 익산시 노동력을 수용하기에는 많이 벅찬 편. 그런데 익산공단에는 전국에 몇 안 되는 세관 수출입 사무소가 존재한다.(응?)

산업상의 측면에서 익산시의 위치를 굳이 따지자면 전주시의 위성도시 격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과 접근성을 이유로 전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숙박비나 식비도 전주보다 저렴하여 전주에 방문하는 단체관광객 중에는 익산에 숙소를 잡는 사람들도 많다.

2015년 11월 1일 현재, 익산시 내에는 총 4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있으며 2개 산업단지가 조성중이다. 제1국가산업단지와 제2국가산업단지, 제3산업단지, 제4산업단지, 푸드폴리스(국가식품클러스터), 함열농공 LED협동화단지 가 있다.

제1국가산업단지는 익산시 영등동, 어양동, 신흥동 지역에 걸쳐 있으며 1973~1974년에 조성되었다. 산업단지 규모는 1,336,000㎡이다. 원래 도심과 거리가 있었으나 주변에 택지지구 개발이 이루어짐에 따라서 거리가 좁혀짐에따라 최근에는 익산시 악취의 주범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입주업체는 총 200개다.

533984_166665_3151.jpg

현재 제1국가산업단지의 노후화로 인하여 리모델링 필요성이 제기 되어 정부 주도하에 산단 내 입주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과 지식산업센터, 산학융합지구 조성, 비즈니스 호텔 건립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이 2023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이다.

제2국가산업단지는 익산시 석암동, 팔봉동, 용제동, 춘포면 등에 걸쳐 넓게 형성되어있다. 규모는 3,309,000㎡이다. 조성은 1~3차로 나뉘어져 1,2차 1984~1989년, 3차 1991~1996년에 따라 조성되었다. 익산시 악취 주범의 서브역할을 맡고 있으며 입주업체는 총 159개이다.

제3국가산업단지(익산일반산업단지) 는 익산시 낭산면에 위치해있다. 규모는 2,796,000㎡이다. 조성은 2007년~2013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입주업체는 9개이다, 특징으로는 산업단지 내에 외국인부품전용공단이 위치해있다.

제4국가산업단지(익산종합의료과학산업단지) 는 익산시 함열읍에 위치해있다. 규모는 501,465㎡이며 조성은 2007년~2014년에 걸쳐 이루어졌다.
입주업체는 현재 2개이다.

이 외에 현재 조성중인 산업단지는 두 곳이 있다. 하나는 함열농공LED 협동화단지로 익산시 함열읍에 조성될 예정이며 규모는 32만9000㎡으로 조성 될 예정이다. LED산업의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하여 시작한 산업단지 조성은 2015년 6월 기공식을 가졌고 2016년 준공될 예정이다. 다른 하나는 푸드폴리스로, 해당 항목 참조.

익산에서 나는 황등석이 매우 좋은 돌(화강암)이라서 채석장이 매우 크며 때문에 석공이 많이 있다.일본에 수출도 한다. 이렇게 좋은 돌이 있었기 때문에 미륵사지 석탑이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추정한다. 다만 21세기 들어 황등지역의 석재가 고갈되어가면서 석재 채굴은 인근의 낭산, 삼기, 금마 지역에서 활발하게 행해지고 있다.

농업은 호남평야에 위치한 지역 특성상 벼농사가 우세하고 그외에 밭작물로는 황등, 삼기의 고구마가 유명하다. 축산업은 하림[7]의 영향으로 양계농가가 많으며 왕궁에는 양돈농가가 많다. 그래서 구제역이나 조류독감터지면 시청공무원들이 완전비상사태로 돌입한다.

5.2 상권

구 도심인 창인동의 중앙시장 지역과 동산동, 신 도심인 영등동 일대, 원광대 대학로, 모현동 지역(배산택지지구)을 번화가로 꼽을 수 있다. 1990년대부터 폭발적으로 진행된 영등동 지역의 개발이 2000년대 중반부터는 KTX 역세권을 개발하기 위해 익산역과 호남선 서쪽의 모현동과 송학동, 오산면 동부지역으로 초점이 옮겨지고 있다.

도시 자체가 조용하며 재해나 기타 속썩일 일이 없고 호남고속철도 덕분에 수도권 접근성도 좋은 편이며 3대 대형마트가 있어[8] 여담이지만 이마트는 동산동에 있다. 어디나 다 그렇지만 돈만 있다면(...) 살기에 정말 좋은 동네.

중앙동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아카데미 극장과 중앙 극장을 겸비하여 번화가의 포스를 뿜어내던 곳이었지만 이 극장들이 2004년 6월에 영등동 CGV 익산점이 개장한 뒤로 서서히 힘을 잃더니 결국 줄줄이 폐관.[9] 결국은 중앙시장만 그대로 남아있을 뿐 거의 슬럼가나 마찬가지인 거리로 버려지게 되었다. 현재는 시장을 재정비하고 CGV의 경쟁자인 롯데시네마 기공식을 하면서 부활을 노리는 중이었으나 롯데시네마는 결국 기약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신 도심인 영등동 지역은 1990년대에 영등택지지구 조성으로 익산시 상권의 중심지가 되었다. 익산시의 다른 지역과 달리 영등동은 계획 하에 개발되었기 때문에 정돈된 티가 나며 도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다만 도심에 고층빌딩들이 서 있는 옆의 전주나 군산에 비하면 10층 이상의 상업용 고층빌딩은 거의 없다.

재래시장이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5일장인 신동의 북부시장(솜리장), 창인동의 창인-중앙(서동)-매일시장, 인화동의 남부시장(구시장), 영등동의 동부상설시장 등 그리 넓지도 않은 시내 지역에만 재래시장이 4개나 있고 읍면지역에는 함열, 황등, 여산, 금마 등에 5일장이 있다.

2015년 5월, 현재는 배산택지지구의 개발완료로 인하여 영등동-배산택지지구(모현동)의 2강구도로 상권이 나뉘어지고 있는 중이며 메가박스 익산점이 현재 배산지구에 신축중이며 롯데시네마도 현재 익산지역 진출을 위해 행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2015년 12월, 메가박스 익산점 신축은 현재 답보중이고 롯데시네마 입점은 취소되었다고 한다는 소문. 한편, 부송동 백제웨딩홀 인근에 CGV 직영점 입점이 확정되었다.

2016년 10월, 모현동에 롯데시네마가 착공예정이며 중앙동에 '테드 시네마 뉴플렉스'라는 복합상가 건물이 신축되면서 영화배급사인 'NEW'가 운영하는 영화관 입점도 확정되었다.

최근에는 호남고속철도 개통과 익산역 역세권 개발 사업과 새뜰마을 사업의 진행으로 중앙동 지역의 상권도 살아날 조짐이 보이고 있다.

6 관광문화

6.1 관광

KR0112073_0004A.jpg
구 익산군 지역인 금마면에는 국보 제 11호 미륵사지 석탑과 사적 제 150호 미륵사지가 남아 있고 왕궁면에는 국보 제 289호 왕궁리 5층 석탑과 사적 제 408호 왕궁리 유적 등 백제 시대 유적이 남아 있으며 계속 발굴과 조사 중. 교과서에도 중요하게 나올 정도로 유명하긴 하다. 그러나, 역사학도나 관련 종사자라면 모르겠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정말 볼게 별로 없다. 경주나 서울은 말할 것도 없고 같은 백제 유적지인 부여와 비교를 해도 분위기가 정말 안 난다. 다만 볼 것이 없는 것은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모두 발굴과 복원 작업이 상당히 오랜기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15년 전에 시작했는데 여전히 복원중

거의 도굴에 가까운 속도로 발굴을 진행했던 무령왕릉 때의 과오를 번복하지 않기 위해 신중하게 발굴과 복원을 진행 중으로 1998년부터 발굴 및 복원이 시작되었다. 복원완료 시점은 2017년 7월이며 현재 해체작업완료 후 하층부부터 조립을 진행중이다. 따라서 발굴과 복원이 마무리되는 2017년 이후에는 관광지로서의 기능이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웅포면의 입점리 고분군에 박물관이 세워져 있고 원광대학교에도 인근에서 출토한 마한, 백제 유물들을 전시한 박물관이 있다. 왕궁리에는 보석박물관이 있다.

그외에 관광지라고 할 만한 것은 웅포관광단지와 드라마 서동요 촬영지, 영화 홀리데이 세트장 정도가 있으며 그나마도 서동요는 이거 학예회 아니냐는 소리를 듣던 드라마다 여산면에 호남 유일의 석회암 동굴인 천호동굴이 있으나 보존을 위해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문화행사로는 금마면의 기세배놀이, 1969년부터 시작된 마한민속예술제가 개최된다. 이 밖에도 보석문화축제·돌문화축제·청소년예술축제 등이 열린다. 또 매년 5월에는 서동축제, 10월~11월 초에는 국화축제가 열린다. 단, 서동축제는 시의 재정난으로 인해 지원이 끊긴 상태이며 현재로써는 서동축제의 존폐가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다.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6.2 음식

익산시/음식 참고

6.3 문화

연극이나 뮤지컬 등을 즐길 장소로는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분관 (구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이 거의 유일하고 영화관은 2015년 현재 영등동의 CGV하나 뿐이다. 콘서트나 공연이 열릴 때에는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분관 (구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아니면 원광대학교 운동장,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 운동장,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리게 된다.

공원으로는 모현동의 배산체육공원, 어양동의 중앙체육공원, 영등동의 시민공원 등이 있다. 금마의 미륵산은 익산시민들의 주 등산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유흥을 즐길 만한 곳은 원광대학교 앞의 대학로나 영등동, 모현동(배산택지지구), 남부지역(인화동 인근) 정도가 있으나 옆의 전주에 비하면 규모가 작다. 때문에 원광대학교 재학생 중 익산보다 큰 전주나 대전, 수도권에서 온 사람들은 놀고 싶으면 전주나 대전, 광주로 놀러가는 사람이 많다. 그래도 원광대학교 대학로는 익산지역 경제에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치는 소비시장이기도 하다.

원광대학교 대학로에는 유비트, SDVX 등의 코나미 리듬게임이 잘 구비된 오락실 2개가 있다. 리듬게임을 좋아하는 관광객이라면 방문해봐도 괜찮은 곳. 2016년부터 뮤제카 까지 가동되어 전라북도권에 거주하는 리듬게이머들이 자주 찾고 있다.

전북대학교 익산캠퍼스에도 대학로가 있긴 한데 그냥 길 이름만 대학로다

2018년 전국체육대회 개최 신청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는데[10] 신청서를 낸 지자체가 익산 뿐이라고 한다(...) 사실상 유치 확정. 공설운동장 등의 개보수와 대대적인 체육시설 신축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이 위치해있으며 2016년 부터 2018년까지 kt wiz 2군의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된다.

6.4 미디어에서

네이버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의 등장인물 전주곡과 그 할아버지 전재산은 익산 출신이다. 부잣집이라서 첫등장할 때 커다란 집이 나왔는데, 그 장면을 본 익산시민들의 반응은 "익산에는 저런 집 없는데..."(...).

6.5 종교

6.5.1 원불교의 총본산

원불교의 총본부를 비롯하여 원광대학교 등 원불교 관련 시설이 많으며 원불교 방송인 원음방송도 이 곳에서 가장 먼저 개국되었다. 때문에 원불교가 익산시를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별로 그렇지는 않다. 오히려 전체 비율을 따지고 보면 기독교 신자가 많은 편. 익산의 기독교 교회들 모두가 사이좋게 손잡고 원불교라는 공공의 적에 대항한 결과 전체 인구의 30% 이상이 기독교신자일 정도로 기독교의 득세도 만만치 않다. 익산에 원불교의 총본부가 있다보니 익산에서 원불교 관련 행사가 많이 열리고기독교는 그에 대응해 시내 종교접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외 종교와 관련없는 가정의 달 행사들도 원불교가 많이 주도를 하는 편이다. 이는 사실 익산 지역 교육 부분에서 원불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이유도 있는데 익산 지역에서 원불교는 유치원, 중,고등학교, 대학, 대학원까지 초등학교 빼고 풀세트로 갖추고 있는 반면 기독교계 학교는 시외지역의 진경여고와 성일고 달랑 두개 뿐이다. 게다가 시외지역에 위치한 학교는 공부 못하는 애들이나 가는 학교라는 인식이 있어서 안습. 다만 기독교 축구단 할렐루야가 익산으로 연고를 옮겼다가 원불교 측의 텃세를 못이기고 1년만에 김포로 연고를 옮긴 적이 있다. 이 부분은 할렐루야 문서를 참조바람.

6.5.2 국제마음훈련원 논란

2012년 들어 원불교에서 익산시 웅포면에 조성하려는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을 둘러싸고 기독교 측이 집단 행동에 나서면서 양측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익산시 기독교계는 '공평사회시민모임'이라는 단체를 앞세워, 국제마음훈련원 건립에 대한 예산 지원(국비 200억, 시도비 100억) 중단을 촉구하고 있으며, 시의회가 해당 예산 심의를 통과시킬 경우 해당 의원에 대한 낙선 운동에 나설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이 때문에 2013년도 예산 심의에서 관련 예산 8억원이 삭감된 데 이어 추경 예산 심의에서도 삭감되어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

기독교 측에서는 원불교 기념 사업에 국가 예산이 지원되는 것은 헌법에 명시된 정교분리 원칙 위배이며, 가뜩이나 중앙이나 지방 모두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판에 종교와 관련 사업에 국가 및 지자체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구실일 뿐, 실제적인 이유는 단순히 기독교가 사업의 주체가 되고 싶어서 반대하는 것 뿐이다.(...) 산업기반이 취약한 소비도시 익산에서 국비 200억이 지원되는 사업은 흔치 않은 일인데, 이런 찬스가 단지 비원불교계의 거부권으로 좌초될 위기에 처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더욱이 갖가지 이유를 들이대며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기독교계가 예산 집행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것도 모양새가 좋지않다. 원불교가 익산에 원불교 국가를 만들려 한다는 근거 없는 개드립주장을 내세우고 있는 기독교계가 지역 사회에는 무신경하면서도[11], 지역 사회 모두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는 단지 원불교가 사업의 주체라는 점 때문에 반대하고 나서는 것은 납득하기가 어렵다. 원불교 측에서는 이 사업이 비록 원불교가 주체가 되어 시행되는 사업이지만, 국가로부터 그 공공성이 인정되었기에 국가 예산을 지원받는 것이며, 지역 사회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업이므로 기독교 측에서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해 주기를 호소하고 있지만, 2000년대 들어 정치 세력화를 통해 톡톡히 재미를 본 종교단체가 순순히 이해해 줄 리 없다. 기복신앙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그런 말이 통했다면 이런 분란을 일으키지도 않았겠지만.

끝내 기독교계의 압박에 굴복한 시의원들이 예산을 부결시키며 없던일이 되었다. 기사 원불교가 200억 예산을 유치해서 가져왔는데 정작 그 수혜자인 익산시가 시자체 부담 30억을 부결시켜서 사업이 날아가는 촌극이 벌어진 것.

그런 결과로 2013년 후반기부터 원광대학교의 평택시 이전 움직임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이유에 대해서는 바가지 문제라거나 여러가지 이유가 언급되고 있지만, 이전설이 경제나 교육이 아니라 종교 항목에 언급되는 것처럼 기독교 단체와의 대립이 주요 이유라는 평가이다. 한번에 이동하지는 않겠지만 수년여에 걸쳐서 이동할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일단 2014년에는 공과대학의 평택 이전이 확정된 상황. 원불교 교정원이 서울로 이전을 준비중인 상황에서, 원광대학교가 평택시로 이전한다면 그 영향력은 익산시와 같은 중소 지방도시에는 치명적[12]이기 때문에 익산지역의 걱정이 많은 모양. 걱정정도가 아니라 비종교계 시민들은 종교단체를 욕하고 있다.

6.5.3 할랄 푸드 단지

2015년 들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할랄 푸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 알려지자 지역 개신교에서는 당연히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다. 물론 그들의 주장에는 터무니없는 점도 없지 않지만 2010년대 들어 ISIL을 위시로 한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만행과 그들이 자행하는 테러 행위로 말미암아 이슬람에 대한 이미지가 악화된 탓에 비 개신교 신자는 물론 개신교에 거부감을 가진 이들도 어느 정도 개신교의 주장에 수긍하거나 적극적으로 반대하지 않는 편이다.[13] 특히 할랄 푸드 단지가 조성되고 여기에서 일할 이슬람권 인력이 지역 사회에 유입될 경우[14] 유럽, 호주 등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의 무슬림들이 우월한 출산율로 인구 수를 불린 뒤 샤리야법 시행 및 술, 돼지고기의 유통, 판매 금지 요구, 타 종교 시설 및 신자에 대한 물리적 폭력 행사 등으로 지역 사회에서 깽판을 벌이지 않을까 하고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개신교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점은 우려하고 있을 정도.

6.6 언어

익산 사람들의 말은 익산시민들 스스로는 서울말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 서울사람들이 듣기에는 억양이 좀 이상하다고 하며 실제로 익산사람이 서울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뭔가 굉장히 어색해한다(...)[15][16] 하지만 원광대로 오는 타지역 학생들도 많고 미디어의 영향으로 인해 그 차이가 점차 옅어지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이나 경상도 사람들이 들으면 오히려 익산 사람들이 서울말을 쓴다고 의아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방언은 서남 방언충청도 방언이 많이 섞여있어서 전라도 사투리인지 충청도 사투리인지 구분이 잘 안 가는데 대체적으로 억양은 충청도 사투리에 가까우며 익산 시민:뭐? 우리 말 그렇게 안 느리다고! 아부지 돌 안 굴러간당게! 거기에 '긍게, ~당게' 등의 전라도 사투리의 표현이 가미된 형태라고 보면 된다. 사실 대방언으로 따지면 대전권도 서남방언이긴 하다만

대중매체에서 일반적으로 다루어지는 전라도 방언인 전남지방의 사투리와는 상당히 달라서 전남 지역의 사투리의 어투와 어휘 중 상당수는 전북 지방, 특히 전주-익산-군산 지역에서는 쓰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요 지역 사람들이 전라남도 가면 뭔 소린지 거의 못 알아듣는다고 한다.
표준말 쓰는 사람도 있다 하더라.

6.7 교육

6.7.1 초등학교[17]

시내 동지역읍, 면지역
학교명주소학교명주소
1이리계문초등학교계문길 79-81다송초등학교함열읍 익산대로 1351
2이리동북초등학교고봉로 190-32금마초등학교금마면 금마4길 38
3이리백제초등학교궁동로 293미륵초등학교금마면 용순리 645-1
4익산옥야초등학교동산동 옛둑 2길 524낭산초등학교낭산면 우신길 142
5이리북일초등학교동서로 195용성초등학교낭산면 하맹길 183
6이리영등초등학교동서로 41길 376성북초등학교망성면 신작리 868
7이리동초등학교동서로 51길 577망성초등학교망성면 장선리 136-1
8익산초등학교동서로61길 27-388석불초등학교삼기면 진북로 267
9이리동남초등학교동천로 7길 189삼기초등학교삼기면 황금로 523
10이리마한초등학교무왕로 17길 4710금성초등학교성당면 두동리 707
11익산궁동초등학교무왕로 25길 2611성당초등학교성당면 성당로 354-16
12이리팔봉초등학교무왕로 31길 1012여산초등학교여산면 동헌길 14
13이리신동초등학교무왕로 98113오산남초등학교오산면 남전1길 27
14이리모현초등학교배산로 14길 12-414영만초등학교오산면 선화로 4길 42-9
15이리남초등학교번영로 2040-915오산초등학교오산면 오산리 11
16익산한벌초등학교부송1로 11516왕궁초등학교왕궁면 견우길 3
17이리부송초등학교부송로 2길 2717왕북초등학교왕궁면 금광길 54-12
18이리석암초등학교서동로 46길 11918왕궁남초등학교왕궁면 온수리 학호길 12
19이리고현초등학교선화로 23길 4419용북초등학교용안면 용북로 81
20이리서초등학교익산대로 21320용안초등학교용안면 용안교동1길 6-1
21이리북초등학교인북로 58길 1121용남초등학교용안면 입산길 13
22이리중앙초등학교인북로 7722웅포초등학교웅포면 강변로 10-1
23이리남창초등학교인북로 17123용산초등학교황등면 용산로 193
24이리초등학교중앙로 15길 20
25천서초등학교천서길 221
26춘포초등학교춘포로 408
27이리부천초등학교팔성로 32
28이리동산초등학교평동로 23길 46
29익산어양초등학교하나로 10길 23
30이리삼성초등학교하나로 15길 17-7
31이리신흥초등학교하나로 3길 10
32이리송학초등학교학곤로 57
33함라초등학교함라1길 66
34함열초등학교함열8길 2
35황등초등학교황금로 17-6
36황등남초등학교황등서로 44
37흥왕초등학교흥왕1길 17

6.7.2 중학교

공립사립
학교명주소학교명주소
1익산지원중학교고봉로 671익산중학교고도길 85
2익산부천중학교동서로 5242남성여자중학교동서로 35길 41
3이리동중학교동천로 7길 443남성중학교동서로 35길 41
4이리남중학교배산로3길 554원광중학교무왕로 31길 154
5익산부송중학교교선화로 69길 65원광여자중학교선화로 13길 154
6이리북중학교익산대로 415-146이일여자중학교평동로 7길 30
7익산어양중학교하나로 12길 397이리중학교학곤로 19
8이리영등중학교하나로 4908함열여자중학교함열읍 정자길 31
9함열중학교함열읍 함열3길 379황등중학교황등면 황금로 18
10삼기중학교삼기면 황금로 49910진경여자중학교황등면 황등서로 104
11성당중학교성당면 함안로 671-333
12여산중학교여산면 가람로 459-10
13왕궁중학교왕궁면 왕궁로 556
14용안중학교용안면 현내1로 71-8
15웅포중학교웅포면 덕성길 13
16함라중학교함라면 함낭로 61-18

6.7.3 고등학교

교명위치설립성별유형비고
남성고등학교동서로35길 41(신동 156-4)사립[18]남자자율
남성여자고등학교동서로35길 41(영등동 337-5)여자
성일고등학교황등면 화강암로 229(황등리 626-1)사립남자
여산고등학교여산면 가람로 465(두여리 716-1)
원광고등학교무왕로31길 139(부송동 9-4)사립[19]남자
원광여자고등학교선화로13길 72(모현동1가 520)여자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이리고등학교익산대로36길 35(남중동 218-1)공립남자과학중점
이리공업고등학교동서로14길 30-2(남중동 379-2)공업
이리여자고등학교익산대로24길 8-5(남중동 201-5)여자
이일여자고등학교평동로7길 30(인화동1가 2-42)사립여자
익산고등학교금마면 고도길 85(동고도리 565)사립
전북과학고등학교금마면 용순신기길 48-69(용순리 210)공립남녀공학과학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인북로32길 41(남중동 55-1)국립마이스터
전북제일고등학교학곤로 19(평화동 169)사립
진경여자고등학교황등면 황등서로 40-92(황등리 955)사립여자상업
함열고등학교함열읍 와리3길 19-3(와리 530-1)남자
함열여자고등학교함열읍 익산대로 1852(남당리 586)사립여자
  • 학교법인 남성학원: 남성학원을 못나오면 익산에서 자리 못얻는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영향력이 큰 학교재단. 남성고·이리남성여고·남성중·남성여중의 4개 학교가 한 구역에 모여있다.
    • 남성고등학교
    •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남성고등학교는 정식 명칭에 '이리'가 없지만 남성여고는 있다. 부산의 남성여고 때문에 개교 당시부터 지역명을 붙였던 것.
  • 백제고등학교
  • 성일고등학교
  • 여산고등학교
  • 예인음악예술고등학교: 폐교, 예인음악예술고등학교의 실상을 보여주는 글
  • 원광고등학교
  • 원광여자고등학교
  • 원광정보예술고등학교: 구 원광여자상업고등학교
  • 이리고등학교
  • 이리여자고등학교
  • 이리공업고등학교
  • 이일여자고등학교
  • 익산고등학교
  •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었다.
  • 전북과학고등학교
  • 전북제일고등학교: 구 이리상업고등학교
  • 진경여자고등학교
  • 함열고등학교
  • 함열여자고등학교: 함열여자상업고등학교로 출발해 함열여자종합고등학교를 거쳐 2001년부터 지금의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6.7.4 대학교/전문대학

7 정치

익산시15대16대[20]17대18대19대20대
갑구최재승/재선
새정치국민회의
이협/4선
새천년민주당
한병도/초선
열린우리당
이춘석/초선
민주당
이춘석/재선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3선
더불어민주당
을구이협/3선
새정치국민회의
조배숙/재선
열린우리당
조배숙/3선
민주당
전정희/초선
새정치민주연합
조배숙/4선
국민의당

전북에서는 꾸준히 2개의 국회의원선거구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16대에 일시적으로 통합되었으나 17대부터 다시 분구되었다. 19대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조정의 타겟이 되어 합구될 뻔 하였으나 일시적인 인구 증가 정책으로 간신히 유지하였으며, 헌법재판소의 선거구 획정 기준 판결에 따라 안정적으로 두 석을 유지하였다.

익산의 국회의원은 최재승과 이협이 각각 재선과 4선하면서 자리잡고 있었으나[21] 탄핵 역풍에 휘말린 17대 총선에서 두 명 모두 열린우리당 후보에게 낙선하면서 얼떨결에 물갈이가 되었다.

8 군사

전 군에서 유일한 부사관 양성기관인 육군부사관학교가 여산면에 위치해 있다. 논산시가 주둔지인 육군훈련소수류탄 교장이 익산에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엄연히 이곳도 주소지 상으로는 논산시 연무읍이다. 막사에서 상당히 멀리 걸어가서 기분 탓에 그렇게 착각할 수도. 어쨌든 그렇게 훈련병들은 오늘도 고통받는다

9 하위 행정구역

익산시/행정 참고

10 사건사고

이리역 폭발사고같은 이 지역이 흑역사적인 사건도 있었다. 그러나 이 사건이 이리라는 곳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국가의 상당한 지원을 받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익산 현대 역사의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못지 않은 흑역사를 익산경찰서에서 자행한 바 있는데 15살짜리 소년에게 살인 혐의를 뒤집어씌워 수감시켰는데 진범이 나타났음에도 불구하고 강압적으로 이 소년에게 범인이라고 실토하게 만들었다.# ##

2014년 9월 28일 전자랜드 사거리 노스케이프 건물으로 승용차 한대가 돌진, 쇼윈도우의 4분의 3쯤을 부수고 상점 안으로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가바람.

2014년 12월에 지역 천주교성당 강의실에서 열린 신은미 토크콘서트(강연)때 이리공고 학생이 각종 화학약품들을 조합한 사제 발화성 분말폭탄에 불을 붙여 던져 테러를 일으켰다. 미수에 그쳤지만 그를 제지하던 2명이 화상을 입었고 20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신은미 토크 콘서트 테러사건 참고.

2015년 12월 22일 새벽 4시 31분 25초 경 익산 북쪽 8km지점 율촌리에서 진도 3.9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레알 전북익산 서울, 대전, 부산, 대구, 구미, 전주등의 도시에서는 느꼈다고 하는데, 대구에서는 지진이 발생한지도 모르는(...). 어양동의 경우 큰 우르릉 소리와 함께 매우 심하게 흔들렸다. 같은 날 오후 9시 20분 58초 익산 북쪽 9㎞ 지점에서 규모 1.7의 지진이 발생했다. # 댓글에는 난데없이 익산 할랄음식 단지 조성 반대가...

11 기타

수학의 정석 저자인 홍성대 씨의 모교인 남성고등학교[22]가 소재하고 있다. 홍성대 씨는 훗날 남성재단을 인수하려고 했으나 실패하자, 전주에 상산고등학교를 세웠다. 덕분에 학교끼리 알력 아닌 알력이 있어서 괜한 학생들만 서로 죽어나갔다.(...)

한때 부산, 목포, 광주 등과 더불어 '조폭의 본고장'으로 악명을 날린 적도 있었다. 특히 깽판을 부려도 주로 지역 내에서 노는 부산 지역 조폭들과 달리 이들은 대부분 서울, 대전 등 외지로 나가서 제대로 깽판을 부리고 다녔던지라 이리 시민이 외지에 나가 "이리에서 왔다"고 말하면 '깡패'로 오인받는 일이 많았고 외지인들 가운데에는 아직까지도 익산시의 옛 명칭인 '이리' 하면 깡패나 조폭을 연상하는 사람이 남아 있다. 95년 이리시, 익산군 통합 당시 이리시 측이 '이리'라는 간판을 내려놓은 이유는 익산군 지역의 여론을 달래려는 의도도 있었겠지만 이 기회에 '이리'라는 이름을 버림으로써 깡패, 조폭 도시의 이미지를 벗어보자는 의도도 있었다. 실제로 영화 홀리데이를 촬영하기 위한 교도소 세트장이 성당면에 들어서려 했을 때 시의회 측에서 조폭 도시의 이미지가 부활될 것이라며 반대하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전날(크리스마스 이브) 익산역 광장에 가보면 솔로가 분통 터질 일이 일어난다.[23] 이와 비슷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는 곳이 익산 CGV.

대한민국에 큰 중대사가 일어나면 땀을 흘린다고 하는 익산 석불좌상[24]이 유명하다. 진짜 미지의 땅일지도 모르겠다

해군의 포항급 초계함 이리함은 이리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었는데, 이리와 익산이 통합되어 익산시로 이름이 바뀌자 거기 맞춰서 함명을 익산함으로 바꾸었다. 해군 함정 중 취역 중에 함명이 바뀌는 경우는 매우 드문 케이스이다.

KOF 시리즈료 사카자키의 초필살기 천지패황권의 몬더그린으로 전북익산이라 부른다. 자매품으로 철권 시리즈라스 알렉산더슨의 커런트의 몬더그린인 시흥도 있다.

12 인물

서동요로 유명한 백제 무왕이 나고 자란 곳이기도 하며 무왕은 재위기간중에 익산으로 천도하려고 했다. 다만 최근 서동요와 무왕이 진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미륵사 석탑 발굴 이후로 회의적인 시각이 늘었고 왕궁리 유적이 실제 무왕이 천도한 것인지도 확실하지는 않다.

조선 명종 때 종1품 좌찬성을 지낸 소세양(1486~1562), 숙종 때 이상진, 전동흘과 함께 3걸로 불렸으며 평안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소두산(1627~93) 등이 이 곳 출신이다. 국문학자이자 현대 시조 시인이었던 가람 이병기 선생(1891~1968)의 고향이기도 하다.

꽤나 유명한 프로게이머 3인을 배출한 곳으로, 쵱코치빨강저격수, dlqudals등을 배출(?)했다.

익산출신의 연예인으로는 중견 코미디언 김보화, 탤런트 박솔미, 영화배우 진희경이 있다. 영화감독인 이송희일도 익산 출신이다. 기타 방송인으로는 프리랜서 이지연 등이 있다.

스포츠인으로는 축구선수 배기종조동건이 있고, 익산 출신은 아니지만 축구부로 유명한 이리고등학교 출신의 유명 축구선수로 적토마 고정운[25]이 있다. 남성고등학교는 배구부로 유명한데[26] 신진식 역시 익산출신은 아니지만 이 학교 출신이다. 그외에도 많은 배구선수를 배출하고 있다. 그리고 원광대학교 야구부에서도 간간히 프로야구 선수들을 배출하기도 한다.

6.3 항쟁 참여와 김영삼대통령의 측근으로 유명한 민주계 보수 인사 김덕룡한나라당 의원, 이춘기,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인 채영철, 신민당 국회의원인 김현기, 민주정의당 국회의원인 조남조,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인 김재홍, 제19대 후반기 국회부의장 이석현, 전 문교부장관 윤택중, 전 국회의원 강세형, 전 국회의원 김성철, 전 국회의원 소선규, 전 국회의원 신오철, 전 국회의원 최재승, 전 국회의원 조배숙, 전 국회의원 한병도, 국회의원 신동근, 국회의원 신창현 등이 이곳 출신.

국문학자 이병기, 만화가 윤준환도 이 곳 출신.

마음의 소리에서의 언급을 보면 전주시 출신인 조석의 아버지 조철왕 씨도 이곳 출신인 듯. 일명 익산의 호레이쇼 케인(...)이라고.

야구선수 투수 임정우, 가수 선미는 이곳 출생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자랐다.

익산 출신은 아니지만 시인 안도현 역시 원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1989년 전교조 사태로 해직되기 전까지 이리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한 바 있다.

원더걸스 선미, 세븐틴의 디노도 출신이다.

그리고 스윙스불도저에 익산시가 나온다. 전라도 익산시 한식 밥집보다 찰짐
[1]
심한 언어가 많아서 성인 인증해야 된다.

13 관련 문서

  1. 여담으로 건물 관리가 잘 안 되었었는지 안전등급 C를 받았다(...)
  2. 치킨 체인 이름 가운데 하나인 솜리치킨이 여기에서 따온 것이다.
  3. 전주는 물론이고 인구가 더 적은 군산보다도 집값이 싼 편이다.
  4. 각각 함라산, 미륵산, 천호산.
  5. 아예 없었던 건 아니고 1995년, 2000년 폭우 때 지대가 낮은 주현동이나 동산동 쪽은 침수 되었던 적은 있다. 또한 시 지역이 아닌 농촌 부근은 침수로 다리가 손실되는 일도 가끔 보인다
  6. 주로 원광대학교 재학생들
  7. 전국 70%의 닭이 익산에서 수입된다고 한다 카더라...
  8.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각각 하나씩 총 3개. 근데 웃긴건 이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둘 다 영등동에 있는데 서로 걸어서 1분도 안걸리는 위치(...)에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롯데마트 내부에서 끝에서 끝의 거리보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간의 거리가 가깝다. 당장 로드뷰를 켜보자.
  9. 사실 쇠락의 징조는 길게잡아 15년정도 전부터 조금씩 있어왔다. 신도심 아파트촌과 거기에 딸린 상업지구가 완성되면서 결정타를 먹은것 뿐.
  10. 공식 개최후보지는 전라북도. 익산시는 주개최지로서 주경기장 등 경기장 대부분이 위치하게 된다.
  11. 오히려 기독교는 익산에 있던 CBS 방송을 전주로 빼갔다.
  12. 익산 총인구가 30만인데, 원광대학교 학생이 대략 2만정도 된다. 오죽하면 그 악명높은 서남대학교 이전 관련해서도 남원시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을까.
  13. 만일 미국의 일방주의에 대한 반감 및 이슬람에 대한 동정적 시선이 남아 있고, 반기독교 감정이 절정에 이르렀던 2000년대에 추진했더라면 오히려 개신교 측이 어그로를 끌었을 것이다.
  14. 무슬림들은 할랄 푸드라 해도 같은 종파에 속하는 신자의 손을 거쳐 가공되지 않은 건 먹지 않는 걸 원칙으로 삼는다. 물론 교리 해석에 따라 기독교나 유대교도가 가공한 것은 허용하는 종파도 없진 않다.
  15. 전주나 넓게 보면 대전권 언어도 이에 해당된다.
  16. 전주나 익산 지역 토박이인 젊은 사람의 말투의 예를 들자면 김병만의 말투가 대표적... 표준어랑은 확실히 억양이 다르다.
  17. 초등학교가 총 60개로 다른 비슷한 인구를 가진 지역보다 상당히 많은 축에 속한다. 익산시보다 인구가 3배에 달하는 성남시조차 초등학교가 68개로 확인되는 바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은 분명하다.
  18. 둘 다 학교법인 남성학원 소속이다.
  19. 셋 다 학교법인 원창학원 소속이다.
  20. 16대에만 합구되었다.
  21. 최재승은 16대 총선에서 공천에 실패한 뒤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어 3선에 성공하였다.
  22. 남성재단 소속. 남성여고와 붙어 있지만, 남녀공학은 아니다(...). 참고로 남성은 男性이 아니라 南星이다. 오해말자.
  23. 익산역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되기 전인 2009년까지만 하더라도 매년 성탄절 즈음 익산의 여러 교회들이 모여 익산역 광장에 큰 크리스마스 트리와 십자가 를 설치했다. 2010년 현재는 영등동 미즈베베 산부인과 옆 공터에 트리를 설치했다. 익산역 앞에는 부처님 오신날과 원불교 열린날에도 불교와 원불교에서 각각 협찬한 구조물이 설치되어왔다.
  24. 1950년 한국전쟁, 1997년 IMF,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2013년 2월에도 땀을 흘렸다고 한다.
  25. 완주군 삼례읍 출신
  26. 같은 재단인 남성여고는 배구부가 없다. 배구부가 유명한 남성여고는 부산에 있는 학교이다. 물론 같은 재단의 남성중학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