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처

(헷저에서 넘어옴)

1 제원

hetzer.jpg

파일:Attachment/hetzer.jpg
위 사진은 G-13이다.

  • 중량 : 15.75t
  • 전장 : 6.38m
  • 전폭 : 2.63m
  • 전고 : 2.17m
  • 승무원 : 4명 (전차장, 포수, 탄약수, 조종수)
  • 장갑 : 8~60mm
  • 주무장 : 7.5cm PaK 39 L/48 전차포 1문 (41발)
  • 부무장 : 7.92mm MG34 기관총 1정 (1,200발)
  • 엔진 : Praga 6기통 가솔린 엔진 (158 hp)
  • 출력비 : 10 PS/t
  • 변속기 : 5 + 1 Praga-Wilson Typ CV
  • 현가장치 : 리프스프링
  • 연료량 : 320L
  • 항속거리 : 177km
  • 속도 : 42km/h
  • 생산량 : 약 2,827대

2 개요

[1]

Hetzer, 독일군이 38(t)의 설계를 참고하여 만들어낸 구축전차. 정식 명칭은 Jagdpanzer 38(t). 참고로 헤처는 정식 명칭이 아니다. 헷처, 헷쩌 등으로 불리지만 외래어 표기법상 헤처([hɛtsɐ])가 정확하다.[2] 이름의 뜻은 독일어로 "추격자(추적자[3])", "귀찮게 하는 녀석"이다. 딱 헤처의 특징에 부합한다. 참고로 흠좀무한 전과가 있는데 1945년 동부전선에서 헤처 1개 소대가 정찰도중 매복한 IS-2의 조준사격을 받았으나 10발 모두 빗나갔고 이후 한대가 측면으로 돌아 사격, 스탈린 전차를 격파하고 이후 복귀한 사례가 있다.

3 특징

48구경장 7.5cm 포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 포가 3호 돌격포4호 전차의 주포로도 활용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구축전차가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알 수 있다. 어쨌든 헤처의 중량은 15.75t에 불과했으니까. 심지어 전쟁 말기에는 차체를 재설계해 폭과 길이를 연장하고 주퇴복좌기를 없에 (rigid mount) 75mm Pak 42 L/70 주포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까지 있었다! 물론 전쟁이 끝나면서 계획에만 그쳤다. 사실 판터에 기존 전차에 달 75/70주포도 모자른 상황에 이런 저가형 전차에 포를 주는 낭비성 계획이 실행됐을지는 의문이다. 예를 들어 소련도 T-34에 100mm급 대전차포랑 포탑을 올려서 잘 쏴지는걸 확인했지만 대전차포가 T-34보다 귀한거라 굳이 이런데 올려서 성능발휘도 못하게 할 수 없단 말을 들었다. 소련에서는 전차포가 전차보다 비쌉니다!

화력은 보통 수준이었지만 전면방어력은 수직 120mm 두께에 버금가는 60mm 지면기준 60도 경사장갑이었고[4], 측면방어력도 수직장갑 30mm인 4호 전차와 대등 이상인 20mm 40도 경사장갑이었다. 포탑이 없는 구축전차 특유의 낮은 차체 및 본디 경전차인 38(t)를 개조한 헤처 특유의 작은 차체는 방어전 중심으로 전개된 대전 후반기에 건물 속에 숨어서 적에게 포탄을 날리는 등 큰 전술적 이점을 제공해 주었다.

이러한 성능에 힘입어, T-34/85를 700m거리에서 전면에서 격파 가능했지만, 반대로 T-34/85가 전면에서 헤처를 격파하려면 300m까지 접근해야만 하였다. 다만 T-34/85의 약점이 아닌 부위나 포탑을 노리고 T-34/85가 헤쳐의 차체나 관측창등을 쏘면 그 반대의 결과가 나온다. IS-2의 경우는 반대로 헤처를 1km에서 충분히 격파 가능하지만, 헤처는 100m 이내에서만 IS-2를 격파 가능했다. 물론 20톤도 채 나가지 않는 헤처의 체급을 생각해 본다면 주력전차인 T-34/85 상대로 학살극을 펼치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 사실 대전 기간 동안 의외로 헤처와 IS-2가 격돌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물론 장점만 있는 전차는 없다. 헤쳐가 작은 차체에 뛰어난 공방성능을 지닌건 외계인을 갈아서가 아닌 설계상의 한계까지 압축시킨 것 뿐이다. 작은 차대에 극한까지 경사를 주고 큰 포를 집어넣었으니 내부공간은 엄청 좁아서 피탄당했다 하면 내부는 박살나고 승무원은 전멸하는 일이 일상이다. 유폭의 위험은 항상 안아야 했고 시야는 극도로 좁으며 승무원 편의성이 부족해 장전속도 등에서 스펙이하의 실성능을 보일 수 밖에 없다. 차체가 엄청 좁기에 휴행탄수가 적은 건 덤. 일종의 소련식 인명경시 설계로 장점과 단점이 사실상 동일하다. 위험하고 불편하고 스펙성능을 내기 어렵지만 가볍고 단단하고 작은것까지 전부.

다른 전차에 다 있듯 MG34/42 기관총 등이 달려있는데 재미있는 점은 이 구축전차에 360도 회전이 가능한 원격 조종 기관총이 달려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기계가 아니라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물건이긴 하지만, 전차 안에서 조준 및 사격을 할 수 있고 재장전 시에만 밖으로 나오면 되므로 승무원들에게 호평이었다고 한다. 회전포탑이 없고 차고 또한 낮아 보병과의 근접전에 불리한 편이던 돌격포를 위해 개발된 장비였고 3호 돌격포에도 일부 탑재되었으나 이를 기본 장비로 장착한 것은 헤처뿐이었으며, 사실상 헤처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장비다.

헤처의 차량내부 배치는 좌측에 조종수,포수,탄약수가 있고 관통당하면 원샷 쓰리킬 우측에 75mm주포와 전차장이 배치되는 방식이다. 문제는 가뜩이나 작은 38(t)의 차체를 유용한데다 장갑재를 경사배치하느라고 내부가 좁은 판에 배치된 포는 베이스가 된 38(t)의 차체 구조상 포미 오른쪽에서 장전하는 것이 편하게 되어버린것. 덕분에 장전수가 호되게 고생했다. 애당초 일반적인 전차내부의 배치는 포미 우측에 장전수가 오고 훈련도 그렇게 받았는데, 배치받은 차량은 포미 좌측에 장전수가 자리잡았으니...

4 가성비

야크트판터가 성능 면에서 궁극의 구축전차라면, 헤처는 가격대비 성능에서 궁극의 구축전차다. 한마디로 싼맛에 쓰는 것이다.

헤처는 생산 단가 자체도 상당히 저렴했으며, 차체는 38(t)전차의 발전형이었기에 당시 위력부족을 지적받던 38(t)전차의 생산시설을 약간의 개조 후 그대로 사용하면서 부족한 대전차전력을 보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그러한 어드밴티지에 힘입어, 헤처는 고작 1년 만에 2,500대나 생산되는 쾌거를 이룬다.

사실상 헤처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이것이었는데, 다른 전차들의 부품을 전혀 쓰지 않는 독자적인 규격의 전차였다는 것이 오히려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준 아이러니한 사태였다. 원래 독일의 다른 전차들은 같은 설계를 기반으로 하였기 때문에 부품이 조금이나마 호환되었지만, 38(t)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개발된 전차이기 때문에 규격이 달라 대부분의 부품이 호환되지 않았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혼자 독자적인 부품을 사용하므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헤처의 경우에는 사실상 생산라인 자체가 완전히 독립된 상태였고, 구식전차인 38(t)를 생산할 이유가 없었으므로 이 당시의 독일의 상황상 다른 전차들처럼 구축전차/대전차 자주포를 생산한답시고 정작 중요한 전차를 생산하지 못하는 촌극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헤처의 생산량이 크게 늘 수 있었다. 이러한 생산라인의 복잡화와 부품 조달 문제 때문에, 독일은 아예 부품 호환과 차체 호환을 염두에 둔 새로운 규격의 전차 시리즈를 개발하려 했고, E 시리즈로 칭해지는 새로운 전차들을 설계하였으나, 빛을 보지 못하고 패망하고 말았다.

물론 이것이 모든 구축전차를 헤처로 통일했어야 한다는 이야기 같은 것은 아니다. 연합군에 비해 인적 자원 역시 한정된 독일 입장에서는 단순히 가격 대 성능비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연합군 전차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는 몰라도 성능상 그렇게 강력하지 않고 쓰임새가 한정된 병기를 뽑아봤자 한계가 빨리 찾아올 것은 자명하다.

이는 독일이 좀 더 여유가 있는 상황이었다면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인데, 헤처의 가치는 점차 패색이 짙어지는 상황에서 비교적 쉽고 빠르게 조달 가능한 방어용 병기로서의 유용성에 한정된 면이 있다. 당장 당신이 1944년의 독일군 전차병이고 야크트판터와 헤처 둘 중 하나를 타라고 한다면 무엇을 골랐겠는가? 하지만 마르더와 헤처를 비교하면 당연히 헤처를 고르겠지

하지만 헤처가 있었기에 독일은 패망해가는 상황에서도 조금 더 버틸 수 있었던 건 사실이다.

5 기타

1944년 4월부터 1945년 3월까지 단 1년 만에 2,500대가 생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사진자료가 적고, 사진도 교전 후 격파당한 것을 촬영한 것이 압도적인데, 그 이유는 독일군이 패망해가던 때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독일이 찍은 사진은 극히 드물었으며, 오히려 연합군이나 소련군이 헤처를 잡은 후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 남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생산수량이 고작 20여대 미만으로 알려진 헤처 화염방사전차형의 사진이 의의로 많다.

결론적으로 헤처는 가격대비 공수주가 조화를 이루면서 스펙도 좋았기에 전후에도 체코군과 스위스군이 G-13 구축전차라는 개량형을 사용했다.[5] [6]

여담이지만, 헤처의 중량은 구 일본군97식 전차와 거의 비슷하다(치하가 15.8t). 치하는 자칭 중형전차이고 헤처는 구축전차라 차종이 서로 다르긴 하지만 성능과 생산량과 인식 모두 헤처가 우월하다. 일단 헤처는 정면 장갑에 한정해서의 이야기지만 판터에 준하는 등 경전차 치고는 꽤나 튼튼한 편이었고 그 작은 체급이 걸맞잖게 적국의 주력 전차인 M4 셔먼T-34를 격파할 수 있는 화력을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는 중전차인 IS-2도 매복해서 격파할 수가 있었다. 물론 이는 매우 특이한 상황이고 매복상태에서 근거리로 들어온 IS의 약점을 정확하게 쏴야만 한다. 비슷하게 T-70, 경전차로 매복했다가 판터측면을 쏴서 줄줄히 터트린 사례가 있지만 T-70이 판터랑 동급취급을 절대 못받는 이유다.
하지만 헤처는 어쨌든 대전차 능력은 훌륭히 갖춘 차량인 반면 치하는 M3 스튜어트 경전차조차도 어찌할줄 모르고 쩔쩔매는 추태를 보였고, M4 셔먼에 이르면 한대만 맞으면 터지는 주제에 주포로는 기스도 못 냈다. 자세한 내용은 치하 항목 참조. 일본과는 다르다! 일본과는! 독일의 과학력은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현재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 7.5cm헤처가 한 대 있다. 해당 사진은 2014년 전차 페스티벌때 꺼내온 것.

6 대중매체에서의 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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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즈 앤 판처 10화에서부터 등장. 결승전을 앞두고 다른 부의 학생들이 모아준 성금으로 헤처 개조 키트를 구입해서 38(t)를 개수한 것이다. [7] 즉 대 쿠로모리미네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가. 카본 코팅을 무기로 내세워 마우스 전차를 들어올리는 기행을 보여주며 마우스 격파의 1등 공신이 되었다. 그렇지만 모든 성능을 한계까지 혹사시켜 몰아붙였기 때문에 마우스 격파 직후 헤처 자신도 과부하로 전투 불능이 되며 팀에서 이탈해버렸다. 이후 극장판에서는 L3발판으로 삼고 날아서 600mm 자주박격포 칼의 포구에 포탄을 먹여서 격파한다. 유원지 전투에서도 L3과 협동으로 퍼싱 하나를 때려잡지만 전선에 등장한 시마다 아리스센추리온 전차 Mk.1한테 격파당했다.
  • 월드 오브 탱크 에서는 독일군 4단계 구축전차로 나온다. 평가는 4탑방의 패왕. 그도 그럴 게 덩치 덕분에 위장도 잘 되고 전면 장갑도 의외로 적탄을 잘 튕기는데다가 5단계 사이에서도 OP로 악명높은 10.5cm를 달 수 있는데 조준 성능도 예술이다. 명중률도 좋은 데다 조준 속도마저 빨라 4탑방 물장갑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이다. 10,5cm 철갑탄은 일단 관통만 하면 300 가량의 깡뎀은 때려넣는다. 하지만 대구경 곡사포의 한계로 관통력이 안좋은지라 KV-1을 비롯한 5티어 중전차의 정면을 두들겨 패는건 무리다. KV-1을 꼭 잡고싶으면 아군 KV-1이 적 KV-1이랑 싸우고 있을때 골탄이나 고폭탄으로 저격이 답.[8] 마틸다와 함께 지뢰가 넘쳐나는 4탑방을 휩쓸고 다니고 3단계 따위는 한방에 날린다. 이건 같은 단계의 3호 돌격포 B형도 마찬가지. 업그레이드/플레이어의 실력 여하에 따라서 헷쳐나 헷쳐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북미섭 등지에서는 "헷쳐는 헷헷한다(hetz gonna hetz)"라는 농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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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any of Heroes 에서는 전차군단 진영의 전차 파괴 전술 중대스킬의 소환 유닛으로 등장한다. 전략 차원에서 관리해야하는 기름을 소모하지 않는데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 고증처럼 가성비가 훌륭하다. 무엇보다 이 진영에 제대로 장갑을 가진 전차가 없어서… Blitzkrieg Mod 에서는 같은 전차군단 진영의 기갑 보병 사령부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수량제한이 없으며 장갑도 60mm에 경사장갑이라 M4 셔먼의 75mm 정도는 손쉽게 튕겨내는 초반 전차를 막기 쉬운 구축전차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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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any of Heroes2 에서는 서부 독일군 화염폭풍교리에서 나오는데 화염방사전차(!)로 나온다 화염을 쓰는 차량답게 기름을 100이나 먹으며 주포대신 주포에서 화염이 나오는 형식이라 대전차능력이 전혀없다. 게다가 화염방사전차 주제에 목고자라서 뺑뺑이 돌려버리면 암울해진다. 처칠 크로커다일도 비슷하지만 이쪽은 포탑따로 화방따로라서... 게다가 대전차포랑 1:1을 해도 진다. 체력은 경전차급에 장갑이 좀더 좋을뿐이며 필요한 포인트도 8포인트라서 상당히 후반에 나온다.
  • 드래곤볼 극장판에선 지옥에서 올라온 히틀러[9]의 군대가 몰고왔다. 근데 어째 몰고온게 다 헤처다(...) 개떼로 몰고온건 좋았는데 상대가 하필 퓨전까지 익힌 손오천트랭크스.
  • 퓨리(영화)의 초반부에서 미군에 노획된 차량 한대가 잠깐 비추어진다.

  • 배틀테크에서도 이 차량의 이름을 딴 헤처 장륜 전투 차량이 등장한다. 이쪽의 약자는 H-WA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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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둘러보기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기갑장비
장갑차반궤도 장갑차Sd.Kfz. 251, 마울티어, Sd.Kfz. 250
장륜 장갑차M35 Mittlere Panzerwagen (ADGZ) Sd.Kfz. 221, Sd.Kfz. 231, Sd.Kfz. 234
전차경전차Pz.Kpfw. I, Pz.Kpfw. II
중형전차Pz.Kpfw III, Pz.Kpfw IV, Pz.Kpfw V Panther I
중전차Pz.Kpfw VI Ausf.E Tiger I, Pz.Kpfw VI Ausf.B Tiger II
구축전차Jg.Pz. 38(t) Hetzer, Jg.Pz. IV, 야크트판터, 엘레판트, 야크트티거
대전차 자주포1호 대전차 자주포, 마르더, 나스호른
돌격포StuG.III, 4호 돌격포, 4호 돌격전차, 슈투름티거, 돌격보병전차 33B
자주포1호 자주포, 베스페, 2호 자주포, Grille, Hummel, Karl, 105mm leFH18(Sf) LrS, 150mm sFH13/1(Sf) LrS, 판처베르퍼, 부르프라멘 40
자주대공포4호 대공전차(뫼벨바겐, 비르벨빈트, 오스트빈트, 쿠겔블리츠), 38(t) 대공전차
노획차량 및 개조품Pz.Kpfw. 35(t) Pz.Kpfw. 38(t) Pz.Kpfw. 7TP 731(p) T-15 경전차 르노 UE 샤니예트 르노 AMR-33/35 르노 R35 Pz.Kpfw. 35H 734(f) Pz.Kpfw. 38H 735(f) Pz.Kpfw. 737 FCM(f) 소뮤아 S-35 샤르 B1 bis Pz.Kpfw. T-34 747(r) T-28 T-35 KV-1 KV-2 마틸다 전차 발렌타인 전차 M3 리 M4 셔먼 P26/40 M15/42 Semovente M43
프로토타입T-25 경 트랙터, 대형 트랙터, 노이바우파초이크, 호이슈레케 10, D.W. 1 / 2, Pz.Kpfw V/IV, VK 시리즈, 기갑 자주포, VK 30.01 / 02, VK 36.01, VK 45.01(P), VK 45.02(P), VK 65.01, Panther II, Pz,Kpfw Maus, E-100, 게쉬츠바겐 티거, Räumer S, 8,8cm 바펜트레거
페이퍼 플랜Pz.Kpfw.III/IV,Pz.Kpfw.IV Schmalturm ver. ,VK 16.02 레오파르트, Pz.Kpfw VII Löwe, Pz.Kpfw IX /X, E 시리즈, 돌격전차 Bär, 슈투름판터, Landkreuzer P-1000 Ratte/라테, P-1500(몬스터)
차량퀴벨바겐, 슈빔바겐, 오펠 블리츠, 메르세데스 벤츠 G5, 메르세데스 벤츠 LG3000, 규격승용차(Einheits-PKW)
모터사이클R-75, Sd.Kfz. 2 (케텐크라프라트, 케텐크라트)
그 외동부용 궤도식 트랙터, 골리아트, 보르크바르트 4호, VsKfz 617, 독일 기갑 병기/기타
제2차 세계대전기의 헝가리군 기갑장비
전차경전차CV-35, 35(t), 1호 전차, 38M 톨디, 42M 톨디 II, 42M 톨디 IIa, 43M 톨디 III, 38(t)
중형전차40M 투란,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중전차44M 타스, 6호 전차 티거
노획전차M3 스튜어트, T-27, T-34/76
장갑차39M 차바
자주포AHD, 마르더 II
돌격포43M 즈리니, 3호 돌격포
구축전차헤처
자주대공포40M 님로드
제2차 세계대전기의 불가리아군 기갑장비
장갑차Sdkfz221, Sdkfz232, Sdkfz250, Sdkfz251
전차
경전차르노 R-35/40, 호치키스 H35, 빅커스 Mk. E, CV-33, 35(t), 38(t), 1호 전차
중(中)형전차소뮤아 S-35,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구축전차헤처 , 4호 구축전차
돌격포3호 돌격포, 4호 돌격포
자주포Semovente L40
차량퀴벨바겐, R-75, 오펠 블리츠
노획차량SU-76, T-34-85
제2차 세계대전기의 폴란드군 기갑장비
전간기 차량포드 Tf-c, 오스틴-푸틸로프O, 제프리-포플라프코O, 가포드-푸틸로프O, 에르하르트 E-V/4O, 피어리스O, 피아트-이조르스키O, 푸조 wz.18O, 카든 로이드 Mk.VIO, 르노 FT-17O
전차탱켓TK-3, TKF, TKS
경전차7TP, 9TP, 비커스 Mk. EO, 르노 FT-17O, 르노 R35O, 호치키스 H35O
프로토타입TK-1, TK-2, TK-3 TKW, PZInż.160, 4TP, 10TP, 14TP, PZInż.130
페이퍼플랜13TP, 20/25TP
장갑차경장갑차wz.28, wz.34
중장갑차wz.29 우르수스
구축전차TKS-D
자주포TKD
군용차량소쿠우 1000, PF-508 와지크, PF-621L, 우르수스 A, 프라가 RVO, 베를리에 CBAO
견인차C2P, C4P, C7P
자유 폴란드군 장비르노 FT-17, 르노 R35, 르노 R40, A13 Mk.III 커버넌터, 마틸다 I, 크롬웰, 크루세이더, 처칠, M4 셔먼, 셔먼 파이어플라이, 유니버셜 캐리어, M3 하프트랙
폴란드 인민군 장비T-34, T-70, IS-2, IS-3, BA-20, BA-64, SU-76, SU-85, ISU-122, ISU-152
폴란드 국내군 장비쿠부시, SdKfz 251 하노마크O, 헤처O
※ 윗첨자O: 타국에서 구매, 공여 및 노획
현대 스위스군 기갑차량
MBT1세대M47 패튼*, 판저 55R, 판저 58R
2세대판저 61R, 판저 68R
3세대레오파르트 2 판저87, 판저 87 WE
경전차리케터 판저 51R
장갑차장륜장갑차MOWAG 피라냐 6×6 · 4×4 · 10×10*
궤도장갑차M113, M548, CV9030CH
차량소형이글 I ~ IV
트럭MOWAG DURO III · GMTF
자주포판저카논 68, M109A3 KAWEST
기타판저예거 G 13R
※ 윗첨자R : 퇴역 차량
* : 테스트 용도로만 사용
기갑차량 둘러보기
대전기 (1914~1945)냉전기 (1945~1991)현대전 (1991~)
  1. 영상의 군가명은 Lore, Lore, Lore, 쾨니히그레츠 행진곡.
  2.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뒤에 경음이나 격음이 오는 경우 앞글자 종성에 ㅅ을 넣지 않는다. 해리 포터를 해리 '폿터'로 쓰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 독일어 tz의 발음은 z(/ts/)와 같기 때문이다. (z = tz = ts = ds) 이를 모르는 사람이 처음에 z 앞의 t를 보고 ㅅ을 넣은 것. 즉, Hetzer = Hezer.
  3. 스타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추적자의 독일어판 명칭도 헤처다.
  4. cos 60' = 1/2. 피격 시 유효 장갑 수치가 딱 두배가 된다.
  5. 그리고 페이퍼 플랜으로 끝났지만, 체코와 스위스가 전후 헤처의 설계를 가지고 쪼물딱 거려서 만든 것 중 150미리 포를 단 것과, 헬켓마냥 포탑을 단 것등 독일의 38(t) 마개조 수준으로 마개조한 것들도 있다.
  6. 사실상 현재 헤처라고 남아있는 잔존 차량들 중 대다수가 대전중 독일군 것이 아니라 전후 스위스의 G-13을 살짝 개조한 것이다.
  7. 뚜껑(?)을 씌우는 식으로 간단하게 개량했지만, 실제로는 차체 구조가 다르므로 불가능하다..
  8. 사실 4티어 정도의 차량으로 5티어 헤비와 1대1 전면전을 하는건 자살행위다. 불행중 다행으로 5티어 중전차들도 일단 10,5cm 고폭탄이 들어가면 방사피해 100정도는 줄수 있다.
  9. 물론 작중 세계관 상 히틀러 본인은 아니고 똑같이 생겼지만.
  10. 라이벌(?)은 함대컬렉션의 시마카제와 전함소녀의 팡타스크일듯...
  11. 참고로 여기에 나온 이미지중 돌격포는 2015년 12월 이전버전이다 2015년 12월 패치때 돌격포에서 구축전차로 변경됐다.
  12. 그리고 무장업 형태가 등장했다 바로 카노넨야크트판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