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앳암즈(유튜브)

(AWE me에서 넘어옴)

1 소개

AWE Me Channel에서 업로드 되고 있는 동영상 시리즈. 실제 대장장이들이 힘을 합쳐 시청자들이 요구한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속의 무기들을 실제로 제작 및 성능시험을 해보는 프로젝트다.

처음에는 Sword & Stone사에서 담당하고 있었으나, 2014년 6월 30일에 올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서스 메네실의 서리한 동영상을 마지막으로 하차했고, 이후 Baltimore Knife & Sword사[1]가 담당하면서 REFORGED가 붙어서 올라오고 있다. REFORGED가 붙고 다시 시작한 초반에는 자신들만의 색을 내려고 이런 저런 무기들을 조합해서 만들었으나 반응이 영 안좋았는지 이전처럼 유튜버들의 댓글로 추천받은 것들 중 하나를 골라서 만드는 방법을 다시 선택했다.

2015년 4월 6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에서 Sword & Stone사에게 피의 울음소리 제작 의뢰를 맡겼다. 영상은 기존 맨앳암즈와 동일한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아제로스 무기고: 피의 울음소리

마찬가지로, 군단 출시 홍보차 아지노스의 전투검과 파멸의 인도자 또한 제작되었다. 아제로스 무기고: 전투검 아제로스 무기고: 파멸의 인도자 이 외에도 악마사냥꾼 코스프레, 둠해머와 같은 물건도 많이 만들고 있어서 문단을 따로 만들어야 할 정도. 로켓 해머나 용검을 만들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여담으로, 완성되면 시연으로 각종 물건을 호쾌하게 때려부순다. 모 냉병기 회사가 연상된다. 주 대상은 캔 탄산음료, 수박, 멜론 같은 덩치 큰 채소, 고깃덩이, 좀비 피겨헤드 등이고 무기와 관련 된 물건을 박살내기도한다. 가끔은 무기 사용자 모습으로 코스프레한 모습으로 시연하기도 하거나 뜻밖의 게스트들이 등장해 같이 때려부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제이크 검을 만들 때 등장한 스모쉬, 레오나의 검을 만들 때 등장한 리그 오브 레전드 제작자 등. 여러모로 제작진들의 덕력이 돋보이며 깨알같은 웃음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덕중덕은 양덕임을 입증하는 프로그램

그리고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제작자들이 상당히 우락부락한 몸짱들인데도 실 사이즈로 만든 만화, 영화 상의 무기를 휘두르기 버거워한다.[2] 영상들을 보면 흔히 남자의 로망이라 말하는 대검(大劍)류가 얼마나 쓸모없고 비효율적인 무기인지 알 수 있다. 무게 문제 뿐만이 아니다. 서리한은 전 시즌의 담당 장인 토니 스와튼이 그 무게를 반이상을 줄였음에도 무게중심이 손잡이에 집중 되어있어 살상은 가능하지만 전투에는 쓸 수 없다고 직접 평을 내렸다.


게임(!)도 나왔다!

2 현재까지 제작된 무기들

2.1 Man At Arms

  1. 얼음과 불의 노래 - 제이미 라니스터의 검 링크
  2. 007 시리즈 3편 골드핑거 - 오드잡의 칼날 달린 중절모 링크
  3.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 핀의 이 빠진 금빛 칼 링크
  4. 닌자 거북이 - 라파엘의 사이 링크
  5. 배트맨 - 배트랑 링크
  6. 히맨 - 히맨의 검 링크
  7. 캡틴 아메리카 -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링크 한글자막
  8. 반지의 제왕 - 김리의 도끼 링크
  9. 스타 트렉 시리즈 - 클링온들의 무기 Bat'leth 링크
  10. 무적의 왕자 라이온 - 라이온-오의 썬더의 검(The Sword of Omens) 링크
  11.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오키쉬 배틀액스 링크
  12.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 힛 걸의 무기 링크
  13. 엑스맨 - 울버린의 발톱 링크
  14. 할로윈 시리즈 - 마이클 마이어스가 사용하는 칼 링크
  15. 마인크래프트 - 다이아몬드 검 링크
  16. 아바타 아앙의 전설의 소카가 사용하는 검 링크[3]
  17. 파이널 판타지 7 -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의 버스터 소드 링크
  18. 킹덤 하츠 - 소라의 키블레이드 링크
  19. 블리치 - 쿠로사키 이치고의 참월 링크
  20. 리그 오브 레전드 - 레오나의 천공의 검 링크
  21.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 암살검과 커틀러스 링크
  22. 젤다의 전설 시리즈 - 마스터 소드 링크
  23. 헝거 게임 시리즈 - 피닉 오데어의 삼지창 링크
  24.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토르의 묠니르 링크
  25.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 골목쟁이네 빌보의 스팅 링크
  26. 갓 오브 워 시리즈 - 혼돈의 블레이드 링크
  27. 파이어 엠블렘 각성 - 크롬의 팔시온 링크
  28. 파이널 판타지 7 - 세피로스의 마사무네 링크
  29. 강철의 연금술사 - 에드워드 엘릭의 창 링크
  30. 헤일로 시리즈 - 에너지 소드 링크 한글자막
  31. 포켓몬스터 - 단칼빙 링크
  32. 소울 이터 - 블랙☆스타의 사슬낫 링크
  33. 마블 코믹스 - 블레이드가 사용하는 표창(Daywalker Glaives) 링크
  34.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 제이크의 검 링크
  35. 얼음과 불의 노래 - 존 스노우의 롱클로우 링크
  36. 300 - 레오니다스의 검 링크[4]
  37. 브레이브 하트 - 윌리엄 월레스의 클레이모어 링크
  38. 소드 아트 온라인 - 키리토의 일루시데이터 링크
  3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리치 왕의 서리한 링크 한글자막

2.2 Man At Arms REFORGED

  1. 배트맨 + 울버린 느낌의 건틀릿 링크
  2. 닌자 거북이의 네 캐릭터의 무기를 모두 합쳐보기 링크
  3. 스타워즈 라이트세이버 느낌의 일본도 링크
  4. 캡틴 아메리카 느낌의 날 달린 방패 링크
  5. 마이 리틀 포니 레인보우 대쉬 느낌의 말 투구(...) 링크
  6. 아이언맨 느낌의 검 링크
  7. 파이널 판타지 8 - 스퀄 레온하트의 건 블레이드 링크
  8. 워킹 데드에서 나온 좀비 상대용 무기 일부(창, 단검, 해머) 링크[5]
  9.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드래곤본의 투구 링크[6]
  10.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 팬텀 블레이드 링크[7]
  11. 젤다의 전설 무쥬라의 가면 - 귀신의 검 링크
  12. 반지의 제왕 - 사우론의 철퇴 링크
  13. 데빌 메이 크라이 - 단테의 리벨리온 링크[8]
  14. 이누야샤 - 이누야샤의 철쇄아 링크
  15. 킬라킬 - 마토이 류코의 도검가위 링크[9]
  16. 파이널 판타지 10 - 아론의 마사무네 링크
  17. 리그 오브 레전드 - 카타리나의 단검 링크
  18. 베르세르크 - 드래곤 슬레이어 링크 [10]
  19. 젤다의 전설 시리즈 - 링크의 하이랄 방패 링크
  20. 얼음과 불의 노래 - 아리아 스타크의 바늘 링크[11]
  2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치타우리 셉터 링크
  22. 어쌔신 크리드 3, 영화 패트리어트 - 토마호크 링크[12]
  23. 프레데터 시리즈 - 리스트 블레이드 링크[13]
  24. 반지의 제왕 - 아라고른의 안두릴 링크 [14]
  25. 원피스 - 쥬라큘 미호크의 흑도 요루 링크[15]
  26. 레거시 오브 케인 - 소울 리버 링크
  27. 킬빌 - 핫토리 한조의 카타나 링크
  28.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 카람빗과 버터플라이 나이프 링크
  29.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 데이드릭 도끼 링크
  30.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리비아의 게롤트의 강철검&은검 링크
  31. 킹덤 하츠 - 약속의 부적 키블레이드 링크[16]
  32. Fate/stay night - 세이버(5차)의 엑스칼리버(Fate 시리즈)링크 [17][18] [19]
  33. 리그 오브 레전드 - 다이애나의 초승달 검링크
  34.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 - 제이콥 프라이, 이비 프라이의 소드 스틱 링크
  35. 헤일로 시리즈 - 부르트의 중력 해머 링크
  36. 헝거 게임 시리즈 - 캣니스 에버딘의 활링크 [20] [21]
  3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드랙스의 단검 링크
  38.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 - 소린 2세의 오르크리스트 링크
  39. 모탈 컴뱃 X - 키타나의 칼날부채 링크
  40. 사일런트 힐 - 레드 피라미드 씽의 대검 링크 [22]
  41. 페어리 테일의 엘자 스칼렛의 검과 갑옷 링크 [23]
  42. 블러드본 - 톱 단창 링크 [24]
  43. 리그 오브 레전드 - 마스터 이의 검 링크[25]
  44. 소드 아트 온라인 - 유우키 아스나의 레이피어 링크
  45. Xena : Warrior Princess - 제나의 차크람 링크
  46. 다크 소울 - 기사 아르토리우스의 대검 링크
  47. 와호장룡 - 청명검(青冥劍) 링크 [26]
  48.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 fury's song # [27]
  49.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 보팔 검 링크
  50. 닌자 거북이 - 슈레더의 헬맷과 칼날갑옷 링크 [28]
  51. 볼트론 - 블레이징 소드 링크 [29]
  52.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공룡전대 쥬렌쟈) - 블랙 레인저(맘모스렌쟈)의 파워 액스(모스 브레이커) 링크
  53. DC 코믹스 - 아쿠아맨의 삼지창 링크[30]
  54. 중국 - 단도 링크[31]
  55. 드래곤볼Z - 트랭크스의 검 #
  56. 폴아웃 시리즈에 나온 무기들 #[32]
  57. 쿠로무쿠로 - 오우마 켄노스케 토키사다의 검 #[33]
  58. 리그 오브 레전드 - 뽀삐의 망치 #
  59. 바이킹 - Ulfberht 검 #[34][35]
  60. 워해머 40,000 - 체인소드 #[36]
  61. 배틀필드 1 - 잠비야 #[37]
  1. ↑ 이곳의 맷 스테그머가 Sword & Stone과 인연이 있는지, 이전 시즌에도 가끔씩 얼굴을 비추는 것이 보인다.
  2. ↑ 심지어 대부분 제작 시 금속 통짜가 아니라 속을 비우는 방식으로 제작하는데도 말이다
  3. ↑ 작중에서 운철로 만들어진 검이라서 호주와 아르헨티나에서 공수해온 진짜 운석조각을 사용했다.양덕후를 무시하면 큰일나는 거에요. 아주 큰일나는거야!! 마지막에 실사판 영화 DVD케이스를 써는게 인상적이다.
  4. ↑ 이편에서 Mythbusters의 그랜트 이마하라가 특별출연했다.
  5. ↑ 샘(자마다르), 존(창), 맷(워해머) 이렇게 세명이 무기를 만들어 위력 및 실용성 대결을 펼쳤으며, 결과는? 워해머를 만든 맷의 승리.
  6. ↑ 연철 투구지만 좀더 노르드장비처럼 보이게 다마스커스 강을 사용했다고 한다. 사용된 뿔은 산양의 것을 이용.
  7. ↑ 암살검을 만들때 이전 시즌에서 만든 암살검을 만들고 남은것을 넣었다.
  8. ↑ 색 배치가 게임판과 다르다.
  9. ↑ 진짜 가위들을 녹여서 만들었다.
  10. ↑ 정확히 이야기하면 '황금시대'편 스토리중 가츠가 들고 다니던 검으로 드래곤 슬레이어가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건 드래곤 슬레이어가 아니다"라는 댓글이 많은편. 다만 착각을 했다기 보다는 진짜 드래곤 슬레이어는 들기가 불가능에 가깝기에 너프한것으로 보인다. 동영상 제목에도 Pre-Dragonslayer라고 게시되어 있다.
  11. ↑ 검 이름이 '바늘(Needle)'이다.
  12. ↑ 여기서 맷과 일리야가 서로 대결을 펼쳤다. 맷은 어크3의 토마호크를 일리아는 패트리어트의 토마호크를 만들었는데 여기서 일리아는 맷의 특별 망치를 몰래 사용하는 비겁한(?) 짓을 저지른다. 이를 안 맷이 따지자 망치를 페로페로(....)하는 것은 덤. 참고로 패트리어트의 토마호크를 만들때 리벨리온을 만들고 남은 다마스커스강을 사용했다
  13. ↑ 제작 설정이 무려 프레데터가 찾아와서 자신의 망가진 리스트 블레이드를 수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설정이다. 외계인들에게까지 알려진 발티모어.... 후덜덜
  14. ↑ 고증을 살려 먼저 나르실을 만든후 위에서 만든 사우론의 철퇴로 부러트리고(!) 부러진 조각들을 다시 쌓아 검을 만들고 깨알같이 룬문자를 세겨서 안두릴을 만들었다. 참고로 나르실을 제작할때는 담금질후 뜨임을 하지않아서 경도가 매우 높아 깨지기 쉬운 상태였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그냥 깨진 조각들을 덧대고 이어서 나르실을 안두릴로 수복하지만 난쟁이 기술이 아닌 현실의 검은 그렇게 하면 제대로 붙지 않기 때문에 조각들을 모두 녹여서 처음부터 다시 칼날을 만들어냈다.
  15. ↑ 여기서 맷과 케리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16. ↑ 키체인장식을 만들때 열쇠를 넣었다!!
  17. ↑ 검의 바탕이 될 금속을 만들 때 중세시대의 무기 파편들을 모아서 사용했는데, 이 무기들은 각 서번트의 상징물로 대입하는 엄청난 덕력을 보여주었다. 랜서의 경우는 창날, 버서커의 경우에는 어원을 살려 노르만양식 도끼(실제 버서커의 어원은 북유럽에서 유래되었다 항목참고)로, 어새신은 카타나의 칼날을, 아처는 화살촉을, 캐스터는 용의 이빨을 연상시키는 동화살촉을 사용, 라이더는 독일에서 공수한 중세시대의 편자를 사용하였다. 또한 검을 제작할때는 당시 앵글로색슨족(게르만)의 야금술을 사용하기도 했다 근데 아서는 앵글로색슨의 침략에 맞서 싸운 켈트족 인게 함정
  18. ↑ 다만 라이더와 랜서를 설명할때 이 둘의 상징 일러스트가 뒤바뀐채 나왔으며, 그리고 손잡이 부분은 실용성을 위해서인지 설정화와 다르게 되었다.
  19. ↑ 참고로 제작에서 가장 열정적이던 그 스태프의 이름은 '일리야'였다!!
  20. ↑ 캣칭 파이어에서 쓰는 활. 채널에서는 철제활이네 뭐네 하지만... 해당 활은 사실 호이트 사의 버팔로라는 모델로, 그냥 실제로 판매되는 모델이다. 재질은 활몸은 알루미늄, 날개는 유리섬유+나무. 원래는 검은 활몸이 더 많이 팔렸지만, 영화가 나온 후로 은색 활몸도 많이 팔렸다고... 물론 화살도 실제 시판되는 모델이다. 이스턴 사의 이클립스.
  21. ↑ 어벤저스에서 호크아이도 색만 다른 같은 모델에 접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장식을 달아서 사용했다. 2편에서는 다른 모델로 변경했지만.
  22. ↑ 폐선로의 철골을 뜯어다가 만들었다 또한 크기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모루가 모자르자 2명이 칼날을 붙잡고 가공을 했다. 흠많무. 사실은 전에 드레곤 슬레이어를 만들때도 폐선로를 사용했는데 후에 톱 단창을 만들때 그것을 쓴것이다. 이 대검은 다른걸 써서 만든 것이다.
  23. ↑ 엘자가 입은 갑옷은 실제 퀴레이스 아머와 같은 제작공법으로 만들었다.
  24. ↑ 가츠의 대검을 만들고 남은 폐선로로 만들었다.
  25. ↑ 한글자막이 등록되어 있다.
  26. ↑ 제목은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으로, 검의 이름도 Green Destiny로 나온다.
  27. ↑ 검을 만들때 담금질을 하지 않았는데, 이는 재료가 방탄막으로도 쓰이는 ar500강 이기 때문에 담금질 할 필요가 없었던것으로 추정.
  28. ↑ 원작이 만화, 애니메이션인 만큼 애니덕후 일리야가 주요 작업을 맡았다. 슈레더의 헬멧 모티브는 일본의 전통갑옷에서, 제작 공법은 서양식 투구 제조법을 사용했다.
  29. ↑ 특별하게 이름 그대로 검 내부에 가스 배출구를 만들고 손잡이에 가스통을 연결하여 불을 뿜는 기믹이 탑제 되었다. 미국에서 대히트한 작품답게 제작진들도 만드는 내내 기쁜듯한 모습을 보였다.
  30. ↑ 묠니르, 치타우리 셉터, 드랙스의 단검처럼 잡지에서 나온 저스티스 리그 영화판을 참고해서 만들어냈다.
  31. ↑ 올해가 단도 검술 탄생 400주년이기에 만들었다
  32. ↑ 지난 좀비 에피소드처럼 샘, 맷, 존, 캐리가 다시 한번 경합을 벌였다.
  33. ↑ 이번 동영상에서는 담금질을 할때 얼마나 많은 불순물이 떨어져 나가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수조에다 담금질을 했다.
  34. ↑ 수많은 Ulfberht 중 더블린 Ulfberht를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초기 중세시대 검들 중 길고 넓은 것도 있지만 무었보다도 Ulfberht 계열의 시초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
  35. ↑ 이 영상에서 오프닝 일부 영상이 바뀌었는데 특히 멤버들이 나오는 장면에서 샘이 빠지고 간간히 등장하던 빌, 그레고르 그리고 새로운 장인 릭이 추가되었다.
  36. ↑ 참고로 이 에피소드가 맨엣암즈 100번째 에피소드라 영상 중간에 장인들의 인터뷰와 발티모어 나이프&소드의 내부 구조가 나온다.
  37. ↑ EA와 다이스가 협찬한 에피소드로, 특별게스트로 영화배우 대니 트레호가 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