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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의 스포츠 게임 | ||||
미식축구 | 축구 | 농구 | 아이스하키 | 레이싱 |
매든 NFL | FIFA 시리즈 FIFA 온라인 3 | NBA 라이브 시리즈 | NHL 시리즈 |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
단종된 시리즈 | ||||
야구 | 보드 | |||
MVP 베이스볼 시리즈 MVP 베이스볼 온라인 | 스케이트 시리즈 |
발매 | 2012년 12월 18일 |
제작 | 스피어헤드 (구 EA 서울스튜디오) |
유통 | 넥슨코리아, 다음, 네이버 |
플랫폼 | PC, 모바일[1] |
장르 | 스포츠 |
공식 사이트 |
피파 온라인 시리즈 | ||||
피파 온라인 | → | 피파 온라인 2 | → | 피파 온라인 3 |
목차
- 1 개요
- 2 상세
- 3 특징
- 4 BGM
- 5 게임 시스템
- 5.1 조작법(기본 기준)
- 5.2 선수 카드
- 5.3 경기의 종류
- 5.4 카드 강화
- 5.5 이적시장
- 5.6 트레이드
- 5.7 팀컬러 시스템
- 5.8 라이브 부스트
- 6 문제점
- 7 New Impact 업데이트
- 8 포메이션
- 9 해외 서버
- 10 클럽 시스템
- 11 커뮤니티
- 12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스포츠게임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까이고 있는 게임중 하나
2012년부터 피망이 피파온라인2의 계약을 할 수 없게 되자 넥슨이 바로 라이센스를 낚아채, 전작은 2013년 3월 31일 서비스 종료되고 본작은 현재 서비스 중이다.
스피어헤드(구 EA 서울 스튜디오)가 제작하고 넥슨이 배급하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 게임 엔진은 피파 11에서 사용했던 젠트리 엔진을 사용하다가 2015년 11월 26일 뉴임팩트 패치를 통해 게임 엔진을 임팩트 느그엔진으로 업그레이드 하였다.
2 상세
전 세계 30여 개 리그와 500여 개 팀에 소속된 15,000여 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들의 모습 및 최신 라인업 정보가 반영되고, 그 외에도 피파 온라인 2에 비해 업그레이드된 인공 지능 및 애니메이션 효과와 더불어 새로운 5대 5 멀티플레이 대전 기능 등 새로운 기술과 기능을 대거 선보인다.#
티저사이트의 메인선수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했는데, 박지성 선수가 그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박문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이번 작품의 중계진을 맡고 있다.[3]
2012년 8월 23일에 홈페이지가 열린다는 소식에 많은 유저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정작 홈페이지만 열리고 게임은 언제 플레이할 수 있는지 예정일조차 없었다. 덧붙이자면, 당일 공개된 홈페이지의 UI는 마치 Windows 8와 매우 흡사했다. 그리고 2번의 CBT를 거쳐 2012년 12월 18일 정식 오픈이 되었다.
오픈 직전까지 '감독명 선점'이라는 이벤트를 하였는데, 말 그대로 플레이 이전에 감독만 미리 생성해 놓을 수 있는 이벤트였다. 그런데 이름에 '아'자가 들어가면 사용할 수 없는 이름이라고 뜨는 버그가 발생하였고, 이벤트 둘째 날 수정되었다.
주 플레이연령층인 중고등학생이 리그 오브 레전드로 빠진 측면도 있지만 여전히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좋은 PC방 단골 게임이기도 하였으나 임펙트 엔진 이후로 피시방 점유율은 하락세이다.
3 특징
게임의 정체성을 논하자면, 스스로가 팀을 이끄는 감독이 되어서 구단을 키워 나가는 풋볼 매니저 같은 측면과, 자기가 직접 선수를 조종해서 플레이하는 전통적인 FIFA 시리즈의 측면을 결합한 게임이다. 또한 전작에 비해 선수들 각각의 특성을 많이 살린 편이며, 패치를 통해 그런 경향이 강화되고 있다. 실제 선수를 사용하니만큼 실제 선수들의 행동 패턴이나 특징도 많이 반영되었다.
이를테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실축에서 헤딩을 안 하는 편이고 공중볼 상황에서도 발을 훨씬 많이 쓴다. 그래서 헤딩 수치는 다른 스탯에 비해 많이 낮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선 선수의 피지컬을 이용해야 한다. 이처럼 선수들 개개인의 특징을 잘 고려해 가면서 적절한 포지션에 배치해야 실전에서 활용하기 유리하다. 표면적인 오버롤은 높아도 자기 스타일에 안 맞는 선수를 쓰면 말짱 꽝이다.
물론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순전히 재미를 위해 게임하는 즐겜유저들은 골키퍼팀[4]이나 대머리팀FC 불국사, 단신팀, 몸빵팀아킨펜와, 흑형팀, 존슨팀 같은 희한한 스쿼드를 짜기도 한다(...).
다만 게임이다 보니 아무래도 몇몇 특정 능력치가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 NEW IMPACT 패치 전만 해도 몸싸움 온라인이라 불릴 정도로 피지컬이 부각되는 스탯이었다. 그래서 즐라탄이나 드록바 같은 선수는 상당히 고평가되는데 비해 몸집이 작지만 순간돌파력이나 개인기로 승부하는 리오넬 메시, 이니에스타 같은 선수들은 과소평가되었다. 그러나 엔진 업데이트 초반에는 패치를 통해 거의 정반대 상황이 되어 뛰어난 볼컨트롤 능력이나 드리블을 지닌 메시와 이니에스타 등의 가치는 급상승한 반면 소위 몸빵형 선수들은 많이 가라앉은 편. 수비수도 마찬가지라서 예전에는 키 크고 몸싸움 스탯이 높은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같은 선수가 많이 부각되었지만, 업데이트 직후 파비오 칸나바로나 필립 람같이 체격은 작지만 AI가 뛰어나거나 수비스탯이 특출난 수비수들도 많이 기용되었다.
그러나 유저들의 게임 분석 및 추가 엔진 업데이트 결과로 다시 공중볼 및 헤딩의 중요성이 강조되어서 아이러니하게도 키 큰 선수(특히 수비수)가 필수 수준으로 중요하게 되어버렸다. 느리고 답답한 공격 전개 속도로 인해 공격수들이 빠른 속력 및 가속력을 중요시 하자 수비수 역시도 속력 및 가속력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그래서 메시도 이제 안 통하고, 몸싸움을 위주로 한 드록바도 안 통한다. 그럼 어쩌란 거냐 넥슨 속가 빠르고 키 큰 호날두나 굴리트 같은 괴수들은 통한다. 역시 호날두 온라인 이로인해 불만인유저들이 상당히 많이 게임을 접은 상태. 그러나 각종 이벤트 등으로 점유율만 방어하는 수준이다. 아케이드성 축구게임 수준의 빠른템포를 표방하던 유저들, 템포는 느리더라도 움직임이 다양해지고 바페위주의 게임에서 벗어났다고 환영하는 유저들, 이렇게 호불호가 갈리는 상태다.
지금의 엔진은 택티컬 디펜스 기반 게임이다. 그리고 택티컬 디펜스로 수비난이도가 높아지자 EA는 수비 AI를 상향시켰다. 그러나 지금 피온3는 수비 방식이 그대로인데 수비 AI만 올라갔다. 그 결과 프로게이머들조차도 크로스 득점에 의존하는 뻥축 플레이가 일반화되어 버렸다. 참고로 택티컬 디펜스로 변경하면, 수비 실력에 따라 격차가 발생할 것이므로 그만큼 수비가 힘들다. 그러나 공격은 방향키만으로 돌파가 되는 등 수비에 비해선 쉽다. 수비가 어렵다는 말은 공격이 쉽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구단을 맞춰나가는 와중에는 상당한 경제학적 사고가 필요하기도 하다. 수요공급 법칙에 들어맞게 선수를 사고팔 때 매물이 많이 풀리면 가격이 내려가고, 매물이 줄어들면 가격이 오르는 현상을 관찰하기 아주 좋다. 분명 똑같은 선수인데도 쌀 때는 혹평이 주를 이루지만 비싸지면 호평이 주를 이루게 된다. 웬만한 유저 입장에서 사기 힘든 전설 선수들은 조각 이벤트를 직접 참여하거나, 참여하지 않더라도 이벤트의 영향으로 가격이 급락한 상태에서 사는 게 가장 손쉬우면서도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강화를 하면 선수 가치가 확 오르지만 그만큼 실패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기댓값 생각까지 해야 한다. 거지 구단주부터 호화 구단주까지 모두를 막론하고 "요놈 강화를 할까 말까"는 공평한 고민이라고 볼 수 있다.
피파를 접을때 '인생 강화'라고 하여 모든 구단 선수를 정리하거나 그에 준하게 많은 돈을 처분하여 고액의 강화를 시도하는 유저가 아주 많다. 실패하는 경우 말 그대로 먼지가 되어버리고[5] 다행히 성공하고 나서도 비싼 가격이라 팔리지 않고 귀속 아이템처럼 되어버리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이 짓을 하고도 다시 돌아오는 유저가 매우 많다는 것이다. 괜히 도박이 무섭다는 게 아니다.
이런저런 머리아픈 게 싫다면, 답은 간단하다. 현질하면 된다(...). 특히 설, 가정의 달, 추석, 크리스마스 등의 명절 및 기념일에는 평소보다 3배 가량 비싸지만 훨씬 더 많은 이익을 뽑아낼 수 있는 특별 패키지를 판매한다. 아프리카 방송을 보면 이럴 때 수백~수천만 원씩 현질하는 대박 스케줄이 올라오는데, 금수저의 위엄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이벤트를 엄청나게 쏟아내는 게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좀만 꾸준히 하면 몇 달 만에 최상급은 아니더라도 중상급 정도의 구단은 만들 수 있다.
팀컬러를 잘 활용하는 것도 구단을 좋게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이다. 기념일이나 휴일, 방학 기간에는 어김없이 이벤트를 쏟아낸다. 아무리 현질이 하기 싫더라도 버닝 이벤트와 조각 이벤트만은 꾸준히 참여하는 것이 좋다. 이런 이벤트가 없으면 사실상 게임을 진행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인 데다가 콘텐츠가 부족하여 본인의 재미도 많이 떨어진다.
선수팩 못지않게 중요한 게 있는데, 바로 선수 경험치이다. 어지간한 월드 베스트 1카 10레벨보다는 적당한 선수 3카 20레벨이 돈도 싸게 들고 능력치도 더 좋다. 이벤트를 할 때 레벨 17~20 경험치 획득권을 주는 이벤트가 있다면 꼭 참여하는 게 좋다. 참고로 경험치 획득권을 사용하지 않고 선수 레벨을 20까지 키우려면 경기를 몇천 판(...) 해야 한다.[6]
더군다나 경험치 획득권은 캐시로 사려고 해도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싸다. '그깟 능력치 차이가 얼마나 크다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레벨 10과 레벨 20의 능력치 차이는 생각보다 크다. 물론 테크닉이 워낙 뛰어나서 그런 걸 다 무시할 수준이면 괜찮겠지만, 그렇게 실력을 올리는 시간이나 노가다로 레벨 올리는 시간이나 비슷하다. 시뮬레이션권은 그래서 있는 거지 그나마 시뮬권도 개수 제한이 걸려버렸다.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여러 이벤트로 경험치 전수권을 상당히 많이 뿌리고 있으므로 자주 참여하자.[7]
4 BGM
피파 07과 BGM을 공유했던 피파 온라인 2와는 다르게 피파 온라인 3는 기존의 피파 시리즈와는 다른 독자적인 BGM을 사용한다. 본가처럼 대부분의 곡이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들의 숨은 명곡들이지만 20 ~ 30개의 곡이 수록된 본가 피파 시리즈와는 달리 수록된 곡의 개수가 10개도 채 되지 않는다.
New Impact 패치 이후 사용되는 BGM이 달라졌다.
4.1 New Impact 이전
아티스트 | 제목 | 유튜브 영상 |
All Time Low | Time-Bomb | |
이디오테잎 | Melodie | |
이디오테잎 | Even Floor | |
Junkie XL | Choke | |
Junkie XL | Decalcomania | |
Junkie XL | Fly Zone | |
Junkie XL | Blackcomb | |
Ekstrak | Staggered Injection |
4.2 New Impact 이후
고객센터의 FAQ에 나와 있는 순서를 따랐다. 의외로 더 지니어스에서 사용된 브금들이 많이 차용 되었다. 마틴 게릭스, 폴아웃, 글렌 체크의 노래들은 전부 더 지니어스에서 먼저 사용된 브금들.
아티스트 | 제목 | 유튜브 영상 |
Chunk! No, Captain Chunk! | The Other Line | |
Martin Garrix | Animals (Instrumental) | [8] |
Fall Out Boy | The Phoenix | |
All Time Low | ||
The Sunshine Underground | Put You In Your Place | |
Jax Jones | Yeah Yeah Yeah | |
Tiggs Da Author | Run | [9][10][11] |
Icona Pop | Emergency | [12] |
Glen Check[13] | Vogue Boys And Girls |
Put You In Your Place, Run, Emergency, Vogue Boys And Girls 등 4곡은 2015년 12월 10일 이후에 추가되었다.
5 게임 시스템
5.1 조작법(기본 기준)
5.1.1 공격 시(쿼티 키보드)
W 쓰루패스
A 롱패스/헤딩
S 짧은패스/헤딩
D 슛/헤딩
Q 공격 기술 조합키
C 세밀한 공 컨트롤
E 전력질주
5.1.2 공격 시(XBOX 360 게임패드 기준)
LS↑↓←→ 선수 조작
A 짧은패스/헤딩
B 슛/헤딩
X 롱패스/헤딩
Y 쓰루패스/헤딩
RS↑↓←→ 브릿지/긴 드리블
LB 공격 기술 조합키
LT 개인기 발동 키
RB 세밀한 공 컨트롤
RT 전력질주
5.1.3 수비 시(쿼티 키보드)
W 골키퍼 돌진
A 슬라이딩 태클
S 선수선택
D 옅은 태클/ 지속 마크
Q 협력 수비
Z 없음
E 전력질주
5.1.4 수비 시 (XBOX 360 게임패드 기준)
LS ↑↓←→선수 조작
A 옅은 태클 / 지속 마크
B 협력 수비
X 슬라이딩 태클
Y 골키퍼 돌진 / 골키퍼 직접 막기
RS ↑↓←→선수 직접 변경
LB 선수 변경 (AI 개입)
LT 세밀한 수비 동작
RB (사용하지 않음)
RT 전력질주
5.2 선수 카드
삭제된 선수와 게임 내에서 플레이 가능한 선수들은 안드로이드 앱인 '피온도우미 2.0'을 설치해서 보면된다.
피파 온라인3에서는 선수 카드를 통하여 스쿼드를 구성하고 게임을 하도록 한다. 기본적인 카드로 분류되는 현재 시즌 카드('15), 정규 시즌 카드[14],생성제한 14시즌 카드, 한국 전설 카드[15], 02 한국 전설 카드, 월드 베스트 카드, 월드 레전드 카드, 월드컵 시즌 카드[16], '08 유럽 대륙 최강전 카드('08E), '10 유럽 클럽 최강전 카드('10U), 맨유 앰버서더 카드, '14 ToTS 카드,'06U 유럽 클럽 최강전 카드,'16EC유럽코파 시즌, 'U-23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럽 레전드 카드", 스페셜 시즌 카드[17]가 있다.
2016년 1월 1일 남아공월드컵을 바탕으로 한 10WC 카드가 추가됐다. 이로써 2002년을 제외한 21세기 월드컵은 전부 있게 되었다.
시즌 카드중에서 하얀색 넘버링 카드[18]는 현재 시즌 카드로서 로스터 패치때마다 선수의 능력치와 이적상황에 따른 소속팀이 변경된다.
BEST PLAYER 팀컬러 소속(일명 대장팀) 선수의 은퇴로 인한 라이센스 삭제를 막기위해 2015년 3월 26일 로스터 패치부터는 선수가 은퇴하여도 삭제되지 않도록하고 대신 카드팩을 통한 추가 생성을 막는 생성 제한 카드로 변경하였다.
월드레전드 카드가 가장 성능이 좋다. 월드 레전드 중 최저 오버롤을 가진 GK 데이비드 시먼 1강 1레벨 카드가 85를 찍는다. 가장 높은 프란츠 베켄바워와 펠레와 로타어 마테우스는 92[19]. 참고로 월드베스트 중 오버롤이 가장 높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로 90이다. 대신 그만큼 획득이 엄청나게 어렵다. 그나마 월드베스트만 해도 각종 이벤트나 선수팩 등으로 얻을 방법이 많은 편인데, 월드레전드는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아프리카 BJ들은 돈이 차고 넘치는지 저런 얻기 힘든 월드레전드 카드를 가지고 5카까지 강화를 한다. 루드 굴리트 5카의 경우 시세가 약 1200억EP 정도 한다(...) 현질 안 하고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무슨 수를 써도 저 돈 못 모은다. 애초에 현질을 전혀 안 하면 30억 벌기도 어렵다. 저 사람들이야 저게 직업이니 저러고 있는 거지만.
참고로 06u,10u 는 같은 대회이고 08e,16ec(중 유럽국적 선수한정)와는 같은 대회이다. 당연하겠지만 06wc,10wc,14wc도 같은대회다.
5.2.1 시즌 카드
가장 기본적인 카드. 12시즌부터 시작해서 매년 로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을 바꾼다. 거의 연말이 다 되어서 바꾼다는 게 함정이지만(...)
휙득 할수 있는 방법은 상점, 경기 보상등으로 얻을 수 있는 카드팩으로 얻는 방법과 트레이드를 통해 얻는 방법 등이 있다.
초반에는 쓸 선수가 없어서 가격대가 비교적 높았지만 워낙 괴물카드가 많이 나온 지금은 쩌리 취급이다. 물론 일반 시즌카드 보다는 가격대가 높다. +1카 기준으로 가장 비싼 선수도 5~600만원 대 정도 그렇지만 초보 플레이어들에게는 낮은 가격에 괜찮은 가성비를 보여주므로 꽤 중요한 카드이기도 하다. 안 팔릴 것 같은 시즌카가 어떻게든 팔리는 건 이런 사람들 덕이다.(...)
5.2.2 전설의 선수
과거에 존재하였던 시즌. 지금은 없어졌다. 국내외로 전설적인 선수들이 있었던 시즌이다. 현재 월드 레전드와 유럽 리그 전설로 계승되었다. 엠블럼은 현재의 유럽 리그 전설과 같았다. 없어지고 나서 하나의 팀으로서 로드 투 월드 모드 같은 곳에서 이벤트성으로 나오기도 했다.
내용 추가바람
5.2.3 2002 한국 전설 카드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한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가격대는 월드 레전드에 비하면 싼 편이지만 상위권 선수는 아직도 가격이 수 억 대일 정도로 비싸다.뭐긴 뭐야 애국심 때문이지 그런데 당시 23명 중 이영표, 설기현, 송종국 선수는 어째서인지 나오지 않았다. 세 선수 모두 당시에 상당한 활약을 했던 선수들인지라 상당히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한 번도 출전 못한 선수는 다 나왔는데 사실 이영표 설기현 송종국은 라이선스를 따지못하여 2002전설로 나오지못했다는 슬픈전설이...
11명 전원을 가성비 02전설로 맞추면 그리 돈을 들이지 않고도 10억EP로도 상당히 높은 능력치의 구단을 만들 수 있다.(다만 실제 체감은 보장못한다.)물론 홍명보나 안정환 같이 비싼 선수를 쓰면 또 그렇지도 않지만 자기 하기에 따라 가성비 좋은 팀을 만들 수 있다. 다만 한국선수들이다 보니 공중볼 경합이나 피지컬 같은 건 아무래도 더 좋은 외국선수들에게 밀리는 경우가 많다.
DF: 현영민, 이민성, 최성용, 최진철, 김태영, 홍명보
MF: 윤정환, 이을용, 유상철, 김남일, 이천수, 박지성
총 20명.
5월7일기준으로 계속되는 조각이벤트로 12억으로 2002전설 20명전원을살수있다!
5.2.3.1 2016시즌 2002 전설
2016년 3월에 이벤트로 2016 02전설 시즌이 별도로 추가되었다. 김병지[21], 김태영, 유상철, 안정환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2002년 월드컵 때의 기억을 회상하기 위한 인터뷰에 초대된 선수들이다.
다만, 영구적으로 추가되는 시즌이 아닌 이벤트성으로 추가된 것이기 때문에, 이벤트가 끝나면 전부 회수될 예정이다. 그래서 이적 시장 기준가 역시 1카 기준 1,000 EP로 고정되어 있었으며, 2016년 4월 28일에 전부 회수되었다.
이벤트 기간 내에 날마다 접속하면 선수팩을 주었고, 이 선수들 중 아무나 3강 이상과 5강 이상으로 강화에 성공하면 2002 전설 강화팩을 주는 이벤트도 있었다. 다 주는 것이 아니라 추첨이다.
5.2.4 월드 레전드 카드
2014년 11월 25일, '중대 발표'라는 이름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처음 출시된 카드들이다. 말 그대로 세계구급으로 유명세를 떨친 전설의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현질을 해도 100%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고[22], 운이나 이벤트에 기대는 수밖에 없다. 당연히 무지막지하게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좋은 선수이기도 하다. 선정 기준은 EA 피파 시리즈의 전설 선수들과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23] 그래서 새 피파 시리즈가 나오면 없던 선수를 추가하거나 원래 있던 선수를 삭제하기도 한다. 다만 라이센스 때문인지 정말 전설이라고 불러도 될 선수들 중 상당수가 없다. 02나 월베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골키퍼는 상당히 부실하다. 역대 골키퍼들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손꼽히는 레프 야신[24]이나, 뮌헨의 레전드이자 독일 올해의 선수상을 세 번이나 받은 제프 마이어 등 역사적으로 내로라하는 골키퍼들은 별로 없다.그나마 세계구급 전설 키퍼라 부를만한 키퍼는 피터 슈마이켈 정도다.당연한 말이지만, FIFA 시리즈 쪽에서 라이센스를 못 따면 피온에서도 못 나온다.[25]
전설 선수 명단을 살펴보면, 90년대에 뛰었던 선수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당시 최강 리그였던 세리에 출신이 절반을 넘는다. 특히 AC 밀란을 거쳐간 선수가 유난히 많다. 레만, 말디니, 레이카르트, 반 바스텐, 드사이, 바레시, 비에이라. 후이 코스타, 굴리트, 셰브첸코, 클라위베르트, 비에리, 인자기, 푸트레, 브라이언 라우드럽, 비어호프, 크레스포, 웨아 등 총 18명이다.
출시일 | GK | DF | MF | FW | 명수 |
2014년 11월 25일 (1차) | 에드윈 반 데 사르 | 파비오 칸나바로, 프랑크 데 부어, 파올로 말디니[26], 게리 네빌 | 로타어 마테우스, 파벨 네드베드, 파트리크 비에이라 | 펠레, 데니스 베르캄프, 안드리 셰브첸코 | 11명 |
2015년 1월 8일 (2차) | 데이비드 시먼 | 프랑크 레이카르트[27] | 프레드리크 융베리, 슈테판 에펜베르크 |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크리스티안 비에리, 필리포 인자기, 마이클 오언, 뤼트 판 니스텔로이, 마르코 반 바스텐 | 10명 |
2015년 1월 29일 (3차) | 솔 캠벨 | 게오르게 하지, 후이 코스타, 루드 굴리트[28] | 파울로 푸트레, 파울레타, 테디 셰링엄, 다보르 슈케르, 게리 리네커, 루이스 피구 | 10명 | |
2015년 2월 26일 (4차) | 옌스 레만 | 마르셀 드사이, 페르난도 이에로 | 로베르 피레스 | 로비 파울러, 헨릭 라르손, 에르난 크레스포, 잔프랑코 졸라, 올리버 비어호프, 조지 웨아 | 10명 |
2015년 10월 1일 | 프란츠 베켄바워 | 1명 | |||
2015년 12월 17일 | 호베르투 카를루스 | 제이제이 오코차, 카를로스 발데라마, 미카엘 라우드루프 | 4명 | ||
2016년 2월 25일 | 로랑 블랑, 바비 무어 | 브리안 라우드루프 | 3명 | ||
2016년 4월 21일 | 프랑코 바레시, 안드레아스 브레메 | 앨런 시어러 | 3명 | ||
2016년 6월 30일 | 피터 슈마이켈 | 로이 킨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 4명 | |
2016년 10월 27일 | 비토르 바이아 | 하비에르 사네티, 알레산드로 네스타, 알렉시 랠러스 | 라이언 긱스, 젠나로 가투소, 데쿠, 야리 리트마넨 | 조지 베스트, 랜던 도노반 | 10명 |
총합 | 5명 | 17명 | 17명 | 27명 | 66명 |
지스타 2015 윈터 쇼케이스에서 5차 전설로 프랑코 바레시,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안드레아스 브레메, 앨런 시어러, 피터 슈마이켈,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등이 나올 것이라고 발표되었다.[29]
2016년 10월 27일. 6차 월드레전드 선수로 XBOX ONE FIFA16의 독점이었던 전설 선수가 출시된다.
출시되는 선수는 랄라스, 도노번, 베스트, 긱스, 가투소, 네스타, 데코,
리트마넨, 바이아, 자네티 총 10명이다.
5.2.5 월드컵시즌 카드
- 14WC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우승국인 독일 국가대표 선수들의 능력치가 높은 편. 또 월드컵 개최 한 달 전쯤에 생성되었는데 월드컵 활약이 미미하거나 출전하지 못한 즐라탄, 호날두, 베일 등과 같은 선수들의 스텟도 높다. 골때리게도 출시 초기(월드컵 개막 쯤) 이 카드는 상하향이 이루어지지 않고 고정 스탯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공지를 올려뒀었으나 월드컵이 끝나자 갑자기 새로운 공지를 올리고 활약한 선수들의 스탯을 대폭 상향시켜 싼 값에 상향 선수들을 정리한 상당수 유저들에게 오만 욕을 다 얻어먹었다. 이 사건으로 넥통수와 돈슨 이미지를 제대로 얻게되었다. 참고로 06월드컵 시즌이 나오기전에는 유일한 월드컵시즌으로써 이름이 월드컵 시즌이었고 엠블럼도 그냥 W였다.
- 10WC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1월 1일 병신년 새해를 맞아 출시된 시즌이다. 우승국인 스페인과 준우승한 네덜란드, 4강까지 간 독일과 우루과이 선수들 중심으로 미친 스텟을 자랑한다(...)라 했지만 고딘과 같은 많은 우루과이 선수들이 다른 의미로 미친(...) 저조한 스텟으로 출시되면서 역시 넥슨은 축알못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이 월드컵 최고의 활약을 한 스네이더와 비야가 스텟이 별로인 월베 시즌의 존재탓으로 생각보다 높게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 다만 당시 월드컵에서 골든 볼을 차지한 디에고 포를란은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추가되지 못했다. 꿩 대신 닭 그리고(06WC와 마찬가지로) 패트릭 비에이라나 에르난 크레스포같은 국가대표에 부름조차 못받았거나 예비 엔트리에는 들었지만 최종 엔트리에는 들지 않거나 국가대표를 은퇴 한 선수들 카드도 있다. 그리고 발패치를 했는지 개최국인 남아공 선수는 스티븐 피에나르 한명밖에 없다. 게다가 한국선수는 사상 첫 원정 16강을 달성했는데도 기성용이라던가 박주영같은 선수가 빠져 있어 아쉬움을 주었다.
- 06WC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10여 년 전 축구판을 흔들던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파올로 말디니나 테디 쉐링엄같이 월드컵 이전에 은퇴를 한 선수들도 카드가 있다.역시 돈슨의 발패치 이 시즌의 비에이라 카드 능력치가 상당히 좋게 나와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실제로도 비에이라는 예선전에는 다소 부진했다는 평이 있었지만 16강 이후부터는 마케렐레와 함께 지단을 보조하며 중원을 장악하여 프랑스 준우승을 이끌었다. 전 글에는 먹튀급 활약을 했다는데 과연 06월드컵을 본것인지 의심된다. 16강 스페인전만 봐도 그 말 안나올텐데...
5.2.6 '08 유럽 대륙 최강전 카드
유로 2008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히딩크감독이 이끌던 러시아 국가대표팀의 4강 진출로 러시아 선수들의 능력치가 전반적으로 뛰어나다. 터키도 높은편. 그러나 이 대회의 득점왕이였던 다비드 비야가 토레스에 비해 능력치가 낮은점은 의문. 비야의 월베 스텟이 낮은것도 의문
5.2.7 유럽 클럽 최강전 카드
- 10U
2010/2011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한 클럽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 06U
2006/2007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한 클럽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우승팀이었던 AC밀란, 준우승팀이었던 리버풀 FC, 준결승에 진출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선수들이 좋게 출시되었다.
5.2.8 '14 TOTS 카드
EA스포츠에서 선정한 2014년 한 해 5대리그(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리그앙)별 가장 뛰어났던 30명씩을 뽑아 만들어낸 카드이다.Top of Trash라 카더라 Top of 통수라 카더라 준수한 능력치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통칭 시즌베스트라 불리며 시즌카드 중 에서도 유일하게 콜네임이있다.
그러나 2016년 추패에서 이 시즌은.....
촤르르르
5.2.9 맨유 앰버서더 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와 넥슨이 지적 재산권 관련 조약을 맺으면서 추가되었다.
GK: 없음
DF: 데니스 어윈
MF: 브라이언 롭슨, 박지성
FW: 보비 찰튼, 데니스 로, 드와이트 요크, 앤디 콜
총 8명.
현재 맨유의 앰버서더 명단은 위와는 조금 다르다. 앤디 콜, 게리 네빌, 브라이언 롭슨, 피터 슈마이켈, 보비 찰튼, 알렉스 퍼거슨, 박지성, 네마냐 비디치 등 총 8명이다.
체구가 작고, 오버롤이 월드 레전드급이며 가격이 나름 싸다.
5.2.10 한국 전설 카드(생성 제한)
생성이 제한된 지 오래라서 성능 대비 거품이 심하다.
DF: 최강희, 윤덕여, 하석주, 김정남, 김호곤, 김호, 최진철, 김태영
MF: 황보관, 고종수, 조광래, 유상철, 허정무, 이을용
총 20명
여담으로는 많은 선수들이 지금은 감독이나 코치를 보고 있다. 한명은 선수랍니다 그 한명은 은퇴했습니다..
귀속이다. 사면 큰일 난다[30]
5.2.11 15중국리그시즌
2016년 상반기 로스터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중국 슈퍼 리그의 팀들의 선수들이 있는 시즌이다. 15시즌하고는 별도다.
일단 데이터상으로 존재하고 게임 내에서도 시즌 자체는 존재하나 현재 나온지 반년이 다되어감에도 획득 방법은 전혀 없다. 특별한 선수팩도 없고, 따로 이벤트도 없다. 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상황.
아마 중국리그로 이적하는 선수들의 생성제한을 어느정도 막으려고 만든 듯하다.
==== 스페셜 카드 ====(생성제한)
신영록 선수의 재활을 응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영록 카드를 말한다. 나중에 더 추가될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미지수.
5.2.12 16 유럽 아메리카 최강전 카드
2016년 6월 1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EC라고 쓰여져있다. 유로의 E와 코파의 C를 합친 시즌.
EC선수 6~11명으로 이루어져 있을 때 능력치가 +3이 되며 같은 국적 EC선수 3명 이상 주전으로 기용하게 되면 능력치가 +1씩 적용된다.
현재 가레스 베일이 1대장으로서 가격이 제일 높은 편이고 이번 시즌 EPL에서 우승한 레스터 시티 FC의 선수들 역시 능력치가 좋게 나왔다. 대표적으로 제이미 바디의 경우 해리 케인과 비슷한 스텟으로 나왔고, 드링크워터도 수준급 미드필더로 출시되었다. 캉테 역시 마찬가지이나 마레즈만큼은 알제리가 아프리카 국가다 보니 출시되지 못했다.
하지만 네이마르나 마르코 로이스 등 유로나 코파 비출전자들도 나와서 넥슨과 박정무는 욕을 먹고있다. 추가로, 시즌이 출시된지 몇달이 지난 8월 말인 현재 시점에도 다른 시즌에 비해 거품이 아직도 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유력한 이유중 하나는 거대 현질러들의 환승으로 꼽을수 있다. [31]
5.2.13 u23 대한민국 국가대표
2016년 7월 28일 업데이트되었다.
현재 손흥민이 가장 비싼선수다.
피파3의 이적시장 가격 기준이 1카가격인데 처음부터 3카,5카를 패키지로내서 이적시장엔 1카매물이없고 올라올때도 상한가로올라와서 계속해서 가격이 올라갔다.
하지만 넥슨이 1카를뿌려서 조금씩 가격이 내려갔고 현재는 싼선수는 싸지만 비싼선수(손흥민,석현준 등)는 아직도 비싼가격이 유지되고있다.
거기다가 계속 거품가격이 유지되서 3카~5카 매물은 늘어가는데 선수는 전혀 팔리지 않고 1카도 생각 보다 많이 안풀려서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중이다.
현재는 클럽 후원으로 선수를 처리하고있다
5.2.14 유럽 리그 레전드
2016년 8월 25일에 추가된 시즌. 유럽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 가운데 전설적인 선수를 모아놓는 시즌이다
중국에서 먼저 출시된 올리버 칸, 미하엘 발락, 마르코 마테라치, 라울 곤잘레스, 야프 스탐, 히바우두, 카푸네스타만 나오면된다, 폴 스콜스,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다비드 트레제게 등이 출시 되며 여기에 울리 슈틸리케와 차범근이 출시된다. 일단 공개된 선수들 중에는 차범근의 오버롤은 91로, 인게임에서 마르코 반바스텐, 게오르게 하지, 프랑크 레이카르트, 파울로 말디니와 동급의 오버롤이다. 이때문에 국뽕 논란이 조금 있긴하나, 이미 게임의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다지 신경은 안쓰는 편[32]
5.2.15 히든 스탯
기본적인 능력치 이외에 부여된 말 그대로 숨겨진 스탯.
대부분의 선수 카드들은 히든 스탯[33]을 가지고 있다. 게임 내에서 꽤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위닝 일레븐의 스킬카드라 보면 된다.[34]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5.2.16 스태프
2015년 5월 28일에 업데이트된 시스템. 팀컬러를 받기 위해 팀케미를 맞추려 하지않아도 추가 스텟을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전작과 비교하면 덱 같은 기능과 비슷하다.
종류는 현재 FW,MF,DF,GK,메디컬,수석 총 6개이다. 일반 선수처럼 레벨대신 별(등급)이 있는데 [35] 스태프 트레이닝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할수있다. 또 업그레이드 전용 스태프인 트레이닝 스태프가 수석을 제외한 나머지 종류가 존재한다.
이 스태프 기능도 잘 활용하면 마치 12명이 뛰는것같은 엄청난 추가 스텟이 부여된다. 또 일반 선수들 처럼 재계약이 필요하다.
3월 31일 메디컬 스태프에 이수민이 추가되었다.본격적으로 무리수로 가는 건가
9월 29일 목요일 자로 반할과 이수민이 라이센스 만료로 더이상의 획득이 불가능해졌다.
5.3 경기의 종류
5.3.1 리그 경기
컴까기 어 어디서봤던 말인데 어차피 공식 후속작이니 뭐
PvC모드. 플레이어는 자신의 팀을 맡아 플레이하면서 승점을 쌓아 리그 우승을 노리게 된다. 게임 기준으로 한 시즌이 끝나면 소정의 보상을 받게 되고, 새 시즌을 시작할 수 있다. 난이도는 아마추어, 세미프로, 프로페셔널, 월드 클래스, 전설 순이며 이전 난이도로 시즌을 클리어해야 다음 난이도로 넘어갈 수 있다. 단, 두 번째로 생성한 감독인 경우에는 첫째 생성 감독이 달성한 리그 수준을 그대로 따라 갈 수 있다.
프로페셔널 까지는 치달, 뻥슛, 달려들어서 공뺏기등의 피파2에서 했던 스킬들이 어느정도 먹히지만 월드클래스만 되더라도 자기가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컴퓨터한테 영혼까지 털릴수도 있다. 그러나 컴퓨터는 컴퓨터인지라 패턴이 존재하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전설난이도여도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 [36] AI는 프로페셔널~전설까지 비슷하고[37] 나머지는 스텟차이이기 때문에 바페도 못막는다.
이전에는 전설까지 마스터했다면 그때부터 리그경기의 존재의의는 부상선수, 체력이 방전된 선수들이 있을때 몇경기 대충 진행해 풀어주는 역할.그러라고 있는 시뮬레이션권이다. 로 전락하게 되었지만 이제는 부상 선수들을 치료해주려면 직접 순위 경기를 뛰어야 한다. (...) [38]
리그 관련 업적이 상당히 많으므로 팀바꾸기 아이템을 적절히그러라고 있는 팀바꾸기 권이 있다.[39]사용하여 다른나라 다른팀으로 리그로 순회해주는 수고도 필요하다. 특정선수로 한시즌내에 골/어시넣기 이건 아무시즌/아무난이도나 상관없으니 손가락이 되면아마추어로 돌리면 레벨아이템 쓸필요도 없고 손가락도 필요없다 해당 선수에 제일싼 시즌꺼사서 달성하고 보상받자마자 팔아치우자. 업적이 그렇듯 중복달성도 가능하니 내용을 잘 확인하여 되도록 중복되도록 하여 몇번안에 끝내는걸 노려보자. 하나당 보상이 15~25만원로 쏠쏠하고 선수 카드도 주니 해볼 가치는 있다. 마지막엔 맨유로 박고 리그 13회 우승한뒤에 순위경기로 넘어가자. 딱봐도 알겠지만 난이도별 리그우승 횟수를 보면 사람이 할게 아니고(...) 그 수고에 비해 보상이 작다.
어떤사람은 선수 부상때 시뮬레이션만 돌렸는데 알아서 깨졌다고 한다 어?
뉴 임펙트 패치후로 보상이 대폭 많아졌고[40] 얼티메이트를 추가했다. 얼티메이트는 여러 부가적 시스템을 추가해 리그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물론 대부분은 순위경기 한다.
1주일당 리그플레이 횟수를 150회로 제한하고 있다.
5.3.2 컵 대회
2013년 12월 19일 새로 추가된 모드. 리그 모드와는 따로 진행되며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처럼 무작위로 유럽 각지의 클럽과 함께 편성되어 진행된다. 클럽 대항전인 만큼 유럽의 명문 클럽과 붙을 수 있으며 우승할 경우 리그 모드보다 더 많은 보상을 획득 할 수 있다. 난이도 또한 리그 모드처럼 아마추어에서 전설 난이도까지 선택 할 수 있는데 리그 모드 전설 난이도 정도는 가볍게 무패우승 하는 유저라도 컵 모드 전설 난이도에서는 피똥을 쌀 정도로 컵 모드 전설 난이도는 리그 모드 전설 모드와는 차원이 다른 지옥을 보여준다. 컴퓨터의 패스, 개인기가 미친 것도 맞지만 스탯까지 미쳐서 시너지 효과로 난이도 상승이 기하급수적이다(...).[41] PC방에서 할 수 있는 클럽최강전의 경우 메시의 골 결정력이 189다(...). 그 덕에 평범한 수비수가 패스를 찔러줘도 우리 수비수는 단체로 그걸 잡지 못하고 스리슬쩍 지나가던 공격수가 톡하고 차서 골을 넣는다. 게다가 편파판정은 갈수록 심해 플레이어 팀은 밀리고 자시고 시뮬레이션조차 하지 않고 넘어가고 컴퓨터 팀은 살짝 밀리면 반칙(...) 몸싸움은 스텟에서도 그렇듯 그냥 다 민다. 정말 그냥 다 민다(...). 즐라탄이고 뭐고 그냥 밀리고 체력 가득 찬 공격수가 달려도 체력 바닥난 컴퓨터 수비수에게 잡힌다. 하다보면 유저들 멘탈이 붕괴하며 쌍욕이 튀어나오지만 AI의 한계로 어느 정도 필승의 전략은 존재한다. 또 컴퓨터는 100이면 100 크로스로만 골을 노리기 때문에 윙을 철저히 틀어막거나 중앙 공격수만 캐치하면 막기는 쉽다. 그런데 몸싸움이나 속도에서 밀리니 뭐(...)
5.3.3 친선 경기
대전을 원하는 비슷한 실력의 상대와 매칭 시켜주는 빠른 1:1, 최대 3:3까지 무작위의 팀끼리 팀전을 지원하는 VS랜덤, 친구들과 한팀을 이루어 컴퓨터를 상대로 경기를 진행하는 연승모드, 친구끼리 팀을 짜 경기를 하는 VS 커스텀, 선수단 운영과 전술로 상대방과 겨루는 매니저 모드가 있다. 해당 경기는 리그와는 별개의 대회로 취급되어 경고와 퇴장을 당했다 하더라도 리그에서 추가로 적용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역시 리그에서 퇴장당했다고 친선전을 나갈 수는 없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다만, 부상은 일단 당하면 별도의 대회에서도 적용된다! 가령 부상으로 호날두가 4경기를 결장당하는 걸로 되어 있다면 순위, 친선, 리그를 불문하고 최소 4경기를 진행해야 호날두를 쓸 수 있다는 이야기.
2015년 11월 26일 패치가 진행되며 부상 등에 대한 것도 달라졌다. 아무리 리그와 순위경기가 별도로 돌아가게 된 것(기존엔 옐로 레드 말고는 같은 선수단) 순위경기에서 당한 부상은 순위경기에만 리그 경기에서 당한 부상은 리그경기에만 적용된다. 물론 친선전은 단판이므로 부상 등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이상하게 컵대회모드도 부상 등에 상관이 없다.
5.3.4 순위 경기
2013년 1월 31일 추가된 시스템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로 치자면 랭크 게임과 비슷한 선상에 있는 시스템. 넥슨의 정기점검이 있는 날인 목요일을 기점으로 격주로 한 시즌이 진행되었다.[42] 순위경기 전체 시즌 통틀어 처음으로 플레이하게 되면 1500점에서 시작한다. 친선 경기와 마찬가지로 1:1부터 3:3까지 존재했으나, 2014년 1월 28일 윈터시즌 3차 패치를 통해 4:4, 5:5 순위경기가 사라지고 매니저모드 순위경기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비슷한 점수대의 유저와 랜덤으로 매칭되며 또한 유저는 각각 점수에 따라서 5개의 등급으로 분류되고, 2014년 7월 31일자 순위 경기 1차 개편# 에 따라서 각 등급에서 또 A, B, C의 3개의 등급으로 구분된다. 그러나 2차 순위경기 개편으로 승강제가 도입되고 기간도 훨씬 길어졌다.[43] 승패를 가뤄 승자에겐 점수가 추가되고, 패자에겐 점수가 삭감되어야하는 경기이다보니 무승부가 없고 연장전, PK로 승부를 결정 짓는다는 것이 친선 경기와의 차이점이다. 4번 연속 PK로 지거나 하면 야마가 돈다 각 구간에서 점수가 95점 이상일 경우 승급매치로, 5점 이하일 경우 강등매치로 직행한다. 월드클래스 등급부터 4일동안 경기를 하지않으면 10점씩 깎인다 강등,승급도 그대로 10점 날아간다. 전설등급으로 가게되면 승리할때주는 점수보다 패배할때 삭감되는 점수가 더많아져 점수유지가 힘들어진다. 순위경기 시즌이 종료되면 해당 기간동안 얻은 최고 성적의 순위와 등급을 가지고 보상이 주어진다. 전시즌을 전설등급으로 종료하게 되면 감독명 옆에 금빛 휘장이 생긴다. 전설A등급을 달성하면 엠블렘에도 유일하게 별을 박아준다.
5.4 카드 강화
같은 선수 카드 두 장을 소모해 한장의 강화된 카드로 만드는 것. 이게 중요한 이유는, 강화에 성공하면 스탯도 높아지지만, 이적시장 기준가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예를들어 14WC이청용의 경우, +1 카드가 25만~ 35만 EP 정도이지만, 강화를 해서 +2 나 +3카로 카드로 만들면 각각 80만, 330만까지 올라간다.개이득 은색 테두리로 표시되어 '은카'로 불리는 +5~7카는 상당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상황. 이러다 보니 강화를 통해 돈을 버는, 속칭 '강화장사'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 특히 이는 피파온라인 3 모바일 유저에게서 많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터지면 끝. 강화 실패 시 선수 카드가 흑백으로 변하다 보니 주로 영정사진 떴다고 한다(...). 한국전설 이회택은 강화 전에도 터져있다 카더라. 사실상 취미 아니면 방출확정.
다만 상술한 강화 복구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로 과거에 비해 부담이 다소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수십시간씩 동일한 매물을 찾고 강화하기를 반복하는 노가다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웬만한 유저들은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금방 포기해버린다. 이 때문에 RPG 게임처럼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돌리는 유저도 가끔 보인다.
대부분 유저 입장에서는 아주 작은 이득을 보는 강화장사 보다는 한 타 이득을 노리는 강화 도박이 훨씬 더 자주 있는 일이며 사행성이 매우 짙은 피파의 주요 컨텐츠 중 하나다. 그저 게임 아이템일 뿐이라고 무시할 일이 못되는게 작게는 현금 몇 만원부터 많게는 현금 수백만원에 이르는 카드들도 끊임없는 도박 욕구 때문에 한 순간에 잃고 후회하는 사람이 매우매우매우 많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동안 강화보호권이 존재하던 시기도 있었으나 그 이후에는 없어졌다. 게임이 오래됨에 따라서 갈수록 강화 도박에 더 큰 금액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강화보호권이 다시 추가될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는데 어떻게 강화시스템을 조정할 지 모를 일이다.
이걸 역이용해서 피파를 접을지 말지 고민될때 하는 인생강화라는 바리에이션도 생겨났다. 팀의 다른 주요선수들을 다 팔고 한 명만 최소 5카 - 최대 8~10카까지 강화를 하는것이다. 붙으면 선수를 팔아 그 돈으로 다시 팀을 맞추고, 터지면 그대로 계정삭제(...)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가장 짜증내는 가장 큰 원인... 실제로 강화가 터져도 샷건을 친다 카더라 붙어도 귀속이라 카더라
7월 30일을 기점으로 카드 복구 시스템이 생겼다. 만세!! 단, 강화실패한 카드를 무조건 되돌려 주는형식은 아니고, 강화대상의 강화카드를 기준으로 랜덤한 강화등급으로 되돌려 주는 방식.(최대값은 강화 시도카드의 등급까지이다) 물론 복구 실패도 있다.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14메시 7강과 7강 돈지랄 의 강화가 실패했을경우 강화복구 버튼을 눌러 14메시 5강으로 복구되는 모습이다.(이 경우 최대 7강까지 가능) 강화 포인트 제도도 새로 생겼는데, 강화를 실패할때마다 강화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강화포인트를 모아서 강화확률을 올리는데 사용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인 대신 강화비용이 더 오르게 되었다.(...)
이번에도 우리 돈슨은 피온 유저들을 강화의 구렁텅이로 유혹했다
위에서 말한 대로 복구 실패가 되면 매우 빡친다. 그래서 2번 빡칠 수도 있다. 실패머겅 두번머겅 예를 들어 강화하던 도중에 강화를 실패하였을때 1차 빡침, 그게 복구 실패가 되면 2차 빡침...
높은 등급의 카드로 갈수록 강화확률이 낮아지며, 같은 등급을 만들기 위해서는 높은 등급끼리 붙여야 확률이 높다. 무슨 말이냐면, +4카를 만들고 싶으면 +3카와 +1카 보다는 +3카 두 개가 확률이 더 높다는 뜻이다. 그리고 강화포인트, 강화부스터 등까지 사용하면 +4카까지도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5카부터는 그런 거 없다.
5.5 이적시장
주식시장
게임 플레이와 비롯하여 유저들이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피파온라인3의 꽃
이적시장 눌러서 스쿼드 짜다보면 시간이 금방 흘러간다...
각 선수들 가격마다 기준가의 +-10%로 상한가 하한가가 책정된다. 정각 기준으로 하여 2시간마다 상한가 하한가 갱신되는 시스템이다. 보통 상한가에 거래가 많은 경우 그 다음 상한가가 기준가가 되며 하한가에 거래가 많은 경우 그다음 하한가가 기준이 된다. 사실상 하한가에 매물이 쌓이면 가격이 떨어진다보면 된다 각각의 강화카드마다 상하한가가 움직이지만, 강화카드에 한단계 낮은 강화카드 시세에 2배 이하로는 낮아지지 않게 기준가격이 책정된다. 예를 들어 1카 가격이 2카가격보다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는 강화카드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자하는 넥슨의 목적이 있지만 사실상 강화단계 한단계 낮은건 별차이 없는 이유와 적당한 가격에 선수를 쓰고자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비싼가격인 고강으로 갈수록 거래가 안되며 귀속카드가 되는 성향이 있다.(1카가 대체적으로 거래가 활발하며, 고강으로 점점 될수록 거래는 줄어든다.)
이런 이적시장의 특성과 강화장사 + 이벤트를 통한 강화카드팩 지급, 유저들의 3카 or 5카 선호라는 요인들이 모여 귀속카드가 탄생하게 된다. 3카 or 5카 매물이 수십개씩 은 고사하고 카드에 따라 수백개~천개정도의 매물이 있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냥 강화팩에서 귀속카드가 뜨거나, 강화장사를 할 때 귀속카드를 만들어버린 경우도 문제지만 팀을 바꿀 때 귀속카드가 안팔려 팀을 완성못하고 게임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적시장의 주요 문제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시키기 위해 강화된 카드를 1카로 분리시키는 역강화(?) 컨텐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현실화될지는 미지수. 현재는 주로 이러한 방법을 통해 귀속카드를 처리하고 있다.
1카가 선호되는 이유는 선수를 맛배기로 한번 써본다는 의미와 강화의 주재료라는 이유가 있지만, 사실상 이러한 이유로 거래가 되기때문에 사재기들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거래가 활발하다.
시세는 선수의 가치에 따라 결정되지만, 다음과 같이 외부적인 이유로 시세가 결정되기도 한다.
시세가 오르는 경우
주로 EP가 풀린다던지 카드 매물이 적거나 해당 선수가 인기가 많을 때 발생한다. 즉 매물의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을때, 혹은 돈의 가치가 떨어질때 발생하는 현상이다.인플레이션? 이럴땐 실물자산을 가지고 있는게 속편하다. 굴리트라던지 굴리트라던지.....
- 새로운 시즌 카드가 출시되는 경우(새로운 시즌카드만 해당 - 물량이 없어서가 주 이유다)
- 이벤트 및 보상에서 넥슨에서 EP를 뿌리는 경우
- 라이브부스트 해당 시.(기간 내에만)
- 실제 축구에서 큰 활약할 시.(일시적)
- 카드 매물이 마를 시(예를 들어 트레이드 2.0때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 괜찮은 EP관련 패키지 출시 시
- 선수가 생성제한이 발생할 때
- 적당한 피씨방 수수료 이벤트일 때
- 아래와 같은 시세가 내려가는 이벤트나 사건이 종료될 때.
시세가 내려가는 경우
넥슨에서 EP 회수를 하거나 이벤트를 통해 선수 공급이 많아 질때 가격이 떨어진다.
- 조각 이벤트 해당 선수 일 때
- EP로 유료 카드팩을 구매하는 EP데이 이벤트 발생 시.
- 이벤트를 통해 카드팩을 풀을 때.
- 과한 피시방 수수료 이벤트일 때.
- 위와 같은 시세가 오르는 이벤트나 사건이 종료 될 때.
피파온라인3 초기에는 위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시세를 예견하여 사재기와 같이 구입/판매를 통해 일부 유저들이 이득을 보았지만, 대부분 유저들도 경험이 쌓여 미리 사재기를 한다던지 하는 시세예측을 하기 시작하면서, 예견되는 이벤트의 경우 그 효과가 미비하기 시작하였다. 불가피하게 시세가 조정되는 경우(생성제한이나 과한 보상에 따른 시세변동 등등)에는 최근 넥슨운영진들도 이를 파악하는지, 이벤트 방법(생성제한 패키지, 과한 보상 이후 EP데이 개시)을 통해 시세를 유지시키고 있다.
넥슨으로써도, 꽁으로 EP를 버는 일부 사재기 유저들의 움직임에 제한, 일부 선수 및 EP가치를 유지시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 행동이지만,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운영진이 간접적으로 시장에 개입하여 시세가 쥐락펴락하는 행보에 유저들의 일부 불만이 터져나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중3 사회시간에 졸던 남학생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으면 십중팔구 이걸 했다 카더라. 사회를 피파로 배웠어요!
5.6 트레이드
방출의 또 다른 방법 말이 트레이드지 그냥 재활용 1카이상의 선수를 최대 10개까지 사용해 3카드중[44] 자신이 골라 1카드를 얻는다.
필요없는 선수나 (주로 저가격대 선수),은카이상의 카드몇개를 사용해 랜덤으로 선수또는 ep가 나오는 시스템이다.
피파2에선 재활용이라고도 불렸고 현재도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다. 후보선수,2군선수에 1카 이상선수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5.6.1 트레이드 2.0
운영이 망친 최고이자 최악의 컨텐츠
피파온라인의 백섭을 두번이나 불러온 최악의 컨텐츠
마일리지 패키지에 이은 피파온라인3의 병크 저 패치는 해로운 패치다
총이나쏘러 갑시다2016/1/28 오후 12시 이후에 트레이드 2.0이라고 해서 기존 트레이드에 상당한 업 그레이드가 되어 10시즌과 현재시즌만 얻을수 있었던 기존과는 달리 다양한 시즌 심지어 월베 02 월드레전드 선수 까지 얻을수있다. 1단계부터 15단계까지 돼 있고 특히 스페셜마크(5카이상선수, 라이브부스트 적용선수, 10WC선수(현재는 최근시즌이라 10WC지 나중엔 다른 신규시즌이 된다 뭐야 신규시즌 또 나온다고?)가 있을 경우 단계가 더올라간다. 최대 10개까지 쓸수있는것은 같으나 이젠 2군선수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 걸로 또 강화처럼 돈벌거나 인강처럼 한다 카더라
그리고 문제점에 서술되어 있듯이 높은 확률로 인해 역대급으로 망한 패치가 되었다. 결국 롤백 이후 무기한 잠금되었으며, 안 그래도 엔진 패치 때문에 떠난 유저들 더 떠나게 만든 약믿 급 패치가 되었다.
하 이걸로 귀속처분했었는데
이후 임시로 구 버전의 트레이드 시스템을 오픈했다가 3월 31일 점검 후 다시 트레이트 2.0 시스템을 재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지사항이번엔 잘 좀 하자 그래봐야 게임 회사가 넥슨...
근데 트레이드로 쫄딱 망한 유저들에 의해 다시 롤백이 언급 되고 있다.
본인이 망해서 롤백을 언급하는 유저들도 없진 않지만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한게, 카드 시세가 2배를 넘어 3-4배 까지 뛰는데다가 그마저도 시즌카는 물량이 없어서 못 팔정도였고 스페셜케미 선수는 2-3카는 쓸데없이 물량이 많아지고 1카는 가격이 너무 뛰어서 아예 일반 유저들도 선수사는것 자체가 어려워질 정도. 예를 들어 패치 당시 07 시즌 부폰의 5카 가격이 5000만원대를 넘어섰었다. 평소 가격이 천만원대인걸 감안하면 시세가 아주 미쳐 날뛰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또다시 트레이드를 중지하고 이적시장 및 아이템 받기 등을 전부 일시정지 했다. 백섭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임시점검 연장 및 게임 데이터 복원 작업 진행 안내 공지가 뜨면서 백섭이 확정되었다.
하나의 컨텐츠로 2016년 4/2 11:54 공지로 3/31 이전 데이터로 두번씩이나 백섭함에 따라 넥슨의 운영방식은 확실히 답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고, 현재 유저들은 분노하며 대부분 1차 대란의 보상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넥슨이 이토록 백섭이 늦었던 이유는, 3일동안 시세의 폭등으로 인해 올라간 카드의 기준가를 트레이드 2.0에 반영을 하지 못하여, 실제 의도하였던 것 이상의 보상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운영이 망친 컨텐츠 갑of갑 케이스
이런 트레이드가 부활한다. 게임매체에서 개발사 스피어헤드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9월에 테스트를 하고 10월에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한다고 한다. 과연 이번엔... 링크
5.7 팀컬러 시스템
후술할 몸싸움 온라인3 항목에 논란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실 돈을 벌고 싶어서 2014년 04월 24일 팀 컬러(팀 케미) 시스템을 업데이트하여 특정 구단이나 강화 등급끼리 선수를 맞추면 추가적인 능력치 보너스를 얻도록하여 선수의 다양성을 유도하고있다.
예를 들어서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로 선발선수 11명을 맞추면 드리블 +5, 중거리슛 +5, 골키퍼 반응속도 +3 처럼 특정 능력치를 올려주는 형식. 이 덕분에 에버튼, 토트넘등 가격 대 팀케미 가성비 좋은 팀들이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일단 성적이 낮아 가격이 저렴한 시즌에 선수카드를 사서 팀케미 효과를 받은뒤 나중에 여유가 되면 동일 선수의 절정기 시즌으로 다시 교체하는등 하나하나 교체하면서 팀 육성의 재미가 쏠쏠하게 더욱 붙었다는 평가. 기존에 '대장급'으로 불리우던 선수들의 시세가 대폭 떨어지고 외면받던 B급 선수들의 시세가 폭등하는 엄청난 대격변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정 구단에 대해 팬심으로 하고있던 실축 유저들의 환호는 덤.
그리고 대장케미[45]를 추가하면서(...) 결국 케미 추가 전과 다를 바 없이 되돌아 왔다. 하지만 대장케미로 다 맞췄다 해도 능력치가 +2 이상은 적용이 안되고 로스터 패치 때 매번 대장 명단이 바뀌어서 지속적인 선수 교체 없이 장기간 접속을 안 했다가 들어오면 구단가치는 반토막나있고(...) 진짜 재수없으면 케미를 하나도 못 받는경우도 발생하니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귀찮은 사람의 경우 대장케미를 포기하고 고강 클럽 팀케미를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관리 안하면 대장케미 못 받는다는것도 옛말이 되었다. 호날두, 즐라탄, 메시, 드록바 등 천상계로 인정받은 선수들은 다른시즌을 더 추가하면 추가했지 죽어도 떨어질 일이 없으며, 피시방만 꼬박꼬박 잘나와도 돈은 있는대로 퍼준 넥슨의 막장스런 이벤트 덕분에 각 포지션에 대한 대장 후보선수들을 한 2~3명씩 가지고 있는건 기본이다. 이젠 대장선수 명단이 수백 명 단위이기 때문에 정말 포지션 단위로 누군가 대장이 떨어지거나 컨디션 최하로 떨어져도 언제든 대처할수 있을정도로 대장케미도 누구나 할수 있게 되었다.
이젠 더더욱 막장이 되었다(...). 시즌별로 가격순 탑10으로 대장선수를 추가하여 대장선수가 249명으로 늘어났다.고만해, 미친놈들아!
국대 케미는 아예 세부 능력치 증가가 쓸모없는 수준이라 버려지고 있고, 그마저도 선수 선택의 폭이 월드컵 선수만 가능한지라 선호받지 못하고 있었지만..... 다음 패치때 시즌과는 상관없이 선수 개인의 국가별로 국대 케미가 되도록 조정되어 활용성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나 클럽과 다르게 전설 선수들도 국대 케미에 해당되기 때문에 스페셜 케미가 질려서 팀을 바꾸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국대 케미를 선택하여 플레이 중이다.
클럽팀 역시 대장케미를 받은 팀에 밀려 서서히 예전처럼 줄어들고 있고, 결국 잡팀이 다시 판을 치게 되었다. 클럽 팀케미는 대장팀과 비교해서 구단가치가 떨어지는 정도도 낮고 시간이 지난다 해도 팀케미가 깨지는 경우는 없는 장점이 있지만, 그렇게 해야 아등바등 대장 선수들을 따라갈정도로 대장선수들의 스텟이 너무 높다. 일반적으로 전부 3강화 정도는 해줘야 이제 좀 대장들이랑 해볼만 하겠다라고 느낄수 있을정도로(...). 결국 일반 팀은 전멸하다시피 했고 그나마 클럽 팀케미의 명맥을 유지하는건 전반적으로 한명씩만 놓고봐도 선수들이 대장급에 필적하는 준수한 구단인 첼시 FC,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FC 바르셀로나등 유명구단밖에 안남았다. 그외 종종 보이는건 고수들이 부캐에다가 재미로 기르는 고강 애국자 대한민국 케미 정도려나
최근엔 14WC카드를 시작으로 10U, 08E, 06W, 14T같은 대장급 선수보다 더 깡패같은(...) 선수를 내놔서 다양성을 유도한다 카더라
케미 왜 만들었냐 왜긴 왜야 가성비 고강 잡팀들 다 죽으라는거지
케미 자체는 중복이 안 돼서 겹치게 되면 그중 제일 높은 케미를 하나 받게된다. 다만 소속은 중복되어 계산된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예를 들어 10U 올스타 케미를 받는다 치자. 그런데 10U 소속으로도 대장케미에 뽑힌 선수가 분명히 많다. 그렇다면 10U케미에다 대장케미인 팀을 만든다 치자. 10U 선수 6명 + 다른 대장케미 선수를 넣는다면 10U 선수는 가장 높은 추가 능력치를 받을 수 있는 10U 올스타 케미를, 다른 대장 선수들은 대장케미를 받는다. 대장케미를 받는 선수 자체가 11명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다른 비 10U 선수들도 온전한 대장케미를 받는 것이다. 이렇듯 머리를 잘쓰면 꼭 비싼 대장선수들로 다 채울 필요없이 적당히 조절하여 전원 +2~+3을 받을수 있도록 케미를 짤수 있다.근데 이렇게 스쿼드를 짤려면 대장+특수시즌케미 둘 다 있는 놈 써야 되는데 진짜 비싼 건 그놈들인지라....되려 순수대장은 폭락한 게 많다
예외적으로 강화 팀케미는 별도로 대장,국가,클럽 케미에 중복 적용된다. 때문에 아무리 저렴한 클럽 팀케미라도 강화만 잘하면 강화 케미+팀케미 능력치로 대장보다 저렴한데도 대장을 씹어먹는 강화 클럽 팀케미 스쿼드가 탄생한다. 일반적으로 라이트유저들은 능력치+2를 처음받기 시작하는 올3강화 클럽정도까지 올라간다.
물론 월드 베스트나 전설 선수들에다 대장케미를 받으며 은카이상 들고다니는 괴수들은 제외하자
2015년 5월 28일 이후부터 피파 온라인 챔피언십 우승자가 결승전에 사용한 선수들로 팀을 구성하면 최대 능력치+3을 받을 수 있는 챔피언십 우승 팀컬러가 나왔다. 유저들의 평가는 괜찮은 편이며 현재 팀컬러 네임으로 등록되어 있는 선수는 장동훈. 그런데 2015년 8월에 섬머 시즌 챔피언십이 열리게 되면서 장동훈 팀컬러는 생긴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챔피언십 시즌 2 우승자인 양진협의 팀컬러가 생기면서 정말로 장동훈 팀걸러는 사라져버렸다.(...)안습
뉴 임펙트 패치후 전체적으로 FC 바르셀로나 선수의 체감이 좋아져서 바르셀로나 팀케미가 많아졌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의 게임 분석 결과 5성 선수만 쓸 수 있는 개인기인 스쿱턴의 필요성이 매우 부각되어 순위경기를 돌려보면 대부분 스페셜 케미만 보인다. 심지어 매우 저렴한 2군 3군 스페셜 케미만 하여도 스쿱턴 개인기를 쓸 수 있는 메리트가 매우 크기 때문. 앞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과거에 한참 욕먹던 대장 케미마저도 거의 죽어버린 수준이라 최근 최고의 이슈는 죽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인 시즌카들을 활성화 시킬 방안이 있는가? 혹은 그럴 생각이 있기는 한가?이다. 그 와중에 웃고 있는건 과도기에 대장 선수들을 죄다 팔고 월레 선수들로 갈아탄 사람들뿐이었다.
5.8 라이브 부스트
2015년 8월 27일 LIVE&BROAD 업데이트를 통해 생긴 일종의 능력치 버프. 실제 축구에서의 선수활약에 따라 한 주간 베스트 플레이어에 선정된 선수의 능력치에 보너스를 주는 시스템이다.즐라탄 메시 호날두 그리고 바르사 레알이서 다해먹으라고 만든 것 같다. 시즌선수들이 월드베스트,월드레전드 선수의 스탯을 초월하고있다 이거 아무리봐도 오리지널 피파의 TOTW 아닌가?
라이브 부스트 효과를 받을 수 있는 리그는 다음과 같다.
또한 한 주 동안 한 리그 내에서 선정 선수 중 선발, 후보 구분 없이 11명 이상을 보유했을 경우, 보상으로 8만~1000만 EP 획득권을 받을 수 있다.
6 문제점
한 번 하기도 힘든 서버 데이터 롤백을 똑같은 실수로 두 번이나 하는 막장 운영을 보여준 게임
자신만만하게 원작을 따라한다더니 실상은 피파 16 모바일을 카피했다
월드 레전드급 선수들도 이 게임에서는 기본적인 볼터치도 못한다
쓸데없이 사용된 BGM만 좋은 게임.
위에 간략히 요약된 문장들은, 이 게임의 운영진들이 얼마나 운영을 한심하게 하며 이용자들을 기만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신엔진은 실패작이라는 한 유저의 말에 되려 패드립을 치는 직원도 있다더라
툭하면 게임이 멈추고 느려지고 키랙덩어리에 모바일로 접속해도 멈추거나 느려지는 등 문제가 많지만, 최근 간담회를 통해 서버는 그 동안 매우 쾌적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어쩌겠습니까 그렇다는데
해당 문서 참고. 문제점만 이 문서의 70%가 넘는 비중을 차지해서 결국 분리되었다.(...) 역시 피망에서 넥슨이 운영하니 불만 또한 더더욱 커질 수밖에...국내 욕먹는 게임사와 전 세계적으로 욕먹는 게임사의 합작이니 당연하다 할 수 있겠다. 비슷한 놈들끼리 노네
사실 이 문서를 보러 온 사람중 대부분은 이 항목을 누르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본다.
7 New Impact 업데이트
2015년 11월 12일(신나는 수능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ENJOY FESTIVAL 2015에서 이전부터 예고했던 중대 발표를 했다. 몇 달 전부터 인벤 사이트에서 엔진 업데이트 내용이 지피셜로 대부분 알려졌었다. 그러나 거짓으로 매도당하기는 했다.[46]
중대 발표의 내용은 바로 게임 엔진 업데이트였다. EA에서 개발했고 피파 시리즈에서 사용하고 있는 게임 엔진인 임팩트 엔진[47]을 적용한다는 것. 또한 여러 가지 시스템의 변경과 2차 월드 레전드 선수 출시 등이 있었다.
이 엔진이 피파 13 임팩트 엔진인지 피파 월드[48] 엔진인지에 관해 논쟁이 있었지만, 어차피 EA에서 만들었으며, 피파 월드도 당연히 피파 13을 기반으로 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같은 엔진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사실 피파 온라인 시리즈는 PC 버전 피파 중에서 쓸모없어진(출시된 지 2~3년 지난) 엔진을 그대로 이식한다.[49]
피파온라인 시리즈는 EA에게는 효자상품이다. 버리는 엔진으로 엄청난 수익을 얻고있기때문이다.그래서 여러번 유럽과 아메리카를 상대로 피파온라인 같은 부분유료화게임을 시도했지만, 거의다 망했다.비교적 최근작인 피파월드를 만들었지만,역시 망했다.(망한 이유는 모르겠다. 피파월드는 키보드 키 변경이 안되었다.)
피파월드 조차 택티컬 디펜스 였지만, 넥슨은 기존 유저의 적응등의 문제로 리거시 디펜스(기존 피온3 수비방식)로 변경했다.원작 대로 갔으면 문제가 아니었지만, 리거시 디펜스로 변경해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들이 발생했다.예를 들면 슛기옥, 공중볼, 몸싸움(즐라탄과 드록바 조차 몸싸움이 안통한다)등등 문제가 있다.베타테스트를 진행했어야 했다이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공격이 힘들어졌다. 당연히 게임의 재미도 내려갔고, 패치 후 유저들이 대거 빠져나가며 여론이 나빠지자 이례적으로 피파 온라인 총괄 책임자가 2016 피파 온라인 3 챔피언쉽에 나와 유저들에게 사과하였으며 또 EA 캐나다의 개발자들을 초빙하여 엔진의 문제점들을 적어도 6월달 안에는 고쳐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니까 결론은 6월달까지 베타 테스트
고칠 필요도 없이 관리자 옵션가서 택티컬 디펜스로 변경하면 지금의 문제는 거의 다 해결된다.즉 버튼 한번만 누르면 된다. 추가로 튜토리얼 정도만 만들면 된다. 그러나 택티컬 디펜스로 변경할 생각은 없는 듯 하다.
아래는 피파 온라인 3 총괄인 박정무 실장의 인터뷰 내용이다.
Q. 공중 볼 커서 변경에 대한 불편 사항이 많이 이야기되고 있다.관련해서 2차 개선에 대한 패치 빌드가 완성되었고 테스트 과정 중에 있다. 테스트 과정의 최대 목표는 엔진 업데이트 이전에 대한 체감을 찾는 것이다.
공중 볼 커서 변경이란 상황 자체가 굉장히 다양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각각의 상황에 맞게, 그리고 상황에 맞는 유저분들의 행동 방식에 맞게 개선 방식을 찾아야 해서 그 과정이 굉장히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확실하지 않은 패치를 어설프게 해서 2차, 3차 패치를 내보내기 보단 조금 더 시간을 갖더라도 확실한 버전을 내보내는 게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패치는 준비되어 있고, 시간이 늦춰져서 연기가 될 수 있지만 조심스럽게 2월안에는 공중 볼 커서 변경에 대한 부분이 확실히 개선이 될 것 같다.
Q. 경기 중 골 가뭄 현상이 심하다. 속칭 '슛 기옥(긴 슈팅 모션)'이라는 현상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데, 개선사항이 있을지?엔진 업데이트 이후 골이 많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유저 여러분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심각성을 알고 있고 개선 할 방향을 잡고 있다.
하지만 슛 기옥 같은 경우에는 공중 볼처럼 빌드나 패치가 준비된 상황은 아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개선이 가능한 상태이며 지금도 스피어헤드 개발팀과 EA 캐나다 스튜디오에서 충분히 연구 중이다. 역시 늦어도 2월 안에는 개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Q. 선수와 관련된 내용이다. 지난 엔진 때만 해도 날아다니던 선수가 있는데 '공수 참여도'가 추가되면서 내가 원하는 움직임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생겼다.나도 반 바스텐을 가지고 있다. 공수 참여도 같은 경우에는 이전 버전과 다르게 유저분들의 개입 부분이 달라진 것 같다. 이로 인해 매치 진행에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는데,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고민 중이다. 커서 변경이나 슛기옥 관련 패치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겠지만 어느정도 정당한 정답을 얻게 된다면 공지 사항을 통해서 개선 방향이나 계획을 더 자세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Q. 이외에도 엔진 업데이트 관련해 변경 사항이 있을지?엔진 업데이트 관련해서 다음 주 점검 후인 28일(목)에 추가적으로 패치를 진행한다.
선수 체력 시스템 변경으로 인해서 관리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체력 회복 속도를 상향시켰다. 이후에는 선수 관리에 조금 더 원할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또 하나는 조금 다른 방향의 이야기이긴 한데, 리그모드 개편 관련 사항이다. 리그모드 개편 후에 보상의 상향으로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과 참여를 하고 있는 상황. 헌데 일부 유저분들이 리그 시뮬레이션권을 활용한 매크로 등 악용 사례들이 꽤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개선사항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지 사항으로 추가 안내를 드리겠다.
Q. 2016년의 피파 온라인 3의 업데이트는 어떻게 진행될까?2016년에도 새로운 업데이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다 말씀드리기엔 자리가 아닌 것 같고, 간단히 1월 말에는 트레이드 시스템이 개편이 진행된다. 기존에는 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필요없는 선수를 트레이드 시스템을 활용했다면, 이번엔 효율을 높여 최상의 경우 월드 레전드 선수까지 만날 수 있도록 바뀔 예정이다.
끝으로 2016년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리며, 공중볼 커서 변경 패치가 이뤄지는 날에는 전 유저 대상으로 SS 행운의 상자, 리그 시뮬레이션권 100장, 1만 마일리지를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겠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업데이트 관련해서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었다. 유저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더 귀 기울여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피파 온라인 3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다만, 원래는 박정무 실장의 전언문이 피파 온라인 3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삭제해 버렸다는 것부터가 신뢰가 가지 않는다.
7.1 내용
New Impact 업데이트에서 넥슨측에서 발표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다.
- 메인 엔진
- 게임 엔진 교체 : 몸싸움, 퍼스트 터치, AI 등의 개선. 피파 13의 임팩트 엔진(피파 14엔진은 아니다. 피파 14에서는 공을 가진 상태에서 달리지는 않고 걷고 있는 상태에서 PS패드 기준으로 L1인가 L2를 누르면 뒤돌면서 공을 지키는 모션을 취하지만, 현 피온3에서 그런 기술이 없다.피파14에서는 택티컬디펜스에선 더블 태클이 가능하다. 한번태클을 후 다시 누르면 그 상태에서 태클하는 데, 현 피온3에서 그런 것이 없다.피파13에서 도입된 컴플리트 드리블이 있다. 여기 참조. 현 피온3에서도 적용되는 것을 보니 현 피온3는 피파13엔진을 기반으로 할 확률이 높다.) 을 사용한 것인지 한 피파 월드에서 사용했던 개량판 임팩트 엔진을 사용한지 논란이 있다.어차피 피파월드도 임팩트엔진을 기반으로하니 그게 그거다. 참고로 둘 다 택티컬 디펜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50]
- 비주얼 엔진 교체 : 피파 16의 비주얼 그래픽스를 기반으로 제작하여 선수와 경기장의 재현도가 눈에 띄게 상승했다.
실상은 피파 16 모바일의 그래픽 복붙피파 16이랑 비교하지마라 모욕이다
- 선수
- 특정 선수에 대한 칭호 부여 : 금색 칭호인 분야별 완벽한 선수를 비롯하여 선수 수준 파악이 가능한 은색 칭호들이 선수 특징으로 붙는다.
- 히든 스탯(특성) 공개 : 히든 스탯이 정식으로 발표되었으며, 모두 한글화 되었다.
- 세레머니 다수 추가 : 선수 고유 세레머니와 더 많은 종류의 세레머니
- 오버롤 산정 방식 변경 : 포지션 별로 오버롤 산정 방식에 해당 포지션 필수 스탯을 넣었고, 드리블 스피드 스탯을 제거했다.
- 경기 플레이
- 심판 성향 : 경기마다 파울을 선언하는 빈도와 카드를 주는 빈도에 차이가 생겼다. 경기마다 랜덤으로 예상된다.
- 프리킥 연계 : 연계되는 선수의 수가 2명에서 3명으로 늘었다.
- 페널티 킥 : 게이지와 함께 "정확도"가 추가되었다. 정확도가 부족하면 페널티 킥의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
- 실시간 평점 확인 : 인터페이스 변경을 통해 풋볼 매니저처럼 평점이 오르고 내리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 그 외
- 리그모드 개편 : 난이도의 세분화, 리그내 기록과 순위 확인, 도전과제, 스폰서 시스템, 보상 강화 등.
- 인터페이스 개편 : 로비에서 확인 가능한 내용이 깔끔해졌다. 초기에 박스로 숨어있던 채팅창이 공개된다.
7.2 영향 및 반응
- 출시 전에는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았지만 정작 '없'데이트가 된 이후 반응은 냉랭. 구 엔진의 빠른 전개와 볼터치 드리블 패스에 익숙해져 있던 사람들에게는 이번 패치의 느린 빌드업과 전개, 템포, 드리블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 현재 피파 온라인 자유 게시판에는 "재미 없다" 라는 글로 넘쳐 흐를 정도.
그러면서 정작 하는사람들도 많은게 사실이지만...사실 업데이트를 숨기지말고 테스트를 해야 했지만, 무슨 이유인지 계속 숨기다가 엔진업데이트 대략 3주전 쯤에 발표를 했다.그 뒤로 계속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다.유저들을 상대로 - 택티컬 디펜스를 할지 리거시 디펜스(기존 피온3 수비방식)할지(별 문제 아닌 것 같지만, 택티컬 디펜스 도입으로 인해서 위닝 업데이트작 혹은 위닝완성판이란 타이틀에서 독자적인 축구게임으로 인정받고있다. 그만큼 게임성에 많은 변화를 준게 택티컬 디펜스 였다). 를 베타테스트와 설문조사등을 해야했지만, 하지도 않고 유저들의 적응문제등으로 일방적으로 리거시 디펜스로 정하고 업데이트 3주전에 발표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했다.(피온3인벤에서 엔진 업데이트 몇 달전 부터 지피셜로 알려졌었다).덕분에 슛기옥, 공중볼등등 문제점을 유저들에 선물해줬다.엔진 업데이트 작년 11월 말이었는데, 2016.7.12 현재도 공중볼 관련 문제점을 해결하지못했다. 6/30 점검이후 공중볼상황시 수비수로 커서가 안바뀌는 버그가 재발함.
굿바이헬로우공중볼 - 구 피온3와 달리 뉴 피온3는 슛모션이 길어졌다.택티컬 디펜스에서는 수동수비라서 일정공간이 생겨서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리거시 디펜스에서는 자동수비라서 슛모션이 길어지면, 자동으로 태클을 당한다.그래서 슛을 하면 슛을 하는 동안 공이 뺏았기는등 답답한 상황이 많아지자,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표시했고, 넥슨은 슛기옥패치를 실시했다.그러나 엔진상 슛모션이 길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가 힘들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결패치를 했다.역시나 임시방편식의 패치에 불과했다. 슛모션을 일정부분 삭제했다.그래서 살짝 슛해도 온힘을 다해 슛하고, 그후 자빠진다.뭔가 이상해졌다. 슛기옥패치 후에 슛만 하면, 자빠지냐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 단순 패치가 아니라 거의 게임의 대부분의 요소를 다 갈아치운 수준이라 피파온라인 3.5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 패치 과정에서 이래저래 유저들의 불편이 많았다. 오후 2시에 끝내겠다던 패치를 2시간 연장한 데다 서버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았는지 사람에 따라서는 몇십 분 동안 패치가 진행되기도 했다.
- 전술이나 게임 플레이의 변화가 예상된다.
- 택티컬 디펜스 기반인 게임을 리거시 디펜스로 바꾸자 몸싸움도 안되고, 기본적으로 바디페인팅으로 대표되는 개인기로 게임을 장악하기 어려워졌다. 물론 DS같은 슛 페인팅을 이용한 개인기같은 유용한 개인기가 몇가지 발견되고는 있으나 전처럼 그러한 개인기 하나로 경기를 장악하기는 어렵다.덕분에 게임이 답답해졌다. 택티컬 디펜스하에서는 방향키만으로도 돌파가 가능한 경우가 많이 생기지만, 현 피온3에서는 방향키 돌파하려면 바로 학다리 태클을 발동하는 빈도가 높아졌으며, 이로인해 좀 더 수준급의 개인기 컨트롤을 요구한다. 이부분때문에 마이너하게 즐기던 유저들은 재미없다며 아우성. 반대로 고급개인기로 제치는걸 (바페제외) 선호하는 유저들중엔 환영한다는 반응도 있는편.
- 더불어 단순 몸빵만으로 게임을 지배하기도 좀 어려워졌다. 그리고 볼 터치나 다루는 기술 등이 훨씬 다양해졌다. 특히 퍼스트터치가 매우 중요해져서 이러한 볼 컨트롤이 좋은 선수들이 주목받게 되었다.
- 의도치 않은 상황이 자주 나와서 전황이 뒤집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 한편으로는 기존의 피파온라인이 몸빵온라인이라는 별명이 있었던 만큼 이번 패치가 실제 축구와 더 유사한 면이 많아져 호평을 받는 중. 빌드업 과정이나 미드필더의 수적 우세의 필요성, 다양한 선수의 활용 정도 등.
- 엔진 업데이트후 경기장은 좁아진 듯 싶다.그러나 이그나이트 엔진 피파15에서는 경기장이 상당히 넓다
- 선수들의 이름을 현지 발음에 좀 더 가깝게 고쳤다. 대표적으로 마이콘->마이콩
My콩티아고 실바 -> 치아구 시우바, 다니엘 알베스 ->다니 아우베스 등. - 피파 12부터 패널티킥 시스템이 변경되었고, 당연히 엔진 업데이트 되면서 패널티킥 방식이 바뀌는 건 당연했다( 그대로 이식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아주 친절한 넥슨은 변화된 패널티킥 설명을 공지사항에 알리지도 않고, 튜토리얼 조차 넣어주지 않았다. 덕분에 엔진업데이트 초반에 순위경기가면, 피파 넘버링작을 해보지 못한 유저들은 다 같이 홈런볼을 찼다. 피파 넘버링작을 해본 유저들은 순위경기에서 꿀을 빨았다. 페널티킥이 은근히 넣기 어려워졌다. 게이지 가운데에 맞추지 못하면 공이 멀리 떠 버린다. 가운데에 맞추고도 누른 상태에서 게이지도 맞춰야 예전같은 슈팅이 나간다. 그런데 그마저도 골키퍼들의 야신화로 인해 넣기 어려워졌다. 유저들이 바뀐 방식에 적응하기 전까지는 페널티킥은 운에 맡겨야 할 듯하다. 다만 팁이 있다면 방향키 (예를 들어 왼쪽 위) 를 누르고 (물론 타이밍에 맞춰서) 달려가는 도중 방향키를 그 반대 방향 (물론 더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다)으로 누르면 좀 더 넣기 쉬워진다. 그것만 어느 정도 감이 잡히면 더 이상 패널티킥이 프리킥이
나 아마추어 리그 선수의 똥볼처럼되지 않는다. 팁을 드리자면 게이지를 맞추기 전에 방향키를 누르지 말고 게이지를 맞춘 이후에 바로 방향키를 눌러야 한다. 이렇게 하면 막거나 골대를 맞추지 않는 이상 90% 이상 들어간다. - 패스의 강약 조절이 중요해졌다. 처음 피파 온라인 3로 넘어갈때와 비슷한 경우인데 업데이트 전에는 적당히 게이지만 채워도 패스는 빠르고 정확하게 갔지만 이제는 게이지와 방향을 모두 맞추지 않으면 적을시 매우 느리게, 너무 많을시에는 엉뚱한 곳으로 보내버린다. 그렇기에 밀도있는 볼 점유가 중요해졌다.거기에 더해서 택티컬 디펜스 였다면, 지금 보다 여유롭게 패스할 수 있었지만,리거시 디펜스를 하는 바람에 잠시 여유만 부려도 바로 학다리 태클이 발동되서 패스가 힘들어졌다. 한마디로 그냥 패스하는 것도 힘들어졌는데, 학다리 태클등 수비AI가 강화 되어 패스가 더 힘들어 졌다.그래서 게임 답답해졌다. 세세한 컨트롤 을 요구하는 엔진때문에 간략하게 개인기(라고해봤자 대부분 바페였지만) 로 재끼는걸 선호하던 사람들은 혹평중. 대신 다른 개인기로 이부분은 어느정도 대응가능.
덕분에 슛페,엘라스티코,백숏이 바페의 빈자리를 메꾸었다. - 선수들이 죄다 거기서 거기같다는 반응도 많다. 업데이트 이전에도 보정을 받거나 혹은 강화를 한 것에 비해 그다지 체감의 차이가 없다하는 경우가 있긴 했다. 허나 업데이트 이후에는 월드레전드 선수나 그냥 시즌카 가격 싼 선수나 차이를 못느끼겠다는 후기가 많다. 그런데 이게 게임 개발진들에 의해 사실로 밝혀졌다. 일정 이상의 오버롤을 넘어서면 월드 레전드 선수나 일반 시즌카 고강이나 비슷하며 오버롤의 차이를 체감하기 힘들다고 한다.
- 선수들이 심판에 걸려 넘어지거나 패스 또는 슛을 한 공이 앞에 서 있는 심판을 맞고 굴절 된다. 심지어 심판이 공을 피하지 않고 멀뚱멀뚱 보고만 있다. 그러고는 어쩌라는 거지? 하는 식으로 서 있는다.
- 로빙스루패스와 크로스 헤딩 플레이가 많아 졌다. 크로스 헤딩 플레이는 패스가 힘들어져서, 가운데로 돌파하는 게 힘들어 진게 원인 중 하나이며, 헤딩의 정확성이 구엔진 보다 좋아졌기 떄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넥슨은 헤딩 정확도를 잠수함패치로 낮추고 있다.
- 로빙 스루패스를 많이쓰는 이유는 공중볼시 수비가 멍해지는 현상이 때문이다. 이것은 피파 특유의 종특이며, 차세대 엔진 피파15에서도 나타난다.거기에 더해서 공중볼시 커서 변경안되는 문제까지 더해서, 로빙스루 한방으로 골을 먹히는 경우가 많아졌다.당하는 입장에서는 딱히 대응책이 없었다.멍한데다가, 커서 변경도 안되기 때문이다. 의도적으로 로빙스루만 하는 유저들도 많다. 최근에 2016. 4월 1일에 공중볼 커서 패치를 했지만, 아직도 완벽히 해결하지 못했다.
아이러니한건 패치를 하면 할수록 점점 게임이 이상해졌다
- 추가시간이 끝나면 그 어떤상황이든 끝나버렸다, 하프라인 넘어서 드리블하다가 1대1 되는 순간 끝이라던가... 버그로 보이지만 현재 이그나이트 엔진을 사용하는 피파16 또한 그러기 때문에 버그는 아니다. 그리고 후에 패치 되었다.
가끔씩 발견되는게 문제 - 2대1패스 상황에서의 선수들 움직임이 '상.당.히' 좋아졌다. 2대1 패스를 해주면 선수가 주자 마자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이 부드러워졌고 받는 위치 선정 역시 매우 좋아졌다. 따라서 평소 피파온라인3 유저중 패스플레이를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겐 반가운 소식
- 현재는 속력/가속력이 과거 몸싸움급의 OP스탯이라는 평이 있다. 하지만 베이스 게임엔진인 임팩트 엔진을 이용한 피파13 역시 빠른 선수가 갑이라는 평이 있었다. 피파14까지 그 평이 지속됐다. 일례로 피파13에서 가장 꿀성비 선수가 조나단 비아비아니였다.
- 감아차기 혹은 ZD슛이 구 엔진 보다 잘 안들어간다.
- 12월 10일 유저들의 수많은 항의 덕에 패스의 속도, 공중볼 상황에서의 커서변경이 가능해지도록 패치가 된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으며 골키퍼의 AI도 소폭 하향된다고 한다. 유저들은 패스의 속도 변경과 공중볼 상황시 커서를 변경 할 수 있는 이번 패치를 환영하면서도 골키퍼의 AI를 하향하는건 슛을 차는 모션이 너무 느린
슛기옥!현재의 근본적인 문제를 무시하는 것이라는 반응. 그러나 12.10 패치 후 거의 구 버전의 엔진으로 퇴보 해버렸다는 여론이 늘기 시작 했다.어느 장단에 맞추라는건지...아직도 베타테스트 중이다. 골키퍼 AI를 내렸다가 올렸다가 , 수비 AI를 내렸다가 올렸다가, 패스 속도를 내렸다가 올렸다가, 경기속도를 내렸다가 올렸다가, 등등택티컬 디펜스로 바꾸면 거의다 해결된다.베타테스트 좀 그만해라 - 레벨업 보상 상향으로 인해, 리그 시뮬레이션의 가치가 급등했다. 이를 이용한 매크로또한 구글검색을 통하여 찾을수있다. 클럽 후원, 12월 한정 상자깡 등으로 획득한 시뮬레이션으로 리그를 주구장창 돌리는 방식인데, 스위스리그 바젤 FC 얼티메이트 5 기준 한 시즌당(32경기) 400~500만 ep를 획득가능하다. 상자는 본전보다 훨씬 이득이고, 후원은 상자에서 나온 것을 전부 사용하면 본전치기에 가까우므로, 2015년 12월22일 현재 매우 유향중이다.넥슨은 매크로를 막기보다 시뮬레이션권을 얻기 어렵게 만들고 패키지에 시뮬레이션권을 포함시면서 현질유도에 더욱 힘썼다.
- 2016년 1월 28일 리그 보상감소와 함께 시뮬레이션 사용횟수를 주당 1000개로 제한해두었다.
- 오프사이드 판정을 위해 심판이 깃발을 들기 전에 골을 넣으면 골로 인정 되는 버그가 있었다.
- 공중볼 상황시 S키를 누르면 선수전환이 됐었다. 구 엔진에서는 공중볼 상황에서 S키를 누르면 헤딩이 됐지만 엔진 업데이트를 하면서 한동안 S키대신 A키나D키로 헤딩처리를 해야 됐었다. 4월 1일 '굿바이 공중볼' 이벤트와 함께 이문제는 해결됐다 ??
아직도 가끔씩 공중볼에서 선수변경이 안된다 - 피파12~14엔진(PS3 엑스박스360버전)인 임팩트 엔진 중에서 피파13엔진은 가장 평가를 좋게 받는 엔진 중에 하나다.
피파14는 크로스 헤딩이 너무 강력하는 등 문제가 많았다. 피파12는 택티컬 디펜스 초기작이었다.그러니 자연스럽게 피파12를 더 잘 업그레이드한 피파13은 호평작이다.그러나 넥슨은 원작 그대로 택티컬 디펜스로 만들면 될 것을 리거시 디펜스로 변경하는 멍청한 짓을 했다.패널티킥처럼 니들이 알아서 해하며 그냥 게임만 업데이트를 했어야 했다. 즉 넥슨은 명작을 망작으로 바꾸어 놓았으며, 패치를 하면 더 나아지기는 커녕, 게임만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왜 베타테스트 안했어!! 현재도 베타테스트 중......피파넘버링 게임을 안한 유저들은 뉴 피파온라인3때문에 피파13이 망작 엔진으로 알고 있는 유저들이 많다.게시판 가면 욕하는 유저가 많다.여러분 피파13은 명작이에요 - 피파온라인3가 업데이트 실패로 욕을 먹지만, 아직도 피시방점유율3위
구 엔진보다 1~2%정도 점유율이 하락했지만, 빽섭으로 1억ep를 뿌리자 다시 점유율 2자리인 10%로 잠시 증가 했었다를 유지하는 이유는 PC버전 축구게임중에서 멀티가 가장원할한 게임이 피파온라인3 밖에 없다.언제든지 접속해서 멀티를 즐길 수 있다.그리고 입장료는 무료다??각종 이벤트 참여시 현질 안해도 어느정도는 즐길 수 있기때문이다.현질 유저들은 엄청난 스펙을 자랑한다그에비해 피파 넘버링 게임인 피파16등은 콘솔 유저에 비해서 PC유저가 엄청적기 때문에, 멀티하기가 힘들다.거기다 유료다. 즉 콘솔보다 PC를 많이 사용하는 한국에서는 축구게임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것이 피파온라인시리즈이다...였는데, 2016년 6월 30일 기준으로 점유율 순위 8위, 1.4%대까지 떨어졌다. 진짜로 아예 망해버린 것이 눈에 보이는 상황. 이렇게까지 유저들이 떠나버리면 사실상 타개책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이제 피파온라인4가 나오면 된다
8 포메이션
구 엔진에서는 미드필더따위는 필요 없는 전술, 임팩트 엔진에서는 중동식 후진축구
게임 시스템의 미흡으로 4-2-4, 엄밀히 말하자면 4-1-1-4라든가 3-2-5(...)같은 변태 전술이 횡행하는 점도 상당히 문제다. 심지어 축구 태동기의 0-5-5 같은 WM전술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 전술적 자유도(?)를 보여준다...4-1-1-4의 경우 여러 고수들이 사용하는 전술로 서서히 알려지면서 유행을 탔다. 위 전술들의 특징은 공격을 할 때와 수비를 할 때 11명이 거의 동시에 움직이다시피 한다는 것이다. 즉 11명이 수비하고 11명이 공격하는 전술.토탈 사커?
이는 1:1 순위전 등에서 의외성을 통한 승리를 추구하는 부분 때문인데, 사실 실제 축구에서는 이 전술들은 문자 그대로 날빌이라고 볼 수 있는 전술들이다. 물론 위와 같은 전술을 사용했던 시절이 실제 축구, 그것도 월드컵에서도 있었다. 문제는 4-2-4라든가 2-3-5와도 같은 전술들은 유럽 대부분의 클럽들이 발족했던 19세기나 이제 월드컵이 그나마 월드컵 다운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1950년대에나 유행했던 전술이라는 점이다.
현대축구에서는 3명이 안 되는 미드필더들이 경기장을 지배를 하기 어렵다고 보는데, 그럼에도 짧은 시간 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로또를 노릴 때나 쓰는 전술이 되어버린게 사실이다. 이게 얼마나 로또같은 전술이냐면 매 코너킥 상황마다 골키퍼가 뛰쳐나와 헤딩을 노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현실에서는 막나가는 전술이다.
종목을 불문하고 스포츠세계에서는 일종의 트렌드가 존재하는데 피파온라인 3의 이 같은 모습은 현실과는 다른 트렌드를 보여줌으로써 아직 완성도가 현저히 떨어짐을 증명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링크 이는 앞서 링크한 Jesus Shot 증명과는 다르게 이는 완성도에 관해서는 변명할 여지도 없다.
이러한 변태 전술이 횡행하는 것에는 인게임에서의 좁은 경기장과 높은 긴 땅볼 패스 성공률 때문에 적은 미드필더로도 중원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지션 중 윙포워드(LW, RW)의 역할이 윙미드필더(LM, RM)의 역할과 겹치는데, 거의 경기작이 좁은 피파의 특성상 윙포가 윙미의 상위호환에 가깝게 움직이기 때문이다.[51]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브라질이 주니뉴 페르남부카누, 에드밀손, 호비뉴 등의 준수한 자원을 두고도 호나우두, 아드리아누, 카카, 호나우지뉴라는 스타 플레이어들의 파괴력만 믿고 시대착오적인 4-2-4 전술을 채택했다가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지네딘 지단-파트리크 비에이라-클로드 마케렐레에게 중원이 침식당하면서 경기 내내 압살을 당하고 패배하였다.
엄밀히 말하자면 프랑스와의 경기에서는 4-3-2-1 전술을 채택했지만 제 호베르투 - 질베르투 실바 - 주니뉴라는 공격적인 라인을 내세웠고 결국 중원싸움에서 밀리는 결과가 나타났다. 게다가 공미로 출전한 카카와 호나우지뉴가 수비가담이 뛰어나다곤 할수 없으니...그럼에도 피파에서는 이게 거의 기본 전술로 자리잡은 상태(...). 패치를 통해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의 비율을 통해 소모되는 체력의 비율을 조정하거나 기타 현실을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이야 있지만 EA가 과연?(...)
하지만 2015년 여름즈음을 이후로 4-1-1-4보다 더블 볼란치와 쓰리톱을 내세운 4-2-1-3이 많아지고 있다. 드즐에 결코 밀리지 않는 괴물 덩치 수비수가 많아지고 c수비가 보편화된 현재 드즐로 대표되는 몸싸움형 공격수보다 기회만 열리면 쉽게 득점할 수 있는(...) 침투형 공격수를 사람들이 많이 쓰면서 침투 플레이와 공격전개 중에 격수 간의 연계가 편한 쓰리톱이 선호되고 있기 때문인 듯. 포지션의 문제로 들어가보면 플레이어들 실력이 올라가면서 다들 땅볼패스를 뻔하게 주면 길을 읽고 차단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적은 미드필더로 중원 장악이 곤란해진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더블 볼란치가 수비력이 더 좋기 때문에, 그리고 윙어의 경우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어와 슈팅을 때리는게 힘들고 스테미너 고갈이 후반만 되어도 심각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블 볼란치에서 수미를 하나 빼고 중미를 두거나 쓰리톱을 어떻게 배치하느냐도 사람마다 다른 등 나름대로 예전보다는 다양해지고 현실성은 조금 나아졌다.
임팩트 패치 이후에는 중미에 중요성 특히 윙쪽 자원에 중요성이 커지면서 4-1-3-2 또는 4-2-2-2 가 유행을 탔다. 그렇지만 여전히 3-5-2나 2-3-2-3등 축구 초창기에나 볼듯한 전술이 보인다(...)
패치 이후 선수들의 고유 특성 때문에 선수들을 사용할 수 있는 폭이 심하게 줄어 들면서 이적 시장, 유저들의 선수 이용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반 바스텐이나 셰브첸코, 다니 아우베스 같은 선수들은 자신의 포지션을 심하게 벗어나는 선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유저들이 기피하는 대상 1호가 되어 버렸다.
속가,크로스 온라인이 되면서 모 랭커의 스위퍼를 세운 613 중동식 후진축구가 유행하고 있다.
현재 613등의 포메이션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4114 혹은 더블볼란치의 433 아니면 두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한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한 전형적인 433형태의 포메이션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아졌다.
9 해외 서버
대표적으로 축구 산업 개발 정책으로 인해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서버가 있고 베트남같은 동남아 지역 서버도 존재한다.
9.1 중국 서버
중국에도 한국의 2002 레전드처럼 자국의 레전드들과[52] 2015년에 중국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만 모아놓은 시즌이 존재한다. 마크는 빨간 바탕에 15 라고 쓰여있다. 한국에서 동남아 서버로 접속해 게임할 때에는 렉이 심하게 걸리다 디씽크가 걸리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지만 중국은 다르다. 중국은 사람이 워낙 많으니 서버 수가 한국이나 동남아에 비해 월등히 많고 심지어 각 성마다 서버가 따로 존재한다. [53]또한 동남아는 가레나 플러스라는 퍼블리싱 사이트에 간단하게 가입만 하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텐센트 게임즈사가 퍼블리싱하는 중국 피파 온라인 3는 가입부터 게임 실행까지 미친듯이 까다롭다. 중국의 주민등록번호, 거주지까지 적어야 게임을 실행 할 수가 있는데 예전에는 중국인의 개인정보를 무작위로 돌려서 생성해주는 사이트로 간단하게 가입 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그 사이트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중국 피파 온라인은 중국인이 아닌 이상 할 수가 없게 되었다.
9.2 동남아 서버
동남아 피파 서버는 EP가 많이 풀리지 않아서 월드베스트 카카는 한국에서 2억정도 하지만 동남아 서버에서는 10억이 넘어간다. 15시즌 호날두의 경우도 5000만 EP를 넘는다.
2016년 3월, 뉴 임팩트 엔진으로 교체하기 2일 전인, 2월 28일에 14T시즌이 나왔다.4월에 신규 월드베스트로 루카 모드리치, 네이마르 다 실바, 폴 포그바 3명이 나왔다.
6월에는 새로운 EC시즌이 나왔다. 한국보다는 선수들의 가격이 매우 높다.
7월 4일에는 MY LEGEND라는 시즌이 나와 자국전설 Dollah Salleh, Shebby Singh, Kim Swee Ong 3명이 추가되었다. 현재 이선수들은 MY LEGEND라는 팩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그 팩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7월 21일에 10WC, 06U시즌이 한꺼번에 나왔는데, 7월에 10WC시즌이 상점에서 팔리고. 06U시즌은 8월부터 상점에서 팔리기 시작했다.
여담이지만 아직 동남아 서버에는 월드레전드가 없다.
10 클럽 시스템
거의 피파3 서비스 오픈부터 기능이 추가되었고 2015년 상반기 클럽 대규모 개편으로 후원기능과 클럽전용선수,컨디션 케어,팬샵(아이템ep상점)등 여러모로 쓸만한 기능들이 있지만 현재 유저들 반이상이 클럽 시스템 존재를 잘 모르거나 소규모 클럽이고[54]대규모 클럽은 각 클럽마다 가입조건이 다르며 보통 순위경기 기준 월클c~전설c수준이면 쉽게 들어갈수 있다.
피파3 내 유명하다는 소위 "명문클럽"들은 주로 랭커 및 프로게이머들이 소속되어 있다.
대표적인 클럽들로는 Inherit, VIsual, UnLMTD, its, 승리의UEFA, Volition, MaJor, YaKuJa, Frizm, Nemesis, AS90min등이 있는데, 가입조건은 다양하지만 대략 전설A 200~400 이상의 점수와 70%이상의 승률, 3차까지의 테스트 합격을 기준으로 한다.
11 커뮤니티
피파 온라인 3 인벤
피파 온라인 3 게임조선
피파 온라인 3 게임메카
피파온라인3 피파넷
피파 온라인 갤러리
에펨코리아 피파온라인/피파 게시판
샤공의 피파온라인3
12 여담
- EA SPORTS ™ FIFA ONLINE 3 adidas CHAMPIONSHIP 2014가 열린 적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 8월 1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시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지적재산권 활용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리고 맨유 앰버서더 시즌이 출시되었다.
- XIGNCODE가 강제로 적용되는 문제점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 EA 인트로의 목소리가 앤드류 앤서니에서 이수민으로 바뀌었다. "EA Sports. It's in the game."에서 "E!A~ Sports~! 매너 게임!"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기존의 폭풍간지는 다 사라지고 너무 경박해졌다.", "'EA 스포츠'를 말할 때 박자가 전혀 맞지 않아 어색하다.", "운영진들부터가 매너를 안 지키는 주제에 유저들한테 매너를 요구한다." 등 수많은 질타를 받고 있다. 한번더 "E!A~ Sports~! 쩌는게임!" 으로 패치되었다. 그 후 다시 원래 목소리인 앤드류 앤서니로 바뀌었다.
- 사실 GM 네라주리, GM 무적함대, GM 바르샤 등 앞에 붙는 'GM'이 사실 '정무'의 이니셜이라는 설이 있다.
- ↑ 패치 이전에는 유저가 직접 플레이하는 방식이었으나 2.0 패치이후 풋볼데이처럼 바둑알 형태가 되었다.
- ↑ 취소선이 그어져 있지만 이 게임이 주식온라인 소리를 듣는 이유가 있다.
- ↑ 아니나 다를까 게임에서도 현실처럼 두 사람의 개드립의 향연이 펼쳐진다(...).
- ↑ 실축에서 골키퍼인 선수들을 이용해서 모든 포지션을 해당 선수들로 채워넣는다. 다만 예전 피파 온라인 2와 같이 선수의 세부 스탯을 직접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별로다.
- ↑ 그나마 강화 복구 시스템 업뎃 이후로 과거에 비하면 도박성이 완화되긴 했다.
- ↑ 게임 종료 후 보너스 보상이 없다는 전제 하에 한번에 약 3~4천 정도의 경험치를 주는데, 20레벨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경험치는 약 1600만 정도이므로 어림잡아도 4천 판 이상 해야 한다. 게임 한 판에 실질적으로 10여 분 걸린다는 걸 감안하면 무려 3만 분 이상, 하루에 게임을 5시간씩 빠지지 않고 해도 100일 정도 걸린다. 어지간한 게임 폐인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 ↑ 물론 여기서도 가장 좋은 방법은 패키지를 사는 것이다(...).
- ↑ FAQ에 따르면 게임에 수록된 노래는 Animals 원곡이 아니라 Animals (Instrumental), 즉 리믹스 곡이다. 유튜브에서 가장 유사하게 들리는 영상을 선정하여 링크를 첨부한다. 더 정확한 영상을 찾았을 경우 교체 바람.
- ↑ 가사에 성적인 단어가 들어가 있어, 게임에 적용될 때에는 묵음 처리되었다.
- ↑ 유튜브 영상에서는 Lady Leshurr라는 여성 가수가 피처링하였으나, 게임 내에 수록된 버전에는 Tiggs Da Author 본인이 직접 피처링하였다. 피처링 부분의 가사도 다르다.
- ↑ 미등록 영상이니 주의.
- ↑ Run과 마찬가지로 가사에 성적인 단어가 들어가 있어, 게임에 적용될 때에는 다른 단어로 변경되었다.
- ↑ 2011년에 데뷔한 한국의 신스팝 밴드이다.
- ↑ '06,'07,'08,'09,'10,'11
- ↑ 지금은 생성제한으로 추가로 생기지 않고 구매해야 한다. 02전설과는 다르므로 주의
- ↑ '14WC, '10WC, '06WC
- ↑ 현재 신영록 카드가 유일
- ↑ 시즌 카드의 종류마다 색깔 혹은 모양이 다르다.
- ↑ 베켄바우어는 포지션 조정으로 93까지 가능
- ↑ 스페셜 팀 캐미가 적용되는 선수 중에 능력치와 가격이 가장 낮은 선수다.
- ↑ 무려 공격수 포지션이다! 물론 골키퍼로 쓸 수도 있고 키퍼로서의 능력치 역시 괜찮은 편이다.
- ↑ 만렙인 레벨 100을 달성하면 월드 레전드 카드팩을 주기는 하는데, 레벨 100 달성은 일반 유저에게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 ↑ 구 전설 에릭 칸토나, 지코, 트레저 등
- ↑ 파게티처럼 사망해도 유가족한테 라이센스를 따낼 순 있다.
- ↑ 근데 아래 유로 레전드에서처럼 피파온라인이 자체적으로 라이센스를 따서 추가하기도 한다.
- ↑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을 센터백으로 배치해 놨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 센터백으로 뛰긴 했지만.
- ↑ 레이카르트를 수비수에 배치해 놓았다. 물론 네덜란드 대표팀이나 아약스 시절에는 센터백도 본 선수이나 레이카르트가 역대 최고의 수미로 평가받는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좀 아쉬운 대목이다.
- ↑ 출시 당시에는 공격수로 분류돼 있었다.
- ↑ 피파 15에 추가된 전설의 선수들이다. 이를 통해 추후 피파 16에 추가된 전설의 선수들이 게임에 등장하는 것도 기대해볼 수 있다.
그럼 뭐해 어차피 못 사는데 - ↑ 농담이 아니라 해당 시즌은 가성비가 심하게 낮기 때문에 팔리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린다.
- ↑ 오버워치의 등장으로 인한 유저 급감, 110론에서 불거진 넥슨에 대한 불신, 시즌카들의 효율성 급감, 이미 이뤄질대로 이뤄진 스쿼드 등 현질의 필요성이 너무나도 떨어진 상태이고 넥슨의 각종 병크로 인해 헤비 현질러들의 현질이 너무 떨어져서 물량이 한정되어 있다. 왠만한 카드들이 1카에 촤소 1천만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시즌의 같은 가격대의 고강에 밀리는 경우도 많고 강화 수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가격차도 심해진다. 일례로 마리오 괴체의 경우 일단 오버롤 자체는 14W시즌과 EC시즌이 차이가 없는데, 가격은 3-4배가 차이난다. 네임드 있는 선수들 보다 오히려 알짜 선수들이 이런면에서 피해를 많이보는데, 15-16시즌 급부상한 선수라던지 각종 중상위권 팀의 알짜 자원들(대표적으로 네임드를 제외하고 빈약한 수미나 수비수들)이 과하게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있다.
- ↑ 일부 스케 유저들(웨아나 반니 등 보유자)의 반발이 거세긴하다. 어떻게 차붐이 웨아보다 뛰어나냐고 하는 것인데.. 셰브첸코나 리네커, 반바스텐 같은 선수들이 웨아보다 훨씬 싸고 잘 쓰이지도 않던때는 말도 없다가 더 좋은 선수가 나오니 열폭하는 것으로 밖에 보일 수 없다.
- ↑ 슈팅정확도 향상, 헤딩 능력 향상, 부상 빈도 증가/감소 등이 있다.
- ↑ 예를 들어 위닝의 롱 레인지 드라이브 슛은 공을 감아차서 골키퍼의 머리를 넘기는 골을 넣는 일명 사기 중거리슛 스킬 카드이다. 하지만 피온처럼 무차별식으로 여러개 때려박은건 클래식 팀이나 최상위 클래스 선수들 뿐이라 좋은 카드를 여러 장 때려박은 선수들은 찾기 힘들다.
- ↑ 0.5성부터 5성까지있다 그리고 수석은 퍼거슨과 반할은 2성 나머지는 3성부터
- ↑ 전설까지 되면 AI의 피지컬만큼은 말도 안되게 빠르고 단단하기 때문에 치달에 익숙해졌다면 피시방 선수를 쓴다고 해도 막공격은 어려울수도 있다.
물론 구단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다가 간만에 다시들어가보면 걍 밀어도 된다하지만 역시 컴퓨터인지라 패싱플레이를 구사한다면 어렵지 않게 이길수 있다. 연습하기에도 좋고. - ↑ 난이도가 올라가면 개인기를 쓰거나 크로스플레이도 하지만 그리 많이 보이지는 않는편이라 프로부터는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된다.
- ↑ 이점을 반영했는지
아니면 기껏 이벤트 참여했는데 시뮬레이션권 달랑 100개를 줘버려 유저들에게 어마어마한 클레임을 먹었는지최근들어서는 이벤트에서 시뮬레이션권을 잘 주지 않고 직접 플레이를 유도하고있다. - ↑ 역시 시뮬레이션권과 동일하게 최근들어 잘 주지 않는다.
- ↑ 물론 여전히 시간대비 효율은 낮다. 감독 LV을 노린다면 시도 해도 나쁘지 않다.
- ↑ 단적으로 컵 모드 프로 난이도의 8강 전 기준으로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인 레반도프스키의 능력치 수치가 120이 넘어가고 다른 미들진, 수비진 선수들의 능력치 평균이 100이 그냥 넘는다. 라인 함부로 올리면 다 뚫린다.
- ↑ 업데이트 이후 12주까지 늘어났다가 현재 5주 동안 한 시즌이 치뤄진다.
- ↑ 일단, 5개의 등급별 이름은 리그의 난이도 이름과 똑같이 아마추어, 세미프로, 프로페셔널 , 월드 클래스, 전설 순이다.
- ↑ top class 사용권을 쓰거나 피시방일경우 +1 두개다 중복되면 +2
- ↑ BEST PLAYER로 선정된 선수들을 이용해서 팀을 맞추면 일반 팀케미와 비슷하게 적용된다.
- ↑ 참여도 조정 못 한다고 언급하자 대부분 지피셜을 어그로라고 여겼지만, 사실이었다! 그러나 다시 유저들의 반발로 2016년 4월 21일에 참여도 변경이 가능하게 업데이트되었다.
- ↑ 업데이트의 이름은 이 엔진에서 따왔다.
- ↑ 오리진에서 러시아와 남미 대륙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온라인 피파 시리즈.
- ↑ 구 피온3에서 '끊김 방지'라는 옵션을 보았을 것이다. 이 옵션은 피파 11 PC 버전에서 ATI 그래픽카드 사용 시에 끊김 현상이 발생해서 만든 옵션이다. 피파 11 PC 버전을 해보면 이 옵션이 그대로 존재한다. 현재 피온3에서 설정을 가보면, 피파 13 PC 버전의 옵션들이 그대로 있다. MSAA, 자동화 설정 수동 공중볼 자동 등등. 지금 피온3는 피파13 엔진일 확률이 높다.
- ↑ 이그나이트 엔진을 사용하지 않아 실망했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그나이트 엔진은 EA 스포츠 브랜드의 차세대 주력 엔진인 데다가 피파 시리즈 패키지를 구매한 유저들을 완전히 물먹이는 행동이기 때문에 EA가 온라인 게임에 적용해줄 리가 없다. 만약 적용했다면 굳이 돈 주고 피파 시리즈를 살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 ↑ 윙포와 윙미 모두 측면 돌파가 주 역할이지만, 윙포의 경우 공격시 중앙으로의 지원 및 슈팅 참여가 윙미보다 많다. 때문에 윙포가 윙미의 상위호환적 역할을 하는 것. 그나마 수비상황에서의 수비가담률에서 윙미가 윙포보다 높긴 하지만, 윙포의 수비가담률도 그리 낮은 것은 아니며 결정적으로 측면수비의 중심은 어디까지나 윙백(풀백)이기 때문에 윙어의 수비가담률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 ↑ 여기에 동팡저우, 샤오 자이, 하오하이동, 순지하이등등이 있다고 한다.
- ↑ 중국의 1개 성 인구가 많게는 1억 명이다 ㄷㄷ
- ↑ 대규모 클럽부터 클럽 혜택이 커지는데 대규모 클럽은 초기비용이 상당히 들기때문에 클럽 대부분이 소규모클럽이고 소규모클럽은 개설해도 그에 따른 활동 보상은 미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