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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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덕후에 대해서는 철학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교통 동호인 종류
버스 동호인엘리베이터 동호인자전거 동호인자동차 동호인철도 동호인항공기 동호인
파일:Toritetsu.jpg
철도 동호인 / Railfan / 鉄道ファン

1 개요

Metro섹슈얼은 절대 아니다!
철도를 좋아하고 취미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 철도 동호인, 철도 애호가, 철도 마니아(또는 매니아), 철도팬, 철도 오덕후(=철덕), 철도 오타쿠, 쇠돌이(철순이) 등의 표현으로도 불린다.

원래 유래는 영국, 미국에서 넘어온 듯 하나, 서양보단 일본오타쿠 문화로 인하여 발전하게 된 것으로 추측이 된다. 그리고 그 문화가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2 활동

같은 철도 동호인이지만 그 활동의 분야는 그 내부에서도 다양하게 분류된다. 차량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노선 및 운영과 같은 실무적인 부분, 철도정밀모형 수집, 그리고 철도 여행 등과 같은 실제 생활과의 접목까지 개인의 취미에 따라 다양한 동호 활동을 하고 있다.

  • 철도차량에 대한 연구 및 고찰
  • 역 연구, 시간표 연구
  • 철도 사진 촬영, 촬영 장비나 촬영 포인트(장소)에 대한 고찰
  • 음원 자료에 대한 분석 및 수집
  • 철도 관련 물품 수집
  • 철도 모형 제작/수집
  • 철도 게임 플레이 및 제작
  • 폐선/폐역 답사 등 철도 역사 연구
  • 간이역 답사 및 철도 여행
  • 철도 노선 연구 및 수립
  • 철도에 관련된 음성 녹음, 연구 [1]
  • 철도 업무 연구
  • 철도 등 교통수단을 소재로 영상 합성


간이역이나 지역선 답사의 경우에는 여러 방송사의 다큐멘터리로 다루어진 적도 많아서 일반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철도 동호인의 분야이다. 이 때문에 관련 방송 제작시 이쪽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동호회에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자료제공 요청이나 출연 요청 등도 들어온다. 한적하고 조용한 여행에 관심있는 일반인이나 사진 동호인들이 관심을 많이 가진다.

철도 게임에는 도브테일 게임즈의 트레인 시뮬레이터BVE, 전차로 고,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인 시뮬레이터트랜스포트 타이쿤, A열차로 가자, 포켓 트레인즈, Hmmsim, 마인크래프트[2]등과 같이 철도 차량을 운전하거나, 선로를 건설하고 영업을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 있다.

3 철도 동호인과 위키위키

철도 동호인들은 버스 동호인과 비슷하게, 위키위키 시스템을 즐겨 이용한다. 일반적인 대형 커뮤니티(디시인사이드, 오늘의유머, MLB파크, 클리앙 등)에서는 이들이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 반면, 위키위키에서는 이들의 활동이 매우 자주 눈에 띄는 편이다. 해당 위키의 '최근 변경' 리스트'를 보면 지하철역이나 철도 항목이 꽤 많다는 것, 그리고 위키 내의 다른 항목들에 비해 철도 관련 내용의 체계화가 유난히 잘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교통 동호인들의 존재를 몰랐던 사람은 나무위키를 구경하다가 '이런 취미 or 이런 덕후도 있었다니!'라며 컬쳐쇼크를 느낄 수도 있다.

철도와의 연관성이 희박한 항목에다 '철도 동호인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철도 동호인이 아니면 관심 자체가 없는' 이나 드립을 적어놓는 경우도 있다. 'ㅇㅅ역' 같은 경우가 그 사례.

4 행태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철도 동호인들의 경우 철도기관사가 되고 싶어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되기 위해서는 뼈깎는 고통이 수반된다. 그래서 노력을 하더라도 실제로 되지도 않는 사례도 다반사. 그리고 덕업일치를 하게 되더라도 직업과 취미는 엄연히 다른 법. 취미로 가졌을 때의 환상이 직업으로 전환되었을 때 깨지고 실망하게 되는 현상도 종종 발생한다.

5 한국의 철도 동호 역사

5.1 효시: 1970년대~1980년대

국내 철도 동호인 문화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때는 철도기관사들이 심심풀이로 열차 사진을 촬영하는데서 시초가 되었다. 그 후, 1980년대에 용산구에 '한국 철도 동호회'가 있었는데, 이 한국철도동호회는 한국철도신문사가 운영해왔던 단체였으나 지금은 운영되지 않는 듯 하다.

5.2 태동: 1990년대

1990년대 PC통신의 발전으로 여러가지 철도 동호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PC통신 나우누리의 철도청 민원게시판에 철도동호인들이 몰려들었으며 하이텔과 나우누리에 철도동호회가 생겨났다.

5.3 발전: 2000년대

2000년대 초중반 인터넷의 영향으로 포털 사이트에 있는 카페를 중심으로 철도 동호인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또한 철도 동호인 개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나 2000년도 후반 블로그 문화로 인해, 상술했던 개인 홈페이지들이 대부분 운영을 중지하고 사라졌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저변 확대는 성숙하지 못한 철도 동호인, 소위 철싸대를 양산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이들의 부적절한 행동 때문에 현업 종사자들과 철도 동호인들 사이의 반목이 생기는 결과가 생겼다.

한편 KBS 현장르포 제3지대[3][4]에서는 1세대 철도 동호인들에 관한 다큐를 방영하기도 했다. 방영시기가 2000년[5]이라 PC통신을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여기서 둥글이 초창기 역명판이 등장한다 당시 시사저널에서도 비슷한 기사를 냈었다. #

6 세계의 철도 동호인

세계에서 철도 동호인의 기질이 센 곳은 일본미국, 프랑스, 영국, 그리고 독일도 철도 매니아가 굉장히 많다.

보통 영미권에서 Railfan 이라 부르지만 나라마다 철덕을 부르는 별명도 다양하다. 열차 종류 맞추는 것을 즐기는 "트레인스포팅" 의 역사가 오래된 영국의 경우 "제드, "바셔", "그라이서", "스폰" 등등 다양한 별명이 있다. 미국에선 기차만 보면 입에 거품을 문다며 철도회사 직원들이 붙인 별명인 "포머", 호주에선 열차 사진을 찍겠다며 위험한 짓을 서슴치 않는다는 의미로 붙인 별명인 "군젤" 등의 별명으로 철덕을 지칭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들 별명들은 거의 전부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다는 점. 어느 나라나 철덕에 대한 인식은 엇비슷한가보다.

서양의 경우는 철도 모형 뿐만이 아니라 아예 직접(!) 증기기관차를 제작하고 레일 깔고 놀거나 실차를 수집한다. 양덕후 항목 참조. [6]

6.1 일본의 철도 동호인

일본의 3대 덕후중의 하나라고 알려진 만큼 일본의 철도 동호인은 엄청나게 많다.

한국의 철도 동호인은 일본의 철도 동호인과 친하다 못해 교류가 잦은 편인데, 물론 지금은 소수만이 교류를 하고 있지만 계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나중엔 철우회 등과 같은 곳과도 교류를 할 가능성이 높다. 설마.....2ch에서 원정 온 것들이 youtube영상에 XX을 떨고 있던데뭐 한국 측에선 선진 철도 기술에 대한 동경으로, 일본측에선 유럽미국풍의 철도 시스템[7]을 가까운 곳에서 볼 수가 있다는 등의 양 측의 이득으로 보고 있다. 사실 국내 철도 시스템은 미국이나 일본 물을 많이 먹었지만[8] 최근 들어서 유럽 물도 많이 먹고 있다. 프랑스TGV 떼제베라든가 독일오이로슈프린터라든가...[9]

이렇게 일본과의 교류가 잦고, 철도에 대해 비교적 인프라가 잘 구축된 일본을 따라가야 하다보니, 일반 오타쿠와 비슷한 이유로 일본어를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외국어라는 게 애초부터 쉽게 배워지는 것일 리가 없으므로,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면 좀더 과감한 노력이 필요하다.그래도 영어보단 수월하다 또한, 일본철도의 영향 때문인지, 다른 동호인들보다 일본어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10]. 가령, '오리카에시(折返し= 되돌림 운행)'나, '오마와리(大回り=전철을 타고 개찰구를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갈아탈 수 있는 노선을 번갈아 타면서 넓은 지역을 다니는 것)' 같은 경우[11]. 오덕계일본어 사용이 좀 많긴 하지만.

일본에 가거든 유명한 종착역이나 환승역 등 나름 유명한 역에 가보면 높은확률로 플랫폼 맨 앞쪽에 DSLR을 들고 서있는 사람과 혹은 열차 맨 앞에서 앞 방향을 캠코더로 찍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십중팔구 철도 동호인이다

일본에서 일반인들이 철도 오타쿠에게 보내는 시선은 좋지 않다. 열차가 플랫폼에 들어오는 모습을 촬영하려다가 열차에 치어 죽어 운행을 중단시키는 사건도 빈번히 있고, 열차의 차량 하나를 무단으로 점거하여 일반승객이 타려하자 '철도 동호인 전용 차량이다. 일반인은 탈 수 없다'라며 막아선 사례도 있다. 공공시설인 철도의 특성상 다른 오타쿠에 비해 민폐도가 높고, 현재진행형으로 여러가지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는 중(…). 그 일면을 볼 수 있는 만화가 아야츠지 유키토가 글, 사카키 노리코가 그림을 맡은 월관의 살인이다. 여기 나오는 철덕[12]들은 민폐를 넘어 자신이 오타쿠라고 인정하는 사람조차 더러운 철덕XX들이란 말이 나올 정도.

정확히는 撮り鉄(토리테츠)라고 불리는 철도촬영 오타쿠(사진 외에 녹음, 영상도 포함)가 욕을 가장 많이 먹는다.[13][14]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안전선 규정 위반은 물론이고, 사진 찍는데 방해된다며 승객들과 역무원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고, 심지어 폭행사건도 여러번 일으킨 적 있다. 1980년대에는 토리테츠 3명이 오바마선의 급행열차 와카사를 탈선시킨 적도 있으며, 안전문제로 열차의 출발을 지연시킨적도 숱하게 있었다. 그나마 한국은 철싸대라도 이 정도까지 민폐까지는 일으킨 적은 없으니 다행스러운 일이다. 또한 야간에 수 많은 플래시를 터트리면 기관사의 눈에 잔상을 남아 사고 위험이 늘어나기 때문에 야간 플래시가 금지되었지만, 이 규정을 무시하고 여전히 플래시를 쓰는 철덕도 있어서 역무원과 마찰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 밖에 선로 안에 무단으로 내려간다던가, 높은 곳에서 전망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빌딩에 무단 침입한다든가, 일부 촬영 오타쿠의 경우 늦게 온 사람에게 자릿세까지 받는 등 그 민폐의 양상은 끝이 없을 정도.

(일본 촬영 오타쿠의 민폐영상. 꺼져라, 때려죽인다 같은 말이 숱하게 나오니 일반 승객이라면 적잖이 놀라는 것도 당연할 듯 하다.)

2016년 4월에는 언론 기사까지 나왔는데 도치기쿠게타역에서 모오카 철도 소유 부지의 화단에 불법 침입해 화단을 마구 짓밟은 철덕들에게 "마음이 없는 토리테츠는 오지마라"며 분노를 성토한 모오카 철도의 Facebook이 언론기사화 된 것. 정확히는 모오카 철도의 Facebook에 "마구 짓밟힌 유채꽃, 뭘 찍고 싶은 겁니까? 그까짓 유채꽃? 예쁘게 핀 유채꽃을 마구 짓밟고 아무것도 느끼지 못합니까? 이 지역 분들이 열심히 가꿔서 꽃피워 놓은걸 모르는 겁니까? "라는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고 이게 기사화됬다.

좌측처럼 토리테츠들이 카메라로 찍어 놓은 사진은 아름답지만, 사실 지역 주민들이 예쁘게 가꿔놓은 화단에 무단으로 올라가 마구 짓밟은 결과다. 모오카 철도는 지역 경찰과 연대 수사를 벌일 계획까지 검토중이라고 한다.(마침 여기가 관광지라 민감할 수 밖에 없을 듯) 아무튼 토리테츠들은 가뜩이나 이미지가 안 좋은데 이 사건으로 엄청 욕 먹었다.

노리테츠(乗り鉄)라 불리는 분류도 욕을 먹는 분류중 하나. 전차를 직접 타는 것을 즐기는 이들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차량 하나를 통째로 점거해 일반 승객들을 탑승하지 못하게 방해하거나, 차량 안에서 온갓 고함을 질러댄다. 콜렉터계의 철도 오타쿠도 만만치 않다. 2011년 11월 11일, 오전 11시 11분 당시, '11-11-11-11:11'이 찍혀있는 승차권을 사기위해 철도 덕후들이 개찰구로 몰려들어 온갖 난동을 부린 사건이 유명. 참고로 이런 일은 헤이세이 22년(2010년) 2월 22일 22시 22분에도 있었다(…)화..황시?[15]

이에 비하면 한국의 철도 동호인은 그냥 별난 취미로만 볼 뿐많이 사정이 나은 편인데, 일본처럼 되지 않으려면 철싸대스러운 행동은 조심하는게 좋다.[16] 열차전대 토큐저도 나왔으니

옛말이다. 요즘은 철도 동호계에 미성숙한 동호인들, 소위 철싸대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어 동호계 전체가 시름시름 앓고 있다. 정작 철싸대들은 자신들을 까는 말을 봐도 자신들을 까는건지,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게 더 문제.

6.1.1 마요이 열차 시리즈

이건 일본의 철도 동호인들이 만든 철도 관련 기담시리즈를 일컫는 말이다. 영상 속에서의 설명 대부분은 보이스웨어를 이용하며, 가끔 가다 열차끼리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의 동영상도 나온다. 대체적인 내용은 철도에서 이상하면서도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6.2 미국의 철도 동호인

7 쓰는 돈에 대해서

뭐든지 파고 들어가면 돈 들어가는건 매한가지지만 철도 동호인은 엄청난 돈을 쓴다. 물론 청소년 층의 경우에는 핸드폰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거나, 집에 있는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와서 찍는 것이 보통.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DSLR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하면, 이후에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17][18]

철도 동호인들이 보통의 오타쿠에 비해 많은 을 사용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우선 철도 답사를 나간다고 치면[19] 기차를 타거나, 걸어가거나 아니면 버스를 타거나 하는 등의 행위가 수반되어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교통비라는 항목이 나오게 된다. 그리고 만일 하루에 연속적인 여러 개의 간이역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거나 승차권, 입장권 수집을 목적으로 돌아다닌다면 자가용이 있을 경우 최적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자가용을 구입하려면 꽤나 많은 돈이 들어가고, 기름 값, 정비 비용, 자동차세, 연간 보험료를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고 택시 타고 돌아다니기에는 현지 여건이 좋지 않아 중고차라도 사서 끌고 다녀야 하겠지만 법적으로 운전 면허를 딸 수 있는 18세 미만의 학생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며, 나이 많고 차를 가진 사람에게 부탁해야 가능하겠다. 만 16세 이상의 학생인 경우에는 원동기면허라도 딸 수 있기 때문에 125cc 이하 오토바이를 구입해서 타고 간이역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거나 승차권과 입장권 등을 수집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자가용 승용차를 사는 것에 비하면 돈이 덜 들어가도 학생이 보기에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다, 주변인이 오토바이 타기를 위험하다느니 하면서 반대하는 경우도 있어 이것도 쉽지 않다. 다른 나라의 철도를 보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경우도 많은데, 가까운 일본부터 시작해서 유럽 철도 탐방까지 다녀오는 동호인들도 늘어나고 있으며[20] 당연하겠지만 국내 답사 이상으로 많은 돈이 들어간다.

두 번째로 사진 촬영하는 것도 문제인데, 물론 요즘이야 기술이 좋아서 아무 디카를 써도 웬만한 화질이 나오지만,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으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위에도 말했듯이 DSLR이나 몇 백만이나 되는 광학 렌즈 또는 영상으로 촬영하기 위한 캠코더등의 다양한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실제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철도 동호인 들중 상당수는 DSLR을 가지고 있으며(한국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이들은 오늘도 장비들을 손질하고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는 당연히 식비이다. 물론 식사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수하게 삼각김밥 등으로 때운다던지 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바이트레인과 같이 중학생 동호인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곳에서는 이에 대한 따로 게시판이 있어서 한솥도시락과 편의점 도시락, 저렴한 역전 식당들의 게시글이 활발히 올라오는 편이다. 해당 역에서 명물인 음식도 있어서,(대표적으로 대전역의 3천원짜리 가락국수, 천안의 호두과자, 제천의 가락국수 등. 특히 제천역 가락국수는 1박 2일 덕분에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돈을 반드시 아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 않는 이상, 결국 식비가 깨지게 된다. 특히 일본의 경우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기차도시락(에키벤) 판매가 매우 일상화되어 있어, 철도와 분리하여 생각하기 어렵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철도 동호인은 엄청난 돈을 소비하는 것이다. 그래도 항공기 동호인들에 비하면...[21] 물론, 출사를 안나가도 철도 모형을 수집하거나(일부 모형의 경우 수백만원대를 호가한다) 기타 등등의 행위를 하기 위해선 엄청난 거금이 들어가므로 사실상 철도 동호인 자체라는 것이, 그렇게 무시를 할 수 없는 셈이다. 그런데 더 흥미로운 것은, 대다수의 철도 동호인들은 항공기 동호인, 버스 동호인 등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곳에 흥미가 있는 동호인도 꽤 인지라 빠지기도 쉽다는 것. 그들만의 커뮤니티 문화도 형성되어있다. 자칫 하면 학생들은 학업에서 멀어지는 것이 너무나도 쉬운 것도 문제.뜨끔

다시 철덕 얘기로 돌아와, 회수하는 지하철 승차권을 수집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그냥 인근 역에 가서 표를 뽑을 수도 있으나, 서울로 올라온 지방 사람들의 경우에는 지하철을 타면서 표를 수집해야하므로 결국 표를 구입하는데 돈을 쓰게 된다. 다시 말해 교통비를 두 배씩 쓰는 셈. 그야말로 철도동호인은 가히 돈벌레 수준이다.(...) 하지만 2009년 10월 이후부터 서울 지하철(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포함)에서는 종이 승차권을 발행하지 않게 되어 그 수집 빈도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대신 1회용 교통카드의 수집이 늘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1회용 교통카드 제작단가는 제법 높으니 이걸 쓸어모아 수집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마라. 괜히 보증금 500원을 받는게 아니다.[22][23]

부산같은 경우에는 철덕을 위한건지 관광을 위한건지 1일권을 단돈 4500원에 판매하여 철덕들의 주머니를 지키고 있다. 발매당일 첫차부터 막차까지 무제한 탑승, 하차가 가능한 엄청난 승차권이다. 부산교통공사부산김해경전철빼고 모든 도시철도를 관리하기 때문에 부산김해경전철 빼고 모든 노선을 탑승할 수 있다. 역에서 나와도 승차권은 게속 유지되기 때문에 역사에 나와도 문제가 없다..

철도 정밀모형이나 유료 철도 시뮬레이션을 구매하는데 쓰기도 한다.

8 관련 문서

8.1 나무위키에 등재된 주요 철도 동호인 명부

8.2 유명인 중 이쪽에 해당하는 사람

철도 동호인으로 유명해서가 아니라, 유명인물인데 보니까 철덕인 사람.

8.2.1 국내

  • 박기종 - 조선의 철도왕이자 최초의 철도 동호인, 1876년 강화도 조약이 체결된 이후, 파견된 제1차 수신사 중 역관(譯官)으로 참여한 사람으로 철도와 교육이 조선의 근대를 실행할 수 있는 최우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 김문수 - 경기도지사(항목 2). 각종 철도 개통식과 기공식 등 철도 관련 행사는 빠짐없이 참여하며 GTX에도 관심을 보인다. GTX는 김문수 자신이 제안한 사업이기도 하다.
  • 오지은
  • 유병언 - 금수원에 옛 서울 지하철, 새마을호 등 여러 대의 화차를 수집했고 별장을 일부러 폐선로에서 나온 침목으로 장식하는 등 프로파일러가 '기차에 가치부여하는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상당한 철덕으로 보였다. 금수원에 있던 수집품들은 TV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상당히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었는지 매우 지저분한 상태였고, 이후 철거했다고 한다.
  • 이준석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 아예 트위터에 대놓고 자기가 철덕이라고 인증을 했다. 그리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철덕뿐만 아니라 밀덕 인증(...)을 했고, 어떤 대학생이 ‘서울시내 지하철 요금이 얼만지 아느냐’고 물었던 질문에, ‘10㎞까지는 1050원, 10㎞부터 40㎞까지는 5㎞마다 100원씩 붙는다’고 답하면서 확인사살했다. 이 외에도 페이스북KTX, 공항철도 등의 사진을 올리거나 포스팅하는 모습이 간간히 보인다. 또한 새로운 노선이 개통할 때마다 얼리버드 출사를 나가는 모습이 철도 동호인들한테 찍히는 거 보면 철덕 확정.
  • 정창영 - 전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 퇴임 후에 철도 동호회에 좋아요를 남기는 등 어느 정도 철도 동호계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공한 덕후 끝판왕

8.2.2 국외

  • 김정일[25]
  • 마이클 포틸로 - 영국정치인. 1990년대 보수당 정권에서 재무장관, 국방장관, 하원 의원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는 정치 활동을 접고 BBC Two의 철도 여행 프로그램인 Great British Railway Journey를 진행하고 있다. 성공한 덕후
  • 마츠이 레나 - 일본 아이돌 걸그룹 SKE48의 전 멤버. 특히 신칸센 덕후라고 한다. 굉장히 희귀한 여성 아이돌 철덕
  • 무카이야 미노루 - 일본의 퓨전밴드 카시오페아(항목 1)의 前 키보디스트. 일본에서도 알아주는 철덕이며,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 train simulator를 만드는 회사 Ongakugan의 CEO이기도 하다(!!). 게다가 음악인답게 게임 내 OST를 직접 작곡하기도 하며,[26] 게임에서 벗어나 실제로도 JR 큐슈의 신칸센 및 관광열차, 케이한 등 여러 철도회사의 발차벨을 직접 작곡하였다. 그야말로 덕업일치의 표본. 하지만 정작 이러한 음악 외적인 활동이 많아서 너무 바쁜 건지 현재는 카시오페아의 창립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탈퇴했다.
  • 신카이 마코토 - 추정
  • 쑨원 - 중화민국의 국부. 위안스카이에게 대총통직을 넘겼지만 스스로 초대 철도장관을 역임하고, 중국 전토를 철도로 이으려는 거대한 구상을 세웠으나 위안스카이의 깽판 때문에 물거품이 된다. 그의 꿈은 40년 후 마오쩌둥이 실행에 옮긴다.
  • 아리스가와 아리스 - 철덕인 것 같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와 떠나는 미스테리 철도 여행'같은 책도 쓴 적이 있다. 열차를 이용한 트릭도 작중에 자주 등장.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에 나오는 추천사에서는 일류 철덕에게 뒤지지 않는 훌륭한 철덕이라고 칭찬 받는 내용이 나온다.(...) 일단 작가는 철도여행(그리고 음악듣기, 라쿠고 감상)이 취미라고는 밝혔으나. 참고로 논시리즈 중 매직 미러에는 작가가 직접 요청한 JR 철도표가 실려있기도 하다.(...)
  • 안토닌 드보르자크 - 신세계 교향곡 작곡한 그사람 맞다. [27] 강의 도중 기차 보러 가야한다며 수업 쨀 때도 많았다고 하며 시간표를 외고 다닐 정도였다. 19세기 말이라 가능했다
  •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
  • 조 바이든 - 미국부통령 :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으로, 버락 후세인 오바마의 철도 정책은 사실상 이 사람에게서 나온 거나 마찬가지다. 이 사람 집 앞의 철도역에 자기 이름이 붙어있다. 영어 위키백과이 항목을 참고할 것.
  • 쿠노 토모미 - 일본의 여자 아나운서. 철도 관련 TV 프로그램에 거의 고정으로 출연한다.
  • 쿠도 유지 - 게임 제작사 허드슨의 창업자로 업계에서도 알아주는 열정적인 철도팬. 유난히도 C62형 증기기관차를 좋아했는데, 허드슨 사명 조차도 C62형 증기기관차의 차륜 배열인 허드슨 배열(4-6-4)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NEC와 공동개발한 PC엔진에 들어간 칩셋인 HuC62의 네이밍도 당연히 C62형 증기기관차에서 유래했다. 그 외에 회사 대표 전화번호의 마지막 4자리 숫자가 4622였으며, 본사의 우편번호를 062로 맞추기 위해 일부로 본사를 홋카이도 삿포로시 토요 히라구에 위치시켰다는 일화도 있다.
  • 키시다 시게루 - 쿠루리 리더.
  • 타모리 - 일본의 국민 게닌
  • 토요오카 마스미 - 전직 탤런트. 2008년 출산을 계기로 연예계에서는 은퇴했으나, 블로그에서의 활동 등 철도 동호인으로서의 활동은 계속하고 있다. 덕질에는 은퇴가 없다
  • 헤르만 괴링

8.3 가상의 인물

8.4 철도 동호인들이 좋아할만한 게임

철도를 운영하는 게임도 있고 직접 운전하는 게임도 있다. 철도 동호인도 여러 종류가 있음을 보여준다.

9 철도 동호인들에게 의미 있는 연도

  • 1899년 - 국내 최초의 철도 경인선이 개통했다.
  • 1974년 - 국내 최초의 지하철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날이다.
  • 1985년 - 부산 지하철이 개통함으로써 지방에도 지하철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 1997년 - 대구 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여 지방 지하철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10 은어

10.1 ㅇㅅ역

초성체. 주로 철도 동호인계에서 사용하는 자체검열 은어이다. 일종의 멸칭으로, 연관된 역들은 모두 차마 입에 담기도 어려운 지저분한 각종 병크로 유명하다. 금지어와도 그 맥락이 비슷하다.

보통 철도 동호인들의 화를 가장 빠르게 돋울 수 있는(...) 세 ㅇㅅ역은 아래와 같다.

ㅇㅅ역은 원래 이 역만을 가리키는 멸칭이었다. 자세한 건 오송역/비판 문서 참조.

그러나 아래의 ㅇㅅ역을 비롯한 다른 ㅇㅅ역들도 차례차례 병크를 터뜨리자 이 멸칭의 대상도 확대된다. 다만 3번 ㅇㅅ역 같은 경우에는 1번 ㅇㅅ역보다 단순한, 역명 문제로 병크가 터진 것이다. 따라서 아직까지 1번 ㅇㅅ역을 능가하는 ㅇㅅ역은 없다.

국토교통부신분당선11호선에서의 도심 연장 계획이나 각종 수요 조사 결과 등을 완전히 무시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을 위해 온갖 주옥같은 개드립과 억지를 펼치면서 용산역으로 연장시키려 하자 자연스럽게 용산역도 어그로를 끌게 되었다. 이에 철도 갤러리에서는 오송역과 용산역의 초성이 같다는 것에 착안해 용산역에도 ㅇㅅ역이라는 멸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신분당선 연장 논란에 관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그리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은 망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2014년 12월 용산역으로 신분당선 종착이 결정되고 말았다. 게다가 철도 동호인의 최후의 타협안이던 분기 이야기는 12월에는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이로써 마침내 용산역은 오송역과 맞먹는 최악의 떡밥역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말았다.

아마 수도권 철도동호인이나 인근 주민이라면 이 역에 얽힌 대학 역명 관련 최초이자 최악의 병크를 익히 들어왔을 것이다. 이쪽은 해당 항목 혹은 이수역/역명 논란 항목을 참조할 것. 대신 이쪽은 오히려 이수역이라 불러주는게 예의고, ㅊㅅㄷㅇㄱ(총신대입구)라고 부르면 뒤지게 욕먹는 케이스라 ㅇㅅ역이 오히려 좋은 쪽.

11 기타 참고 사이트

[1] : 수도권, 동남권 총정리 배선 노선도를 그렸다.
[2] : 내일로 지도 등.
[3] : 일철도 정보.
[4] : 옛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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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내 방송, 주행음, 경적 등
  2. 마인크래프트는 철도용 레일이 기본 아이템으로 들어있으며 이를 이용해 타 철도 게임에서는 구현해내기 어려운 자신만의 철도를 만들수 있다.쌩노가다는 덤 거기다 기차모드 등을 설치할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포맷은 조금 다르지만, 오늘날의 다큐멘터리 3일과 비슷하다.
  4.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보면 수도권 전철 분당선선릉역 연장에 대해 다루는 것을 알 수 있다.
  5. 자세히는 2000년 5월경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사당역 공사 준공예정일, PC통신 게시일, 강남구청역 공사 현장(2000년 8월 개통) 등으로 짐작할 수 있다.
  6. 물론 이런 미칠듯한 스케일의 덕질은 기술이 있고 자본이 충분한 사람들이나 가능한 일이다. 이런 덕력을 해소하기 위해 철도 관련 게임들을 즐기거나 모드를 직접 제작하는 사람들도 많다.
  7. 서울-금천구청 구간에서는 프랑스제한국 고유의 고속철도차량, 독일 및 프랑스제 전기 기관차, 미국제 디젤 기관차, 일본풍 통근 전동차일본제 특급 전동차는 물론이고 한국 고유의 특급 전동차를 모두 볼 수 있다. 게다가 일본과 가깝다. 최근에는 중국이 고속철도 쪽에서 각국의 차량을 도입하며 짬뽕을 시도해보고 있지만 중국엔 미제가 없다.
  8. 7100~7500번대는 미국물을 먹었고 서울 지하철 초저항 차량은 일본물을 먹었다. TEC 역시 일본산(히타치제).
  9. 극단적으로 놓고 구분하자면 디젤기관차는 미제, 전기동차는 일제, 전기기관차는 프랑스,독일제, 고속철도는 프랑스제(전기기관차랑 고속철도랑 묶어보면 유럽제가 된다. ktx도 따지고 보면 전기기관차 견인이므로...)가 된다.
  10. 엄밀히 말해 철도 용어 자체가 일본어를 한자만 떼서 읽은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인상선(引上げ線)이나 환승(乗り換え) 등.
  11. 사실 순화할 만한 표현이 없는 것도 문제점 중 하나다. 특히 "오마와리" 승차의 경우는 위 설명에도 쓰여있듯, 풀어 설명하면 매우 길어지기 마련이다. "환승乗り換え"은 말 그대로 공식 용어인 "갈아타기"로 설명하면 되니 이 정도는 양반.
  12. 솔직히 하는 짓 보면 철싸대다. 파는 분야에 따라 도둑질은 기본이고(자기 말로는 수집이란다.), 300km짜리 철도 디오라마를 부모님과 같이 사는 30평 짜리 집에 만들고, 사람이 죽었는데 사람이 죽었다는 것보다 오래된 역 간판에 흠집이 생겼다는 것을 더 슬퍼하는 등, 심지어 좋은 기차 사진을 찍기 위해 살인까지 저지른 사람도 있을 정도.
  13. 의외인 것은 이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철도촬영이 허가제가 아니라는 점. 미국, 싱가폴, 스페인, 그리스, 호주 등 많은 나라에서, 철도 촬영을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가 그리 쉽게 나오지도 않는다.
  14. 한국의 경우 사실상 부분적 허가제인데, 여행 중 추억을 남기기 위해 철도시설 구내에서 (열차 내, 플랫폼 중 여객출입지역, 열차역 등이 해당됨) 촬영하는 것은 허용되나 운전실, 방송실 등 여객출입 금지장소와 주요교량 등 국가중요시설에서 촬영하는 것, 그리고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주면서 촬영하는 것 (소위 철싸대)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CF, 영화 등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100% 허가를 받아야 한다. 문제는 철도안전법 및 철도안전법 시행규칙에 철도시설 촬영과 관련된 규정이 없다는 것. 그래서 직원마다 철도시설 촬영을 두고 오락가락한다.
  15. 이런 것들 중 나름 유명한 이야기는 요코하마의 하라철도모형박물관에 가면 오사카발 도쿄행 신칸센 히카리의 신오사카역 발행 제1번표가 전시되어 있는데, 하라 산타로씨가 이 표를 사기 위해 공사도 안끝난 신오사카역에서 자리펴고 15일을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16. 최근 코레일에서 직원에게 철도 동호인에게 '협조를 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이유가 몇몇 철싸대 때문이란것.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위키러라면 함부로 행동하지 말자. 자칫 잘못하단 정말 코렁탕 먹을 수도 있으며, 다른 동호인들에게도 피해를 끼치게 된다.
  17. 일부 동호인은 부모님을 졸라서 DSLR을 사기도 해서 하나의 문제가 되기도 한다.
  18. 굳이 DSLR이 아니더라도 하이엔드나 기초적인 수동모드가 있는 카메라면 괜찮은 사진을 뽑아낼 수 있다. 비싼 돈 들이지 말고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좋다.
  19. 특히 신차시승이나 개통식 참석, 또는 폐선되는 구간이나 폐지되는 열차를 시승하는 경우.
  20. 이 때문에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프랑스어독일어, 러시아어 등 유럽권 국가들의 언어를 구사하는 동호인의 수도 많이 늘어났다.
  21. 이쪽은 교통비 = 항공권이라는 공식(...)이 생길 수도 있다. 아무리 열차표가 비싸다해도 평균적으로 항공권보다 비싸진 않다(...). 그리고 항공기 모형도 철도 모형 못지 않게 무지 비싸다(...)
  22. 실은, 이 카드의 제작비는 훨씬 더 비싸서 보증금의 1.5배의 비용이 든다. 서울메트로의 경우 2009년 5월부터 2011년 7월까지 26개월간 800만 장의 카드가 반환되지 않아 13억 원의 적자를 보았다.# 지방에서 사용하는 RF코인의 경우 개당 1200원이 드는데 미회수 때문에 연간 1억 4천만 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 외국의 운영사들이 서둘러서 RF 승차권을 도입하지 않는덴 다 이유가 있는 법(…)
  23. 철도 기관 종사자들이 철도 동호인에게 자주 하는 말이 '철도를 소유하려 들지 말라'는 것이다. 과거 지하철 역사에 종이로 된 공시용 노선도를 수집하러 다니는 철도 동호인들이 종종 있었는데, 이는 엄연히 공공기물손괴에 해당하는 행위이다. 지금도 특정 물건을 수집한다는 이유로 철도 기물을 임의로 오손시키는 경우가 상당하다. 특히, 수도권 지역 지하철의 경우에는 출입이 통제되어 있는 구제 5호선 구간(동묘앞~신설동~군자기지)(이 구간은 절대 난입해서는 안 되는 곳으로, 일부 구간에는 회송 열차가 지나다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일반적인 출입이 금지된 공간이기 때문에 조명을 켜두지 않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사고라도 나면 인명사고가 날 확률이 상당히 높다.)에 허가 없이 난입해서 해당 역사의 역무원들을 난감하게 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24. 철도가 주된 내용은 아니지만, 츄오 쾌속선사양 E235계 전동차라던가 상용화된 츄오 신칸센 등 철도와 관련된 내용이 많다.
  25. 이유에 대해서는 '암살위협 때문이다' '고소공포증 때문이다' 등등 말이 많지만, 해외 순방길에 오로지 철도만 이용하고 다녔다. 그리고 열차 안에서 죽었다. 오오 덕업일치 오오
  26. 그 중 대표적인 게 바로 코에이의 명작 삼국지 2삼국지 3이다.
  27. 정식 명칭은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지만 신세계교향곡이란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다.
  28. 단, 애니판 한정, 원작에선 언급이 없다.
  29. 원작에서는 제작자가 언급되지 않았다.
  30. 모스크바 지하철을 배경으로 하는 FPS 게임, 그것도 호러 요소가 있는 게임이다. 주의 요망
  31. 위의 시티즈 인 모션 시리즈의 후속작이나, 교통 경영보다 더 광범위한 도시 경영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어 철덕의 입장에선 전작보단 재미가 반감될 수 있다.
  32. 이니셜D 패러디 동인지 였다가, 2010년에 게임화 되었다.. 무려 전동차로 복선드리프트는 물론, 도산선 스페셜 이라면서 전동차로 막 날아다니는(...) 괴상한 짓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