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플레이스테이션 4, 한글화
- 관련 항목 : 플레이스테이션 2/한글화 목록, 플레이스테이션 3/한글화 목록, PS Vita/한글화 목록
목차
1 주의점
- 새 항목을 추가할 때는 발매일 순으로 해 주세요.
- 한글화가 정식 발표된 목록만 추가합니다만 모종의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다만, 예상되는 타이틀은 추가하지 않습니다.
- 다운로드 타이틀은 검색하기 쉽도록 되도록이면 PS Store에 등록된 이름으로 표기합시다.
- 유통사에서 정식 발표를 한 타이틀이라면 "정발 및 심의 통과가 되지 않았어도 등록이 가능"합니다.[1]
- 패키지/다운로드 기재 및 발매일 순서는 제일 먼저 발매된 쪽을 기준으로 맞춥니다.[2]
- 빅 히트판이나 선 DL 후, 패키지가 나오는 타이틀들을 절대 중복 등록하지 말아주십시요.[3]
- 본편과는 전혀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판의 경우는 특별 사례로 등록 가능합니다.
- DLC는 "확장팩 격인 DLC"라면 특별 사례로 등록 가능합니다.[4]
- 확장팩의 경우는 등록이 가능합니다. 다만 그게 다운로드 코드 종이로 나오는 경우는 패키지가 아닌 다운로드 쪽으로 이동해주시고 디스크로 나오는 경우는 패키지로 등록해주세요.
- 다만 한국 내 타 게임 웹진 기사에서 "한국어 지원 보도"를 했을 경우는 목록에 등록할 순 없지만 대신 여담에다가 적어낼 순 있습니다.
- 되도록 한국어 지원 타이틀은 항목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만일 이미 항목이 완성되어 있다면 항목 링크 부탁드립니다.
1.1 독점작 분류법
현재 정해진 PS4 독점작 분류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완전 독점작 "Only on PlayStation 4": ★멀티 독점작 (PS4/PC, PS4/PS3. PS4/VITA): ☆
음성 한국어 전체 지원: ◆
음성 한국어 일부 지원: ◈
완전 VR 독점작 "Only on PlayStation VR": ■
VR 혼용작 (PS VR/PS4[5] 외 멀티플랫폼): ▣
- PS4/PC 같은 경우는 멀티 플랫폼으로 분류되는 ☆ 표를 붙일 수 있습니다.[6]
- 타 기종인 XBOX, iOS, Android로 발매했을 경우는 ★☆ 표를 붙이지 않습니다.
- 한국에서 한국어화 된 타이틀 중에서 XBOX로 나온 게임이 있으면 ★☆ 표를 수정 바랍니다.
- 한국어 지원 타이틀의 경우는 무조건 "유통사에 의한 정발 소식 혹은 심의 통과가 되어야 합니다." 만일 타 기종으로 나왔어도 심의 통과가 되어있지 않는다면 독점작으로 유효합니다.[7]
- 아무리 Steam 및 다른 경로를 통해 게임이 출시되어 다른 곳에서도 구할 수 있어도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았다면 ★☆ 표를 남겨주세요.[8]
- 한국에서 타 기종에 "심의 통과해 한국어 지원을 한 이력만 있다면" 독점작 분류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VR 혼용작은 완전 독점작, 멀티 독점작에 붙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유일하게 PS VR 타이틀의 경우에만 멀티플랫폼이라 해도 "VR 혼용작"이라는 분류를 쓸 수 있습니다.
- PS VR에서만 돌아가는 완전 VR 독점작의 경우는 절대 완전 독점작인 ★와 혼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유는 PS4만으론 돌아갈 수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오해되는 일이 없이 철저히 분류해두기 위함입니다.
- 그리고 VR 컨텐츠와 기존 게임 컨텐츠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느 한 쪽을 사면 다른 한 쪽을 플레이 할 수가 없으니 혼동되지 않도록 따로 작성해주시길 바랍니다.
1.1.1 정식 발표가 되지 않은 타이틀의 경우
정식 발표가 되지 않은 타이틀의 경우는 이러한 경우엔 기재 가능합니다.
- 공식보도가 아니지만 유통사에서 "한국어 정식 발매"를 하게 되었다고 기재한 경우.
- 유통사 공식 블로그에서 "한국어 정식 발매"에 대한 소식 및 관련 이벤트를 기재한 경우.
- 한국이 아닌 해외 타 게임 웹진 중에서도 "신뢰성이 높은 웹진"의 경우. [9]
- 해외 게임 이벤트 및 해외 게임쇼에서 "개발자가 직접 한국어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한 경우.
반대로 이러한 경우에는 기재가 불가능합니다.
- 유저의 발언이지만 "실제 한국어 패치 팀이자 해당 개발사랑 접촉하고 있다는 증거"가 있는 경우.[10] 다만 이 경우는 현재 와서는 적어낼 수 없다.[11]
- 유통사 이외의 한국 내 타 게임 웹진 기사에서 "한국어 지원 보도"를 했을 경우.[12]
어느 곳이라곤 말 안 했다. - 단순한 소문이나 전혀 근거가 없는 뜬 소문인 경우.
- "게임샵 사장님이 흘린 소식"이라는 출저가 없는 소문인 경우.
- 그 외, 인터뷰에서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경우는 당연히 적어서는 안 되는 경우.
- 또한 아무리 유저가 그 방면에서 잘 알려진 유저일지라도 근거가 없다면 적어서는 안 됩니다. 단 반대로, 그 유저
혹은 모기자라든가에게 안좋은 평이 있다 해도 근거만 확실하다면 기재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는 애매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작성자의 판단 하에 맡기겠습니다.
- 아예 유통사가 아닌 "개발사에서 직접" 공개하거나 인터뷰 도중, "개발자가 직접 한국어 지원을 한다고 언급"한 경우.[13] (단, 거대 기업이면 예외로 무조건 기재 가능함.)
- 이미 한국어를 지원했던 작품 중에서 "PS4로 추후 발매 예정이거나 심의 통과가 되는 경우"[14]
- 해외 타 게임 웹진이지만 "신뢰성이 검증되지 않은 웹진"의 경우.
2 게임 목록
2.1 발매된 게임들
2.1.1 패키지 게임
2.1.2 다운로드 전용 게임
2.1.2.1 Arcade Archives 목록
※주의: Arcade Archives의 게임들이 게임 본편이 한국어 지원이 되는 것이 아니며 그저 구동 예뮬레이터만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따로 기재하였다.
2.2 발매 예정 게임
2.3 이 달의 발매 타이틀
2016년 11월에 발매될 타이틀로선 슈퍼 던전 브라더스,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모토 레이서 4, 이글 플라이트, 와치 독스 2,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컬렉션,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SD건담 G제네레이션 제네시스, 토귀전 2, 파이널 판타지 XV, 워해머: 엔드 타임즈 - 버민타이드가 있다.
3 여담 - PS4의 한국 시장 상황
- 관련 항목 : 플레이스테이션 4/발매 후
- 같이 보기 : PS Vita/한글화 목록, 플레이스테이션 3/한글화 목록
- 치열했던 예약판매/발매일, 곧 발매될 타이틀은 달마다 체크, 고쳐 써주시고 다른 글도 추가해야할 점이 있다면 추가해주세요.
-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한글화 및 한국어화"라는 단어 선택은 둘 다 틀렸다라는 의견을 제시한 바가 있어 이 문서는 "자막 한국어 / 음성 한국어 / 한국어 버전 / 한국어판"으로 서술됩니다.
정작 그들이 제시한 한국어 번역이란 문구는 안 쓰인다.
역대급 한국어 지원을 받고 있는 콘솔[228][229]
이 목록을 보면 어느 때가 PS4의 제일 치열했던 달인지를 확인해볼 수가 있다.
이번 세대에서 SCEK가 유저들의 건의를 받아 2014년 9월부터 한국어 번역 명칭을 한글화 -> 한국어버전으로 변경했다. PS4 최초로 한국어버전 로고가 박힌 패키지는 아키바스 트립 2이다.
현재 PS4의 제일 치열했던 예약판매일과 발매일은 2016년 11월로 2년 만에 갱신되었다.[230][231]
그리고 PS3/VITA와는 다르게 PS4의 타이틀 발매연도를 보면 현지화 타이틀이 연이어 발매가 안 되는 흑역사 같은게 없이 골고루 날짜 별로 발매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PS4가 지금 얼마나 국내 유통사들에게 투자사랑받고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 다만 PS2 때보다는 투자력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해볼 수가 있는데 이는 PS2가 플레이스테이션 사상 한국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최고 전성기를 누렸기 때문이다. PS4를 보면 PS3보단 확연히 나아진 타이틀 발매수와 기기 판매를 보여주지만 아직 PS2를 넘어서기엔 역부족이라는 판단이 많다. 이 때문에 SCEK의 카와우치 시로 前 대표의 꿈은 "PS2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현재 이 상황만 계속해서 지속된다면 PS4가 한국 시장의 PS2 전성기를 넘을 수도 있다. 현재 계속되는 타이틀의 발매는 PS3의 발매 속도와는 차원이 다르며 PS2 때에 가까워졌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그 때의 중심에 있던 반다이 남코도 다시 한국어 지원을 재개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뭣보다 예전엔 안 되었던 타이틀이 상당수가 한국어판으로 나온데다가 복귀한 타이틀들도 굉장히 많아져서 음성 한국어 지원만 제외하면 확실히 PS2를 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아직 PS2의 한국어판 숫자를 넘은 것은 아니지만.
PS2 때도 한국어판이 발매되지 못하였던 타이틀들도 한국어판이 발매되고 있다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이다. 그 중 PS3 때, 처음으로 시도되었던 파이널 판타지 13, GTA 5가 대표적이다. PS2를 넘어서는 것도 완전히 꿈은 아니란 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PS2 시절 때, 한국어판으로 나왔던 게임들이 아직까지 한국어판 출시가 좌절되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게임들이 서양 게임들이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IP가 이어지면서 한국어판 출시를 갈망하는 게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닥 의미는 없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 듯. 헌데 한국어판 요청은 되던 타이틀이건 안 되던 타이틀이건 한국어 패치가 나온 타이틀이건 간에 무조건 1순위로 유저들이 갈망하는 대표적 요구다. 확실히 최근에는 끝없는 한국어판 갈망이 사라지긴 하였지만 그래도 아직 많은 유저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최근엔 상당히 이상할 정도로 동인회사 (혹은 였던) 타이틀들이 현지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서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 게임이라든가, 페이트 시리즈의 파생작이라든가...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라 라이트 노벨 및 만화 원작인 게임들 또한 현지화 되고 있는데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를 시작으로 원피스, 건담, 드래곤볼은 기본에 진격의 거인이나 소드 아트 온라인 등등으로 현지화가 되어가고 있는 순간이다. 심지어 그런 로봇 만화나 애니메이션들을 한데 엮은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도 한국어판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바로 옆 동네 쪽에는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의 콘솔 게임화의 한국어판이 나오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아이돌 마스터 게임이 현지화 되고, 하츠네 미쿠 게임의 경우 비록 여기서는 현지화 없이 정발되었지만, 타 플랫폼 쪽에서 현지화가 되었다.
그리고 PS2 때의 한국어판과 지금과는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바로 음성 한국어. PS2 때의 모든 타이틀이 한국어 더빙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음성까지 더빙이 되어 많이 발매 되었고,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처럼 원작보다 더 나은 더빙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다. 현재 시대로 봐도 엑스박스 원이 음성 한국어 지원을 잘 해주는 편. 단, 이 부분은 좀 더 많은 한국어판을 출시하기 위한 부분이라 여겨야 할 부분이다. 실제로 엑스박스 원 같은 경우엔 음성 더빙이 이따금 이루어지고 있긴 하나, 안전한 인기 타이틀을 제외하곤 자막 한국어판조차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전과는 달리 외국 음성에 익숙해진 문화차이도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실제로 케이블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도 예전보다 자막 방영이 훨씬 많아진 판이니... 다만 PS4에서도 점점 한국 게임 제작사의 게임이 나오기 때문에 이 쪽으로 음성 한국어 지원이 많이 될 수 있다. 그리고 'RIGS: 메카나이지드 컴뱃 리그, Here They Lie, 언틸 던: 러쉬 오브 블러드,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 등이 음성 한국어를 지원하게 됨으로서 PS4 독점 타이틀도 점점 음성 한국어 지원의 스타트를 끊었다.[232]
코에이 테크모의 진삼국무쌍 시리즈 또한 PS2/PS3에서 되었으나 PS4에서 한국어판 출시가 안되는 타이틀이였으나 디지털 터치가 미친듯이 코에이 타이틀들을 한국어판을 내고 있으며 결국 디지털 터치가 진삼국무쌍 7 Empires를 진삼국무쌍 5 Empires 이후 6년 만에 한국어판을 출시 하는데까지 이르게 되었다. 거기에다가 삼국지 시리즈 또한 삼국지 13을 삼국지 11 이후 9년 만에 한국어판을 출시 하는데까지 이르게 되었다.
디 이블 위딘으로 베데스다를 상대로 첫 공식 한국어판 출시를 따냈다.[233] 사실 베데스다 = 한국어 노지원이란 공식이 있을만큼 이 배급사의 게임이 한국어판으로 출시 된다는 건 상상도 못했었다. 그게 일본에 있는 개발사인 탱고 웍스 소프트웨어 게임이라 해도 베데스다의 게임이 한국어판으로 출시되었다는 건 정말로 경사로운 일이다. 하지만 이후, 폴아웃 4의 한국어 지원이 점점 멀어져 가는 상황이기에 그저 운이 좋았다라는 말로 흘러져 가고 있는 상황이다. 정확하게는 SCEJA의 지원을 받았기에 가능했다라는 추측이지만. 그 뒤의 행보는 놀랍게도 죄다 스티커 정발에 번체 중문판인 아시아판으로 수입하는 방식이기에 유저들이 베데스다의 타이틀을 죄다 중국어 번체를 그대로 한자로 인식 후, 해독해 그걸로 놀림감 삼아 부르고 있다. 예를 들어서 엘더스크롤은 상고권축, 디스아너드는 원죄살기, 둠은 훼멸전사, 폴아웃은 이진여생으로 부르는 방식이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났는데, 바로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암룡과 세계수의 성이 정발은 물론이오 한국어판으로 출시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왜 놀랍냐면 국내 사상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첫 정발과 함께 첫 공식 한국어판으로 나온 작품이라는 점이다. 다만 넘버링이 아닌 외전이라는 점에서 실망하는 유저들도 더럿 있었지만 정말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 소식에 춤을 추고 노래룰 불렀다. 정말 경사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또한 후속작인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2와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까지 한국어 지원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드래곤 퀘스트 본편이 모바일 플랫폼으로 한국어판 출시가 되어가고 있어 드래곤 퀘스트 11의 한국어판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한국어화 복귀 타이틀들도 여럿 있었는데 길티기어 Xrd -SIGN-,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진삼국무쌍 7 Empires 등이 속해있다. 길티기어 Xrd -SIGN-는 길티기어 XX 이그젝스 샤프 리로드로부터 12년 만이며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은 메탈기어 솔리드 3 서브시스턴스로부터 9년 만이며 진삼국무쌍 7 Empires는 진삼국무쌍 5 Empires로부터 6년 만에 이루어진 한국어화이다.
의외로 PS4 세대에서 오픈 월드 AAA급 게임들이 많이 한국어판으로 출시 되고 있는 추세이다. 일단 유비소프트 게임들인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는 물론이오, 신규 IP인 와치 독, 전작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았던 파 크라이 4도 한국어판으로 출시 되었으며 일단 SCE 퍼스트 파티 작품인 인퍼머스 세컨드 선, 전세대에서도 한국어판으로 출시 된 GTA 5. SCEK가 다시 한국어 지원을 해낸 슬리핑 독스: 디피니티브 에디션. 데모라지만 파이널 판타지 XV: EPISODE DUSCAE도 있으며 현재 최고의 평가를 받았으며 GOTY 1위를 먹어버린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그리고 GOTY 후보작이라 불렸지만 조금 아쉬운 끝을 걸은 배트맨: 아캄 나이트. 마지막으로 코지마의 마지막 유산인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까지. 이에 유저들은 오픈 월드 게임의 수많은 한국어 지원 작품을 보고는 혹시 "폴아웃 4 또한 한국어판으로 출시 되는 것이 아니냐" 하면서 갑론을박을 펼쳤으나, 폴아웃 4는 정식 발매만 하기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베데스다의 특수성이 있는고로 앞으로도 계속 전망은 밝을 듯 하다. 파이널 판타지 XV와 호라이즌: 제로 던, 마피아 3 또한 한국어판으로 출시한다.
3월 30일, 디지털 터치에서 진삼국무쌍 7 Empires의 한국어판 발매를 발표하였다. 진삼팬들은 입을모아 갓지털디지털 터치를 칭송하는 중. 다만 진삼7 엠파이어즈의 게임 평이 그렇게 좋지 않은 지라(...) 조금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일부는 '진삼7 엠파이어즈 한국어판이 안 팔리면 진삼8 한국어판 출시는 안해주는 거 아니냐?' 라며 걱정하기도. 그 와중에 진삼국무쌍 영걸전이 심의 통과 되어서 진삼 팬들은 점점 불안에 더 떨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불안감은 결국 사실이 되었다.
현재 배트맨: 아캄 나이트가 한국어판 출시가 된다는 정황적 증거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그 예로 어떤 블로그 유저가 게임물관리위원회에게 물어본 결과, 아캄 나이트는 한국어로 플레이 했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글을 볼 수가 있으며 그 외에도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홈페이지에 아캄 나이트는 음성/자막: 영어/한글로 표기되어 있었다. 하지만 다들 인저스티스 때의 사건을 잊은 건 아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라는 소리도 나오는 중. 결국 한국어판 출시 공식 보도가 겜우리를 통해서 나오게 되었다.
또한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이 발표된 상태이다. 사람들은 이 게임이 한국어판으로 나온다고 굳게 믿고 있지만 실상 갓 오브 워 컬렉션 한국어 미지원 사건 때문에 그다지 믿고 있지 않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다. 현재로선 공식 한국어 자막 PV도 등장한 상태이기에 가능성은 높다. 물론 정통 후속작인 언차티드 4 또한 한국어판으로 출시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하지만 SCEK 하반기 라인업에서 모든 언론들이 하나같이 정발할 예정이라고만 적어놔서 이번 컬렉션은 아예 한국어판으로 안 나오는게 아니냐? 하는 말도 많았지만 다행히 한국어판으로 출시했다.
또 다른 SCE 퍼스트 파티 게임으로선 갓 오브 워 3: 리마스터드가 있다. 헌데 이것도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다. 위에서 언급했던 갓 오브 워 컬렉션 한국어 미지원 사건의 후속작이기 때문. 게다가 3편은 더빙까지 되어있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많다. 다만 이것도 공식 한국어 자막 PV가 등장한 상태이다. 자막 한국어판으로만 나오든, 음성 한국어까지 되든 간에 이 작품 또한 가능성은 높다. 결국 한국어판으로 출시되었는데 음성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 같다.
현재 E3 2015에서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와 쉔무 3이 공개된 지금, 이 둘의 한국어판 출시 여부를 궁금해하기도 한다. 확실히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는 가능성이 있지만 쉔무 3은 전적이 있는 만큼 가능성은 없다란 설도 존재. 허나 쉔무 3은 SCE의 자본을 거하게 받는 만큼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또한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의 경우엔 직접 카와우치 시로 대표님께서 "안 할 수 없지 않나? 하고 생각 중 입니다."란 답변을 받은 인터뷰도 있다. 그리고 파판 7 리메이크의 경우에는 현재 스퀘에니에서 별의 별 게임을 전부 한국어 지원을 해주는 바람에 더욱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예전과는 다르게 한국 개발사가 만든 게임 또한 정발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그 예로 SCEK 하반기 라인업 중에서 여러 게임들이 발매 예정 하에 놓여져 있으며 아예 차이나조이 2015에서는 3on3 프리스타일을 중국(!)의 게이머들에게 선행 공개한 바가 있다. PS4에선 프리스타일이, VITA에서는 누리조이의 신작이 소개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한국 개발사의 콘솔 진출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이다. 현재는 모바일 개발사들이 비율적으로도 많지만 점점 온라인 게임 개발사들도 콘솔에 관심이 생겨가고 있는 듯 하다. 던파의 재림?
여담으로 SCEK 하반기 라인업에서 발표되었던 한국 개발사 타이틀들은 아직 한국어 지원을 한다고 발표한 적이 없다! 괜히 목록에 추가를 해서 혼란스럽게 하지는 않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물론 한국 개발사인만큼 자국 시장이라는 꿀단지를 간단히 버릴리는 없겠지만 용사는 진행 중이랑 양파기사단은 현재 모바일에서도 한국어 지원이 되는 타이틀이다. 고로 가능성은 높지만 나머지 세 게임의 경우는 아직 불명이기 때문에 영문으로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 엔더 오브 파이어도 영문으로 나왔다. 하지만 게임 하나가 예시는 될 수 없으니, 한국어 타이틀인지 아닌지는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
2015년 9월 15일, 2015 도쿄 게임쇼를 앞두고 열린 SCEJA 컨퍼런스에서 상당한 게임들이 현지화 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일단 삼국지 13이 PS4와 PC로 한국어판으로 출시된다는 발표가 있었다. 삼국지 13은 삼국지 11 이후로 약 9년만에 한국어판으로 나오는지라 수많은 삼국지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두 번째로는 스타 오션 5로, 전작들이 전혀 한국어판으로 나온 적이 없었고, 국내 인지도로도 파이널 판타지, 드래곤 퀘스트, 테일즈 시리즈 등보다 낮았으나, 국내 스퀘어 에닉스 발매 타이틀이 잘 팔려서인지 한국어판 출시가 결정되었다. 또한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2와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의 한국어판 출시도 결정되었다. 전작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의 판매량이 생각보다 우수하게 나왔는지 후속작과 스핀오프도 한국어판으로 출시가 결정되었다. 한국 유저들은 드래곤 퀘스트 11과 킹덤 하츠 3도 한국어판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며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됐다. 드퀘 11은 확실히 될거 같은데, 킹하3은 디즈니가 변수이다. 하지만 겨울왕국, 빅 히어로, 주토피아의 잇단 흥행으로 킹하3 한국어판이 나올지도 모른다. 찬양합시다, SCEK! 코에이! 스쿠에니! 그밖에도 GRAVITY RUSH: 리마스터드 한국어판 출시와 월드 오브 탱크 PS4판 한국어판 서비스,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코어 한국어판 출시,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한국어판 출시, 스트리트 파이터 5 한국어판 출시 등 대작들의 한국어판들이 쏟아졌다. 국내 PS 시장이 얼마나 활발하게 형성되고 있는지 어림짐작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상황으로 보인다. 앞으로 불법 복제가 뚫리지 않는 이상, 한국 PS 라인업은 막강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인플레기, EA, 베데스다 이 3대장들은 답이 없다.
뜬끔없이 디지털 터치가 네 개의 한국어 작품을 차례차례 공개하고 있다. 하나는 PS4/PC인 삼국지 13이며 나머지 세 작품은 죄다 PS4/VITA인 DOAX3,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소피의 아틀리에를 한국어 정발을 해버리는 기염을 토해내고 만다.
11월 4일에 SCEK가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미 기사에서 한국어 타이틀 정보가 공개된다는 이야기가 나온 만큼 모두가 여기에 주목했는데 당장 2월 전으로 돌아가면 비슷했던 프레스 컨퍼런스 날에 대형 한국어 타이틀 두 개를 공개한 바가 있다. 헌데 그냥 하반기 주요 타이틀 소개를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한국어 타이틀 일부를 공개했다. 그 타이틀 공개가 PS4 두 타이틀, VITA 두 타이틀이라는 충격적인 전개였으며 PS4에선 용과 같이: 극과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가 발표되었다. 다들 킹오파에 실망하고 용과 같이에서 격흥분을 하였으며 이걸로 일본 거대 기업 회사의 타이틀들이 거진 전부 현지화가 된 엄청난 업적을 이룬 콘솔 기기가 되었다. 또한 이후 같이 발표된 길티기어 Xrd -REVELATOR-와 라쳇 & 클랭크 리부트도 한국어 자막으로 시연되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한국어 지원을 하게 된 셈이다.
그리고 이번 발표로 인해 대거의 한국 게임회사가 제작하게 된 게임이 급속도로 늘어나게 되었다. 덕분에 목록도 10개 이상이 늘어나 풍족하게 된 상황. 풍족하다 못 해 빵빵하다. 플레이스테이션 VR이 한국에 제대로 착륙하게 되면서 화이트데이 VR이 공개되기도 하였다. 다만 아직 한국어 발표는 안 했지만 왠만해선 거진 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도 확정 뉴스는 나오지 않았으니 목록에는 추가해두지 말 것.[234]
지스타 2015의 SCEK 부스에서 그래비티 러쉬: 리마스터드를 시연하면 주는 클리어 파일의 그래비티 러쉬 2 인쇄부분을 보면 한국어버전이라고 당당히 적혀있다. 사실, 11월 4일에 했던 SCEK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도 수많은 한국어 타이틀들을 소개할 때, 그래비티 러쉬 2를 넣어 간접적으로 공개하였다. 사실상 공식 발표만 안 한 셈. 그리고 결국 정식으로 발표하여 그래비티 러쉬 2가 한국어 지원을 한다는 사실을 확정시켜주었다.
그리고 슈퍼 미트 보이, Calvino Noir, The Bridge, 염소 시뮬레이터, Leo’s Fortune의 한국어로 적힌 트로피 리스트가 발견되어 화제가 일어나고 있다. 그 중에선 이미 하아~안참 전에 이야기가 나왔던 것들도 있어서 놀랍지도 않다. 그 중, Calvino Noir, The Bridge, 염소 시뮬레이터, Leo’s Fortune의 경우는 iOS, Android 혹은 Steam에서 한국어 지원이 이미 되었던 게임들이다. 물론 무조건 한국어 트로피가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한국어 버전으로 지원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적어도 하늘의 궤적 FC 에볼루션 또한 한국어 트로피가 생성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한국어 지원 발표를 했기에 이를 완전히 부정하기도 힘든 것은 사실이다. 이 게임들이 한국어로 나온다면 아무래도 플포로 즐길 게임들이 다양해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중이다. 참고로 이 중, Leo’s Fortune이랑 염소 시뮬레이터는 이미 심의 통과한 상태이다. 현재는 전부 한국어판으로 출시가 되었다.
처음에 Octodad: Dadliest Catch에 대한 좋은 소식이 존재하였다. 바로 Team. SM 수장이 업데이트로 인한 한국어 지원을 하게 되었다고 공지했기 때문이다. 한국어 지원 업데이트가 곧 다가왔다고 말했으나 실제 업데이트 내역은 미뤄지게 되었고 반면 비타판은 북미 PSN에서 한국어를 제대로 지원하기 때문에 비타가 조금 더 유리한 셈이였다. 그치만 비타 쪽은 여전히 심의도 받지 못했으며 PS4판은 업데이트만 하면 되니 사실상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게 되었지만 iOS로 출시된 옥토데드의 한국어 지원 소식에 비타만 한글입니다. PS4는 업데이트 자체가 비용이 드니 더 이상 힘들 것 같네요…란 Team. SM 수장의 언급이 나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하면 PS4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한국어 지원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며 아예 게임 자체의 한국어 지원이 불투명하게 된 셈이다. 비타판이 한국어란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이는 구매할 수 있는 곳이 북미 PSN으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심의 받지 않은 게임이기도 하여 리스트에 올릴 수가 없다.
2016년 2월 13일,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한글화 대폭발 페스티벌을 열게 되었다. 사실상 반다이 남코가 다시 한국어 지원에 자신감을 갖고 열게 된 행사라는 점에서 엄청난 의의가 있는 행사이다. 행사는 대체적으로 시연 행사와 개발자 참석 및 사인회, 그리고 한국어 작품 발표회로 이루어져 있었다. 시연 게임 중, 기존 발매작은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FORCE,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하츠 오브 스톤"이 있었으며 차후 발매작은 "건담 브레이커 3, 다크 소울 3, 원피스: 버닝 블러드"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현재, 시연 버전이 하나도 나오지 못한 SD건담 G제너레이션 제네시스의 경우에는 시연대가 없었다. 그리고 한국어 작품 발표회의 경우는 "학전도시 애스터리스크 페스타: 봉화현란,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슈퍼로봇대전 OG 문 드웰러즈"가 발표되어 많은 사람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기도 하였다.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부분인 만큼 정말 환호성과 반응이 매우 컸으며 이에 커뮤니티 곳곳에 현장 반응의 소식이 올라오곤 하였다. 장소는 은근 협소해서 사람들의 불평이 많이 일부 튀어나오기도 하였다. 특히, 장소가 좁았기 때문에 기존 입장자 및 이벤트 당첨자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거의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태가 튀어나오기도 해 이야기가 나왔다. 하지만 그다지 화제가 된 부분은 아니며 역시 축제 분위기로 가득한 날이었다.
2016년 5월 3일에는 뜬끔없이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의 한국어판 확정 소식이 들려왔다. 안 그래도 PC의 스팀 쪽에서도 한국어 지원으로 표기되어 있어 설마... 하는 와중에 쐐기를 박아버린 것이다. 즉, 액티비전이 해냈다. 유통사는 SIEK. 혹여나 경쟁작, 배틀필드 1이 한국어판으로 나오게 된다면 희대의 드림매치를 한국어판으로 즐길 수가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배틀필드 1은 정식 넘버링 전작인 배틀필드 4와 외전 포함 전작인 배틀필드 하드라인이 비록 현세대 콘솔인 PS4/XBOX ONE으로는 한국어판으로 출시 되지 않았지만, 전세대 콘솔인 PS3/XBOX 360과 PC로는 한국어판으로 출시 된 것과 달리 현세대 콘솔은 물론 PC까지 모든 플랫폼으로 한국어 자막 미포함으로 출시된다. 배틀필드 3과 배틀필드 4가 잘팔렸지만 배틀필드 하드라인과 스타워즈 배틀프론트가 실패한 것이 원인 중 하나라는 목소리도 있다. 이에 대결하기도 전에 사람들 반응은 그토록 미래전 극혐이라던 콜옵의 승으로.
2016년 5월 11일에는 한국 개발사들의 타이틀을 또 공개하였다. 다만 이번에는 신작 소식과 함께 대체적으로 이미 공개하였던 게임들의 발매일을 함께 공개하는 셈이 되었는데 언어 지원 목록을 이번에도 공개하지 않아 여기에 적어낼 수가 없게 되었다. 다만, 이후 언어 목록을 공개할 수도 있으니 이 쪽에 간략하게 목록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 플레이스테이션 VR 게임
- 플레이스테이션 4 게임
- 3on3 프리스타일: 빠르게 북미 런칭 이후, 아시아 런칭 예정.
-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2017년 1월 예정
- 오퍼레이션 7 - 레볼루션: 2016년 9월 서비스 예정.
- 키도: 라이드 온 타임: 2016년 2~3분기 예정
- 블랙 위치크래프트: 2016년 겨울 예정
- 양파기사단[235]: 2016년 7월 예정
2016년 5월 17일, 뜬끔없이 넥슨의 테라가 콘솔판으로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근데 그게 사실이라는 기사가 나온 것. 근데 넥슨이 콘솔판에 뛰어든게 하루 이틀도 아니며 꾸준히 계속해서 콘솔판에 뛰어든 것을 알 수 있다. X360 시절의 던파 아케이드 버전이라든지 조심해! 그건 진짜 망겜이야! 닌텐도 DS 시절의 메이플스토리 DS 라든지 말이다. 여기서 성공한 것은 메이플스토리 DS 정도 뿐인데 테라를 콘솔판에 뛰어들게 한다는 것은 해외 사용자를 겨냥하기 위한 목적일 수도 있다. 당장 파이널 판타지 14 및 다양한 온라인 게임들이 콘솔로도 버젓히 돌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2016년 5월 26일, 뜬끔없이 √Letter의 한국어판 출시가 확정되었다는 놀라운 기사가 나왔다. 모 기자의 기사였기 때문에 한동안 이 문서에서도 목록에 올리질 못하였으나 결국, 6월 13일, 공식 보도자료도 발표되었다. 천공의 기사 로데아 등 닌텐도 계열 타이틀을 발매했던 신세계 아이앤씨의 첫 플레이스테이션 계열 발매작이 된다.
2016년 6월 4일 슈퍼로봇대전 25주년 감사제에서 뜻 밖에도 슈퍼로봇대전 V 신작 발표와 함께 영문판 / 한국어판 / 번체 중문판의 동시 로컬라이징을 발표하였다. 생각지도 못한 한국어 지원이기에 한국어 지원 끝판왕이라 여겨지던 슈퍼로봇대전 판권작이였던 만큼 감동이 더욱 밀려온 상황이다. 이로써 다시금 현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이 한국어 지원 시대를 새로이 열었음을 많은 게이머들에게 실감시켰다.
2016년 7월 20일, 이번에도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하반기 신규 타이틀 라인업을 보여주었는데 이번에도 전부 한국어판 기준으로 보여주었다. 참고로 현재 정발은 잡혀있는데 보여주지 않은 타이틀은 테일즈 오브 베르세리아.[236] 그리고 기존에 확정된 타이틀인 "SD건담 G제네레이션 GENESIS,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 슈퍼로봇대전 V"를 뒤로 넘기고 새로 확정된 타이틀은 놀랍게도 "철권 7, 드래곤볼 제노버스 2, 소드 아트 온라인: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이 되었다. 특히 소아온의 경우는 정말 반전 중의 반전이라고 칭송받고 있으며[237] 이것으로 현재 모두가 원하고, 한글화 된 적이 있었던 타이틀 중 테일즈와 디지몬을 제외하고 반남의 게임들이 거의 다 현지화가 되어버리는 셈이다. 갓 이터는? 한글화가 된 적 조차 없으니 이미 끝났지[238] 반남엔코의 업보가 점점 대단해지고 있는 상황. 다만 발매일이 아직까지 플래티넘 스타즈만 잡혀 있다는 것은 살짝 아쉬운 부분.
현재 2016년 7월 21일 기준으로 아직도 H2인터렉티브의 한국어판 정발 예정 게임들이 계속해서 발매일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 이게 엄청나게 좋은 일은 아닌데 발매일을 확정시켜놓고서 타이틀이 밀렸다고 계속해서 미루면 그것은 발매일을 잡았다는 소비자와의 약속을 어긴 셈이 된다는 것이다. 물론 "예정"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H2 또한 발매일을 변경해도 되는 상황이였고 유저들도 그거에 동의를 하는 편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한 번 몇 월 예정이였던 작품이 계속해서 발매일이 미뤄지고 있다는 것은 H2에게 있어서 매우 좋지 않은 순간. 그래도 그만큼 미뤄지는 것을 보면 지금 매우 바쁘단 증거다. 은근 보면 인디 게임의 한국어판을 엄청나게 지원해주고 있는데 그에 대한 반동으로 보여진다. 현재는 이전에 발표했었던 게임 대부분을 정발에 성공해냈지만 그 이후로 현지화 하겠다는 타이틀도 남아있어서 어떻게 될지 주목되는 순간이다.
2016년 7월 28일, PS VR에 대한 아시아 지역 발매 정보를 공개하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 PS VR은 아시아 또한 "2016년 10월 13일"에 발매하며 이는 "전 세계 동시 발매"
- PS VR 본체: 498,000원
- PS VR + 카메라 번들: 538,000원
- PS VR + 카메라 + 무브 번들: 598,000원
이 뿐만이 아니라 놀라운 정보도 공개하였는데 바로 바이오하자드 7, 이글 플라이트의 한국어 지원 발표였다. 또한 기본으로 포함되는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를 포함한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개발 타이틀들은 전부 한국어, 번체 중문판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발표하였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하츠네 미쿠 VR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VR의 경우는 번체 중문판 밖에 지원하지 않았으며 나머지 게임들은 언어 지원을 발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실상 건질 것은 바이오하자드 7 밖에 없는 상황.
2016년 7월 25일, 한빛소프트가 오디션의 신작인 오디션 VR: 아이돌을 공개하였다. 게임을 보면 섬머 레슨과 신데마스 VR을 적절히 섞어놓은 것 같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인디 게임 회사들 이외에도 다양한 중견 업체나 대형 업체들이 PS VR 전용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이젠 한빛소프트마저 뛰어들었다는 것은 꽤나 큰 의의가 있다. 이젠 엔씨소프트만 남은 것 같다.
2016년 7월 30일, 동방 프로젝트의 2차 창작물이자 PS4로 판매되고 있는 작품, 환상의 론도가 번체 중문 / 한국어 지원을 해주겠다는 터무니없는 소리가 들려왔다. 근데 그게 공식 블로그에서 들려온 소식이다. 동방 프로젝트 게임 관련으로는 첫 공식 한국어판인 셈. 원작자인 ZUN도 이에 대해서 아시아 팬들에게 축하 영상 메세지를 보내주었다. 맨 처음 소식은 번체 중문 지원 패치 소식부터 들려왔으며 그 다음엔 정식으로 한국어 지원 패치 소식으로 들려왔다.
2016년 8월 23일, 인왕 베타 체험판이 드디어 한국어를 지원하게 되었다. 보통 체험판이 한국어를 지원하면 본편도 한국어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다려지는 대목이다.
2016년 8월 30일, 드디어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의 한국어판을 공개함에 따라 드디어 대만/홍콩의 용과 같이 시리즈 현지화를 따라잡게 되었다. 그래봤자 3편 밖에 없지만 북미보단 덜하지만 적어도 대만/홍콩보다 덜하지는 않은 상태가 된 것. 무엇보다 용과 같이의 팬들이 그토록 염원하던 제로의 한국어판 소식이니 모두가 좋아할 것은 당연지사.
2016년 9월 11일, 제 3회 플레이스테이션 아레나에서 드디어 미공개 한국어판 작품들을 공개하였는데 그 중엔 모두가 염원해하던 니혼 팔콤의 작품들이 있었다. 기존에 발표했었던 인피니트 워페어와 용과 같이 제로를 뒤로,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도쿄 재너두 eX+, Fate/EXTELLA, 페르소나 5를 차례차례로 공개하였다. 이에 팬들의 반응은 환호와 역시나로 통일 되는 중.
역시 9월에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사가를 모두 묶은 에지오 컬렉션의 발매가 11월 15일로 확정되었다. 어쌔신 크리드 2,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3개 작품과 해당 작품들의 모든 DLC가 포함되고, 어쌔신 크리드: 엠버즈가 같이 들어간다. PS4와 XBOX ONE으로 대표되는 차세대기로 발매된 어크 시리즈 중 유니티는 흑역사, 신디게이트는 평타 수준이었고, 에지오 사가는 어크 시리즈 중 가장 인기와 평판이 좋기 때문에 팬들은 사실상의 어크 시리즈 첫 PS4 작품 취급하고 있다.(...) 10월 21일, 결국 인트라게임즈에서 한국어 지원을 하겠다고 확정지어주었다. 더불어서 와치 독스 2 한국어판도 공식 발표되었다. 유저들은 이변이 없는 한 포 아너와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역시 한국어판으로 공식 발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2016년 10월 4일, 본래대로였다면 애니마: 기억의 문의 한국어판이 정발되었어야 할 날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영문판이 출시되어버리는 기현상이 나와버렸다. 이에 H2인터렉티브도 한국어판으로 제대로 보내줬다고 하면서 확인해보겠다고 한 상태. PS 스토어 쪽에서도 본래는 한국어판이라 기재되어 있다가 곧바로 영어로 수정하는 행태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샷에는 제대로 한국어가 기재되어 있기 때문에 원래는 한국어판이 업로드 되어야 정상 아닌가한 의심도 받는 상태. 현재는 1.01 패치를 기점으로 한국어 적용 업데이트를 개시했다고 한다. 덕분에 (업데이트지만) 한국어판 발매일이 2일 뒤로 밀려진 것은 사실.
2016년 10월 6일, PS VR의 런칭 게임들이 대거 공개되었는데 한국어판도 많지만 그 외, 영어나 일본어 게임들도 많았다. 게다가 대부분이 영어 게임. 한국어판 또한 대부분이 SIE WWS 쪽의 게임이였다. 그나마 키친이나 드라이브클럽 VR의 한국어판 출시가 확정된 것이 다행이라는 추론. 그리고 그 와중에 결국 배트맨: 아캄 VR은 영문판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다시 인플레기는 까이기 시작하였다. 또한 배트맨: 리턴 투 아캄도 배트맨: 아캄 시티가 PS3/XBOX 360으로는 한국어판으로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PC판은 인플레이 인터렉티브에서 한국어 삭제,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은 영문판으로 출시) 어사일럼/시티 둘다 영문판으로 출시된다. 이 쯤 되면 심의 통과된 아캄 나이트 GOTY 에디션도 심히 걱정되는 판이다. 다만 리턴 투 아캄은 한 쪽이 영문판이었기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뭔 밸런스야 둘 다 삭제했을 가능성도 다수 높지만 아캄 나이트는 어쨌든 게임 하나에 본편 및 DLC마저 전부 한국어 자막이 포함되어 있기에 삭제될 가능성은 적다. 그리고 그에 맞춰 아캄 나이트 GOTY 에디션은 한국어판으로 발매됨이 결정되었다. DLC 등록 하나도 안 하더니 이걸 기다렸나
2016년 10월 12일, 드디어 기대의 화제작, 서머 레슨: 미야모토 히카리가 한국어판으로 발매됨이 결정되었다. 현재는 번체 중문판과 한국어판만 로컬라이징을 할 예정이지만 아마 같은 인지도를 지니고 있는 북미나 유럽에서도 곧 런칭할 것 같다. 다만 이후, 아시아 영어판을 내놓음으로서 DOAX3이나 슈로대처럼 북미/유럽에 내기 어려운 타이틀을 이렇게 아시아판으로 낸 뒤, 타 국가로 역수출해 판매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2016년 10월 19일, 락스타 게임즈가 레드 데드 리뎀션 2를 전세계에 공개했다. 근데 놀랍게도 한국어 사이트나 보도자료 패키지에 당당하게 청소년 이용불가 마크까지 붙어있는 등, 한국에 상당히 신경을 써줌으로서 "한국어판이 나오는 것이 아니냐?"하는 유저들의 많은 기대가 주어지고 있다. 실제 GTA 5가 한국 콘솔계에서 이례적인 판매량[239]을 기록했기 때문에 기대는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2016년 10월 21일, 심의 통과된 게임들 중에는 Key 사의 클라나드, 리라이트, 리틀 버스터즈 등, 익숙한 미연시 게임들이 줄줄히 나열되었다. 근데 이는 Key의 모회사, 비주얼 아츠 대표의 글로벌 전개 계획 중 하나인 것. 다만 우선 일본어/영어를 기준으로 그 다음엔 중국어(아마 번체일 듯 하다.)를 전개하겠다고 나섰는데 이후, 언어를 차근차근 검토해나가며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어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여서 저번의 칼리굴라와 함께 일본어 정발, 혹은 영어판 정발이 될 것이라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2016년 10월 24일, 코에이 테크모의 진삼국무쌍 영걸전의 한국어판 발매가 결정되었다. 다만 팬들의 반응은 싸늘한 편. 그리고 비타판 이스 8 소식에 묻힌 감도 있다. 하지만 10월 26일에 베르세르크 무쌍의 한국어판 출시 소식을 터뜨리면서 많은 환호를 받았다. 사람들의 현재 반응으로 봐선 "드디어 제대로 된 무쌍이 나온다."인 듯.[240] 덤으로 영걸전을 보고 "베르세르크를 위한 인질" 표현을 쓰면서 영걸전도 덤으로 사주겠다는 안타깝게 바라보는 시선도 존재했다.
2016년 10월 28일에도 디지털 터치가 토귀전 2의 한국어판 발매일을 11월 24일로 확정시키고 한국 특전 미타마를 새로 제작하게 되었는데 무려 배우, 심형탁 미타마다!! 그리고 10월 31일에는 이번에도 디지털 터치가 피리스의 아틀리에를 한국어판으로 내겠다고 결정하였다. 참고로 중국어 번체판이나 영어판보다 먼저 보도자료로 현지화 하는 것을 최초로 발표하였다. 저번 주부터 디지털 터치 혼자서 무려 4번 연속으로 한국어판 발매를 확정시키거나 발매일을 발표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유저들은 밤이 없는 나라 2, 삼국지 13 PK 등 다른 코에이 테크모 타이틀 역시 한국어판으로 곧 공식 발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 ↑ 예: SIEK에서 이러한 DL 게임을 한국어판으로 발매하겠다.
- ↑ 예: 저니가 PS4로 DL 발매를 먼저 하였지만 후에 패키지가 나오는 경우.
- ↑ GOTY 에디션 같은 완전판 개념도 중복 등록할 수 없다.
- ↑ 예: 블러드본의 DLC 겸 확장팩인 디 올드 헌터즈.
- ↑ 이는 PS VR 없이도 PS4 단독으로도 돌릴 수 있고 PS VR이 있으면 VR 플레이도 가능한 타이틀을 일컫는다. (예: 바이오하자드 7)
- ↑ 보통 PS4/PC나 XBO/PC는
어거지로독점으로 분류한다. - ↑ 예: 림보 제작사, 플레이데드의 인사이드가 북미 PSN 및 Xbox 스토어에서 한국어 지원을 하더래도 심의 통과 및 정발 소식이 없는 이상, 등록할 수가 없습니다.
- ↑ 예: 환상의 론도 및 넵튠 리버스 1의 한국어판은 오직 PS4 및 PS VITA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독점작 효과가 유효하다. 다만 로켓 리그의 경우에는 PS4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한국어로 즐길 수 있기에 그대로 혼용 표 적용.
- ↑ 게임스팟이나 IGN, 유로게이머 등을 일컫는다.
- ↑ 예: Team.SM은 공식적으로 제작사가 인정한 한국어 패치를 많이 만들어 배포한 적이 있으며 실제 옥토데드의 경우는 한국어가 PS VITA 북미판에 추가된 바가 있다.
- ↑ 이유는 한국어 지원이 되지만 이게 전부 다 북미 PSN 쪽에 등록되기 때문. 정식 발매가 되면 모르겠지만 실제 정식 발매 및 심의 통과도 되지 못 한 채, 몇 개월이나 1년 이상이 지나버린 경우가 많았기에 이제는 적어낼 수 없다.
- ↑ 다만, 이 경우는 여담에 적어낼 수 있다.
- ↑ 이 경우도 개발사가 "인디 게임 기업"인 경우엔 굉장히 난감하기 때문. 인디 게임들이 한국어를 지원해주는 경우는 많아졌지만 그렇다고 한국에 정발 및 심의를 주고 있지 않기에 애매한 경우에 넣어버린 것. PS4 게임인 더 위트니스도 이에 해당한다.
- ↑ 혹여나 한국어가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한국어 지원이라고 장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여기에 기재.
- ↑ 본래 발매일은 2013년 11월 15일이나 한국은 PS4 발매일에 맞춰서 발매되었다.
- ↑ 2015년 4월 22일에 출시한 Greatest Hits판은 27,800원
- ↑ 본래 발매일은 2013년 11월 15일이나 한국은 PS4 발매일에 맞춰서 발매되었다.
- ↑ 2015년 4월 22일에 출시한 Greatest Hits판은 27,800원
- ↑ 본래 발매일은 2013년 11월 15일이나 한국은 PS4 발매일에 맞춰서 발매되었다.
- ↑ 스컬 에디션: 69,000원 / 버커니어 에디션: 99,000원
- ↑ 2015년 4월 22일에 출시한 Greatest Hits판은 27,800원
- ↑ 컬렉터즈 에디션: 74,800원
- ↑ 2015년 4월 22일에 출시한 Greatest Hits판은 27,800원
- ↑ 한국 및 아시아 지역 한정
- ↑ 데드섹 에디션: 139,000원
- ↑ 다운로드판: 45,000원
- ↑ 본래 PS3/PS VITA 게임이였으나 후에 PS4로 완전판 발매. 후에 북미 유통사, Xseed에 의해 PC판 출시.
- ↑ 다운로드판: 53,800원
- ↑ 다운로드판: 53,800원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였으나 PS3/PS4로 SCEK가 정식 한국어화 발매. 그러나 얼마 안되어서 H2인터렉티브가 PC를 영문 발매를 하고 공식 한국어화 패치를 내놓아 한국에서의 최종 플랫폼은 PS3/PS4/PC가 되었다.
- ↑ 한국에서 SCEK가 2014년 10월 14일에서 한국어 번역의 품질을 높이기 위함이라는 말로 2주일을 미뤘다.
- ↑ 다운로드판은 2014년 10월 29일에 풀렸다.
- ↑ 다운로드판: 64,000원
- ↑ 바스타유 에디션: 69,000원 / 노틀담 에디션: 99,000원 / 길로틴 에디션: 158,000원
- ↑ 재미동포들이 구수한 욕을 한국어로 말한다! 어찌보면 일부 음성 한국어판의 일환.
- ↑ 컬렉터즈 에디션: 89,800원 / 컴플리트 에디션: 49,800원
- ↑ 다운로드판: 53,000원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였으나 PS4/PC로 인트라게임즈가 정식 한국어화 발매했다.
- ↑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PC 발매일보다 왕창 밀려서 발매되었다. PC 발매일은 2014년 9월 4일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였으나 PS4/PC로 인트라게임즈가 정식 한국어화 발매했다.
- ↑ 한국어판 발매일.
- ↑ 다운로드판: 62,800원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였으나 PS4로 SCEK가 정식 한국어화 독점발매했다.
- ↑ 한정판: 75,000원
- ↑ 북미판도 한글을 지원한다.
- ↑ 컬렉터즈 에디션: 97,800원
- ↑ 한국은 설 연휴로 인해서 2015년 2월 17일에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을 통해서 오프라인 사전 수령을 했다.
핑계편법 - ↑ 다운로드판: 54,000원 / 컬렉터즈 에디션: 79,800원 / 프리미엄 에디션: 158,000원
- ↑ 에피소드 4와 패키지 및 주문형의 완전판 한정. 에피소드 형식 배포는 각각 에피소드 1: 2월 25일 / 에피소드 2: 3월 4일 / 에피소드 3: 3월 10일 / 에피소드 4: 3월 17일에 배포된다.
- ↑ 북미와 같은 발매일이나 사실상 시차로 인하여 한국이 전세계 최초 발매되었다.
전세계 최초 발매가 두 게임이나 생겼다. - ↑ 리미티드 헌터 에디션: 74,800원
- ↑ 전세계 발매일은 4월 7일.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몰라도 한국은 4일이나 빠르게 정발할 분위기이다. 그리고 그대로 3일에 정발.
- ↑ PS3: 39,800원, PC: 45,000원
- ↑ 광개토대왕 미타마 음성이 한국어로 더빙되었다
- ↑ PC: 55,000원
- ↑ 본래는 PS3/PS4로 정발한 게임이나 한국어화는 SCEK가 PS4로 독점발매했다. 그 뒤에 Steam에서 한국어 지원을 하게 되어 멀티작으로 수정.
- ↑ PS3: 49,800원 / PS4 리미티드 에디션 - 128,000원
- ↑ 이전 PS3의 산물이지만 PS4 두 번째, 퍼스트 파티로는 최초의 음성 한국어가 수록된 패키지가 되겠다.
- ↑ 본래는 PS3/PS4/VITA/XBO/PC 게임이나 한국어화는 디지털 터치가 PS4/VITA로 독점 발매했다.
- ↑ 한정판: 89,800원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PC로 H2인터렉티브가 발매하였다.
- ↑ 28일에 출고 후, 29일에 방문수령 및 순차적으로 택배 배송이 완료된다고 한다. 어찌보면 디 오더: 1886의 재림이지만 사실 이미 일본에선 발매가 완료된 타이틀이기 때문에 일찍 해도 무방할 듯 하다.
- ↑ 한정판: 109,800원 / VITA판 - 일반판: 59,800원, 한정판: 89,800원
- ↑ PS3: 59,900원, PS4 20주년 기념판: 81,500원
- ↑ 한정판인 드림 에디션은 94,000원.
- ↑ 한정판: 74,800원
- ↑ 스틸 북 예약판: 69,000원 / 루크스 에디션: 79,000원 / 채링 크로스 에디션: 99,000원 / 빅 벤 에디션: 158,000원
- ↑ 본래 PS4/XBO/PC 게임이나 PS4로 H2인터렉티브가 독점발매할 예정에 있다.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PS3으로 유니아나가 독점 발매하였다.
- ↑ PS3: 55,000원 / 그라운드 제로즈 합본: 79,200원 / 특별 GZ 합본 할인판: 72,600원 / 특별 컬렉터즈 에디션 구성 포함: 120,800원 / 특별 컬렉터즈 에디션 구성 + GZ 합본 포함: 134,000원
- ↑ 스틸 북 에디션: 69,000원 / 한정판: 88,000원 / PC 일반판: 45,000원 / PC 스틸 북: 59,000원 / PC 한정판: 78,000원
- ↑ 리마스터는 PS4 독점이기 때문에 독점 기재.
- ↑ DL판:40,300원 , 한정판: 99,800원
- ↑ 한정판: 74,800원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PC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독점 발매하였다.
- ↑ 한정판: 118,000원
- ↑ 스페셜 승룡권 에디션: 69,800원
- ↑ 한정판: 74,800원 / PC 일반판: 42,000원 / PC 한정판: 54,800원
- ↑ VITA판: 59,800원
- ↑ 한정판: 148,000원 / PC 일반판: 45,000원 / PC 한정판: 129,000원
- ↑ 본래는 PS4/PS3/VITA 게임이나 PS4/VITA로 디지털 터치가 독점 발매하였다.
- ↑ VITA: 53,800원 / 프리미엄 박스: 89,000원 / VITA 프리미엄 박스: 79,000원
- ↑ VITA: 59,800원 / 콜렉터즈 에디션: 118,000원 / VITA 콜렉터즈 에디션: 108,000원 / 최강 패키지: 250,000원
- ↑ PC: 49,800원 / 한정판: 135,000원
- ↑ DL: 39,800원
- ↑ 본래는 PS4/XBO/VITA 게임이나 PS4/VITA/PC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가 독점 발매하였다.
- ↑ VITA판: 59,800원 / PS4 한정판: 119,800원 / VITA 한정판: 114,800원
- ↑ 본래는 PS4/PS3/VITA 게임이나 PS4/VITA로 SCEK가 독점 발매하였다.
- ↑ VITA: 44,800원
- ↑ PC: 46,500원
- ↑ 본래 PS4/XBO/PC 게임이나 PS4/PC로 H2인터렉티브가 독점 발매하였다.
- ↑ 스폐셜 에디션: 79,800원 / 리버탈리아 컬렉터 에디션: 129,800원 / PS4 번들팩: 465,000원
- ↑ 본래는 PS4/PS3/VITA 게임이나 PS4/VITA로 디지털 터치가 독점 발매하였다.
- ↑ 프리미엄 박스: 98,000원 / 컬렉션 박스: 128,000원 / VITA: 53,800원 / VITA 프리미엄 박스: 88,000원 / VITA 컬렉션 박스: 118,000원
- ↑ 한정판: 94,800원
- ↑ 본래는 PS3/PS4이나 PS4로 SIEK가 독점 발매하였다.
- ↑ PS4 번들팩: 465,000원
- ↑ 본래 PS4/XBO/PC 게임이나 PS4/PC로 H2인터렉티브가 독점 발매하였다.
- ↑ 본래는 PS4/PS3/VITA 게임이나 PS4/VITA로 디지털 터치가 독점 발매하였다.
- ↑ VITA: 53,800원 / PS4 트레저 박스: 108,000원 / VITA 트레저 박스: 98,000원
- ↑ 본래는 PS3/PS4이나 PS4로 SIEK가 독점 발매하였다.
- ↑ 본래는 PS4/PS3/PC 게임이나 PS4/PC로 디지털 터치가 독점 발매하였다.
- ↑ 트레저 박스: 98,000원 / PC: 53,800원
- ↑ 한국어판이 SCEK 독점으로 나오는지 아닌지 확인여부가 되지 않았지만 Steam에서도 한국어 지원을 하게 되었다. XB 쪽에서도 한국어 지원을 하는 것으로 봐선 독점 계약이 아닌 듯.
- ↑ 본래는 PS4/PS3/VITA 게임이나 PS4/VITA로 디지털 터치가 독점 발매하였다.
- ↑ PS VITA판은 53,800원.
- ↑ PC 디럭스 에디션: 39,000원 / PC 초회판: 29,000원
- ↑ 한정판: 119,000원
- ↑ 한정판: 89,800원 / 한정판 + 듀얼쇼크 4 패키지: 119,000원
- ↑ 본래는 PS4/PS3/VITA 게임이나 PS4/VITA로 SCEK가 독점 발매할 예정에 있다.
- ↑ 한정판: 77,800원 / VITA: 51,800원 / VITA 한정판: 69,800원
- ↑ 리미티드 에디션: 89,800원
- ↑ 본래는 PS3 게임이나 H2인터렉티브가 놀랍게도 PS4/PC 한국어 독점 발매를 추진하였다. 참고로 북미 위키에서조차 PS4는 KOR이라고만 적혀있다. 참고로 X360은 전작, 칼라드리우스의 플랫폼이다.
- ↑ 본래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PS3/PC로 유니아나가 독점 발매할 예정이다.
- ↑ 한정판: 77,000원 / PS3: 52,000원 / PC: 46,000원
- ↑ 본래 PS4/XBO 게임이나 PS4로 H2인터렉티브가 독점발매할 예정에 있다.
- ↑ 플래티넘 박스: 128,000원
- ↑ 프리미엄 에디션: 63,800원
- ↑ 본래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H2인터렉티브가 PS4/PS3 독점 발매할 예정에 있다.
- ↑ 리미티드 박스: 110,000원
- ↑ 디럭스 에디션: 79,800원 / 컬렉터즈 에디션: 149,800원 / PC: 57,000원
- ↑ 한국어 더빙 확정. 이것으로 PS4에 유명 타이틀 음성 한국어판이 하나 더 늘었다.
마소가 더빙했으니 더빙 안 풀릴거라는 엑빠들 1패 적립다만 영어 음성이 빠지고 한국어 음성/광동어(중국어 번체) 음성 밖에 없다고 한다. 아시아판이라 그런 듯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영어 원음성까지 뺀 것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듯. - ↑ VR 기능은 13일 날 해금 예정.
- ↑ 7일 날 발송하고 8일 날 받는 사람도 있는 등, 이 쪽에도 편법 배송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택배가 늦는 사람들도 10일 내에는 받기에 적어도 그 전에 판매될 듯 싶다.
- ↑ 패키지만 한국어 지원을 한다. 현재 DL은 한국어가 아닌 영어를 지원하는 상태.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 ↑ PC: 41,800원
- ↑ PSV: 39,800원
- ↑ 본래 PS4/VITA 타이틀이나 BNEK에 의해 PS4 독점작으로 확정되었다. 현재 아직까지도 VITA의 지원이 꾸준한 아시아 시장에서 이례적인 케이스로 기록될 것이다.
- ↑ 한정판: 119,000원
- ↑ 이 작품의 초회판에도 들어가는 DLC가 원작과 콜라보 기획으로 인하여 원작 18권의 한정판에도 들어가 있다.
- ↑ 한국/홍콩 기준일
- ↑ PS4와 동시 발매
- ↑ 패키지판 발매일은 2014년 9월 11일
- ↑ 패키지 정가: 22,500원
- ↑ 한국 기준일
- ↑ 기존 컨텐츠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VR을 플레이 할 수 없다. 다만 VR 에드온을 추가로 구매하면 기존 구매자도 VR로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리고 VR 버전은 기존 컨텐츠 + VR 기능으로 발매되어서 한 번도 사지 않은 사람은 그냥 VR판을 사면 된다.
- ↑ 한국 기준일
- ↑ VR 발매일: 2016년 10월 13일
- ↑ VR 가격: 22,800원
- ↑ 본래 파이널 판타지 영식 HD 한국어화의 초회판으로 수록되는 형식으로 배포되지만 한국어판/번체 중문화는 1달 뒤에 패치로 추가하게 된다.
체험판 주제에 따로 분류되는 위엄 - ↑ 한국어화가 추가됨으로서 목록에 한국어화 패치일 기준으로 게시
- ↑ 확장팩은 오직 PS4로 나오기 때문에 독점작으로 게시.
- ↑ 2015년 9월 30일에 저니, Flower, flOw 3개 게임이 포함된 저니 컬렉터즈 에디션을 한글판으로 발매한다고 공지했다고 하지만 사실 플라워랑 플로우 두 개 전부 영문판이다. 따라서 저니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들을 굳이 강조하여 한국어판이라 쓸 필요는 없어 보인다.
- ↑ 컬렉터즈 에디션: 34,800원
- ↑ 본래 PS4/XBO/PC/3DS/VITA용 게임이나 유비소프트 / 인트라게임즈에 의해 PS4/VITA로만 발매했다.
- ↑ PS4로는 DL로만 발매되었다.
- ↑ 본래 PS3/PS4/PC 게임이나 PS4/PC로 개발사가 직접 한국어 버전 발매를 하였다.
- ↑ 한국어 지원 패치 기준일.
- ↑ 본래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로 SCEK가 한국어 버전 독점 발매하였다.
- ↑ 특별판: 25,800원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PC로 인트라게임즈가 발매하였다.
- ↑ PSN: 10,000원
- ↑ 본래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PS3/PSV로 SCEK가 한국어 버전 독점 발매하였다.
- ↑ 본편 합본 패키지 : 49,800원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PS3으로 유니아나가 독점 발매하였다.
- ↑ PS3: 19,800원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H2인터렉티브가 PS4로 독점 발매했다.
- ↑ 본래는 PS4/PC 게임이나 SCEK가 PS4로 독점 발매할 예정에 있다.
- ↑ PS Plus 3월 혜택으로 무료 증정 예정.
- ↑ 본래는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PC로 인트라게임즈가 발매하였다.
- ↑ 1920X1080 해상도로 풀 업그레이드 된 이 리마스터판은 PS4로만 발매된다.
- ↑ 본래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SIEK가 PS4로 독점 발매한 듯 싶다. Steam에서는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 원래 PC 게임이었으나 PS4로 이식된 작품이다.
- ↑ 한국어 패치 배포일
- ↑ VR 기능 해제: 2016년 10월 13일
- ↑ 본래는 F2P 게임으로 정식 출시되어야 하지만 미리 건국자 팩이란 이름으로 프리미엄 아이템을 증정한다는 전제 하에 미리 플레이 할 수가 있게 되었다.
- ↑ 건국자 팩 기준 발매일.
- ↑ 무료판 및 개척자 팩 발매일: 2016년 10월 26일
- ↑ 한국어 지원 패치 기준.
- ↑ PS4의 경우는 SIEK가, XBO/PC의 경우는 H2인터렉티브가 유통하게 되었다.
- ↑ 사실 캠페인만 30일 조기로 풀리는 것이며 모든 기능이 전부 풀린 것은 아니다. 11월 4일에 멀티 플레이 기능과 함께 정식 출시가 될 예정.
- ↑ 본래는 2016년 10월 4일에 발매될 예정이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영어로 업데이트되었다. H2인터렉티브에서도 자신들은 한국어판을 주었다고 말했으며 실제 PS 블로그에서도 한국어판이라고 명시하였다. 그 예로 PS 스토어에서 스크린샷 부분이 전부 한국어 자막으로 쓰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는 보도자료로 한국어판으로 출시되었고 1.01 업데이트를 적용하면 한국어로 즐길 수 있는 모양이다.
- ↑ 바이오 하자드 7 또한 기간 독점이기에 이 게임도 기간 독점일 가능성이 높음.
- ↑ 한국어 패치일 기준.
- ↑ 한국어 패치일 기준.
- ↑ 한국어 패치일 기준.
- ↑ 한국어 패치일 기준.
- ↑ 한국어 패치일 기준.
- ↑ 한국어 패치일 기준.
- ↑ 한국어 패치일 기준.
- ↑ PS4의 경우는 SIEK가, XBO/PC의 경우는 H2인터렉티브가 유통하게 되었다.
- ↑ PC: 59,800원 / 레거시 에디션: 84,800원 / 레거시 프로 에디션: 129,800원
- ↑ PC판: 29,800원 / PC 디럭스 에디션: 49,800원
- ↑ 본래 PS3/PS4 게임이나 PS4로 SIEK가 독점 발매할 예정이다.
- ↑ 원래 9월 30일 발매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
- ↑ 디럭스 에디션: 118,000원 / 얼티메이트 컬렉션 에디션: 388,000원
- ↑ 본래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PC로 BNEK가 독점 발매할 예정이다.
- ↑ 본래 PS4/XBO/PC 게임이나 H2인터렉티브가 PS4/PC로 독점 발매할 예정에 있다.
- ↑ 스틸북 에디션: 69,800원 / 콜렉터즈 에디션: 129,800원
- ↑ 본래는 2016년 봄으로 기재되어 있었으나 6월 기준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2016년 4분기에 출시된다고 기재된 곳이 나왔다.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본래 멀티플랫폼 게임이나 PS4로 BNEK가 독점 발매할 예정이다.
- ↑ 본래는 PS4/XBO/PS3/VITA 게임이나 PS4/VITA로 디지털 터치가 독점 발매할 예정에 있다.
- ↑ SCE Asia 공식 홈페이지 기재.
- ↑ 본래 PS3/PS4/VITA 타이틀이나 디지털 터치가 PS4/VITA로 독점 발매할 예정에 있다.
- ↑ 결국엔 연내 발매하겠다고 미룸을 확정시켰다.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본래는 2016년 2~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였으나 3분기의 끝인 9월이 되어도 발매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수정.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파 포인트도 10월 13일날 발매되는가 싶었지만 결국 목록에 끝내 등장하지 못했다. 다만 심의는 통과했기 때문에 이 게임이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듯.
- ↑ 삼성 기어 VR로도 시연한 적이 있는 PS VR 전용 게임. 국산 게임이다. 한국어판의 여부가 최근까지 제대로 밝혀진 바는 없지만 게임 내 조작방법이 한국어로 적혀있기에 목록에 넣음.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정식 발매일이 미뤄졌다. 한국어판 발매일은 PS Store의 예약판매 기간에 따라 적용.
- ↑ 리미티드 에디션: 69,800원
- ↑ 디럭스 에디션: 105,600원
- ↑ 아직 패키지 가격은 나오지 않았고 DL 가격으로만 나왔다. 혹여나 패키지 가격이 나올 시엔 수정바람.
- ↑ SCE Asia 공식 홈페이지 기재.
- ↑ 정식 발매일이 미뤄졌다.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본래 PS3/PS4/VITA 타이틀이나 디지털 터치가 PS4/VITA로 독점 발매할 예정에 있다.
- ↑ 본래 PS3/PS4 게임이나 PS4로 SIEK가 독점 발매할 예정이다.
- ↑ BNEK의 보도자료에는 오는 겨울이라 적혀있다.
- ↑ 전 기종 한국어판으로 발매 예정이다.
- ↑ SIEK에서 예약판매까지 다 떠놓았는데 갑자기 공식 쪽에서 "발매 연기"를 해버리는 바람에 SIEK에서도 부랴부랴 발매 연기 공지를 올렸다.
- ↑ VITA로 SIEK가 독점 발매하나 싶었더니 이번 한국어 패치 PV에서 PS4판이 나온다는 것을 정식 발표하였다!
- ↑ PS4 독점 전용으로 발표 된 국산 게임이다. 공식 보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연대에서 한국어로 시연되었다.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PS4 독점 전용으로 발표 된 국산 게임이다. 공식 보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연대에서 한국어로 시연되었다.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PS4로 발표 된 국산 게임이다. 공식 보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연대에서 한국어로 시연되었다.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PS4로 발표 된 국산 게임이다. 공식 보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연대에서 한국어로 시연되었다.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PS4로 발표 된 국산 게임이다. 공식 보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연대에서 한국어로 시연되었다.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PS4로 발표 된 국산 게임이다. 공식 보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시연대에서 한국어로 시연되었다.
- ↑ 패키지인지 다운로드인지 밝혀진 바가 없으나 다운로드일 가능성이 높다.
- ↑ 현세대에서의 비교는 이미 끝났으며 전세대로 비교하자면 닌텐도 DS 수준의 한국어 지원 혜택을 받고 있는 콘솔이다.
- ↑ PS2 때의 한국어 지원은 상당수 타이틀이 음성 한국어판까지 지원했었지만 지금은 자막 한국어판이 대부분이고 음성 한국어판은 거의 없다. 이는 단순히 다양한 타이틀을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음성 한국어판을 출시하려면 성우 캐스팅 비용이 그 쪽대로 비용이 상당히 들어가기도 하니 왠만한 인기작이 아닌 이상 현재로서는 SCEK측에서는 수익을 위해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실제로 엑원은 가장 잘 팔리는 안전한 타이틀에만 음성도 같이 지원을 하고 흑자 타이틀에 경우, 자막 조차 한국어가 미지원 되는 경우가 많다.
- ↑ 슈퍼 던전 브라더스, 콜 오브 듀티: 인피니트 워페어, 모토 레이서 4, 이글 플라이트, 와치 독스 2, 어쌔신 크리드: 에지오 컬렉션,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 토귀전 2, SD건담 G제네레이션 제네시스, 파이널 판타지 XV, 워해머: 엔드 타임즈 - 버민타이드가 이 달에 한꺼번에 발매되기 때문. 유비소프트, 액티비전으로 이어지는 서양 대작 타이틀 한국어판에 세가, 스퀘어 에닉스, 코에이 테크모로 이어지는 동양 대작 타이틀 한국어판이 이 달에 연달아 발매한다. 그리고 적절히 매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워해머의 게임이나 건담 게임 등, 적절하게 섞인 편. 2014년 11월에 있었던 GTA 5 + 파 크라이 4 조합도 엄청나지만 실상 이렇게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대작 타이틀이 연이어 발매되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
- ↑ 만일 PS VR 게임까지 합하면 치열했던 발매일은 2016년 10월로 갱신이 된다. 이 때, 거의 10~20개 정도의 게임들이 한국어판으로 발매하기 때문.
- ↑ 다만 엑스박스 원과 살짝 이야기가 다른 것이 XBO는 우선 타이틀의 음성 한국어가 콘솔 자체에서 돌아갈 수 있는 단독 컨텐츠로 지원했지만 PS4는 그와 다르게 PS VR이 필요한 PS VR 전용 타이틀로만 지원해주었기 때문이다. 즉, 엑원은 그냥 게임이나 독점작 일부에 음성 한국어를 지원해주었다면 PS4는 음성 현지화가 중요한 PS VR 전용 타이틀로만 음성 한국어를 지원해줬단 이야기. 다만 노 맨즈 스카이처럼 PS4도 일반적인 게임에 음성 한국어를 지원해 준 특수성이 있다.
- ↑ 다만 한국어 지원이란 전체 범위로 넓힌다면 H2인터렉티브의 디스아너드 공식 한국어 지원 패치가 있다.
- ↑ 애초에 VR 게임이기 때문에 PS4로 두기에도 애매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PS4가 아니면 PS VR의 실행이 가능할리 만무하므로 의미없는 이야기다. 애당초 다른 기종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기도 했고...
- ↑ 헌데 양파기사단은 플레이엑스포 2016에서 시연을 하였는데 영문판이였다. 이대로 출시가 된다면 모바일에선 한국어 지원을 함에도 불구하고 영문판으로 나오는 특이 케이스가 될 것이다.
- ↑ 참고로 이 라인업에서 보여주지 않았으니 일본어 정발로 예측하는 유저들이 많다. 그리고 실제 일본어 정발로 그쳤다. 한글화된 레젠디아와 전작 제스티리아가 폭망하고 엑실리아 스토리 유출 사건이 원인이라는 목소리가 많은 편이다.
- ↑ 철권 7은 반남엔코가 한창 비한글로 정발할때도 꾸준히 한글화하여 정발했고, 드래곤볼 제노버스 2는 나루토, 원피스가 한글화로 돌아섰으니 이것도 한글화로 돌아서겠지라고 믿고 있었다.
- ↑ 일부 유저는 테일즈, 디지몬, 갓이터를 한데 묶어서 "반남 비한글 3대장"으로 놀림감 삼아 부르고 있다. #
- ↑ 물론 닌텐도를 넣어도 그들과 붙을만한 판매량이다.
- ↑ 실제 진삼국무쌍 7 Empires는 평이 맹장전보다 떨어지며 실제 플레이 소감도 맹장전이 훨배 낫다는 의견. 그래서인지 잘 팔린 무쌍은 아니며 진격의 거인 또한 무쌍 게임은 아니지만 오메가 포스의 제대로 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를 둘러싼 논란 때문에 저조한 판매량을 보인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