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PP

(PPK에서 넘어옴)
1972년 발터 PP발터 PPK
발터 PPK/S발터 PPK 금장 도금
발터 PP
Walther PP
종류반자동 권총
개발1929년, 독일 Walther Arms
구경.30 Luger, .380ACP, .32ACP
길이PP 173mm / PPK 154mm
무게PP 682g / PPK 568g
장탄수PP 7+1, 8+1 / PPK 6+1, 7+1

1 개요

1929년 독일발터사가 개발한 자동권총 시리즈.

이름(Polizei Pistole) 그대로 원래는 독일 국가 경찰의 수요에 부응해 마우저 M1910계열을 대체하기 위하여 제작된 경찰용 권총이다. 때맞추어 시작된 독일의 재군비 덕분에 군장교용으로도 채택되었고 곧 독일 국방군의 제식권총으로 채택된다. PPK(Kriminal/형사)는 1931년에 사복경관을 위해 개발된 소형화 모델이지만 이 또한 PP 이상으로 인기가 높아 독일에서 국방군에게 지급하기 위해 대량 구매했다.

호신용 권총의 대명사로서 전쟁 전부터 독일이 해외 판매에 열을 올려 외국에서도 많이 나돈 탓에 여러나라에서 라이센스 또는 복제 생산되었다. 한때 대한민국 경찰용으로 제작한 적이 있으나, 무조건 첫탄은 공포탄을 사용하는 경찰 수칙 때문에 별 인기는 없었다고 한다. 자동권총에서는 총탄 발사시의 반동을 이용해서 슬라이드를 움직여 재장전을 하기 때문에, 가스압이 약한 공포탄을 쏘면 다음 탄은 자동으로 장전이 안 된다. 차라리 리볼버를 쏘는게 더 낫다.[1]

휴대성에 중점을 둔 디자인으로, 사용하는 총탄은 그나마 센 것이 .380 ACP로 비교적 약하다. 하지만 이 권총은 높은 신뢰성의 간결한 구조에 안정적인 더블액션, 안전 장치 또한 시대를 앞서는 공이를 내려 놓을 수 있는 슬라이드 장착형이라 특히 안전장치에 까다로운 미국 소비자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좋다. 권총 매니아였던 괴링은 특히 이 권총을 마음에 들어하여 자기가 게슈타포 장관이던 시절, 요원용으로 이를 지급하였고 발터 P38 등장 이후에도 공군 파일럿들에게 이 권총을 우선 지급하였다.[2]

제2차 세계대전 후 발터사 공장은 소비에트 연방에게 몰수되어 동독국가인민군에서 사용하는 군용 제식권총으로서 PP가 계속 생산되었고 도망쳐 나온 발터사 법인이 프랑스의 총기회사인 마뉘렝에게 라이센스를 거의 공짜로 빼앗기는 바람에 89년까지 프랑스에서도 생산 되었었다.[3] 지금도 61년에 서독에서 새로 설립된 발터사에 의해 지속 생산 중(PP는 99년에 단종).

PPK/S는 68년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 암살로 촉발된 미국의 소형총기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PPK의 상부와 PP의 하부를 결합한 수출 전략 모델. 현재도 미국에서는 S&W에서 PPK, PPK/S 모델을 라이센스 생산중이다.

총기의 크기가 작고, 최근의 우락부락한 총기류의 외관에 비해 은빛으로 귀여운 모습이라서 그런지 이 총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맞으면 많이 아프지 죽기는 어렵다는 속설도 많이 퍼져 있는데, 이 물건은 어쨌거나 이다.

즉각 쓰러뜨리기가 어렵다는 얘기일 뿐이지 가슴, 배, 뇌 등의 급소와 목, 팔과 다리의 동맥 등을 다치면 즉시 치료받지 않는 한 죽는다. 훨씬 위력이 떨어지는 .22 LR은 물론이거니와, 공기총으로도 사람을 죽이는 사건들이 잘만 발생한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4] 전통적으로 소구경 권총을 무시하는 미국에서조차도 이 권총은 경찰들의 백업용으로 인기가 좋았고, 총기 전문가들이 여성들에게 호신용으로 강추하는 물건이다.

사실 .380 ACP나 .32 ACP 자체가 9mm대의 물건으로 그렇게 무시당할 만한 살상력이 절대로 아니다. 적어도 방탄복을 입지 않은 상대에게는 확실한 위력을 보이는 물건이었는데 이상하게 발터 PPK의 주력 탄종이라서 그런지 인식이 영 좋지 않다...

냉전당시 스파이와 첩보요원들이 자주 사용했다. 이유는 2차대전 이후 독일에서 사용되던 PPK가 대량으로 판매되었는대 총기번호 관리가 안돼서 원 주인을 찾지 못하며, 물량이 많아 가격이 싼 데다 크기마저 은닉하기 편한 녀석 주제에 위력이 나름 준수해서 스파이들한테 사랑받았다.

역사적으로는 히틀러의 최후를 장식한 권총이기도 하다. 아돌프 히틀러는 발터사가 금장도금하여 만들어 선물한 발터 PPK를 의장용으로 소지하고 있었고, 의장용 권총 외에도 호신용으로 일반형 PPK도 쓰고 있었는데, 2차대전의 패색이 짙어지자 베를린 벙커에서 소지하고 있던 호신용 PPK로 자살했다고 알려져있지만 청산가리 캡슐 자살설이 유력하다.

대한민국에서는 10.26 사건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 이 총을 사용해 박정희의 우측 흉부에 중상을 입힌 것으로 유명하다. 상술했듯이 중앙정보부에서 애용하는 총이라 당시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김재규가 사건 당시 소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만 10.26 사건에서 박정희가 발터 PPK에 맞아서 사망한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은데, 박정희의 직접적인 사인이 된 후두부 관통상은 발터 PPK로 인한 것이 아니다. 당시 김재규가 쏜 PPK의 탄환이 박정희의 우측 흉부를 관통해서 치명상을 입힌 것은 맞으나, PPK로 박정희의 우측 흉부를 맞힌 김재규가 확인사살을 겸해서 머리에 쏘려고 할 때 발터 PPK가 갑자기 격발 불량을 일으킨 탓에 의전과장 박선호가 갖고 있던 M36 치프 스페셜 리볼버 권총으로 바꿔서 쏘았기 때문. 따라서 엄밀히 말하자면 발터 PPK는 박정희에게 '상해'를 입힌 총은 맞아도 '죽인' 총은 아니다. 하지만 발터가 선빵을 날린 강렬한 인상 탓에 그 누구도 M36 치프 스페셜을 떠올리지 않는다. 롱기누스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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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의 대우정밀에서 .22 LR탄 사용 모델인 DP-52와 .380 ACP탄 사용 모델인 DH-380을 라이센스 생산한 적이 있으며(설명), 이 중 DP-52는 KP-52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1990년대에 형사용 권총으로 지급했으나, 사용탄이 약한 .22 LR 인데다가 자동권총임에도 초탄을 반드시 공포탄으로 장전하라는 리볼버에나 맞는 규칙을 적용했기 때문에 신창원 탈주사건에서 코앞에서 쏴도 저지는 커녕 신창원에게 탈취당하는 추태를 보여주고 퇴출당했다.

2 등장작품

2.1 게임

  • 팀 포트리스 2에서 엔지니어, 스카웃용 기본 권총의 디자인이다.
  • 라이즈 오브 더 트라이어드(2013)에서의 기본무기. 무한 총알이며 쌍으로도 들고 다닌다.
  • 페이데이 2에서 Gruber Kurz 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높은 은폐도와 함께 무슨 짓을 해도 최고 명중률을 찍을 수 있지만, 데미지가 낮다는 점과 개조 범위가 좁다는것이 단점으로 작용한다
  • 골든 아이(게임)에서 영화처럼 가장 많이 쓰이게 되는 권총 미션에 따라 소음기가 달려있기도 하다.
  • 폴아웃 4에서 레일로드 퀘스트를 해결하면 받는 유니크 10mm 피스톨 Deliverer가 소음기가 장착된 발터 PPK의 모습을 하고 있다. 외관도 성능도 게임 내 권총 중에서 상급에 속한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에서는 랜덤박스 보상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물론 랜덤박스를 까야만 나오는 건 아니고, 랜덤박스를 까서 나온 부산물인 '마일리지'를 모아서 확정구매로 얻을 수도 있다. [5] 가격은 5만 마일리지, 성능은 그리 좋지는 않다.

2.2 영화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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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K가 이 작품을 통해서 최고의 유명세를 탔다.[6] 드물게 소음기가 기본 악세사리로 딸려나올 정도라 실제 영국 정보부 MI6 이외에도 다수의 정보기관이 이 총을 사용했으며[7], 과거에 북한이 내려보낸 남파간첩들도 이 권총을 소지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원작자인 이언 플레밍은 정보부 재직 당시 .25 ACP탄을 쓰는 베이비 브라우닝 모델을 지급받았고 따라서 원작 소설을 쓸 때도 같은 탄종을 쓰는 베레타 418(베레타 M1915의 소형화 모델)을 등장시켰다. 그런데 사실 .25 ACP는 그 약하다는 .22 LR보다도 운동에너지가 낮은 탄종이라 다른 작가인 죠프리 부스로이드[8]가 '그 총은 여성들이 호신용으로나 쓰는 권총이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소형 리볼버로 바꾸는 게 어떻냐고 한 것. 하지만 이안 플레밍은 자동권총을 선호했고 덕분에 58년에 시리즈 6탄 "Dr.No"(영화로는 1탄)부터 상관인 M의 명령으로 발터 PPK로 교체한다.[9] 베레타 418이나 PPK나 둘 다 똑같은 포켓사이즈지만 .25 ACP와 .380 ACP의 위력차이는 제법 크다.

Dr.No에서의 대사

Q : Nice and light... in a lady's handbag. (가볍고 좋은 총이죠. 여성용으론.)
M : Any comment, 007? (할 말 있나, 007?)
Bond : I disagree, sir. I've carried the Beretta for ten years, and I've never missed with it. (그 말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는 베레타를 10년 동안 쓰면서 빗맞춘 적이 없었으니까요.)

영화화에 의한 광고 효과를 노리고 있던 베레타는 이에 떡실신 후 영화제작자에게 자사의 금장권총을 선물함으로써 비꼬아 항의하기도.

영국 런던근교에 있는 영화소품업체 'Bapty & Co Ltd'에는 007이 사용한 PPK들과 함께 그 총 역시 보관되고 있다. 밀덕후들은 영국 여행을 갈 일이 있으면 한번 관람문의를 해볼 것을 추천.

피어스 브로스넌이 007을 맡을 때 네버 다이의 후반부터 본드의 주무장이 발터 P99로 바뀌었지만, 퀀텀 오브 솔러스 부터 다시 PPK로 돌아왔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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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폴에서는 Q가 권총손잡이에 내장된 손금인식기에 등록된 사용자의 손금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발터 PPK를 건낸다. 그동안의 시리즈에서 보여지던 수많은 최첨단 장비에 비해 본작에서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장비다. 그래도 마카오 카지노에서 라울 실바 부하이자 세버린의 경호원인 세명의 액스트라들과 격투를 벌일때 덩치가 큰 동양인 액스트라와 함께 코모도 왕도마뱀 우리로 떨어져 그에게 권총을 빼앗겼을 때 이것이 그의 목숨을 구한다.그리고 왕도마뱀이 그 부하를 끌고가서 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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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5년 11월 개봉한 007 스펙터에선 헬기를 선상에서 터빈 부분을 명중해 격추시키면서 대공 능력도 검증되었다.

  • 다이하드 3에서 사이먼의 여성간부가 크롬도금판을 사용한다.
  • 첩혈쌍웅에서 주윤발이 자신을 제거하러 찾아온 자객 다섯 명과 총격전을 벌일 때,세번째 악당을 쏘기 직전 정장 왼쪽 소매에서 꺼내서 단 번에 쓰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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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장이 어떻게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국내로 가지고 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애초에 그런 거는 무시하자. 위에 나온 것처럼 한국 경찰용 KP-52를 빼돌려 갖고 있었다고 하면 말이 된다. 15회에서 강도윤이 한민은행 불법매각에 대해 조사하는 것을 휴대폰 도청을 통해 알아낸 뒤에 그를 불러 총을 겨누었다. 물론 강도윤이 재치있게 말을 하여 잠시 넘어갔지만..... 훔쳐져서 사라졌는지 마지막에는 미이클 장이 또 다른 권총인 베레타 92를 꺼낸다.도대체 권총이 몇개냐? 다만, 잠깐 나왔다가 다시 강도윤에게 빼앗긴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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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살(2015): 조선인 청부 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 분)이 소음기가 달린 PPK를 사용한다.[12] 이 외에도 임시정부 요원들이 소음기를 분리시킨 PPK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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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에서도 등장하는데, 술집에서 히콕스 중위(마이클 패스벤더)와 헬스트롬 소령이 서로를 이 총으로 겨눈다. 거기다가 마지막에는 브리짓 폰 하머스마크(다이앤 크루거)도 이 총을 쓴다.
  •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최후반 미 해군과 소련 해군에게 그들이 쏜 미사일과 포탄을 그대로 되갚아 주려던 에릭과 그를 막으려던 찰스의 난투를 막기위해 모리아가 에릭을 향해 PPK를 발사하지만 에릭은 그의 능력으로 총탄을 모조리 튕겨내는데 그중 도탄된 한발이 찰스의 척추에 맞아 다리에 감각이 없게 만드는 원인을 제공했다. #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기 카터###, 블랙 위도우#, 마리아 힐#이 사용한다.

2.3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데빌17 2권에서 엔젤 소속의 펜릴이 PPK/S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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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불릿 - 야스와키 타쿠토를 비롯한 성천자 호위대가 은색의 PPK를 사용한다.
  • 스카이 크롤러에서 쿠사나기 스이토가 이 권총을 사용했다. 그 권총으로 쿠리타 진로를 죽였고 아이자와 유이치칸나미 유이치를 겨누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했다.
  • 아처의 주인공 스털링 아처가 PPK를 사용한다. 이쪽은 캐릭터와 스토리가 제임스 본드의 패러디인지라.
  • 인랑에서 후세 카즈키가 책을 파서 숨겨 놓고 있던 권총이 발터 PPK이다.
  • 풀 메탈 패닉 1기 9회와 22회에서 테레사 테스타롯사의 권총으로 나온다. 특히 22회에서는 총의 측면에 새겨진 리본모양의 발터사 로고가 잘 드러난다. 근데 두 걸음 앞에 있는 적을 조준해도 못 맞추는걸을 봐선 PPK의 짝퉁일수도??? 그건 총을 떠나서 텟사 실력이 안좋은거지 참고로 IMFDB에선 발터 TPH라고 한다.
  • 헬싱 애니메이션 판에서 인테그라가 PPK를 사용했다. 사용자도 실력자이고 권총도 나쁠게 없는데 불행히도 상대가 상대인지라 전적이 영 좋질 않다.
  • 그리자이아의 과실 TVA에서 사카키 유미코가 넷으로 몰래 구입해 아버지에게 위협사격하며 저항한다.바로 옆에서 원작에서 밀덕이 되는 마키나가 아니라 사치가 해설하는 장면이 압권. 원작에서 전투 관련한 히로인은 마키나와 사치뿐인데 마키나가 사격지원, 사치가 근접전 담당인데도 어째 역할이 뒤바뀌었다.
  • 슈발체스마켄 TVA 3화에서 회상씬중 아이리스디나 베른하르트가 P1001로 자신의 오빠를 죽인다. PP의 동독산 카피로, 작중에선 안락사 및 숙청용 도구로 애용된다.

2.4 기타

국내에서 에어소프트건 PPK/S을 구하려면 합동과학이나 아카데미과학제 에어코킹건을 구하거나 마루젠 가스건을 구매해야 했다. 그런데 합동과학과 아카데미 과학의 에어콕킹 PPK는 2012년 기준으로 한참전에 레어물건이 되었을 뿐더러 모델 재현도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다. 마루젠 가스건의 경우 비쌀 뿐더러 내구성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악평이 있을 정도.

그러다 2012년 12월, 아크로모형에서 20세용 에어코킹건 PPK/S를 출시하면서 더이상 PPK 에어소프트건 구하러 문방구 뒤질 필요는 없게 되었다. 리얼리티도 발터사에 라이센스를 받아 각인도 완벽한 편에 진짜 작동하는 디코킹레버, 실제와 위치가 같은 탄창멈치 등 충분한 편. 이 때문에 아카데미, 합동과학 PPK의 레어가치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아크로모형 PPK에는 메탈 슬라이드를 장착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다만 아크로 PPK의 슬라이드 탄피배출구 뚜껑이 몰드이다 보니 메탈 슬라이드의 뚜껑도 몰드로 나왔다. 아크로모형 발터 PPK/s 참조

단점으로 에어건 크기가 워낙 작다보니 실린더 크기가 매우 작아 성능이 약하다는 것과, 실린더의 내구성이 좀 약하다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장식용으로 쓰거나 집에서 타켓 쏘고 노는용으로 쓰는게 좋다.

3 둘러보기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G24(t), G33/40(t), VK, G98/40
반자동소총G41/43, VG 1-5
자동소총FG42, MKb 42, MP43, StG44
기관단총MP18MP18의 파생형, MP38/40/41, EMP44, MP3008, ZK-383, MAB 38, KP/-31
권총루거 P08, 발터 P38, 발터 PPK, 마우저 C96, 마우저 M1934, 마우저 HSc, 드라이제 M1907
지원화기기관총MG07/12, MG08, MG13, MG30, MG26/30(t), MG34, MG35/36, MG37(t), MG42, MG131
대전차화기PzB 38/39, 졸로투른 S-18, 판처파우스트,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 돌격권총, 흡착지뢰
화염방사기플라멘베르퍼 35, 플라멘베르퍼 41/42
박격포8cm 그라나트베르퍼 34, 5cm 그라나트베르퍼 36, 12cm 그라나트베르퍼 42, 10cm 네벨베르퍼 35/40
맨패즈플리거파우스트
유탄막대형 수류탄, GrB 39, 게베어그라나텐게레트(시스베허)
베트남전기의 미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스프링필드 M1903, 윈체스터 M70, M40
반자동소총M1 개런드, M1 카빈, XM21/M21
자동소총M1918A2, M2 카빈, M14, M16/XM16E1/M16A1, CAR-15/XM177E2
기관단총M1A1 톰슨, M3, MP40, MAC-10, UZI, M/45(스웨디쉬 K), PM12
산탄총윈체스터 M12, 이사카 M37, 레밍턴 M870, 레밍턴 M11-48, Auto-5
권총M1911A1, M1917, PPK, Mk.22 Mod.0
지원화기기관총M1917A1, M1919A6, 스토너 63 코만도, M60, M2
유탄발사기M79, 차이나 레이크, XM148, M203, Mk.19
대전차화기M20 로켓발사기(슈퍼 바주카), M72 LAW, M18 무반동포, M67 무반동포, M40 무반동포
화염방사기M2/M9 화염방사기, M202 FLASH
박격포M2/M19 60mm 박격포, M29 81mm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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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Mk.2 수류탄, M26 수류탄, M34 백린수류탄, M18 연막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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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스웨덴 이탈리아22px-Flag_of_India.svg.png 인도 폴란드
중화민국 터키 스위스 싱가포르 호주
스페인 노르웨이 태국 이집트 캐나다
브라질--- 북한
  1. 실제 경찰특공대 정도를 빼면 대부분의 대한민국 경찰은 리볼버를 사용한다.
  2. 공군 제식 권총은 마우저 HSc
  3. 마스터 키튼에서 키튼발터 PPK에 새겨진 마뉘렝사의 로고를 보고 상대가 프랑스인임을 눈치채는 장면이 나온다.
  4. 사족이긴 하지만 미국에선 대구경탄에 맞았음에도 마약빨로 버티면서 쏜 .22LR이 방탄복을 비집고 들어가 경관의 목숨을 앗아가는 일도 꽤 많다고 한다
  5. 현재 PPK가 나오는 행운의 상자가 단종되어 이 방법으로밖에 얻을 수 없다.
  6. 스카이폴에서는 Q가 발터 PPK/S 9mm Short(.380 ACP)라고 하지만 영화에서 사용된건 일반적인 .32ACP탄을 사용하는 PPK다. 각본상의 실수로 추정됨.
  7. 한국중앙정보부도 요원들에게 이 총을 지급했었다.
  8. 이 이름은 처음으로 영화화가 이뤄진 Dr.No에서 M의 명령으로 제임스 본드에게 무기를 제공해주는 소령으로 등장한다.
  9. 하지만 영화 촬영에 실제 사용된 권총은 PPK가 아니라 PP였다. PPK가 본드 영화에 처음 등장한것은 두번째 작품인 from russia with love부터.
  10. 카지노 로얄에서는 건배럴 시퀸스 부분에서 PPK를 쓰고 그 뒤에는 계속 P99를 썼다.
  11. 자세히 보면 FN M1910 비스무리한 권총이다.
  12. 결혼식 장면에서는 FN M1910주워 같이 사용한다.
  13. 부무장은 미니권총인 레밍턴 1866 Derr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