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액션 게임/목록

↑ 대만제 게임. RINGWIDE 기판 사용. PSN다운로드 방식으로 PS3, PS4용으로 이식됨.
↑ 2013년 리부트 이전 클래식 시리즈
↑ 진 삼국무쌍부터는 완전 다른 장르가 되었다.
↑ 깡패(...)들의 격투를 다룬 작품으로 좀 약을 빤 바카게같은 비주얼과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게임 만듦새는 의외로 훌륭하다. 특별 캐릭터로 일본 버추어 파이터 고수인 '4대 철인' 중 이케부쿠로 사라와 붕붕마루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는데 각자의 주력캐릭터인 사라 브라이언트와 울프 호크필드 비스므리한 기술을 사용한다. 실제로 프로그래밍에 저 버파2 시절 일본 4대 철인중 한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 굳이 따지면 첫 작품은 X68000용이므로 PC 계열이지만 콘솔 쪽에서 흥했던 작품인고로 이쪽으로 분류.
↑ 원본격인 V.G 시리즈는 PC9801용 에로게(...). 원작도 대전액션게임이긴 하다.
↑ DC 코믹스소재. 실제작사는 놀랍게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치고는 초창기 게임이고 사실상 블리자드의 몇 안되는 대전게임+판권 게임이었지만 대차게 망해서 워크래프트의 개발방향에도 영향을 미쳤다..
↑ 단 제작사는 "엄밀히 말하자면 격투게임은 아니다"라며 부인하고 있다.
↑ 클래식 시리즈와 리부트
↑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폭발적인 지지율에 편승해서 제작된 게임. 완전한 대전액션게임은 아니고 한 스테이지를 마치면 일종의 보스전 격으로 대전액션게임이 뜨게 되는데 당시 각 국가의 국가원수들이 아무리 봐도 그 게임 패러디인 듯한 캐릭터성으로 나오는 게 충격과 공포. 김영삼의 03파(...)라는 장풍기는 이미 전설. 플레이 영상(대전액션 파트부터) 그 외에는 미니퍼즐게임 모음집으로 미니게임보드나 미니게임들은 '이런 맛있는 퍼즐 어떻습니까'라는 일본에서 아케이드로 만든 게임의 표절에 가까웠다는것이다. 웃긴 것은 저 퍼즐게임이 '덩달이를 찾아라'라는 제목으로 정식 한글화도 되어있다는 것.
↑ 시그마텍 엔터테인먼트(略 시엔아트. 후기에는 시엔아트라는 사명을 썼다.)에서 제작한 국산 pc용게임. KBS 게임천국용 게임으로 채택되기도 하였다. 이후 변변한 히트작 없이 가끔 B급냄새나는 게임을 만들어오다가 삼국시대를 주제로 한 RTS게임인 천하통일을 개발하다가 출시도 못하고 도산된걸로 추정된다. 이후 시엔정보통신으로 사명을 바꾸지만 역시 도산 추정. 참고로 시엔아트 사장 혹은 관련된 인물인 이찬○(이찬△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을 가능성 있음)은 시엔정보통신 도산이후.. 에이콘 사태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 1996년 연우소프트에서 개발. 특이하게도 발매사가 학습지로 유명한 동아출판사다. 참고로 연우소프트는 소프트라이 산하의 게임개발 수강생들이 천하무적을 개발 이후 독립후 당시 세운 법인.
↑ 국내 발매명 스트리트 카운터. 해외에서는 Super Fighter로 통한다.
↑ 후속작인 '혈십자'는 GP32로 발매

[1] 대만제 게임. RINGWIDE 기판 사용. PSN다운로드 방식으로 PS3, PS4용으로 이식됨.

[2] 2013년 리부트 이전 클래식 시리즈

[3] 진 삼국무쌍부터는 완전 다른 장르가 되었다.

[4] 깡패(...)들의 격투를 다룬 작품으로 좀 약을 빤 바카게같은 비주얼과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게임 만듦새는 의외로 훌륭하다. 특별 캐릭터로 일본 버추어 파이터 고수인 '4대 철인' 중 이케부쿠로 사라와 붕붕마루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는데 각자의 주력캐릭터인 사라 브라이언트와 울프 호크필드 비스므리한 기술을 사용한다. 실제로 프로그래밍에 저 버파2 시절 일본 4대 철인중 한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5] 굳이 따지면 첫 작품은 X68000용이므로 PC 계열이지만 콘솔 쪽에서 흥했던 작품인고로 이쪽으로 분류.

[6] 원본격인 V.G 시리즈는 PC9801용 에로게(...). 원작도 대전액션게임이긴 하다.

[7] DC 코믹스소재. 실제작사는 놀랍게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블리자드 치고는 초창기 게임이고 사실상 블리자드의 몇 안되는 대전게임+판권 게임이었지만 대차게 망해서 워크래프트의 개발방향에도 영향을 미쳤다..

[8] 단 제작사는 "엄밀히 말하자면 격투게임은 아니다"라며 부인하고 있다.

[9] 클래식 시리즈와 리부트

[10] 당시 김영삼 대통령의 폭발적인 지지율에 편승해서 제작된 게임. 완전한 대전액션게임은 아니고 한 스테이지를 마치면 일종의 보스전 격으로 대전액션게임이 뜨게 되는데 당시 각 국가의 국가원수들이 아무리 봐도 그 게임 패러디인 듯한 캐릭터성으로 나오는 게 충격과 공포. 김영삼의 03파(...)라는 장풍기는 이미 전설. 플레이 영상(대전액션 파트부터) 그 외에는 미니퍼즐게임 모음집으로 미니게임보드나 미니게임들은 '이런 맛있는 퍼즐 어떻습니까'라는 일본에서 아케이드로 만든 게임의 표절에 가까웠다는것이다. 웃긴 것은 저 퍼즐게임이 '덩달이를 찾아라'라는 제목으로 정식 한글화도 되어있다는 것.

[11] 시그마텍 엔터테인먼트(略 시엔아트. 후기에는 시엔아트라는 사명을 썼다.)에서 제작한 국산 pc용게임. KBS 게임천국용 게임으로 채택되기도 하였다. 이후 변변한 히트작 없이 가끔 B급냄새나는 게임을 만들어오다가 삼국시대를 주제로 한 RTS게임인 천하통일을 개발하다가 출시도 못하고 도산된걸로 추정된다. 이후 시엔정보통신으로 사명을 바꾸지만 역시 도산 추정. 참고로 시엔아트 사장 혹은 관련된 인물인 이찬○(이찬△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명했을 가능성 있음)은 시엔정보통신 도산이후.. 에이콘 사태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

[12] 1996년 연우소프트에서 개발. 특이하게도 발매사가 학습지로 유명한 동아출판사다. 참고로 연우소프트는 소프트라이 산하의 게임개발 수강생들이 천하무적을 개발 이후 독립후 당시 세운 법인.

[13] 국내 발매명 스트리트 카운터. 해외에서는 Super Fighter로 통한다.

[14] 후속작인 '혈십자'는 GP32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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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액션 게임/목록

목차

1 개요

2 CAPCOM

3 NAMCO

4 BANDAI

5 SEGA

6 SNK

7 Nintendo

8 ARC SYSTEM WORKS

9 네더렐름 스튜디오(舊 미드웨이 스튜디오)

10 동인 계열

11 프로레슬링 게임

12 온라인 게임

13 모바일 게임

14 기타

14.1 아케이드 계열

14.2 콘솔 계열

14.3 PC 계열

14.4 대전 액션 게임 엔진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