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일반적으로 '뉴욕'이라고 하면 당연히 뉴욕 시를 가리키는 경우가 월등히 많다.
미국의 행정구역 | ||||||
주 (State) | 북동부 | 뉴 잉글랜드 | 메인 (ME) · 뉴햄프셔 (NH) · 버몬트 (VT) 매사추세츠 (MA) · 로드아일랜드 (RI) · 코네티컷 (CT) | |||
중부 대서양 | 뉴욕 (NY) · 뉴저지 (NJ) · 펜실베이니아 (PA) | |||||
남부 | 남부 대서양 | 델라웨어 (DE) · 메릴랜드 (MD) 버지니아 (VA) · 웨스트버지니아 (WV) 노스캐롤라이나 (NC) · 사우스캐롤라이나 (SC) 조지아 (GA) · 플로리다 (FL) | ||||
동남 중앙 | 켄터키 (KY) · 테네시 (TN) · 앨라배마 (AL) · 미시시피 (MS) | |||||
서남 중앙 | 아칸소 (AR) · 루이지애나 (LA) 오클라호마 (OK) · 텍사스 (TX) | |||||
중서부 | 동북 중앙 | 미시건 (MI) · 오하이오 (OH) · 인디애나 (IN) 위스콘신 (WI) · 일리노이 (IL) | ||||
서북 중앙 | 미네소타 (MN) · 아이오와 (IA) · 미주리 (MO) 노스다코타 (ND) · 사우스다코타 (SD) 네브래스카 (NE) · 캔자스 (KS) | |||||
서부 | 산악 | 몬태나 (MT) · 와이오밍 (WY) · 아이다호 (ID) 콜로라도 (CO) · 뉴멕시코 (NM) 유타 (UT) · 애리조나 (AZ) · 네바다 (NV) | ||||
태평양 | 워싱턴 (WA) · 오리건 (OR) · 캘리포니아 (CA) | |||||
본토 외부주 | 알래스카 (AK) | |||||
하와이 (HI) | ||||||
특별구 | 워싱턴 D.C. (DC) | |||||
해외 속령 | 괌 (GU) · 미국령 사모아 (AS) · 북마리아나 제도 (MP)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VI) · 푸에르토 리코 (PR) |
목차
미국 내에서의 위치 | 뉴욕 주기 |
뉴욕 New York | |
국가 | 미국 |
지역 | 북동부 |
시간대 | UTC-05 |
주도 | 올버니 |
최대도시 | 뉴욕 시 |
하위 행정구역 | 62카운티 |
면적 | 141,205㎢ |
인구 | 18,976,457명 |
인구밀도 | 155.18/㎢명 |
미합중국 가입 | 1788년 7월 26일 (11번째) |
주지사 | 앤드루 쿠오모 (민주당) |
약자 | NY |
1 개요
New York, concrete jungle where dreams are made of.뉴욕, (이 곳은) 꿈이 만들어지는 콘크리트 정글
JAY Z - Empire State of Mind 中[1]
'세계의 수도'로 불리우는 동명의 도시 뉴욕 시를 포함하고 있는 미국의 주. 별명은 "Empire State" " Gotham State" 등 유명 주 답게 많은 별명이 있다. 미국의 북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 독립 당시의 13개 주 중 하나이다. 뉴욕 시와는 다르다! 뉴욕 시와는!
면적 141,205㎢, 인구 약 1,897만 명 (2011년 추계). 미국 50개 주 중에 3번째로 인구가 많았지만, 현재는 플로리다에 밀려 4번째가 되는 등 갈수록 인구가 상대적으로 줄고 있다. 그 예로 인구 비례로 뽑히는 대통령 선거인이 한때는 50명 가까이 나올정도로 많았는데 2012년 대선에는 사상 처음으로 30명 밑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안습. 지난 10년간 고작 50만 명(약 2.5%) 증가했으니 자연 인구 증가에도 못 미친 셈. 이렇게 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뉴욕 시의 비중이 너무나 크고, 뉴욕 시의 핵심인 맨해튼이 하필이면 뉴욕 주의 끝자락에 위치해있어서 맨해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맨해튼에서 더 가깝고 집값은 더 싼 뉴저지로 거주지를 옮겼기 때문이다.
주 전체 총생산은 2015년 기준 1조 4,582억 달러로, 1조 4,351억 달러인 대한민국과 거의 비슷하다 못해 더 크다.
뉴욕 시를 주도(州都)로 착각하는 사람이 간혹 있지만, 미국의 주들이 거의 다 그렇다시피 진짜 주도는 허드슨 강 항구도시 올버니. 뉴욕이란 명칭은 17세기 요크의 공작이었던 제임스 스튜어트, 즉 훗날 잉글랜드의 제임스 2세에서 따온 것이다. 낙농업이 발달한 주 가운데 하나이며, 사과 생산량도 미국에서 상위권을 차지한다.[2] 또한 출판, 기계, 전자 제품 등의 공업도 발달하였다. 하여간 남한 면적보다도 1.4배 넓은 주니까 산도 있고 시골도 있고 강도 흐르고 한다. 뉴욕 하면 다들 대도시만 떠올리지만,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나이아가라 폭포도 뉴욕 주 버팔로시에 있다. 그러나 잘 모르는 사람에게 뉴욕 산다고 하면 다 뉴욕 시에 산다는 것으로만 알아듣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면 시골이다.
더불어 뉴욕 시의 역사 때문인지 이 주에는 네덜란드에서 유래된 도시나 마을 이름이 꽤 많다.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홀랜드, 바타비아 등등.
아일랜드, 이탈리아, 포르투갈, 폴란드, 독일, 영국 계통의 주민들이 많으며, 아프리카계 미국인은 16~17% 이상을 차지한다. 물론 주류는 영국계 미국인들이다. 중서부의 추운 주들에서 독일계 미국인 및 폴란드계가 주류인 것과 달리 뉴욕 등 동북부는 일찍이 영국이 식민지화한 곳이라 영국계 혈통이 주류이다. 또한 자메이카, 도미니카 공화국, 아이티, 콜롬비아, 푸에르토리코, 엘살바도르, 베네수엘라, 쿠바, 이집트, 레바논.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온 이민들이 많다. 백인, 흑인, 황인 그리고 히스패닉과 아랍계 등 인종 전시장급으로 인구 구성이 다양하다.[3]
현재 연방 상원의원 2명 전원과 하원의원 29명 중 23명이 민주당 소속일 정도로 캘리포니아와 함께 민주당 성향인 주. 인구 콩라인이자 공화당의 텃밭인 텍사스 주와 균형을 맞추고 있다. 주로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시골이라서 공화당 지지율이 올라간다. 2012년 대선에서는 민주당의 오바마 후보가 63.4%를 득표했으며, 특히 뉴욕 시에서는 81.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뉴욕 시를 제외해도 오바마 득표율은 53.9%로 롬니 후보에 앞섰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선거인단도 29명으로(전체 538명중에서). 플로리다와 함께 3위의 위상을 자랑한다.
민주당에게 있어서는 55명의 캘리포니아와 함께 선거인단 고정표 꿀단지. 공화당은 한번씩 뉴욕 시장 선거나 올버니 시장 선거 등 기초자치단체 선거에서나 승리를 맛보는 수준이다. 뉴욕 시장은 루디 줄리아니부터 마이클 블룸버그때까지 내리 4선을 찍기도 했지만. 올버니 시장이나 뉴욕 주 시골의 군수, 뉴욕 시 소속 구청의 구청장들은 의외로 공화당 성향도 많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를 위시한 프로야구 구단과 뉴욕 레인저스, 뉴욕 닉스 등의 프로스포츠 구단은 뉴욕 시 안에 있지만, 그 외에도 뉴욕 주에 프로팀이 몇 팀 더 있다. 뉴욕 주 버펄로에 있는 NFL팀 버펄로 빌스, NHL 버펄로 세이버스, 서부의 롱아일랜드 지역에 있는 뉴욕 아일런더스 등 아이스하키 팀의 인기가 높으며 대학 스포츠 인기가 높지 않은 지역이기도 하다. 뉴욕 주는 FBS BCS 콘퍼런스 소속 팀이 시러큐스밖에 없다. 주 내의 Non-BCS Conference인 MAC 소속의 버펄로 불스 외엔 대학 미식축구 팀이 없기 때문에 뉴욕 주의 풋볼 유망주들은 주로 옆동네 펜실베이니아에 있는 펜스테이트나 아래 버지니아쪽으로 가는 편. 시러큐스는 농구가 강한 편이지만 워낙 보수적인 팀 컬러 때문에 뉴욕 주 출신들도 근래는 잘 안간다[4].
코카 콜라의 라이벌이자 콩라인인 펩시의 본사도 뉴욕에 있다.
여담이지만 미국 변호사 시험 중 뉴욕 주의 시험은 올버니와 버팔로에서 실시된다. 버팔로로 가는 한국인 응시자가 더 많은데 시설도 좋고 캐나다와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할 수 있어서이다. 재미없는 취소선 드립이 있었는데 몰라서 하는 소리. 시험 일정은 2일밖에 안 되고, 시차적응에 뭐에 1주일은 잡고 가기 때문에 보통 시간이 남아 시험 끝나고 휴식 차 나이아가라와 캐나다를 보고 가는 한국 변호사들이 굉장히 많다. 겸사겸사 기념품들을 사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 놈의 메이플 시럽은 꼭 사간다. 더불어 한국의 현직 변호사이거나 로스쿨을 미국에서 나오면 뉴욕 주 변호사 시험을 무조건 볼 수 있다. 합격률도 70%로 꽤 높은 편이며 전미 평균보다도 높은 편.
2 정치
한줄요약: 민주당 텃밭이다.(선거인단 29명), 캘리포니아(선거인단 55명)와 함께 민주당의 대선 선거인단 기반
연방 하원 선거구 게리맨더링이 은근히 좀 심한편이다. 히스패닉 등 유색인종이 많은 지역을 백인 밀집지구와 섞어서 선거구를 만드는 형식이라 공화당이 거의 못 이긴다. 공화당도 뉴욕의 상징성 때문에 선거를 열심히 하긴 하는데... 게리맨더링을 못이긴다.
3 출신 인물
뉴욕 시를 비롯한 뉴욕 주 출신 인물들을 아래에 정리한다.
3.1 정치 및 군사계
- 낸시 레이건(로널드 레이건의 부인)
- 대니얼 D. 톰킨스(미국 제 6대 부통령)
- 마틴 밴 뷰런(미국 제 8대 대통령)
- 밀러드 필모어(미국 제 13대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부동산 재벌, 2016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 바버라 부시(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부인이자 조지 워커 부시의 어머니)
- 새뮤얼 틸던(187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 득표에서 앞서고도 선거인단 1명 차이로 러더퍼드 B. 헤이스에게 패배했다.)
- 스카일러 콜팩스(미국 제 17대 부통령)
- 시어도어 루즈벨트(미국 제 26대 대통령)
- 애비게일 필모어(밀러드 필모어의 부인)
- 엘리너 루스벨트(FDR의 부인)
- 엘리자베스 먼로(제임스 먼로의 부인)
- 윌리엄 A. 휠러(미국 제 19대 부통령)
-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존 F. 케네디의 부인)
- 제임스 S. 셔먼(미국 제 27대 부통령)
- 조지 클린턴(미국 제 4대 부통령, 재임 중 사망한 최초의 부통령이다.)
- 줄리아 타일러(존 타일러의 두번째 부인)
- 프랜시스 클리블랜드(그로버 클리블랜드의 부인)
- 프랭클린 D. 루즈벨트(미국 제 32대 대통령)
- 피오렐로 라과디아(뉴욕 주 지법 판사이자, 뉴욕 시장)
- 하비 밀크(정치인, 커밍아웃한 인물 중에서는 미국 최초로 선출직 공직자에 당선되었다.)
- 해나 밴 뷰런(마틴 밴 뷰런의 부인)
3.2 경제 및 산업계
- 도널드 트럼프(뉴욕 시 출신. 트럼프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전 소유자)
- 마크 저커버그
- 조지 웨스팅하우스(뉴욕 시가 아닌 뉴욕 주 센트럴 브리지 출신. 다만 임종은 뉴욕 시에서 했다.)
- 존 데이비슨 록펠러(석유왕으로 유명한 스탠더드 오일 설립자)
- 캘빈 클라인(패션 디자이너, 동명의 패션하우스 설립자)
3.3 배우/코미디언/감독
- 다이앤 레인(배우, 1980년대 청춘 스타로 유명, 맨 오브 스틸의 마사 켄트)
- 데이비드 듀코브니(배우, THE X-FILES의 폭스 멀더)
- 덴절 워싱턴
- 로라 리니(배우, 유 캔 카운트 온 미[5], 킨제이 보고서[6], 더 새비지스[7], 러브 액츄얼리 등 출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로버트 드 니로
- 로사리오 도슨(배우, 신 시티의 게일)
- 루니 마라
- 루시 류
- 리브 타일러(배우, 스티븐 타일러의 딸이다.)
- 린지 로언
- 마틴 스코세이지
- 맷 딜런(배우, 1980년대 청춘스타로 유명, S. E. 힌튼의 소설을 영화화한 아웃사이더 등 출연)
- 멜라니 그리피스(배우, 다코타 존슨의 어머니)
- 벤 스틸러
- 브룩 실즈
- 빈 디젤
- 세라 미셸 겔러(배우,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의 버피 서머즈로 유명하다.)
- 세라 폴슨(배우, 태어난 곳은 플로리다)
- 소피아 코폴라(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딸)
- 스칼릿 조핸슨
- 스티브 부세미
- 시고니 위버
- 신시아 닉슨(배우, 섹스 앤 더 시티의 미란다 홉스)
- 실베스터 스탤론
-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 어맨다 피트(배우, 나인 야드, 시리아나 등 출연)
- 알 파치노(부모는 이탈리아계 이민자 출신)
- 알렉 볼드윈
- 에디 머피
- 에이드리언 브로디
- 에마 로버츠(배우, 에릭 로버츠의 딸,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
- 올리버 스톤
- 올리비아 와일드
- 우디 앨런
- 우피 골드버그
- 웬트워스 밀러(1세때 영국에서 이주)
- 이디나 멘젤
- 제니퍼 로페즈(부모는 푸에르토 리코 출신)
- 제니퍼 애니스턴(태어난 곳은 LA, 이후 그리스를 거쳐 뉴욕에서 성장)
- 제니퍼 코넬리
- 제리 오코널
- 제이 레노
- 존 레귀자모(배우, 4세때 콜롬비아에서 퀸스로 이주, 1996년작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 등 출연)
- 줄리아 스타일스
- 지미 키멀(미국의 유명 심야토크쇼 Jimmy Kimmel Live!의 호스트)
- 지미 팰런(미국의 유명 심야토크쇼 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의 호스트)
- 찰리 신
- 커크 더글러스(배우, 마이클 더글러스의 아버지)
- 코리 스톨
- 쿠바 구딩 주니어(배우, 제리 맥과이어로 제 69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 크리스 록(태어난 곳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자란 곳은 브루클린)
- 크리스천 슬레이터(배우, 1980년대 청춘 스타로 헤더스, 트루 로맨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에 출연했다.)
- 크리스토퍼 리브
- 클레어 데인스(배우, 1996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 톰 크루즈
- 팀 로빈스(배우, 태어난 곳은 캘리포니아, 쇼생크 탈출의 앤디 듀프레인)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태어난 곳은 디트로이트)
- 소피아 코폴라(딸)
- 피비 케이츠
- 필립 시모어 호프먼
- 험프리 보가트(배우, 카사블랑카, '아프리카의 여왕'으로 유명하다. 1899~1957)
- 딜런 오브라이언
3.4 뮤지션
- 니키 미나즈(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퀸스로 이주)
- 닐 다이아몬드(브루클린 출신 뮤지션, 1984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 201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2012년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 라나 델 레이
- 레이디 가가
- 루 리드
- 릴 킴(뮤지션, 노토리어스 B.I.G.의 영향을 받았다.)
- 머라이어 캐리
- 메리 J. 블라이즈(뮤지션, 국내에서는 SKY 광고에 삽입된 'Family Affair'가 잘 알려져 있다.)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빌리 조엘
- 스티브 라이히
- 스티븐 타일러(뮤지션,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 아이스-T
- 앨리샤 키스
- 우타다 히카루
- 자 룰[8]
- 피오나 애플
- Jay-Z
- Notorious B.I.G.(이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랩퍼)
- 2pac(웨스트 코스트를 대표하는 랩퍼, 1988년 캘리포니아로 이주하기 전까지는 동부에서 살았다.)
- 50cent
- A$AP Rocky
- Nas
3.5 과학계
- 칼 세이건
- 닐 디그래스 타이슨 - 위의 칼 세이건의 제자
- 스티븐 와인버그
-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
3.6 언론계
3.7 문학계
3.8 스포츠계
- 잭 라이더(프로레슬러)
- 베스 피닉스(前 프로레슬러)
- 써머 래(프로레슬러)
- 케이틀린 제너(前 육상선수, 성전환 전 이름은 브루스 제너로 1976 몬트리올 올림픽 10종 경기 금메달리스트)
3.9 기타 인물
- 멜빌 듀이
- 벅시 시걸(마피아, 라스베가스를 관광과 향락의 도시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 빌리 헤링턴
ang? - 알 카포네(뉴욕 파이브 포인트 갱단 출신)
- 제나 마블스(뉴욕 주 로체스터 출신)
- ↑ 자타공인 뉴욕의 왕 래퍼 제이지의 대표곡으로, 그의 터전인 뉴욕을 풍경화 그리듯 묘사한 명곡. 정상에 오른 뒤 자신이 뉴욕에서 갖는 위상과 자신이 자라며 경험한 뉴욕의 어두운 이면 또한 그리고 있다.
이 곡을 들으면 뉴욕 관광이 하고 싶어진다.진짜? 할렘가에서 도둑질 하고 마약 숨기고 하는 이야기랑 뉴욕으로 상경한 후에 매춘부가 된 여자애 이야기가 나와있는데?거기 가고싶나보지 - ↑ 사과 생산 1위는 워싱턴 주
- ↑ 물론 뉴욕 시 등 뉴욕 주의 대도시 한정. 나머지 뉴욕 주 지역의 어지간히 규모가 작은 중소도시나 농촌 등 촌락지역은 백인(영국계, 아일랜드계, 독일계, 이탈리아계 등)이 대다수다. 하지만 뉴욕 시의 인구가 뉴욕 주인구의 절반이상을 차지하여 소수민족이 생각보다 많다. 특히 이탈리아와 푸에르토리코계는 거의 뉴욕을 점령하다시피했다
- ↑ 대체로 거리가 가까운 코네티컷 대학교를 지망하는 뉴욕 주 출신들이 많고 그 외엔 워싱턴 DC에 있는 조지타운 대학교를 지망하는 경우도 크다. 물론 뉴욕시 소재 세인트 존스 대학교도 있긴하지만 지금은 시망급으로 전락해 버린 탓에...
- ↑ 제 73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 제 77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 ↑ 제 80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
- ↑ 히트곡 중에서도 뉴욕이란 노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