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 목적
나무위키의 물리학 관련 정보를 더욱 알차게 채우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항목의 수정 경과는 이 프로젝트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 참가자 서명
프로젝트 참가 희망자는 자유롭게 이름을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이디가 아닌 아이피로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 Glint
- Lina
- ShinMeiLabs
- walkingby
- jeongsu1231
- kt7359
- thack98
- NovemberNova
- Anto
- beidawuli
- gauge
- hjg9709
- seoulpeople
- alex2623
- CloudyAgenda
- thundermouse
- yglena
- Lhassir
- teawoo89
- Hiiragi_Yukimura
- alsrn1328
- EmPeng
- juptergw
- J_H_Rai
- setenia1004
- osmin
- rjd110408
- wayney
- LRoOT
- unbihexium
- symmetlet
- Maplestortfan
- Prokkion
- 220.211.135.33
- sci
- AcSniper
- sy0330
- kst20209
- honggolbae
- apoptosis
- imes
- Jaehar
- hikico
- INDEXX
- dark3397
- danny0602
- ryxheogkr
- tjdwns9952
- karl27
- alwayshappy
- Gigadrillbreak
- Nargaux
- akagi1124
- Deliver
- Julk
- SCBluestar
- Oculus
- DeinStream
- jaeyong
- TheJeaN
- Superconductivity
- mildog
- WindmanTV
- andrewlo
- sdr2008
- Aone_WK
- Black Blank
- Lukereia
- jht6115
- geniuscar1
- heburu
- Toast
- nextday
3 일러두기
논의에서는 용어 선택을 한국물리학회 물리학 용어집 기준으로 잡는 것으로 잠정 결정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문서를 작성할 때, 활성화를 위해 다음 틀을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나무위키 물리학 프로젝트)]
수식 편집 관련 도움말은 위키백과에 적혀있습니다.
또한 [[분류:물리학]] 및 관련분류 추가 부탁드립니다.
4 논의
- 파동 문서의 1번 항목을 파동(물리학) 문서로 빼서, 그 안에 파장과 진동수를 넣고 리다이렉트 시키는게 어떤가요? by Glint
- 파동 문서의 2, 3번을 기타 문단으로 묶고 4번 항목을 틀:다른 뜻을 이용해 대체하는 걸로 충분해 보입니다. 더구나 1, 2, 3번이 의미가 비슷해서 같은 문서에 있는 게 적절해 보입니다. 파장 문서는 내용이 짧으니 진동수와 함께 파동 문서의 리다이렉트 처리에 동의합니다. by unbihexium
- 물리학 계열 항목들을 어떻게 분류할까요? by PhysicalMouse
- 파인만 강의는 빨간책이라고 불리는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1~3권에 대해 서술할 문서인가요? by PhysicalMouse
- 네 맞습니다. by unbihexium
- 그렇다면 원제의 한국어 번역인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가 적절하다고 보는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by PhysicalMouse)
- 우선 '서적'을 언급하기 위해 짤막하게 '파인만 강의'라고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로 하겠습니다. (by unbihexium)
- 네 맞습니다. by unbihexium
- 항목을 설명할때 수식을 동반한 정량적 서술이 주를 이뤄야 할까요? 비유등을 통한 정성적 서술이 주를 이뤄야 할까요? by * thundermouse
- 저는 정량적인 서술이 중요한 항목들을 많이 만들고 있어서 그쪽에 힘을 주고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경우에도 정성적인 서술을 먼저 하고 수식난무신공은 섹션을 분리해서 하는 식으로 대응중입니다. 수식도 아주 쉬운 예를 먼저 들고 일반적인 증명을 나중에 한다든가 하는 게 좋겠죠. 이런 종류의 총체적인 방향설정을 먼저 하려고 토론을 몇 개 썼는데, 그냥 다들 열심히 항목 에디트하는 분위기인 것 같네요. by Lina
- 액션의 2번 문단은 어디로 분류해야 할까요? by PhysicalMouse
- 아예 개별 항목으로 만들고 나서 고민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액션(물리학) 같은 걸 만들어 놓고 액션에는 링크만 거는 식으로 말이죠. by quark2
- 지금은 분리해도 토막글이 될 상황이고, 나중에 내용을 더하게 되면 분리하면 될 겁니다. 다만, 라그랑지언과 내용이 많이 겹쳐서 이 항목에 쓸 내용이 좀 애매합니다. (라그랑지언, 액션, 라그랑주 역학 각각 개별 문서로 쓰는 게 맞는지 애매하네요.) 그런데 액션(물리학) 식으로 괄호로 처리하는 게 표준 용법인가요? 이런 것도 문서가 많아지기 전에 표준을 확실히 정했으면 합니다. by Lina
- 액션 대신 작용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y gauge
- 한국물리학회 물리학 용어집에 따르면 action의 우리말 표현이 작용이므로 작용 항목으로 이동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물리학 용어를 무엇을 기준으로 사용할 것인가)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이미 토론 항목에서 논의된 내용이군요. by yglena- 그렇긴 한데.. 어제 "global gauge"를 번역하려다가 용어집에 "온곳 게이지"라는 단어를 찾고는 그냥 포기하고 "글로벌 게이지"로 번역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바꾸셔도 저는 괜찮습니다만,
제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때문에저는 도저히 쓸 수 없는 번역들이 용어집에 좀 있습니다. by Lina - 뭐 '온곳'이라는 표현은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작지만… 사실 '온곳'이라는 낱말을 본 적이 없어서 의미가 와 닿지 않는 듯 하네요.
전역(全域)게이지?지금 보니 용어집 수록에 일관성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gradient↔기울기/물매, divergence↔다이버전스/발산, curl↔컬/회오리라고 되어있습니다(...). 어떤 건 외래어를 차용하고 다른 건 우리말 번역.. 어떻게 받아들일 지… 다시 논의 대상이 되는 건가요. by unbihexium - 물리학 용어집에 손발파괴형 결전병기들이 꽤 있다는 사실은 맞지만, '오글거리기 때문에' 물리학회의 용어를 쓰지 않는다는 것은 근거가 좀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근거로 구글 검색을 생각해 봤는데, 글로벌 게이지를 검색하니 물리와 관련 없는 온갖 항목들이 등장해서 근거로 사용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분명 용어집의 용어지만 주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님'으로 제시할 만한 근거를 찾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용어집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은 더 설득력 있는 다른 표준을 찾거나요.
온곳 게이지는 의미가 확 들어오지 않긴 합니다by yglena
- 그렇긴 한데.. 어제 "global gauge"를 번역하려다가 용어집에 "온곳 게이지"라는 단어를 찾고는 그냥 포기하고 "글로벌 게이지"로 번역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바꾸셔도 저는 괜찮습니다만,
- 현재 있는 상대성 이론과 심화 문서의 상당 부분을 여러 개로 쪼갰으면 합니다. (그래서 좀 많긴 한데, 세부주제들을 아래에 제시해 두었습니다.) 로렌츠 변환도 개별 문서가 있는데 상대성이론 문서에서 독자적으로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대성 이론 본 문서는 최대한 상대론에 대한 소개와 정성적인 설명만 남겨 두고, 수식을 유도하거나 계산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세부문서로 넘겼으면 합니다. 어떻게 쪼개는 게 최선인지 애매하면 그건 좀 토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by Lina
- 심화 문서(기타 빼고 전체)를 작성한 사람입니다. (상대성 이론 r50, r66(이 두 버전은 아이디 없이 작성된 것으로 작성자 IP는 211.238.68.126입니다), r244~r246, r251~r260 --- 지금 이 내용들은 상대성 이론/심화에 옮겨져 있습니다.) 심화 문서에 있는 내용들을 작성할 때 나름의 '이야기'를 염두에 두고 작성을 했었습니다. (불변성 혹은 대칭성을 메인(주인공)으로 해서 법칙들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래서인지 저로선 심화 문서 내용을 어떻게 쪼개야 할 지 감이 안 잡히네요. 다만 이야기 그 자체인 소설조차 챕터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어떻게든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화 내용 작성자의 개인적인 욕심에다 (위키에서 웬 개인적인 욕심이냐 싶겠지만...) 상대성 이론을 사람들한테 더 잘 이해시키고픈 희망을 들자면, 쪼개되 기존의 '이야기'를 살리면서 쪼개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되면 왠지 제가 해야 할 일 같아 보이지만요... by quark2
- 일단은 만들 신규 문서가 산더미라 이건 좀 미루죠. 굳이 한 문서를 삭제하면서 다른 문서를 만들어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 시간 나는 분들이 상대성이론과 상대성이론/심화의 내용을 적당히 옮기고 살을 붙인 신규항목들부터 만들어 보죠. by Lina
- 현재 상대성 이론/심화 문서에 설명되어 있는 내용들 중 텐서에 대한 설명이 어느정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정작 텐서 문서에는 수학적 기술이고 뭐고 정성적인 서술밖에 없네요. 여기항목에서 설명된 텐서에 대한 내용들을 텐서 문서로 옮기고 심화 문서에서는 텐서 문서를 참조하는 식으로 수정해도 될까요? by rjd110408
- 로런츠 불변성의 예와 기타 항목들을 다시 분리하였습니다. 텐서도 어느정도 내용을 보충한 다음 다시 분리하면 더욱 좋겠네요. by unbihexium
-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작성이 완료된 항목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자리잡은 항목들은 새로운 문단을 만든 뒤 이동시켜 보존하여 다른 문서에 집중하게 할 수 있는것이 어떨까요? by yglena
- (삭제를 요청하시는 게 아닌 건 압니다만) 일단 삭제에는 반대합니다. 삭제하면 문서가 아직 없는 줄 알고 또 추가하거나 찾는 사람들이 있을 거고, 일단 완성된 문서도 남겨 두면 계속 추가수정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저는 현재의 위치에 놔 둔 채로 "기본적으로는 완성된 문서"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다른 문서와 구분되는 표시를 해 두었으면 합니다. by Lina
- 항목 명이 볼드체인지 아닌지를 이용해서 구별하는 것은 어떨까요? by yglena
- 어젠가, 엊그젠가 프로젝트 규정이 바뀌었는데요,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알기 위해 '작성/보완 완료된 문서' 목차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로 옮기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지금 이 문서에는 적혀있지 않은 전자공학이나 회로이론과 같은 항목과 같은 문서들도 기록해둬야 할까요? by NovemberNova
- 일단 '검토 단계'로 따로 분류를 두는 게 어떨까 싶네요. 이 문서에 적혀있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작성되면 그 목차에 넣는 식입니다. by unbihexium
- 이제보니 전자공학같은 것들은 공학 관련이 따로 나뉘어져 있네요. 그리고 프로젝트 시작 후 보완된 문서 항목이 아래에 생겼으니 그곳에 적으면 될 것 같습니다. by NovemberNova
- 본래 있던 문서 링크를 삭제하고 보완된 문서 항목에 넣어야 할까요, 유지한 채로 넣어야 할까요? by yglena
- 어떻게 해도 상관 없을 것 같네요. by unbihexium
- (삭제를 요청하시는 게 아닌 건 압니다만) 일단 삭제에는 반대합니다. 삭제하면 문서가 아직 없는 줄 알고 또 추가하거나 찾는 사람들이 있을 거고, 일단 완성된 문서도 남겨 두면 계속 추가수정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저는 현재의 위치에 놔 둔 채로 "기본적으로는 완성된 문서"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다른 문서와 구분되는 표시를 해 두었으면 합니다. by Lina
- 물질(matter) 문서도 보완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 문서의 어느 목차에 추가해야 할까요? - CloudyAgenda
- 현재 발산 정리 항목은 존재하고 스토크스 정리 항목은 존재하지 않는데, 어느 쪽으로 통일해야 할까요? by PhysicalMouse
- 두 항목을 따로 작성해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벡터 적분 정리'로 통합하는 것인가요? by unbihexium
- 답이 늦었습니다. 좋을 대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by PhysicalMouse
- 두 항목을 따로 작성해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벡터 적분 정리'로 통합하는 것인가요? by unbihexium
- 초임계유체에 대한 내용이 없더군요. 어디에 추가를 해야 할까요? by osmin
- 유체역학 부분에 추가하시면 될 것입니다. by unbihexium
- 강체 역학, 강체, 관성 모멘트, 장동 항목 모두 강체(와 관련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개별적으로 설명하기보다 하나의 항목으로 통합시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y rjd110408
- 상대성이론 항목은 그냥 특수와 일반을 분리할 필요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한 항목에서 다룰 만한 스케일이 아니니까요. 활용도에서도 특수가 일반에 비해 압도적으로 앞섭니다. 난이도도 다르고요. 그래서 원래 상대성이론 항목에서는 자세하지만 읽기 쉬운 설명을 적어놓고 심화를 없애고 각각 항목으로 이동하면 좋겠습니다. danny0602
- 기존에 분리된 시간 지연, 길이 수축, 등가원리와 같이 분리이동을 하면 되는 건가요? by unbihexium
- 싹 다 정리해서 한번 물리학 관련 정보에 성과를 정리해봅시다. danny0602
- Bose를 보스라 표기하는게 맞을까요? 보즈라 표기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양쪽 전부 혼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boson이 보손이라는 표제어로 문서가 생성되어 있어서 보즈라는 표현이 보이는 문서를 보스로 수정하기는 했는데 단어 통일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국물리학회 물리학 용어집 이쪽에는 보스로 되어있습니다. by 114.71.101.134
- Bose는 한국 물리학회 물리학 용어집에 나와 있는 대로 보스로 통일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by AcSniper
- 양자장론 문서에 게이지 장 이론이나, spin mechanics의 간략한 개괄을 추가하려 하는데 이에 대해서 새로운 문서를 만들어서 하이퍼링크로 연결하는 것이 좋을까요?by Alwayshappy
- 적색편이 문서에 말뜻을 푼 "빨강치우침" 또는 "파랑치우침" 이라는 리다이렉트를 생성해도 될까요? by geniuscar1
- 이건 천문학 프로젝트에 물어봐야 될것같습니다.
- 녹는점 문서에서 어는점 문서를 분리하는게 어떨까요? 어는점이 녹는점의 하위 문단이라는게 궁금합니다. by geniuscar1
5 작성이 필요한 문서
5.1 물리학의 담론
5.2 단위와 측정
- 넓이
- 부피
- 계- 우주에서 관측자가 관심있는 물리적 현상이 일어나는 공간인 계(system)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오차 - 측정과 실험, 이론에 이르기까지 빠질수는 없는 내용인데 내용이 너무 부실합니다.
5.3 고전역학
- 에너지 보존 법칙
- 탄성력-봉크!
- 강체 역학
- 극운동
- 운동량
- 각운동량 - 운동량과 큰 차이가 있는데...따로 독립항목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장동운동
- 케플러 궤도
- 파동
- 파장
- 진동수
- 칼루자-클레인 이론
- 보존력 - 내용 부실, 추가 바람
5.3.1 해석역학
- 대칭성(물리학)
- 뇌터 정리 Noether's theorem 일단 표준 용어집대로 씁니다.
- 푸아송 괄호 푸아송 브라켓은 이쪽으로 가도록 리다이렉트처리했습니다.
- 해밀토니안 - 물리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쓰이는 미분연산자
- 해밀턴의 원리
- 해밀턴-야코비 방정식
5.4 열역학 및 통계역학
근데 이 섹션의 내용 상당수는 화학 프로젝트와 겹칠 것 같네요.
타 프로젝트와 겹쳐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문서가 생기는 대로 같이 수정하고, 원래 모두가 편집하는 곳이니까요.
- 통계역학 - 열역학과의 구별이 필요.
- 끓는점 - 액체의 증기압력이 외부압력과 같아질때의 온도
- 녹는점 - 고체가 액체 상태가 되는 온도. 고체에서 액체로의 상태변화가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온도
- 동적평형 - 물리화학은 화학? 물리? 그럼 화학 프로젝트에도 올리죠!
화학 코스프레를 한 물리인가 물리 코스프레를 한 화학인가 - 르장드르 변환
- 상전이 - 위의 끊는점 및 녹는점과 임계점, 삼중점와 같은 것들과 더불어 한번에 정리하는 게 좋을 듯.
- 분자량 - 몰 질량과 같으나, 별개 이므로 작성 바람.
- 농도 - %농도, 몰농도 몰랄농도 등
- 삼투압
- 증기압력
- 표면장력
- 분배함수 partition function
- 자유에너지
- 브라운 운동
- 내부 에너지
- 맥스웰 - 볼츠만 분포 / 페르미 - 디랙 분포 / 보스 - 아인슈타인 분포 - 이렇게 나누기엔 너무 세부적일까요? 그렇다면 통계역학 문서 내부 항목으로는 포함되어야 할 것 같네요. 추가로 문서 이름은 위키백과를 따라 분포 대신 통계가 들어갈 수도 있을것 같아요.
- 음의 절대온도
- Science Jan. 4 issue의 Negative Absolute Temperature for Motional Degrees of Freedom라는 제목의 논문에 나온 현상입니다.
볼츠만 분포와는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놈이니까 추가해야합니다.
- 절대영도 - 이런 기사도 있고, 하위 항목인 음의 절대온도 항목의 몇몇 단어가 혼동을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손을 봐야 할 듯 합니다. 혹은 음의 절대온도 항목을 따로 분리해서 보강해야 할 듯 합니다.
- 열 방정식 - 푸리에 해석의 역사와도 연결시키는 것도 있고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양자 통계역학
- 비평형 통계역학
- 복잡계 - 최근의 통계물리 연구는 복잡계에 집중되어 있는데, 그에 비해 문서의 내용이 빈약한 듯 합니다.
- 에르고딕 가설 : 앙상블과 함께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5.5 유체역학
- 파스칼의 원리
- 혈류역학
- 레이놀즈 수
- 모세관 현상
- 전기유변유체(ER fluid)
- 자기유변유체(MR fluid)
- 토양 포텐셜
- 푸에즈이유의 법칙
- 오일러 방정식 - 유체역학에서는 오일러 방정식이 그 오일러 방정식이 아니라 [math]\rho \mathbf{g}-\nabla p=\rho\left [\frac{\partial \mathbf{V}}{\partial t} +\mathbf{\left ( V\cdot \nabla \right )V} \right ][/math] 이녀석을 말합니다. 문서 내에 두 오일러 방정식을 모두 설명하거나 새 항목을 작성해야 할듯 -> 유도 과정을 간단히 언급했습니다.
- 연속 방정식
- 젖음(young's formula)
- 점성, 점탄성
5.6 전자기학
- 맥스웰 변형 텐서(Maxwell stress tensor)
- 쌍극자 모멘트
- 전자석
- 전기장 - 전속(전기력선속), 전속밀도 등 추가적인 설명 필요.
- 자기장 - 자속(자기선속), 자속밀도 등 추가적인 설명 필요.
- 반자장
- 반자기장
- 자성 - 상자성, 강자성, 반자성에 대한 이론적인 설명 필요.
- 직류
- 패러데이의 법칙 맥스웰 방정식 항목에서 짤막한 소개만 있음.- 일단 전자기 유도와 합쳐서 서술했습니다. 약간 부족하네요..
- 가우스의 법칙 - 페러데이의 법칙과 마찬가지.
- 전자공학
- 유전율 / 투자율 광학이랑 고체물리학 쪽에서 중요한 개념인데 항목이 물리 상수로 리다이렉트 되네요. 전자기학이나 전자기력의 하위 항목으로라도 별도로 다루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산란
- RC회로
- RLC회로기본적인 것들만 적어놓았습니다. 다만 위상자를 통한 유도를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아예 위상상수는 다루지 않았습니다.
- LC회로
- 유도기전력
- 앙페르의 법칙
- 쿨롱 법칙(Coulomb's law)
- 정전 유도
- 정전용량(또는 전기용량)
- 인덕턴스
- 포인팅 벡터
- 패러데이 케이지 - 패러데이 상자,패러데이 새장 이라고도 불림.
- 로렌츠 힘
- 전자기장 텐서
5.6.1 광학
- 광학
반짝반짴 - 간섭 - 광학적 간섭
- 페르마의 원리
- 반타 블랙 - 탄소 나노튜브를 활용한, 세상에서 가장 검은 검은색. 빛의 99.96%를 흡수한다.
- 스넬의 법칙 - 기본적인 식만 적었습니다.
- 무아레
- 양자광학
- 비선형광학
- 비선형 양자광학
5.7 상대성 이론
효과는 엄청났다! 위키를 써달랬더니 책을 써주고 있다
관련 문서: 상대성 이론/심화
- 고유 시간 proper time
- 고유 길이 proper length
- 터렐 회전 Terrell Rotation
- 길이 수축 length contraction
- 사차원 벡터 4-vector
- 로런츠 변환
- 마이컬슨-몰리 실험
- 초광속 여행
- 상대론적 도플러 효과
- 시간 지연 time dilation
- 동시성의 상대성 simultaneity
- 상대론적 역학 Relativistic Dynamics
- 상대론적 전자기학 맥스웰 방정식에 상대론이 숨어는 있는데, 실제 상대론적인 포말리즘으로 설명하는 방식은 꽤 달라서 독립문서가 필요합니다.
- 아인슈타인 방정식 현재 작성중이긴 한데 이쪽 전공이신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닫힌 시간꼴 곡선 closed timelike curve
5.8 핵물리학
5.9 양자 역학
- 콤프턴 산란, 아서 콤프턴
- 제이만 효과
- 슈테른-게를라흐 실험 원자의 자기 모멘텀과 스핀이 양자화되어 있음을 증명한 실험
- 파동함수
- 연산자(물리학) 연산자 자체에 대한 더 정확한 설명 및 여러 연산자들에 대한 기술 도와주세요.
- 양자역학의 해석
- 양자 역학의 묘사
- 기하학적 위상 geometric phase
- 경로적분 - 현재 선적분으로 리다이렉트 되고 있습니다. - 일단 경로적분 문서 만들었습니다.
- 흑체
- 스핀 양자역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데 설명이 부족하고 다른 동음이의 항목들이랑 섞여있네요.
- 아로노프-봄 효과 전자기 벡터 퍼텐셜이 전자기 텐서가 0인 지점에서도 파동함수의 위상차를 만들어내는 효과.
- 섭동 이론 해밀토니안에 약간의 변화를 줬을 때 파동함수 해를 근사적으로 구해내는 양자역학에서 매우 중요한 방법.
- 미세구조상수
5.9.1 입자물리학
- 표준 모형 - 쿼크고 힉스도 뭐고 다 있는데 대체 왜 이건 없습니까!
- 핵자
- 클라인-고든 방정식
- 디랙 방정식 - 기존 폴 디랙 문서에서 있던 디락 방정식 관련 설명들을 넣었습니다. 전공자분들의 많은 수정이 필요할듯 합니다.
- 프로카 방정식
- 양자전기동역학 이 아래 것들은 장이론에 넣을지 입자물리에 넣을지 모르겠네요.
- 약력이론
- 양자색역학
- 힉스 메커니즘 현재 게이지 장 문서에 내용이 약간 있습니다.
- 대통일 이론
이걸 할 사람이 있을까-AcSniper- 내용 보강이 필요합니다. - 양자블랙홀 -AcSniper- 내용 보강이 필요합니다.
- 펜타쿼크 - 안되는 깜냥으로 보강하긴 했습니다만 토막글이라 관심이 필요합니다.
- 바텀람다중입자
5.10 장이론
- 고전장이론
- 비상대론적 양자장이론 고전장론이든, 비상대론적 양자장론이든 (상대론적) 양자장론의 카테고리 내에서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양자장의 상호작용
- 게이지 대칭 현재 게이지 장 문서가 있는데, 이거 양이 엄청납니다.
위키 문서에 논문이 투고된 대표적인 예아마도 게이지 대칭으로 제목을 바꾸고, 최소한 local gauge theory나 non-Abelian 게이지 이론은 독립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 이차양자화
- 파인먼 도형
- 재규격화
- 카시미르 효과 진공의 양자론적 요동으로 발생하는 힘에 대한 효과이자 양자장론에서 매우 중요한 효과 중 하나. 추가 부탁드립니다.
5.10.1 상대론적 양자장이론
- 양자장론
- 양자장론 문서자체가 수정이나 추가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해서 적극적인 추가 및 수정이 필요합니다. 게이지 장 이론 부분이나 표준모형들이 해당 문서에서 동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로런츠 군
- 푸앵카레 군
- 스핀 0 입자
- 스핀 1/2 입자
- 스핀 1 입자
- 스핀-통계 정리
- 페르미온
- 보존
- 페르미온이 반정수 스핀, 보존이 정수 스핀을 가지니까 따로 따로 뜯어놀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만, 이미 문서가 있네요
원 문서에 내용을 추가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사실 필요합니다. 상대론적 양자역학으로 가면 스핀 별로 다루는 방법이 상이합니다. 일단 슈뢰딩거 방정식에 해당하는 방정식부터 각 경우에 따라 다 다르고요. 페르미온 문서와 보존 문서에 몰아넣기엔 너무 개별적인 내용들입니다. 물론 내용은 꽤 어렵지만요.
5.11 만물이론
5.12 우주론
5.13 응집물질물리학 및 고체물리학
작성 및 보강 바랍니다.
- 결정학
- 결정 : crystal에 대한 설명이 아직 거의 없네요...
- 점군
- 면군
- 공간군
- 자발 대칭 깨짐
- 결정성 고체
- 비결정질 고체
- 자유전자 모델
- 드루드 모델
- 띠틈 - 반도체 문서 참조가능
- 에너지띠 이론
- 크로니히-페니 모델
- 홀 효과
- 양자 홀 효과 - 양자 홀 효과는 그냥 홀 효과의 부속 문서로 설명하는 방안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일단 홀 효과 문서와 함께 고민 좀 해볼게요.
- 음향양자
- 페르미 기체
- 페르미 액체
- 루틴저 액체
- 보스 기체
- 초저온 원자
- BCS 이론
- 보스-아인슈타인 응축
- 초유동체 간단하게 작성했습니다만, 내용이 빈약합니다. 추가, 수정할 내용이 있으면 더 작성해주세요
- 초전도체
- 브릴루앙 영역
- 도메인(자구)
- 도메인(자구) 벽
- 양공
- 엑시톤
- 폴라론
- 각운동량 동결
- 포논
- 교환 상호작용
- 자성
5.14 물리학자
- 에르빈 슈뢰딩거 - 목차, 설명 및 문단 정리 필요
- 테오도어 칼루차 - 숨겨진 차원 이론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리사 랜들 - 보강 및 문단정리 필요
- 존 아치볼드 휠러
- 루돌프 클라지우스 - 보강 필요
- 윌리엄 브래그
- 윌리엄 쇼클리
- 사디 카르노
- 레옹 브릴루앙
- 파울 에렌페스트
- 루이 드브로이
- 조시어 깁스 - 보강 필요
- 막스 보른
- 에른스트 마흐
- 로버트 보일 - 보강 필요
- 앙드레 가임
- 알란 히거
5.15 물리학 서적
- 프린키피아 - "뉴턴" 형님!
-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 문서 만들었습니다. 도움 요청합니다.
- 평행우주(도서), 불가능은 없다, 미래의 물리학, 마음의 미래 - 미치오 카쿠 _ '마음의 미래'를 제외한 책들에 대한 기본 정보를 가볍게 작성했습니다. '마음의 미래'를 가지고 있으신 분이 해당 책의 문서를 작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저널 - 그냥 뭉뚱그려서 저널이라고 링크해놓았으나, 사이언스 네이처와 같은 문서의 내용을 더 보완하거나 또 다른 장르별 학술지, 또는 논문 관련 사이트들에 대해 설명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두 새로운 과학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저서
- 부분과 전체 - 내용이 보강이 필요합니다.
- 리사 랜들과 그녀가 쓴 책인 숨겨진 우주,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
- 양자역학/교재 여러 걸출한 양자역학 교재들에 대한 내용 보강이 필요합니다.
- 퀀텀스토리 -"짐 배것" 저서. 20세기 양자역학 발달사 전반 설명. (문서 만들어주세요. 도움 요청합니다.)
- 위대한 설계
5.16 융합과학
- 광다이오드 - LED와는 반대로 빛을 받아들여 전기를 생성하는 장치. 태양전지의 원리 설명 항목에 넣는 것이 나을듯. 아니면 리다이렉트를 걸던가...
- 극저음파 - 20Hz 이하의 파동
- 대체에너지
- 보색
- 복잡계 - 카오스 이론을 일부 참고할 수 있습니다.
- 빅 히스토리 - 거의 모든 것의 역사라고도 한다. 융합형 과학 항목의 내용 활용 가능.
5.17 물리학의 역설
항목이 없는 물리학의 역설 작성요망
- 벤틀리의 역설
- EPR 역설
- 맥스웰의 악마
- 슈뢰딩거의 고양이
- 양자 제논 효과 1977년 E. C. G. Sudarshan 과 B. Misra 가 제안.
- 에렌페스트 역설
- 블랙홀 정보 역설
- 어두운 젊은 태양 역설
- 달랑베르의 역설
- 쌍둥이 역설
- 막대와 헛간 역설
5.18 물리학 관련 장소
항목이 없거나 내용이 부족한 장소 작성요망
- 한국원자력연구원 내용부족 보충필요
6 프로젝트 성과
6.1 프로젝트 시작 후 생성된 문서
- 엘러건트 유니버스
-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 미치오 카쿠
- 탈출 속도
- 각속도 - 초안 작성
- 단진자 - 작성 완료
- 편광
- 회절 - 초안 작성
- 마그누스 효과
- 가우스법칙- 작성중
- RLC회로 - 보강 필요
- 길이
- 임계점
- 진자
- 하위헌스 원리 - 현재 토막글
- 운동 에너지 - 물질이 운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
- 퍼텐셜 에너지 - 일명 위치 에너지.
- 세차운동
- 수차(광학)
- 레이저 - 보강 필요
- 고유 시간
- CGS 단위
- 벡터 퍼텐셜
- 키르히호프의 법칙 - 예제를 통해, 전류와 전압 구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
- 분리 벡터
- 이징 모형
- 네트워크 이론
- 등가속도 운동
- 브라이언 그린
- 질량-에너지 동등성 - E=mc2
- 등가원리 - 보강 부탁드립니다.
- 정자기학
- 중력파, 상대성 이론/역사 - 이번에 LIGO에서 중력파를 발견.
- 등속 원운동, 등속직선운동 - 보강 필요
- 리사 랜들
- 대통일 이론 - 보강 필요 - by AcSniper
- 양자블랙홀 - 보강 필요 - by AcSniper
- 양자장론 - 아무도 쓰지 않아서, 미력하나마 써 봤습니다. 다른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by alwayshappy
- 맥스웰 변형 텐서
- 패러데이의 법칙 - 전자기 유도를 리다이렉트로 걸었습니다.
- 자유전자 모델
- 음향양자 - 포논을 리다이렉트로 걸었습니다.
- 홀 효과 - 양자 홀 효과도 같이 설명했습니다.
- 레이놀즈 수 - 물리학도와 기계공학도의 힘이 모두 필요합니다.
- 드루드 모델
- 질량중심
- 디랙 방정식 -보강 필요 by TheJeaN
- 스넬의 법칙 -보강 필요 by jaeyong
- 오차 문서 생성 완료. 그러나 보강 필요!!
- 오비탈
- 보존력 - 보강 바람
- 위대한 설계 - 내용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