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물리학 프로젝트

이 문서는 우만위키 프로젝트 관련 문서입니다.

우만위키 프로젝트에 참가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분들은 참가하는 프로젝트 문서의 내용을 꼭 숙지해 주세요.

1 프로젝트 목적

나무위키의 물리학 관련 정보를 더욱 알차게 채우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항목의 수정 경과는 이 프로젝트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 참가자 서명

프로젝트 참가 희망자는 자유롭게 이름을 올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이디가 아닌 아이피로도 등록이 가능합니다.

3 일러두기

논의에서는 용어 선택을 한국물리학회 물리학 용어집 기준으로 잡는 것으로 잠정 결정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문서를 작성할 때, 활성화를 위해 다음 틀을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include(틀:프로젝트 문서, 프로젝트=나무위키 물리학 프로젝트)]


수식 편집 관련 도움말은 위키백과에 적혀있습니다.
또한 [[분류:물리학]] 및 관련분류 추가 부탁드립니다.

4 논의

  • 파동 문서의 1번 항목을 파동(물리학) 문서로 빼서, 그 안에 파장과 진동수를 넣고 리다이렉트 시키는게 어떤가요? by Glint
    • 파동 문서의 2, 3번을 기타 문단으로 묶고 4번 항목을 틀:다른 뜻을 이용해 대체하는 걸로 충분해 보입니다. 더구나 1, 2, 3번이 의미가 비슷해서 같은 문서에 있는 게 적절해 보입니다. 파장 문서는 내용이 짧으니 진동수와 함께 파동 문서의 리다이렉트 처리에 동의합니다. by unbihexium
  • 물리학 계열 항목들을 어떻게 분류할까요? by PhysicalMouse
  • 파인만 강의는 빨간책이라고 불리는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1~3권에 대해 서술할 문서인가요? by PhysicalMouse
    • 네 맞습니다. by unbihexium
      • 그렇다면 원제의 한국어 번역인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가 적절하다고 보는데,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by PhysicalMouse)
      • 우선 '서적'을 언급하기 위해 짤막하게 '파인만 강의'라고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로 하겠습니다. (by unbihexium)
  • 항목을 설명할때 수식을 동반한 정량적 서술이 주를 이뤄야 할까요? 비유등을 통한 정성적 서술이 주를 이뤄야 할까요? by * thundermouse
    • 저는 정량적인 서술이 중요한 항목들을 많이 만들고 있어서 그쪽에 힘을 주고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경우에도 정성적인 서술을 먼저 하고 수식난무신공은 섹션을 분리해서 하는 식으로 대응중입니다. 수식도 아주 쉬운 예를 먼저 들고 일반적인 증명을 나중에 한다든가 하는 게 좋겠죠. 이런 종류의 총체적인 방향설정을 먼저 하려고 토론을 몇 개 썼는데, 그냥 다들 열심히 항목 에디트하는 분위기인 것 같네요. by Lina
  • 액션의 2번 문단은 어디로 분류해야 할까요? by PhysicalMouse
    • 아예 개별 항목으로 만들고 나서 고민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액션(물리학) 같은 걸 만들어 놓고 액션에는 링크만 거는 식으로 말이죠. by quark2
    • 지금은 분리해도 토막글이 될 상황이고, 나중에 내용을 더하게 되면 분리하면 될 겁니다. 다만, 라그랑지언과 내용이 많이 겹쳐서 이 항목에 쓸 내용이 좀 애매합니다. (라그랑지언, 액션, 라그랑주 역학 각각 개별 문서로 쓰는 게 맞는지 애매하네요.) 그런데 액션(물리학) 식으로 괄호로 처리하는 게 표준 용법인가요? 이런 것도 문서가 많아지기 전에 표준을 확실히 정했으면 합니다. by Lina
      • 제가 기억하기로는 나무위키의 많은 항목들이 '이름(분야)'와 같은 식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서도 그렇고요. 다만 여기선 '이름_(분야)'로 쓰고 있고요. 그런데 액션을 필요한 만큼 길게 쓸 수 있다면 이런 게 필요하겠지만 라그랑지언 항목에 포함시키는 것이 낫다 싶은 경우에는 액션 항목에 라그랑지언으로 가는 링크만 달아놓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의 부가적인 설명도 덧붙여야겠지만, 대단한 건 아니겠죠.) by quark2
    • 액션 대신 작용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y gauge
    • 한국물리학회 물리학 용어집에 따르면 action의 우리말 표현이 작용이므로 작용 항목으로 이동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물리학 용어를 무엇을 기준으로 사용할 것인가)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토론 항목에서 논의된 내용이군요. by yglena
      • 그렇긴 한데.. 어제 "global gauge"를 번역하려다가 용어집에 "온곳 게이지"라는 단어를 찾고는 그냥 포기하고 "글로벌 게이지"로 번역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바꾸셔도 저는 괜찮습니다만, 제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때문에 저는 도저히 쓸 수 없는 번역들이 용어집에 좀 있습니다. by Lina
      • 뭐 '온곳'이라는 표현은 개인적으로 거부감이 작지만… 사실 '온곳'이라는 낱말을 본 적이 없어서 의미가 와 닿지 않는 듯 하네요. 전역(全域)게이지? 지금 보니 용어집 수록에 일관성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gradient↔기울기/물매, divergence↔다이버전스/발산, curl↔컬/회오리라고 되어있습니다(...). 어떤 건 외래어를 차용하고 다른 건 우리말 번역.. 어떻게 받아들일 지… 다시 논의 대상이 되는 건가요. by unbihexium
      • 물리학 용어집에 손발파괴형 결전병기들이 꽤 있다는 사실은 맞지만, '오글거리기 때문에' 물리학회의 용어를 쓰지 않는다는 것은 근거가 좀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근거로 구글 검색을 생각해 봤는데, 글로벌 게이지를 검색하니 물리와 관련 없는 온갖 항목들이 등장해서 근거로 사용하기에는 힘들어 보입니다. '분명 용어집의 용어지만 주로 사용되는 용어가 아님'으로 제시할 만한 근거를 찾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용어집의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은 더 설득력 있는 다른 표준을 찾거나요. 온곳 게이지는 의미가 확 들어오지 않긴 합니다 by yglena
  • 현재 있는 상대성 이론과 심화 문서의 상당 부분을 여러 개로 쪼갰으면 합니다. (그래서 좀 많긴 한데, 세부주제들을 아래에 제시해 두었습니다.) 로렌츠 변환도 개별 문서가 있는데 상대성이론 문서에서 독자적으로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대성 이론 본 문서는 최대한 상대론에 대한 소개와 정성적인 설명만 남겨 두고, 수식을 유도하거나 계산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세부문서로 넘겼으면 합니다. 어떻게 쪼개는 게 최선인지 애매하면 그건 좀 토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by Lina
    • 심화 문서(기타 빼고 전체)를 작성한 사람입니다. (상대성 이론 r50, r66(이 두 버전은 아이디 없이 작성된 것으로 작성자 IP는 211.238.68.126입니다), r244~r246, r251~r260 --- 지금 이 내용들은 상대성 이론/심화에 옮겨져 있습니다.) 심화 문서에 있는 내용들을 작성할 때 나름의 '이야기'를 염두에 두고 작성을 했었습니다. (불변성 혹은 대칭성을 메인(주인공)으로 해서 법칙들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래서인지 저로선 심화 문서 내용을 어떻게 쪼개야 할 지 감이 안 잡히네요. 다만 이야기 그 자체인 소설조차 챕터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어떻게든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화 내용 작성자의 개인적인 욕심에다 (위키에서 웬 개인적인 욕심이냐 싶겠지만...) 상대성 이론을 사람들한테 더 잘 이해시키고픈 희망을 들자면, 쪼개되 기존의 '이야기'를 살리면서 쪼개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이렇게 되면 왠지 제가 해야 할 일 같아 보이지만요... by quark2
    • 일단은 만들 신규 문서가 산더미라 이건 좀 미루죠. 굳이 한 문서를 삭제하면서 다른 문서를 만들어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 시간 나는 분들이 상대성이론과 상대성이론/심화의 내용을 적당히 옮기고 살을 붙인 신규항목들부터 만들어 보죠. by Lina
    • 현재 상대성 이론/심화 문서에 설명되어 있는 내용들 중 텐서에 대한 설명이 어느정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정작 텐서 문서에는 수학적 기술이고 뭐고 정성적인 서술밖에 없네요. 여기항목에서 설명된 텐서에 대한 내용들을 텐서 문서로 옮기고 심화 문서에서는 텐서 문서를 참조하는 식으로 수정해도 될까요? by rjd110408
    • 로런츠 불변성의 예와 기타 항목들을 다시 분리하였습니다. 텐서도 어느정도 내용을 보충한 다음 다시 분리하면 더욱 좋겠네요. by unbihexium
  •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작성이 완료된 항목들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자리잡은 항목들은 새로운 문단을 만든 뒤 이동시켜 보존하여 다른 문서에 집중하게 할 수 있는것이 어떨까요? by yglena
    • (삭제를 요청하시는 게 아닌 건 압니다만) 일단 삭제에는 반대합니다. 삭제하면 문서가 아직 없는 줄 알고 또 추가하거나 찾는 사람들이 있을 거고, 일단 완성된 문서도 남겨 두면 계속 추가수정하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저는 현재의 위치에 놔 둔 채로 "기본적으로는 완성된 문서"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다른 문서와 구분되는 표시를 해 두었으면 합니다. by Lina
      • 항목 명이 볼드체인지 아닌지를 이용해서 구별하는 것은 어떨까요? by yglena
      • 어젠가, 엊그젠가 프로젝트 규정이 바뀌었는데요, 프로젝트 진행 현황을 알기 위해 '작성/보완 완료된 문서' 목차를 하나 만들어서 거기로 옮기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지금 이 문서에는 적혀있지 않은 전자공학이나 회로이론과 같은 항목과 같은 문서들도 기록해둬야 할까요? by NovemberNova
      • 일단 '검토 단계'로 따로 분류를 두는 게 어떨까 싶네요. 이 문서에 적혀있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작성되면 그 목차에 넣는 식입니다. by unbihexium
      • 이제보니 전자공학같은 것들은 공학 관련이 따로 나뉘어져 있네요. 그리고 프로젝트 시작 후 보완된 문서 항목이 아래에 생겼으니 그곳에 적으면 될 것 같습니다. by NovemberNova
      • 본래 있던 문서 링크를 삭제하고 보완된 문서 항목에 넣어야 할까요, 유지한 채로 넣어야 할까요? by yglena
        • 어떻게 해도 상관 없을 것 같네요. by unbihexium
  • 물질(matter) 문서도 보완이 필요해 보이는데, 이 문서의 어느 목차에 추가해야 할까요? - CloudyAgenda
    • '물리학의 기본 개념들' 목차를 만들어 새로이 추가하는 것이 어떨까요? 이나 에너지 등의 문서도 보완이 필요해 보이는데, 물리학적으로 폭넓게 쓰이는 개념이므로 이들을 모두 한데 묶어 다루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by yglena
  • 현재 발산 정리 항목은 존재하고 스토크스 정리 항목은 존재하지 않는데, 어느 쪽으로 통일해야 할까요? by PhysicalMouse
    • 두 항목을 따로 작성해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벡터 적분 정리'로 통합하는 것인가요? by unbihexium
      • 답이 늦었습니다. 좋을 대로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by PhysicalMouse
  • 초임계유체에 대한 내용이 없더군요. 어디에 추가를 해야 할까요? by osmin
    • 유체역학 부분에 추가하시면 될 것입니다. by unbihexium
  • 강체 역학, 강체, 관성 모멘트, 장동 항목 모두 강체(와 관련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개별적으로 설명하기보다 하나의 항목으로 통합시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y rjd110408
  • 상대성이론 항목은 그냥 특수와 일반을 분리할 필요가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한 항목에서 다룰 만한 스케일이 아니니까요. 활용도에서도 특수가 일반에 비해 압도적으로 앞섭니다. 난이도도 다르고요. 그래서 원래 상대성이론 항목에서는 자세하지만 읽기 쉬운 설명을 적어놓고 심화를 없애고 각각 항목으로 이동하면 좋겠습니다. danny0602
  • 싹 다 정리해서 한번 물리학 관련 정보에 성과를 정리해봅시다. danny0602
  • Bose를 보스라 표기하는게 맞을까요? 보즈라 표기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양쪽 전부 혼용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boson이 보손이라는 표제어로 문서가 생성되어 있어서 보즈라는 표현이 보이는 문서를 보스로 수정하기는 했는데 단어 통일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국물리학회 물리학 용어집 이쪽에는 보스로 되어있습니다. by 114.71.101.134
  • Bose는 한국 물리학회 물리학 용어집에 나와 있는 대로 보스로 통일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by AcSniper
  • 양자장론 문서에 게이지 장 이론이나, spin mechanics의 간략한 개괄을 추가하려 하는데 이에 대해서 새로운 문서를 만들어서 하이퍼링크로 연결하는 것이 좋을까요?by Alwayshappy
  • 적색편이 문서에 말뜻을 푼 "빨강치우침" 또는 "파랑치우침" 이라는 리다이렉트를 생성해도 될까요? by geniuscar1
    • 이건 천문학 프로젝트에 물어봐야 될것같습니다.
  • 녹는점 문서에서 어는점 문서를 분리하는게 어떨까요? 어는점이 녹는점의 하위 문단이라는게 궁금합니다. by geniuscar1

5 작성이 필요한 문서

5.1 물리학의 담론

5.2 단위와 측정

  • 넓이
  • 부피
  • - 우주에서 관측자가 관심있는 물리적 현상이 일어나는 공간인 계(system)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 오차 - 측정과 실험, 이론에 이르기까지 빠질수는 없는 내용인데 내용이 너무 부실합니다.

5.3 고전역학

5.3.1 해석역학

5.4 열역학통계역학

근데 이 섹션의 내용 상당수는 화학 프로젝트와 겹칠 것 같네요.
타 프로젝트와 겹쳐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문서가 생기는 대로 같이 수정하고, 원래 모두가 편집하는 곳이니까요.

- Science Jan. 4 issue의 Negative Absolute Temperature for Motional Degrees of Freedom라는 제목의 논문에 나온 현상입니다.
볼츠만 분포와는 반대되는 성격을 가진 놈이니까 추가해야합니다.

5.5 유체역학

5.6 전자기학

5.6.1 광학

5.7 상대성 이론

효과는 엄청났다! 위키를 써달랬더니 책을 써주고 있다

관련 문서: 상대성 이론/심화

5.8 핵물리학

5.9 양자 역학

5.9.1 입자물리학

5.10 장이론

5.10.1 상대론적 양자장이론

원 문서에 내용을 추가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 사실 필요합니다. 상대론적 양자역학으로 가면 스핀 별로 다루는 방법이 상이합니다. 일단 슈뢰딩거 방정식에 해당하는 방정식부터 각 경우에 따라 다 다르고요. 페르미온 문서와 보존 문서에 몰아넣기엔 너무 개별적인 내용들입니다. 물론 내용은 꽤 어렵지만요.

5.11 만물이론

5.12 우주론

5.13 응집물질물리학고체물리학

작성 및 보강 바랍니다.

5.14 물리학자

5.15 물리학 서적

5.16 융합과학

5.17 물리학의 역설

항목이 없는 물리학의 역설 작성요망

5.18 물리학 관련 장소

항목이 없거나 내용이 부족한 장소 작성요망

6 프로젝트 성과

6.1 프로젝트 시작 후 생성된 문서

6.2 프로젝트 시작 후 보완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