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해군 | ||
미 해군 | 캐나다 해군 | 멕시코 해군 |
미군 | |||||||||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해안경비대 | |||||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 | NOAA 파견부대 |
미합중국 해군 - 정의를 위한 힘(America’s Navy – A global force for good.) - 모병 표어 2009~
그냥 일이 아니야, 모험이지! (It’s Not Just a Job, It’s An Adventure!) - 모병 표어 1976~1986
United States Navy, USN | |
병력 | 약 433,500여명 |
명령 계통 | 미국, 미국 해군청 |
본부 | 펜타곤 |
1 기본 요약
종류 | 운용 | 비축 | 건조 중 | 별도의 차기 계획 |
잠수함 | ||||
탄도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 | 14 | |||
공격 원자력 잠수함 | 54 | 2 | 5 | 14 |
순항 미사일 원자력 잠수함 | 4 | |||
합계 | 72 | 2 | 5 | 14 |
핵심 수상함 | ||||
항공모함 | 10 | 1 | 3 | |
이지스 순양함 | 22 | |||
이지스 구축함 | 63 | 2 | 13 | |
자함방어 테스트 구축함 | 1 | |||
호위함 | 10 | 7 | ||
합계 | 105 | 8 | 5 | 13 |
연안 수상함 | ||||
초계정 | 10 | |||
연안 초계함(콜벳:LCS) | 2 | 4 | 14 | |
연안 스텔스 초계함(콜벳:LCS) | 2 | 2 | 8 | |
합계 | 14 | 0 | 6 | 22 |
상륙함, 양륙함 | ||||
LHA | 1 | 2 | 1 | 9 |
LHD | 8 | |||
LPH | ||||
LPD | 10 | 2 | ||
LSD | 12 | |||
합계 | 31 | 2 | 3 | 9 |
기타 | ||||
LLC(지휘함) | 2 | |||
잠수함 전담 군수지원함 | 2 | 1 | ||
소해함 | 13 | |||
합계 | 17 | 0 | 1 | 0 |
2 수뇌부
고위 장성의 경우엔 미국해군사관학교 출신이 많다[1]. 국방성의 해군청 지휘를 따른다. 해군청은 미 해병대도 지휘한다.
대통령 | 해군청장 | 해군참모총장 | 해군주임원사 |
버락 오바마 | 레이 메이버스 | 존 리처드슨 | 마이클 스티븐스 |
Barack Obama | Ray Mabus | John M. Richardson | Michael D. Stevens |
2.1 제독
미합중국 해군/제독을 참고할 것.
2.2 인사
미국해군신병훈련사령부에서 수병을 양성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고.
미 공군과 더불어 단 하나의 유일한 기초 군사훈련소를 보유한 군대이다. 아울러 미 육군과 해병대와 마찬가지로 기초군사훈련 막바지에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명칭은 'Battle Station'. 미군 가운데 진급이 어렵기로 소문난 군대다. 진급 뿐만 아니라, 현역 신분 유지하기도 미 해병대나 미 육군보다 힘들다.[2] 때문에 이 둘에게는 좋은 까야 제맛으로 악명 높다. 이는 육군과 해병대가 오랜 전쟁으로 전사할 일이 많은 반면, 해군은 시설이나 의무 등을 제외하면 안전한 함정이나 육상 기지에서만 근무하므로 죽을 일이 거의 없어 지원자가 몰리기에, 굳이 육군과 해병대처럼 부적합자를 내키지 않아도 쪽수 유지하려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다루는 장비나 무기가 넘사벽급이다보니 질적으로는 우세한 군대다.[3] 게다가, 기술군이라는 특성상 굳이 배나 항공기와 관련이 없더라도 전역 후 민간에서 관련 일자리를 찾기도 쉽다.
3 개요
미 해군의 공식 군가 Anchors Awiegh
반어법이 아닌 진짜 무적함대
이들의 작전 해역들은 오대양 전부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미 해군은 세계 최강의 해군이자, 미합중국 공군에 이은 세계 2위급 전투력의 공군[4]치사하게 지네들끼리 해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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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자료는 아니지만, 이해하기 쉬운 그림이다.[5][6] 혼자서 전체 항공모함 대수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미 해군의 위엄. 선박 수가 아니라 총 톤수로 따지면 더욱 심각하다. 지구공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 오죽하면 지구방위대겠냐
다른 나라와 넘사벽급의 국방예산 덕분에 막대한 건조비와 유지비 때문에 딴 나라들은 꿈도 못꾸는 초대형 원자력 항모전단(니미츠급 항공모함 1척 + 순양함/구축함/잠수함/보급함 다수)을 10개 이상 운용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지구상에 미 해군 항모전단 소속 비행대들을 이길 만한 능력의 공군을 가진 존재는 자국 공군이 유일하다. 물개들이 하늘을 주름잡는 게 가능하다는 소리. 미 공군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애초에 실전 경험횟수부터 질과 양이 다르다. 거기다가 준 항공모함 수준인 강습상륙함들까지 생각하면 미국의 적으로써는 답이 안나오는 수준.[7]
이 때문에 다른 국가에선 다들 하는 공군의 해상 작전의 수행을 미국 공군은 아예 포기했다는 루머들까지 나돌고 있다.[8] 그래서 세계 공군력 순위를 매길 때 우스갯소리로과연 1위 미 공군, 2위 미 해군, 3위 러시아 항공우주군, 4위 미 해병대 항공단, 5위 미 주방위 공군, 6위 노후 전투기 보관소(?!) 이런 식으로 랭킹을 매기는 이들이 꽤 있다. 심지어 주방위군과 해병대가 러시아 항공우주군보다 강하다는 말도 있다. 물론 이는 매우 과장이 섞인 말인데, 당장 연방군보다 장비들의 수준이 2% 부족한 주방위군의 사정물론 그것들만으로도 천조스럽다는게 함정을 감안해야 하며, 해병대 쪽은 애초에 규모도 훨씬 작다보니 F-35B의 전력화 이전엔 대한민국 공군보다도 약한 게 현실이다. 아니 그런데 해병대 하나의 공군 병력을 세계 7위의 전력을 가진 대한민국 공군 병력과 약하다고 비교할 수 있는 수준부터가 이미 미친건데
항공모함 이/착륙이라던지 여러 훈련과정에서 해군 파일럿들이 오히려 공군 파일럿들보다 더 빡센 훈련과 실전을 거치는 점도 적지 않고[9], 바다의 염분으로 인해 항공기의 수명도 짧고 배 위에서 대형 기체를 운용하기 힘든 점, 공해상에서 날아다니는지라 주변 지형지물이 없는 점 등등 여러 핸디캡들을 감안하다보면 파일럿들의 기량 면에서 해군이 공군보다 못할게 없다. 그래서 해군/해병대 조종사들은 공군 조종사들에게 왜 해군 조종 휘장은 금색이고 늬덜 건 은색이라고 놀린다. 그를 증명하는 사례로, 미국 NASA의 군 출신 우주 비행사들은 예로부터 공군보다 해군 항공대 출신이 더 많았다. 한 인간에겐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 된 발자국을 남기신 분이 해군 항공대 출신이고 아폴로 계획의 달 착륙 성공 미션 6개 중 5개 미션의 사령관이 해군 항공대 출신이다.[10] 또한 2009년 임명되어 오바마 행정부에서 계속 재직중인 現 NASA 국장은 미국해군사관학교 출신으로 해병대 조종장교와 NASA 우주비행사로 활동한 뒤 퇴역한 찰스 볼든 소장이다.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역시 공군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며 출발하였지만 30년간 백수십 차례의 미션들과 양대 참극이 모두 마무리되고 되돌아보니 공군보다 해군, 해병대 출신 사령관이 더 많았다(...) 이런 해군 항공대의 위엄 때문에 해군 파일럿들은 공군 파일럿들(정확히 말하자면 항공모함이 아닌 지상 비행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해군/해병/공군 조종사들)을 한수 아래로 보는 경향이 있으며 서로 티격태격한다. 해군 조종사들은 어리버리한 신참 조종사에게 공군으로 꺼지라는 드립을 친다나...[11][12] 미 해군과 공군의 파일럿들이 같은 기종을 타고해군이 말벌을 보내는데 공군이 랩터를 날리면 안되잖아 도그파이트 실전을 붙어보면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카더라.
그렇다고 항공전력을 제외한 순수 해상전력이 꿀리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다른 국가들이 이지스함을 거의 기함으로 쓰는 동안 이 친구들은 "이지스 없는 배도 전투함인가요?" 라는 식으로 논다. 다른 국가에서 고작 몇 척 뽑고 예산에 허덕이는데 반해 미국은 이지스함을 80척 넘게 굴리고 있다.[13][14] 혼자서 스타크래프트 찍는 애들.
실제로 2015년 1월 미 해군 판타 제독이 반접근/지역거부(Anti-Access/Area Denial, A2/AD) 전략에 대응해 "분산된 치명성(distributed lethality)" 개념을 천명하면서 한 말은 미 해군의 가공할 자신감을 잘 보여준다. 분산된 치명성은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LCS, 상륙함을 항모 호위 같은 방어적인 임무 일변도에서 해방, 적의 거부해역 내에서 보다 공격적이고 능동적으로 운용하는 개념이다. 필연적으로 작전하는 함정들, 특히 LCS 같은 경무장 함정이 보다 많은 위협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런 우려에 판타 제독은 워게임 내용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대답했다. "맞다. 국가간 전면전이라면 LCS 몇 척을 잃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적 해군 전체를 바닷속에 처넣을 것이다. 왜냐고? 우리 배가 사방에서 몰려올 거고 모두 (대함) 무기로 무장하고 있을테니까." 참고로 상대는, 이름을 명확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문맥상 중국 해군이었다.#
잠수함 전력도 만만치 않아서, 소련군의 붕괴 이후 사실상 잠수함에 몰빵했던 러시아 해군보다도 더 강력하다. 러시아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이 총 75척인데, 미 해군은 79척. 거기다가 안 그래도 러시아 해군은 미군의 LA급에게 성능이 밀려서 죽을 맛인데, 미군은 아예 사상 최강의 괴물이라 할 수 있는 시울프급까지 내놓았다.[15] 하지만, 러시아도 신형 SSN인 야센급을 내놓아서 어느정도 견제가 가능해졌다.
여담이지만, 2차 대전 말기 한창 일본 상대로 물량 쏟아낼 때는 미 해군에 항모들만 100척이 있었다(…). 물론 상선개조 경항모 등도 포함한 숫자지만 당시의 일본은 이미 항모를 다 합쳐도 미국 정규항모 숫자를 못 따라가는 지경이었다.
다 덮어두고라해도 현재 2016년 전 세계 해군력의 60~70%를 혼자 차지하고 있는 게 미국의 미 해군이다. 해군력만이라면 정말로 전 세계 연합군 vs 미군 이래도 미군쪽의 승리가 점쳐진다는 얘기.(애초에 세계 연합군이 육해공을 싸그리 갈아넣어도 미국 육해공군을 이기는건 쉽지 않다) 그냥 숫자만 비교해봐도 더 막강한 해군장비를 가진 쪽은 미군이다. 21세기 들어서는 대양보다는 연안작전능력 향상 쪽에 치중하고 있는데, 이 연안작전이라는 게 미국 연안이 아니라 적국의 연안에서 벌이는 것(...) 제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미 해군은 유일한 세계해군으로 자리매김해왔고,[16] 앞으로도 한 세대 이상은 이 우위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미 해군이라고 해서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니다.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대잠전력의 핵심인 스프루언스급이 모조리 퇴역하고 올리버 하자드 페리급도 절반 이상 퇴역하면서 이를 알레이버크급과 줌왈트급, LCS로 대체하려고 하지만 줌왈트급은 엄청난 가격으로 3척으로 사업이 마감될 예정이고, LCS는 작전수행능력이 필요치를 심하게 밑돌면서 함령이 적지도 않은 남은 페리급에 부담이 걸리고, 알레이버크급도 기존의 방공임무와 스프루언스급이 담당하는 임무를 겸하게 되면서 함에 부담이 걸리는 중이다. 이에 더해 해군항공대도 차기 전투기인 F-35C의 문제 때문에 차기 전력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17], 화룡점정으로 경제위기 탓에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축되면서 이러한 문제점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한마디로 기존 전력 대체 및 유지에 어려움이 생겨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것이 현재 미 해군의 상황인 것이다. 물론 규모가 워낙 거대하고 강력한 전력을 구축하고 있어서 이런 문제점을 감안해도 어떤 해군도 따라잡을 수 없는 최강임에는 분명하다.솔직히 타국 해군이 보기에는 이 정도 고민도 징징에 불과할 것이다.
그리고 2012년부터 퇴역군함을 개조한 해상부유기지를 전진배치해 운용한다고 한다. 이 기지는 특수부대등의 지원목적으로 헬기, 고속정 플랫폼으로써뿐만 아니라 호넷 전투기와 무인기의 이착륙 등 제한적인 항모기능까지 수행한다고…. 한마디로 움직이는 섬을 만들어 띄워 기지로 쓴다는 소리다. 아마도 대이란 포위망의 첨병으로써 활용될 듯.
2013년 12월, 미 해군이 바닷물에서 제트연료를 얻는 방안을 연구 중이며, 10~15년 안에 실용화 될 것이라는 것이 확인됐다. 흠좀무. 도대체 어떤 외계인을 고문한 거냐!링크 참조
이런 짓거리도 한다. 병크코돌고래가 기뢰제거 중에 재롱 부리는 임무를 뛰는 사진. 냉전 시대부터 온갖 정신나간 돈지랄은 할 짓 못할 짓 다 해본 대인배들[18]답게 1990년대에 이 연구가 기밀해제되자 갖가지 욕을 쳐먹었지만 이제는 바다사자랑 물개랑원래 키우던 물개들은 어쩌고? 백상아리도 키운다.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하지만 이런 미 해군도 초창기엔 정말 안습의 극치였다. 제대로 된 함선은 슈퍼프리깃 6척뿐이었고 전열함은 없었다. 나머지는 건보트나 소형함정들 뿐. 이런 상황에서도 전세계에 전열함과 프리깃을 잔뜩 뿌려놓은 영국해군을 상대로 맹활약을 떨쳤고 현재는 영국은 고사하고 전 세계 해군이랑 맞짱을 떠볼만한 해군이 되어버렸다. 1880년대만 해도 칠레 해군보다 규모가 작았고 세계 13위 수준 정도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에는 3위로 올라섰고 곧 1위가 되었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사실 해군 제외하면 거의 시작부터 창대한거다.
여담으로 대전기 미해군이 운용한 함선들은 대다수가 미국의 지명에서 이름을 따왔는데 어째 구석지고 안 유명한 지역들이 강한 함선의 이름을 차지해서 지역의 유명세와 성능이 반비례한다는 유머가 있다.[19]
제대로 된 원자력해군이자 제대로 된 항모전단들을 세계 사방팔방에 뿌리는 지구상 유일의 군사집단 되시겠다. 그리고 이러한 위엄돋는 원자력해군창설과 발전에 대해선 하이먼 리코버제독의 덕이 매우 컸다.
4 상세 전력[20]
현대의 미합중국 해군 군함 | ||
잠수함 | 재래식 | 텐치급M/R, 바라쿠다급 (2대)R, 탕급R, 고틀란트급L |
SSN | 스케이트급R, 스킵잭급R, 퍼밋급R, 스터전급R, 로스앤젤레스급, 시울프급, 버지니아급 | |
SSGN | 오하이오급* | |
SSBN | 조지 워싱턴급R, 이튼 앨런급R, 라파예트급R, 제임스 메디슨급R, 벤자민 프랭클린급R, 오하이오급, (컬럼비아급) | |
고속정 | 페가수스급R, 사이클론급 | |
호위함 | 브론급R, 가르시아급R, 브룩급R, 녹스급R,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R | |
연안전투함 | 프리덤급, 인디펜던스급 | |
구축함 | 구축함 | 기어링급 FRAM-I/IIM/R, 미처급R, 포레스트 셔먼급R, 스프루언스급R |
방공구축함 | 패러것급R, 찰스 F. 애덤스급R, 키드급R | |
이지스구축함 | 알레이 버크급, 줌왈트급 | |
순양함 | 순양함 | 볼티모어급R, 오리건시티급R, 디모인급R, |
방공순양함 | 보스턴급R, 갤버스턴급R, 프로비던스급R, 알바니급R, 리히급R, 벨크냅급R | |
핵추진 방공순양함 | 롱비치급R, 베인브리지급M/R, 트럭스턴급M/R, 캘리포니아급R, 버지니아급R | |
이지스 순양함 | 타이콘데로가급 | |
전함 | 아이오와급R | |
상륙정 | LCU 1610, LCM, LCVP, LCAC | |
상륙함 | LHA | 타라와급R, 아메리카급 |
LHD | 와스프급 | |
LPD | 롤리급R, 오스틴/클리블랜드/트랜톤급, 샌 안토니오급 | |
LSD | 캐사 그랜드급R, 토마스턴급R, 앵커리지급R, 하퍼스 페리급, 위드비 아일랜드급, 제너럴 프렝크 S. 베송급 | |
LST | 뉴포트급R | |
소해함 | 어빌리티급R, 어벤저급 | |
군수지원함 | 미해군의 퇴역 군수지원함급 목록R, 새크라멘토급R, 헨리 J. 카이저급, 서플라이급 | |
항공모함 | 재래식 | 미드웨이급M/R, 포레스탈급R, 키티호크급R |
핵추진 | 엔터프라이즈급R, 니미츠급, (제럴드 R. 포드급) | |
※ 윗첨자R: 퇴역 함선 ※ 윗첨자M : 개조/개장 함선 ※ 윗첨자L : 리스한 함선 ※ (괄호) : 도입 예정 함선 * : 오하이오는 SSGN, SSBN형 둘 다 존재한다. |
4.1 항모, 양륙함, 상륙함
4.1.1 항공모함
니미츠급 항공모함 |
함종 | 이름/급 | 배수량 | 보유 수량 |
항공모함 | 니미츠급 항공모함 | 100,000 톤 | 10척 |
항공모함 |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 110,000 톤 | 1척 |
4.1.2 강습상륙함, 헬리콥터 모함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America (LHA 6) |
와스프급 상륙모함/USS Bataan (LHD-5) |
함종 | 이름/급 | 배수량 | 보유 수량 | 추가 계획 |
LHA |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 45,000 톤 | 1척 | 2척[21] |
LHA | 타라와급 강습상륙함 | 39,967 톤 | 1척 | |
LHD | 와스프급 상륙모함 | 41,335 톤 | 8척 |
'아니 왜 강슴합이면서 비행기가 올라가있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 적는데, 해당 비행기는 수송 역할일수도 있고 특히 F-35 전투기 같은 경우는 수직 이착륙이 되기 때문에 활주로가 길 필요가 없어서 여기에 실어도 운용 가능하다. 참고로 미 해군은 차후 수직 이착륙기들을 더 배치하고 대신 활주로를 줄인 항공모함을 건조할 의사가 있다.
4.1.3 LPD, LSD, LST
함종 | 이름/급 | 배수량 | 보유 수량 | 추가 계획 |
LPD | 샌 안토니오급 | 24,900 톤 | 7척 | 5척 |
LPD | 오스틴급 | 16,914 톤 | 2척 | |
LCC | 블루 릿지급 상륙지휘함 | 18,874톤 | 2척 | |
LSD | 위드비 아일랜드급 | 16,100 톤 | 8척 | |
LSD | 하퍼스페리급 | 16,708 톤 | 4척 | |
LST | 제너럴 프렝크 에스 베송급 | 4,266 톤 | 8척 |
4.1.4 호버크래프트
함종 | 이름/급 | 배수량 | 보유 수량 | 추가 계획 |
호버크래프트 | LCAC 1 | 170 ~ 182 톤 | 74척 |
4.2 순양함, 구축함, 호위함, 기타
4.2.1 이지스함
4.2.1.1 1만톤 이상 ~ 1만5천톤 미만
국가 | 이름 | 등급 | 만재 배수량 | VLS | 총 척수 | 추가 계획 |
미국 | 줌왈트급 DDG(X) | 이지스 구축함 | 14,564 톤 | 80 셀 | 1 척 | 2 척 |
4.2.1.2 9천톤 이상 ~ 1만톤 미만
국가 | 이름 | 등급 | 만재 배수량 | VLS | 총 척수 | 추가 계획 |
미국 | 타이콘데로가급 | 이지스 순양함 | 9,800 톤[22] | 122 셀 | 22 척 | |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 | 이지스 구축함 | 8,315 톤 | 90 ~ 96 셀 | 22 척 | ||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 | 이지스 구축함 | 8,400 톤 | 90 ~ 96 셀 | 6 척 | ||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A | 이지스 구축함 | 9,200 톤 | 90 ~ 96 셀 | 34 척 | 9 척[23] | |
알레이버크급 플라이트 III | 이지스 구축함 | 9,800 톤 | ? 셀 | 4 척 |
4.2.2 일반 전투수상함
4.2.2.1 2천5백톤 이상 ~ 5천톤 미만
이름 | 등급 | 만재 배수량 | 총 척수 | 추가 계획 |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 호위함 | 4,200 톤 | 11 척[24] | |
프리덤급 | 연안 초계함 | 3,000 톤 | 3 척 | 13척 |
인디펜던스급 | 연안 초계함 | 3,104 톤 | 4 척 | 12척 |
USS 컨스티튜션[25] | 호위함 | 2,200 톤 | 1 척 | 0 척 |
4.2.2.2 5백톤 미만
이름 | 등급 | 만재 배수량 | 총 척수 | 추가 계획 |
사이클론급 | 초계정 | 336 톤 | 10 척 |
4.3 잠수함
4.3.1 SSBN, SSGN
이름 | 등급 | 수상 배수량 | 총 척수 | 추가 계획 |
오하이오급 | SSBN | 16,764 톤 | 14 척 | |
오하이오급 | SSGN | 16,764 톤 | 4 척 |
4.3.2 SSN
이름 | 등급 | 수상 배수량 | 총 척수 | 추가 계획 |
버지니아급 | SSN | 7,800 톤[26] | 9 척 | 24척 |
시울프급 | SSN | 8,600 톤 | 3 척 | |
로스엔젤레스급 | SSN | 6,082 톤 | 42 척 |
5 편제
- 편제를 보면 제1함대가 없는데, 그건 세계 7위의 해군력을 자랑하는 미 해안경비대를 위해 상징적인 결번 처리를 해놓은 것이다. 해안경비대는 전시에 대통령령에 의해 국토안보부에서 국방부 산하 해군청으로 조직 전체가 파견될 수 있다. 원래 해안경비대는 교통부 소속이었으나 9.11 테러 사건 이후 국토안보부를 신설하면서 이곳으로 이관됐다.
- 유럽미해군/제6함대(지중해)
- 중앙미해군/제5함대(중동)
- 남방미해군/제4함대(남아메리카)
- 해군특수작전사령부
- 해군예비역부대
- 해군네트워크작전사령부
- 군사수송사령부
- 작전실험평가부대
- 해군핵추진프로그램
- 이외에 세부 편제로 파고들어가면 해군 항공대의 크고 아름다운 규모 때문에 공군삘이 나는 편제도 나타난다. 또한 상급 편제에서 숫자로 표기하는 편제는 홀수-태평양, 짝수-대서양 규칙으로 활동지역을 파악하면 완전히는 아니지만 얼추 맞는 편이다. 이 점은 미합중국 해병대도 마찬가지.
6 보유 장비 항목
- 항공모함
- 키티호크급 항공모함 - 1번함 키티호크는 예비물자로 보관중
- 니미츠급 항공모함
-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 - 테스트 중
- 스프루언스급 - 퇴역
- 키드급 - 퇴역
-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 프리덤급 및 인디펜던스급 초계함
- 강습상륙함
- 타라와급 강습상륙함
- 와스프급 상륙모함
- 샌 안토니오급 수송상륙함
-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 - 건조중
- 항공기
- 기타
이것만 봐도 미 해군이 얼마나 크고 아름답고강한지,... 알수있다고 한다...
7 출신 유명인들
35대 대통령인 존 F 케네디부터 지미 카터까지 5명 연속으로 해군 출신 대통령을 배출한 기록이 있다. 육군 항공대 출신 로널드 레이건을 건너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의 경우 해군 항공대 어벤져 뇌격기 조종사 출신이다. 장군 출신 대통령을 여럿 낸 육군에 비해 아직 제독 출신 대통령은 배출하지 못했다.
- 또한 NASA의 전설적인 문레이스 시절 우주 비행사들 중 상당수가 해군 항공대에서 배출되었고, 오늘날에는 잠수함, 심해잠수, 특수전 등의 비 항공 출신자들 중에서도 우주비행사가 배출되고 있다.
- 그레이스 호퍼
- 닐 암스트롱
- 데이비드 로빈슨
- 데이비드 브라운
- 도널드 럼즈펠드(국방장관)
- 레이먼드 스프루언스
- 로버트 피어리
- 로저 스타우벅
- 리사 노왁
- 리처드 닉슨(37대 대통령)
- 리처드 마친코
- 리처드 매크
- 리처드 트룰리
- 린든 B. 존슨(36대 대통령)
- 마이크 멀린
- 마이클 로저스
- 마이클 머피
- 마크 리퍼트
- 마크 미처
- 마크 퍼거슨 3세
- 매튜 페리
- 미셸 하워드
- 밥 펠러
- 브루스 매캔들리스
- 새뮤얼 로클리어
- 설리번 5형제
- 세실 헤이니
- 스티브 매퀸
- 알레이 버크
- 앨런 베이커
- 앨런 셰퍼드
- 어니스트 에반스
- 어니스트 킹
- 에릭 올슨
- 엘모 줌왈트
- 요기 베라
- 웬디 로렌스
- 윌리엄 가트니
- 윌리엄 로렌스
- 윌리엄 맥마이클 셰퍼드
- 윌리엄 팰런
- 윌리엄 홀시
- 윌리엄 H. 맥레이븐
- 제러미 마이클 보더
- 제럴드 포드(38대 대통령)
- 제리 리넨저
- 제임스 서덜랜드
- 제임스 스톡데일
- 제임스 윈펠드
- 조너선 그리너트
-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41대 대통령)
- 존 딜린저[27]
- 존 로저스
- 존 리처드슨
- 존 매케인
- 존 영
- 존 케리
- 존 폴 존스
- 존 F. 케네디(35대 대통령)
- 지미 카터(39대 대통령)
- 짐 러블
- 체스터 니미츠
- 카라 헐트그린
- 켄 매팅리
- 크리스틴 벡
- 프랭크 플레처 - 동명의 해군 장교가 두명 있는데 해당 항목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프랭크 J. 플레처'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프랭크 F. 플레처는 그의 삼촌이다.
- 필립 데이비드슨
- 하이먼 G. 리코버
- 해리 해리스
8 관련 항목
- ↑ 타 미군역시 그렇지 않느냐는 경우도 많으나 다 그런 것도 아니고 각군마다 '사관후보군양성학교 (Officer Candidate School)'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각군사관학교를 다녀야 장교로 임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해군의 특성상 사관학교 출신이 많을 뿐이다. 비단 해군만 그런것이 아니고 미군 고위 장성들은 모두 사관학교 출신이 대다수다. 대장의 약 70%가 사관학교 출신이다. 한국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학군이나 OCS의 비중이 높기는 하지만... 미국의 사관학교는 연 배출인원이 3천명을 넘어 학군(7-8천명)의 절반에 육박한다. 머리숫자도 많은 편.
- ↑ CPO를 기준으로 그 미만은 입대 후 14년차부터 매년, 그 이상은 현 계급 진급일을 기준으로 3년 단위로 현역적합심사를 해 부적합 판정 시 다음 해에 전역 조치한다(중간에 진급이 확정되면 당 해의 적합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간주). 2009년 기준으로 CPO의 7%가 부적합 판정으로 전역했을 만큼 강도가 센 편이다.
- ↑ 원자력 잠수함, 항공모함, 이지스 함과 같은 무장들을 보유하고 관리하니 당연히 이곳에 관한 지식이 많을 수 밖에 없고, 특히 잠수함 같은 경우는 운영이나 조종같은 경우 왠만한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으므로 당연히 높은 지식을 습득할 수 밖에 없다.
- ↑ 당장 미 해군 항공단의 전투력은 왠만한 국가 공군력을 쌈싸드실 정도.
- ↑ 엉뚱하게 항공모함이 아닌 독도급 강습상륙함이 목록에 들어가 있다. 이론상 1인승 경비행기 1대 정도는 이·착륙할 수 있다지만…글쎄?
- ↑ 현재 저 자료는 수정되었고 독도함은 상륙함 항목으로 이동했다.
- ↑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해군이 헬리콥터야 그렇다 쳐도 전투기를 띄운다고 처음 들으면 뭔 말인지 못 알아듣는다. 밀리터리 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항공모함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면 공군과 해군의 합동작전 같은 걸로 생각하는 경우가 꽤 있으며, 의외로 군필자들도 그런 경우가 있다.(물론 해군이나 공군을 다녀온 이들은 그러지 않지만...) 때문에 해군/해병 항공대가 등장하는 영화(탑건이라던가 에너미 라인스, 최후의 카운트다운이라던가...)에서는 해군/해병 항공대를 공군으로 착각하여 오역하는 경우가 왕왕 있고, 해군의 경우 계급체계까지 다른지라 곧 제독 진급 앞둔 나이 지긋한 대령이 3계급 강등(...)당하거나 해군 대위가 타군 중위들과 동급으로 취급받는 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 ↑ 최근 공군의 해양 작전 수행이 주목받으며 구시대의 루머로 전락했지만,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는 사실이었다. 미 공군은 전투기에 하푼을 달지 않으며, PGM을 이용한 함선 타격 훈련도 수십 년 동안 하지 않다가 몇 년 전에야 재개했다.
- ↑ 해군 조종사는 지상에 착륙할 줄 알지만 공군 조종사는 무턱대고 항공모함에서 평소처럼 이/착륙하려다 강제로 재이륙(사실 고어라운드를 하면 차라리 다행이지 고어라운드가 쉽게 될만큼 활주로가 길지도 않다)하거나 꼬르륵(▶◀)한다. 공군은 비행시간을 재서 짬밥을 매기는데 해군은 항공모함 이/착륙 횟수로 짬밥을 매긴다고 할 정도.
- ↑ 암스트롱과 피트 콘래드, 앨런 셰퍼드, 존 영, 유진 서넌. 이외에 아폴로 13호의 짐 러블 역시 해군 출신이며, 취소된 아폴로 18호의 사령관 역시 해군 출신인 리처드 고든이었다. 아폴로 15호 팀만이 예외적으로 전원 공군 출신자로 꾸려졌다. 이런 기현상이 벌어진 이유 중에는 해군 테스트 파일럿 스쿨에서 회전익 같은 VTOL 기종을 더 많이 조종해본 해군 조종사들이 달 착륙선의 수직 이착륙에 더 익숙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 ↑ 이런 갈등은 파일럿들끼리만 라이벌리 형성하는 선의의 경쟁 같은 문제가 아니라 2차대전 공군이 육군 항공대였던 시절, 그리고 공군의 독립과 미 국방부의 창설 시기부터 존재했다. 해리 S. 트루먼 대통령 임기 육군/해군부를 통솔하는 국방부가 생기고 공군도 독립하는 등 여러 변화가 있던 때, 공군을 너무도 사랑했던 트루먼의 행정부에서 해군의 감축 논의가 나오고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항공모함 건조가 5일만에 취소되는 일까지 벌어졌고, 이 때문에 해군장관을 거쳐 초대 국방장관을 지냈다가 트루먼에게 잘렸던 제임스 포레스탈이 자살까지 했으며, 제독들이 불명예 제대까지 각오하고 단체로 항명하는 제독들의 반란이 일어났다. 이후 사태가 진정되고 항공모함 계획이 다시 시행되자 포레스탈 장관을 기리고 명복을 비는 차원에서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이 명명되었다.
- ↑ 영화 크림슨 타이드에서는 공군과 상관없을 것 같은 잠수함 승조원들도 공군을 까댄다.("너희는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아니라면... 공군으로 꺼져!" 하는 함장의 대사에 다들 킥킥거린다) 해군 내에서도 항공대와 非항공대 간 갈등이 없지는 않지만 공군에 대한 라이벌 의식은 해군 전체가 공통.
- ↑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 22척 중 극초기형 5척을 제외한 전부가 아직 현역이며, 사실상 타이콘데로가의 후계함인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은 취역한게 61척이고 건조중인 것과 주문 확정된 것까지 합치면 81척(!). 다른 나라 해군에서는 기함으로나 쓰는 이지스를 사실상 80척 넘게 굴리고 있다. 거기다가 지금 미 해군은 울며 겨자먹기로 추진중인 줌왈트급 대신 알레이버크급을 추가로 뽑을까 진심으로 고민중. 냉전 시절 열심히 대소 잠수함전 목적으로 뽑아댔다가 처치하기 힘들다고 제3세계 국가나 구 동구권 국가에 사탕 뿌리듯 뿌려대는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프리깃이 69척 나온 거 생각하면 이는 그저 흠좀무.
- ↑ 2016년에 1번함이 취역할 예정인 제럴드 R. 포드급 항공모함은 항모 자체의 방공능력이 다른 이지스함들을 능가하는 수준이라 아메리카에서는 항모가 함대를 호위합니다라고들 하는 수준이다.
- ↑ 성능 자체는 거의 먼치킨이긴 한데, 이게 미군으로서도 감당하기 힘든 돈먹는 괴물이라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타협안으로 다운그레이드 된 버지니아급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괴물이다. 최소한 소음 레벨은 시울프와 동급 혹은 더 정숙하다는 평.
대체 이번엔 어디 외계인을 고문한거냐. - ↑ 일반적으로, 해군은 그 활동범위를 기준으로 크게 세계해군 / 대양해군 / 지역해군 / 연안해군의 네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다. 미 해군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세계해군이며, 전성기 때의 소련 해군이나 냉전기 영국 해군 정도가 대양해군, 21세기 초의 중국 해군이나 일본 해자대 정도가 지역해군 정도로 분류될 수 있다.
- ↑ 한때는 심지어 "공군마냥 공중전 전문도 아닌데 해군에게 스텔스 함재기는 사치. 그 돈으로 줌왈트나 바다늑대 한척을 더 뽑는게 낫다"는 의견이 대두되기도 했다.
- ↑ 미국 뿐만 아니라 소련도 이 연구를 진행했고, 오늘날 러시아도 하고 있다.
몇십년 있으면 인도미누스 렉스라도 만들 기세 - ↑ 예를 들어 아이오와라거나.
- ↑ 미해군 참고자료
- ↑ http://en.wikipedia.org/wiki/America-class_amphibious_assault_ship
- ↑ http://en.wikipedia.org/wiki/Ticonderoga_class_cruiser
- ↑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C%EB%A0%88%EC%9D%B4%EB%B2%84%ED%81%AC%EA%B8%89?action=show
- ↑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은 2015년까지 모두 퇴역예정.
- ↑ 1975년 이후로 함급이 없음. 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미국 독립전쟁 시절 현역으로 뛰던 초어르신 범선이다. 현역으로 등록되어 있어도 사실상 명예직.
- ↑ http://fr.wikipedia.org/wiki/Classe_Virginia
- ↑ 영화 퍼블릭 에너미의 주인공인 은행강도로, 해군 수병으로 입대했다 탈영한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