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플래그/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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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 사망 플래그

공통적으로 많이쓰이는 가장 기본적인 사망플래그는

  • 마지막으로 알려주지!! 자신의 마지막이라더라
  • 최후에 웃는 사람은 나야!!
  • 죽지 마라.
  • 괜찮아, 내 몸상태는 내가 잘 알아. 알면서 왜그래
  • 내가 먼저 할(갈,탈) 거야!나도 만질거야와 헷갈리지 말자
  • 드디어 마지막이군.
  • 매우 중요한 사실을 말할 때(이 사실을 빨리 사람들에게 알려야 해!, 사실은..., 바로...!, 사실 나 원래...)
  • 약속과 다르잖아!
  • 막장이 정신차린다. 특히 폭군이나 암군이 정신차리면 늘 죽는다.
  • 믿음직한 리더.
  • 이 싸움이 끝나면~~할꺼야.
  •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나?
  • 꼭 살아서 보자구...
  • 저기... 아니야, 나중에 말할께. 결말 말하려는거 아니면 지금 말 해
  • 네놈이 무슨 짓을 한건지 알아?!
  • 저 죽는 건가요?
  • 제발 절 버리지 마세요!
  • 넌 나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어...
  • 마... 말도 안 돼! 그럴 리가 없어! 난... 무적이란 말이다!
  • 작별 인사나 나누시지!!
  • 이딴 걸 지금 공격이라고 하는거냐?
  • 너만이라도 살아남아라...
  • 네놈이 어쩌겠단거냐?
  • 갔나? 없지?
  • 지금의 세계는 나를 위한 세계야.
  • 쫄지마! 상대는 고작해야 한명이야!핵폭탄에게 덤비는 BB탄들
  • 난 선택받았어. 선택받은 인간이라고...!
  • 나에게 힘을 빌려다오!
  • 나는 신 세계의 신이다!
  • 해치웠나?
  •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있다고 하잖냐.
  • 이거 놔!

2 전쟁 관련 작품

  • "그 녀석들이 그렇게 죽었을 리가 없어! 내가 직접 녀석들의 시체를 보겠다!"
  • "더러워서 이 짓 못해먹겠네."
  • "녀석들은 그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알고 있을지 몰라."
  • "그리 급하게 달릴 것 없어. 너희도, 나도 여기서 죽는다."
  • 주인공도 아닌데 "하하, 어떠냐!" and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오늘은 반드시 이길 듯한 기분이 드는군."
  • 스나이퍼
  • "네 녀석이 내 아래 있었다면 일이 쉬워졌겠지. 또는 예전에 죽여버렸어야 했던가!"
    • 콜오브듀티 블랙옵스1 최종미션의 마지막 장면에서 드라고비치가 메이슨에게 정확히 이 대사를 쳤다가 틈새를 노린 메이슨에게 목이 졸려 살해당했다.
  • "확률? 두 번 다시 원래대로 될 수 없다고? 아무렴 어때! 녀석을 이기려면 이 방법 밖에 없다!"
  • 분대에서 중화기 담당이다.
    • FPS 게임에서 중화기 사수가 죽고 주인공이 그 중화기를 맡는 경우가 많다. 거의 클리셰 수준. 특히, 현대전 배경에서 신기해보이는 장비라면 100%로 죽는다고 봐야한다. 플레이어에게 그 신기한 신예 장비 한 발을 쏴보게 하기 위해...사실, 현실에서도 지정사수나 저격수의 목표 2순위라...[6]
  • 추락한 헬리콥터의 부상당한 조종사이다.
  • "겨우 그 정도 확률로 터진다고? 하, 그냥 가도 되겠네." 강화..?
  • "윗대가리 녀석들이 겨우 이런 X도 되잖은 곳을 지킨답시고 우리를 보냈다니……. 말이 되냐?"
  • "내 몸은 내가 잘 알아."
  • 평소에 상관을 과소평가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상관에게 정과 충성심을 느끼고 믿고 따른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일이 있고 바로 다음 전장에서 새하얗게 불타오른다
  • "대령님, 함께 일하게 돼서 영광이었습니다."
  • "꼭...... 돌아오십시요(혹은 돌아와라)."
    • 보통 이 말을 들은 병사는 유품 하나는 꼭 남기고 사망한다.
  • 주인공이나 고참에게 반감을 품는 병사
  • 전장에서 경례구호(충성)를 외친다.
  • 적의 중요 서류를 손에 넣는다.
  • 여자 "돌아오면 할 얘기가 있어요" / 남자 "뭐?" (남자가 출발한 뒤 여자가 웃으며 배를 쓰다듬는다)
  • "이런 초짜에게 작전을 맡긴다구?" / "기다려!" / "으아아아아아~~"
  • 거칠어 보이는 포로를 혼자서 지키는 일반병.
  • 신병.
    • 약혼자나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망 플래그가 같이 동행하는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두 가지 있는데, 신병이 주인공일 경우후속편이 있을 경우이다.
  • 주인공이 존경스러워하는 분대장.
  • 적이 한바탕 쓸고 지나간 전장, 또는 작전지역에서 쓸데없이 뭔가를 뒤적거리는 일반병이나 엑스트라
    • 보통 부비트랩에 걸려 죽거나 못해도 일정 부위가 날아간다. 동행하는 사망 플래그로는 "어? 이게 뭐지?", 또는 주인공이나 직속 상관이 "잠깐! 만지지마!" "열지마!" "NOOOOOOOOO-!"YOOOOOOOOOOOOOOOOOOOOOOOOOOO!!! 가 있다. 태극기 휘날리며,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 등등 각종 영화나 게임 매체 단골.
    • 하지만 사망플래그 문서에도 언급되어 있듯이, 이건 현실적으로도 자살행위에 속하는 짓거리다. 적이 휩쓸고 지나간 지역이나, 또는 적이 공세에 밀려 후퇴한 장소는 그에 따른 대처 교본까지 존재할 정도로 그 탐색에 신중을 기하고 또 기한다. 최근 부비트랩의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고, 급조폭발물(IED)를 응용하여 온갖 함정과 사람 심리를 교묘히 속이는 악랄한 장치들을 설치해두고 떠나는 경우가 매우 많기에 적의 손길이 스쳐지나간 장소를 함부로 뒤적거리는 일은 미군에서도 엄격히 금하고 있는 실정이다. 뭔가 잘못 건드렸다가는 건드린 사람만 죽는 시대는 지났다. 이젠 죽는 게 그 장소에 있는 모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 전쟁중이든 아니든 전쟁영화라면 결혼 플래그나 약혼 플래그는 곧 사망플래그다.
  • 전쟁중이든 아니든 전쟁영화라면 살아서 돌아가자/살아서 돌아가야 해/살아서 돌아가겠어라는 대사는 곧 사망플래그다.
  • 주인공도 아니면서 헬기를 탄다. 특히 FPS게임에서 주인공이 탄 헬기 옆을 지나가면 금상첨화.
  • A:(대체로 신병)"우린 도대체 왜 싸우는거죠?"
B:(무조건 베테랑)"나도... 모르겠다.../잊어버렸다..."
전쟁의 비극성을 증폭시키는 명대사이자 둘 중 한명은 무조건 죽는 플래그, 보통 고참쪽이 죽거나 다 죽는다.

3 서부극

  • 마을에 새로 들어온 떠돌이에게 터줏대감 노릇 좀 하려 했는데 갑자기 카메라가 그 떠돌이 놈과 당신의 눈을 번갈아가며 클로즈업 한다.
  • 멕시코인/흑인/인디언인데 개그 캐릭터/주인공 보정이 없다.
  • 주인공이 아닌데 간지나는 대사를 했다. 한 솔로?
  • 주인공의 속을 긁기 위해 하지 말라고 했던 말을 또 했다.
    • ex)A: 누구? 네 마누라? 그 창녀?
B: 다시 한 번 말해봐.
A: 창, 녀 명, 복
  • 결투 상대가 농부나 소치기라고 무시했다.
    • 이 경우 그 상대는 100% 한때 서부의 공포
  • 무법자들이 즐비한 술집에서 홧김에 난동을 피우다가, 옆자리에 앉은 이름 모를 과묵한 남성에게 술이 튄다.
    • 혹은 그가 마시고 있던 술잔이 떨어지거나 총에 맞아 깨진다.
  • 결투를 했는데 상대방이 먼저 총을 뽑았다.
  • 결투가 시작되었는데도 눈치를 못 채고 평소처럼 돌아다닌다
  • 석양이 진다

4 공포영화

공포영화에서 살아남는 법칙도 참조
  • 안은 생각보다 깨끗하군 [11]
  • 피자 알바
  • "아무도 없겠지? 땀 흘려서 찝찝한데 몸에 물 좀 끼얹어볼까."
  • "범죄자 따위와 함께 있을 수 있겠어? 나는 내 방에 돌아가겠어."[12]
  • "우후후, 내 ㅇㅇㅇ 어때? 이래 봬도 몇 달 동안 공들였다고?"
  • "괜찮아, 보는 사람 없어."
  • "곧 돌아올게." 곧 돌아올게를 결제하시면 약속하고 다르잖아를 드립니다.
    • 이 대사를 하기 전이나 한 후에 친한 사람이 "조심해." 라고 하면 더욱 확고해진다.
  •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으아아! 도대체 어디있어!"
  • "난 그런 빌어먹을 애들 이야기 따위 믿지 않아." 자매품 난 전설은 믿지않아.
  • "왁! 놀랬지? 장난 한 번 쳐봤는데……. 다들 왜 뒤를 보고 있……." 이건 현실에서도 사망플래그
  • "내가 찾아볼게!"
    • 단, 이렇게 찾아나서는 사람이 주인공인 경우 남은 사람들이 죽는다.
  • "난 그냥 여기 남아있을래."
    • 위 패턴과 함께 가장 많이 쓰이는 패턴이다. 모두 움직이는데 혼자 남아있으면 결과는 안봐도 뻔하다. 단, 주인공은 예외. 주인공은 몰려간 사람들 역관광시키기도 한다.
  • 인기척 뜸한 곳에서 애정행각 중인 커플 솔로천국 커플지옥!! 사실 솔로도 천국은 아니다.
  • "우후후, 여자의 맨살을 보는 것은 처음이구나?"그래도 한번 해보고 죽는다. 부럽다...
    • 특히 젊은이들이 다수 나오는 스플래터 영화의 경우 성적인 행위는 거의 죽음과 직결된다. 아예 Death by sex라는 용어까지 있을 정도.
  • "좋아! 요 녀석을 타고 여기를 빠져 나가자!"
    • 시동이 안 걸린다. 만에 하나 시동이 걸린다 하더라도 뒷좌석에…
  • 흑형 or 동양인 남성.
    • 시대가 지나며 이 클리셰를 비틀어서 흑인만 사는 전개를 보여주는 공포영화도 생겼다. 대표적인 것이 '헌티드 힐'과 '딥 블루 씨'. 특히 딥 블루 씨는 LL 쿨 J라는 래퍼 출신 배우가 프리치 라는 배역을 맡았는데, 능청스러운 개그 캐릭터 + 비만 + 수다스런 흑인 조합으로 그야말로 훌륭한 사망 플래그 집합체였으나, 혼자서 상어들을 두 마리나 해치우며 끝까지 살아남았다.
  • "여기 좀 어둡지 않아? 내가 먼저 들어가서 불을 밝히겠어."
  • "이런 것은 내 전문이라고? 그러니까 이 부분을 이렇게 하면……."
  • "히힛! 살았다! 살았다고! 히히힛...!" 사는거 경험해봤으니 죽어라
  • "방금 앞을 지나갔던 것은 대체……." 너의 사망플래그
  • "방금 뭔가 본 것 같은데? 착각이겠지 뭐" 자매품 기분탓이겠지
  • 호기심 많은 놈들이 대체적으로 죽는다. 그러길래 왜 귀신에 호기심을 가지니
  • 호러물의 클리셰, 특히 사망 플래그를 창작물 안의 인물이 직접 언급한다.
    • 조금 다른 예시지만, 일반적인 좀비 영화에서 그러는 것처럼 좀비의 머리를 쐈는데 안 죽어서 "영화에선 죽었는데!"를 외치며 좀비에게 살해당하는 것도 비슷한 경우로 볼 수 있다.
  • 함께 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동영상을 촬영한다.(페이크 다큐)
  • "왜 아무도 이 실험에 지원을 안하지? 동물실험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약품인데... 하는 수 없네. 내가 나한테 하면 되지."
  • "임마 지금은 비행기로 하늘을 날고 우주선으로 우주까지가는 최첨단 시대인데 그런 전설이 진짜겠냐?"
  • "제길, 우리는 다 죽었어. 나는 여기서 나갈 거야!"음?
  • "그것 봐. 아무도 없잖...으아악!" 주로 건물 안쪽에서 창문을 통해 외친다.
  • 악역을 죽일 기회가 있었는데 살려뒀다.
    • 확인 사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우치게 하는 클리셰.
  • 흩어져서 도망치는데 주인공이 당신과 다른 방향으로 도망친다그렇다고 주인공보다 앞으로 가면 훌룡한 함정탐지기 역할을 수행하게된다
  • 뒤돌아보지 마. 혹은 가만히 있어.
    • 이 말을 안듣고 뒤돌아보거나 계속 움직이면 보통 잠복해 있던 살인마 혹은 괴물이 나타나 흉기같은 것으로 내려쳐 끔살시키거나, 또는 살육장치가 가동되어 험한 꼴을 당한다.
  • 우리 아까부터 같은 곳을 돌고있는 느낌이 드는데.
  • 담력시험하러가자! 왜 정해진 루트 이상을 하는가?
  • 구해줘!
  • 공포게임 주인공
  • 다리를 삔거 같애
  • 조용해! 더이상 듣고싶지 않아!!
  • 위기에 빠진 친구[13]를 버리며 미안해 XX! 정말 미안해!!
  • 보통 일행들중 허구한날 트러블을 일으키는 인물은 항상 죽는다.

5 추리소설

  • 첫 살인 때, 겁먹고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인다.
    • "그 녀석일거야, 그 녀석이 그랬어!"라며 복선을 까는 역할도 겸한다.
    • '그 녀석'에게 살해당한다.
    • 반대로 '그 녀석'이 2번째 희생자인 경우도 있다.
  • 첫 살인이 일어난 후 어두운 그늘에 삼삼오오 모인다.
    • "혹시 그 때 ㅇㅇㅇ이.." "말도 안 되는 소리! 그 녀석은 죽었어!! "
  • "내가 네 녀석들을 어떻게 믿지? 나는 나 혼자 알아서 하겠어."
  • "제 저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이 저택의 주인이지요……."
    • 죽거나 혹은 범인이거나. 후자의 경우 직접적인 범인이라기보다는 일종의 공범이나 흑막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주인이 아니라 집사나 하인인 경우도 많다.
  • "네가 ㅇㅇ한 것을 다 알고 있어. 그러니까 하라는 대로 움직이시지?"
  • 주인공도 아닌데 "이제 알겠어! 모든 것은 ㅇㅇㅇ가……."
  • 주인공도 아닌데 "그랬구나!! 그래서 그 때 ㅇㅇㅇ가 그런 행동을...!!"
  • "난 범인이 아니라고 했잖아! 이 손 치워! 저리 꺼져!"
  • "이건 사고다. 경찰을 부를 것도 없어!"
    •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뒤가 구린 데가 있어서(비자금이나 독직 등) 사건과는 별도로 경찰이 오기를 원치 않는 경우도 있다.
  • "왜 갑자기 저를 여기로 부른 거죠?"
  • 에도가와 코난, 김전일이 있다. 둘이 같이 있으면 더 끔찍. 헬게이트
    • 엄연한 특정작품 플래그지만 너무 강렬한 탓에 특술. 그나마 코난은 재빨리 보물지도 같은 걸 건네주면 보물찾기 루트로 돌입시킬 수나 있지. 김전일은... 어휴. 하지만 코난은 보물찾기 하다가도 살인사건으로 돌변하는 수가 있다. 보물이 묻힌곳을 팠는데 시체가...
    • 옷걸이를 던진다.
  • (조연 한정) 바닥이나 누군가의 배낭에서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며 "이, 이건!!" 검은색 쫄쫄이?
  • (방안을 봉쇄하며)헤헤...이러면 안전하겠지?이제부터 아무도 내방에 들어오지마!

6 최루계 투병물

  • 병약 속성
    • 각혈
    • 불치병 덤으로 병을 앓고있는 걸 이미 알고 있는데 숨겨왔다면 사망 확률 증가
  • "저 마지막 잎이 떨어지면…"
    • 도와주기 위해 나뭇잎 그림을 그린다.
  • "내 몸은 내가 잘 알아." 내가 죽을 것이란걸[14]
  • 혼란에 빠진 상태로 빨간불이 켜진 횡단보도로 뛰어간다.
  • 지금까지 신경쓰지 않았던 하늘의 푸름, 바람의 싱그러움을 깨닫는다.
  • 자기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에 대해 충격을 받고 빗속으로 뛰쳐나간다.
  • 투병중(직전) 애인이 생긴다.
  • 문병 온 연인에게 "네 노래가 듣고 싶어."라고 한다.
  • 주치의나 가족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는다.
    • 개그물이라면 단순히 잘못 들은 경우도 있다.
  • 묵묵히 무언가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 의사나 가족이 말려도 전혀 듣지 않고 병실을 뛰쳐나와 완성시키려고 한다.
    • 완성한 직후 만족한듯한 미소를 남기고 숨을 거둔다.
  • 부부가 정기검진에 참가. 모든 검사를 마치고 마지막에 의사와 문진. "두분 다 괜찮으신 모양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병실을 나설 때, "사모님, 잠깐…"
    • 다음 날 집에 돌아가면 "아, 오늘은 당신이 좋아하는 걸로 준비해놨어요"라며 어째선지 호화로운 저녁식사가. 보험금을 받을거거든
  • 동네의사 "뭘요, 그냥 감기겠죠."
  • 간단한 수술인데 병터[15]를 본 의사가 놀라서 "틀렸어. 손쓸 수가 없어"라며 아무런 조치도 하지 못하고 봉합한다.
    • 현실에서도 의외로 자주 있는 일이다.
  • 꿈을 달성하고 만족한다.
  • 수술로 완치했을 암이 전이되어 있었다.
  • 암세포도 생명임을 인지한다.
  • 애인이 큰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전화를 받고 부리나케 뛰어가다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대형 트럭이 덮친다.
    • 횡단보도 앞에서 전화를 끊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한 손에 꽃다발과 약혼 반지를 들고 있다면 100%
  • 삡....삡....삡......삐이이이이이

7 그 외

  • 위키종류들의 문서-삭제토론 틀이 달려있다
  • 파티를 개최한 곳에 초대받아 갔는데 화려한 음식들이 널려 있다. 그런데 요리사들 전원이 영국인이다.생존왕은 예외 그분은 애초에 영국인이잖아
  • 남은 무능하다고 까던 악당의 능력치나 비밀을 누구보다 먼저 알게 된다. 그리고 이걸 널리 알리거나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죽는다. 이걸 말하려고 할때 딱 죽으면서 주인공이나 중요인물에게 힌트를 슬쩍 남기고 사망. 그리고 그 악당이 새로운 사망 플래그를 꽂게 되는데...
  • 정부 혹은 기업의 비밀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성공시켰다.
  • 용의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린다
  • 보증.
  • 최종보스 보정
  •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 및 거의 모든 영웅 서사시 - 파멸적인 예언, 또는 반드시 어떤 사고로 제가 죽을 미래를 깨닫는다.
  • 방탕하고 젊은 천재 예술가다.
  • 거대화
  • 완벽초인
  • "돌아와요."
  • 눈 앞이 희미해진다.
  • 지구를 침략할 계획을 짜기 시작하거나 이미 완성했다.
  • 자칭 신
  • 주마등
  • 마지막 전투에 나설 때 주인공과 헤어지면서 씨익- 웃는다.
  • 평소에 안 하던 짓을 한다.안 그러셨잖아요
  • 울다가 웃는다믿으면 골룸
  •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아."
  • GPWS - "PULL UP! PULL UP!"
    • 기장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경고음이자 절대로 듣지 말아야 할 경고음. 이 경고음은 비행기 요크를 당장 당기라는 소리. 다시 말하면 비행기가 지금 양력을 잃고 땅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는 얘기다.(…)
    • 그런데 실제로 이 경고음이 들린 후 사고를 피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정말이지 짤없는 사망 플래그. 자세한 내용은 GPWS 항목을 참고하자.
  • 말을 나누거나 싸우고 있는데 등 뒤로 별이나 무언가가 떨어진다.
  • 제임스 본드제이슨 본, 잭 바우어, 존 맥클레인과 맞선다.
  • 오프닝, 엔딩 등에서 잘리거나 어두운 표정이나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죽는 느낌을 준다.
  • "나는 죽지 않아!"
    • 고전적인 예로 위연의 "누가 감히 나를 죽이겠는가!"가 있다. 허나 개그 보정이 걸려 진짜 죽지 않는 전개도 나온다. 혹은 이 녀석 같이 개그 보정이 아닌 진지한 대사로 이 드립을 치고도 멀쩡히 사는 경우도 있다.아니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든가
  • 둘 가운데 하나는 여기서 죽는다.
  • 걸렸군, 바보가!
  • "어차피 죽을 목숨, 저승 가는 길에 선물로 좋은 사실을 알려주지."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악당
    • 축! 지옥에서 상관에게 쥐어 터지거나 리턴매치 확정.
  • 인질 특히 러시아
  • "어, 얼마를 원해? 아무래도 좋아! 녀석들보다 많이 주겠어!"
  • 재생 괴수
    • 정말 어떻게 해도 죽일 방법이 없는 경우, 죽진 않는 대신 아예 작중 배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존재하는 의미가 없게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 처형용 BGM
  • 삿대질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 "빌어먹을, 너에게 기대한 내가 바보지. 너는 결국 XX하는 기계일 뿐이잖아?"
  • 생명과 뒤바꿔 사용할수 있는 무언가를 습득한다.그리고 쓰고 죽는다
  • "내가 너무 심했나? 다음에 만난다면 반드시……."
  • "이봐, 너희들 윗사람은 대체 어떤 짓을 저지르려고 하지? 냄새가 나는데, 나도 끼워줘!"
  • 어떤 캐릭터의 작화가 이상하게 한 순간만 좋아진다.
    • 여기에 혼자서 무언가를 다짐하고 있다면 금상첨화.
  • 당신은 특촬극의 악역. 그런데 개그 보정이 없다!!
  • "이런 젠장, 내 ㅇㅇㅇ! 망가졌잖아! 대체 왜 망가졌지?"
  • 숨겨진 보스가 있는 대전액션게임의 페이크 보스.(주로 SNK류)
  • 주역 로봇을 개발했다.
  • 좀비가 창궐했고 어찌저찌 잘만 도망쳐서 생존자 무리에 끼어들었다. 그런데 생존자 중에 동물 애호가가 있다.
    • 동물은 감염되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나, 동물이 좀비들에게 어그로를 끌거나, 좀비를 끌고 주인에게 가는 경우 등등
  • 북한 주민이 뽀글머리의 남자를 욕했다.
  • 위대하신 그분의 동상에 페인트를 던졌다.
  • 러시아 국민이 신 러시아 제국 1대 차르를 깐다.
  • 중국 국민이 대중화인민의 영도자를 깐다.
  • 사건 해결을 위해서 월권행위를 한다.
  • "네 녀석이 이토록 미친 줄은 몰랐다. 내가 뿌린 씨앗, 여기서 거두겠다!"
    • 거의 모든 무협의 사례.
  • FPS의 모든 플레이어들.
    • 만약 YOU가 치트플레이어나 밥 먹고 총질만 한 막장달인이 아니라면 반드시 한 번은…….
  • 주인공 일당에 가담한것도 아닌데 이겼다! 고 외친다. 이 분도 있다.
  • 남자
  • 커플
  • "겨우 이 정도냐?" and "(필살기 또는 무기 이름)으로 덤벼봐라!". 또는 이 정도가 끝이 아닐텐데? 변신하고(혹은 전력으로) 싸워라.
    • 스포츠일 경우 죽진 않는다. 다만 패배 플래그가 성립되겠지.
  • "사실 나는 너를…….".
  • 애인과 헤어지고 수능을 개떡치고, 출생의 비밀을 알고 충격을 먹어 건널목에 비틀비틀 나서는데 어디서 갑자기 트럭이 덮쳐든다.
  • "오늘따라 왜 이렇게 ㅇㅇㅇ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
  • 필리핀에서 마이 웨이를 부른다.#
  • 성우쿠와시마 호우코or 시영준 or 김영선 혹은 해당 성우와 콤비로 맡은 여성성우…….
  • 배우숀 빈…….
  • 배우김갑수…….
  • 있는 돈 없는 돈 다 털어 블럭버스터 영화를 제작한 당신. 개봉일을 잡았는데 같은 시기에 개봉하는 영화의 감독 이름이 스티븐 스필버그, 제임스 카메론
  • "갔다 와서 마셔야겠군."
    • 이 플래그를 박살낸 가장 유명한 사람은 관우. 이 잔이 식기 전에...
  • 내가 최종보스인데 한창 텐션을 받아 용사를 쳐바르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배경에 히로인이 나타나서 기도하고 있네?
  • "내 모든 것을 바쳐서라도 ㅇㅇㅇ는 지킨다!!"
  • "ㅇㅇㅇ만 못 쓰게 되면 너는 그냥 종잇장에 불과하지!"
  • 짜증나서 그냥 부하를 죽였다.
    • 짜증나서 그냥 이외의 다른 이유로 죽인 경우는 생존률이 늘어날 수도 있으나, 애초에 이런 요소가 나올만한 작품에서는 보스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것 자체가 패배 및 사망 플래그였던 상황에서 팀킬을 하는 행동으로 거기다 사망 플래그를 더한 것이다.
  • 평소에는 전투력 측정기거나 비중이 거의 전무하던 녀석이 갑자기 비중이 늘고 맹활약을 펼친다.
  • 임신.
    • 여자에게 아이를 지우라고 하는 남자.
    • 여자가 복수귀가 되어서 남자 캐삭.
    • 또는 지워진 아이가 괴물이 되어 캐삭.
  • 입대
  • 노장이 싸우는 도중에 자신이 늙었음을 자각한다.
    • "몇년만 젊었어도..."
    • "조금만 더 살게 해 주시오..."
    • 예외로, "(실력이)예전같지 않군"이라고 말하면 살아날수 있다.
  • 이종족이 나오는 배틀물에서 인간주제에 따위의 인간을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 인간님이시다
  • 복수를 끝낸 복수귀.
  • 동화에서 착한 주인공이 특정한 행동을 해서 복을 받았을 때, 이를 따라하는 악역. 꼭 죽지는 않더라도 심한 봉변을 당할 것이다.
  • "이 세상은 약육강식."
  • "약한 것은 죄악."
    • 이 경우는 현실에서도 가끔 보이는데 대표적 예로 분노한 약자들이 우르르 몰려와 처절하게 저항해 강자를 몰아내는 경우다.
  • 어떤 불법조직의 주인공의 선배가 주인공이 자신의 일에 반발하자 자신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봤는데 이제 이번 한번만 더 이 일을 한 뒤 손을 씻겠다고 한다.
  • 이런 (곳에서,놈들과,데서)죽을수 없다라고 소리치며 달려간다.
  • "어린애잖아?"
    • 같은 대사임에도 두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한가지는 어린아이를 신경쓰다가 다른 것에 신경쓰지못해 사망하는 경우, 다른 한가지는 상대를 어린아이라고 얕잡아 봤다가 어처구니없이 당하는 경우.
  • 폭발연기가 일어나는 공격을 가하고 해치웠나?, 하하하! 어리석은 녀석!이라는 대사를 날린다.
    • 기본적으로 패배 플래그. 여기에서 연기가 채 걷히기 전에 반격을 당한다면 사망 플래그가 될 수 있다. 상대방이 착하거나 주인공이라면 연기가 걷히며 분노로 이글거리는 표정을 지을 뿐이겠지만, 상대가 악한 인간이라면... 예를 들어 유명한 피해자는 드래곤볼큐이, 도도리아
  • 주인공의 스승이다. ex)스승:xx야, 부디 ~~하거라!(그리고 이어지는 꼴깍 혹은 힘없이 떨어지는 손) 제자:스승니이이이이이임!!!!!
    • 액션 관련 매체일 경우 이 플래그가 먹힐 확률은 더욱 상승한다. 특히 중국 쪽. 한국 온라인 게임에서는 블앤소가 대표적.
  • 뜬금포로 여행권이나 기타 등등 상품권에 당첨되고, 행사 주최측에서 상품을 수령하러 직접 오라고 지시한다.
    • 히로인 또는 주인공의 친구가 끌려가고 끌어들인 쪽은 주로 애니메이션이라면 악당이고 영화라면 장기밀매단이다. 최근 장기밀매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떠오르는 클리셰. 이런 경우는 수술 직전에 주인공이 구출해주기도 하지만, 높은 확률로 얄짤없이 사망하여 주인공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뜨리게 된다. 실생활에서도 경계해야할 부분.
    • 주인공이 잡혀갈 경우에는 사망 플래그가 잘 적용되지 않는다. 주인공을 상대로 이 클리셰가 사용되는 타이밍은 대개 작품 초중반이 될 때가 많으며, 이리 되면 후반부는 자연히 주인공이 납치자들을 역관광보내고 스스로 탈출하는 내용이 메인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애당초 초중반에 바로 죽어버리면 이야기 전개가 안 되고 주인공이라 할 수도 없다 단 마지막에 탈출에 실패하고 죽는 시궁창 결말도 나올 수 있고, 이 클리셰가 최후반부에 쓰이면 정말로 주인공이 어처구니없이 끝장나는 엔딩 확률이 높아진다.
  • 쌍둥이 빌딩
  • '젠장, ~할 뿐인 간단한 일이라고 그랬는데'라고 말한다.
  • 차도로 굴러가는 공을 가지러간다.
    • 실제로도 사망 플래그다. 꼭 공을 가지러 차가 지나다니는 길에 들어갈일이 생긴다면 왼쪽 오른쪽을 반드시 살펴보자.
  • 주인공 일행의 단체사진 촬영. 이후 사진에서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 연출을 보여주거나 그 날 이후 다시 이렇게 모일 일은 없었다는 나레이션이 나온다. 이것과는 관계가 있으려나
  • "쫄지마라! 어차피 적은 한 명이다!"
    • 이젠 지긋지긋할 정도로 나오는 클리셰다. 주로 악당이나 주인공이 각성했을 때, 당황한 지휘관이나 리더가 숱하게 내뱉는 사망 플래그중 하나.
  • 천조국을 침공한다. 부시가 다 말아먹긴 했지만 아직도 천조국은 천조국이다.
  • 힘을 빼앗거나 그 진실을 알아내려하는 등, 과 같은 초인간적인 존재들에 함부로 접근한다.
  • 주인공보다 먼저 최종보스 등의 작중의 비중있는 악역과 싸운다.
  • 성적표 단 이건 몇 등급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지는 불확실하다. 반대로 된거 같은데..
  • 어떤 공동체 내부의 유일한, 또는 극소수의 의사 중 하나인데 공동체에서 병이 퍼진다.
    • 그 병과 관련된 현상이 그 세계관의 의술로는 어찌할 방도가 없다거나, 주인공 일행이 아니면 전염병을 해결할 사람이 없다는 식의 위기감을 조성하기 위해 본보기로 구원의 손길이 닿기 전에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 어떤 특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 능력을 쓸 때마다 몸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한 번에 그 능력을 너무 많이 써서는 안 된다.[18]
  • 금연하거나 돌아와서 필거라고 담배를 맡긴다. 그러니까 미리 금연해서 무슨일이 터져도 살아남을수 있도록 하자
  • 해치웠나? 이럴 경우 적이 진짜로 해치워졌을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링크의 제목도 어떠한 적도 되살아나는 주문. 적한텐 절대 부활 절대 힐링 최강의 생존 플래그, 아군한텐 뜨으악
    • 비슷한 경우로 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가 있다.그 깨끗한 안쪽에서 뭔가 튀어나오고, 그 이후 누군가는 반드시 사망하거나 인질이 된다.이건 반드시 죽는다고 보긴 힘든 플래그이긴 하지만...
  • 주인공이 절벽에떨어졌을때 악당이 "이 높이에서 떨어졌으면 분명 죽었을거다" 라는 대사를 남기며 확인을 하지않는다 그리고 파워업한 주인공이 찾아온다 확인사살의 중요성2
  • 이름이 이다
  • 100% 풀파워로 상대해주마!
  • 나는 어떤 만화의 여주인공. 각본가의 은총으로 큰 가슴을 갖게 되었다. 각본가께 감사드려야지. 근데 성함이 뭐였더라? 이름은 겐이었던 것 같은데...
  • 주인공과 상당히 닮은 인물이 주인공으로 오해받을 법한 행동을 한다.
  • 어떤 사람이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그 문앞에 다른 사람이 비장한표정으로 항아리를 머리위로 들고있다.
  • 폭탄을 잘못놔서 길이 막혔다. 물풍선도 그렇다
  • 마을 안에 드래곤 같은 각종 거대 몬스터나, 마왕의 군세같은 악의 군단이 출몰한다. 괴물이나 군단 자체는 주인공 일행 등이 격퇴할 수 있겠지만, 그 과정에 1명 정도는 죽는다.
  • 남편이 설렁탕을 사왔다.
  • 캐빈근처의 집을 털로들어간다.
  • 아이를 구하려 트럭에 뛰어든다.
    • 안죽기도 한다만 최소 중경상
  • 미국 드라마에 레즈비언 캐릭터가 나오면 열에 여덟명은 사망한다.
  • 로벤이 오른쪽 사이드에서 편하게 공을 잡았다.
  1. 단, 어떤 동네 아저씨 A는 극장판 때마다 가족들에게 "얘들아! 집에 가자!"를 시전하고 당당히 승리한다. 대신 악당들에게 사망이 아니라 시망 플래그가 꽂힌다
  2. 이 플래그는 매우 유명한 플래그이기도 하다. 당장 위아래의 플래그 몇 개는 여기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조금 특이한 사례지만 어떤 함선은 마지막 임무 중 아웃브레이크 사태로 유령선이 되었다가 예인되어 겨우 복구되나 했는데 정박지역도 아웃브레이크가 터져서(...) 진짜 파괴되고 만다.
  3. 가장 오래된 예외의 주인공은 가실과 설씨녀의 가실
  4. 간혹 이 말을 한 사람이 전쟁 중에 죽는 게 아니라 이 말을 하며 험하게 굴린 사람에게 죽는 식의 사망 플래그도 있다. 가혹행위는 좋지 않다. 인도적으로 대우해주자
  5. 저격수의 실수나 그 외의 기타 변수, 예를 들면 소중한 물건에 총알이 막히는 클리셰에 상쇄되는 식으로 저격이 실패해서 살아남는 경우도 있다. 간혹 모습이 잡힌 사람 앞으로 누군가가 "피해!" 나 ""엎드려!"라고 말하며 나서 대신 죽는 식으로 본인은 살아남지만 남의 사망 플래그를 꽂을 때도 있다.
  6. 물론 1순위는 장교, 지휘관
  7. 문제는 이 말을 제라툴이 거의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공허의 유산 트레일러에서 말해서 온 스타크래프트 팬들이 충격과 공포에 빠졌는데 결국...제라툴항목 참조.
  8. 1944년 9월 제21근위전차여단 소속 전차병들이 티거2와 교전했을 당시 통신기록이다.
  9. 이럴 경우 주인공이 마지막 발악을 하던 적을 죽이고 친구에게 달려간다.보통 높은 확률로 친구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10. 참고로 본인 입으로 4년동안 작전 28번 뛰면서 부상 한번 안 당했다고 말한다.
  11. RPG 메이커 호러게임의 시작을 끊은 아오오니에서 첫 시작에 직접적으로 언급된다, 또한 금단의 플래그로써, 꼭 이 대사를 날린 직후 괴물이 튀어나오거나 괴인이 튀어나오거나..끔살
  12. 이 말을 한 후 죽을 시 범죄자가 범인이 아님이 확고해 진다.
  13. 만약 그 친구가 주인공이라면 배신한 친구는 더욱 끔찍하게 죽을 수도 있다.
  14. 그런데 정말 죽을 줄 알면서 동료를 걱정시키지 않기 위해 이 대사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 밖에도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자신이 안다는 의미로 동료에게 말하기도 한다.
  15. 병원균이 모여 있어 조직에 병적 변화를 일으키는 자리.
  16. 사실 오이디푸스는 죽지는 않는다. 그 파멸의 강도가 죽음에 초월하기는 하지만...
  17. 가령 전민희 소설속 커플은 나르이슬,조슈리체 제외 안깨진 커플이 없다.
  18. 환상게임유진, 학원 앨리스휴우가 나츠메,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로로 람페르지가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