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 vz. 38

(스트리스방 m/41에서 넘어옴)
제2차 세계대전기의 체코슬로바키아군(ČSA) 기갑장비
장갑차OA vz. 23, OA vz. 27, OA vz. 30, PA-ll
전차경전차Vz. 33, AH-IV, LT vz. 34, LT vz. 35, LT vz. 38, LT-40, T-12 경전차, T-15, T-17, T-70O, M5 스튜어트O
순항전차크롬웰O, 챌린저O
中전차ST vz. 39, TNH, T-24, T-25, T-34O, 파이어플라이O
자주포Zb 16051/53/57/63/64, SU-76O, SU-85O, SU-100O, ISU-152O, 43M 즈리니O
※ 윗첨자O: 타국에서 노획 및 지원

1 제원

Lt-38_lesany.jpg

화증 세줄

  • 중량 : 38t 9.725 ~ 9.85t[1]
  • 전장 : 4.61m
  • 전폭 : 2.135m
  • 전고 : 2.252m
  • 승무원 : 4명 (전차장, 장전수, 무전수, 조종수)
  • 장갑 : 8 ~ 30mm (Ausf. A–D), 8 ~ 50mm (Ausf. E와 이후)
  • 주무장 : 3.7cm KwK 38(t) L/47.8 전차포 1문
  • 부무장 : 7.92mm ZB-53 기관총 2정
  • 엔진 : Praga Typ TNHPS/II 수냉식 6기통 가솔린 엔진 (123.3 hp)
  • 출력비 : 13.15 PS/t
  • 변속기 : 5 + 1 Praga-Wilson Typ CV
  • 현가장치 : 리프스프링
  • 연료량 : 220L
  • 항속거리 : 250km (도로), 100km (야지)
  • 속도 : 42km/h (도로), 15km/h (야지)
  • 생산량 : 1,414대

2 개요

체코슬로바키아에 의해 제작되어 체코슬로바키아를 무너뜨린 나치 독일이 운용한 기구한 운명의 전차.[2]

이름의(t)는 독일이 붙인 명칭으로 tschechisch의 약자. 이는 독일어 형용사로 '체코의'를 의미하는 말이다. 문제는 해당 문자가 종종 톤(t)으로 오인된다는 것으로 해당 전차의 중량을 38t로 보고 38톤 전차[3]로 잘못 번역되는 경우가 있다.

3 개발 및 양산

체코슬로바키아의 슈코다(Škoda) 사가 주도하여 개발한 LT-35(35(t))를 대체하기 위해 슈코다와 LT-35를 공동 개발했던 ČKD가 설계 및 개발, 당대의 걸작 전차로 평가되었다. 이란에서 50대, 스위스페루가 각각 24대를 도입했으며, 라트비아도 이 전차를 구입할 계획을 세웠던 바 있고, 영국에서도 일시 도입이 검토되었다고 한다. 정작 이를 개발했던 체코슬로바키아는 1938년 초에 150대를 주문했지만 나치 독일에 의한 사실상의 합병크리(...)로 인해 실전배치도 못해보고 시제차 2대만 생산된 뒤 모조리 털렸다. 안습.

시제차를 노획한 독일군 내부에서의 평가도 상당히 좋았는데, 1호 전차2호 전차는 확실히 개털리고 방어력 등을 제외하면 화력 등에 있어서는 3호 전차에도 필적한다는 것. 다만 이것은 높으신 분들의 생각인지 오토 카리우스 영감님의 회고록에 의하면 구식 설계사상으로 인해 전차장이 포수를 겸해야 하는데다 체코제 장갑재의 질이 열악해서 실전에서는 3호 전차보다는 떨어진다는 평을 내렸다. 이는 전면장갑을 관통한 철갑탄이 만든 파편으로 인해 이가 몇 개 부러지는 경험을 한 오토 카리우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당장 전차 한 대가 아쉬운 상황이었던 독일군은 이를 1938년 LTM 38이라는 이름으로 제식화하고, 다시 1940년에 38(t)로 개명하여 3호 전차를 보조하는 기갑전력으로 활용하였다. 1942년까지 약 1,400대 가량이 생산, 당시 독일의 동맹국 내지 속국이었던 나라들에도 공여되었는데 이탈리아, 일본 다음으로 가장 독일과 친했던 헝가리가 102대, 체코슬로바키아 점령 이후 괴뢰국이 된 슬로바키아가 69대, 독일의 석유셔틀이었던 루마니아와 옛 동맹국의 정을 살려 추축국으로 참전했던 불가리아가 각각 50대와 10대를 공여받았다.

그러나 3호 전차와는 달리 포탑이 작고, 포탑링도 작기 때문에 37mm를 능가하는 주포를 장착하기 어렵다는 점으로 인해 독소전쟁이 발발하자 T-34KV-1등의 소련군 신형전차를 상대하기 어려우므로 사실상 2선급 전력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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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호 전차와 마찬가지로 최초로 항공기로 수송된 전차이기도 하다.[4]

4 바리에이션과 차대를 변용

4.1 대전차 자주포/구축전차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점차 부족해지는 기갑전력 때문에 고민이 깊어가던 독일군은 남아돌던 38(t)의 차대를 이용하여 PaK 40소련제 76mm ZiS-3 대전차포를 탑재한 마르더 시리즈를 제작하였고, 매우 유용하게 써먹었다. 그러나 마르더의 성공은 독일군 기갑 전력에 대해 매우 큰 부작용을 불러일으킨다.

당시 T-34 쇼크 이후 이에 대항하기 위해 판터와 같은 전차를 개발하면서 당장 소련군의 신형전차에 대항할 수단을 요구하는 전선의 급박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수단이 동원되었으나, 기동성이 떨어지는 대전차포는 급변하는 전선상황에 대응하기가 어려웠고, 때문에 기동성을 겸비한 대전차 자주포의 개발요구가 발생하였다. 38(t)의 차체를 이용한 마르더 시리즈는 이러한 공백을 훌륭히 메워주었으며, 히틀러1차대전의 경험을 되새겨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마르더 시리즈의 발전형인 헤처의 개발을 지시하게 된다.

그러나 대전차 자주포의 급격한 증가는 정작 대전차전에 필요한 선회포탑 탑재 전차의 생산에 지장을 가져오게 되었으며, 독일군 전선사령관들도 대전차 자주포를 이용한 전술에 너무나 길들여지게 되어 정작 대규모 전차전에서의 대응을 하지 못하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었다. 하지만, 애초에 독일의 생산능력으로는 전차만 생산해도 그렇게 많은 수량이 증가되지 않으며, 당장 대전차 자주포조차 충분한 양을 생산하지 못하므로, 앞으로도 계속 공급이 안될 전차에 목매달고 있다가 더 빨리 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체품인 대전차 자주포를 이용하여 간신히 버티고 있던 사람들을 비난하기는 좀 어렵다.

게다가 38(t)는 1943년 이후 시점에서 사실상 다른 주력전차들과 공용하는 부품이 전혀 없는 전용 생산라인을 가지고 있었던 관계로 전차 생산량에 악영향을 크게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대전차 자주포/구축전차 공급을 가능케 하리라 기대되었다. 그리고 이는 헤처가 1944년 4월부터 1945년 3월까지 단 11개월 만에 2500대가 생산될 정도로 대량생산된 것으로 현실이 되었다.

대전자 자주포 외에도 일반적인 자주포인 그릴레의 차체로도 사용되었다.

4.2 정찰형

  • Aufklärungspanzer 38(t) mit 2cm KwK38(Sd.Kfz.141/1)


정찰형 개조차량이며 20mm KwK 38 L/55MG42가 장착된 'Hangelafette' 포탑을 장비했다. 50~70대 정도가 1943년 말에서 1944년 초까지 생산되었다.

  • Aufklärungspanzer 38(t) mit 7.5cm KwK37 L/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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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를 개조해서 75mm KwK 37 L/24를 장착한 형태. 1944년 단 두대만이 제작되었다. 마치 헤처같이 생겼다.헤처 차체니깐

4.3 대공전차

  • Flakpanzer 38(t) Ausf L Gepard / Sd.Kfz. 140(Panzerkampfwagen 38 fur 2cm Flak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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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전차의 차체를 활용한 진짜 대공전차가 나오기 전에 땜빵용으로 개발한 대공전차. 평가가 별로 안좋아서 1943년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원래 발주한 150대중 141대만 납품되었다. 1944년 1월에 전선에 도착했는데 12월까지 단 9대만 살아남았다.

4.4 프로토타입과 페이퍼플랜

4호 뺨치게 많다..
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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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중 Pz 38(t) nA라는 38(t)의 발전형 전차[5]를 계획하고 시제차량을 만들긴 했지만, 양산에 들어가진 못했다. 단 여기에서 쓰려고 개량한 몇몇 부품은 나중에 헤처를 만들때 사용하였다.(약간 커진 전륜)

  •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의 회사로 유명한크룹사에서는 4호 전차의 포탑까지 올리는 안을 내놓았지만 불가능한 것으로 판명되어 프로젝트 취소.

포탑...아니...차체가 버틸것 같냐

  • 독일 자체적으로 개량한 PzKpfw 38(d)도 계획되었다. 만약 완성되었다면 변형되어 E 시리즈에도 쓰였을 것으로 보인다. 아래의 38(t)의 계조계획들(몇몇개는 실제로 만들어짐)을 보면 악독한 독일인들에게 영원히 고통받는 38(t)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정확히는 38(t) 원본이 아니라 어느정도 개조한 것들인데 어쨌든 원본은 38(t)이다.
Jagdpanzer 38D mit 8cm PAW 600[6]
Jagdpanzer 38D mit 7,5cm KwK L/70
Jagdpanzer 38D mit 10.5cm StuH 42/2
Jagdpanzer 38D mit 7,5cm KwK L/70 (Motor Mitte)
Jagdpanzer 38D mit 10,5cm PAW 1000 (Motor Hinten)
Jagdpanzer 38D mit 10,5cm PAW 1000 (Motor Mitte)[7]
Aufklarungspanzer 38D mit 7.5 cm KwK L/48
Aufklärungspanzer 38D mit 12cm Mortar
Jagdpanzer 38D mit 7.5cm Pak 42/1 L/70
Flakpanzer 38D "Kugelblitz"
Jagdpanzer 38D mit 10.5cm PAW 1000
Bergepanzer 38D
38D 4호 전차 포탑 탑재형(7.5cm Stu Kw.K. 43 L/48, 8cm PAW 600 둘중 하나 장착)
Krupp (II-Wolfert) Waffenträger fur 88mm
Krupp (Egen) EinheitsWaffenträger fur 12,8 cm K81/3[8]
Krupp (II-Wolfert) Waffenträger fur 10,5cm leFH 18
Krupp leichter Waffenträger fur 10.5cm leFH18/40/4
Krupp leighter Waffenträger fur 8.8cm Pak 43/1 L/71 (GW 638/18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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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8,8cm KwK 43 L/71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5,5cm Flakzwilling[9]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8,8cm KwK 43 L/71 (mit Praga motor)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10,5cm leFH 18 (mit Praga motor)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8,8cm PaK 43 L/71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leFH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12,8 cm Sf (5 rollen laufwerk)[10]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15cm Sf (6 rollen laufwerk)[11]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12,8 cm Sf (4 rollen laufwerk)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15cm sFH 18 Rohr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 fur 12,8cm Jagdtiger Rohr

고만해 미친놈들아
38(t): 차라리 나를 죽여줘

5 전후의 모습

그리고 38(t)의 차체는 독일이 대전 중에 생산한 전궤도차량 차체 중에서 전후까지 생산이 지속된 유일한 차체이기도 하다. 독일군은 이 38(t)의 차체를 마르고 닳도록 써먹는다 바로 헤처의 개량형인 G-13 구축전차인데, 이는 체코군과 스위스군이 제식 채용했다.[12]


스웨덴에서도 라이센스 생산을 했다. 그 이유는 원래 독일에 점령된 체코슬로바키아에 주문을 넣었는데 전쟁 중에 있던 독일이 급해서 스웨덴이 주문한 버전을 먹고(PzKpfw 38(t) Ausf. S)대신 라이센스를 내주었기 때문이다. 스웨덴에서는 Strv m/41이라 부르며 썼다.


그리고 스웨덴은 해당 전차를 생산하는 것말고도 이걸 개조해서 대전차 자주포로 운용하기도 하고(Sav m/43)[13] 다르게 개조하여 APC로 운용(Pansarbandvagn 301)(pbv 301)하기도 하였다.

6 매체에서의 등장

6.1 강철의 누이들

2식 경전차로 등장하며 차체는 Pz 38(t) na를 따왔다. 이를 변용한 2식 공수돌격포 자우, 2식 전차엽병차 호르니세가 있다.

6.2 걸즈 앤 판처

identify2.jpg
현립 오아라이 여학원거북이팀 차량이었다. 마지막 쿠로모리미네 여학원과의 결승전을 위해 헤처로 개수했다.

6.3 워 썬더

pz383.jpg
독일 측에서 이 전차의 차체를 사용한 전차들 전용의 독자적인 테크트리를 지닌 라인으로 등장한다. 기본형인 38식 아래로 마르더 3와 헤처가 나오며 3티어인 헤처에서 끝나는 라인이다.[14]

6.4 월드 오브 탱크




독일 포르셰, 헨셸 중전차 트리 3티어 경전차로 나온다. 경전 - 중형 - 중전으로 가는 변화무쌍한 테크트리라서 욕을 많이 먹을 뿐더러 4티어인 pz 38(t) na는 정찰 경전이기 때문에 중전차를 바라보다가 큰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그러나 성능 자체는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3티어 Pz 38(t)는 자신이 탑방에선 그야말로 무쌍을 찍을 수 있다. 3티어에선 적당한 기동성에 준수한 포, 적당한 장갑. 고속철갑탄을 쓰면 KV-1 측후면도 공략할 수 있다. 38nA는 전면에서도 공략가능하나 이 녀석은 정찰 경전차 판정을 받아서 8티어가 최고 티어인 8탑방에 끌려가 T34, IS-3, 쾨니히스티거 등을 만나야 한다[15] 물론 이 땐 등대로 시야를 제공해주면서 팝콘먹으며 쌈구경하는 고수 입장에선 편하다.

9.0에선 5티어인 4호 전차를 독일 2차 중형 트리 레오파르트1의 3티어 경전차 3호 전차 A형에서 3티어 4호 전차 A형 - 4티어 4호 전차 D형 - 5티어 4호 전차 H형을 연구해 좀더 나은 중형 승무원 육성 트리가 생겨서 부품 호환이 상당히 안좋은 헤처와의 연계를 제외하면 큰 메리트가 없는 트리가 되어버렸다. 문제는 그 호환하는 부품이 4티어 38 na의 중간 엔진뿐이고 이것은 햇처의 4개 중 2번째 엔진 밖에 안한다!

그 외에도 이 차량의 차체를 유용한 헤처와 마르더 38T가 4티어 구축전차로 등장했다.


그리고 기어이 Rheinmetall-Borsig Waffenträger의 15cm 포형과 12.8cm 야크트티거의 주포를 탑재한 형태가 8티어 구축전차로 등장했다! 큰 한방 데미지와 뛰어난 위장률, 그리고 회전이 가능한 포탑 때문에 유저들에게 사기라면서 온갖 욕을 들어먹고 있다. 물론 약점도 명확한데 바로 물장. 궤도를 제외한 모든 곳으로 고폭탄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관대한 장갑을 갖고 있고, 차체 형상이 넓적하고 길쭉하게 생겨서 들키는 순간 경전차의 고폭탄T49라던가이나 자주포에 맞아 차고로 쫓겨나게 된다. 위의 사진은 모든 경전차들이 증오하는 15cm 포 버전이다.


체코 트리도 확정 되면서 체코 3티어에 배치되었다.[16]

7 둘러보기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기갑장비
장갑차반궤도 장갑차Sd.Kfz. 251, 마울티어, Sd.Kfz. 250
장륜 장갑차M35 Mittlere Panzerwagen (ADGZ) Sd.Kfz. 221, Sd.Kfz. 231, Sd.Kfz. 234
전차경전차Pz.Kpfw. I, Pz.Kpfw. II
중형전차Pz.Kpfw III, Pz.Kpfw IV, Pz.Kpfw V Panther I
중전차Pz.Kpfw VI Ausf.E Tiger I, Pz.Kpfw VI Ausf.B Tiger II
구축전차Jg.Pz. 38(t) Hetzer, Jg.Pz. IV, 야크트판터, 엘레판트, 야크트티거
대전차 자주포1호 대전차 자주포, 마르더, 나스호른
돌격포StuG.III, 4호 돌격포, 4호 돌격전차, 슈투름티거, 돌격보병전차 33B
자주포1호 자주포, 베스페, 2호 자주포, Grille, Hummel, Karl, 105mm leFH18(Sf) LrS, 150mm sFH13/1(Sf) LrS, 판처베르퍼, 부르프라멘 40
자주대공포4호 대공전차(뫼벨바겐, 비르벨빈트, 오스트빈트, 쿠겔블리츠), 38(t) 대공전차
노획차량 및 개조품Pz.Kpfw. 35(t) Pz.Kpfw. 38(t) Pz.Kpfw. 7TP 731(p) T-15 경전차 르노 UE 샤니예트 르노 AMR-33/35 르노 R35 Pz.Kpfw. 35H 734(f) Pz.Kpfw. 38H 735(f) Pz.Kpfw. 737 FCM(f) 소뮤아 S-35 샤르 B1 bis Pz.Kpfw. T-34 747(r) T-28 T-35 KV-1 KV-2 마틸다 전차 발렌타인 전차 M3 리 M4 셔먼 P26/40 M15/42 Semovente M43
프로토타입T-25 경 트랙터, 대형 트랙터, 노이바우파초이크, 호이슈레케 10, D.W. 1 / 2, Pz.Kpfw V/IV, VK 시리즈, 기갑 자주포, VK 30.01 / 02, VK 36.01, VK 45.01(P), VK 45.02(P), VK 65.01, Panther II, Pz,Kpfw Maus, E-100, 게쉬츠바겐 티거, Räumer S, 8,8cm 바펜트레거
페이퍼 플랜Pz.Kpfw.III/IV,Pz.Kpfw.IV Schmalturm ver. ,VK 16.02 레오파르트, Pz.Kpfw VII Löwe, Pz.Kpfw IX /X, E 시리즈, 돌격전차 Bär, 슈투름판터, Landkreuzer P-1000 Ratte/라테, P-1500(몬스터)
차량퀴벨바겐, 슈빔바겐, 오펠 블리츠, 메르세데스 벤츠 G5, 메르세데스 벤츠 LG3000, 규격승용차(Einheits-PKW)
모터사이클R-75, Sd.Kfz. 2 (케텐크라프라트, 케텐크라트)
그 외동부용 궤도식 트랙터, 골리아트, 보르크바르트 4호, VsKfz 617, 독일 기갑 병기/기타
제2차 세계대전기의 스웨덴군 기갑장비
장갑차Lynx, Pbil m/39-40, L-180, L-181, L-182
전차
경전차Strv m/21-29, Strv m/30-31, Strv m/37, Strv L-60, Strv m/41, T-37A
중(中)형전차Strv m/42
구축전차Pvkv m/43
기타 전차기타 전차
돌격포Sav m/43
자주대공포L-62 Anti II
제2차 세계대전기의 헝가리군 기갑장비
전차경전차CV-35, 35(t), 1호 전차, 38M 톨디, 42M 톨디 II, 42M 톨디 IIa, 43M 톨디 III, 38(t)
중형전차40M 투란,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중전차44M 타스, 6호 전차 티거
노획전차M3 스튜어트, T-27, T-34/76
장갑차39M 차바
자주포AHD, 마르더 II
돌격포43M 즈리니, 3호 돌격포
구축전차헤처
자주대공포40M 님로드
제2차 세계대전기의 스위스군 기갑장비
장갑차유니버설 캐리어
경전차르노 FT-17, Pz. 39, 르노 R35, Panzer.35, Panzer.38, Panzer.39
탱켓카르덴 로이드 탱켓
프로토타입나캄프카노네 1
제2차 세계대전기의 루마니아군 기갑장비
장갑차Sdkfz222, OA. vz. 27, OA. vz. 30, Sdkfz250, Sdkfz251, 르노 UE 슈니예트, T-20, AB40/41
전차
경전차르노 FT-17, 르노 R-35/40, R-1, R-2, T.38
중(中)형전차3호 전차, 4호 전차
구축전차TACAM T-60, TACAM R-2, TACAM T-38, 마레샬 M05
돌격포TAs
제2차 세계대전기의 불가리아군 기갑장비
장갑차Sdkfz221, Sdkfz232, Sdkfz250, Sdkfz251
전차
경전차르노 R-35/40, 호치키스 H35, 빅커스 Mk. E, CV-33, 35(t), 38(t), 1호 전차
중(中)형전차소뮤아 S-35, 4호 전차, 5호 전차 판터
구축전차헤처 , 4호 구축전차
돌격포3호 돌격포, 4호 돌격포
자주포Semovente L40
차량퀴벨바겐, R-75, 오펠 블리츠
노획차량SU-76, T-34-85
현대의 스웨덴군 기갑차량
기타전차Strv m/41R, Strv m/42R, Strv 74(H/V)M/R
MBT1세대Strv 81 · 101(R) · 102(R) · 104 · 105 · 106M/R
2세대Strv 103(A/B/C/D)R
3세대Strv 121(A/B)S, Strv 122(A/B)
경전차Ikv 91R, CV90 105
장갑차장륜장갑차KP-bilR, Patgb XA-180S, XA-202 · 203S,
Patria AMV, Tgb 16, 피라냐 IIIC
궤도장갑차Strf 90(B/C), Pbv 302, Bv 308/309, Bv 206,
Bv 202R, Pbv 301R, Pbv 401· 4020, Pbv 501R, Pvrbv 551R
차량소형Ptgb 5, Tgb 11 · 13 · 21, CUCV, 볼보 TP 21R · L3304R
트럭볼보 FMX · TL31R, 스카니아 4-시리즈 · SBA111R,
Pltgb 903R, Tgb m/1941R
자주포Grkpbv 90120, Bkan 1(A/C)R, Artilleriesystem 08,
Ikv 103M/R, Sav m/43R
자주대공포
/단거리 대공 미사일
Lvkv 9040, Tgb 21*, Lvrbv 701R/*, Lvrpbv 4016M/R/*
※ 윗첨자R : 퇴역 차량
※ 윗첨자S : 비축 차량
※ 윗첨자M : 개조 차량
취소선 : 계획 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 : 장갑차 위에 RBS 70 발사기를 얹은것.
기갑차량 둘러보기
대전기 (1914~1945)냉전기 (1945~1991)현대전 (1991~)
  1. EBS의 다큐 2차 세계대전사 12부에서 38t를 38톤이라고 칭한 실수가 있었다. 여기다 4호 전차는 마크4로 나오는 등 명칭 오류가 심하다.
  2. 실제로 프랑스 침공 당시 독일이 동원한 10개 기갑사단 중 3개가 체코 전차로 무장하고 있었다. 레알 안습... 출처는 칼 하인츠 프리저의 전격전의 전설.
  3. 오인되는 중량이면 당시 영국이 운용하던 처칠과 맞먹는 중량이다!! 경전차로 위장한 중전차?
  4. Me323 기간트 수송기에 실려서 아프리카 전선까지 이동했다. 물론, 최초의 강습용 공수전차는 영국의 테트라크이다.
  5. 월탱에서 일명 나삼팔이라고 불리는 그녀석이다.
  6. 8cm PAW 600 8H63은 라인메탈-보르지히가 PaK40를 대체하기 위해 설계한 경량화 대전차포로, 8cm 구경 대전차고폭탄을 발사하는 일종의 저압포이다. PaK 40와 유효 사거리 내에서 비슷한 관통력을 내면서 포의 무게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줘서 총 1만문과 포탄 250만발을 생산할 계획이 잡혀있었지만 하도 전략 폭격에 시달리는 바람에(...) 종전 직전까지 250문이 생산되고 81문이 배치된 것에 그쳐 실전을 보지는 못했다. 다만 PAW 600의 설계 자체는 우수했기에 종전 이후 유탄발사기의 개발에 영향을 주었다. 아래 10,5cm PAW 1000은 이 녀석의 크기를 1톤급으로 늘리고 관통력을 200mm대로 증대시킨 포이다.
  7. PaK 40도 겨우 들어간 차량에 거대한 PAW 1000 10H64 저압포를 쑤셔넣기 위해 엔진의 위치를 바꿔 설계해본 것이다.
  8. 야크트티거도 버거워했던 12,8 cm 포를 이런 꼬맹이에게 장착하려고 했다는 뜻이다.
  9. 판터의 파생형 중 대공전차형 페이퍼플랜인 코엘리안(Coelian)에 단발포로 사용될 예정이었다.
  10. 이 버전이 월드 오브 탱크에서 구현된 12,8cm 버전 바펜트레거이다. 다만 차체는 아래 버전과 같은 바퀴 6개짜리를 사용한다.
  11. 이 버전이 월드 오브 탱크에서 구현된 15cm 버전 바펜트레거이다.
  12. 체코가 전후 독일이 버리고 간 생산 시설과 설계도를 이용해 생산했다.
  13.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도 마르더 자주포의 목업으로 잠시 등장한다. 저격수 다니엘 잭슨 이병을 죽이는 게 이거다.
  14. 1.57로 달라졌다
  15. 9.1 패치로 인해서 최대 티어가 7티어인 7탑방까지 가게 변경되었다. 그래도 야크트판터나 수박오이를 만나 포탑이 날아간다 이 멍청이 정찰전차를 우와 티거랑 만난다! 티거!!
  16. 독일의 38t와 다르게 공격력이 독일38t보다 쌔다제대로된 주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