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양 SF 소설
1.1 영어권
1.1.1 미국 SF 소설
- 그레그 베어
- 대니얼 키스
- 댄 시먼스
- 데이비드 웨버
- 래리 니븐
- 랜들 개릿
- 레이 브래드버리
- 로버트 A. 하인라인
- 로빈 쿡
-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 로저 젤라즈니
- 신들의 사회
- 앰버 연대기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 별을 쫒는 자
- 내 이름은 콘래드
- 리처드 매드슨
- 마이클 크라이튼
- 마이클 하트
- 베로니카 로스
- 프레드릭 브라운[1]
- 하늘의 빛은 모두의 별[2]
- 마크 트웨인
- 버너 빈지
- 심연 위의 불길
- 새뮤얼 딜레이니
- 스티븐 킹
- 시어도어 스터전
- 인간을 넘어서
- 고독의 원반
- 꿈꾸는 보석
- 아이작 아시모프
- 알프레드 베스터
- 어니스트 클라인
- 레디 플레이어 원
- 어슐러 K. 르 귄
- 오슨 스콧 카드
- 워런 페이
- 앤디 위어
- 조지 프리드먼
- 해리 해리슨
- 좁다! 좁아! - 영화 소일렌트 그린의 원작소설.
- 윌리엄 깁슨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 조 홀드먼
- 존 스칼지
- 커트 보네거트
- 제5도살장
- 키스 로버츠
- 킴 스탠리 로빈슨
- 테드 창
- 폴 앤더슨
- 타임 패트롤 시리즈
- 타우 제로
- 브레인 웨이브
- 프랭크 허버트
- 필립 K. 딕
- 높은 성의 사나이
- 닥터 블러드머니
-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 두번째 변종
- 마이너리티 리포트
- 발리스
- 스캐너 다클리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 유빅
- 임포스터
- 죽음의 미로
- 페이첵
- 화성의 타임슬립
- 할란 엘리슨
- 소년과 개
- 데스버드
- "회개하라 할리퀸!" 틱톡맨이 말했다
-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짐승
- 랑게르한스섬 근처에서 표류 중: 북위 38도54분, 서경 77도0분13초
- 핼 클레먼트
- 해리 터틀도브
- 잭 피니
- 바디 스내쳐
- 지하 3층
- 수잔 콜린스
1.1.2 영국 SF 소설
- 조지 오웰
- 닐 게이먼
- 더글러스 애덤스
- 두걸 딕슨[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로버트 해리스
- 마이클 화이트
- 메리 셸리
- 스티븐 백스터
- 아서 코난 도일
- 아서 C. 클라크
-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 2010
- 낙원의 샘
- 유년기의 끝
- 라마와의 랑데부
- 올더스 헉슬리
- 이언 M. 뱅크스
- 컬쳐 시리즈
- 대수학자
- 제임스 P. 호건
- 존 윈덤
- 허버트 조지 웰즈
1.1.3 캐나다 SF 소설
1.1.4 오스트레일리아 SF 소설
1.2 프랑스 SF 소설
1.3 동유럽 SF 소설
- 드미트리 글루홉스키
- 스타니스와프 렘
- 사이버리아드
- 솔라리스
2 동양 SF 소설
2.1 일본 SF 소설
- 칸바야시 초헤이
- 코마츠 사쿄
- 한무라 료 - 전기(伝奇) SF라는 장르를 만든 작가.
- 돌의 혈맥
- 무스비노야마 비록
- 요성전
- 전국자위대
- 호리 아키라
- 태양풍교점 - 제1회 일본 SF 대상 수상.
- 호시 신이치 - '쇼트쇼트 스토리' 의 대가.
- 호시노 유키노부 - 하드 SF 만화의 대가.[9]
- 2001 스페이스 판타지아
- 멸망한 짐승들의 바다
- 문로스트
- 블루홀
- 블루월드
- 스타더스트 메모리즈
- 후쿠시마 마사미 - 유명한 SF잡지인 「S-F 매거진」의 편집장.
- 히라이 카즈마사
- 스즈키 코지
- 링 시리즈 - 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호러영화, 호러 소설로 알고 있지만, 사실 호러 SF 소설이다.
2.2 한국 SF 소설 목록
- 곽재식
- 김보영
- 멀리 가는 이야기
- 진화신화
- 김창규
- 김현중
- 김호진
- 인디케이터
- 듀나
- 박성환
- 배명훈
- 신의 궤도
- 타워
- 손지상
- 백민석
- 러셔
- 복거일
- 오창세
- 이재창
- 임태운
- 전혜진
- 정보라
- 정세랑
- 정소연
- dcdc
- 한낙원
- 금성 탐험대
- 정원정
- 저 먼 곳에서
- ↑ 호시 신이치가 영향을 받은 작가.
- ↑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최종화 제목으로 인용됨.
- ↑ 작가가 정치학자기 때문에 과학적인 요소보다는 지정학적인 요소가 더 강하다. 그렇다고 밀리터리 소설도 아니지만 소설에 100년 뒤의 정세를 구체적으로 써 놓았다.
- ↑ 가상생물학도 SF의 한 범주에 들어갈수 있다.
- ↑ 역사상 최초의 SF 소설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기본적인 주제가 안티사이언스 픽션이기 때문에 SF라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도 많다.
- ↑ 1995년, 타임머신(소설)의 출간 100주년 기념으로 스티븐 자신이 당당히 속편을 쓰겠다고 밝혔으며, 호언장담에 걸맞게 결국 이 작품은 웰스 재단에게 타임머신의 공식 속편으로 인정받았고 스티븐 벡스터는 2006년 웰스 재단의 부회장직에 오른다. 흠좀무.
- ↑ 솔직히 좀 애매하다. 현재 베르베르는 거의 뉴에이지 사상(뉴에이지 SF가 아니다!) 전도사처럼 행세하면서 이상한 책만 양산하고 있으니. 이 인간의 소설 중 SF로 인정해 줄 수 있는 것은 개미 시리즈가 유일하다. 사변소설도 SF로 치면 단편집 "나무"나 이지도르 카첸버그 시리즈까지 인정할 수 있다.
- ↑ 그래픽 노블이다.
- ↑ SF뿐 아니라 고대문명설이나 전설을 사용한 민속학적 만화도 자주 그린다. 소의 목 괴담을 소재로 한 무나가타 교수 전기담이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