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례
명칭 | 인구 | 하위 법정리 | 읍사무소 |
울주군 | 온산읍 | 24,607명 | 13리 | 덕신리 |
언양읍 | 27,316명 | 15리 | 동부리 |
온양읍 | 25,311명 | 10리 | 남창리 |
범서읍 | 73,077명 | 10리 | 천상리 |
- 평택시: 팽성읍[5],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 남양주시[6]: 와부읍, 진접읍, 화도읍, 진건읍, 오남읍
-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파주시: 문산읍, 파주읍[7], 법원읍, 조리읍
- 이천시: 장호원읍, 부발읍
- 안성시: 공도읍
- 김포시: 통진읍[8], 고촌읍, 양촌읍
- 화성시: 남양읍[9], 봉담읍, 우정읍, 향남읍
- 광주시: 오포읍, 초월읍, 곤지암읍[10]
- 양주시: 백석읍
- 포천시: 소흘읍
- 여주시: 가남읍
- 연천군: 연천읍, 전곡읍
- 가평군: 가평읍
- 양평군: 양평읍
- 포항시
- 경주시: 감포읍, 안강읍, 건천읍, 외동읍
- 김천시: 아포읍
- 안동시: 풍산읍
- 구미시: 선산읍[21], 고아읍
- 영주시: 풍기읍[22]
- 영천시: 금호읍
- 상주시: 함창읍[23]
- 문경시: 문경읍[24], 가은읍
- 경산시: 하양읍[25], 진량읍
- 군위군: 군위읍
- 의성군: 의성읍
- 청송군: 청송읍
- 영양군: 영양읍
- 영덕군: 영덕읍
- 청도군: 화양읍, 청도읍[26]
- 고령군: 대가야읍[27]
- 성주군: 성주읍
- 칠곡군: 왜관읍[28], 북삼읍, 석적읍
- 예천군: 예천읍
- 봉화군: 봉화읍
- 울진군: 울진읍, 평해읍[29]
- 울릉군: 울릉읍
- 여수시: 돌산읍[39]
- 순천시: 승주읍[40]
- 나주시: 남평읍[41]
- 광양시: 광양읍[42][43]
- 담양군: 담양읍
- 곡성군: 곡성읍
- 구례군: 구례읍
- 고흥군: 고흥읍, 도양읍
- 보성군: 보성읍, 벌교읍
- 화순군: 화순읍[44]
- 장흥군: 장흥읍, 관산읍, 대덕읍
- 강진군: 강진읍
- 해남군: 해남읍
- 영암군: 영암읍, 삼호읍
- 무안군: 무안읍[45], 일로읍, 삼향읍[46]
- 함평군: 함평읍
- 영광군: 영광읍, 백수읍, 홍농읍
- 장성군: 장성읍
- 완도군: 완도읍, 금일읍, 노화읍
- 진도군: 진도읍
- 신안군: 지도읍[47], 압해읍[48]
16 존재했으나 폐지된 읍
시(市) 승격이나 편입, 동(洞) 전환 등으로 폐지·소멸된 읍들이다.
- 경기도
- 고양군[50]: 벽제읍, 신도읍, 원당읍, 일산읍, 지도읍, 화전읍
- 광주군: 광주읍, 동부읍
- 김포군: 김포읍
- 남양주군: 구리읍, 미금읍
- 부천군: 소사읍
- 수원군[51]: 수원읍
- 시흥군: 군포읍, 소래읍, 소하읍, 안양읍, 영등포읍, 의왕읍
- 안성군: 안성읍
- 양주군[52]: 동두천읍, 양주읍, 의정부읍, 회천읍,
구리읍, 미금읍 - 여주군: 여주읍
- 용인군/용인시: 구성읍, 기흥읍, 수지읍[53], 용인읍
- 이천군: 이천읍
- 파주군/파주시: 교하읍[54], 금촌읍
- 평택군: 송탄읍, 평택읍
- 포천군: 포천읍
- 화성군/화성시: 오산읍, 태안읍
- ↑ 거제시청이 구 신현읍에 있었다가 2008년에 신현읍이 분동되어 2014년까지 시청이 읍에 있는 경우는 없었다. 그러다가 2014년 10월 20일에 화성시청 소재지인 구 남양동이 남양읍으로 전환되어 시청이 읍에 있는 유일한 지역이 되었다.
- ↑ 2015년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임시 시청이 조치원읍에, 전라남도청이 무안군 삼향읍 남악신도시에 있다. 도청은 없지만 충청남도 의회가 예산군 삽교읍에 있다. 참고로 도청은 의회 바로 옆에 있는데 홍성군에 있다(...). 내포신도시가 두 군의 경계에 걸쳐서 조성되었기 때문.
- ↑ 과거 연기군의 군청 소재지이며 이 군청을 임시 시청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보람동으로 시청을 옮겼다.
- ↑ 1931년 읍 제도 실시 이래 현재까지 남아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읍이다.
- ↑ 1914년 이전 구 평택군의 중심지
- ↑ 2014년 현재 전국에서 읍이 가장 많은 기초자치단체이다. 참고로 역사상 (동시에) 가장 많은 읍이 있었던 군은 고양군(6읍 1면).
- ↑ 원래 주내읍이었으나 1983년 개칭되었다. 1914년 이전까지 구 파주군의 중심지. 단 군청은 1904년에 임진면(현 문산읍)으로 이전했고, 1953년 이후에는 금촌읍으로 이동한 뒤 1996년 시 승격 이후에도 시청소재지는 그대로 금촌(아동동)이다.
- ↑ 1914년 이전 구 통진군의 명칭에서 유래했으나, 통진군의 중심지는 인근의 월곶면이었다.
- ↑ 1914년 이전 구 남양군의 중심지. 원래 남양면이었다가 2001년 화성군이 시로 승격되면서 남양동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다가 2014년 10월 남양읍으로 다시 전환되었다. 그러나 남양신도시 및 북쪽의 송산그린시티 조성으로 인구 증가가 예상되어 차후 동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남아 있다.
- ↑ 원래 실촌읍이었으나, 곤지암이라는 지명으로 더 유명해서 2011년 개칭되었다.
- ↑ 1970년대 텅스텐 채굴이 활발했을 때 광산도시로 발전하여 읍으로 승격되었으나, 1990년대 채굴이 중단되면서 인구가 2천 명 이하로 떨어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읍이 되었다.
- ↑ 1914년 이전부터 철원군의 군청 소재지였으나, 한국전쟁으로 시가지가 파괴되어 군청이 갈말읍으로 이전되었다. 1931년 읍 제도 실시 이래 현재까지 남아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읍이다. 분단과 전쟁이 아니었다면 시로 승격되었을 가능성이 있었다. 현재는 읍내 대부분이 민통선 내에 있어서 복구를 할려면 통일을 기약해야 된다.
- ↑ 1914년 이전부터 구 김화군의 군청 소재지였다가, 1963년 김화군이 철원군에 병합되면서 그 지위를 상실했다.
- ↑ 1914년 이전 구 간성군의 중심지. 1914년 고성군과 통합될 때 군명(郡名)이 그대로 간성군이 되면서 계속 군청소재지였다가, 1919년 군명이 고성군으로 개칭되고 군청 역시 고성면(1940년 읍 승격)으로 이전되었다. 한국전쟁 휴전으로 고성군의 남부 지역(대부분 1914년 이전 구 간성군 영역)을 수복하면서 군청소재지를 간성면(1979년 읍 승격)으로 변경하였다.
- ↑ 1982~1995년까지 구 천원군의 군청소재지였다.
- ↑ 1990~1994년까지 구 아산군의 군청소재지였다.
- ↑ 1931년 읍 제도 실시 이래 현재까지 남아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읍이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면적이 좁은 읍이기도 하다. 면적 7.01㎢.
소수점 위치를 잘 보라. 70이 아니다! 7이다! 그 안에 대략 만명이 넘게 사니 인구밀도는 1500명 이상(!)인 셈 논산지원/지청,논산경찰서도 이 곳에 있다.
- ↑ 원래 논산군 구자곡면과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의 2개 면이었으나, 1963년 육군훈련소(연무대)로 인해 두 면을 통합하여 승격과 동시에 개칭되었다.
- ↑ 1914년 이전 구 연일군의 중심지
- ↑ 1914년 이전 구 흥해군의 중심지. 원래 의창읍이었으나 1983년 개칭했다.
- ↑ 1914년 이전 구 선산군의 중심지. 1995년 구미시와의 도·농 통합 이전까지 계속 군청 소재지였다.
- ↑ 1914년 이전 구 풍기군의 중심지
- ↑ 1914년 이전 구 함창군의 중심지
- ↑ 1914년 이전 구 문경군의 중심지. 1914년 이후에도 계속 군청 소재지였다가 1949년 호서남면(1956년 점촌읍 승격)으로 이전하였고 이 군청이 점촌시청을 거쳐 현재의 문경시청이 되었다.
- ↑ 1914년 이전 구 하양군의 중심지
- ↑ 청도읍이 있으나, 실제 군청은 화양읍에 있다.
- ↑ 2015년 4월 2일 고령읍이 대가야읍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 1981년 칠곡읍이 대구광역시 북구로 편입되기 전에는 칠곡읍이 있었다. 하지만 원래 군청 소재지는 예나 지금이나 왜관읍이다.
- ↑ 1914년 이전 구 평해군의 중심지
- ↑ 1914년 이전 구 사천군의 중심지. 1995년 삼천포시와의 도·농 통합 이전까지 군청 소재지였다. 통합 이후에는 옛 사천군청과 옛 삼천포시청을 공동으로 사용하다가, 2007년 용현면에 통합시청을 설치하였다.
- ↑ 함안면이 따로 있고 1954년까지는 군청 소재지였으나, 가야면이 발전하면서 군청을 뻇기고 가야면이 가야읍으로 승격해 버렸다.
- ↑ 2015년 1월 2일부로 칠원면에서 칠원읍으로 승격되었으나, 위 지도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 ↑ 역사적으로 구 옥구군의 중심지였다가, 구한말 개항 이후 옥구부(1910년 군산부로 개칭)로 승격되고 부청 소재지가 군산 개항장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1914년 군산부에서 옥구군이 분리된 이후에도 옥구군청은 계속 군산부(1949년 군산시로 개칭)에 있었다.
- ↑ 1914년 이전 구 함열군의 명칭에서 유래했으나, 함열군의 중심지는 인근의 함라면이었다.
- ↑ 1914년 이전 구 태인군의 명칭에서 유래했으나, 태인군의 중심지는 인근의 태인면이었다.
- ↑ 1914년 이전 구 운봉군의 중심지
- ↑ 1914년 이전 구 만경군의 중심지
- ↑ 완주군청은 원래 전주시에 있었으나, 2011년 용진면으로 이전했다. 원래는 전주시와 완주군이 통합하면 통합전주시청으로 사용할려고 했지만 무산되었다. 한편 용진면은 2015년 10월 1일에 용진읍으로 승격되었다.
- ↑ 1914년 이전 구 돌산군의 중심지
- ↑ 원래 쌍암면이었으나, 1985년 구 승주군청이 이전되면서 읍 승격과 동시에 개칭되었다. 이후 1995년 순천시와의 도·농 통합 이전까지 군청 소재지였다.
- ↑ 1914년 이전 구 남평군의 중심지
- ↑ 1914년 이전 구 광양군의 중심지였으며, 1995년 동광양시와의 도·농 통합 이전까지 계속 군청 소재지였다. 통합 이후에는 중마동에 있는 옛 동광양시청을 사용하고 있다.
- ↑ 전라남도, 전라북도 통틀어 호남지역 내 읍 중에서 최다 인구.
- ↑ 전라남도 내 유이한 인구 4만명을 초과한 읍.
- ↑ 역사적으로 구 무안군의 중심지였다가, 구한말 목포가 개항되면서 무안부(1910년 목포부로 개칭)로 승격되고 부청 소재지가 목포 개항장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1914년 목포부에서 무안군이 분리된 이후에도 무안군청은 계속 목포부(1949년 목포시로 개칭)에 있다가, 1969년 무안면(1979년 읍 승격)으로 이전하였다. 남아있던 옛 무안군청은 같은 해(1969년) 신안군이 분군되면서 신안군청으로 사용하게 된다.
- ↑ 전국의 읍 중 유일한 도청 소재지이다.
- ↑ 1914년 이전 구 지도군의 중심지
- ↑ 원래 목포시에 신안군청이 있었으나, 2011년 이전했으며 2012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읍 승격 당시에는 신안읍으로 명칭을 변경하려 했으나, 오랜 역사성 때문에 결국 무산되었다.
- ↑ 1914년 이전 구 대정군의 중심지
- ↑ 위의 남양주시 항목의 각주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누적이 아닌) 동시기에 가장 많은 읍을 거느리던 군이었다.
- ↑ 1949년 수원읍이 수원부(시)로 승격되면서 수원군의 잔여지역이 화성군으로 개칭되었다.
- ↑ 1980년 남양주군을 분군하고, 이 때 구리읍, 미금읍이 남양주군으로 이관되었다.
- ↑ 구성읍은 용인시 승격 이후, 수지읍은 용인시 승격과 함께 승격된 읍이었다.
- ↑ 파주시 승격 이후 승격된 읍이었다.
- ↑ 1955년 강릉읍이 강릉시로 승격되면서 강릉군의 잔여지역이 명주군으로 개칭되고, 이 때 묵호읍과 주문진읍이 명주군으로 이관되었다.(단, 주문진읍은 현재도 존재하므로 강릉군, 명주군 두 항목 모두 기재하지 않음)
- ↑ 1935년 대전읍이 대전부로 승격되면서 대전군의 잔여지역이 대덕군으로 개칭되었다.
- ↑ 1989년 태안군을 분군하고, 이 때 태안읍과 안면읍이 태안군으로 이관되었다.(단, 태안읍과 안면읍은 현재도 존재하므로 기재하지 않음)
- ↑ 1995년 기장 지역이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어 기장군으로 신설되면서, 이 때 기장읍과 장안읍이 기장군으로 이관되었다.(단, 기장읍과 장안읍은 현재도 존재하므로 기재하지 않음)
- ↑ 울산시와 울산군의 통합과 함께 승격된 읍이었다.
- ↑ 1953년 거제군을 분군하고, 이 때 장승포읍이 거제군으로 이관되었다.
- ↑ 1931년 승격 당시에는 익산읍이었으나, 같은 해 개칭되었다.
- ↑ 1935년 전주읍이 전주부로 승격되면서 전주군의 잔여지역이 완주군으로 개칭되었다.
- ↑ 1935년 광주읍이 광주부로 승격되면서 광주군의 잔여지역이 광산군으로 개칭되었다.
- ↑ 1949년 여수읍이 여수부(시)로 승격되면서 여수군의 잔여지역이 여천군으로 개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