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행정구역)/목록

1 범례

2 부산광역시

명칭 인구 하위 법정리 읍사무소
기장군 기장읍54,116명14리대라리
장안읍9,265명12리좌천리
정관읍70,813명10리용수리

3 대구광역시

명칭 인구 하위 법정리 읍사무소
달성군 화원읍53,165명6리천내리
논공읍22,884명9리금포리
다사읍63,402명11리매곡리

4 울산광역시

명칭 인구 하위 법정리 읍사무소
울주군 온산읍24,607명13리덕신리
언양읍27,316명15리동부리
온양읍25,311명10리남창리
범서읍73,077명10리천상리

5 세종특별자치시

명칭 인구 하위 법정리 읍사무소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3][4]47,139명교리

6 인천광역시

명칭 인구 하위 법정리 읍사무소
강화군 강화읍22,628명9리관청리

7 경기도

8 강원도

9 충청북도

10 충청남도

11 경상북도

12 경상남도

13 전라북도

14 전라남도

15 제주특별자치도

16 존재했으나 폐지된 읍

시(市) 승격이나 편입, 동(洞) 전환 등으로 폐지·소멸된 읍들이다.

  1. 거제시청이 구 신현읍에 있었다가 2008년신현읍분동되어 2014년까지 시청에 있는 경우는 없다. 그러다가 2014년 10월 20일화성시청 소재지인 구 남양동이 남양읍으로 전환되어 시청이 에 있는 유일한 지역이 되었다.
  2. 2015년 현재 세종특별자치시 임시 시청이 조치원읍에, 전라남도청이 무안군 삼향읍 남악신도시에 있다. 도청은 없지만 충청남도 의회예산군 삽교읍에 있다. 참고로 도청은 의회 바로 옆에 있는데 홍성군에 있다(...). 내포신도시가 두 의 경계에 걸쳐서 조성되었기 때문.
  3. 과거 연기군의 군청 소재지이며 이 군청을 임시 시청으로 사용하고 있다가 보람동으로 시청을 옮겼다.
  4. 1931년 읍 제도 실시 이래 현재까지 남아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읍이다.
  5. 1914년 이전 구 평택군의 중심지
  6. 2014년 현재 전국에서 읍이 가장 많은 기초자치단체이다. 참고로 역사상 (동시에) 가장 많은 읍이 있었던 군은 고양군(6읍 1면).
  7. 원래 주내읍이었으나 1983년 개칭되었다. 1914년 이전까지 구 파주군의 중심지. 단 군청은 1904년에 임진면(현 문산읍)으로 이전했고, 1953년 이후에는 금촌읍으로 이동한 뒤 1996년 시 승격 이후에도 시청소재지는 그대로 금촌(아동동)이다.
  8. 1914년 이전 구 통진군의 명칭에서 유래했으나, 통진군의 중심지는 인근의 월곶면이었다.
  9. 1914년 이전 구 남양군의 중심지. 원래 남양면이었다가 2001년 화성군이 시로 승격되면서 남양동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다가 2014년 10월 남양읍으로 다시 전환되었다. 그러나 남양신도시 및 북쪽의 송산그린시티 조성으로 인구 증가가 예상되어 차후 동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남아 있다.
  10. 원래 실촌읍이었으나, 곤지암이라는 지명으로 더 유명해서 2011년 개칭되었다.
  11. 1970년대 텅스텐 채굴이 활발했을 때 광산도시로 발전하여 읍으로 승격되었으나, 1990년대 채굴이 중단되면서 인구가 2천 명 이하로 떨어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읍이 되었다.
  12. 1914년 이전부터 철원군의 군청 소재지였으나, 한국전쟁으로 시가지가 파괴되어 군청이 갈말읍으로 이전되었다. 1931년 읍 제도 실시 이래 현재까지 남아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읍이다. 분단과 전쟁이 아니었다면 시로 승격되었을 가능성이 있었다. 현재는 읍내 대부분이 민통선 내에 있어서 복구를 할려면 통일을 기약해야 된다.
  13. 1914년 이전부터 구 김화군의 군청 소재지였다가, 1963년 김화군이 철원군에 병합되면서 그 지위를 상실했다.
  14. 1914년 이전 구 간성군의 중심지. 1914년 고성군과 통합될 때 군명(郡名)이 그대로 간성군이 되면서 계속 군청소재지였다가, 1919년 군명이 고성군으로 개칭되고 군청 역시 고성면(1940년 읍 승격)으로 이전되었다. 한국전쟁 휴전으로 고성군의 남부 지역(대부분 1914년 이전 구 간성군 영역)을 수복하면서 군청소재지를 간성면(1979년 읍 승격)으로 변경하였다.
  15. 1982~1995년까지 구 천원군의 군청소재지였다.
  16. 1990~1994년까지 구 아산군의 군청소재지였다.
  17. 1931년 읍 제도 실시 이래 현재까지 남아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읍이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면적이 좁은 읍이기도 하다. 면적 7.01㎢. 소수점 위치를 잘 보라. 70이 아니다! 7이다! 그 안에 대략 만명이 넘게 사니 인구밀도는 1500명 이상(!)인 셈 논산지원/지청,논산경찰서도 이 곳에 있다.
  18. 원래 논산군 구자곡면과 전라북도 익산군 황화면의 2개 면이었으나, 1963년 육군훈련소(연무대)로 인해 두 면을 통합하여 승격과 동시에 개칭되었다.
  19. 1914년 이전 구 연일군의 중심지
  20. 1914년 이전 구 흥해군의 중심지. 원래 의창읍이었으나 1983년 개칭했다.
  21. 1914년 이전 구 선산군의 중심지. 1995년 구미시와의 도·농 통합 이전까지 계속 군청 소재지였다.
  22. 1914년 이전 구 풍기군의 중심지
  23. 1914년 이전 구 함창군의 중심지
  24. 1914년 이전 구 문경군의 중심지. 1914년 이후에도 계속 군청 소재지였다가 1949년 호서남면(1956년 점촌읍 승격)으로 이전하였고 이 군청이 점촌시청을 거쳐 현재의 문경시청이 되었다.
  25. 1914년 이전 구 하양군의 중심지
  26. 청도읍이 있으나, 실제 군청은 화양읍에 있다.
  27. 2015년 4월 2일 고령읍이 대가야읍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8. 1981년 칠곡읍이 대구광역시 북구로 편입되기 전에는 칠곡읍이 있었다. 하지만 원래 군청 소재지는 예나 지금이나 왜관읍이다.
  29. 1914년 이전 구 평해군의 중심지
  30. 1914년 이전 구 사천군의 중심지. 1995년 삼천포시와의 도·농 통합 이전까지 군청 소재지였다. 통합 이후에는 옛 사천군청과 옛 삼천포시청을 공동으로 사용하다가, 2007년 용현면에 통합시청을 설치하였다.
  31. 함안면이 따로 있고 1954년까지는 군청 소재지였으나, 가야면이 발전하면서 군청을 뻇기고 가야면이 가야읍으로 승격해 버렸다.
  32. 2015년 1월 2일부로 칠원면에서 칠원읍으로 승격되었으나, 위 지도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33. 역사적으로 구 옥구군의 중심지였다가, 구한말 개항 이후 옥구부(1910년 군산부로 개칭)로 승격되고 부청 소재지가 군산 개항장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1914년 군산부에서 옥구군이 분리된 이후에도 옥구군청은 계속 군산부(1949년 군산시로 개칭)에 있었다.
  34. 1914년 이전 구 함열군의 명칭에서 유래했으나, 함열군의 중심지는 인근의 함라면이었다.
  35. 1914년 이전 구 태인군의 명칭에서 유래했으나, 태인군의 중심지는 인근의 태인면이었다.
  36. 1914년 이전 구 운봉군의 중심지
  37. 1914년 이전 구 만경군의 중심지
  38. 완주군청은 원래 전주시에 있었으나, 2011년 용진면으로 이전했다. 원래는 전주시와 완주군이 통합하면 통합전주시청으로 사용할려고 했지만 무산되었다. 한편 용진면은 2015년 10월 1일에 용진읍으로 승격되었다.
  39. 1914년 이전 구 돌산군의 중심지
  40. 원래 쌍암면이었으나, 1985년 구 승주군청이 이전되면서 읍 승격과 동시에 개칭되었다. 이후 1995년 순천시와의 도·농 통합 이전까지 군청 소재지였다.
  41. 1914년 이전 구 남평군의 중심지
  42. 1914년 이전 구 광양군의 중심지였으며, 1995년 동광양시와의 도·농 통합 이전까지 계속 군청 소재지였다. 통합 이후에는 중마동에 있는 옛 동광양시청을 사용하고 있다.
  43. 전라남도, 전라북도 통틀어 호남지역 내 읍 중에서 최다 인구.
  44. 전라남도 내 유이한 인구 4만명을 초과한 읍.
  45. 역사적으로 구 무안군의 중심지였다가, 구한말 목포가 개항되면서 무안부(1910년 목포부로 개칭)로 승격되고 부청 소재지가 목포 개항장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1914년 목포부에서 무안군이 분리된 이후에도 무안군청은 계속 목포부(1949년 목포시로 개칭)에 있다가, 1969년 무안면(1979년 읍 승격)으로 이전하였다. 남아있던 옛 무안군청은 같은 해(1969년) 신안군이 분군되면서 신안군청으로 사용하게 된다.
  46. 전국의 읍 중 유일한 도청 소재지이다.
  47. 1914년 이전 구 지도군의 중심지
  48. 원래 목포시에 신안군청이 있었으나, 2011년 이전했으며 2012년 읍으로 승격되었다. 읍 승격 당시에는 신안읍으로 명칭을 변경하려 했으나, 오랜 역사성 때문에 결국 무산되었다.
  49. 1914년 이전 구 대정군의 중심지
  50. 위의 남양주시 항목의 각주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누적이 아닌) 동시기에 가장 많은 읍을 거느리던 군이었다.
  51. 1949년 수원읍이 수원부(시)로 승격되면서 수원군의 잔여지역이 화성군으로 개칭되었다.
  52. 1980년 남양주군을 분군하고, 이 때 구리읍, 미금읍이 남양주군으로 이관되었다.
  53. 구성읍은 용인시 승격 이후, 수지읍은 용인시 승격과 함께 승격된 읍이었다.
  54. 파주시 승격 이후 승격된 읍이었다.
  55. 1955년 강릉읍이 강릉시로 승격되면서 강릉군의 잔여지역이 명주군으로 개칭되고, 이 때 묵호읍과 주문진읍이 명주군으로 이관되었다.(단, 주문진읍은 현재도 존재하므로 강릉군, 명주군 두 항목 모두 기재하지 않음)
  56. 1935년 대전읍이 대전부로 승격되면서 대전군의 잔여지역이 대덕군으로 개칭되었다.
  57. 1989년 태안군을 분군하고, 이 때 태안읍과 안면읍이 태안군으로 이관되었다.(단, 태안읍과 안면읍은 현재도 존재하므로 기재하지 않음)
  58. 1995년 기장 지역이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어 기장군으로 신설되면서, 이 때 기장읍과 장안읍이 기장군으로 이관되었다.(단, 기장읍과 장안읍은 현재도 존재하므로 기재하지 않음)
  59. 울산시와 울산군의 통합과 함께 승격된 읍이었다.
  60. 1953년 거제군을 분군하고, 이 때 장승포읍이 거제군으로 이관되었다.
  61. 1931년 승격 당시에는 익산읍이었으나, 같은 해 개칭되었다.
  62. 1935년 전주읍이 전주부로 승격되면서 전주군의 잔여지역이 완주군으로 개칭되었다.
  63. 1935년 광주읍이 광주부로 승격되면서 광주군의 잔여지역이 광산군으로 개칭되었다.
  64. 1949년 여수읍이 여수부(시)로 승격되면서 여수군의 잔여지역이 여천군으로 개칭되었다.